▶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


" 마냥 달콤하기만 할 것 같지만, 사실 모든 사랑이 시험에 빠지는 날 '발렌타인 데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

2010, 미국, 로맨틱 코미디, 125분

감 독 : 게리 마샬
원 안 : 캐서린 퍼게이트, 애비 콘, 마크 실버스타인
제 작 : 마이크 칼츠, 웨인 라이스, 토비 에머리히, 새뮤얼 J. 브라운, 마이클 디스코, 다이애나 포코니
촬 영 : 찰스 민스키 l 편 집 : 브루스 그린
미 술 : 앨버트 브레너 l 의 상 : 게리 존스 l 음 악 : 존 데브니

출 연 : 제시카 알바, 케시 베이츠, 제시카 비엘, 브래들리 쿠퍼, 에릭 데인, 패트릭 뎀시, 헥터 엘리존도, 제이미 폭스, 제니퍼 가너, 토퍼 그레이스, 앤 헤서웨이, 애쉬튼 커쳐, 퀸 라티파, 테일러 로트너, 조지 로페즈, 셜리 맥클레인, 엠마 로버츠, 줄리아 로버츠

개 봉 : 2010년 2월 1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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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2월 11일 개봉! 포스터&1차 예고편 공개!!
 

<러브 액츄얼리>는 이제 그만!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로맨틱 블록버스터 <발렌타인 데이>가 2월 11일 개봉한다.

2월 11일 개봉을 앞둔 <발렌타인 데이>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 것 같지만, 사실 모든 사랑이 시험에 빠지는 날 '발렌타인 데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세상 모든 이들이 사랑을 꿈꾸는 특별한 날을 위해 이름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줄리아 로버츠', '제시카 알바', '앤 헤서웨이', '제시카 비엘', '제니퍼 가너'와 '제이미 폭스', '애쉬튼 커쳐'를 비롯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브래들리 쿠퍼', <스파이더맨> '토퍼 그레이스', 인기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페트릭 뎀시', '에릭 데인' 등 최강 출연진을 형성했다. 또한 <뉴문>의 늑대인간으로 익숙한 '테일러 로트너'와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 줄리아 로버츠의 친 조카로 동반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엠마 로버츠' 등 신예 스타들도 합세했다. 여기에 '헥터 엘리존도', '셜리 맥클레인', '케시 베이츠'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들과 <시카고><헤어 스프레이>의 '퀸 라티파', 미국 최고의 코미디언 '조지 로페즈'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로맨틱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들 배우들을 총지휘하기 위해 <귀여운 여인><프린세스 다이어리>의 게리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장으로서 다져온 특유의 연출력과 감각을 총동원한 야심작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은 매력적인 톱배우들의 등장과 발랄하고 상큼한 영상, 경쾌한 음악 등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시작하거나 끝나거나, 모든 사랑이 시험에 빠지는 날'이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를 통해 누구나 딱 내 얘기라고 느낄 수 있는 무한 공감 스토리를 예상하게 만든다.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발렌타인 데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날을 즐기는 연인도, 솔로 탈출을 꿈꾸는 남녀도, 위기의 커플이나 이별한 연인도 반드시 관람해야 할 <발렌타인 데이>는 2월 11일 개봉한다. (2010.01.07)

코리아필름 편집부



당신이 좋든 싫든,
올해도 어김 없이 발렌타인 데이가 돌아왔다!
 

발렌타인 데이에 최고 호황을 맞고 애인 몰리(제시카 알바)에게 프로포즈 승낙까지 받았지만 주변 반응은 시큰둥해 고민 중인 꽃집 주인 리드 베넷(애쉬튼 커쳐). 그의 고민을 죄다 들어주는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로 이혼한 의사(패트릭 뎀시)와 뜨겁게 연애 중인 줄리아(제니퍼 가너).

