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 어디로 갈 지 자신도 모르는 채 시간을 초월해 여행을 해야만 하는 남자 '헨리'와 그를 평생 동안 사랑하는 여자 '클레어'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영화 "

2009, 미국, 판타지 감성 로맨스, 107분

감 독 : 로베르트 슈벤트켄
원 작 : 오드리 니페네거의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
제 작 : 브래드 피트
각 본 : 브루스 조엘 루빈
촬 영 : 플로리안 발라우스 l 편 집 : 톰 노블
의 상 : 줄리 와이즈 l 음 악 : 미켈 다나

출 연 :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덤즈, 론 리빙스턴

2017.03.23 재개봉, 2009.10.28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해머픽쳐스 l 배 급 : ㈜일레븐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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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가장 애틋한 로맨스 <시간 여행자의 아내> 3월 재개봉 확정
 

시공간을 초월한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로맨스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오는 3월 재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7년 상반기 재개봉 영화 중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오는 3월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어디로 갈 지 자신도 모르는 채 시간을 초월해 여행을 해야만 하는 남자 '헨리'와 그를 평생 동안 사랑하는 여자 '클레어'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로맨스 영화로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인 요소와 남녀 간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낭만적인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로맨스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전 세계 33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7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을 뿐 아니라 7주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소설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원작으로 한 웰메이드 로맨스로 주목받았으며, 2009년 첫 개봉 당시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여운을 안겨주는 감성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화제를 불러일으켜 개정판 소설이 새롭게 출간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노트북> 재개봉의 흥행 주역이자 <어바웃 타임>, <미드나잇 인 파리> 등의 작품으로 진정한 '시간 여행자의 아내'로 불리는 로코퀸 레이첼 맥아담스의 누구든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애절한 사랑의 두 주인공 레이첼 맥아담스와 에릭 바나의 행복한 결혼식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갓 결혼식을 치른 듯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의 레이첼 맥아담스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사랑에 빠진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얼굴로 아내를 안고 있는 에릭 바나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행복감이 전해진다. 사랑의 기운을 잔뜩 표출시키고 있는 두 매력적인 스타 배우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따뜻하고 아름다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서로가 서로에게 운명인 남녀의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린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오는 2017년 3월 재개봉하여 다시 한 번 국내 관객들을 사랑에 빠지게 할 예정이다. (2017.02.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시간여행자의 아내> 발간 6년만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재등극!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의 개봉으로 원작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 2003년 미국과 영국에서 첫 출간된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출간 6년이 지난 지금 뉴욕타임즈가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1위에 재등극했고, 국내에서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 되었다.

어디로 갈지 자신도 모르는 채 시간을 초월하며 여행을 하는 인물인 '헨리'와 그런 그를 평생동안 지켜보며 사랑하는 '클레어'의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적 러브 스토리를 그려낸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지난 2003년 미국과 영국에서 첫 출간되어 전세계 45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출간 당시 이 작품은 '대단히 독창적인 러브스토리... 놀라운 여정'(피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독자의 마음을 강렬하게 이끌어 사로잡는 순간들로 가득한 야심만만한 작품이다'(더 글로브 앤 메일), '그들의 눈물겨운 시도는 두 사람이 막을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무언가에 늘 위협을 받고, 바로 그 때문에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더욱 감동적이고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독자의 가슴에 새겨진다.'(뉴스타임즈) 등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뉴욕타임즈, 아마존닷컴이 선정한 베스트셀러 1위에도 등극한 바 있다.

이러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브래드피트가 설립한 Plan B Entertainment가 제작하고 <트로이>의 에릭 바나,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덤스가 주연을 맡아 텍스트로만 존재했던 판타지적 러브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선보인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지난 8월 14일(금) 미국과 영국에서 개봉해 영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호응이 원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첫 출간 이후 6년 동안 꾸준히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고수하던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영화 개봉과 함께 1위 자리를 재탈환한 것. 이는 소설을 본 관객들이 원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소설을 보지 않은 관객들은 탄탄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풀버전으로 즐기기 위해 원작에 관심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임즈 뿐만 아마존닷컴에서는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이래 계속적으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어 원작 소설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국내에서도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재출간 되었다.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한때 절판되어 온라인 서점 게시판에 재출간 문의 글이 쇄도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이뤄진 원작 소설의 재출간은 재출간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과 소설의 영화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듯하다.

