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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 전 세계를 발칵 뒤집는 희대의 사기극,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긴 월 스트리트 실존 인물의 거짓말 같은 실화를 다룬 범죄 드라마 "

2013, 미국, 범죄 드라마, 179분

감 독 : 마틴 스콜세지
원 작 : 조단 벨포트 회고록 [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
각 본 : 테렌스 윈터 l 촬 영 : 로드리고 프리에토
편 집 : 델마 스쿤마커 l 의 상 : 샌디 파웰
음 악 : 하워드 쇼어 l 미 술 : 밥 쇼우

출 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나 힐, 매튜 맥커너히, 마고 로비, 카일 챈들러, 롭 라이너, 존 파브로, 장 뒤자르댕

개 봉 : 2014년 1월 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더쿱 l 배 급 : ㈜우리네트웍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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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개봉 첫날 '호빗' 아성 넘보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미국에서 먼저 12월 25일 개봉해 하루 만에 1천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 수익을 거두며 잭팟을 터트렸다. 마틴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의 역작이 탄생이라는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어 국내에서 1월 9일 개봉을 앞두고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27일 박스오피스 모조 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월 25일 2,537개 극장에서 상영되어 개봉일 하루 만에 915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불과 1위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와는 불과 17만 달러 차이.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3,928개 극장에서 상영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과임을 확인할 수 있다. 역대 크리스마스 개봉 오프닝 성적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미 개봉 전부터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만남만으로도 최고의 화제와 기대를 모은 바 당연한 결과로 보여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후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고 있어 개봉을 앞둔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각종 사이트에서 진행된 '2014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영화'를 뽑는 설문조사에서도 쟁쟁한 기대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개봉 후 성적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히 공개된 영화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다. 아이엠디비 유저 평점 8.9점을 기록하는 한편, 미국의 비평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신선도 80% 가량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연출과 디카프리오의 뛰어난 연기력, 각본은 물론 유쾌한 분위기로 연출된 묵직한 주제 의식 등 영화적인 완성도에 대한 찬사는 대단한 작품이 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문화잡지 뉴요커 선정 2013년 영화 TOP 10 중 1위를 비롯해, 롤링스톤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 선정, 전미비평가위원회(NBR) 선정, MTV 선정 2013년 최고의 영화에 올랐으며 내년 1월 열리는 제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는 희대의 사기극,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긴 월 스트리트 실존 인물의 거짓말 같은 실화를 다룬 범죄 드라마.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5번째 만남은 물론 최고의 콤비와 함께할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머니볼> 조나 힐, <머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매튜 맥커너히, <아티스트> 장 뒤자르댕과 <아르고> 카일 챈들러, <어바웃 타임> 마고 로비 등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버킷 리스트>, <미져리>의 감독 롭 라이너, <아이언맨>의 감독 존 파브로가 등장한다.

빈털터리에서 백만장자로, 백만장자에서 FBI의 표적이 되는 등 1990년대 월스트리트를 들썩이게 만든 조단 벨포트의 회고록 [월가의 늑대(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기반으로 <소프라노즈>, <보드워크 엠파이어> 테렌스 윈터 각본, <색, 계>, <브로크백 마운틴> 로드리고 프리에토 촬영, <반지의 제왕> 시리즈, <트와일라잇: 이클립스>, <호빗> 시리즈 하워드 쇼어가 음악을 맡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만들어낸 가장 유쾌한 한탕,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1월 9일 개봉한다. (2013.12.27)

코리아필름 편집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올해의 영화 TOP10 선정!
 