그리고 줄리아의 친구로 발렌타인 데이만 되면 이 날, 남자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 밖에 없을 거라며 엄청난 절망감에 빠져 안티 발렌타인 데이 파티를 주도하는 매니지먼트 홍보담당자 카라(제시카 비엘). 그녀가 홍보를 담당하는 스포츠스타로 전 소속팀과의 재계약 문제를 앞둔 미식축구선수 숀 잭슨(에릭 댄)과 그의 비밀 러버. 그리고 특종을 잡기 위해 카라를 방문하는 서열 2위 스포츠 전문기자 켈빈(제이미 폭스). 작가가 되고 싶은 꿈과 전혀 상관 없는 비밀스러운 아르바이트로 바쁜 홍보 에이전시 사무실의 전화교환원 리즈(앤 헤서웨이)와 만난 지 2주된 우편물취급 인턴사원 제이슨(토퍼 그레이스).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한나절을 보내기 위해 11개월 만에 LA로 향하는 여군 장교 케이트(줄리아 로버츠). 그녀와 옆자리에 앉아 14시간 동안의 비행을 통해 친구가 되는 다정한 매너남 홀든(브래들리 쿠퍼).

남편(헥터 엘리존도)에게 과거 자신의 불륜사실을 밝히는 부인(셜리 맥클레인)과 상사병에 걸려 인생에서 가장 쓴 맛을 경험하고 있는 부부의 10살 손자. 발렌타인 데이에 남친과 첫 경험을 갖고 싶은 소년의 베이비시터 그레이스(엠마 로버츠), 소녀의 친구로 학교 최고의 운동선수 윌리(테일러 로트너)와 열애 중인 지나치게 발랄한 댄스클럽 부원 펠리시아(테일러 스위프트).

한창 달콤한 커플도, 솔로 탈출을 꿈꾸는 남녀도, 위기의 커플도, 이별한 연인도,
세상 모든 이들이 사랑을 꿈꾸는 특별한 날!
과연 이들의 발렌타인 데이는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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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꿈의 캐스팅
할리우드 톱스타 총출동
 

<발렌타인 데이>는 마냥 달콤하기만 할 것 같지만, 시작하거나 끝나거나, 사실 모든 사랑이 시험에 빠지는 날 '발렌타인 데이'에 벌어지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여러 세대의 캐릭터들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조망하는 영화인 만큼 <발렌타인 데이>에는 다양한 관계가 등장한다. 최초의 데이트부터 오랫동안 서로 헌신한 노부부, 영원한 솔로부터 보답 없는 사랑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영화에 담겨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을 엮어낼 배우들로 할리우드 영화계에서도 드문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였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영화 한편에 모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여러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통해 사랑의 다양한 면을 능숙하게 조명해 온 할리우드의 베테랑 감독 게리 마샬의 지휘 아래 2월 14일 하루 동안 LA의 연인 혹은 싱글들이 로맨스를 시작하고, 탐구하고, 또한 아픈 이별을 겪는 스토리를 촘촘하게 엮어간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영화들처럼 발렌타인 데이하면 떠오를 수 있는 특별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특별한 배우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에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줄리아 로버츠를 필두로 앤 헤서웨이, 제시카 알바, 제시카 비엘, 제니퍼 가너, 제이미 폭스, 애쉬튼 커쳐, 브래들리 쿠퍼, 토퍼 그레이스, 페트릭 뎀시, 에릭 데인 등 최강 배우들이 속속 합류했다. 여기에 헥터 엘리존도, 케시 베이츠, 셜리 맥클레인, 퀸 라티파, 조지 로페즈 등의 명배우들과 <뉴문>의 늑대인간 테일러 로트너, 팝의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와 줄리아 로버츠의 친 조카인 엠마 로버츠까지 가세해 그야 말로 꿈의 출연진을 완성했다.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필생의 역작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캐스팅에 성공한 것은 모두 수십 년간 위대한 영화계 지도자이자 코미디언인 게리 마샬 감독에 대한 헌정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너도나도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게리 마샬에 대한 무한 신뢰 덕분으로 감독의 실력이라면 진정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가 완성될 것임을 믿었기 때문이다.

