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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스토퍼블 Unstoppable


" 도시를 향해 돌진하는 폭주 기관차를 막기 위해, 두 기관사가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과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그린 올 겨울 단 하나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

2010, 미국,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98분

감 독 : 토니 스콧
제 작 : 에릭 맥로드, 미미 로저스, 토니 스콧, 줄리 욘, 알렉스 영, 다이안 L 사바티니, 리 트링크
각 본 : 마크 봄백 l 촬 영 : 벤 시리신
편 집 : 로버트 더피, 크리스 레번즌 l 미 술 : 크리스 시거스
아트디렉터 : 줄리안 애쉬비, 드류 보튼, 돈 스위데르스키
세 트 : 로즈메리 브랜던버그 l 음 악 : 해리 그렉슨 윌리엄스

출 연 : 덴젤 워싱턴, 크리스 파인, 로자리오 도슨 외

개 봉 : 2010년 11월 1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 폭스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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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토퍼블> 11월 6일, 7일 전국 유료시사회
 

올 가을, 단 하나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로 언론과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언스토퍼블>이 11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11월 6일, 7일 이틀간 전격 유료 시사회를 결정했다.

영화 <언스토퍼블>은 도시를 향해 돌진하는 폭주 기관차를 막기 위해 두 기관사가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과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그려낸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로 개봉 전부터 영화 예매 전문 사이트 CGV(www.cgv.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기록,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진수"라는 관계자들의 평가와 함께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특히, <맨 온 파이어><데자뷰>를 잇는 '액션의 귀재' 토니 스콧 감독의 탁월한 연출감각과, 할리우드 베테랑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 & 신예스타 크리스 파인의 고난이도 리얼 액션으로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꼽히고 있다.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극찬,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유료 시사회 진행 결정. 11월 6일, 7일 이틀간 전국 45개 극장에서 관객들을 먼저 찾아간다.

실제 미국에서 발생한 철도 사건을 모티브로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 덴젤 워싱턴 & 크리스 파인의 파워풀한 리얼 액션, '액션의 귀재' 토니 스콧 감독의 탁월한 연출 감각. 총 1억 달러가 넘는 거대한 스케일로 할리우드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11월 유일무이한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언스토퍼블>은 오는 11월 10일 개봉에 앞서 열리는 전국 유료시사회로 그 열기를 더 할 것이다.(2010.11.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언스토퍼블> 관객들의 상영요청 쇄도!! 11월 10일(수) 개봉 확정!!
 

올 가을, 단 하나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로 언론과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언스토퍼블>의 개봉일이 11월 10일(수)로 하루 앞당겨 졌다.

<맨 온 파이어><데자뷰>를 잇는 '액션의 귀재' 토니 스콧 감독의 탁월한 액션 연출력, 덴젤 워싱턴 & 크리스 파인의 완벽에 가까운 리얼 액션으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2010년 최고의 리얼액션으로 손꼽히는 <언스토퍼블>은 지난 28일(목)에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많은 언론과 영화관계자들의 극찬이 이어져 2010년 최고의 화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언론과 영화 관계자들이 뜨거운 호평 속, 칭찬 릴레이의 리뷰들이 쏟아지자 네티즌들의 기대감 폭발! 발빠른 입소문과 함께 관객들의 상영 요청 쇄도. 이례적으로 11월 10일(수)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다.

폭주 열차의 스릴 넘치는 논스톱 액션과 감각적이면서 다이나믹한 파워있는 영상미,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극한의 리얼 액션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오랜만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는듯!", "남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 영화!", "박진감 넘치는 속도감과 긴장감, 재미있다!"등의 반응이 쏟아져 개봉 전 이미 흥행을 예감하고 있다. 특히, 덴젤 워싱턴 & 크리스 파인의 고난이도 액션 호흡은 단연 최고라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 또한 무한 상승 중. 영화 예매 전문 사이트 CGV(www.cgv.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11월 2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 개봉 전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 발생한 철도 사건을 모티브로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 덴젤 워싱턴 & 크리스 파인의 파워풀한 리얼 액션, '액션의 귀재' 토니 스콧 감독의 탁월한 연출 감각. 총 1억 달러가 넘는 거대한 스케일로 할리우드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11월 유일무이한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언스토퍼블>. 전세계 최초로 11월 10일 개봉일 변경, 하루 앞서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0.11.02)

코리아필름 편집부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언스토퍼블> 11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 확정!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과,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크리스 파인. 그리고 이 화려한 만남을 이끄는 액션 흥행 제조기 토니 스콧 감독의 <언스토퍼블>이 오는 11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 한다.