2014년 가장 유쾌한 한탕, 1월 9일 개봉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미국 각종 매체와 협회가 선정하는 2013년 최고의 영화에 오르며 벌써부터 영화적인 완성도를 증명하고 있다. 미국의 문화잡지 뉴요커 선정 2013년 TOP 10 중 1위를 차지하고, 롤링스톤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 선정 2013년 TOP 10, 전미비평가위원회(NBR) 2013년 TOP 10에 올랐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는 희대의 사기극,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긴 월 스트리트 실존 인물의 거짓말 같은 실화를 다룬 범죄 드라마.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셔터 아일랜드>에 이어 다섯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감각적인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마틴 스콜세지는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묵직한 주제를 담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인셉션>, <장고: 분노의 추적자>, <위대한 개츠비> 등으로 배우로서 연기력의 절정을 선보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희대의 사기꾼 조단 벨포트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이제까지와는 색다른 면모로 놀라운 매력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전 세계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봉 전부터 공신력 있는 매체들과 영화협회로부터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면서 작품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이들 작품의 선정에 대해 놀랍도록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를 이유로 들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했다. <머니볼> 조나 힐, <머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매튜 맥커너히와 <아티스트>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장 뒤자르댕, <아르고>의 카일 챈들러, 할리우드 핫이슈메이커 마곳 로비가 출연한다. 또한 <버킷 리스트>, <미져리>의 감독 롭 라이너와 <아이언맨>의 감독 존 파브로가 배우로 출연하는 등 명품 출연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조단 벨포트의 회고록 '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기반으로 <소프라노즈>,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테렌스 윈터가 각본을 맡으며 <색, 계>, <브로크백 마운틴>의 로드리고 프리에토가 촬영을 맡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트와일라잇: 이클립스>, <호빗> 시리즈의 하워드 쇼어가 음악을 맡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만들어낸 가장 유쾌한 한탕,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1월 9일 개봉한다. (2013.12.11)

코리아필름 편집부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다시 뭉쳤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014년 1월 9일 개봉
 

마틴 스콜세지 감독 연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2014년 1월 9일 개봉한다. <셔터 아일랜드>, <디파티드>, <에비에이터>, <갱스 오브 뉴욕>에 이어 이번 영화로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만남만으로도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최고의 화제작임이 분명하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세련된 이미지와 디카프리오의 남다른 존재감, 강렬한 매력으로 '2014년 가장 유쾌한 한탕'을 예고한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는 희대의 사기극,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긴 월 스트리트 실존 인물의 거짓말 같은 실화를 다룬 범죄 드라마이다. 26세에 월스트리트에 뛰어들어 주가 조작으로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벌고 술과 파티, 여자에 빠져 FBI의 표적이 된 희대의 사기꾼 조단 벨포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제대로 그리기 위해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메가폰을 잡았다.

최근 <위대한 개츠비>,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인셉션>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아 파격적인 열연을 펼쳐 보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머니볼> 조나 힐, <머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매튜 맥커너히와 <아티스트>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장 뒤자르댕, <아르고>의 카일 챈들러, 할리우드 핫이슈메이커 마곳 로비가 출연한다. 또한 <버킷 리스트>, <미져리>의 감독 롭 라이너와 <아이언맨>의 감독 존 파브로가 배우로 출연하는 등 명품 출연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고의 제작진 역시 화제다. 빈털터리에서 백만장자로, 다시 범죄자로 드라마틱하게 떠올랐다 추락하는 실존 인물인 조단 벨포트의 회고록 '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기반으로 <소프라노즈>,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테렌스 윈터가 각본을 맡았다. 또한 <색, 계>, <브로크백 마운틴>의 로드리고 프리에토가 촬영을 맡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트와일라잇: 이클립스>, <호빗> 시리즈의 하워드 쇼어가 음악을 맡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2014년 가장 유쾌한 한탕,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1월 9일 개봉한다. (2013.12.06)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최고들이 만들어낸 거짓말 같은 실화!
  화려한 언변, 수려한 외모, 명석한 두뇌를 지닌 조단 벨포트는
주가 조작으로 월스트리트 최고의 억만장자가 된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손에 쥔 그는
술과 파티, 여자에게 아낌 없이 쏟아 붓고,
급기야 FBI의 표적이 되는데…

인생은 한 방! 제대로 사기치고 아낌없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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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X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셔터 아일랜드><디파티드><에비에이터><갱스 오브 뉴욕>
그리고 5번째 만남 전 세계를 흥분시킬 또 하나의 걸작 예고!
 