게리 마샬 감독이 이처럼 로맨틱 코미디의 제왕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간 그가 만들어온 작품의 면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맨틱 드라마의 정수라고 불리는 <두 여인>을 필두로 줄리아 로버츠를 일약 세계적인 신데렐라로 만든 <귀여운 여인>를 비롯해 <런어웨이 브라이드><프린세스 다이어리><사랑하고 싶은 그녀><프랭키와 쟈니><그들만의 리그> 등이 감독의 대표작. 평생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제 이름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특급 출연진을 진두지휘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명장으로서 다져온 특유의 연출력과 감각을 총동원한 필생의 야심작을 선보이게 되었다.

줄리아 로버츠와 앤 헤서웨이는 <발렌타인 데이>로 각기 마샬 감독과 3번째 함께 하게 되었다. 줄리아 로버츠는 <귀여운 여인><런 어웨이 브라이드>로, 앤 헤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로 작업한 바 있으며 모두 이 작품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제왕이라고 할 수 있는 애쉬튼 커쳐는 역시 게리 마샬 감독과의 작업은 곁에서 배우며 연기 능력을 한 수준 위로 끌어올릴 기회로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빌보드 차트를 휩쓸며 최근 미국 최고의 가수로 등극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발렌타인 데이>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되었다. 스위프트는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역시 마샬 감독에게 돌렸다.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패러다임
단 하루, 세대별 사랑 통해 전하는 인생의 의미
 

출연진이 감독의 이름에 끌려 <발렌타인 데이>에 출연했다면 정작 마샬 감독은 각본에 반해 연출을 결심했다. 영화 제목답게 <발렌타인 데이>는 단 하루에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다. 재미있는 것은 마샬 감독의 한가지 원칙은 영화 속에서 절대 시계를 찍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시간의 흐름을 창의적으로 다루기 위해서이다. 이전 그의 영화들처럼 이번 영화에도 역시 하루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관계들을 소개하며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경험하게 만든다.

<발렌타인 데이>에는 10살 소년의 첫 사랑부터 30대 커플의 관계, 오랜 사랑을 회고하는 노부부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연인도, 솔로들도, 위기의 커플이나 이별을 겪은 연인도 모두가 딱 내 얘기라고 느낄 수 있는 무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각기 다른 세대의 사랑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통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깨닫게 만드는 깊이를 전할 것이다. <발렌타인 데이>가 다루는 이러한 여러 타입의 관계는 화학 작용을 일으키는 최고의 남녀 배우들을 커플로 구성한 덕분에 영화 속에 잘 드러나게 되었다.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관계를 시작하고 사랑에 빠지는 기회를 불어넣기를 바라는 것이 제작진의 바람이다. 이미 사랑에 빠진 관객이라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누군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기 때문이니까.


최고의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커플들
가장 궁금한 인물 관계도
 

가장 흥미로운 것은 영화 속 인물들의 연결 관계이다. 영화 속에서 모든 인물들은 서로 각별한 의미로 연결되고 이어져 있다.

먼저 애쉬튼 커쳐는 온갖 형태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꽃과 사랑이 교환되는 발렌타인 데이의 폭풍의 눈과 같은 장소인 꽃집 주인으로 등장한다. 누가 데이트하고, 누가 바람을 피우는 지 사람들의 은밀한 연애사를 모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약혼녀 제시카 알바보다 더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는 오랜 친구 제니퍼 가너가 나쁜 남자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프로포즈보다 더 큰 고민을 하게 된다.

학교 선생인 제니퍼 가너가 가르치는 어린 소년은 꿈의 여인에게 사랑을 표현할 특별한 방법을 궁리하고 이 소년을 돌보는 조부모는 50년간 변함없이 축하해온 발렌타인 데이에 그들의 관계를 시험하는 특별한 국면에 직면한다. 엠마 로버츠가 연기하는 소년의 베이비시터인 10대 소녀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로 결심하고, 신예 톱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는 소녀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남자친구 테일러 로트너에 관한 사랑을 TV를 통해 인터뷰한다.

