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가 대망의 첫 극장판으로 탄생, 오는 2017년 1월 개봉 확정과 함께 스크린 접수를 예고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5년 TV 애니메이션 방영 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터닝메카드'가 드디어 대망의 첫 극장판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로 돌아온다. 터닝카(미니카)와 메카드(놀이용 카드)의 조합인 '터닝메카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요소인 미니카, 카드게임, 로봇을 결합해 큰 호응을 일으킨 인기 콘텐츠로, 주인공들이 미니카형 변신 생명체 '메카니멀'을 만나 메카니멀의 세계인 트라이포스와 지구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모험과 대결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터닝메카드 완구는 어린이 완구 매출 순위 1위, TV 시리즈는 지상파 애니메이션 시청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절대 강자 '터닝메카드'가 완구, TV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한다. 2017년 1월 개봉을 확정 지은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오직 극장판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담은 것은 물론, 모든 것이 강력하게 진화한 뉴 메카니멀 '디스크 캐논'의 탄생으로 어린이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완구 역시 영화의 개봉에 맞춰 신제품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2017년 새해에 다시 한 번 완구 시장을 뒤흔들어 놓을 예정.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어린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의 티저 포스터는 '터닝메카드'의 상징적인 색깔인 붉은색 배경 한가운데에 시그니처가 박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포스터는 특별한 비주얼이나 설명 없이도 '터닝메카드'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공식 구호인 "메카니멀-고!"가 포스터 하단에 자리하고 있어 개봉을 기다리는 어린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렇듯 1월 개봉을 확정, 티저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베일을 벗은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2017년 새해의 흥행 포문을 열며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2016.10.04)

코리아필름 편집부

2015년 2월 KBS 2TV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에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킨 '터닝메카드'가 더욱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재미, 그리고 시리즈 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메카니멀로 무장하고 오는 2017년 새해 극장가를 찾는다. '터닝메카드'는 주인공들이 미니카형 변신 생명체 '메카니멀'을 만나 지구와 또 다른 차원의 세계 트라이포스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모험과 대결을 하는 스토리로, 터닝카(미니카)와 메카드(놀이용 카드)의 조합인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미니카, 카드게임, 로봇, 배틀 등을 결합해 대한민국에 폭발적인 '터닝메카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컨텐츠.

2014년 사업설명회로 처음 공개된 '터닝메카드'는 그해 11월 완구 출시, 이듬해 2월 지상파 TV 시리즈 방영을 시작으로 국내 어린이 시장의 판도를 단숨에 바꾸며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미니카와 카드가 만나면 순간적으로 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 변신 로봇' 방식의 완구로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동시에 완구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고 품절 대란을 이끄는 등 완구계를 평정했다. 매회마다 화제를 모은 TV 시리즈 역시 수도권 시청률 14.2%(TNMS)로 지상파 애니메이션 시청률 전국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세운 것은 물론, 그 외에도 모바일 게임, 뮤지컬, 배틀 대회, 서적, 문구 등 각종 분야를 평정하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다. 이는 '터닝메카드'가 해외 애니메이션의 범람 속에서 온전히 우리의 기술 경쟁력으로 달성한 성과로, 순수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이 같은 '터닝메카드'의 독보적인 1위 행진이 2017년 새해 극장가로 옮겨 갈 전망이다. 터닝메카드 팬들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대망의 첫 극장판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오는 1월 18일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것. 과연 이번 작품이 1월 극장가에서 어떤 기록을 달성하며 새로운 열풍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년 새해를 열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배틀을 담아 '터닝메카드W'의 새로운 신화를 세울 전망이다. 첫 번째 TV 시리즈 [터닝메카드]가 주인공 '나찬'과 메카니멀의 첫 만남, 그리고 블랙미러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모험담을 담았다면 두 번째 시리즈 [터닝메카드W]는 보다 넓어진 시공간의 범주와 심오한 메시지를 담은 점이 특징. 현재의 지구, 30년 후의 지구, 그리고 트라이포스까지 시공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 '나찬'과 친구들이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황폐해진 미래에서 온 테이머들과 배틀에 뛰어들게 되는 운명적인 모험담을 그린 것. 