<갱스 오브 뉴욕><에비에이터><디파티드><셔터 아일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할리우드 최고의 파트너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로 다섯 번째 케미를 예고한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긴 월스트리트 실존 인물 조던 벨포트의 거짓말 같은 실화를 다룬 범죄 드라마. 감각적인 연출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두루 갖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가 주가 조작으로 엄청난 부를 누리는 월스트리트의 늑대, 조던 벨포트 역을 맡아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대범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야말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적격이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부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계속 떠올랐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어두운 이야기에 현실과 삶 그리고 코미디 감각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유능한 감독이다. 그가 항상 나에게 <좋은 친구들>이 블랙 코미디였다고 말했던 것이 떠올라 가장 먼저 연출을 제안했다"며 다시 한 번 그와의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 역시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곧바로 연출을 수락했다.

지금까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비열한 거리><좋은 친구들><카지노><갱스 오브 뉴욕> 등 미국 범죄 드라마를 다각도로 파헤쳐왔다. 하지만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우리시대에 가장 다양한 부당이득 범죄가 넘쳐나는 금융 거래의 영역을 블랙 코미디적인 시선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다른 영화들과 차별된다.

거침없고 타협을 모르는 연출 스타일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단숨에 주체할 수 없는 부를 손에 쥐고 이에 도취된 삶을 살다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 인물의 장대한 대서사를 탐욕과 아드레날린, 섹스와 마약, 부패와 정의를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 또한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요소들을 특유의 스타카토 전개를 통해 조금씩 진폭을 늘려나가며 시각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을 마음껏 펼쳐냈다.

시나리오 작가 테런스 윈터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입이 쩍 벌어질 만큼 놀랐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쓰나미와 같은 광기를 만들어냈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에 모든 것을 던졌다는 게 정말 놀라웠다"며 두 사람의 시너지를 극찬했다.

전작을 통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던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통해 전 세계를 흥분시킬 또 하나의 걸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천재적인 사기꾼, 월스트리트 주식중개인 조던 벨포트의 파란만장한 삶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거짓말 같은 실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조던 벨포트가 월스트리트에 입성하여 억만장자가 된 후 쾌락을 쫓다 FBI의 표적이 되는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회고록 [월가의 늑대(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조던 벨포트가 의욕 넘치는 젊은 월스트리트 신출내기에서 부에 눈이 멀어 부패한 주식중개인이 되기까지 월스트리트의 늑대로 변모하는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따라간다.

실제로 조던 벨포트는 개인 헬리콥터와 초호화 자동차 6대, 코코 샤넬이 소유했던 167피트 길이의 요트, 7억원 상당의 코카인과 모르핀 투약 등 지나치게 화려하고 흥청망청한 삶을 살았다. 조던 벨포트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의 이런 욕망과 야망을 역사상 가장 방탕했던 로마 황제 칼리굴라에 비유하기도 했다. 조던 벨포트는 증권 사기와 돈 세탁으로 기소되었고 그 많은 것을 잃게 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서전을 발간했고 그의 자서전은 빠른 전개와 코믹함으로 현대 미국을 사로 잡고 있는 돈에 대한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얻었다.

조던 벨포트의 삶은 뉴욕 금융계의 무법자들이 인생에서 절정을 누리는 동시에 스스로 자초한 덫에 빠지는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게 이 거짓말 같은 실화를 영화화한다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이 이야기가 미국 경제에서 되풀이되어 일어나고 있는 금융가의 황홀경과 광기, 몰락의 사이클을 흥미롭게 그려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조던 벨포트의 실화는 흥망성쇠에 열광하는 미국적 사고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갱스터 영화의 전형인 동시에, 불법으로 취득한 재산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탕진한다는 점에서 비전형적인 소재였던 것. 특히 흠이 있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갖췄고 야망에 사로잡혀있지만 성공할지라도 도덕적인 잣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조던 벨포트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테렌스 윈터의 시나리오에 담겨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미상 수상작 <소프라노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을 맡은 <보드워크 엠파이어>로 알려진 작가 테렌스 윈터는 1980년대 메릴 린치에서 일한 경험을 활용해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테렌스 윈터는 자료 수집을 위해 조던 벨포트와 조던의 부모님과 전처, 그를 체포한 FBI 요원과 동료, 심지어 그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들까지 인터뷰했다.

