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픽 썬더 Tropic Thunder


" 5일만에 제작비 탕진, 어쩌다 실전이 되어버린 최고의 전쟁영화 현장! "

2008, 미국, 코미디, 109분

감 독 : 벤 스틸러
각 본 : 저스틴 세럭스, 벤 스틸러, 에탄 코헨
제 작 : 에릭 맥러드, 벤 스틸러, 스튜어트 콘펠드
촬 영 : 존 톨 l 편 집 : 그렉 헤이든
미 술 : 제프 만 l 의 상 : 말렌 스튜어트
시각효과 : 마이크 핀크 l 특수효과 : 마이크 메이나두스
음 악 : 테오도르 사피로

출 연 : 벤 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블랙, 톰 크루즈, 닉 놀테, 매튜 매커너히, 브랜든 T. 잭슨, 제이 바루첼, 스티브 쿠건

개 봉 : 2008년 12월 1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트로픽 썬더> 톰 크루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미 개봉 당시, 전미 1등을 지켜온 <다크 나이트>의 아성을 무너뜨린 제작비 1억불의 대형 블록버스터 코미디 <트로픽 썬더>. 그러나 그보다 더 화제를 모았던 것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버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톰 크루즈의 뚱보 대변신! 가족도 몰라볼 정도로 확 변신한 그들의 노력에 대한 보답일까? 두 배우 모두 66회 골든 글로브에 남우조연상으로 공동 노미네이트 됐다.

아카데미의 전초라 할 수 있는 제 66회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트로픽 썬더>의 톰 크루즈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노미네이트는 이미 해외 언론매체를 통해 예견된 바 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개봉 당시부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언급될 정도로 파격적 화제를 몰고 왔다.

<아이언 맨>의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잊어라! 흑인 캐릭터 몰입을 위해 수술을 감행, 피부색을 바꿔버린 메소드 연기의 달인으로 변신한 그는 피부색뿐만 아니라 완벽한 흑인영어 구사와 몸짓 하나하나까지 소름 끼칠 정도로 멋지게 소화해, 단순한 코믹 연기가 아니라 연기파 배우가 과연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며 갈채를 받았다. 그의 완벽한 변신의 반향은 실로 놀라워, 미국의 연예매체 필름닷컴에서 발표한 '할로윈 코스튬 TOP10 2008' 에서 <다크 나이트>의 '조커' 캐릭터와 함께 그가 맡아 열연한 '커크 라자러스' 캐릭터가 랭크되기도 했다.

톰 크루즈 역시, 뱃살과 질펀한 엉덩이로 힙합댄스를 즐기고 입만 열면 걸쭉한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제작자로 분해 관객들을 당황시켰는데, 그의 캐스팅은 미 개봉 당시까지 비밀이었을 뿐 아니라, 영화를 본 관객들마저 못 알아볼 정도로 완벽한 변신이었다. 이는 늘 진지하고 멋진,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를 보여온 톰 크루즈였기에 팬들에게는 더욱 흡족하고 선물 같은 변신으로 인정할 만 하다.

여기서 하나 공통점이 발견된다. 사실상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다크 나이트>의 '조커' 역을 맡은故 히스 레저 역시 기괴한 분장과 독특한 말투, 완벽한 캐릭터 변신으로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연기를 위한 과감한 변신으로 공통점을 가진 이들 톱배우 세 명의 열정을 골든 글로브가 선택한 것. 또한, <트로픽 썬더>의 이번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는 이 영화가 단순한 코믹영화가 아니라, 우수한 만듦새와 배우들의 혼신의 열연이 뒷받침된 웰메이드 코미디임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올해 대한민국영화대상은 무수히 많은 예쁜 여주인공을 버리고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을 여우주연상에 뽑았다. 누구나 손가락질할 만한 몹쓸 외모지만 그래서 더욱 상을 받기 위해 '양미숙'을 선택했다고 수상소감을 말할 정도로 확 망가진 모습의 공효진은 변신의 즐거움과 더불어 완벽한 캐릭터 몰입을 통한 열연을 통해 그 보상을 받았다. 배우들의 열혈 파격 변신, 상복에는 이유가 있다!

