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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터처블 : 1%의 우정 Untouchable (Intouchables)


"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남자가 만나 펼치는 유쾌한 우정의 코믹감동실화 "

2011, 프랑스, 코믹감동실화, 112분

감 독 :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출 연 :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앤 르 니

개 봉 : 2012년 3월 2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블루미지 l 배급 : NEW 예고편

- Tokyo Film Festival Grand Pix (작품상)
- Tokyo Film Festival Best actor (Francois Cluzet, Omar Sy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 Prix Lumier Awards (Omar Sy 남우주연상)

<언터처블> 130만 관객 돌파하며 역대 개봉 프랑스 영화 중 최고 스코어 기록!
 

지난 4/8(일)까지 전국 12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2년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애니메이션 제외)를 기록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이 지난 4/9(월), 전국 13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프랑스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코믹감동실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흥행 열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개봉 18일만에 놀라운 속도로 전국 129만 관객을 동원, 2012년 개봉 외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애니메이션 제외)한 것에 이어 지난 9일(월)에는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프랑스 영화 중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끊임없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기존 국내에서 개봉한 프랑스 영화 중 최고 스코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작품은 뤽 베송 감독의 1995년 작 <레옹>(전국 130만)으로, 주연배우 장 르노와 나탈리 포트만을 일약 스타 반열에 오르게 만듦은 물론, 개봉 당시 영화와 더불어 OST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 그리고 이 기록은 17년이 지난 지금, <언터처블: 1%의 우정>에 의해 다시 쓰여지고 있다. 특히 순수 프랑스 자본과 제작진, 배우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관객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만큼, '13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은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비수기라 할 수 있는 3~4월 시장에서, 그것도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치고 이뤄낸 결과라 놀라움을 더한다.

또한 지난 4월 9일(월)에는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개봉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와 근소한 스코어 차이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명실상부 웰메이드 영화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케 하고 있다. 개봉 주부터 개봉 3주차인 현재까지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상위권을 유지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금주 역시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도 '이야기의 힘'과 '입소문의 힘'으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2.04.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언터처블> 100만 관객 돌파!
 

<언터처블: 1%의 우정>이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13일만에 지난 4/3(화)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극과 극, 전혀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1% 우정에 대한민국이 반했다. 개봉 주부터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8일만에 6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3일째인 지난 4/3(화)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 더욱이 계속되는 블록버스터와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횟수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의 힘과 더불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모두 개봉주와 마찬가지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흥행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있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의 100관객 돌파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바로, 낯선 언어와 인지도 약한 배우들이 나오는 '제 3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람 열기가 지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998년 <레옹> 이후, 한국 영화 시장에서 변변한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적 없었던 프랑스 영화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사실은 다시금 영화의 힘을 확인케 한다. 그리고 이러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의 흥행 신드롬은 지난해 흥행작인 <완득이>와 <써니>를 떠올리게 한다. 먼저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주인공은 <완득이>처럼 불우한 환경에 처했을지라도 자신의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안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두 번째 이유는 바로 귀에 익숙한 옛 팝송이 주는 즐거움이다. 지난해 상반기 흥행작 <써니>의 경우, 영화의 배경이 되는 80년대 당시 유행한 보니 엠의 Sunny, 리처드 샌더슨의 Reality, 조이의 Touch by Touch 등 최고 인기 POP을 삽입해 그 시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영화의 유쾌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언터처블: 1%의 우정> 또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POP음악을 통해 시종일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영화의 오프닝에 등장하며 귀를 사로잡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부터 드리스의 댄스 장면에 흐르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Boogie Wonderland'는 보는 이들도 함께 춤을 추고 싶게끔 만드는 흥겨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다. 소울풀한 목소리 니나 시몬의 'Feeling Good' 등을 비롯한 POP 음악과 더불어 '사계'를 비롯한 주옥 같은 클래식의 향연 또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세 번째 흥행요인 바로 극과 극의 전혀 다른 두 남자의 실화가 전해주는 감동이다. 신분과 환경을 초월한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을 다룬 TV 다큐멘터리를 우연히 접한 감독에 의해 영화로 탄생된 <언터처블: 1%의 우정>. 영화 속 상위 1% 귀족남 '필립'은 실제로도 프랑스 귀족사회의 최상류층이자, 영향력이 큰 샴페인 회사 사장인 '필립 포조 디 보고'이며 그와 세상 1%의 우정을 나누는 '드리스' 역시 험난한 빈민촌 출신의 청년 '애브델'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이렇게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의 실존 인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관객들은 호기심을 느끼고, 그들의 리얼한 스토리 속에서 더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언터처블: 1%의 우정>은 부자와 빈민, 흑인과 백인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이분법적인 관념을 넘어서 진정한 의미의 소통과 상생을 돌이켜보게 함으로써 그 감동을 극대화 하고 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컨텐츠'의 복합적인 요소와 더불어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의 힘이 더해져 새로운 흥행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블록버스터 사이에서도 거침없이 100만 관객을 돌파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호평과 추천을 아끼지 않는 관객들의 꾸준한 입소문으로 흥행 롱런을 예고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2012.04.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마 사이, '프랑스의 아카데미'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전대미문 흥행 센세이션으로 전세계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지난 2월 24일(현지시간)에 열린 '제 37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극 중 하위 1% 무일푼 '드리스'로 열연한 오마 사이가 남우주연상를 수상, 올해 최고의 남자배우임을 입증했다.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자의 '세상 1%의 소중한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코믹감동실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전대미문 흥행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놀라운 흥행성적을 보이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오마 사이가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연기력으로 올해 최고의 남자배우임을 인정 받았다. 바로,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릴 정도로 프랑스에서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제 37회 세자르영화제'에서 무려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던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오마 사이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것.