테렌스 윈터가 만난 조던 벨포트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닌 남자였다. 똑똑하고 재치가 있어 다른 사람의 돈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까지 잊게 만들 만큼 세일즈맨으로서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 테렌스 윈터는 이런 조던 벨포트에 대한 다면적인 초상을 그린 후 평범하고 순진한 젊은이가 성공과 쾌락을 쫓아 금융계의 괴물로 변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주목할 것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단순히 한 남자의 흥망성쇠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이 중독될 수 있는 모든 것에 중독되어 광적인 사건들로 점철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더, 더, 더 많이 원하게 되어 자제할 수 없는 그의 롤러코스터 같은 광적인 삶은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월스트리트의 늑대로 변신!
정점의 연기력! 이 시대 최고의 배우 디카프리오의 진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처음 보자마자 조던 벨포트 캐릭터에 강하게 이끌렸다. 조던 벨포트는 매우 매력적인 동시에 결코 좋아할 수 없는 일을 하는 복합적인 캐릭터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연 관객들이 극악무도한 짓을 일삼는 캐릭터에 호응을 해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일찍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나에게 '네가 진정으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이를 배반하지 않으면 관객들은 그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며 역할을 수락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촬영을 시작하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캐릭터를 일부러 '좋아할 수 있게' 만들지는 말자고 다짐했다. 그들은 조던 벨포트의 성공과 몰락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전에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했지만 리허설과 촬영장에서는 그의 즉흥적인 영감에 따라 연기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방향성을 제시하면서도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실제 배우들은 한 페이지 분량의 장면에서도 몇 시간 동안 즉흥적으로 연기를 계속하곤 했다. 이 과정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평범한 배우의 범주를 넘어서는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손에 거머쥔 조던 벨포트의 자기파괴적인 황홀경에 자신을 완전히 내던졌다.

특히 자신이 설립한 회사 스크래튼 오크몬트 전체 직원들 앞에서 연설하는 장면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백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연설 장면을 꼽았다. 그는 "연설 장면은 거의 U2의 콘서트 같았다. 그 연설은 자체에 생명력이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가 되려는 돈에 미친 사원들이 있었고 조던 벨포트는 전쟁을 위해 이들을 돌진하게 만들어야 했다. 때문에 마치 록스타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것과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연설 장면을 위해 매우 세심하게 준비했고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조던 벨포트 그 자체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뇌성마비 단계에 이른 페라리 자동차 장면'은 디카프리오가 왜 최고의 배우인지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작자 엠마 틸링거 코스코프는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변화와 성장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위험을 감수한 연기 도전은 다시금 그가 자기 세대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라며 극찬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최근 <인셉셥>, <장고: 분노의 추적자>,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진정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할리우드판 신세계! 비교 불가, 독보적인 초호화 명품 캐스팅!
조나 힐, 매튜 맥커너히, 마고 로비, 카일 챈들러, 장 뒤자르댕, 롭 라이너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불꽃 튀는 파격 열연과 환상적 시너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담고 있는 세속적인 것과 외설적인 것까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했다. 쉽지 않은 결정에도 모든 배우들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함께한다는 흥분으로 기쁘게 출연을 수락했고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배우들이 모두 모여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

<머니볼> 조나 힐은 조던 벨포트의 모든 기행을 함께하는 파트너 대니 역을 맡았다. 오디션을 통해 마틴 스콜세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은 조나 힐은 코미디 배우 이상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머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매튜 맥커너히는 조던 벨포트의 멘토 마크 역을 맡았다. 매튜 맥커너히는 캐릭터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감동시켰다. 특히 가슴을 치며 노래하듯 구호를 외치는 장면은 매튜 맥커너히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완성되었고 전체 영화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은행가 장 자크 역은 <아티스트>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장 뒤자르댕이 맡아 언어를 뛰어넘는 유머 감각을 선보였으며 <아르고>의 카일 챈들러가 조던 벨포트를 천천히 조여오는FBI 요원 패트릭 역을 열연했다. 또한 <어바웃 타임> 마고 로비가 전직 모델 출신으로 디카프리오가 첫눈에 반하는 나오미 역을 맡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버킷 리스트>, <미져리>의 감독 롭 라이너가 조던 벨포트의 아버지로 등장하며 <아이언맨>의 감독 존 파브로도 스트래튼 오크몬트의 고문 변호사로 등장해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군단의 화려함을 자랑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물론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2014년 가장 유쾌한 한탕을 예고한다.


