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닥친 제 2의 빙하기로 인해 위험에 처한 인류와 자연의 재앙에 맞선 사람들의 비장하고도 감동적인 드라마를 그린 영화 "

2004년, 미국, SF/드라마/액션, 123분

각본/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각 색 : 롤랜드 에머리히, 제프리 나흐마노프
프로듀서 : 롤랜드 에머리히, 마크 고든
제 작 : 스테파니 저메인, 유트 에머리히, 켈리 반 혼
공동제작 : 토마스 M. 햄
촬 영 : 율리 스티거, ASC l 미 술 : 배리 처시드
음 악 : 해럴드 클로저 l 편 집 : 데이비드 브레너 A.C.E.

출 연 : 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길렌할, 에미 로섬, 셀라 워드, 이안 홀름

개 봉 : 2004년 6월 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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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1위 선권!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해일과 뼈 속까지도 얼려 버릴만한 엄청난 한파가 바람을 타고 온 명우와 경진의 사랑을 꽁꽁 얼려버렸다. 지난 주 우리 나라 최고 인기 배우 전지현을 앞세운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 간발의 차이로 1위를 내줬던 <투모로우>는 한 주 동안 환경문제,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힘입어 사회적인 이슈까지 만들어가며 흥행몰이에 성공, 개봉 2주차에 그 순위를 바꿔 타고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주는 올 여름 공포영화의 신호탄 <페이스>가 개봉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로이>, 지난 주 1위 작품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여친소>)까지 경쟁작들이 치열했던 한 주. 그러나 이미 주중부터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며 흥행을 이어가던 <투모로우>에는 모두 역부족이었다. <투모로우>는 주말 이틀동안 서울 139,300명(전국 누계 1,560,000명)의 관객을 모아 압도적인 차이로 <여친소>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해, 본격적인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 시즌을 맞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위용을 떨쳤다. 특히,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주중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는 <투모로우>는 147,220명을 불러모았던 지난 주와 비교해 보았을 때 이번 주에 관객 감소율이 적어, 개봉 2주차에 상당한 관객 감소율을 보이고 있는 <여친소>와의 차이를 확실히 벌리고 있다.

<투모로우>는 이제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화면과 화려한 특수효과,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을 가지고 뜨거운 여름, 전국 극장가에 ‘빙하기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주중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개봉 3주차를 맞아 시원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004.06.15)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주말 극장가 강타!!
 

6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포문을 열며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던 <트로이>의 바톤을 이어받아, 초대형 블록버스터 <투모로우>가 지난 주말 극장가를 강타했다. <투모로우>는 6월 3일 봉하여 전국관객 701,000명(주말 서울관객 147,220명, 주말 전국관객 468,000명/스크린 서울 : 67개, 전국 : 284개)을 동원하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영화 중 개봉 주 역대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올 여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대 공습이 시작됨을 알렸다. <투모로우>는 개봉 후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이례적으로 토요일보다 일요일 관객이 오히려 10%가량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특히, 중, 고등학생부터 40대까지의 폭 넓은 관객층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어 개봉 2주차까지 그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등의 한국 영화가 석권했던 박스오피스는 이제 점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으며, <트로이>에 이어 연이어 선전하고 있는 <투모로우>로 본격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공습이 시작되고 있다.

인류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갑작스럽게 닥친 제 2의 빙하기,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에 맞서 투쟁하는 인류의 생존과 투쟁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 <투모로우>는 이미 미국 개봉 전 ‘미 항공 우주국(NASA)’이 자사 과학자들에게 영화에 관련된 일체의 인터뷰를 금지시켰던 일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었으며, ‘북극 기후영향평가 협회(ACIA)’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극의 빙하가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려 대재앙이 임박”했다는 내용이 <투모로우>의 내용과 거의 일치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난 28일 미국에서 개봉되어 현재까지 1억2천9백만불의 성적을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투모로우>는 이미 개봉 전날인 2일 환경부 장관이 참석한 환경의 날 특별 시사를 개최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영화를 보고 난 네티즌들도 <투모로우>에서 보여지는 환경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평을 많이 올리고 있어 인류에게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대중적, 사회적인 관심을 끌어내는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투모로우>는 이제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화면과 화려한 특수효과,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을 가지고 뜨거운 여름, 전국 극장가에 ‘빙하기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시원한 흥행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2004.06.04)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국방부 특별 단체 관람 요청!!
 