영화 <언스토퍼블>은 도시를 향해 돌진하는 폭주 기관차를 막기 위해, 두 기관사가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과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그린 올 겨울 단 하나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그동안 <맨 온 파이어><데쟈뷰>등의 작품을 통해, 폭발적인 영상미와 긴박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액션 흥행 제조기' 토니 스콧 감독의 2010년 최고의 야심작 <언스토퍼블>이 공개됐다. 실제 미국에서 발생한 철도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만큼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 파워풀한 리얼 액션, 총 1억달러 제작비의 거대한 스케일 등으로 11월 유일무이한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흥행성으로 할리우드 캐스팅 1순위의 배테랑 연기자 덴젤 워싱턴과 <스타 트렉> 주연을 꿰차며 할리우드 최고의 유망주로 떠 오른 신예 크리스 파인 두 배우가 철도 기관사로 변신. 오로지 도시를 구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기차에 몸을 던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끈한 액션 연기와 완벽한 파트너쉽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히, 달리는 열차 위로 몸을 던지는 씬 등 열차를 멈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배우의 액션이 실제 CG없이 온몸으로 부딪히는 리얼 액션이라는 점에서 두 배우의 액션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남성들에게는,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의 파워풀한 영상으로 기대감을 조성, 여성들에게는 타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지는 두 배우의 가슴 뭉클한 인간애로 어필. 남녀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토니 스콧 감독이 선사할 할리우드 리얼 액션의 진수 <언스토퍼블> 올 겨울 유일한 리얼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로 11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 한다. (2010.10.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사상 최대의 미션,
멈추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100만 톤의 폭주 열차, 10만 명의 위태로운 목숨!!
  펜실베니아주 윌킨스에 자리 잡은 풀러 조차장(객차나 화차의 연결 및 분리로 기관차의 방향 전환을 하는 곳)에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분주한 하루를 시작한다. 야간 근무자는 귀가를 서두르고, 오전 근무자는 손에 커피를 든 채로 하나 둘 출근하고 있다. 문제의 정비공 두 명도 간단한 아침 식사 후, 휴식을 취하려는 순간, 컴퓨터가 제어하는 최신형 열차를 다른 선로로 옮기라는 지시를 받는다.

뉴욕 주의 올린에서 초등학생들이 이곳으로 현장 학습을 오기로 한 것이다. 두 정비공은 불평을 늘어놓으며, 철도계의 일명 '야수'라 불리는 777호기를 이동하려 하는데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 서둘러 일을 마치려는 생각에 엄청난 불운을 몰고 올 결정을 내리고 만다.

눈 깜짝할 사이에 철도로 밀려나온 777 호기는, 철로에 가속이 붙으며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주를 시작,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초토화시키며, 통제불능의 괴물 롤러 코스터로 변해버린다.

손을 쓰기도 전에, 무인 화물 열차 777호기의 폭주는 더욱 격렬해지고, 곧 있으면 인구가 밀집된 도심으로 진입해 막대한 재난이 일어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이 상황이 벌어진다.

평범한 두 기관사의 손에 모든 희망이 달려있다!!
  같은 시각, 이 선로에서 200마일 떨어진 브루스터의 밍고 조차장에서의 노련한 기술자 프랭크(덴젤 워싱턴)는 오후가 되면 끔찍한 악몽이 시작될 것도 모르는 채로 운행에 나서기 전 서류 작업을 하며 마지막 커피를 마시고 있다. 신참 승무원과 엔지니어의 흐리멍덩한 일 솜씨로 골치 아팠던 사례들을 전하며, 오늘 자신과 같이 운행할 신참 승무원 윌(크리스 파인)에 대한 탐탐치 않은 속내를 드러낸다. 프랭크는 그간 수십만 마일을 달리며 완전히 일에만 몰두해온 자신의 28년 경력이 고작 4개월에 불과한 윌의 경력보다 월등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한편, 777 호기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도심을 향해 폭주하는 이 무인 화물 열차를 막기 위한 엔지니어와 기관사의 고군분투는 또다른 희생만 낳을 뿐이다.

그 순간, 같은 선로를 달리던 프랭크와 윌은 자살 행위와도 같은 최후의 방법을 감행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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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파이어> <데자뷰>를 잇는 토니 스콧 & 덴젤 워싱턴 베스트 무비!!
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의 귀재인 할리우드의 두 재능이 뭉쳤다!
할리우드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언스토퍼블>!
 