특히 이번 제 37회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부문에는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 함께 열연한 프랑수아 클루제를 비롯해 최근 <아티스트> 장 뒤자르댕이 노미네이트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다. 이러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의 남자배우임을 인정받은 오마 사이. 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에는 신인에 가까운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한 껏 발산하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자신과 전혀 다른 상위 1%의 귀족남 '필립'과의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다. 이미 세자르영화제의 결과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프랑스 기자협회가 주최한 Crystal Globe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해외언론으로부터 연기력에 대한 극찬을 받은바 있는 그는 도쿄국제영화제, 뤼미에르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이번 프랑스 아카데미 세자르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남우주연상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 오마 사이는 앞으로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인정 받으며 현재 프랑스 영화계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해외 유수영화제에서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현재까지도 전세계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 이미 프랑스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2011년 최고 흥행작, <아바타> <트랜스포머>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3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현재까지 6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것. 유럽에서 시작되어 점점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 열풍은 오는 3월 22일 국내 상륙,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이다. (2012.02.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언터처블: 1%의 우정>, 유럽 전역으로 퍼지는 흥행 신드롬!!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장화신은 고양이> 등 화제의 블록버스터를 모두 제치고, 프랑스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1800만 관객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이제는 유럽 전역으로 전대미문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언터처블: 1%의 우정>에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전대미문의 놀라운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11월 2일 프랑스 전역에서 개봉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개봉과 동시에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18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 프랑스 전 박스오피스를 통틀어 역대 3위(역대 1위: 타이타닉)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같은 해 개봉한 <트랜스포머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등은 물론, 동시기 개봉작이자 전세계적으로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브레이킹 던 part1> <장화신은 고양이>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모두 제압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 같은 <언터처블: 1%의 우정>의 흥행 신드롬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벨기에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독일에서는 개봉 2주차에 오히려 관객수가 급증,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하는 등 <언터처블: 1%의 우정>의 흥행 신드롬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