이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트로픽 썬더> 톰 크루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 <다크나이트>'의 故 히스 레저,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랄프 파인즈, <다우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올랐다. (2008.12.12)

코리아필름 편집부


<트로픽 썬더> 벤 스틸러, 출연부터 제작까지
 

할리우드의 스티븐 스필버그도 그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미 언론이 올해 최고의 코미디라고 평한 1억불 대형코미디 <트로픽 썬더>에서 벤 스틸러는 주연뿐만 아니라 감독, 각본, 원안, 제작까지 하며 기록적인 행보를 하고 있어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트로픽 썬더>가 처음 기획된 것은 1987년, 벤 스틸러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에서 단역을 맡고 있던 때였다. 그리고 마침, 이듬해에 <플래툰>이 개봉하기도 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전쟁영화를 찍는 배우들의 영화현장을 오랫동안 봐오면서 재미있게 여긴 벤 스틸러는 이를 바탕으로 아웃라인 작업을 벌여나갔고, 그 후 8-9년 정도 시나리오 작업을 해나갔다고.

UCLA에서 영화를 전공한 벤 스틸러는 그간 에단 호크 주연의 <청춘 스케치>, 짐 캐리 주연의 <케이블 가이>, 본인이 주연도 겸한 <쥬랜더>로 연출경력을 쌓아왔고 평단의 평가도 훌륭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영화 <트로픽 썬더>에서는 주연은 물론 감독, 각본, 원안, 제작까지 1인 5역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걸출한 연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황금나침반> <씬 레드라인> 을 작업한 할리우드 최강의 슈퍼 제작진이 함께한 제작비 1억불의 대형 프로젝트. 그 결과는 전미 박스오피스 3주연속 1위라는 결과와 뉴스위크의 "올해 최고의 코미디!"라는 평가로 보상받았다. 함께 작업한 잭 블랙은 "위험한 폭파 장면, 수천명의 엑스트라가 투입되는 대규모 촬영 장면에서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흔들리지 않는 벤 스틸러는 진정한 프로다."라며 그를 위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캐스팅이다! 벤 스틸러가 "세상에서 제일 웃긴 사람이며, 가장 먼저 떠올렸다. 다른 대안은 있을 수 없다" 라고 밝힌 잭 블랙과 "이 시대의 명배우이자, 진정한 연기자다. 그리고, 무엇보다 웃긴다! 그 두 가지를 갖춘 사람은 많지 않다" 라고 밝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오랜 지인들인 톰 크루즈, 매튜 매커너히 등과 더불어 펼치는 이들의 앙상블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볼 수 없는 완벽하고 즐거운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이 대형 코미디에서 벤 스틸러는 연기력 논란으로 주가하락 중인 액션스타 '터그 스피드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실제 밀림 속, 마약 밀매업자들의 폭격이 시작되지만 그것마저 영화 촬영 과정으로 착각하며, 전쟁이 한창인 밀림의 한복판에서 있지도 않은 감독을 향해 '컷'을 외치고, 실제 마약조직 단원들에게 "이따가 고문씬도 잘 부탁해!" 라고 말하는 인물. 어쨌든, 실제 상황을 영화현장으로 계속 혼자 착각한 탓에 200% 리얼한 연기를 내뿜어내긴 한다. 그의 염원, 오스카는 과연 그의 품 안에 안겨질 것인가?

연기파를 꿈꾸는 액션스타 벤 스틸러의 근육질 연기와 몸매, 흑인 캐릭터 몰입을 위해 수술을 감행, 피부색을 바꿔버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흑인 메소드 연기, 두말할 필요없는 잭 블랙의 걸쭉한 입담과 액션 그리고 상상하는 그 이상의 충격을 선사하는 톰 크루즈의 과격뚱보대머리 제작자로의 변신!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의 경이적 기록까지! 숱한 화제를 몰고 있는 <트로픽 썬더>를 통해 정점에 오른 벤스틸러의 연기와 연출력, 흥행 감독 제작자로서의 활약을 직접 확인해 볼 것. 영화는 오는 12월 11일 전국 개봉한다. 기대해도 좋다! 웃다가 죽어보자! (2008.11.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 미국을 3주간 마비시킨 블록버스터 코미디 <트로픽 썬더> 12월, 한국 상륙!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미 개봉 당시, 전미 1등을 지켜온 <다크 나이트>의 아성을 무너뜨린 제작비 1억불의 대형 블록버스터 코미디. <박물관이 살아있다> 벤 스틸러,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쿵푸팬더> 잭 블랙 그리고 톰 크루즈, 매튜 매커너히, 닉 놀테 등의 초호화 캐스팅을 비롯 이번 영화의 제작자이자, 각본, 감독까지 해낸 벤 스틸러를 위해 토비 맥과이어, 존 보이트, 제니퍼 러브 휴잇, 타이라 뱅크스,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전격 출연까지! 제작부터 개봉까지 끊임없는 이슈를 생산하며 개봉 후 3주간 전 미국을 폭소로 마비시킨 코믹 블록버스터 <트로픽 썬더>. 2008년 12월, 드디어 대한민국은 진정한 슈퍼스타들을 영접하게 된다!