폭발적인 영상미와 감각적인 템포로 늘 최고의 액션 영화만을 만들어온 '흥행 제조기' 토니 스콧 감독과 관록의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의 만남이라는 빅 카드로, 오는 11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언스토퍼블>.

도심을 향해 돌진하는 무인 폭주 기관차를 막기 위해, 두 기관사가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과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그린 올 겨울 유일한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스타일리쉬 하고 실감나는 액션 영화들을 줄줄이 히트시키며 10억 달러 흥행 감독의 멤버가 된 토니 스콧 감독은, 이번 <언스토퍼블>에서 자신의 페르소나 덴젤 워싱턴을 캐스팅해 다시 한번 액션 영화 감독으로서 저력을 발휘한다.

1995년의 <크림슨 타이드> 이후, <맨 온 파이어>(2004), <데자뷰>(2006), <펠헴123>(2009)에 이어 토니 스콧 감독과 무려 5번째 작품 <언스토퍼블>로 돌아온 덴젤 워싱턴 역시,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강렬하고 집념에 찬 강한 남자의 이미지에, 뜨거운 인간애까지 겸비한 베테랑 기관사 역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친다. 특히, 지극히 평범한 기관사에서 극단적으로 기이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오직 도시와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기차에 몸을 던지는 단호한 모습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며 이 영화에 사실감에 불어넣어준다.


영화사에 남을 극한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실제 미국에서 발생한 철도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
허구가 아닌 실제로 있었던 리얼 스토리에 공감 백배!
 

유독성 화물이 실린 일명 '야수'라는 별명의 거대한 무인 기관차. 정비공의 부주의로 철로를 벗어난 이 무인 기관차는 가속도가 붙으며 순식간에 폭주를 시작, 진로를 막는 모든 것은 종류를 막론하고 초토화시킨다. 그 시각, 제멋대로 폭주하는 이 기관차와 같은 철로를 달리던 열차에 탄 베테랑 기관사(덴젤 워싱턴)와 신참 승무원(크리스 파인)은 차마 누구도, 실행할 엄두조차 내지 않던 놀라운 계획을 고안해내고 기관차를 정지시키려 한다. 곧 있으면 인구 밀집 지역을 관통, 10만 명의 목숨이 위태로운 극단적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철도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된 <언스토퍼블>은 도심을 향해 돌진하는 무인 폭주 기관차를 막기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뛰어든 평범한 두 기관사가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과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그려낸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트레이닝 데이>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덴젤 워싱턴과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의 크리스 파인이 서로 반목하던 초반의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엄청난 재난과 마주하며, 상상도 못했던 깊은 우정을 빠르게 쌓아가게 되는 과정은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여기에, 평범한 두 남자가 극단적인 위기 속에 각자 인생의 의미를 성찰하고, 예전에 미처 몰랐던 자기자신을 스스로 알아가게 되는 과정은 관객의 가슴을 더욱 울린다.


감각적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리얼 액션에 드라마까지!!
관록의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 & 할리우드 핫 아이콘 크리스 파인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배우의 환상적인 고난이도 액션 호흡!!
 

<맨 온 파이어>, <데자뷰>, <트레이닝 데이>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는 배우로 유명한 덴젤 워싱턴. 이번 <언스토퍼블>에서는 일에 대한 집념으로 가득찬 강한 남성의 이미지에서, 뜨거운 인간애까지 겸비한 베테랑 기관사 '프랭크' 로 변신, 진중한 카리스마의 진가를 보여준다.

여기에 고난이도의 리얼 액션을 선사할 신참 기관사 '윌' 역에는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의 주연을 맡으며,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핫 아이콘 크리스 파인이 캐스팅,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특히, 2009년 피플지가 선정한 섹시한 싱글남과 GQ가 선정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스타로 뽑히며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크리스 파인은 <언스토퍼블>을 통해 실제 CG없이 온 몸으로 부딪히는 제대로 된 액션 연기를 소화해내 현장 스텝의 마음마저 흔들었다. 시속 160 킬로를 달리는 수십 톤의 강철 열차 지붕을 뛰어다니고, 귀가 찢어지는 듯한 금속성의 소음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도사린 위험에도 불구하고,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파인의 서로를 향한 무한한 신뢰로 완성된 명불허전 액션 씬은 이 영화만의 볼거리. 뿐만 아니라 영화가 진행되면서 깊어가는 두 사람의 우정은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감동의 드라마까지 선사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이다.


올 가을, 단 하나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총 제작비 1억 달러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의 리얼 액션!
100분간의 가공할 충격을 경험하라!
 