인류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갑작스럽게 닥친 제 2의 빙하기,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에 맞서 투쟁하는 인류의 생존과 투쟁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 <투모로우>가 국방부에서 특별한 시사회를 갖는다. 6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국방부 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시사회는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조영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및 합참 근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국방부에서 <투모로우>의 수입사인 이십세기폭스에 특별히 요청해 이루어졌는데, 국방부측은 “대자연의 재앙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고 않고 끝까지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인류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 영화 <투모로우>가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재난 발생시 언제나 최일선에서 구난 활동에 앞장서온 군 관계자들이 보기에 가장 적합한 영화이기에 특별히 이번 시사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봉한 <투모로우>는 15개국에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그 화려한 위용을 떨쳤는데, 미국에서는 3일 동안 7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미국 스크린 당 박스오피스 평균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을 강타한 <투모로우>는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포진한 올해 블록버스터 시즌에서 이제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화면과 화려한 특수효과,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을 가지고 6월 3일 한국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미 티켓링크 예매 순위 1위와 각종 예매 차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벌써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2004.06.01)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세계 환경의 날, 환경인들이 한자리에!!
 

- 기상캐스터, 전 현직 환경부, 산업자원부 장관, 정치, 문화, 시민사회계 인사, 기업인이 한자리에...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곽결호 환경부 장관, 오세훈 변호사, 이익선 KBS 기상캐스터, 최열 환경재단 상임이사의 공통점은? 바로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을 위해 뛰어온 이들이라는 것이다. 방송, 경영 등 본업에 충실하랴 환경운동 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들이 6월 2일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재단과 이십세기폭스, 삼성생명이 마련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투모로우>특별 시사회’ 에 참석하기 위해서이다.

오는 6월 5일은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이다. 환경재단은 이를 기념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각계 인사를 초청, 6월 3일 개봉 예정인 <투모로우>를 미리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구 온난화와 인류의 위기를 다룬 영화를 관람하면서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짚어보고 이를 각계의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이다.

이 자리에는 각 방송사 기상캐스터와 전ㆍ현직 환경부, 산업자원부 장관이 함께 한다. 곽결호 환경부 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및 정계, 재계, 문화계 인사, 환경운동가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익선 기상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 참가자 리스트 별첨)

<투모로우>가 다루고 있는 지구 온난화 문제는 현재 인류 문명을 가장 위협하는 환경문제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태풍 루사의 피해로 총 5조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냈고,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는 빙하의 붕괴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를 포기했다. 프랑스에서는 혹서로 인한 사망자수가 1만 여명이 넘었다. 이것은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 기온이 겨우 0.6도 올랐기 때문에 발생한 재난이다. 앞으로는 지구 평균기온이 1.4 ~ 5.8도 더 오른다고 하니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앙은 영화가 아니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사회는 환경을 위해 뛰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 환경재단 신은희, 유지연 (전화 02-725-4884 , 016-340-2736) (2004.06.01)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특별 시사회 개최!!
 

오는 6월 2일 수요일, 삼성생명 다목적 홀(구. 시넥스 극장)에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 재단과 이십세기폭스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삼성생명이 후원하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투모로우> 특별 시사회’가 개최된다.

UN이 정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과 할리우드 초대형 블록버스터 <투모로우>의 개봉 기념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김영자, 한영숙 전 환경부장관, 곽걸호 환경부장관, 국회의원 오세영, 이부영,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삼성지구환경연구소 박종식 소장, 유한 킴벌리㈜ 문국현 사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 교수, 장미희 명지대 연극영화과 교수, MBC 엄기영 앵커 등이 직접 초청자로 나서 사회 각계인사, 기상 캐스터, 환경부와 기상청 임직원, 환경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 등 영화 <투모로우>와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환경 재단과 이십세기폭스 관계자는 “우리는 항상 환경 속에 살아가면서도 그 중요성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마음 편히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다시 한번 우리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기획한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 시사는 한번만 하고 끝나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환경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린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 사진전 “80일간의 세계 일주 그리고 서울의 기억”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히 제작된 <투모로우> 부채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투모로우>는 기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와는 달리 정확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그 특징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갑작스럽게 지구에 닥친 이상 기후와 빙하기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인류의 투쟁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트로이>, <스파이더맨 2>,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영화들이 포진한 올해 블록버스터 시즌에서 이제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화면과 화려한 특수효과,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을 가지고 6월 3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특별 시사를 함께 주관하는 환경 재단은 일선에서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해가며 환경을 지키고 있는 환경 운동가들을 교육하고 환경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 모금 사업, 기획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그 동안 어린이 주부를 위한 교육 사업과 136인 포럼 운영, 환경 재단 홍보대사 홍명보 선수의 환경 공익 사업, 환경 통장 제작, 각종 기금 제정 등의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5월 1일부터 ‘그린 페스티발’을 펼쳐 각종 문화와 접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문위원과 이사로 탤런트 유인촌, ㈜ 포스코 건설 고학봉 사장,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 등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중들이 가장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문화 컨텐츠인 영화와 사회 운동이 접목된 행사로 올 해 최고의 블록버스터인 <투모로우>도 미리 감상하고 우리의 환경과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2004.05.25)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6월 4일로 개봉일 변경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갑자스럽게 닥친 제2의 빙하기로 위험에 처한 인류와 자연의 재앙에 맞선 사람들의 비장하고도 감동적인 드라마를 그린 영화 <투모로우>의 개봉일이 6월 4일로 변경됐다.