할리우드의 액션스타 턱 스피드맨(벤 스틸러), 오스카 5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커크 라자러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명 코믹배우 제프 폴트노이(잭 블랙) 이 출연하는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한 전쟁영화가 기획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스타들의 기싸움으로 촬영장에는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5일만에 제작비를 탕진한 감독은 제작자 그로스맨(톰 크루즈)에게 심하게 추궁당한다. 고민끝에, 원작자이자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했던 클로버(닉 놀테)의 조언을 얻어 실제 정글로 가기로 결정, 영화촬영을 시도하지만, 그곳에서 진짜 마약밀매업자들과 만나게 된다. 이에, 상황파악 못한 배우들은 실제 영화촬영인 줄 알고 극중 인물처럼 진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연기파를 꿈꾸는 액션스타 벤 스틸러의 근육질 연기와 몸매, 흑인 캐릭터 몰입을 위해 수술을 감행, 피부색을 바꿔버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흑인 메소드 연기, 두말할 필요없는 잭 블랙의 걸쭉한 입담과 액션 그리고 상상하는 그 이상의 충격을 선사하는 톰 크루즈의 과격뚱보대머리 제작자로의 변신까지! 기대해도 좋다! 웃다가 죽어도 좋다! 12월, 대한민국 웃음전쟁 발발 선포! (2008.1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실전이 된 사상 최고의 전쟁영화 현장!
슈퍼스타들의 상상초월 작전이 펼쳐진다!
 

할리우드 액션스타 터그 스피드맨(벤 스틸러), 오스카 5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커크 라자러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명높은 코믹배우 제프 포트노이(잭 블랙)가 출연하는 초특급 전쟁블록버스터가 기획된다. 하지만, 수습불능 자뻑 배우들의 기싸움으로 촬영장에는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5일만에 제작비를 탕진한 감독은 제작자 레스 그로스맨(톰 크루즈)에게 심하게 추궁 당한다. 원작자 클로버(닉 놀테)의 조언에 따라, 영화의 리얼함을 위해 실제 정글로 배우들을 끌고 간 감독. 하지만, 그곳에서 진짜 마약밀매업자들을 만나 생생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제대로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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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을 3주간 폭소로 마비시킨 블록버스터 코미디
12월 11일, 한국 상륙!
 

전 미국이 웃다 죽을 뻔 했다! 그것도 3주 연속이나!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로 전세계적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올해 각종 흥행기록을 낳은 블록버스터 <다크나이트>. 이 거대한 아성을 무너뜨리고 개봉 후 3주 연속 1위라는 흥행기록을 세우며 미국을 폭소로 마비시킨 <트로픽 썬더>가 바로 그 주인공! 이제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 코미디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

이미 대한민국은 떠들썩하다. 이 영화의 개봉을 목놓아 기다리던 팬들은 개봉 사실마저 믿지 못하고 있을 정도다. 진정 '코미디'이라고 이름 붙일만한 영화가 없었던 근래, 웃을 일 조차 없는 요즘 더욱 반가운 작품이 아닐 수 없다. 12월 유일한 코미디로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트로픽 썬더>. 국내 관객에게도 친근한 초호화 캐스팅과 더불어, 제작비 1억불의 사이즈감있는 비주얼, 평단과 언론의 찬사까지!
12월, 추위도 마비시킬 웃음을 장착한 채 한국에 상륙한다!


전무후무! 유일무이! 상상초월!
할리우드 슈퍼스타 총출동!
 