제이미 폭스는 스포츠 전문 기자이지만 상사 케시 베이츠의 명령에 스포츠대신 발렌타인 데이 풍경을 취재한다. 발렌타인 데이에 열광하지 않는 사람 중 한 명인 그는 행복하고 로맨틱한 이야기보다 스포츠 스타에 대한 특종을 기다린다. 그가 인터뷰하려는 거물은 에릭 데인이 연기하는 럭비스타. 그리고 제시카 비엘이 그의 홍보 담당자를 연기했다. 퀸 라티파가 홍보 에이전시 사장으로 등장하고 앤 헤서웨이가 폰섹스 아르바이트를 하는 에이전시 사무실 전화 교환원으로, 토퍼 그레이스가 우편물실의 인턴사원으로 등장해 사랑의 헌신과 이해를 재고한다.

<발렌타인 데이>의 대부분 사건이 LA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안 오직 한 만남이 LA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이루어진다. 14시간의 비행을 감내하며 결코 밝히지 않는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육군대위로 줄리아 로버츠가 등장하고 브래들리 쿠퍼가 그녀의 말동무가 되는 옆 좌석 남자를 연기한다. 브래들리 쿠퍼와 줄리아 로버츠는 브로드웨이에서 연극 <사흘간의 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었다. 일주일간 8회의 공연을 하며 이미 친한 사이가 되었고 이처럼 가까운 관계는 연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LA에 보내는 친환경 러브레터
영화 곳곳에 숨어 있는 비하인드
 

<발렌타인 데이>는 LA에서 촬영되었다. 뉴욕 태생이지만 LA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게리 마샬 감독이 LA에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속에는 디즈니 콘서트 홀, LA 화훼 시장, 할리우드 거리, 베니스 운하 등 LA를 대표할만한 장소들이 등장한다.

영화 속에서 셜리 맥클레인과 헥터 엘리존도, 중년 커플의 인상 깊은 에피소드는 할리우드 포에버 공동묘지에서 촬영되었다. 전설적인 은막의 스타 다수가 잠든 이 묘지는 고전 영화를 야외 상영하는 아름답고 로맨틱한 장소로 발렌타인 데이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발렌타인 데이>에서 셜리 맥클레인은 전직 배우로 등장하는 데 이 에피소드에서는 극중 배우 시절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장면에서 실제로 셜리 맥클레인이 젊은 시절 출연한 영화가 사용되었다.

영화 속 인상 깊은 촬영지는 바로 비버리 윌셔 호텔이다. 이곳은 마샬 감독의 <귀여운 여인>의 주요한 촬영 장소로 줄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가 버스 정류장 벤치 앞에서 만나는 장면이 등장한 곳이다. 거의 20년 만에 이 호텔로 다시 돌아온 마샬 감독은 앤 헤서웨이와 토퍼 그레이스 커플을 위해 <귀여운 여인>에 등장했지만 이젠 없어진 버스 정류장을 다시 설치해 그 때와 과 동일한 배경을 완성했다.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때 촬영 비하인드 장면이 추가로 등장한다. 고장 난 안전 벨트 때문에 고생하는 애쉬튼 커쳐의 모습이나 넉살 좋은 줄리아 로버츠의 농담 등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발렌타인 데이>는 영화산업 거의 최초로 '환경 친화'를 표방한 제작 과정을 거쳤다. 재사용이 가능한 세트 구조물과 태양열 발전조명, 하이브리드 디젤 차량, 부패되는 음식 접시 등 모든 방면에 걸쳐 친환경 소재와 기구가 사용되었다. 어떤 영화 촬영에서도 필연적으로 소비될 수 밖에 없는 플라스틱 물병 수백 개 대신 스테인리스 물병이 배우들과 제작 스탭들에게 주어졌다. 각 제작 부서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진행된 이 작업은 단순히 변화를 가져오는 것뿐만 아니라 다음 영화 제작에서도 개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들로 환경 친화적 영화 제작은 앞으로 꾸준히 활용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몰리 클락슨 역: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19세 되던 해 출연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TV시리즈 <다크 엔젤>에 출연하여 이 시리즈의 첫 시즌으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고, TV가이드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3년 <허니>의 주연을 맡으며 장편영화 연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판타스틱 포>로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블루 스톰><씬 시티><판타스틱 포> 시리즈, <어웨이크><디 아이>에 출연하였며 차기작은 마이클 윈터보텀 감독의 <킬러 인사이드 미>,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마셰티>를 준비 중이다.


