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최강 질주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 리퓰드>가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5년 하반기 블록버스터 열풍을 이어갈 <트랜스포터: 리퓰드>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2003년 첫 시리즈를 시작해 화려한 액션으로 주연배우 제이슨 스타뎀을 액션 배우로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 <트랜스포터>의 새로운 시작이 될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새로운 배우와 스토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 또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작과 각본을 담당한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이 한번 더 각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루시2>와 함께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뤽 베송의 2015년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로 새로운 블록버스터 브랜드의 시작을 전세계가 기대하고 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시리즈 특유의 폭발하는 차량 액션과 더불어 주연 배우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리얼 액션까지 그 어떤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더블 액션으로 찾아 온다. 더불어 이번 시리즈에서는 트랜스포터가 꼭 지켜야 하는 세 가지 룰인 '계약 내용을 변경하지 말 것, 이름을 밝히지 말 것, 운반물을 열어보지 말 것'을 깨고 미션 수행을 위한 새로운 룰이 탄생될 것을 예고해 모든 것이 달라지고 더욱 강력해진 트랜스포터를 기대하게 한다.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두 편의 속편이 이어서 제작될 예정으로, 전세계를 강타할 새로운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가 개봉 확정과 함께 2가지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새로운 트랜스포터, 에드 스크레인이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드 스크레인은 <트랜스포터: 리퓰드>에 이어 마블 히어로 무비인 <데드풀>의 빌런 에이젝스 역에 전격 캐스팅 되는 등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 그가 2대 트랜스포터로의 완벽 변신을 위해 마샬 아츠, 복싱 등의 훈련을 매일 10시간씩 했으며 1천마일(1609km)의 사이클 트레이닝까지 완주했음이 알려져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에드 스크레인표 액션에 전세계 관객이 주목하고 있다. 에드 스크레인의 매력적인 눈빛 위로 펼쳐진 'ALL NEW 모든 룰은 변한다!', '달리고 부수고 미쳐라!'라는 카피는 그가 선보일 폭발하는 오감 만족 질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전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한층 더 세련되고 젊어진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트랜스포터: 리퓰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액션 배우 리암 니슨과 제이슨 스타뎀을 이을 액션의 거장 뤽 베송이 선택한 남자, 에드 스크레인의 차세대 액션 강자로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2015년 하반기를 압도할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2015.07.23)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3년 첫 시리즈를 시작해 화려한 액션으로 주연배우 제이슨 스타뎀을 액션 배우로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 <트랜스포터>의 리부트 작품으로 새로운 시작이 될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새로운 배우와 스토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 또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작과 각본을 담당한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이 한번 더 각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루시2>와 함께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뤽 베송의 2015년 초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로 새로운 블록버스터 브랜드의 시작을 전세계가 기대하고 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시리즈 특유의 폭발하는 차량 액션과 더불어 주연 배우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리얼 액션까지 그 어떤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더블 액션으로 찾아 온다. 더불어 이번 시리즈에서는 트랜스포터가 꼭 지켜야 하는 세 가지 룰인 '계약 내용을 변경하지 말 것, 이름을 밝히지 말 것, 운반물을 열어보지 말 것'을 깨고 미션 수행을 위한 새로운 룰이 탄생될 것을 예고해 모든 것이 달라지고 더욱 강력해진 트랜스포터를 기대하게 한다.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2편의 차기작이 제작될 예정으로, 전세계를 강타할 새로운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각본과 제작을 비롯하여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각본에 또 다시 참여한 뤽 베송은 액션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인물로 수상 이력만으로도 화려하다. 1983년 <마지막 전투>로 제 1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비평가상을 받으며 스크린에 화려한 데뷔를 하였으며 작가, 감독, 프로듀서로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세자르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프랑스 영화 <테이큰>을 제작하기도 한 뤽 베송은 새로운 시리즈로 시작을 알린 <트랜스포터: 리퓰드>를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등을 함께한 오랜 동료 카밀 들라마레 감독에게 연출을 맡기며 카밀 들라마레 감독만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한층 더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아이덴티티>, <테이큰 2>의 스턴트 감독 알랭 피글라즈는 다양한 격투 스타일을 접목한 이전 시리즈와는 완전히 새롭고 독특한 액션을 위해 고강도 트레이닝을 에드 스크레인에게 주문하여 2대 트랜스포터로 완벽 변신을 하는데 기여하며 NEW 트랜스포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처럼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과 더불어 최고의 제작진부터 신예 배우 에드 스크레인까지 하반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액션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8년을 마지막으로 볼 수 없었던 제이슨 스타뎀의 <트랜스포터>시리즈가 새로운 트랜스포터 에드 스크레인을 만나 2015년 하반기 최강 질주액션 <트랜스포터: 리퓰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드 스크레인은 <트랜스포터: 리퓰드>에 이어 마블 히어로 무비인 <데드풀>의 빌런 에이젝스 역에 전격 캐스팅 되는 등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 그가 2대 트랜스포터로의 완벽 변신을 위해 마샬 아츠, 복싱, 격투 등의 훈련을 일주일 중 6일 동안 매일 10시간씩 했으며 1천마일(1609km)의 사이클 트레이닝까지 완주했음이 알려져 에드 스크레인표 액션에 전세계 관객이 주목하고 있다. 또한 에드 스크레인은 영화 속 질주 액션을 소화하기 위한 카레이싱 훈련을 마쳤으며 <아저씨>에서 원빈이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특공 실전 격투술인 '크라브마가'까지 완벽 마스터 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185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와 90킬로그램의 몸무게에서 뿜어내는 액션은 차세대 액션 배우로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이다. 뤽 베송의 남자로 선택되며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에드 스크레인의 하드 트레이닝을 맡은 <본 아이덴티티>, <테이큰 2> 등으로 유명한 전설적 스턴트 감독 알랭 피글라즈 역시 그를 트랜스포터 역할에 최적격이라고 인정하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고강도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와 섹시한 수트핏까지 겸비해 남심뿐 아니라 여심까지 사로잡을 에드 스크레인의 모든 것을 <트랜스포터: 리퓰드>에서 만날 수 있다.