거대 제작비에 첨단 특수효과로 무장한 흥행 보증작들 만을 선보인 '롤랜드 에머리히' 사단이 이번엔 빙하기에 승부를 걸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또 다시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설정의 영화 <투모로우>는 기존의 재난 영화들과는 다르게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전개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는 이번 <투모로우>을 기획하면서 전작 <인디펜던스 데이>와 <고질라>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여전히 스케일로 관객들을 압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재난 속에 가슴 뭉클하게 하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정을 통해 확실한 드라마까지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전작들이 외부에서의 침입으로 일어나는 혼란이었다면 <투모로우>는 우리에게 언젠가는 일어날 법한 이상기후 현상이 소재라는 점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그 공포감을 더한다. 특히 기존 재난 영화의 한계인 배경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상이변으로 따른 전세계의 피해들을 실감나게 다루어 그 규모를 더하고 있다.

<트로이>, <스파이더맨 2>, <해리포터> 등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영화들이 포진한 올해 블록버스터 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 <투모로우>는 이제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화면과 화려한 특수효과,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을 가지고 6월 4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개봉 전날인 6월 3일에는 전일 유료 전야제가 실시될 계획이다. (2004.05.04)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포스터 대공개!
 

- 서울,뉴욕,런던,파리,시드니,동경 등 전세계 동시 버전 포스터도 선보여...

오는 5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투모로우>가 충격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뉴욕 한 가운데 자유의 여신상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의 재앙 앞에 힘없이 쓰러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관객들에게 영화의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서울 ‘남대문’이 눈 속에 파묻힌 포스터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가 늘 보는 건물과 풍경이 갑자기 닥친 빙하기로 모두 얼어 붙는다면…’하는 상상을 눈으로 확인시켜주고 있는 이번 포스터는 빙하기로 인해 인류에게 올 대재앙이 가상 현실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관객들을 두려움과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매일 지나치며 보던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이 어느 날 갑자기 빙하로 뒤덮인 채 얼어 붙어 버린다면 그 놀라움은 실로 엄청날 것이다. 이번 <투모로우>의 포스터는 대자연의 엄청난 힘 앞에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피조물들이 힘없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포스터에서는 인류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로 인해 당장 우리에게 닥칠지도 모를 미래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어, 21세기 가장 큰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류의 각성을 촉구한다. 눈 속에 파묻힌 거대한 뉴욕의 마천루와 이제는 그 손밖에 보이지 않는 자유의 여신상 위에 “깨어있어라, 그 날이 다가온다!”라는 직접적인 카피를 얹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이번 포스터를 본 관객들은 ‘그 스케일에 압도된다’, ‘벌써부터 영화 개봉이 기다려진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뉴욕 외에도 영화 <투모로우>가 개봉되는 각국의 도시 이미지로도 제작되었다. <투모로우>의 제작사인 이십세기 폭스 사는 ‘자유의 여신상’ 포스터 외에 런던의 ‘빅 뱅’,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파리의 ‘에펠탑’, 동경의 ‘레인보우 브리지’ 등 전세계 유명 건축물들이 빙하와 해일에 휩싸인 충격적인 모습을 포스터에 담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다양한 포스터는 <투모로우> 공식 홈페이지(www.foxkorea.co.kr/tomorrow)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투모로우>와 관련된 광고, 온라인, 전단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닥친 제 2의 빙하기로 인해 위험에 처한 인류와 자연의 재앙에 맞선 사람들의 비장하고도 감동적인 드라마를 그린 영화 <투모로우>는 오는 5월 28일 전세계 동시 개봉에 앞서, 5월 26일(석가 탄신일) 최초로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될 예정이다. (2004.04.24)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4 <투모로우> 컨벤션 성황리에 마쳐…
 