↘ Cast & Character 수잔 역: 케시 베이츠 Kathy Bates
 

스티븐 킹 원작의 <미저리>에서 광기에 사로잡힌 완벽한 연기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프라이머리 컬러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어바웃 슈미트>로 아카데미 후보에 2차례 더 올랐다.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타이타닉>< P.S.아이러브유 ><레볼루셔너리 로드><지구가 멈춘 날><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돌로레스 클레이본><황금 나침반>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활동하며 지금까지 HBO 미니시리즈 <식스 핏 언더>에서 5개 에피소드를 감독하고 전미 감독조합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차기작으로 영화 <얼스바운드>와 TV시리즈 <오피스>에 출연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카라 모나한 역: 제시카 비엘 Jessica Biel
 

최근 <일루셔니스트>의 호연으로 뉴포트영화제 연기상, 팜 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신인 스타상 등을 수상했다. 토론토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이지 버츄>를 비롯해 <척 & 래리><넥스트><엘리자베스 타운><스텔스><블레이드3>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브래들리 쿠퍼, 리암 니슨이 주연하는 여름 블록버스터 < A특공대 >이다.


↘ Cast & Character 홀든 역: 브래들리 쿠퍼 Bradley Cooper
 

최근 미국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행오버>를 비롯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뉴욕, 아이러브유><올 어바웃 스티브><예스맨><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웨딩 크래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외에도 TV와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며 미니시리즈 <닙턱><앨리어스> 등에 출연하고 2006년에는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브로드웨이 연극 <사흘간의 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Cast & Character 숀 잭슨 역: 에릭 데인 Eric Dane
 

인기 미니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마크 슬로언(맥스티미)' 박사로 잘 알려진 그는 <말리와 나><엑스맨3: 최후의 전쟁>에 출연한 바 있다. 차기작은 뮤지컬 <벌레스크>로, 스탠리 투치, 셰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출연한다.


↘ Cast & Character 해리슨 콥랜드 역: 패트릭 뎀시 Patrick Dempsey
 

TV와 영화를 오가며 팬을 확보한 배우로 미니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데렉 쉐퍼드' 박사를 연기하며 골든 글로브와 영화배우조합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았다. 최근 <마법에 걸린 사랑>를 비롯해 <프리덤 라이터스><스위트 알라바마><스크림3><아웃 브레이크><연애학 개론><러버 보이>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에드가 역: 헥터 엘리존도 Hector Elizondo
 

지난 40년간 영화, TV, 연극, 라디오에서 활약한 명배우. 게리 마샬 감독의 <귀여운 여인>에서의 호연으로 골든 글로브와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병원광 시대><런어웨이 브라이드><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 <광고 대전략> 등 마샬 감독의 다수 작품과 <콜레라 시대의 사랑><아메리칸 지골로><펠햄123> 등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캘빈 무어 역: 제이미 폭스 Jamie Foxx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레이 찰스'의 전기 영화 <레이>로 2005년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 영화배우 조합상, BAFTA 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콜래트럴>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고, <리뎀션>으로 다시 골든 글로브와 영화배우조합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모범시민><솔로이스트><킹덤><드림걸즈><애니 기븐 선데이><알리><마이애미 바이스><자헤드>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본래 코미디언으로서 경력을 시작한 그는 1996년 <제이미 폭스 쇼>를 시작해 5년간 최고의 시청률을 이끌었고 2002년에는 코미디 스페셜 <제이미 폭스:I Might Need Security>를 기획, 감독했다. 연기와 코미디 외에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2005년 메리 J. 블라이, 스눕 독과 같은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한 데뷔앨범 < Unpredictable >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8개 부분,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에 올랐다. 2008년에 발표한 새 음반 < Intuition >은 빌보드 차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차기작은 토드 필립스가 감독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출연하는 <듀 데이트>이다.