번만큼 쓴다, 총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 조던 벨포트의 화려한 삶 완벽 재현
호화 저택부터 스트래튼 오크몬트 사무실까지
 

월스트리트 억만장자 조던 벨포트를 완벽 재현하기 위해 총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를 프로덕션에 아낌 없이 쏟아 부었다. 마틴 스콜세지는 에미상을 수상한 <보드워크 엠파이어><소프라노스>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밥 쇼우와 협업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미국의 엄청난 경제적 부흥기였다. 때문에 모두가 더 크고 더 화려한 것을 추구했다. 평균 주택 면적은 두 배가 되었고 화려한 외관의 저택이 유행했다. 조던 벨포트는 바로 이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인물이었다. 주가 조작으로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손에 쥐게 된 조던 벨포트를 위해 눈부시지만 세련되지는 못한 럭셔리함을 추구하는 신흥 부자들의 세계를 그렸다.

마틴 스콜세지와 밥 쇼우는 조던 벨포트의 저택으로 불규칙한 동선의 집을 찾아 다녔다. 출구를 찾기 힘든 미로 같은 저택은 부의 유혹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조던 벨포트를 상징했다. 저택 내부 인테리어는 조던 벨포트의 부인 나오미의 취향일 법한 감각에 초점을 맞췄다. 아름답고 야망이 넘치는 나오미는 항상 상류층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한다. 때문에 밥 쇼우는 그녀가 일종의 랄프 로렌과 같은 미적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고 마치 원래 부자인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낡지만 세련된 가구들로 가득 채웠다.

저택이 나오미 취향의 공간이라면 주식 중개 회사 스트래튼 오크몬트는 조던 벨포트의 공간이다. 황량한 빈 차고에서 시작해 엄청나게 큰 빌딩으로 성장하는 스트래튼 오크몬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구체적으로 디자인을 구상했다. 스트래튼 오크몬트의 성장을 통해 전통적인 주식 중개 회사들을 풍자하기 원했던 마틴 스콜세지는 조던 벨포트의 회사를 전설적인 영국의 금융가 L.F. 로스차일드가 그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과 비슷하게 디자인했다. 빈 차고의 페니스톡 중개회사에서 사무실이 80개 정도되는 큰 회사로 성장했을 때도 스트래튼 오크몬트는 여전히 살구색과 청록색의 컨트리 스타일과 전형적인 부를 상징하는 글라스 블록 스타일을 고수한다. 이는 조던 벨포트가 자신이 성취한 특권 수준을 반영하는 전형적인 월스트리트의 사무실이다.


<에비에이터>에 이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두 번째 디지털 영화
조던 벨포트의 화려한 판타지와 위태로운 현실를 그린 독창적 연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탭 총출동!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마틴 스콜세지가 디지털 포맷을 사용한 두 번째 영화다. 이로써 화려한 판타지로 가득 찬 부서지기 쉬운 세계와 그와 대조되는 현실감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전체적인 영화의 틀을 만들어내기 위해 마틴 스콜세지는 <색, 계>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하고 최근 <아르고>에 참여한 촬영감독 로드리고 프리에토와 함께 했다. 그는 자유분방한 촬영 스타일로 창조적인 프레임과 시적인 이미지를 통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 방식에 힘을 더했다.