- <투모로우> , <가필드>, <아이, 로봇> 등 폭스 막강 라인업 발표

대자연의 재앙에 맞선 인류의 생존과 투쟁을 감동적으로 그린 대작 <투모로우> 2004 컨벤션이 지난 19일(금) 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영화 관계자, 기업 관계자, 각종 언론 매체, 환경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2004년 20세기 폭스 사의 야심작 <투모로우>의 20분짜리 필름 클립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가필드> ,<아이, 로봇>, <로봇>등 폭스의 2004-2005년 라인업이 소개되었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본 행사 시작 전 로비행사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기도 했는데, 알래스카 여행권이 걸린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투모로우 아이스 카빙에서의 사진촬영' ,'생존지역에서 살아 남아라', '내가 좋아하는 도시가 빙하에 덮여간다', '커스튬 가필드와의 사진촬영' 등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특히, 올 8월에 개봉하는 가필드 커스튬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 참석자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컨벤션은 단순히 라인업 소개의 자리뿐 아니라 영화와 기업이 만나는 공동마케팅 및 부가사업 협의의 장으로도 활용되어 기업과 영화 관계자들의 활발한 교류가 벌어졌다. 특히, 이번 컨벤션에는 폭스 아시아 태평양 담당 본부장인 Bob Girard가 참석해 직접 오프닝 멘트를 담당 해, 최근 점점 커져 가는 한국 영화 시장에 대한 해외의 뜨거운 관심과 <투모로우>에 대한 폭스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날 최초 공개된 <투모로우>의 필름 클립은 20분 만으로도 영화의 규모와 거대한 스케일을 느끼게 했다. 특히 압권은 뉴욕시가 거대한 슈퍼 스톰에 휩쓸려 사라지는 씬으로 그 거대한 스케일과 현란한 특수효과에 참석자들은 탄성을 자아냈으며, 5월 개봉하는 영화 <투모로우> 본 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양한 언론 매체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식전 로비 이벤트와 본 행사, 최초 공개된 <투모로우> 필름 클립 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에 걸맞게 보도국, 일간지 등 각 매체 등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2004.03.22)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예고편 대공개!!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은 수 만 마리의 새 떼, 수 백대의 자동차를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허리케인, 자유의 여신상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해일. 이 상상초월 현장은 <투모로우>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다. CG와 특수효과로 빚어낸 거대 스케일에 극단적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애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이번 예고편은 19일 ‘폭스 <투모로우> 컨벤션’을 통해 첫 공개되며 이후 각 사이트와 극장에서 관객들은 만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될 <투모로우>의 예고편에서는 지구에 닥쳐올 대재난을 예고라도 하듯이 처음부터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기상이변의 징후들을 보여준다. 뉴욕을 집어 삼키는 해일과 종이 조각처럼 날아다니는 자동차, 이전에는 볼 수 없던 규모의 엄청난 토네이도 등 그동안 상상조차할 수 없었던 스펙타클과 특수효과 등의 볼거리로 무장해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최초 공개되는 예고편에는 극한 상황에 처한 등장 인물들간의 갈등과 위험, 긴장감이 생생히 살아 있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 인류에 닥칠 위험을 경고하는 기상학자인 잭 할(데니스 퀘이드 분) 박사와 가족은 뒷전인 채 일만 하는 아버지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아들 샘(제이크 길렌할 분)의 갈등과 반목, 화해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자연의 거대한 힘에 맞서는 인간의 투쟁과 함께 보여 줄 <투모로우>는 이미 그 예고편서부터 흥미진진한 드라마와 가슴 찡한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아들 샘이 사랑하는 ‘로라’와의 사랑코드는 뭇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극한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사랑의 힘을 뜨겁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닥친 제 2의 빙하기로 인해 위험에 처한 인류와 자연의 재앙에 맞선 인류의 투쟁과 승리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그린 영화 <투모로우>는 오늘 5월 26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04.03.17)

코리아필름 편집부


<투모로우> 2004 블록버스터의 시작!!
 

올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의 포문을 열 초대형 프로젝트 <투모로우>의 스틸컷과 시놉시스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거대 제작비에 첨단 특수효과로 무장한 흥행보증작들만을 선보인 '롤랜드 에머리히' 사단이 이번에는 빙하기로 승부를 걸었다. <투모로우>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또 다시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설정으로 기존의 재난 영화들과는 다르게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전개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는 이번 <투모로우>을 기획하면서 전작 <인디펜던스 데이>와 <고질라>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여전히 스케일로 관객들을 압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재난 속에 가슴 뭉클하게 하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정을 통해 확실한 드라마까지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전작들이 외부에서의 침입으로 일어나는 혼란이었다면 <투모로우>는 우리에게 언젠가는 일어날 법한 이상기후 현상이 소재라는 점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그 공포감을 더한다. 특히 기존 재난 영화의 한계인 배경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상이변으로 따른 전세계의 피해들을 실감나게 다루어 그 규모를 더하고 있다. 현재 헐리우드에서는 초대형 재난영화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각히 대두되면서 우리 인류가 해결해야할 환경문제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는 이번 <투모로우>을 기획하면서 전작 <인디펜던스 데이>와 <고질라>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여전히 스케일로 관객들을 압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재난 속에 가슴 뭉클하게 하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정을 통해 확실한 드라마까지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전작들이 외부에서의 침입으로 일어나는 혼란이었다면 <투모로우>는 우리에게 언젠가는 일어날 법한 이상기후 현상이 소재라는 점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그 공포감을 더한다. 특히 기존 재난 영화의 한계인 배경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상이변으로 따른 전세계의 피해들을 실감나게 다루어 그 규모를 더하고 있다. 현재 헐리우드에서는 초대형 재난영화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각히 대두되면서 우리 인류가 해결해야할 환경문제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2004.02.27)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4년 초대형 프로젝트 <투모로우> 예고편 대공개!
 

2004년 초대형 블록버스터 <투모로우>의 서막을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되어 화제다.