<미션 임파서블> <쿵푸팬더> <아이언 맨> <스파이더 맨> <마다가스카> <킹콩>의 주인공들이 한 영화를 위해 뭉쳤다. 사상 유례없는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관심을 모아온 <트로픽 썬더>! 실전이 된 사상 최고의 전쟁영화 현장에서 영화를 완성해야한다는 영화 속 미션만큼이나 임파서블했던 <트로픽 썬더> 캐스팅 미션! 그러나 감독/각본/제작/주연을 맡은 벤 스틸러를 중심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블랙, 톰 크루즈, 매튜 매커너히, 닉 놀테, 토비 맥과이어, 타이라 뱅크스, 제니퍼 러브 휴잇, 알리샤 실버스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블록버스터 코미디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다. 출연을 결심한 최고의 스타들은 모두 인생일대 대 변신을 거듭해야만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완벽한 메소드 연기로 오스카상 5회 수상 경력의 연기파 배우로 <트로픽 썬더>에서 흑인 '링컨' 하사역을 맡아 피부색을 바꾸는 수술을 단행하며 억양부터 감정까지 완벽한 흑인으로 변신, 이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코믹 연기를 선사한다. 그의 연기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아분열까지 일으킬 정도로 "저 사람이 과연 아이언맨인가!" 라는 탄성을 내질렀고, 현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유력시 되고 있을 정도.

개봉 전까지 탑 시크릿으로 감춰졌던 톰 크루즈의 출연 역시 화제거리다. 다혈질의 대머리 뚱보 제작자로 변신한 그는 두 눈 똑바로 뜨기 전까지는 톰 크루즈임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입만 열면 나오는 육두문자와 깜짝 힙합댄스는 보기 전에는 상상하지 말 것! 올 겨울, 할리우드 배우들의 업그레이드는 끝났다!


Two Thumbs Up!!
언론이 뽑은 올해 최고의 코미디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트로픽 썬더>. 비단 관객뿐만이 아니다. 할리우드 평단마저도 올해 최고의 코미디로 치켜세우며 열광을 보내왔다. 벤 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블랙의 완벽한 연기앙상블 그리고 한시도 쉬지않고 폭발하는 웃음, 할리우드 제작현장에 대한 유쾌한 풍자까지! <트로픽 썬더>에 대한 평가는 ★★★★★+★! 12월, 기다리고 기다렸던 걸작 코미디가 펼쳐진다!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황금나침반> <씬 레드라인>
할리우드 최강의 슈퍼 제작진
2008년 블록버스터 웃음을 위해 뭉치다!
 

평범한 코미디를 거부한다! 초호화 캐스팅에 이은, 2008년 블록버스터 웃음을 향한 할리우드 최강제작진들의 도전이 <트로픽 썬더>를 탄생시켰다!

정글 사이를 가르는 헬리콥터와 대규모 폭파 장면, 수천명의 엑스트라가 투입되는 대형 촬영현장. <플래툰2>라도 찍는 것인가? 아니다. 여기는 올해 최강의 블록버스터 코미디 <트로픽 썬더>를 위해 할리우드 최강 달인들이 모인, 유일무이한 현장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오스틴 파워> 시리즈의 제작자 에릭 맥로드, <가을의 전설> <브레이브 하트>로 오스카 연속 2회 촬영상 수상, <씬 레드 라인>의 촬영감독 존 톨, <트랜스포머>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프 만까지 동원된 이번 영화는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 대형 블록버스터 프로젝트의 노하우 그리고 성공을 경험한 최강의 제작진들로 최고의 블록버스터 코미디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스파이더맨 2,3> <매트릭스> <다이하드 4.0>의 액션코디네이터 브래드 마틴, <배트맨2> <황금나침반>의 오스카 수상 시각효과 마이크 핀트, <나쁜 녀석들> <스피드> <다이하드 4.0>의 특수효과 코디네이터 마이크 메이나두스까지 참여, 전쟁영화 현장보다 더 과감한 시도와 촬영으로 웰메이드 대형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렇듯 완벽한 노하우의 최강 제작진들 사이에서 특히 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제작부터 각본, 감독, 주연까지 <트로픽 썬더>를 탄생케 한 배우 벤 스틸러. 20년 전, 동료 배우들의 전쟁영화 촬영을 지켜보면서 기획하게 된 프로젝트 <트로픽 썬더>에서 그는 과거의 어느 작품보다도 큰 규모의 작품을 감독, 연기하면서도 자신만의 유머 감각을 잃지 않으며 연기와 연출 모두를 프로답게 해냈다. 슈퍼스타 캐스팅과 더불어, 슈퍼스탭이 함께한 최강 프로젝트! 웃다 죽을 수도 있는 엄청난 블록버스터 코미디 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Production Note 1
오지게 빡센 섬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으로 가다!
 