스크린 속 액션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이 바뀌고 있는 시대에 따라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여악당들도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와 <스파이>의 여악당을 이어 여악당의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NEW 트랜스포터 에드 스크레인을 역이용하며 그가 트랜스포터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모든 룰을 파괴하게 만들기도 하며 치밀한 계획과 마피아를 상대로 스마트한 작전을 선보인 이들은 주인공과 대립되어 액션을 선보이는 다른 남성 캐릭터들보다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특히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여악당들은 똑같은 금발 스타일과 의상을 통해 몇 명의 인물인지 헷갈리게 하는 영리한 전술을 선보이는 등 이제껏 공개된 여성 캐릭터들을 뛰어넘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 출신의 론 샤바놀을 비롯해 타티아나 파즈코비치, 웬시아 유, 가브리엘라 라이트 등 4명의 배우는 트랜스포터를 이용하는 여악당을 맡았으며,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오른팔로 등장하는 악녀 마이사 역은 신예 노에미 르노아가 맡아 때로는 보스보다 더 잔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보스를 안심시키며 위협을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겸비한 이제껏 보지 못한 스크린 속 여악당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거나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기만 했던 여성 캐릭터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며 섹시함은 물론 각자의 능력과 매력으로 중무장한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여악당들은 카리스마와 강렬함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가장 핵심 액션이자 오감을 자극하는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자동차를 이용한 카 액션이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랜스포터>의 BMW사의 E38 7 시리즈, <트랜스포터 - 엑스트림>과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속 아우디사의 A8 모델에 이어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또 다른 주인공 아우디사의 S8은 역대급 초강력 세단으로 제로백을 단 3.9초 만에 돌파하는 스피드를 통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슈퍼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자동차 추격씬은 리얼함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했으며 특히 영화 도입부의 첫 추격씬을 위해서는 3일간의 촬영 기간이 할애되어 완성도 있는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8대의 촬영용 차량을 동원하여 그 중 2대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고난도의 액션씬으로 제작진뿐만 아니라 트랜스포터 역을 맡은 에드 스크레인에게도 무척이나 위험한 씬이었다고 전해진다. 에드 스크레인조차도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놀이동산 같은 영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이 추격씬을 촬영하기 위해 카 레이싱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까지 임하여 NEW 트랜스포터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노력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져 에드 스크레인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연출로 시선을 압도하는 짜릿한 카 액션과 모든 훈련을 완벽히 마스터하여 준비된 차세대 액션 스타 에드 스크레인의 열정이 담긴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달리고, 부수고, 미쳐라!'라는 카피처럼 시원한 카 액션을 통해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에드 스크레인은 트랜스포터로의 완벽 변신을 위한 하드 트레이닝을 거쳐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히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에드 스크레인은 <트랜스포터: 리퓰드>에 이어 <킬 유어 프렌즈>에서 니콜라스 홀트와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치고, 마블 히어로 무비인 <데드풀>의 빌런 에이젝스 역에 전격 캐스팅 되는 등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로서 차세대 액션배우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트랜스포터: 리퓰드>를 통해 마샬아츠, 복싱, 격투기 등 액션의 기초까지 완벽 마스터한 그는 <본 아이덴티티>, <테이큰 2>의 스턴트 감독에게까지 인정 받은 할리우드를 책임질 액션 스타로 남심에 이어 여심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트를 입은 채 선보이는 리얼 액션과 더불어 아찔한 질주를 펼치는 에드 스크레인의 카리스마를 넘어 섹시한 매력은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킬 유어 프렌즈>(2015), <타이거 하우스>(2015), <데드풀>(2015) 외 다수
드라마 | '터널 시즌 1'(2013), '왕좌의 게임 시즌 3'(2013) 외 다수