<타이타닉> 이후 또 한번 영화 역사를 새로 쓸 영화로 평가받고 있는 <투로모우>. 다른 영화들이 <투모로우>의 개봉일을 피해 내년 라인업을 잡고 있을 정도로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화제작이다.

<투모로우>는 <인디펜던스 데이>로 백악관을 초토화 시켰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최신작으로 기상학자들도 설명하지 못하는 엄청난 기상이변으로 전세계가 점차 빙하로 뒤덮인다는 내용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다.

이번 예고편 공개는 <투모로우>의 스케일 있는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기상이변으로 인한 엄청난 재앙들과 빙하에 뒤덮인 전미 대륙, 그리고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특수효과와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진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연예정보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11월5일 사상최초로 <투모로우>의 예고편을 방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에서 영화의 예고편을 삭제 없이 방영하는 것은 유례없는 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방송에서도 앞다투어 예고편을 방영하고 있는 상황으로 <투모로우>에 대한 관심이 얼마만큼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영화 <투모로우>는 <트래픽>과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데니스 퀘이드"와 <반지의 제왕 1, 2, 3>의 "이안 홀름" 주연으로 내년 5월 28일 전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2003.1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대자연의 재앙에 맞선 인류 생존의 감동 대작!!!
 

기상학자인 잭 홀 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곧 기상 이변이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앞으로 다가올 지구 기상 변화에 관한 연구 발표를 하게 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류의 흐름을 바꿔 결국 지구가 빙하로 뒤덮이게 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항상 일 때문에 아들의 일에 뒷전인 홀 박사는 연구 발표 때문에 아들을 마중하는 것을 잊고 만다.

얼마 후 끔찍한 토네이도가 LA 지역을 휩쓸고, 일본에서는 우박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가 보도되는 등 지구 곳곳에서 홀 박사가 예견했던 이상 기후가 나타나게 된다. 이는 지구의 북반구가 빙하로 덮이기 시작하는 징후로서 결국 미국 정부는 사람들을 남쪽으로 이동시키는 대피령을 발령한다.

한편, 여자친구 로라와 함께 퀴즈 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갔던 홀 박사의 아들 샘은 빙하가 뉴욕을 덮치자 도서관에 고립된다. 혹한과 굶주림 속에서, 샘은 도서관에 머물러 있으라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함께 고립된 사람들을 격려하며 버텨나간다. 생명의 위협을 받는 극한 상황 속에서 샘과 로라는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 함께 힘겨운 난관을 헤쳐 나간다.

인류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을 남으로 대피시켰던 홀 박사는 뉴욕에 고립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죽음의 땅이 되어버린 북으로 향한다. 이미 눈과 빙하로 뒤덮여 있는 뉴욕으로 목숨을 걸고 아들을 구하러 가던 잭은 곳곳에 도사린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인류를 구조할 방법을 제시한 채 아들을 위해 역진하는 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 인류는 지구의 대재앙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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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 2004년 여름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초대형 프로젝트!!
 

2년 여의 기획 기간을 거쳐 태어난 영화 <투모로우>에서 인간이 맞서야 할 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 그 자체.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또 다시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설정에서 출발하는 <투모로우>는 기존의 재난 영화들과는 다르게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전개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는 이번 <투모로우>를 기획하면서 전작 <인디펜던스 데이>와 <고질라>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여전히 스케일로 관객들을 압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재난 속에 가슴 뭉클하게 하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정을 통해 확실한 드라마까지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전작들이 외부에서의 침입으로 일어나는 혼란이었다면 <투모로우>는 우리에게 언젠가는 일어날 법한 이상 기후 현상이 소재라는 점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그 공포감을 더한다. 특히 기존 재난 영화의 한계인 배경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상이변으로 따른 전세계의 피해들을 실감나게 다루어 그 규모를 더하고 있다. <투모로우>는 현재 헐리우드에서 초대형 영화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각히 대두되면서 우리 인류가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펙타클…그 속에서 최고의 감동을 만난다!!
 

<투모로우>는 스펙타클이 중요한 요소인 영화이긴 하지만 인간적 요소가 더욱 핵심이라고 감독은 전한다. 특수효과가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핵심은 휴먼드라마이다. '데니스 퀘이드'와 '제이크 길렌할'의 아버지와 아들은 취약하고 대립적이긴 하지만 사랑으로 단단히 연결된 관계이다. 이것이 바로 거대한 자연의 힘에 대한 그들의 고군 분투를 더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투모로우>는 인류 전체와 대자연의 싸움과 생존에 관한 이야기이며 궁극적으로 인간 승리의 장엄한 드라마인 것이다. 결국 근본적으로 <투모로우>는 비정상적인 환경을 극복해나가는 보통 사람들의 드라마이다. 또한 환경재앙에서 살아남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런 자연의 응징 앞에서 누구나 투사가 되기 마련이다. 일만하던 아버지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난관에 용감하게 맞서고, 아들을 구하기 위해 어머니는 자신의 목숨까지 버린다. 사랑과 고통, 생존을 위한 인류의 부단한 투쟁을 통해 가족간의 혹은 인간 관계에서의 애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곧 우리에게 닥쳐 올지지도 모른다는 경고와 함께…


Production Note - Special Effect
 

"이 영화의 모든 장면은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 사실적이기를 원한다"는 감독의 말 한마디에 특수효과 팀은 뉴욕을 물바다로 만들어내고 동경을 우박으로 초토화 시키는 등 세계의 날씨를 모두 만들어내는 신으로 변신했다. 거대 스케일로 그려지는 혹독한 눈보라, 우박, 폭풍, 홍수, 한파 들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헐리우드의 모든 장비를 총동원 했다.