영화와 더불어 원작 소설로도 전세계적인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오는 10월, 가장 특별한 러브스토리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9.08.27)

코리아필름 편집부


<시간여행자의 아내> 10월 국내 개봉 확정 및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전세계 45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소설의 영화화로 개봉 전부터 전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국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국내 개봉에 앞서 지난 8월 14일(금) 영국에서 개봉해 영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어디로 갈지 자신도 모르는 채 시간을 초월해 여행을 하는 인물인 '헨리'와 그를 평생동안 사랑하는 '클레어'의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적 러브스토리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요소와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로맨스적 요소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2003년 출간되어 뉴욕 타임즈,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의 호평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450만부가 팔려나가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이 같은 소설을 바탕으로 탄생된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10월 국내 개봉 소식은 그동안 소설의 영화화를 손꼽아 기다려온 독자들 뿐만 아니라 <이프 온리>, <노트북>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까지 시간을 초월한 애절한 러브스토리에 열광했던 국내 영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듯하다. 특히 소설 속 '헨리'와 '클레어'의 시공간을 넘어선 애절한 사랑과 시간여행이라는 환상적인 소재의 표현은 관객들로 하여금 텍스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향한 전세계적 관심의 당연한 결과로 영화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전세계 관객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은 커져갔다.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플라이트 플랜>의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래드피트가 설립한 Plan B Entertainment가 제작을 했으며, 또한 <트로이>의 에릭 바나,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덤스가 주연을 맡아 원작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 지난 8월 14일(금) 개봉한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영국에서 첫 주말 총 2,338,332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영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는 명성에 '스크린을 점령한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타이틀을 더하게 되었다.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올 가을, 가장 특별한 러브스토리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9.08.24)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가 첫사랑인 여자
'그녀'가 마지막 사랑인 남자
  시간 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혼자가 익숙해진 어느 날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 '클레어'를 만난다

어릴 적 우연히 시간 여행자를 만난 여자 '클레어'
그와의 만남을 기다려온 어느 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헨리'를 만난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돌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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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3개 국어로 번역 출간
500만 독자를 울린 화제의 원작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
2009년 가을, 스크린을 물들이다!
 

'대단히 독창적인 러브스토리... 놀라운 여정' (피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독자의 마음을 강렬하게 이끌어 사로잡는 순간들로 가득한 야심만만한 작품' (더 글로브 앤 메일)이라는 호평과 함께 전세계 5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2009년 가을,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2004년 미국과 영국에서 첫 출간된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출판과 동시에 뉴욕타임즈 1위, 아마존 닷컴 1위와 워싱턴 포스트, L.A.타임즈, 퍼블리셔 위클리 베스트 셀러선정, 피플지 선정 올해의 책 TOP 10, 오프라 윈프리의 추천 북에 오르며 전세계의 평단과 독자를 사로잡았다.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와 보통의 시간대를 살아가며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이 소설은 <트로이>의 에릭 바나,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덤즈에 의해 텍스트로만 존재했던 판타지적 러브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선보인다. 올 가을,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더 이상 새로운 러브스토리는 없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가장 참신하고 매혹적인 러브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간여행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운명적 사랑의 특별한 결합
<사랑과 영혼> <이프 온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잇는
판타지 감성 로맨스가 탄생하다!
 