방영 이후에는 '터닝메카드 2016 테이머 챔피언십'에 무려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고, 핵심 메카니멀의 완구가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 1분 만에 완판, 오프라인에서도 품절 대란을 야기하는 등 더욱 뜨거워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그리고 오는 1월 18일, 첫 극장판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터닝메카드W]의 세계관을 더욱 넓혀 완성도 높은 하나의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속 지구 최초 메카니멀 '디스크캐논'이 개발되고 '블랙미러'가 복수를 위해 부활하는 사건 속에서, 주인공 '나찬'과 친구들은 여전히 순수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밝은 미래를 위해 지구의 운명을 건 배틀에 나설 예정으로 터닝메카드 팬들의 기대를 일찌감치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극장판은 독보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대급 이벤트들로 [터닝메카드W]의 열풍을 극장가로 이어갈 전망. CGV와 함께 영화 전용 관람권, 콤보세트, 디스크캐논 스페셜 한정판 완구까지 한 번에 구성된 사전 예매 이벤트를 처음 기획한 것부터 시작해, 판매 오픈 1시간여 만에 CGV 스페셜 패키지 2,000세트가 완판되고 이후 앵콜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무려 개봉 3주 전 영화 예매 오픈까지 진행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밟아가고 있는 것. 이에 예비 관객들은 각종 문의를 쏟아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쓸 새로운 신화를 점치게 한다.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모두가 고대하던 대망의 첫 극장판답게 TV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볼거리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터닝메카드 팬들을 가장 먼저 사로잡으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은 단연 뉴 메카니멀 '디스크캐논'의 탄생. 다른 차원의 세계인 트라이포스에서 탄생했던 기존 메카니멀과는 다르게 지구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형 메카니멀 '디스크캐논'은 거대한 붉은 용의 형태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디스크를 발사하는 새로운 능력 등을 장착해 모두를 압도하는 위용을 자랑한다. 그간 새롭게 진화한 메카니멀들이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팬들의 인기를 얻어 온 만큼, 과연 최강의 메카니멀 '디스크캐논'은 영화 속에서 어떤 대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역대급 배틀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30년의 오랜 시간 동안 복수를 꿈꾸며 강력해진 악의 화신 '블랙미러'가 이번에는 선한 토끼의 탈을 쓴 채 클론 메카니멀을 이용해 도시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등 더욱 사악한 방법으로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지구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위기에 맞서 모든 테이머와 메카니멀들이 총집합하고 이들이 함께 가세하는 역대급 배틀은 스케일감 넘치는 액션과 풍성한 재미를 제공하며, 특히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블랙미러'와 테이머, 메카니멀들 간 최후의 대결은 화려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영화는 함께 위기를 극복해내는 우정의 가치와 결국 어린이들이 지닌 순수한 마음이 악한 마음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감동적인 메시지까지 전한다. 이렇듯 보는 이들을 단박에 사로잡을 스펙터클한 볼거리, 그리고 우정과 감동의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낸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올겨울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마치 종합선물세트 같은 최고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에 TV 시리즈 방영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대한민국 최고 명품 성우진이 총출동해 완성도 높은 더빙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메카니멀을 사랑하고 친구들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는 당찬 테이머 '나찬' 캐릭터는 <겨울왕국>, <원피스 극장판>, <극장판 포켓몬스터> 등에서 활약한 소연 성우가 TV 시리즈에 이어 이번 극장판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특히, 소연 성우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역을 열연한 명품 성우로, 나이는 어리지만 정의롭고 용기 있는 '나찬'을 다시 한번 완벽하게 열연해 터닝메카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번 극장판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핵심 메카니멀 '디스크캐논' 캐릭터는 새롭게 터닝메카드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강호철 성우가 맡았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요괴워치>, <포켓몬 더 무비> 등에서 다양한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 온 강호철 성우는 특유의 깊이 있는 울림과 중저음 목소리로 '디스크캐논'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 또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기억], 영화 <신세계>,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깊은 인상을 남긴 장광 성우가 가세해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마다가스카>, <슈렉>, <나루토>, <라이온 킹> 등 유수의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로 맹활약한 장광 성우가 이번 작품에서는 강력한 메카니멀 '메가' 역을 열연해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악의 화신으로 복수를 꿈꾸며 부활한 '블랙미러' 역은 <원피스 필름 골드>, <토이 스토리> 등에서 폭넓은 배역을 소화해 온 정승욱 성우가 맡아,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목소리에 담아내어 영화 속 긴장감과 위기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인기 만점 캐릭터 '반다인' 역에는 <명탐정 코난>, <케로로 더무비> 등에서 명품 실력을 자랑해온 이현진 성우가 TV 시리즈에 이어 다시 목소리 연기를 맡아 터닝메카드 팬들을 설레게 할 것이다.