뉴욕거리를 물바다로 뒤덮어라!!
2백만 리터의 물을 온통 쏟아 부었다!

<투모로우>의 가장 압권인 특수효과는 홍수에 휩쓸리는 뉴욕 거리이다. 100여명의 스텝들이 꼬박 3달 동안 이 한 장면을 준비했다. 뉴욕에 어떻게 물을 부어 넣을 것인가? 고민 끝에 제작팀은 물탱크를 제작했다. 먼저 맨하탄 거리 세트 주변에 1미터짜리 콘크리트 바리케이트를 엮었고 누수를 막기 위해 방수 스프레이로 이음새마다 뿌렸다. 1백만 리터의 물을 탱크에 채웠고 여분으로 1백만 리터의 물을 더 준비했다. 10개의 분출기를 제작해 분당 2만 리터의 물을 뿜어내도록 했다. 분사효과 또한 제작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실감나는 폭우와 홍수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초대형 환풍기 2대를 포크리프트 같은 기계에 장착해 거리와 높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었다. 사실 뉴욕 거리는 CGI가 가장 많아 들어간 장소이기도 하다. 뉴욕 홍수 장면이야 말로 진정 신기술과 구기술의 합작품이자 디지털과 아날로그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장면이다. 전 스탭의 완벽한 협동작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뉴욕 홍수 장면은 스펙타클 그 자체를 말해주는 <투모로우>의 베스트 컷이다.

동경을 초토화 시켜라!!
마이더스 손을 가진 제작팀, 우박 제조에 도전했다!

동경이 우박으로 초토화 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제작진은 미국 전역의 얼음을 모두 수거해야 했을 정도다 포도 크기부터 볼링공 크기까지 다양한 우박을 만들어야 했는데 제작진은 수만 조각의 얼음을 사서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장면에 맞는 크기로 깎아 냈다. CGI 처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사실적인 표현과 현장에서의 실감나는 연기를 만들어 내기에는 이러한 방법이 더욱 효과적이었다. 배우들은 우박을 맞으면서도 실감나는 장면을 위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최대규모의 세트에 도전한다!!
눈 내리는 뉴델리 시가 스크린에 재현된다!

<투모로우>에서는 동경의 우박폭풍과 맨하탄의 대홍수 외에도 스코틀랜드와 뉴델리, 우주의 모습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상 이변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소규모 인테리어 헬기 조종석부터 눈 속에 잠기는 맨하탄 공공 도서관, 눈 내리는 뉴델리 거리까지 엄청난 규모와 종류의 세트를 제작해야만 했다. 작은 컷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감독답게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세트 하나 하나가 완벽하고 사실적으로 보이길 바랬고, 미술 감독인 베리 처시드와 제작진은 방대한 특수효과와 스케일의 세트 제작에 착수했다. 제작진은 눈 내리는 뉴델리 거리를 재현하기 위해 몬트리올의 시내 북쪽에 블록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곧 몬트리올의 시내 북쪽은 화려하고 시끌 벅적 하며 인도 특유의 향이 배어있는 뉴델리의 시장으로 완벽하게 탈바꿈 했다. 제작진은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특별히 인도에서 자동차와 인력거, 다양한 공예품들을 공수해 와 더욱 사실감을 더했다. 특히, 의상 디자이너인 르네 에이프릴은 1,000여 명의 엑스트라들에게 인도 전통 의상을 입혀, 사람들이 세트가 아닌 진짜 뉴델리의 시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들도록 만들었다. 특수효과 팀은 열기로 가득차고 후덥지근한 열대 기후인 뉴델리에 눈이 내리는 장면을 표현해 내기 위해 특별히 가볍고 뽀송 뽀송한 눈을 만들어, 사상 최초로 눈 내리는 뉴델리 시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낼 수 있었다.

최첨단 기술의 결정체!!
뉴욕의 마천루와 눈 속에 파묻힌 공공 도서관이 CG로 실제와 같이 되살아 난다!

