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 서로 다른 중력을 가진 두 개의 세상이 거꾸로 만난다는 기발한 설정과 거대한 스케일의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

2012, 미국,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108분

감 독 :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출 연 : 커스틴 던스트, 짐 스터게스, 스텔라 마에브

개 봉 : 2012년 11월 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업사이드 다운> 11월 8일, 최고의 스펙터클 판타지 개봉! 상상초월 포스터 공개!!
 

서로 다른 중력을 가진 두 개의 세상이 거꾸로 만난다는 기발한 설정과 거대한 스케일의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업사이드 다운>이 11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한다.

SF 블록버스터의 대명사 <인셉션>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대규모 스케일로 무장한 <업사이드 다운>이 11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제껏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발상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 특히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며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한다는 설정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어 새롭다. 더욱이 서로 다른 중력에 의해 자신이 속한 세상을 벗어날 수 없다는 이색적인 컨셉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독특한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바로 영화 속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운명적 연인 '아담'(짐 스터게스)과 '에덴'(커스틴 던스트)이 할리우드 최고의 환상적인 커플로 매칭되며 그 어떤 로맨스 영화보다 강렬한 러브 스토리를 선사하는 것.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히로인이자 <멜랑꼴리아>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커스틴 던스트가 위의 세상에 살고 있는 '에덴' 역할로 출연해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워쇼스키 형제의 2013년 기대작 <클라우드 아트라스>에 캐스팅 되며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훈남 '짐 스터게스'는 아래 세상의 '아담'으로 분해 애절한 순애보로 여심을 자극한다.

2012년 최고의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업사이드 다운>이 11월 8일 개봉확정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 상반된 중력의 평행을 이루고 있는 두 개의 세계로 하여금 거대한 스케일과 신비로운 판타지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주보고 선 '아담'과 '에덴'의 닿지 않는 손이 애틋함을 자아내며, "거꾸로 만난 두 개의 세상, 중력을 거스르는 운명의 시작"이라는 카피 역시 이들이 놓인 절박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골드 톤의 화려하고 세련된 포스터로 강한 인상을 남긴 영화 <업사이드 다운>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스터를 통해 신선한 설정과 거대한 스케일, 강렬한 로맨스로 기대감을 높인 <업사이드 다운>은 벌써부터 2012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오는 11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2.11.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상상하라,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세계!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는 세상,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하는 두 세계의 만남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두 세계가 가장 가까이 맞닿은 비밀의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하부 세계의 아담(짐 스터게스)과 상부 세계의 에덴(커스틴 던스트)은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올 가을, 금지된 운명이 세상을 바꾼다!
  어긋난 우주불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아담과 에덴.
남다른 천재성을 지닌 아담은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상부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체온이 높아져 몸이 타버리기 전에 빠져 나와야만 한다. 드디어 아담과 에덴이 서로 마주하게 된 운명의 순간, 그러나 국경수비대로 하여금 발각되어 추격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
-

두 개의 중력, 상상을 뛰어넘는 스펙터클 판타지!
2012년 가장 새로운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두 개의 중력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막연한 상상은 발상의 전환을 불러왔고, 이제껏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스펙터클 판타지가 <업사이드 다운>을 통해 실현된다. 새로운 발상과 거대한 스케일의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업사이드 다운>은 놀라운 상상력과 환상적인 비주얼로 관객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위와 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며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한다는 설정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어 새롭다.

더욱이 뒤틀린 중력으로 인해 엇갈린 채 마주보고 있으나, 묘하게도 평행을 이루고 있는 상부와 하부 세계의 신비한 비주얼은 기발한 설정만큼이나 감탄사를 자아낸다. 그리고, 서로 다른 중력에 의해 자신이 속한 세상을 벗어날 수 없다는 이색적인 컨셉은 독특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바로 철저하게 분리된 두 세상을 배경으로 '아담(짐 스터게스)'과 '에덴(커스틴 던스트)'의 우주불변의 법칙마저 거스르는 운명적인 만남과 로맨스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영화 <업사이드 다운>은 상상을 초월하는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과연 기발하고, 새롭고, 놀랍다!
탁월한 예술적 감각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판타지 세계!
 