영화 속 주요배경으로 나오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인 동남아의 베트남, 미얀마는 사실 실제 장소가 아니다. "전쟁영화 매니아이자, 단순히 코믹영화로 불리우길 바라지 않았던 제작자 벤 스틸러와 스탭들은 좀더 사실감 있고 독특한 배경을 원했다. 그리고 결국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이라는 완벽한 장소를 찾아냈다"(에릭 맥러드 / 제작 총괄)

하와이의 카우아이섬은 <남태평양> <쥬라기 공원> 등 이미 많은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수많은 정글과 계곡, 절벽과 폭포 등 다양한 자연환경은 실제 동남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 <트로픽 썬더>는 실제로 이 섬에서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이 되기도 했다.

"엄청난 비와 진흙과의 싸움이었다. 하지만, 굉장한 로케이션이었고 작품에서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 모두 평범한 영화가 아니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잭 블랙)

"리허설 하면서 굉장한 영화가 될 거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촬영장 자체가 깊은 정글 속에 완벽하게 고립된 실존공간이었다. 가끔 지옥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고행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웠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트랜스포머>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았던 제프 만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벤 스틸러와 두달간 헬리콥터를 타고 카우아이섬을 답사했다. 이 섬에서의 촬영은 모두 다른 7개의 공간에서 진행되었고 이 중 가장 중요한 셋트는 '상륙작전 지역'과 '화룡의 은신처'였다. 상륙작전지역은 울창한 열대우림 계곡에 위치한 4만 에이커에 달하는 사유지였다. 화룡의 은신처는 스탭들이 가장 고심한 로케이션이었다. 연간 350일 이상 우기가 계속되는 와이알레알레 산기슭에 4개월 정도의 대규모 공사를 거쳐 셋트를 완성했고, 특히 수백피트가 넘는 목조다리는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담당하고 있는 씬인 덕에 전문 엔지니어를 고용해 공을 들여 설계했다. 20여년 전부터 이 영화를 기획해온 벤 스틸러는 "목조다리는 기획단계부터 콘티로 그려둔 것이라 정말 신경써서 작업한 중요한 부분이었다. 덕분에 마약조직과의 전투 장면 하이라이트가 아주 멋지게 연출되었다" 라고 흡족해했다. 물론, 이와 동시에 스탭들이 특히 조심했던 것은 최대한 자연환경을 건드리지 않기위해 노력한 것. 이 모든 6개월간의 프리프로덕션단계를 '성인용 극기훈련'이라고 표현한 제작 총괄 에릭 맥러드는 "헬리콥터, 보트, 산악용 오토바이까지 동원했다. 이전에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장소, 완벽한 공간을 위해 필수적이었고, 결과적으로 멋진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고 만족해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팀, 전격 투입!
"잭 블랙은 M60을 아기처럼 다뤘다!" 화제!
 

"<트로픽 썬더>는 도입부부터 대규모 전투씬으로 시작된다. 헬리콥터가 하늘을 가로지르고 군인들이 뛰어다니고 폭탄이 터지고 사방에서 연기가 솟아오른다. 정말 베트남전 영화처럼 보인다"(제프 만/프로덕션 디자이너) 거의 섬을 통째로 날려버릴 것 같은 장면들을 비롯, 설득력있게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벤 스틸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수년간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수많은 전쟁영화와 관련 TV 프로그램들의 군 자문 및 기술 고문을 맡아온 '워리어'(社) 를 초빙하는 것이었다. 그 중 배우들의 훈련은 기본이었는데 특히, 배우들이 무기를 다루고 작전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까지 진짜 군인처럼 보이도록 총을 드는 방법부터 총 쏘는 법, 장전하는 법 등 각종 무기 작동법을 촬영 전부터 철저하게 훈련시켰다. 그 중, 가장 성적이 좋은 배우는 바로 잭 블랙. 기술 고문을 맡은 마크 에벤호크는 "잭 블랙은 M60을 마치 아기처럼 다루며 쐈다." 라고 밝혀 인상적이다.

"우리는 미사일 발포 훈련도 받았다. 나에겐 가장 무거운 M60 을 주었는데, 사람들은 나보고 타고난 군인이라고 했지만, 나는 스스로가 인간 병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섬뜩했다. 어쨌든, 위급상황이 닥치면 동료들은 나를 제일 먼저 참호로 밀어넣었다." (잭 블랙)

폭파씬 역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특수효과 코디네이터 마이클 메이나더스는 총알의 발사와 화염 속의 연기, 미사일 폭발, 다이너마이트는 물론 네이팜탄 폭파씬까지 영화의 모든 시각효과를 담당했다. 특히 영화 속 중요씬인 베트남 상륙작전에서 사용된 폭발씬에서는 가솔린과 디젤 혼합물을 1100 갤론 넘게 채워 코코넛 나무에 450피트 길이로 줄줄이 장치했고, 결국 350미터 높이로 버섯구름처럼 피어오르는 폭발과 화염의 현장을 11개의 카메라가 잡아냈다. 단 한번의 버튼 동작으로 12개 곳에 장치된 폭발물이 한꺼번에 터진 이 장면은 겨우 1.25초 사이에 만들어졌다. 물론, 영화속 신인감독 데미안은 이 씬을 잡아내지 못해서 1초만에 제작비 400만 달러를 날렸지만.