오랫동안 마틴 스콜세지와 함께 작업했던 시각효과 감독 롭 레가토 역시 이번 영화에 합류했다. 그는 영화에 대해 "전통적인 내러티브 구조가 아니었다. 무한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시각효과에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원하는 정확한 톤으로 맞추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영화는 조던 벨포트의 교만을 반영하듯 모든 것들이 한 템포 빠르게 표현되었다. 때문에 촬영을 위한 카메라 움직임은 물론 자동차 충돌 등 액션 페이스도 평소보다 매우 빠르게 작업했다. 술에 취한 조던이 저택 뒤뜰에 헬리콥터로 착륙하거나 거대한 요트가 무서운 폭풍 속으로 들어갈 때 롭 레가토의 능력이 빛을 발했다.

촬영 후 마틴 스콜세지는 <성난 황소><에비에이터><디파티드>로 세 번의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하며 무려 40여년 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베테랑 델마 스쿤마커와 함께 편집을 진행했다. 영화 음악은 <반지의 제왕>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고 <에비에이터>로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하워드 쇼어가 맡아 영화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영화가 완성되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처음 그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처럼 매혹되었다. 그는 "어떤 면에서 오늘 날의 관객들은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많은 것들에 둔감해져 있다. 하지만 마틴 스콜세지가 배우와 제작진과 함께 시도한 여러 가지 새로운 방식은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80년대에서 90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울프 룩 탄생!
아르마니부터 베르사체까지 ! 복고 패션은 폼나게, 파티 패션은 화려하게!
스타일로 만나는 캐릭터 완전 정복!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배경은 물론 의상도 캐릭터를 충실하게 묘사하길 원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갱스 오브 뉴욕><에비에이터><디파티드><셔터 아일랜드><휴고>에서 함께 일했던 샌디 파웰은 의상 디자인의 첫 단계로 조던 벨포트의 자서전을 정독했다. 책과 시나리오를 모두 읽은 샌디 파웰은 이 작품이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거라는 것을 직감했다. 그녀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내가 일반적으로 해오던 영화가 아니었다. 하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다섯 편의 영화를 함께 하고 나니 어떤 작품이라도 그와 함께 한다면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했다"고 작품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샌디 파웰은 극단적인 캐릭터들을 행동뿐 아니라 의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항상 자신의 영화가 어떻게 보여졌으면 하는지 뚜렷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기에 두 사람은 프로덕션 단계에서 캐릭터 개개인에 대한 의논은 물론 배우들에게 직접 옷을 입혀보는 등 세부적인 조율을 통해 룩을 완성시켰다.

샌디 파웰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패션 연대를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영화는 어깨에 패드가 잔뜩 들어가 한껏 힘을 준 자켓과 부풀린 헤어 스타일과 헐렁한 옷 스타일이 유행이었던 80년대 패션으로 시작해 어두운 색감의 심플한 옷이 유행했던 90년대 중반을 지나 블랙 색상이 크게 유행했던 조던의 몰락기인 90년대 말 패션으로 끝난다.

주체할 수 없이 돈을 벌게 된 조던 벨포트와 그의 친구들이 추구했던 것은 하이 패션이 아니라 단지 가격이 매우 높은 명품이라는 것을 포인트로 삼아 런던의 고급 양복점들이 있는 새빌 로의 스타일을 모방해 명문가의 보수적인 느낌으로 남자 캐릭터들의 의상을 만들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당시 월스트리트 주식중개인들 사이에서 성공의 상징이었던 조르지오 아르마니 수트를 입고 등장한다.

반면 여성 캐릭터들은 화려한 아이템을 주로 사용했다. 특히 전직 모델이자 조던 벨포트가 첫 눈에 반하는 나오미 역을 맡은 마고 로비에게는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가 돋보이도록 세심한 스타일링을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금색 베르사체 부츠와 골드 체인이 달린 베르사체 자켓을 입은 마고 로비는 현장에서 '베르사체 수퍼우먼'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룩을 자랑했다.