웅장한 스케일과 기막힌 반전의 영화 <업사이드 다운>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예술적 감각의 제작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업사이드 다운>의 출발점이자 놀라운 미지의 세계를 창조시킨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감독은 이미 2001년 단편 영화 <머리 없는 남자>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그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 텔링이 발휘된 <업사이드 다운>은 기획과 시나리오 단계부터 촬영과 편집은 물론 소품 하나하나까지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섬세함이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그리고,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감독의 거대한 상상의 세계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알렉스 맥도웰'과 미술 감독 '이자벨 과이'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비주얼로 스크린 위에 여과 없이 실현된다. <인타임> <왓치맨>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이너리 리포트> 등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프로덕션 디자이너 알렉스 맥도웰은 <업사이드 다운>의 초기단계부터 감독과 함께 고심하며, 위와 아래가 거꾸로 맞닿은 두 개의 세계를 완벽히 설계해냈다. 또한 <300>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판타지 비주얼을 선보였던 미술 감독 이자벨 과이는 SF와 판타지가 결합된 <업사이드 다운>의 설정을 부각할 수 있는 장엄한 세트 구축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탄생시켰다. 또한 독특한 컨셉의 스토리가 더욱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던 것은 <벨리 빌의 세 쌍둥이>를 통해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베누아 샤레스'가 작곡한 음악과 실제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최고의 제작진이 한데 모인 <업사이드 다운>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환상의 판타지를 선사할 것이다.


감성충만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커플 탄생!
키스 메이커 '커스틴 던스트'와 라이징 스타 '짐 스터게스'의 만남!
 

SF와 판타지, 그리고 로맨스를 접목시킨 전혀 새로운 영화 <업사이드 다운>. 결코 공존할 수 없는 두 남녀가 중력의 법칙마저 거부하며 선사하는 로맨스는 '커스틴 던스트'와 '짐 스터게스'의 완벽한 조합으로 애틋함을 더한다. '거미줄 키스'를 통해 그녀를 할리우드 최고의 키스 메이커로 등극시킨 <스파이더맨> 시리즈부터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겨준 <멜랑콜리아>까지.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보적인 여배우 커스틴 던스트. <업사이드 다운>에서 상부 세계의 '에덴' 역을 맡은 그녀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 앞에서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애절한 멜로 연기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커스틴 던스트와 함께 중력을 거스르는 애절한 사랑에 빠지는 순정남 '아담' 역할은 그야말로 요즘 대세인 핫 라이징 스타 짐 스터게스가 맡아 눈길을 끈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라면 절대불변의 세계관마저 넘어서려는 용기와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하고 도전하려는 천재적인 모습은 물론 일편단심 순애보까지 선보인다. 댄디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는 <업사이드 다운> 이후, 세계적인 거장 앤디 & 라나 워쇼스키 감독의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캐스팅되어 할리우드 스타 반열에 합류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각자의 연기력과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되는 두 배우가 <업사이드 다운>을 통해 환상의 커플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어긋난 중력으로 인해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업사이드-다운' 키스신을 선보이는 등 스크린을 통해 전해지는 그들의 케미스트리는 올 가을 최고의 로맨스 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거꾸로 된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이중 중력의 법칙!
독특한 SF 설정이 탄생시킨 기상천외한 볼거리!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업사이드 다운>에는 아주 특별한 법칙이 존재한다. 바로 '서로 다른 중력이 존재하는 두 개의 세계는 그것이 속한 세상을 벗어날 수 없고, 물체의 무게는 반대 세계의 물체로 상쇄될 수 있지만, 반대 세계와 접촉하게 되면 타버린다'는 이중 중력의 법칙이다. 두 개의 중력이 공존하는 세상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비롯된 SF 판타지 설정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것. 특히, 거꾸로 상반된 중력으로 인해 기상천외한 장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중력의 영향이 가장 약하고 두 세계가 가장 가까이 맞닿은 비밀의 숲에서 아담(짐 스터게스)과 에덴(커스틴 던스트)이 기암절벽에 거꾸로 매달린 채 나누는 몽환적인 키스 장면은 <업사이드 다운>의 대표적인 명장면이다. 또한 하얀 눈발이 날리는 비밀의 숲에서 아담이 에덴을 등에 태우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무중력 데이트 장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업사이드 다운>의 이중 중력의 법칙은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뿐 아니라 과학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상부 세계와 하부 세계의 만남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트랜스 월드의 거꾸로 맞닿은 거대한 사무실 구조부터 아담이 중력을 이용해 개발하는 안티에이징 크림, 상부 세계에 가게 된 하부 세계의 아담이 화장실에 갔다가 소변이 아래로 흐르지 않고 공중으로 치솟는 웃지 못할 헤프닝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한 반대 세계와 접촉하게 된 물질은 모두 연소한다는 법칙은 아담을 계속해서 곤경에 빠뜨린다. 특히 상부 세계에서 에덴과의 첫 데이트를 마친 그는 온몸이 타 들어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이게 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다로 뛰어든다. 무게를 맞추기 위해 달고 있었던 추를 모두 벗어 던지자 하부세계의 바다로 떨어지며 장관을 연출한다. 이렇듯 영화 속 곳곳의 SF 설정은 다양한 볼거리를 탄생시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360도 회전하는 특수 세트장과 3D로 구현시킨 중력의 움직임!
액션을 방불케 한 와이어 연기 등 특별한 촬영과정 공개!
 