<맨 온 파이어> <데자뷰>의 토니 스콧 감독과 덴젤 워싱턴이 만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영화 <언스토퍼블>은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들의 공동 작업은 언제나 마법같은 흥행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영화보는 즐거움까지 안기는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유독 액션 영화를 통해 토니 스콧과 덴젤 워싱턴이 함께 할 때 두 사람의 호흡은 더욱 빛이 난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막강한 조연진과 스텝 역시 이러한 믿음의 보증수표다. 이번 <언스토퍼블>을 통해 두 사람은 <맨 온 파이어>와 <데자뷰>의 영광을 재현할 것이라고 평가받는다. 미사일 급 화력을 가진 무인 기관차가 시내 한복판을 질주하는 와중에도 가족을 걱정하는 따뜻한 부성애와 1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를 투입한 액션 블록버스터 답게 폭주하는 기관차의 거침없는 질주 액션과 엄청난 재앙을 눈 앞에 둔 많은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반응,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달리는 열차에 뛰어드는 클라이막스 액션까지, <언스토퍼블>이 선사하는 액션은 거대한 스케일만큼이나 생생한 현장감으로 가득하다. 역동적인 리얼 액션을 선사하던 토니 스콧 감독이 폭주 열차에 대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고자 대형 기관차 8대, 객차 60개, 시속 40마일의 폭주 기관차 위의 헬리콥터들, 40대의 카메라 설치 등 영화에 대한 규모감은 <언스토퍼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스펙타클을 선사할 것이다.


실제 사건에서 출발한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돌연 폭주를 시작한 무인 화물 열차!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열차 사고에서 착안한 재난 영화를 만들 생각으로 의기투합한 제작자 줄리 욘과 미미 로저스는 작가 마크 봄백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열차가 악당으로 등장하는 독특한 컨셉의 이 아이디어에 엄청난 흥미를 느낀 마크는 사전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많은 아이들이 그렇듯이 나도 어릴 때 열차를 좋아했다. 열차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지만 온 나라가 열차에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영화 배경으로 흥미롭겠다 싶었고, 나는 이번 영화가 열차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나리오를 쓰면서 그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속도 조절이었다. "관객은 적어도 영화가 끝나기 전에는 열차가 탈선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 긴장감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이와 유사한 <아폴로 13>이라는 영화 역시, 관객은 우주선 승무원들이 살아 돌아오리라는 사실을 미리 짐작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된다. 나 역시, 사실주의의 틀을 벗어나지 않으며 너무 과장되게 그리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 했다."

이렇게 완성된 시나리오는 즉각 토니 스콧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마크는 배우와 제작팀을 섭외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영화 제작사가 자신의 대본 초안으로 영화화를 결정한 것은 지금까지 이 계통에 종사하면서 최초이자 마지막일 것이라고 자신한다.

감독은, "마크가 쓴 대본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대본들 중에서 가장 재미 있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등장 인물들이 강해졌고, 액션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 게다가 액션에 가속도가 붙어서 계속 전진하며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액션의 주인공은 무인 화물 열차 777 호기
드라마의 주인공은 평범한 기관사에서 영웅으로 변모하는 프랭크와 윌 !!
 

<언스토퍼블>의 리얼 액션의 주인공은 777호기이다. '야수'라는 별칭이 어울리는 이 열차는 일촉즉발의 상태에 있는 괴물이며, 사람과 마을을 비롯해 진로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초토화시킨다. 하지만, 재난 블록버스터 <언스토퍼블>의 진짜 주인공은 프랭크와 윌이다. 영화의 스토리가 철로를 벗어난 야수와 이 야수를 잡으려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는 두 등장인물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끝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프랭크와 윌이라는 두 인물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대로 대변하는 장치로 777호기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만사가 잘 돌아가는 듯하다가 갑자기 만사가 점점 빠른 속도로 무너져내리는 것처럼.

크리스 파인이 연기하는 윌 콜슨은 언뜻 복잡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인생의 거의 모든 면에 확신이 없다. 그는 마지못해 가업인 철도 회사 AWVR에 신입으로 취직을 한다. 아내와 아들과 헤어진 윌 콘슨은 사고가 있던 날에도 별 목적 없이 출근한다. 그는 그저 어떻게든 그날 하루를 무사히 견뎌내고 싶을 뿐이다. 그는 자신이 실패했다고 여기기 때문에 자기 혐오감이 심하고, 게다가 가족이 주는 중압감과 특혜를 받고 입사했다고 질시하는 동료 직원들이 그의 견습 기간을 더욱 힘겹게 만들고 있어 언제 터질지 모를 화산과 같은 심정이다.