↘ Cast & Character 조던 벨포트 역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월스트리트에 입성해 명석한 두뇌와 유창한 언변, 그리고 타고난 세일즈 감각으로 젊은 나이에 월스트리트의 주식중개인이 된다. 일찍이 그의 직장 상사이자 멘토인 마크 한나로부터 증권가의 생리와 광기를 배우고 부침 심한 월스트리트에서 살아남는 법을 몸소 터득한다. 1987년 블랙 먼데이 사태로 직장을 잃은 조던 벨포트는 롱아일랜드의 변두리 차고에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설립하고 싸구려 페니 증권을 팔아 치우며 회사의 몸집을 키워나간다. 매출이 점점 늘어가고 결국 월스트리트 입성에 성공해 떠오르는 증권사로 주목을 받게 된다. '고객이 주식을 사거나 죽지 않는 이상 전화를 끊지 않는다'를 모토로 공격적인 세일즈를 추구하고 주식들을 헐값에 사들여 가격을 폭등시킨 후 고객에게 파는 증권 사기(pump and dump)로 폭리를 취하며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넘치는 돈을 술과 마약, 그리고 여자에 탕진하고 브레이크가 고장 난 듯 탐욕과 방종의 끝을 달리는 생활하며 스위스 은행을 통해 불법자급의 돈세탁까지 자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행각을 뒤쫓던 FBI의 표적이 되고,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끝없는 추락을 맞이 하게 된다.

출중한 외모와 스타성,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까지 고루 갖춘 배우로 1993년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길버트 그레이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스켓볼 다이어리>, <토탈 이클립스> 등에서 복잡하고 격정적인 배역을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의 큰 성공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전성기를 맞는다. 이후 흥행이 보증된 영화에 출연하여 청춘 스타에 안주하기 보다 대니 보일, 우디 앨런, 스티븐 스필버그 등 개성 있는 명감독들의 작품성 있는 영화에 출연하여 연기파 배우로의 길을 걷기를 택한다. 2003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갱스 오브 뉴욕>으로 첫 호흡을 맞춘 후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셔터 아일랜드>에 연이어 출연하며 더욱 성숙한 배우로 성장한다. 하워드 휴즈의 실제 삶을 그린 영화 <에비에이터>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마틴 스콜세지와 다섯 번째 합작품인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광기 어린 월스트리트의 늑대 조던 벨포트의 심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점에 오른 연기력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위대한 개츠비>(2013),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셔터 아일랜드>, <인셉션>(2010), <레볼루셔너리 로드>(2008), <디파티드>(2006), <에비에이터>(2004), <캐치 미 이프 유 캔>, <갱스 오브 뉴욕>(2002), <타이타닉>(1997), <로미오와 줄리엣>(1996), <길버트 그레이프>(199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대니 에이조프 역 | 조나 힐(JONAH HILL)
 

조던 벨포트와 함께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세운 창립멤버로 '스트래튼 오크몬트'사가 변두리 차고로부터 월스트리트 중심부로 오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엉뚱하고 괴짜 같은 구석이 있는 인물로 술과 마약, 여자가 있는 곳엔 언제나 조던 벨포트와 함께 하며 주가 조작과 돈세탁 등 온갖 부정을 일삼는다.

다수의 코미디 영화에서 개성 넘치고 별난 역할을 도맡으며 할리우드의 가장 떠오르는 차세대 코미디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전매특허의 코믹한 연기뿐만 아니라 진지한 연기에도 빛을 발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잠재력 있는 배우이다. 2011년 <머니볼>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대니 역을 맡아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Filmography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머니볼>(2011), <박물관이 살아있다 2>(2009), <에반 올마이티>(200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마크 한나 역 |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
 

월스트리트에 갓 입성한 젊고 패기 있는 청년 조던 벨포트의 첫 직장 상사. 순수한 청년 조던 벨포트에게 월스트리트의 본 모습을 알려주고 멘토 역할을 자처한다. 월스트리트의 늑대 조던 벨포트의 행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독립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필모그래피 구축하며 현재 미국 영화계의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손꼽힌다. 올해 개봉한 제프 니콜스 감독의 <머드>와 더불어 내년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의 주연을 맡으며 가장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조던 벨포트의 멘토 마크 한나로 출연하여 탐욕스럽고 야망에 가득 찬 월스트리트의 증권맨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Filmography
<인터스텔라>(2014),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 <머드><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2012),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11), <트로픽 썬더>(2008), <사하라>(2005),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2003), <웨딩 플래너>(2001), <콘택트>(1997), <타임 투 킬>(199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나오미 역 | 마고 로비(MARGOT ROBBIE)
 

조던 벨포트의 두 번째 부인.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출중한 외모의 모델 출신으로 유부남 조던 벨포트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녀의 끝없는 허영심을 충족시켜줄 재력을 가진 조던 벨포트와 결혼하지만 술과 여자, 마약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는 그와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지 못하고 점점 지쳐간다.