이 사람들, 캐릭터가 지루하지 않다!
 

슈퍼스타들을 베트남 밀림 속으로 몰아넣고 자신이 가장 먼저 처절하게(?) 사라지고 마는 신인감독 데미안 콕번 역의 스티븐 쿠건. 그는 사실 영국출신의 유명 코미디 배우이자 그는 영국 아카데미 연기상, 영국 코미디 어워드 남우주연상 수상 및 영국 최고의 흥행작의 각본을 쓰기도 했던 실력있는 작가다. 마이클 윈터바텀의 <24시간 파티피플> <80일간의 세계일주> 및 짐 자무시의 <커피와 담배>에 출연하기도 했다. 가장 알려진 것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옥타비아누스. 물론, 속편에도 나온다!

흑인으로 가장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흑인 캐릭터역을 빼앗겨 분통 터지는 힙합 스타 알파 치노 역의 브랜든 T. 잭슨. 참고로 이름은 <스카페이스>의 알 파치노 광팬이기 때문. 현재 가장 각광받는 신세대 흑인 코미디언 겸 배우로 떠오르는 그는, 예민한 정치문제, 종교, 연애, 청춘 등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국 최고 정상의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열망을 가진 최고의 엔터테이너.

영화 속에서 유일하게 지도를 읽을 줄 아는, 신병 케빈 샌더스키역의 제이 바루첼. 아카데미 수상작인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2007년 세스 로건과 <사고친 후에>를 찍은 후, <트로픽 썬더>에서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아 현재 드림웍스의 신작 로맨틱 코미디 <그녀는 나와 어울리지 않아>를 촬영하고 있다.

양손없는 닉 놀테와의 환상적인 코믹 앙상블을 선보이며, 화려한 폭파 실력을 선보인 코디 역의 대니 R. 맥브라이드. 올해 <트로픽 썬더>가 없었다면 최고의 코미디라고 불리었을 <파인애플 익스프레스>에 출연해 흥행에 성공했고, 차기작은 윌 페렐과 <공룡왕국>을 준비중이다.

그리고 마지막 마약조직 '화룡' 팀이 남았다. 오금이 저릴 정도의 악랄한 카리스마를 지니고는 있지만 상당히 귀여운 이미지의 꼬마 보스 트란역의 브랜든 수 후. 1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천재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인 그는 벤 스틸러 포함, 명실상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지목되는 잭 블랙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압도하며 나이를 잊은(?)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트로픽 썬더>가 첫 장편 데뷔작인 브랜든 수 후는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 <지 아이 조>에서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트란의 오른팔 역의 레기 리. 그는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비밀 요원 '빌 킴'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미국으로 이민와 댄서로 시작했던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에서 주윤발의 오른팔 '타이 훙'으로 등장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연기파 물소와 잭 블랙, 그리고 송아지 리틀 잭
 

마약조직에 잡힌 터그(벤 스틸러)를 구출하기로 나선, 배우들은 그들의 은신처로 침입하기 위해 위장을 하기로 결심한다. 흑인으로 가장한 배우인 동시에 중국인으로 위장한 커크 라자러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논에서 '창백한 돼지'(잭 블랙)를 발견했다며 그를 물소에 싣고 공리와 8개월간 공장에서 함께 촬영하는 동안 배웠다는 중국어로 마약조직의 은신처로 들어가게되는데… 뜨거운 긴장감 때문에 웃음 마저 참게되는 강력한 씬이 아닐 수 없는 이 현장의 주인공은 바로 물소! 금단현상에 시달리던 잭 블랙과의 물속 대치씬과 잠입씬을 위해 모셔온 이 물소는 사실, 텍사스에서 전용비행기로 직접 공수해온 전문연기 물소.