덴젤 워싱턴이 연기하는 프랭크 반즈 역시, 자신과 생각이 다른 젊은 윌에게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지만, 사실 윌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 소원해진 두 딸과 화해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프랭크에게는 열차가 전부이며 남의 시선을 끌지 않은 채 맡은 일을 마무리하길 원할 뿐이다.

윌과 마찬가지로 프랭크도 스스로의 가치를 낮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수년 동안 같은 일터에서 많은 지식과 기술을 쌓아왔지만, 컴퓨터가 제어하는 신기술이 도입되면서 갑자기 그런 지식이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의 큰 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부딪친 것.

게다가 윌과 같은 젊은이들 때문에 나이 든 철도 기술자들이 해고되는 게 싫을 뿐이다. 프랭크의 눈에는 신참 승무원이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도 않는다. 늘 그렇듯이 하필이면 그날, 프랭크는 신참 승무원을 배정받는다. 철도 기술자인 프랭크는 단지 기관사일 뿐이지만 1206호기가 자신의 열차라고 여긴다.

1206호기에서 두 사람의 하루는 거친 분위기에서 시작하며, 둘 다 당장 해야 할 일보다는 개인적인 문제에 몰두해 있다. 그러나 정오가 되기도 전에 일단 가족 문제나 두 사람 간의 문제를 제쳐놓고, 1206호기를 향해 돌진하는 강력한 777호기를 멈출 방법에 집중해야 함을 깨닫게 되면서 <언스토퍼블>의 진짜 이야기는 시작된다. 상황이 빠르게 전개되고, 위험이 명백해지면서 서로 반목하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상상도 못했던 깊은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그리고, 사고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예전에 미쳐 몰랐던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알게 된다.


CGI도 배제한 극한의 리얼 액션
상공의 헬리콥터와 40대의 카메라가 동원된 80킬로의 열차 위를 주행!
 

액션 영화의 베테랑 배우 덴젤 워싱턴은 자신이 하고 싶은 스턴트 연기의 수준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 수십 편의 영화를 촬영한 화려한 경력 탓에 더 이상 증명해 보일 것도 없는 그는 자신이 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을 정확히 안다. 게다가 감독으로도 활약해서 클로즈업 액션 장면에 필요한 요소를 꿰뚫고 있다. 하지만 그런 워싱턴조차도 현실성을 추구하는 토니 스콧의 열정과 염원이 녹아 든 정교한 스턴트 장면에서는 그 일부가 되고 싶었다. 많은 액션 장면 가운데서 움직이는 기차 위를 달리는 장면을 직접 찍겠다고 나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일순간 정신이 나갔던 게 분명하다. 시속 80킬로미터로 질주하는 기차 위를 달리는 장면은 제 정신으로는 찍을 수 없었던 장면이다. 헬리콥터는 머리 위 3미터 상공에서 맴돌고, 기차 옆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장면은 정말 미친 짓이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는 거기 적힌 대로 실제로 연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끔 잊어버린다. 자기가 등장하는 장면이 모두 열차 객차 안에서 펼쳐진다거나 자기가 맡은 배역이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는 트럭 뒤쪽에서 그보다 더 빠르게 질주하는 열차로 건너 뛰어야 한다 해도 대본대로 해야 한다." 윌을 연기한 크리스 파인은 자신의 말처럼 대담하게도 곡식이 가득한 화물차에 끌려가는 두 객차를 연결하려고 한다. 첫 번째 시도에서 미끄러져 선로의 자갈에 끌리지 않게 상체의 힘만으로 버텨야 했는데, 그 장면을 다섯 번이나 촬영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파인이 기차 선로 바로 옆 도로를 달리는 픽업 트럭의 뒤 칸에 몸을 묶은 채 트럭에서 기차로 건너 뛰는 스턴트 대역의 동작을 흉내 냈다. 물론 제작진은 파인이 실제로 스턴트 연기를 하게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파인은 트럭 뒤 칸의 금속 공구상자 위로 기어 올라가 뛰어내리는 시늉을 했다. "그저 스턴트 운전자를 믿고 죽을 힘을 다해 매달려야 했다. 벌레와 모기가 얼굴에 달려들었고, 감독이 카메라 40개를 돌리고 있는 데다 헬리콥터가 머리 위에서 맴도는 그 순간의 압박감은 굉장했다. 난 당연히 카메라 정면에서 멋지게 연기하고 싶었고, 그러다가 어느 한 순간 몸이 트럭 뒤에서 붕 날아올랐다. 다행스럽게도 스턴트 맨 덕분에 떨어지지 않았지만." 촬영 당시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하며 파인은 말을 이었다. "스턴트 연기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두말할 것도 없이 기차였다. 스턴트 대역이든 배우든 누군가가 떨어져도 기차는 멈추지 않기 때문에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했다. 철로를 따라 시속 64킬로미터로 달리는 몇 십 톤짜리 강철을 마주하고 있으면, 눈 앞에서 무섭게 회전하는 무쇠 바퀴에서 귀청이 찢어질 듯 시끄러운 금속성 마찰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위협적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실제로 스턴트 연기를 했다. 요즘처럼 CGI가 흔한 시대에는 드문 일이다. 옛날 방식으로 실제 스턴트맨들이 트럭에서 움직이는 열차 위로 뛰어 올라가고, 열차 위를 달리다가 열차 측면에 매달려 자갈 바닥에 닿을 것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했다. 전부 다 진짜 스턴트 연기였다." 워싱턴과 파인은 스콧과 각본가 마크 봄백과 함께 등장인물과 스토리 전개에 관해 논의했을 뿐만 아니라 몇 주 동안이나 조차장을 들락거리면서 실제 전문가들한테서 요령을 배우려고 했다. 간단한 용어가 아니라 기관차를 운전하고 객차와 객차를 연결했다가 푸는 몇몇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경험을 몸소 익히려고 노력했다.