제작진은 더 현실감 있는 영상을 위해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영화 장면 곳곳에 생동감과 사실감을 불어넣었다. 영화 속 뉴욕의 마천루와 눈 속에 파묻힌 황량한 맨하탄 공공도서관을 표현해 내기 위해, 제작진은 다양하고 특별한 기술들을 사용했는데, 디지털 도메인이 개발한 실사 랜더링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테라젠™'은 순식간에 눈 속에 파묻혀 얼어붙어 버린 맨하탄과 온통 눈 속에 묻힌 채로 마치 남극의 풍경을 방불케 하는 공공 도서관을 만들어 냈다. 또한, L.A.의 거대한 건물들과 뉴욕의 13블록은 '리다'라는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통해 만들어 졌는데, 따로 모형을 제작하지 않고도 데이터 베이스 만을 사용하여 실제와 똑같은 뉴욕 거리의 모습이 스크린에 탄생되었다.


*영화를 찍는 과정 내내, 나를 뛰어 넘는 극기의 순간이었다!
 

명장면 한 컷을 위해 온 몸을 바치다!!

'로라' 역을 맡은 '로섬'은 2주 동안 하루 종일 옷을 입고 수중 에어로빅 하는 기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날마다 1.5미터가 넘는 높이의 물로 뒤덮인 거리를 뛰어다니고, 영화 속 중요한 장소인 도서관 계단을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락 내리락 했다. 누군가가 이 상황을 지켜봤다면 정말 재미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고 촬영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로섬'은 영화를 찍는 과정이 그녀에게도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덥고 끈적끈적하면서도 한기가 들 정도로 춥고… 일종의 수중 고문이었죠.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멋진 경험이었어요" 해일에 휩싸여 물에 잠겨 버린 맨하탄 장면은 몬트리올의 대규모 기차 수리 시설에 설치된 거대한 물탱크에서 촬영되었다. 이 장면을 위해 배우들과 수백명의 엑스트라들은 2주 동안 1 미터가 넘게 물에 잠긴 맨하탄 거리를 뛰어 다니며 강풍과 폭우에 맞서 촬영을 진행해야만 했다.

추위와 고통! 영화를 찍는 과정이 나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었다!!

지금까지 헐리우드에서는 많은 재난 영화들이 제작되었다. 재난 영화 속 배우들은 영화 속에서 엄청난 시련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투모로우>에 출연한 배우들은 영화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도전이었다고 말한다. 단지, 생존에 관한 영화를 찍으며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촬영되는 기간이 배우들이 생존하기 위해 애쓰는 기간이었던 것이다. 이미 이전에 여러 다른 영화 들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 <투모로우>의 주연 배우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런 엄청난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갑작스럽게 닥친 빙하기로 온통 얼어붙어 버린 지구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 겨울인 11월부터 4월까지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배우들은 스크린 속 추위가 아닌 실제 추위와 견디며 촬영에 임해야만 했다. 4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불어 닥친 한파에 평균 기온이 영하 25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서 배우들은 몇 겹씩 방한 복과 부츠로 무장한 채, 시속 100 킬로미터의 속력으로 뿜어져 나오는 가짜 눈을 맞아야만 했으며, 눈, 코, 입 할 것 없이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눈과 맞서야만 했다.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 모두 자기 자신과 싸우며 완성된 장면들은 영화 속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영화 촬영 중 일어난 세계 기상 이변들
 

영화가 제작되고 있는 동안에도 지구는 오염되어 가고 있다!
이상 기후 현상으로 쓰러져 가는 지구…

2002년 7월, 영화 제작 준비 단계에서 살인적인 달걀 크기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중국 중앙부를 강타했다. 이 폭풍으로 25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나무가 뿌리 채 뽑히고, 수많은 자동차 유리가 박살 났으며 주요 지역에 정전 사태를 유발하고, 허난성의 북부 지역에서는 건물들이 붕괴되었다.

2002년 8월, 유럽 일부가 '세기의 홍수'로 잠겼다. 거의 3주간 지속된 폭우로, 런던 지하철에 물이 잠기고, 이탈리아 북부지역 포도와 올리브 과수원이 유실되었다. 러시아 흑해 연안에서는 관광객들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되기도 했다. 적어도 108명이 사망했으며, 수 만 명이 대피했다.

2002년 11월, 몬트리올에서 기초 촬영이 시작 된지 3일만에 미국에서 혹독한 추위와 거대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단 하루 만에 총 75차례의 토네이도가 발생했으며, 36명이 사망하고 13개 주가 피해를 입었다. 더 나아가 몬트리올에서는 영화가 촬영되는 4개월 동안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었으며, 낮 기온이 평균 영화 25도를 넘나드는 게 부지기수였다.

2002년 3월에는 마치 영화를 따라 하기라도 하듯이 기괴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바로 '라슨 B'라 불리는 남극 빙하 사주가 바다로 붕괴한 일. 감독과 각본가가 바로 이것을 묘사하는 장면을 쓰고 몇 주후에 일어난 일이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영화를 빨리 찍었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늦게 영화를 찍었다면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가 될 뻔했다"'고 말했다.


*관객과 호흡하는 블록버스터 <투모로우> !!!
 