↘ Cast & Character 줄리아 핏츠패트릭 역: 제니퍼 가너 Jennifer Garner
 

J. J. 에이브람스 감독의 최고 인기 미니시리즈 <앨리어스>를 통해 골든 글로브와 영화 배우 조합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노><킹덤><캐치 앤 릴리즈><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데어데블><엘렉트라><진주만>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였고 2005년부터 제작사 '반데리아 필름즈'를 꾸려 다양한 영화와 TV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제이슨 역: 토퍼 그레이스 Topher Grace
 

애쉬튼 커처와 공동 주연한 인기 코미디 시리즈 <70's 쇼>로 잘 알려진 그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트래픽>으로 영화 데뷔한 이래, <스파이더맨3><인 굿 컴퍼니>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으로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감독하고 애드리언 브로디, 로렌스 피쉬번과 함께 출연하는 <프레데터즈>를 준비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리즈 커란 역: 앤 헤서웨이 Anne Hathaway
 

최근 조나단 드미 감독의 <레이첼, 결혼하다>로 골든 글로브, 영화배우 조합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게리 마샬 감독의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장편영화 데뷔한 이래 <겟 스마트><비커밍 제인><브로크백 마운틴>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특히 메릴 스트립과 호흡을 맞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팀 버튼 감독의 판타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리드 베넷 역: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
 

<70's 쇼>에서 명성을 얻은 후 <라스베가스에서 생긴 일><가디언><우리, 사랑일까요?>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톱 배우로 올라섰다. 배우이자 제작자로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확립하는 스튜디오 '캐털리스트'를 설립해 <나비 효과><게스 후?>, 리얼리티 쇼 < Punk'd ><뷰티 & 긱> 등을 제작했다. 차기작은 캐서린 헤이글과 호흡을 맞춘 액션 코미디 <킬러스>이다.


↘ Cast & Character 폴라 토마스 역: 퀸 라티파 Queen Latifah
 

롭 마셜 감독의 <시카고>로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로 오르고 최근 <헤어스프레이>로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했다. <스트레인저 댄 픽션><본 콜렉터><정글 피버>,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지금까지 앨범 7장을 발표한 재능 있는 가수로 1989년 데뷔 앨범 < All Hail the Queen >으로 미국 여성 래퍼의 기준을 확립하였다. 1994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고, 최우수 솔로 랩 퍼포먼스로 그래미 후보에 4차례나 올랐다. 2006년에는 힙합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별을 새기는 영광을 안았다.


↘ Cast & Character 윌리 역: 테일러 로트너 Taylor Lautner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호흡을 맞춘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트와일라잇>의 3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를 예정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알폰소 역: 조지 로페즈 George Lopez
 

저명한 배우이자 코미디언으로 토크쇼 <로페즈 투나잇>을 직접 쓰고, 제작, 진행하고 있다. 영화로는 <비버리힐즈 치와와><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빵과 장미> 등에 출연하였으며 차기작으로 성룡과 함께 출연하는 <더 스파이 넥스트도어>가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 인물 25인', TV가이드지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TV 출연자 50인'으로 꼽힌 바 있다.