신형 무인 기관차 777 호기 탄생기
크기와 외양, 색깔까지 고려해 실제 구동가능하게 제작되다!!
 

토니 스콧은 프로젝트를 떠맡자마자 제일 먼저 제작 디자이너 크리스 시저스와 로케이션 매니저 제니스 폴리에게 시각적 배경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고는 자신이 원하는 영화의 외양과 구조, 감정을 상기시키는 이미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예술가이자 화가인 스콧은 말로 전달할 수 없는 것을 그와 같은 이미지로 표현했다.

시저스가 가장 먼저 고심한 일은 적합한 기차를 찾는 것이었다.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었지만 기차를 찾는 일이 최우선 순위였다. 기차의 크기와 외양, 색상을 고려해야 했고, 촬영 시기를 감안했을 때 그 중에서 색상이 가장 중요했다. 두 기차가 어떤 식으로 대조되는지 살펴봐야 했는데, 기차의 외양을 예술적 견지에서 살펴보기도 전에 철도업계 내부의 정치적 문제를 고려해야 했다. 철도 회사마다 고유의 철도 외양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기차가 어느 회사 것인지 조사해서 저희가 특정 회사의 기차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부분 기차가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속을 들여다보니 기차 유형과 모델이 상당히 많았다." 시저스가 말했다.

결국에는 777호기 4대를 임대해 아무런 표식 없는 구동렬로 바꾸었다. 기관사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언제나 원격으로 조정해야 하는 1206호 한 대도 그렇게 만들었다. 1206호는 훨씬 작은 소형 모델이라서 광고업자들이 버스에 씌우는 그물 스크린과 동일한 것을 이용했다. 그물 스크린을 이용하면 버스에 붙은 광고의 그림만 보이고 버스 내부는 보이지 않아서 아주 효과적이다.

시저스의 팀은 1206과 777 엔진 '부스러기'라고 명명한 것과 유사한 소품을 많이 만들었다. "조각 그림 맞추기와 비슷했다. 특정 장면과 스턴트 연기를 실제 기차에서 촬영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엔진과 각각 다른 객차의 일부를 만들어서 철도차량 위에 올려 기차와 비슷하게 꾸몄다. 하지만 각각의 부품을 기차나 기관차 뒤에서 작동하게 디자인해야 했다. 움직이는 기차 앞에서는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어서 항상 기차를 뒤따라 가야 했기 때문에." 시저스가 말했다.

제작진이 오하이오의 캔톤에 도착했을 때, 시저스와 그의 화가들은 1206과 나머지 AWVR 기차를 촬영 첫날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맹렬한 속도로 완성했다. 촬영이 진행됨에 따라 기차는 점점 더러워졌고, 오랫동안 사용한 것처럼 마모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본에 묘사된 것처럼 적절하게 손상된 상태가 되었다.

"토니는 러스트 벨트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하지만 산업적인 정경을 짙게 표출하고 싶지는 않았다. 기차가 아름다운 시골 지역을 통과해서 한때 번성한 듯한 소규모 마을들을 지나친다는 설정에 훨씬 더 큰 흥미를 보였다." 풀리가 설명했다.