상대역으로 열연해야했던 잭 블랙은 "팬티만 입고 물소 등에 묶인다는 말을 듣고 생각한 건, 물소가죽에 맨살을 부대끼면 따갑지 않을까하는 생각뿐이었다. 가죽이 까칠까칠할까? 알레르기 테스트는 안해도 되는걸까? 하지만, 실제로 올라타보니 벽난로 위에 깔아놓는 우아한 호랑이 가죽처럼 부드러웠다. 물론, 물소는 날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 꼬리로 날 찰싹찰싹 때리면서 "널 땅바닥에 떨궈버리겠어!" 라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눈이 완전 분노로 이글거리고 있었다" 고 말해 편치 않는 심경을 밝혔다.

한가지 더! 많지 않는 촬영씬 중 배우 물소가 펑크를 낸 날이 있었는데 그날은 바로 물소의 해산일! 하지만,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은 소가 임신한 줄도 몰라서 당황해했다고. 동물조련사는 그 송아지에게 잭 블랙의 이름을 따 '리틀 잭'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Cast & Character 벤 스틸러 Ben Stiller _ 터그 스피드맨 역
 

"벤 스틸러는 영화속에서 할리우드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조롱한다. 가상의 배우를 연기하지만 이는 실제 그의 모습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그는 그것을 조금 비틀어 과장해냄으로써 웃음을 선사한다. _스티브 쿠건(감독 데미안 콕번 역)

최근 <박물관이 살아있다> <마다가스카> 등의 초대형급 흥행을 비롯,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도 친숙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벤 스틸러가 좀더 강력한 코미디로 찾아왔다. 특히, 이번에는 주연을 비롯 감독, 각본, 제작까지 동시에 맡아 넘치는 끼를 발휘했고 특유의 진지한 코믹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그가 맡은 캐릭터는 매니저 부대를 거느린 탑 스타로, 실제 자신의 모습을 바탕으로 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기작으로는 톰 크루즈와 함께 코믹 탐정물 <하디맨>을 준비 중이며, 2009년에는 <마다가스카2>와 <박물관이 살아있다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Filmography
<마다가스카2>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트 페어런츠3> <하트브레이크 키드> <마다가스카>,<피구의 제왕> <폴리와 함께> <로얄 테넌바움> <쥬랜더> <키핑 더 페이스>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_커크 라자러스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수만 가지 캐릭터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코미디는 드라마든 모두 소화가 가능하고 벤 스틸러처럼 애드립에도 능하다. 둘이 함께 출연하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웃음을 참을 수 없다. 고수들의 테니스 매치를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_저스틴 세럭스 (각본/원안/제작)

21세기 히어로, 400만 관객 신화를 이룬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폭소 직격탄을 장착, 또 한번 새롭게 진화한다. <채플린>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BAFTA(영국 아카데미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천재적인 연기력을 입증 받은 그는 한때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재기에 성공, 다시 한번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서게 된다. 그런 그가 <트로픽 썬더>에서는 시크한 철갑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검게 변한 피부색으로 인종마저 초월한 메소드 연기의 끝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가이 리치 감독, 주드 로와 함께 <셜록 홈즈>를 촬영 중이며 <아이언 맨2> 와 조 라이트 감독의 <솔로이스트> 를 준비중이다.

Filmography
<헐크2 - 인크레더블헐크> <아이언 맨> <찰리 바틀렛> <조디악> <퍼> <스캐너 다클리> <굿 나잇 앤 굿 럭> <키스키스 뱅뱅> <고티카> <원더 보이즈>,<블랙 앤 화이트> <인드림스> <진저브레드 맨> <도망자 2> <투걸스> <원 나잇 스탠드> <숏컷> <채플린>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잭 블랙 Jack Black _제프 포트노이 역
 

"잭 블랙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내가 잭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페르소나와 개그 본능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도 그는 본인과 자신의 역할을 완전히 일체화시켰다."_ 벤 스틸러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된 잭 블랙은 <스쿨 오브 락>을 통해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분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 최고의 개성파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나쵸 리브레> 등 전작들을 통해 그의 연기를 본 사람이라면 그의 천부적인 코믹 본능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킹콩> 과 <쿵푸팬더>를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배우로 입지를 굳힌 그는 <트로픽 썬더>에서 엽기 개그로 뜬 코믹배우로 출연, 구강액션과 창백한 맨몸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현재 그는 마이클 세라와 함께 <이어 원>을 촬영 중이며 <샤크> 및 2009년 개봉예정인 <에어리언 VS 몬스터> 등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롭 레터맨 감독과 함께 코미디 <걸리버의 여행>을 준비 중이다.