또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지난해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함을 물론, 상위 1% 귀족남 '필립' 역의 '프랑수아'와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 역의 '오마 사이'가 2011년 도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는 등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오마 사이'는 지난 1월 14일(토) 프랑스의 골든글로브 격인 '뤼미에르 시상식'에서 역시 남우주연상을 수상, <언터처블 : 1%의 우정>으로 남우주연상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처럼 전세계를 뒤흔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남자가 만나 펼치는 유쾌한 우정의 코믹감동실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드라마와 시종일관 유쾌하게 펼쳐지는 두 남자의 에피소드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위 1% 귀족남, 하위 1% 무일푼 백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가 만들어가는 '세상 1%의 소중한 우정'은 올 봄,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다.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2011년 프랑스 전체박스오피스 1위, <아바타>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프랑스 역대 전체 영화 중 흥행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전대미문의 흥행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정반대의 두 남자가 펼치는 유쾌한 우정의 코믹감동실화로 2012년 3월 국내 개봉예정이다. (2012.0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불의의 사고로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다.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낀 필립은 그에게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동거 스토리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두 남자의 동거. 풋 크림을 샴푸로 착각하고 머리를 감기거나, 필립의 식사를 돕는 도중 여자에게 한눈을 팔아 엉뚱한 곳에 음식을 들이대는 등 두 남자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립은 자신을 장애인으로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대해주는 드리스에게 깊은 호감을 느끼며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그렇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또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면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두 사람.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드리스의 신분과 가정환경, 전과기록을 이유로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하고 불안해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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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만 명을 무장해제시킨 전대미문 흥행센세이션
<미션 임파서블><트랜스포머> 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2100만 명을 무장해제시키며 유럽 전역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2011년 최고 화제작이 국내에 상륙한다. 2011년 최고의 화제작이자 흥행작,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2011.11.2~2012.01.08프랑스)라는 기염을 토해내 세상을 놀라게 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스코어가 놀라운 이유는 프랑스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영화시장 규모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즉, 국내흥행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바타>의 1300만이라는 스코어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수치임을 알 수 있는 것. 더욱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장화신은 고양이> <브레이킹 던> 등 할리우드 대작들을 가볍게 제압하며 1위 자리를 지킨 것은 물론, <아바타> <트랜스포머> 등 전세계적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작품들을 제치고 프랑스 역대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CG와 스타 주인공 등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블록버스터 무비를 능가하는 영화 자체가 지닌 힘을 확인케 한다. 또한 작년 수많은 블록버스터 공세 속에 10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더하는데, 우리나라의 최고흥행작인 <아바타>도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을 뿐, 사실상 할리우드가 아닌 영국, 프랑스, 일본을 비롯한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0주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프랑스는 물론, 뒤이어 개봉한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역시 현재까지도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기록(2012년 2월 23일 기준), 유럽 전역에 전대미문의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 영화는 따뜻한 스토리와 웃음코드, 감동, 음악 등 한국 관객이 선호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 역시 개봉과 동시에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얼간이> 보다 유쾌하고, <완득이> 보다 가슴 따뜻하다
극과 극의 두 남자가 그려내는 우정의 코믹감동실화
 

현대 사회에 계급이 존재할까? 답은 "No" 이다.
하지만 암묵적인 신분격차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주인공인 필립과 드리스는 이러한 암묵적인 신분격차를 가정했을 때, 가장 큰 격차를 지닌 사람들이다. 최고급 자동차가 6대인 상류층 귀족 필립과 부양할 동생이 6명인 빈민촌 출신 드리스는 말 그대로 딴 세상 사람들인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의 신분차이가 단순히 빈부의 차이로만 정의 내릴 수는 없다. 백인과 흑인이라는 명백한 피부색의 차이뿐만 아니라, 불편한 몸 때문에 '자유'를 구속당할 수 밖에 없는 필립과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 자유분방한 드리스의 성격도 '하늘과 땅 차이' 이기 때문. 즉, 두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지라도 극과 극, 가장 반대편에 존재하는 다른 부류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서로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영화는 시종일관 따스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으로 버무린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얼굴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고, 대사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분위기는 마치 <세 얼간이>에서 느꼈던 유쾌함과 비슷하고, 그 유쾌함이 빚어낸 따뜻한 감동은 <완득이>에서 느꼈던 훈훈함과 많이 닮아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극과 극의 신분을 가진 두 남자가 펼치는 가슴 따뜻한 우정 스토리가 실화라는 사실이다. 영화 속 상위 1% 귀족남 필립은 실제로도 프랑스 귀족사회의 최상류층이자, 정계에서도 영향력이 높은 샴페인 회사 사장인 '필립 포조 디 보고'이며 드리스 역할의 실제 주인공 또한 빈민촌 출신의 청년 '애브델'을 모델로 삼은 것이다.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는 영화보다 TV 다큐멘터리로 먼저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두 남자의 기적과도 같은 만남, 그리고 드라마틱한 우정을 만들어 나가는 에피소드들은 실제의 사연과 어우러져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유쾌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프랑스 아카데미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등
주요 9개 부문 노미네이트
탁월한 연기력으로 제 24회 도쿄국제영화제 공동 남우주연상 수상
 