풀리와 그녀의 동료들은 대형 철도회사들을 이용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장소 물색에 약간의 제약을 받았다. 하지만 기꺼이 열차 운영 일정을 조정하겠다는 소형 철도회사들의 의향을 확인하자마자 로케이션 담당 부서는 본격적으로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대본에서 중요한 몇몇 장면들은 고속도로의 감속차선과 비슷하게 기차가 안전하게 주 선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소인 대피선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처음에는 느긋하게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영화를 보다가
곧바로 긴장감에 빠져들어 가장자리에 걸터앉게 될 것이다!!"
 

<언스토퍼블>은 하루 동안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결정적인 몇몇 액션 장면들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촬영 팀은 늦여름에서 가을과 겨울로 넘어가는, 날씨가 가장 변덕스러운 시기에 석 달 반 동안 촬영을 했다. "계절의 변화 때문에 어김없이 문제가 발생했다. 영화 초반부에는 초록빛 잎사귀가 무성했는데, 영화 종반부에는 눈이 내렸다. 하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변화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다. 시골 지역을 운전해 가다 보다 모퉁이를 돌자마자 험악했던 날씨가 화창하게 개일 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차도 먼 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날씨의 변화로 거리감과 여행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다." 세레신이 말했다.

세레신과 스콧은 지상 카메라와 기차에 설치한 주요 카메라 네 대와 함께 추적 시스템 포르쉐 카이엔 카메라 차량과 카메라 장착 오토바이, 카메라 장착 4인승 자전거, 카메라 장착 헬리콥터 두 대 같은 고속 추적 수단을 이용했다. 헬리콥터 두 대는 알랜 푸윈과 프레드 노스가 조종했고, 항공 촬영 감독인 ASC 소속의 데이비드 B. 노웰과 카메라 기술자 스콧 C. 스미스가 항공 촬영을 감독했다.

헬리콥터 두 대에는 최고급 시네플렉스 카메라를 장착했다. "항공 촬영을 하기에도 규모가 매우 큰 영화다. 우리는 비 오는 날이나 화창한 날이나 가리지 않고 매일 기차가 질주하는 광경을 촬영했다. 보통 며칠이나 한 주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촬영했다. 이번처럼 매일 항공 촬영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특히 토니가 헬리콥터 두 대를 카메라와 사진 촬영 수단으로 번갈아 가며 이용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주요 액션을 장면을 촬영하거나 뉴스 표지를 촬영할 때, 혹은 영화의 등장인물로 지상 카메라에 잡힐 때 구별할 것 없이 저희는 언제나 공중에 떠 있었다." 노웰이 설명했다.

영화 속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 가운데서 기차가 U자형 선로를 따라 도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실제 선로에서는 제한 속도가 시속 24킬로미터였다.

"토니는 그런 문제에 부딪힐 때 CG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했다. 궁지에 몰리면 때때로 뜻밖의 좋은 결과가 나온다." 세레신이 말했다. 세레신은 기차의 추진력을 가중시키기 위해 '구시대적인 교묘한 눈속임'이라는 수법을 사용했다.

<언스토퍼블>은 스콧의 노련한 지휘에 힘입어 스릴 넘치는 논스톱 액션을 선사함과 동시에 평범한 하루를 시작했다가 영웅으로 부상한 프랭크와 윌의 상호 관계를 효과적으로 그려냈다. 마지막으로 스콧은 이 영화가 프랭크와 윌과 함께 하는 모험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느긋하게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이 영화를 보다가 머지않아 긴장감에 빠져들어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게 될 것이다. <언스토퍼블>을 보는 동안에는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 Cast & Character 28년 경력의 베테랑 기관사, 프랭크 반즈 _덴젤 워싱턴
 

오직 열차와 함께 한 28년 경력의 베테랑 기관사. 조만간 퇴직을 앞둔 그 앞에 뜻밖의 열차 탈선은 자신의 목숨마저 위태로운 엄청난 결정을 내리게 한다.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거머쥔 배우 덴젤 워싱턴은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는 배우이다. 동일한 모습이나 캐릭터를 반복하기를 꺼리는 그는 늘 새로운 도전을 찾아 다니고, 그가 출연한 다양한 영화와 연극은 이를 뒷받침 한다. <영광의 깃발(Glory)>에서 억울하게 도망을 다니는 노예 트립과 <자유의 절규(Cry Freedom)>에서 남아프리카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민권 운동가 스티브 비코에 이르기까지, <리처드 3세(Richard III)>에서 세익스피어 비극의 역사적인 인물에서 <트레이닝 데이(Training Day)>에서 부패한 형사 아론조에 이르기까지 덴젤 워싱턴은 다양한 캐릭터에서 그만의 독특한 연기를 펼치며 관객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주요작품>
<아메리칸 갱스터>(2007), <데자뷰>(2006), <맨 온 파이어>(2004), <트레이닝 데이>(2001), <크림슨 타이드>(1995)