↘ Cast & Character 에스델 역: 셜리 맥클레인 Shirley MacLaine
 

5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아카데미와 에미상 후보에만 각각 5차례, 골든 글로브 후보에는 8차례 오른 바 있는 진정한 할리우드의 전설이다. 1950년대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히치콕 감독의 <해리의 소동>으로 영화 데뷔하였고, 이 작품으로 1955년 골든 글로브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아이의 시간><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당신에게 오늘밤을><터닝 포인트><철목련><당신이 그녀라면><그녀가 모르는 그녀에 관한 소문>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대여배우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 Cast & Character 그레이스 역: 엠마 로버츠 Emma Roberts
 

2007년 <낸시 드류>에서 소녀 탐정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아쿠아마린>으로 영 아티스트 어워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강아지 호텔><라임라이프>에 출연하고 차기작으로 조엘 슈마허 감독의 <트웰브>를 준비 중이다.


↘ Cast & Character 케이트 헤이즐틴 역: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미스틱 피자>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후보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철목련>으로 첫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그 후 게리 마샬 감독의 <귀여운 여인>을 비롯해 <더블 스파이><노팅 힐><오션스 일레븐><오션스 트웰브><모나리자 스마일><아메리칸 스위트하트><런 어웨이 브라이드><컨스피러시><펠리컨 브리프><사랑을 위하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였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재능 있는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며 지금까지 그녀의 출연작들이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25억 달러가 넘는다. <에린 브로코비치>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Cast & Character 펠리시아 역: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발렌타인 데이>로 처음 스크린에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컨트리 및 팝 차트에서 톱 순위를 달리는 최고의 뮤지션이다. 14세의 나이로 2006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후 2번째 앨범 < Fearless >는 500만장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2008년과 2009년, 음악 장르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었다. 통산 13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금세기 빌보드에서 가장 오랫동안 순위 권에 머문 아티스트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2010년 그래미 어워드 8개 부문 후보로 올라와 있다. 2009년 컨트리뮤직협회 43년 전통사상 최연소 아티스트로 등재되었고 2009년 컨트리뮤직협회 '올해의 음반상', '올해의 여성 보컬'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발렌타인 데이> 출연 이전에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쇼>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다졌고,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미 최고의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쇼>에서는 연기 및 뮤직 게스트 2개 역을 모두 소화한 12번째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 감독: 게리 마샬 Garry Marshall
 

할리우드에서 가장 존경 받는 감독이자 제작자, 작가로 영화를 통해 줄리아 로버츠, 앤 헤서웨이 등 재능 있는 배우들을 발굴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귀여운 여인>을 비롯해 맷 딜런의 <플라밍고 클럽>, 톰 행크스의 <광고 대전략>, 미셀 파이퍼와 알 파치노의 <프랭키와 자니>,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 케이트 허드슨의 <레이징 헬렌>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했다.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드 평생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각본/원안: 캐서린 퍼게이트 Katherine Fugate
 

인기 TV시리즈 <아미 와이브스>의 작가이자 제작자로 오랫동안 명성을 쌓고 <제나><맥스 스틸> 등 다양한 TV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다. 2008년 데일리 버라이어티지가 선정한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 인사 5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원안: 애비 콘 Abby Kohn, 마크 실버스타인 Marc Silverstein
 

학교에서 만난 인연으로 1997년 LA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수상한 <페어팩스 판당고>를 공동각본, 감독하고 <25살의 키스>의 각본을 공동으로 쓰는 등 공동각본 작업을 해왔다. 최근 로맨틱 코미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각본을 공동 저작했다.


↘ 음악: 존 데브니 John Debney
 

<패션 오프 크라이스트>의 음악 작업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게리 먀살 감독의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를 비롯, <레이징 헬렌><조지아 룰> 등의 음악을 담당했다. <스파이 키드> 시리즈, <브루스 올마이티><에반 올마이티><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하트 브레이커스><드리머><스콜피온 킹><캣츠 앤 독스><엘프><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처>의 음악 작업을 맡았다. 존 파브루 감독과의 인연으로 현재 <아이언맨 2>의 음악을 작업하고 있다. 자신이 쓴 영화음악으로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그는 최근 로마에서 연주자 93명, 합창단 83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심포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0년에는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광장에서 합창단 600명, 연주자 200명 규모로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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