이처럼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명품 성우진들의 대거 출연 소식은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의 NO.1 퀄리티를 입증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신드롬과 함께 순식간에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한 '터닝메카드'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어린이들을 사로잡고 완구계, 애니메이션계, 어린이 뮤지컬계를 휩쓸며 연일 1위 행진을 달릴 수 있게 하는 '터닝메카드' 컨텐츠의 원동력은 우선, 터닝메카드의 세계관이 우리가 현존하는 세계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현재와 미래의 지구, 다른 차원의 세계인 트라이포스까지 시공을 넘나들기 때문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환상적인 경험을 만끽하게 한다는 점. 첫 극장판인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에서도 30년의 시간을 거슬러 복수를 위해 부활한 블랙미러를 막기 위해 테이머와 메카니멀들이 시공간을 넘어서 역대급 배틀에 뛰어들게 되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터닝메카드'는 어린이들의 인기 요소인 미니카, 카드, 변신 로봇을 결합하고 여기에 수집과 대결 문법을 더해 매력을 배가한다. 말하는 미니카와 친구가 되고 로봇인 메카니멀로 변신시켜 대결한 후 승자가 패자의 메카니멀을 획득한다는 터닝메카드의 설정 자체가 인기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요인. 여기에 뉴 메카니멀들을 등장시키면서 화제성을 만들어 나가는 것.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 역시 모든 것이 진화한 뉴 메카니멀의 탄생을 예고해 지구 최초 메카니멀 '디스크캐논'의 새로운 최강 능력과 영화 속 활약을 기대케 한다. 특히, '디스크캐논'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완구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어 주목을 끈다. '디스크캐논' 단독 완구 500개가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 5분 만에 매진되고 영화 전용 관람권, 콤보 세트, 디스크캐논 스페셜 한정판 완구로 구성된 CGV 스페셜 패키지 2,000세트가 오픈 1시간여 만에 완판되고 앵콜 이벤트까지 진행되는 등 연일 이례적인 대기록을 세운 바 있기도. 완구, TV 애니메이션, 뮤지컬을 넘어 스크린까지 그 인기를 이어갈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만큼이나 강렬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번 영화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뉴 메카니멀 '디스크캐논'은 서양의 용을 모티브로 해 붉은 외형의 강렬한 모습으로 탄생했다. 홍헌표 감독이 "여태까지 공개되었던 메카니멀 중에 가장 화려하고 비주얼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자부할 정도로 큰 신경을 쓴 메카니멀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반면, 악의 화신 '블랙미러'는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토끼 인형탈 모습으로 등장한다. 겉으로는 귀여운 토끼의 형태이지만 사실은 악의 결정체로 그 내면에 갖고 있는 어둠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고심 끝에 두 눈 사이를 어두운 색으로 처리했다고. 또, 이번 영화에서는 '블랙미러'에게 사로잡혀 탄생한 클론 메카니멀들이 특히 눈길을 끄는데 기존 메카니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악에 물든 상태를 드러낼 수 있게 다른 색깔을 입혀 구별을 지었다. 메카니멀과 클론 메카니멀 간의 맞대결 장면들은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전할 것이다.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만의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TV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스케일과 디테일한 배경 설정이다. 제작진은 스펙터클하고 역동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아이디어와 역량을 끌어모아, 액션을 훨씬 복잡하게 하고 화면을 와이드하게 잡는 등 여러 시뮬레이션 끝에 박진감 넘치는 명장면들을 탄생시켰다. 또한, 제작 여건상 TV 시리즈에서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거리 풍경, 군중 씬 등 디테일한 작업을 요하는 장면들과 지구 메카니멀 개발 연구소 등 중요한 공간들이 치밀하게 기획되어 높은 완성도로 탄생,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할 것이다. 이처럼 강렬한 캐릭터들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시선 강탈하는 비주얼을 담아내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된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와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