'10주 연속 1위'라는 영화사에 새로운 기록을 쓴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관객들의 엄청난 사랑과 함께 언론과 평단의 호평도 한꺼번에 얻었다. "영화관객들을 자석처럼 끌어 들이다 - 뉴욕타임즈 / 명작이라는 비평과 함께 박스오피스에 폭풍을 일으키다 - 가디언 / 훈훈한 감동의 영화, 폭풍처럼 나타나 지쳐있는 프랑스를 흔들다 - AFP " 등 전세계 유력 매체들이 <언터처블: 1%의 우정>에 호평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세계 각종 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품임을 입증했다. 오마 사이가 뤼미에르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일컬어지는 명망 높은 '세자르영화제'에 남우주연상(프랑스아 클루제, 오마 사이)을 비롯한 9개의 주요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제 24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는 프랑수아 클루제(필립 역)와 오마 사이(드리스 역)가 공동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각종 영화제에서 주연을 맡은 두 배우가 나란히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함께 수상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 속 두 배우가 펼칠 탁월한 연기력과 최고의 앙상블을 기대케 하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진심을 다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환상적인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과 매력이 있고, 그 매력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마력과도 같은 유쾌함을 선사한다.


관객이 먼저 알아봤다
만족도 4.63, 추천도 4.49 만점에 가까운 평점
대한민국에 퍼지는 웃음과 감동을 울림
 

<언터처블: 1%의 우정> 흥행 신드롬이 이제 한국에서 재현될 전망이다.
프랑스에 열풍을 일으킨 것은 물론 유럽전역에 퍼져 나간 행복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니터 시사를 개최한 것. 소문이 자자했던 화제작이었던 만큼 명불허전의 결과를 보여줬다. 300여명이 참여한 모니터 시사에서 만족도 4.63, 추천도 4.49(5점 만점 기준)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웃음과 감동의 결과를 증명한 것. 이는 <블랙>, <세 얼간이> 등의 관객 만족도가 높은 영화들이 4점 초반대 평점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영화 관계자들 조차 깜짝 놀라게 했다. 모니터 시사란 일부 관객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먼저 공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관객 반응을 미리 알아 보는 것으로 대부분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이러한 리서치를 통해 영화의 흥행을 점친다. 그렇기 때문에 모니터 시사 결과, 만족도와 추천도가 평점 4점 이상(5점 만점 기준)을 기록할 경우 흥행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상영시간 내내 끊이지 않았던 따뜻한 웃음과 종영 후 극장을 떠나는 관객들의 행복한 담화는 <언터처블: 1%의 우정> 기분 좋은 흥행예감을 불러일으켰다. 단지 흥행성이 있는 영화가 아닌 유쾌함과 행복함을 전달해주는 영화로, 그리고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소통과 상생을 모색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로서의 힘을 인정한 것이다. 이런 높은 평점과 만족도가 3월 22일 대한민국 박스오피스에 어떤 기적을 일으킬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진심을 다한 뜨거운 연기 열정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리얼리티 업그레이드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두 배우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실존 인물인지 헷갈릴 만큼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매우 뛰어나다. 물론 기존의 작품에서 보여줬던 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기본이 되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실제의 필립과 드리스를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재현한 것은 두 배우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 드리스 역할의 오마 사이는 영화 캐스팅 후 스스로 10kg을 감량한 채로 촬영장에 등장했다. 감량보다 더 놀라운 것은 삭발을 감행했다는 점. 실제 프랑스 빈민촌의 사람들이 날렵하면서도 근육질 체형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외모뿐만 아니라 말투와 패션 스타일까지 변신해서 온 오마 사이는 이미 촬영하기 전부터 드리스가 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프랑수아 클루제가 연기한 필립은 더욱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전신마비인 캐릭터로 휠체어에 앉아 모든 연기를 대사와 표정으로만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필립 역할은 프랑스 최고의 국민배우 프랑수아 클루제에게 거대한 도전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에게 완벽한 연기를 가능케 한 것은 실제 주인공과의 만남이었다. 3일간 그와 함께 생활하며 행동이나 말투에 대해 연구함과 더불어 그의 내면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실존 인물에게 동화가 되고, 그의 마음에서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필립의 연기가 가능해졌던 것이다. 촬영 전부터 시작되었던 두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은 스크린에 고스란히 나타났고, 필립과 드리스 캐릭터의 실존 인물들이 이뤄냈던 기적을 프랑수아 클루제와 오마 사이도 스크린을 통해 이뤄내고 있다.