<업사이드 다운>의 위와 아래가 거꾸로 맞닿은 두 개의 세상을 스크린 위에 실현시키는 것은 대단한 모험과도 같은 일이었다. 기발한 설정이지만 영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설계와 다방면의 기술적인 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업사이드 다운>의 촬영 장소는 하나의 멈춰진 거대한 바퀴모양의 방 형태로 제작되었다. 두 가지 다른 중력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것들이 설치된 세트장 자체가 360도 회전을 하고 카메라가 전체적으로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을 이용하였다. 화면으로 볼 때는 방 전체가 움직인다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관객들은 단지 방 안의 가구나 소품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따라서 실제 영화 속에서는 아담이 벽에 튕겨지면서 위 아래로 뒤집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또한 두 개의 중력이라는 복잡한 설정 때문에 모든 장면들을 3D로 먼저 구현시킨 후에 촬영에 임한 제작진들이 있었기에 완벽한 영상을 표현해낼 수 있었다. 아담과 에덴의 로맨틱한 무중력 데이트 장면은 주연배우 커스틴 던스트와 짐 스터게스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가능할 수 있었다. 상부 세계와 하부 세계의 두 물질이 만나면 무게가 상쇄되면서 거의 무중력에 가까운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감독과 촬영감독은 여러 가지 방면으로 아이디어를 고안해야 했다. 공중에 떠서 걸어 다니게 할지, 체중에 따라 문 워크와 최대한 비슷하게 보이려면 어떻게 힘을 써야 할지, 또는 날아올라서 똑바로 내려오게 한다든지 등의 새로운 발상들을 전 스탭들로 하여금 이끌어낸 다음 서로 다른 생각들을 모두 조합하여 이 장면을 완벽하게 탄생시킬 수 있었다. 또한 이 장면을 위해 배우들은 몇 시간이 넘도록 와이어에 의존하여 연기를 펼쳤다. 커스틴 던스트는 웬만한 남자배우들도 힘들어 했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브링 잇 온> <스파이더맨> 등 이전에 출연했던 영화들에서 습득했던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러운 와이어 액션을 구사해 스탭들과 상대배우인 짐 스터게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업사이드 다운>의 새로운 미래 세계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뜨거운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 Cast & Character 에덴 l 커스틴 던스트
 

두 개의 중력이 공존하는 세계… 그 중 상부 세계에 살고 있는 한 소녀 '에덴'이 있다. 그녀는 반대 세계와 가장 가까이에 맞닿아 있는 비밀의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하부 세계의 소년 '아담'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첫눈에 강한 끌림을 느낀다. 그렇게 둘의 비밀스러운 사랑은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국경수비대에 의해 발각되어 쫓기게 되고 에덴은 사고로 기억을 잃는다. 10년 후, 에덴은 지난 과거를 모두 잊은 채 트랜스 월드에서 일하며 매혹적인 여인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나타나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아담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그가 하부 세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큰 실의에 빠지게 된다. 과연 그녀는 모든 기억을 되찾고 사랑하는 그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칸의 여인' '패셔니스타' '키스 메이커' '스타 메이커' 등 한마디로 설명이 어려운 배우 커스틴 던스트.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전세계의 여성들에게 워너비로 불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들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이다. 세계적인 흥행시리즈 <스파이더맨>에서 '메리 제인' 역을 맡은 그녀는 영화 역사상 가장 로맨틱한 키스로 손꼽히는 '거미줄 키스'를 탄생시키며 전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다작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커스틴 던스트는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8세의 나이로 '클라우디아' 역을 맡아 그 해 가장 주목할 만한 배우로 우뚝 섰고, 이후 장르와 역할 구분 없이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2011년에는 영화 <멜랑콜리아>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특히 이번 영화 <업사이드 다운>에서는 오묘한 매력으로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에덴' 역을 맡으며, 몽환적인 '거꾸로 반전 키스' 등 최고의 판타지 여왕답게 감성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필모그래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쥬만지>(1995) <브링 잇 온>(2000) <스파이더맨>(2002) <이터널 선샤인>(2004) <스파이더맨2>(2004) <윔블던>(2004) <마리 앙투아네트>(2006) <스파이더맨3>(2007) <멜랑콜리아>(2011)

