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어드벤처이자 숲 속 작은 거인들의 버라이어티한 생존기를 담고 있는 <미니 자이언트 3D>가 2016년 1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놀라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숲 속 작은 거인들이 선보이는 생존이야기를 담고 있는 <미니 자이언트 3D>가 2016년 1월 21일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초소형 어드벤처 <미니 자이언트 3D>는 아기 다람쥐 '보리'와 전갈쥐 '뭉치'가 험난한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숲의 지배자들과 맞서는 생존이야기를 담아낸 리얼 애니멀 에듀메이션이다.

한편,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미니 자이언트 3D>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버섯 사이로 도토리를 양 볼에 넣고 열심히 먹고 있는 주인공 아기 다람쥐 '보리'의 모습과 함께 뒤로 보이는 부엉이와 사슴 등 다양한 포식자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제작진의 초특급 어드벤처!'라는 카피와 '작다고 얕보지 말 것!'이라는 문구는 2013년 국내 개봉을 통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제작진과 영국 BBC의 참여로 더욱 사실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3D 상영을 통해 코앞까지 다가오는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의 자연 이야기와 드넓은 숲 속의 풍성한 볼거리를 담고 있는 <미니 자이언트 3D>는 여느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스펙터클하고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으며 2016년의 첫 애니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어린이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제작진과 영국 BBC가 선사하는 대자연의 웅장함과 귀여운 동물들의 실제 모습을 그려낸 초소형 어드벤처 <미니 자이언트 3D>는 실감나는 3D 영상으로 2016년 1월 21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6.01.05)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