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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에게 삼국지의
부활을 알리는 <삼국지: 관도대전>이 오는 7월 말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삼국지는 [이문열의 삼국지]가 국내에서 2천만부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며 2025년 12월에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가
예스24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영화로
찾아왔던 <적벽대전>은 1편과 2편 포함 약 430만 관객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듯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삼국지가 <삼국지:
관도대전>으로 7월 말 관객을 찾는다.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오는
<삼국지: 관도대전>은 중원을 장악한 조조와 하북의 패자 원소가
천하의 주인을 가리기 위해 관도에서 맞붙는 삼국지 3대 대전
중 첫 번째 대전인 ‘관도대전’을 그린 작품이다. [삼국지 강의]의
저자로 유명한 중국의 역사학자 이중톈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해
기존 ‘삼국지연의’ 중심의 해석에서 벗어나 <삼국지: 관도대전>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삼국지: 관도대전>은
조조와 원소에 초점을 맞춰 더욱 색다른 삼국지가 될 예정인데
조조에 대한 몰랐던 이야기들이 새롭게 펼쳐질 예정. 또한 대규모
전투를 비롯해 각종 지략과 권모술수, 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한 씬들은 애니메이션 특유의 세밀한 묘사에서 스케일까지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삼국지 3대 대전 중 첫 번째
대전인 관도대전의 1만과 10만의 결전의 전투는 스케일뿐 아니라
전략과 전술로 감탄하게 하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또한
조조와 원소뿐 아니라 조조의 충신 하후돈, 괴력의 장수 허저,
원소의 책사 허유, 그리고 망국의 어린 황제 헌제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관객들을 삼국지의 세상으로 빠져들게 할 전망이다.
한편,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동탁에 맞서 싸우다 패배한
조조가 불타는 낙양을 바라보는 장면을 담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좌절 속에서 힘의 필요성을 깨닫는 조조의 각성 순간을 포착한
티저 포스터를 통해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조조 vs 원소, 숙명의 대결! 3대 대전을 만난다!”는
문구는 두 영웅의 운명적인 충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왜 삼국지의 3대 대전이며 그 첫 번째로 불리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하는 <삼국지: 관도대전>은 천하의 주인을 가릴 조조와
원소의 숙명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올여름 극장가에 삼국지의
부활을 알리며 모두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국지의 부활을 알리는 <삼국지: 관도대전>은
7월 말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6.06.0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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