[수상내역]
1995 제4회 MTV영화제 주목할만한 배우상, 제7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유망여우상, 제20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신인배우상
2003 제12회 MTV영화제 최고의 여자배우상
2012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제38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제64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 Cast & Character 아담 l 짐 스터게스
 

어린 시절, 비밀의 숲에서 만났던 상부 세계의 아름다운 소녀 '에덴'을 잊지 못하는 하부 세계의 '아담'은 10년간 그녀의 행방을 알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한다. 하지만 엄격하게 분리된 두 세계에서 그녀의 소식을 알기엔 역부족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에덴을 보게 된 아담은 만사를 제쳐두고 그녀가 있는 트랜스 월드에 입사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와 마주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체온이 높아져 몸이 타버리기 전에 빠져 나와야 했던 그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하부 세계로 돌아간다. 설레는 전화통화, 긴장되는 상부 세계에서의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아담은 서서히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하지만 에덴은 그가 하부 세계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피한다. 아담은 그런 그녀를 붙잡기 위해 상부 세계로 갈 수 있는 특별한 물질을 개발하려고 하는데… 사랑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불사하는 아담은 무사히 에덴을 만날 수 있을까?

줄리 테이머 감독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쥬드' 역을 맡았던 짐 스터게스는 비틀즈의 히트곡으로 빚어진 이 영화에서 전직 록 밴드 출신다운 노래실력을 뽐내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영화 <천일의 스캔들>에서 나탈리 포트만,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나란히 호흡을 맞추고, <21>에서는 수학 천재 역을 완벽히 소화하는 등 다양한 색깔을 갖춘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쇼>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거장 피터 위어의 눈에 들어 <웨이 백>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고난도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 받았다. 특히 <업사이드 다운> 촬영 이후, 세계적인 거장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2013년 SF대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캐스팅 되며 영화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가장 핫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영화 <업사이드 다운>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우주불변의 법칙도 거스르는 '아담' 역을 맡아 애틋하면서도 강렬한 로맨스를 펼쳐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2007) <천일의 스캔들>(2008) <21>(2008) <웨이 백>(2010) <가디언의 전설>(2010) <원 데이>(2011)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


↘ Director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2003년 단편 영화 <머리 없는 남자>로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감독. 사랑하는 여인에게 고백하러 가는 '머리 없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 첫 번째 단편 데뷔작은 아름다운 영상의 로맨스 영화처럼 보이지만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를 비판하는 주제를 담고 있다.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기 전, '머리'를 파는 상점에 들러 여러 가지 '머리'를 착용해 보는 남자의 모습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화려한 것만을 쫓는 대중문화와 그로 인해 만연해진 대량생산을 꼬집는다. 또한 15년간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면서 그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갖게 된 감독은 <머리 없는 남자>에서 연출은 물론, 각본과 촬영까지 맡으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면들로 몽환적인 느낌을 스크린에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기막힌 설정과 독특한 컨셉으로 상상 이상의 스토리 텔링을 보여주는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 <업사이드 다운>에서 그의 천재적인 면모를 더없이 드러낸다. 서로 다른 행성이 맞닿아 있지만 두 개의 중력으로 완전히 다른 세계를 건설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기발한 설정과 결코 만나선 안 되는 남자와 여자가 우주불변의 법칙을 거슬러 애틋한 사랑을 펼친다는 독특한 스토리. 전혀 다른 두 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미장센과 정반대의 중력이 미치는 남녀의 만남을 표현하기 위한 특수 촬영기법 등 영화 속 그 어떤 것도 감독의 아이디어를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업사이드 다운>을 위해 휴식시간도 없이 달려온 그의 노력이 있었기에 SF와 판타지, 그리고 로맨스를 접목시킨 또 하나의 새로운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 2012년 최고의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업사이드 다운>을 탄생시킨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감독의 향후 행보에 전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필모그래피]
<머리 없는 남자>(2003) <업사이드 다운>(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