이제는 판타지 로맨스 무비의 고전이 된 <사랑과 영혼>부터 2004년 가을, 멜로 붐을 일으킨 <이프 온리>, 그리고 최근 브래드 피트 주연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까지 멜로 영화가 줄 수 있는 최고의 판타지와 애절한 사랑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 무비는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판타지 감성 로맨스는 언제나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며 애절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멜로 영화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한다. 그리고 오는 10월 또 하나의 판타지 감성 로맨스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바로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와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요소와 운명적 사랑의 결합을 통해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인 러브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로 갈지 자신도 모르는 채 시간여행을 하는 '헨리'와 평생에 걸쳐 그를 사랑하는 '클레어'의 사랑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과 애절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기존의 판타지 감성 로맨스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좀 더 색다른 스토리로 올 가을 단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로이>의 에릭 바나,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덤즈
이보다 더 좋은 캐스팅은 없다!
 

제작사 Plan.B의 '브래드 피트'가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판권을 샀을 때 과연 누가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와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를 연기하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첫째, 전세계 500만 독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캐스팅이어야 했다. 둘째, '헨리'와 '클레어'를 연기하는 배우는 누가 보아도 매력적인 외모를 지녀야함은 물론이고 셋째, 외로움을 간직한 세월의 깊이를 표현할 줄 아는 배우여야 했다. 그러던 중 브래드 피트는 전작 <트로이>에서 '헥토르'를 통해 온화한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에릭 바나'와 <노트북>으로 단숨에 멜로퀸으로 떠오른 '레이첼 맥아덤즈'를 떠올렸다. '에릭 바나'의 신뢰감을 주는 갈색 눈동자, 부드러운 미소는 제작자 브래드 피트가 상상한 시간여행자 '헨리'의 모습이었다. 부러질 듯한 가녀린 몸매,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레이첼 맥아덤즈는 고요함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클레어'에 적격이었다.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덤즈'의 완벽 캐스팅과 함께 스크린으로 찾아온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전세계 500만 독자들과 소설의 영화화를 손꼽아 기다린 관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것이다.


사랑이 시작되는 공간,
시간도 비켜간 그들만의 장소을 찾아내다!
 

시간여행을 통제할 수 없는 '헨리'에게 장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언제나 중요한 사람, 중요한 장소로 이끌리듯 돌아오기 때문이다.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세트 디자인을 맡은 존 헛맨과 로케이션 헌팅을 맡은 던은 시간에 한정되지 않고, 세월도 비켜간 마법의 공간을 원했다. 첫번째 공간은 '클레어의 비밀 초원'이다. 초원은 '헨리'와 '클레어'가 처음 만나게 되는 장소임과 동시에 둘만의 사랑이 영원히 간직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클레어'의 집 바로 뒷동산이면서, 동시에 '헨리'가 벌거숭이로 숨어 있을 덤불이 있는 완벽한 촬영 장소를 찾기 위한 수 개월의 로케이션 헌팅이 진행됐다. 결국 토론토의 외곽의 한 초원을 보자마자 로케이션 감독은 '완벽하다'는 탄성을 질렀고, 이렇게 해서 '클레어의 비밀 초원'이 결정되었다. 두 번째 장소는 20살의 '클레어'와 28살의 '헨리'가 재회하는 도서관이다. '헨리'가 갑자기 사라지더라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장소여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조용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도서관이어야 했다. 로케이션 감독은 마침 토론토에서 완벽한 도서관을 발견했으나 촬영 허가를 받는데만 무려 3개월의 설득이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장소는 클레어와 헨리가 함께 살게되는 '드림홈'이다. 로버트 감독은 정감 있으면서도 도시의 느낌이 남아있는 집을 원했고 그들은 1880년에 지어진 교회를 개조한 집을 찾아냈다. '드림홈'을 본 '에릭 바나'는 '매우 넓고 고풍스러운 집이었고 도시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장소였다'고 말했다. <시간여행자의 아내> 팀이 공간에 기울인 정성은 캐스팅 못지 않았다. 그 결과 시간도 비켜간 그들만의 장소가 탄생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브래드 피트의 꿈의 프로젝트
이 시대 최고의 판타지 감성 로맨스로 탄생하다!
 

