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기 여배우 아스카 키라라 최신작인 SF 액션 무비 <아이언걸2-얼티메이트 웨폰>이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042년 발발한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세계로부터 고립된 일본. 폭동을 일으키는 민병대 (스파르티 연합군)의 간부만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아이언걸'의 SF 액션 무비 <아이언걸2-얼티메이트 웨폰>이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초인기 여배우 아스카 키라라의 최신작인 <아이언걸2-얼티메이트 웨폰>은 근미래 기억을 잃은 여전서 '아이언걸'이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기억 소생 장치인 '스토리지'를 사기 위해 스파르티 연합군의 간부만을 사냥하는 사냥꾼이 되어 그들과 맞서 싸우는 SF 액션 무비이다. 자신의 팔에 새겨진 바코드를 스캔해 강철 슈트를 입고 강력한 힘을 내 적들과 맞서지만 '아이언걸'은 기억상실로 어떻게 그 능력을 갖게 됐는지 알지 못한다. 이렇듯 <아이언걸2-얼티메이트 웨폰>은 섹시 여전사의 SF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불바다가 된 도시에 서 있는 '아이언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녀가 입고 있는 강철 슈트와 오른손에 들려있는 칼이 SF 액션 무비의 느낌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불바다가 된 도시의 모습에서 제3차 세계대전으로 위기에 처한 일본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초인기 여배우 아스카 키라라가 선사하는 SF 액션 무비 <아이언걸2-얼티메이트 웨폰>은 8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5.07.21)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