↘ Cast & Character 경력 4개월의 신참 기관사, 윌 콜슨 _크리스 파인
 

극단적으로 기이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상황 속에 위험도 가중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고민은 뒤로 한채 프랭크와 상상도 못한 깊은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2009년에 전세계 박스 오피스를 강타한 J. J. 에이브람스 감독작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의 주연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했다. 다음 작품으로 라이언 크레이그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독립 드라마 <스몰 타운 새러데이 나잇(Small Town Saturday Night)>을 통해서는 가수, 작곡가가 되어 지방에서 탈출할 방법을 궁리하는 젊은이를 연기. 최근에는 알렉스 패스터 감독의 <캐리어스(Carriers)>에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퍼진 전염병과 이로 인해 생긴 혼란에서 도망치는 네 친구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교육 만화 <퀀텀 퀘스트(Quantum Quest: A Cassini Space Odyssey)>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주요작품>
<디스 민스 워>(2011), <스타트렉 : 더 비기닝>(2009), <와인 미러클>(2008)


↘ Director 토니 스콧(Tony Scott)
 

토니 스콧은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액션 영화의 거장으로, 활기 넘치는 기교 속에 속도감을 조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는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흥행 감독의 대열에 들어섰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할리우드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믿을 수 있는 감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1995년에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고, 덴젤 워싱턴과 진 헤크먼을 주연으로 한 <크림슨 타이드>를 감독,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덴젤과의 인연을 시작한 그는 2004년에 다시 덴젤 워싱턴을 주연으로 한 액션 스릴러 <맨 온 파이어>를 내놓았다.

1983년, 카트린느 드뇌브, 데이비드 보위, 수잔 서랜든이 출연한 현대식 뱀파이어 이야기 <악마의 키스(The Hunger)>로 영화계에 데뷔한 토니 스콧은 1986년에는 톰 크루즈와 켈리 맥길리스가 주연한 영화 <탑 건>을 통해, 일약 스타 감독으로 부상했다. 이 영화의 뛰어난 비행 장면은 지금도 회자되며, 전 세계적인 흥행작으로 꼽힌다. 다음 해에 에디 머피 주연의 <비버리 힐스 캅 2>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키면서 할리우드에서 최고 액션 감독의 자리를 굳혔다.

자원과 재능을 능숙하게 결합해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영화를 만들어내는 토니의 능력은 터치스톤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확실히 입증됐다. 배우 진 헤크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다시 뭉쳤으며,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은 이 정치 스릴러는 1998년에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다. 이밖에도 케빈 코스트너와 안소니 퀸이 출연한 <리벤지>(1988), 톰 크루즈와 로버트 듀발이 주연을 맡은 <폭풍의 질주>(1990),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마지막 보이스카웃>(1991), 비평가의 극찬을 받았으며 쿠엔틴 타란티노가 각본을 쓰고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크리스토퍼 월켄이 출연한 <트루 로맨스>(1993), 로버트 드니로와 웨슬리 스나입스가 주연한 <더 팬>(1996) 등이 있다.

1973년에 형인 리들리와 동업으로 런던에 영화 제작사 RSA를 세운 이후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상업 영화를 만들었으며 클리오 상, 실버 라이온 어워드와 골드 라이온 어워드, 칸 국제 텔레비전/영화제, 런던의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어워드를 비롯해서 모든 주요 상을 휩쓸었다. 1995년에는 영화와 TV 드라마를 제작하는 회사인 스콧 프리를 세워, 로스앤젤레스와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이 제작사에서 < A 특공대 >. <당신이 그녀라면>, 아카데미상 후보작이며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을 제작했다. 또한 CBS의 인기 시리즈이며 현재 시즌 5를 맞이한 <넘버스>,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더 굿 와이프>도 제작하고 있다.

주요작품>
<데자뷰>(2006), <맨 온 파이어>(2004),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1998), <더팬>(1996), <크림슨 타이드>(1995), <마지막 보이스카웃>(1991), <비벌리힐즈캅2>(1987), <탑건>(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