지난 3월 19일 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는 <2004 투모로우 폭스> 컨벤션이 개최되었다. 영화 관계자, 기업 관계자, 각종 언론 매체, 환경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벤션에서는 최초로 <투모로우>의 20분 짜리 필름 클립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러 영화 관계자들과 프로모션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영화와 기업이 만나는 공동 마케팅의 장으로도 활용되어, 영화 마케팅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컨벤션을 통해 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을 선보였던 <투모로우>는 개봉 때까지 다양하고 지속적인 이벤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갑작스럽게 닥친 제 2의 빙하기라는 영화의 컨셉에 맞는 눈과 얼음을 활용한 이벤트들과 2004년 최고의 블록버스터답게 그 스케일과 사이즈를 자랑하는 화려한 이벤트들이 릴레이로 펼쳐진다. 이미, 2월부터 모집중인 '투모로우 서바이버' 는 그 신호탄으로 지구가 빙하에 뒤덮이더라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강인한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투모로우 서바이버'는 홈페이지(www.foxkorea.co.kr/tomorrow)를 통해 모집되며 '투모로우 서바이버'에게는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5월 극장 앞에서 펼쳐지는 '냉동 차량 이벤트'도 관심을 끌고 있는 이벤트로 <투모로우>가 개봉하는 극장 앞을 찾아가 관객들이 온 몸으로 빙하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관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는데, 온라인을 통해 지령을 받은 네티즌들이 직접 펼치는 '투모로우 플래쉬 몹' 트, 개봉 전 미리 <투모로우>를 만나 볼 수 있는 '투모로우 라인 파티',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투모로우 환경 전시회', 대학생 기자를 선발해 빙하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투모로우 빙하체험 리포트' 등 개봉 때까지 끊임없이 진행되는 화려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투모로우>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영화 팬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Background Information - Global Warming
 

빙하기의 원인! 지구 온난화 현상이란?

지구 온난화란 온실 효과를 말한다. 온실 효과란 지구대기 중에 포함 되어 있는 수증기나 이산화탄소와 같은 대기성분이 지구에 도달한 태양 에너지가 외부로 복사되는 것을 차단하여 지구의 온도가 비교적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온실효과는 본래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지구생태계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가 과학화되고 고도로 발달하면서 지구온난화는 좀 더 다른 의미로 변화되었는데, 산업화에 따라 대기오염 물질의 방출량이 증가하여 지속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지구 온난화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화되면, 급격한 기후변화가 나타난다. 아주 더운 날과 아주 추운 날의 빈도가 증가하게 되며, 지구 기온의 상승으로 물의 순환을 촉진시켜, 특정한 일정 지역에서의 심각한 가뭄과 홍수를 발생시킨다. 또한 온도 상승으로 극지방 빙하가 녹아 높아진 해수면은 결국 해류의 생성을 막고 지구의 자전과 공전 주기에 커다란 영향을 끼쳐, 제 2의 빙하기가 도래하게 된다. 농업과 산림에서의 피해도 심각해 진다. 열대와 적도 지역에서는 온도 상승으로 인한 증발량 증가로 곡물을 재배 할 수 없을 정도로 토양의 수분함량이 낮아져 곡물의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는 반면, 러시아 북미 지역에서는 곡물 생산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유럽 서부, 미국 남부, 호주 서부, 남부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곡물 생산이 감소되어 세계 곡물 가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Director -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독일 출신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학창시절부터 흥행에 대한 '감'은 돋보였는데, 습작 작품인 <노아의 방주>를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해 세계 20개국에 성공적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이후 '센트로 폴리스 필름 프로덕션'을 세워 <메이킹 컨택트>,<고스트 체이스>,<문 44>등 다양한 특수 효과들이 사용된 영화들을 제작해 특수효과에 대한 그의 방대한 지식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후 미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에머리히 감독은 92년 장 끌로드 반담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 <유니버셜 솔저>를 연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스타게이트>(94), <인디펜던스 데이>(96), <고질라>(98) 등 화려한 특수효과로 무장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연출해 명실공히 '흥행의 보증수표'로서의 그의 위치를 확실히 했다. 2000년 멜 깁슨 주연의 <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의 성공은 특수효과로 무장한 블록버스터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가 강한 서사극을 끌어가는 에머리히 감독의 연출력을 보여주었다. <스타게이트>, <고질라>, <투모로우> 등 본인이 직접 연출한 영화의 각본을 쓰기도 하는 에머리히 감독은 이미 <아이 오브 스톰>, <13층>, <프릭스> 등의 영화를 제작하기도 해 다방면에서 그의 재능을 떨치고 있다.

연출/ 투모로우(03), 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00), 고질라(98), 인디펜던스 데이(96), 스타게이트(94) 외 다수
제작/ 프릭스(02), 13층(99), 아이 오브 스톰(91) 외
각본/투모로우(03), 고질라(98), 스타게이트(94)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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