영화 속 명품 OST 향연
클래식부터 익숙한 팝까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을 보는 즐거움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And Fire)'의 음악부터 '사계'를 비롯한 주옥 같은 클래식들의 향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 오프닝의 자동차 질주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September'는 시작부터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이는 마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언터처블: 1%의 우정> OST의 백미는 필립의 생일파티 장면에서 들려주는 클래식과 POP의 어울림이다. 시나리오 기획 때부터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장면이고, 음악이 영상을 지배하는 장면이니만큼 기획단계부터 음악을 선정했다. 그 곡이 바로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곡이었다. 감독인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는 매 작품마다 음악 선정에 유독 많은 시간과 고민을 거듭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언터처블: 1%의 우정> 만큼 일찍이 음악을 확정한 것은 처음이었다. 처음 듣는 순간부터 마음이 동요되며 영화 속 장면이 자연스레 그려질 만큼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음악에 사로잡힌 두 감독의 탁월한 선택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이렇게 음악과 영상의 환상적인 조합은 OST도 대박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프랑스에서만 5만장을 발매했던 OST는 초판 발매본이 거의 매진이 되면서 골든 레코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TV다큐멘터리에서 영화로 탄생한
상위 1%와 하위 1%의 유쾌한 우정
 

<언터처블: 1%의 우정> 기적 같은 흥행의 시작은 2003년에 방영된, 프랑스 최상위 귀족이자 최고의 샴페인을 만드는 회사의 경영자인 '필립'의 이야기를 담은 TV 다큐멘터리였다. 완벽한 인생을 가진 그는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고, 투병 중이던 아내가 3년 만에 죽으면서 암흑 같은 인생을 살게 되었다. 두 번의 비극 뒤에 만난 애브델과의 아름답고 행복한 우정 이야기는 시청자들과 더불어 감독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 감독은 이 드라마틱한 실화를 영화화하기 위해 필립을 만났고, 두 감독의 열정과 행복한 영화를 만들겠다는 신념은 그 동안 수 없이 많은 러브콜 제안을 거절했던 필립이 기꺼이 영화화를 허락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완성되자마자 실제 주인공 '필립'과 '애브델'에게 가장 먼저 보여지게 되었다. 영화화를 허락해준 두 주인공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 것과 동시에 영화에 대한 충분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

'필립'은 영화 상영 내내 의자를 들썩이며 웃었고 끝날 때쯤에는 눈물이 고인 눈으로 말을 건넸다. "나 같은 사람은 거울을 안보게 되지. 그런데 오랜만에 나의 눈을 본 것 같네." 라고 말하며 프랑수아 클루제의 연기를 통해 마친 자신을 본 것 같은 기쁨을 표현했다. 또 정식 프리미어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봤을 때는 "나는 두 손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애브델'도 마찬가지였다. 이 영화를 통해 받은 깊은 감동과 함께, 장애인애 대한 잘못된 인식과 중요한 이슈들을 세계에 말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여줬다. 실존 인물들마저 감동하게 만든 제작진의 뛰어난 연출력은 결국 프랑스와 유럽에 이어 전세계에 유쾌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언터처블: 1%의 우정>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 Cast & Character 상위 1% 귀족남 필립 l 프랑수아 클루제
 

