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심야근무 Tormento


" 심야의 뺑소니, 고립된 영안실, 극한의 고립 압박 호러! "

2025, 멕시코, 공포, 79분

감 독 : 올랄로 루비오
프로듀서 : 빅토르 알바란(판의 미로, 아포칼립토)

출 연 : 나탈리아 솔리안, 호세 멜렌데스, 페르난도 반다

2026년 11월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히스토리필름 l 배 급 : 와이드릴리즈㈜
국내 홈페이지 미정

-

히치콕식 서스펜스와 '쏘우'의 잔혹한 심리게임! <심야근무> 11월 개봉 확정!
 

기예르모 델토로 사단이 완성한 2026년 가장 완벽한 공간 공포 <심야근무>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섬뜩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현실과 무의식의 경계가 무너진 고립된 시체 보관소, 그곳에 갇힌 야간 근무자, 옥죄어 오는 정체불명의 그림자는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영화는 야간 근무로 피로에 지친 보안 요원 '브렌다'가 끔찍한 뺑소니 사고 후 시신을 유기한 뒤, 두려움을 안고 새로운 근무지인 시립 영안실로 향하면서 시작된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채 백색 소음만이 맴도는 그곳에서 브렌다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근무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냉동 보관함 너머의 기이한 소음과 CCTV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실루엣이 그녀를 옥죄어 온다. 현실과 무의식이 혼재된 고립된 공간에서 극심한 패닉에 빠지는 브렌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압도적인 로우 앵글과 거대한 냉동 보관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갑고 섬뜩한 청록빛 조명 아래 핏자국과 손자국으로 뒤덮인 보관함 벽면, 그 아래 감춰진 알 수 없는 형체가 공포감을 배가한다. "심야의 뺑소니… 고립된 영안실... 그날 밤, 돌아왔다"라는 카피는 영화의 긴장감을 함축하며, <판의 미로>, <아포칼립토> 프로듀서의 신작 소식이 기대를 한층 높인다.

<심야근무>는 2025년 11월 멕시코 현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4위로 데뷔했지만 관객들의 리얼한 입소문 덕에 2025년 개봉한 멕시코 로컬 호러 영화 중 전체 흥행 1위를 기록, 제작비의 3배 수익을 올리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80분 동안 관객을 영안실에 가둬 압도적 공포를 체감하게 만드는 나탈리아 솔리안의 파괴 적인 몰입 연기와 천재 감독 올랄로 루비오의 집요한 압박 연출, 기예르모 델토로 사단의 환상적인 특수 효과와 스타일리쉬한 촬영은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는 1985년 진도 8.1의 멕시코시티 대지진으로 붕괴된 병원의 폐쇄된 공간을 실제 촬영 장소로 사용했는데, 루비오 감독은 이 공간을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의 불안, 죄책감, 피로를 극대화시키는 시각적, 공포적 장치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히치콕식 서스펜스와 <쏘우>를 연상시키는 잔혹한 심리 게임이 영안실이라는 차가운 공간에서 완벽하게 결합해 극한의 공포를 완성했다는 극찬을 받은 고립 압박 호러 <심야근무>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026.09.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심야의 뺑소니, 잠식된 CCTV, 고립된 영안실…
그날 밤, 지독한 것이 들러붙었다!
  야간 근무로 피로에 찌든 보안 요원 브렌다는
끔찍한 뺑소니 사고를 내고 시신을 유기한다.
두려움을 숨긴 채 새로운 근무지인 시립 영안실로 향하지만,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그곳은 스산한 적막과 백색 소음만이 감도는 고립된 공간이다.

브렌다는 밀려오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심야 근무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폐쇄된 영안실의 침묵은 숨통을 조여온다.

냉동 보관함 너머의 기이한 소음, CCTV 화면을 잠식한
정체불명의 실루엣과 그림자는 점차 그녀를 압박해 오는데…


↘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