프랑스 출신의 론 샤바놀은 <지골로 인 뉴욕>을 통해 2013년 데뷔 했다. 이후 같은 해에 <써드 퍼슨>에 출연한 론 샤바놀은 멜로 및 로맨스를 연기하던 지난 작품과는 달리 <트랜스포터: 리퓰드>에서 여악당의 리더를 맡으며 액션과 범죄를 넘나드는 새로운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칼이 달린 메탈 액션을 선보인 가젤과 <스파이>에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레이나의 뒤를 이을 스마트하고 매력적인 팜므파탈 론 샤바놀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 치밀한 플랜으로 트랜스포터를 위기에 빠트리는 여악당으로서 섹시함은 물론 스마트한 전술을 선보인다. 174센티미터의 키와 도도한 매력 그리고 그 안에 숨긴 아픔까지 매력적인 여악당으로 론 샤바놀은 <트랜스포터: 리퓰드>를 통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써드 퍼슨>(2013), <지골로 인 뉴욕>(2013)

<더 리턴 오브 더 네이티브>를 통해 데뷔한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영국의 TV 쇼와 시리즈에서 활동하며 주연, 조연할 것 없이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 월드>, <지.아이.조 2>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내공을 쌓아온 배우다. 약 2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그는 <트랜스포터: 리퓰드>에서 NEW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의 아버지 프랭크 시니어 역을 맡아 열연을 보일 예정이다. 납치 된 듯 혹은 납치 되지 않은 듯 하는 그를 보면 007의 제임스 본드를 떠오르게 하는데 <트랜스포터: 리퓰드>에서는 은퇴한 생수 회사의 직원으로 자신의 직업을 설명하지만 항상 그가 있던 곳은 그 시대의 가장 위험했던 곳으로 그려지는 등 비밀스러운 매력으로 영화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FILMOGRAPHY
<인서전트>(2015), <빅 게임>(2014), <다이버전트>(2014), <토르: 다크 월드>(2013), <지.아이.조 2>(2013), <내 아내의 행복한 장례식>(2012), <삼총사 3D>(2011), <토르: 천둥의 신>(2011),<일라이>(2010) 외 다수

카밀 들라마레 감독은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을 시작으로 뤽 베송과 인연을 맺어 <22 블렛>, <콜롬비아나>,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테이큰 2> 등 뤽 베송이 각본 혹은 제작에 참여한 다수의 작품에 편집을 맡았다. 이후 <라스트 콜>로 각본과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오랜 동료 뤽 베송이 각본과 제작을 맡은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연출하게 된다. 영화 <트랜스포터>와 <테이큰 2> 등의 경험을 포함하여 뤽 베송과 전설적인 스턴트 감독 알랭 피글라즈 등 많은 작품을 함께 작업한 동료들과의 협업은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성공적인 연출을 가능하게 했고 다수의 액션 영화를 편집한 경력과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호흡으로 더 실감나는 리얼한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FILMOGRAPHY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2014), <라스트 콜>(2013), <테이큰 2>(2012), <락아웃: 익스트림미션>(2012), <콜롬비아나>(2011), <22 블렛>(2010),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2008) 외 다수

2015년 뤽 베송은 2편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 최민식이 악역을 열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는 <루시>의 속편 <루시 2>와 최강 질주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 리퓰드>이다. 뤽 베송은 감독뿐 아니라 제작과 각본으로도 유명한데 <콜롬비아나>, <테이큰>, <트랜스포터> 시리즈 등은 제작과 각본으로 전세계에 큰 흥행을 거둔 작품들이다. 특히 <트랜스포터: 리퓰드>에서는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건 액션을 벗어나 모든 것을 몸으로 부딪히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내며 화제가 되었다. <테이큰>의 리암 니슨, <트랜스포터>의 제이슨 스타뎀 등 뤽 베송의 남자들이 전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발돋음 한 것처럼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에드 스크레인 역시 혹독한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해내며 차세대 액션 배우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이다. <그랑블루>, <레옹>의 전설적 영화에서 <테이큰>, <트랜스포터> 시리즈까지 늘 새로운 캐릭터와 액션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그가 선택한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그의 액션 시리즈의 계보를 이으며 보다 참신하게 우리 곁에 다가올 예정이다.

FILMOGRAPHY
<테이큰 3>(2015), <루시>(2014),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2014), <쓰리데이즈 투 킬>(2014), <위험한 패밀리>(2013), <테이큰 2>(2012), <레옹>(1994)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