최상류층의 귀족이며 수많은 고급 승용차와 대저택, 호화로운 미술품을 갖고 있는 '필립'은 그야말로 상위 1%의 귀족남이다. 가진 것이라곤 돈 밖에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부유한 사람이지만 갑작스러운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고, 뒤이어 아내까지 세상을 떠나면서 절망적인 삶을 살게 된다. 전신마비로 돌봐줄 사람을 찾지만 그의 괴팍하고 고집불통의 성격 때문에 간병인들은 1주일을 버티는 것조차 힘들다. 그러던 와중에 드리스를 만나 그를 채용하게 되고, 터무니 없는 간병기가 시작되게 된다. 비록 간병하는 재주는 눈꼽 만큼도 없지만 자신을 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으로 대해주는 드리스에게 점점 호감이 생기게 된다.

필립 역을 맡은, '프랑스의 국민배우'라 불리는 프랑수아 클루제는 이번 연기를 '도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원래 많은 대사를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었다. 주로 몸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를 하는 배우였다. 하지만 이번 연기에서는 몸을 전혀 이용할 수가 없었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은 두 명의 주인공이 나오지만 마치 한 명이 연기하는 것처럼 호흡을 맞춰야만 하는 작품이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프랑수아 클루제는 오마 사이와의 시너지가 영화의 성공을 이뤄냈다고 믿고 있다. 드리스의 몸을 통해 연기하는 필립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오마 사이와의 연기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프랑수아 클루제에게 그것은 생각보다 매력적인 작업이었다.


↘ Cast & Character 하위 1% 무일푼 드리스 l 오마 사이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빈민촌 출신의 청년 드리스는 하위 1%인, '언터처블'이다. 자유분방하고 거칠 것이 없는 그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보조금을 받기 위해 간병인의 모집에 이력서를 낸다. 일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지만 2주간의 내기를 제안하는 필립의 제안에 오기가 생겨 내기를 허락한다. 하지만 아무런 간병 지식도 없는 그에게 24시간 전신마비 환자를 간병하는 것은 생지옥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이런 고된 생활도 점차 적응하게 되고, 필립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자신을 통해 필립에게도 즐겁고 유쾌한 인생을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 두 감독에 의해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게 된 오마 사이. 연기에 대해 그 어떤 사전 지식도 없었던 오마 사이는 두 감독의 열정과 신뢰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매 작품마다 또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배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천부적으로 유쾌함을 타고난 연기자 오마 사이는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두 감독이 부른다면 어떤 작품이든 믿고 따를 만큼 신뢰가 깊었지만, <언터처블: 1%의 우정>은 더욱 특별한 작품이었다. TV를 통해 방영된 실존 인물들의 다큐멘터리를 감상한 후 꼭 한번 연기해보고 싶다는 열정을 갖게 되었고, 그 열정을 고스란히 연기에 녹여낼 수 있었다.


↘ Director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프랑스 최고의 콤비 영화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에게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그들이 세 번째로 완벽호흡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필립'과 '애브델'의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우정을 담아낸 TV 다큐멘터리를 본 뒤, 강렬한 인상을 받은 두 감독은 영화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가장 힘든 부분은 역시 실존인물인 필립과의 만남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었던 일련의 과정들은 오히려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바뀌었고 <언터처블: 1%의 우정>이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이 특별히 관심 있었던 상위 1%와 하위층과의 소통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기를 바랬다. 전신마비 환자와 하위 1% 무일푼의 만남. 이렇듯 이야기의 시작은 비극이지만 감독들은 이들의 만남에서 비롯되는 행복하고 유쾌한 감동은 분명 관객들에게 기쁨, 소통과 상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은 아직 진행형이지만 매우 성공적인 걸음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실존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삶이 큰 이유가 되겠지만 그 아름다운 실화를 유머와 감정을 잘 조화해내는 특유의 연출력으로 그려낸 감독들의 뛰어난 재능이 있었기 때문이다.

[filmography]
<우리들의 행복한 나날들>(2006), <뗄르망 프로쉬>(2009), <언터처블: 1%의 우정>(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