Filmography
<쿵푸팬더> <로맨틱 홀리데이><킹콩><샤크> <스쿨 오브 락> <아이스에이지>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나쵸 리브레>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닉 놀테 Nick Nolte _클로버 상사 역
 

"신인감독이 전투씬을 망치고 안개 속을 헤매고 있을 때, 그를 부추겨 정글속으로 밀어넣지만 상황이 위기에 몰리자 트라우마로 인해 가장 먼저 패닉에 빠져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는다. 정말…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_저스틴 세럭스 (각본/원안/제작)

두 번이나 아카데미 영화제 후보로 지명된 저명한 연기파 배우 닉 놀테. 그는 <헐크> <호텔 르완다>등의 수작들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왔다. <헷지>와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펼치기도 한 그는 <트로픽 썬더>에서 가장 멀쩡한 원작자 역을 맡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 터뜨린 비밀을 통해 연타석 폭소탄을 날리는 클로버 상사역을 맡아 열연했다. 일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과 함께 <킹샷>을 준비 중이다.

Filmography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9월의 어느 날>, <사랑해, 파리>, <호텔 르완다>, <헷지>, <평화로운 전사>, <클린>, <헐크>, <씬 레드 라인>, <대통령의 연인들>, <사랑과 추억>, <케이프 피어>, <48시간> 외 다수


↘ 감독/각본/원안/제작 _ 벤 스틸러 Ben Stiller
 

"벤 스틸러는 모든 걸 최고로 만들고 싶어했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사람이었고, 이 작품이 단순한 코미디가 아님을 모두가 이해해주길 바랬다. 그는 영화 속의 모든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영화를 보는 순간 관객들은 그러한 사소한 부분들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얼마나 기여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_ 에릭 맥러드/제작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 제작, 주연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벤은 가능한 사람이다. <쥬랜더>를 작업할 때 정말 감동했다. 그는 연기를 통해 자신을 충전하는 것 같다. 카메라 앞에 서면 바로 그 역할에 빠져들어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애드립을 선보인다. 신기하게도 그는 책임감이 커질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발휘하는 것 같다. _ 스튜어트 콘펠드/제작

"위험한 폭파 장면, 수천명의 엑스트라가 투입되는 대규모 촬영 장면에서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흔들리지 않는 벤 스틸러는 진정한 프로다." _ 잭 블랙

"그의 날카로운 접근방식이 좋았다. 코미디는 날카롭게 다가가되, 진심을 담아내면 성공하게 돼 있다. 뻔뻔한 농담으로 웃기는 것도 코미디지만, 진정한 코미디는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편하게 웃어 넘기는 것이다." 이 작품엔 그런 것이 담겨있다. _ 닉 놀테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임과 동시에 감독, 제작자, 작가로서 영화와 연극, TV를 오가며 전방위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벤 스틸러는 <트로픽 썬더>에서 주연 뿐만 아니라 감독과 각본, 원안, 제작까지 1인 5역을 완벽하게 수행해냈다. UCLA에서 영화를 전공한 그는 감독 데뷔작인 에단 호크 주연의 <청춘스케치>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짐 캐리 주연의 <케이블 가이>와 본인이 주연도 겸한 <쥬랜더>를 통해 그가 지닌 코미디 연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그는 영화 제작과 더불어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에미상을 휩쓴바 있는 TV 시리즈 <벤 스틸러 쇼>의 작가로도 유명하다. 이번 <트로픽 썬더>를 통해 진지한 척 하는 배우들의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보고 싶었다는 벤 스틸러는 러닝타임 내내 폭소를 자아냄과 동시에 할리우드 시스템을 유쾌하게 풍자, 영화사에 획을 그을 만한 하이클래스 대형코미디 영화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제작비 1억불의 코미디,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에 오른 <트로픽 썬더>를 통해 정점에 오른 그의 연출력과 흥행 감독, 제작자로서의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 각본/원안/제작 _ 저스틴 세럭스 Justin Theroux
 

<트로픽 썬더>에서 각본과 원안, 제작 총괄을 담당한 저스틴 세럭스는 본래 영화와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배우이다. 20년 전 벤 스틸러가 <트로픽 썬더>를 기획했을 당시부터 함께한 동료인 저스틴 세럭스는 배우로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녹여 벤 스틸러와 함께 시나리오를 완성해내는데 주력했으며, 마침내 <트로픽 썬더>를 탄생시켰다. 그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데이빗 린치 감독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인랜드 엠파이어>와 <브로큰 잉글리쉬> <아메리칸 사이코> <대통령의 연인들> <케이프 피어> 등 무수한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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