제작사 Plan.B의 제작자 브래드 피트는 2003년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 의 전혀 새로운 러브스토리에 매혹되었다.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시공간을 초월한 환상적인 스토리에 흥미를 느낀 그는 거액의 판권료에도 불구하고 영화화를 결심, 최고의 원석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 줄 드림팀을 구성했다. 우선 최고의 소설을 각색해줄 각색자로 오스카상에 빛나는 시나리오 작가 브루스 조엘 루빈을 만났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판타지 로맨스 <사랑과 영혼>을 통해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의 영광을 누리며 판타지 멜로의 귀재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출간되기도 전에 이미 원작을 읽었다는 그는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와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에 관객들이 깊이 공감하기를 원했다. 소설의 전체 내용을 세분화해 특별한 에피소드를 엮고, 이를 하나의 매끄러운 스토리로 묶는 과정을 거쳐 독자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매혹적인 러브스토리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여기에 아카데미 편집상 수상에 빛나는 톰 노블이 편집을 맡고, <프리다>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주릴 와이즈가 의상을, <미스리틀선샤인>의 미켈 다나가 음악 감독으로 합류하면서 브래드 피트의 꿈의 프로젝트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탄생하게 되었다.


영화 사상 가장 현실감 있는 시간여행에 도전
통제할 수 없는 헨리의 시간여행을 비쥬얼로 완벽히 표현하다!
 

<시간여행자의 아내> 속 '헨리'의 시간여행은 시간여행을 통제할 수 없다는 점과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점에서 기존 시간여행자들의 그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적어도 누구나 꿈꾸는 달콤한 능력은 아니다.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져 경찰에 쫓기는 장면이나 운명을 바꿀 수 없기에 엄마의 죽음을 수백번 반복해서 지켜봐야만 하는 장면에서는 차라리 아픔을 간직한 고된 수행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시간여행은 그에게 끝없는 무력감을 주기도 한다. 헨리가 시간여행을 하는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점이 반영되어야 했다. CG 수퍼 바이져 제이미 홀렛은 '관객들이 헨리가 정말 시간여행을 한다는 느낌을 받기 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면에서 CG가 보여서는 안되었다' 고 말한다. 제이미 홀렛은 '헨리'가 시간여행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떨어지는 효과를 화면에 사용했다. 시간여행시 나오는 사운드 효과 또한 기계적으로 차갑기보다는 몽환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판타지적이고 감성적인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냈다.


↘ Cast & Character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_에릭 바나
 

언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채 그의 시간여행은 계속 된다. 통제불가능한 시간여행 속에서 유독 클레어라는 여자에게 자주 시간여행을 가게 되는데…

에릭 바나는 리들리 스콧의 전쟁 영화 <블랙 호크 다운>을 통해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신뢰감을 주는 갈색 눈동자, 부드러운 미소, 탄탄한 몸매로 전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트로이>에서'헥토르'역을 맡아 브래드 피트에 전혀 뒤지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제작자 브래드 피트는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채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 할 수 없는 '헨리'의 외로움과 안타까움을 제대로 표현해줄 수 있는 적임자로 에릭 바나를 선택했다. 그는 올 가을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따뜻한 감성과 남성다운 매력으로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천일의 스캔들>(2008), <뮌헨>(2005), <트로이>(2004), <헐크>(2003), <블랙 호크 다운>(2001)


↘ Cast & Character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 _레이첼 맥아덤즈
 

여섯 살, 시간여행자 '헨리'를 처음 만난 후 그는 클레어의 전부가 되어버린다. 평생토록 그만을 기다린 그녀는 스무살이 되던 해 드디어 젊은'헨리'를 만나게 되는데…

부러질 듯한 가녀린 몸매,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레이첼 맥아덤즈는 고요함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외유내강의 배우이다. 2004년 여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노트북>을 통해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에릭 바나도 "레이첼은 자연스런 따스함과 카리스마를 타고났다. 현장에서 그녀가 카메라 앞에 설 때 마다 무슨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 듯 했다"라며 감탄했다. 올 가을 그녀는 한 남자만을 사랑하는 평생토록 사랑하는 '클레어'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2009), <웨딩 크래셔>(2006), <나이트 플라이트>(2005), <노트북>(2004),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핫칙>(2003)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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