아름다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를 갖춘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올해 초 인사이드 필름이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25명의 신인'에 선정된 기대주이다. 올해 개봉한 <어바웃 타임>에서 첫사랑 샬롯 역할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조던 벨포트의 매력적인 두 번째 부인 나오미 역을 맡아 부와 명예만을 쫓는 속물 같은 여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Filmography
영화 <어바웃 타임>(2013) / 드라마 <팬암>(201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패트릭 데넘 역 | 카일 챈들러(KYLE CHANDLER)
 

월스트리트에 급부상한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수상히 여기며 조던 벨포트의 뒤를 쫓는 고지식한 FBI요원. 한때 월스트리트의 주식중개인 자격증을 준비하던 이력을 바탕으로 조던 벨포트의 주식 사기와 금융 질서 교란, 돈세탁 등 총 26개의 혐의를 조사하고 그를 감옥에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최근 <아르고>와 <제로 다크 서티> 등 완성도를 인정 받은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TV시리즈에서 비중과 캐릭터에 구애 받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배우이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조던 벨포트를 쫓는 충직한 FBI요원 패트릭 데넘 역을 맡아 극의 긴장을 더하는데 일조한다.

Filmography
<아르고><제로 다크 서티>(2012), <슈퍼 에이트>(2011), <지구가 멈추는 날>(2008), <킹콩>(2005)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맥스 벨포트 역 | 롭 라이너(ROB REINER)
 

다혈질의 성질을 가진 조던 벨포트의 아버지. 스트래튼 오크몬트의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로 역임하며 자수성가한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는 한편 난잡하고 사치스러운 그의 생활을 바로잡고 싶어한다.

작품성 있는 작품을 배출하는 명감독으로 그의 감독 필모그라피 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크고 작은 역할로 활약한 그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불 같은 성질의 맥스 벨포트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Filmography
출연: <스토리 오브 어스>(1999), <프라이머리 컬러스>(1998), <브로드웨이를 쏴라>(1994) 외 다수
연출: <버킷 리스트>(2007), <스토리 오브 어스>(1999), <대통령의 연인>(1995), <어 퓨 굿 맨>(1992), <미져리>(1990),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매니 리스킨 역 | 존 파브로(JON FAVREAU)
 

'스트래튼 오크몬트'사의 변호사로 스트래튼 오크몬트사와 조던 벨포트가 저지르는 온갖 비리들이 법망을 피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언맨> 시리즈와 <엘프>를 연출한 감독이자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 다재 다능한 끼를 보여주며 주인공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스트래튼 오크몬트'사의 변호사로 등장하여 적은 분량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Filmography
출연: <아이언맨 3>(2013), <아이언맨2>(2010), <브레이크업 - 이별후애>(2006), <윔블던>(2004),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2003) 외 다수
연출: <아이언맨2>(2010), <아이언맨>(2008), <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쳐>(2005), <엘프>(200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쟝 자끄 소렐 역 | 장 뒤자르댕(JEAN DUJARDIN)
 

부패한 스위스의 은행가. 조던 벨포트와 '스트래튼 오크몬트'사 경영진의 불법 자금 수백만 달러를 스위스 제네바의 은행에서 돈세탁 해준다.

프랑스 국민 배우로 201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5관왕을 기록한 영화 <아티스트>에서 프랑스 남자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프랑스에서 국보급 인기를 누리며 출연한 영화 모두 흥행에 성공하는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부패한 스위스 은행가 쟝 자끄 소렐로 출연해 진중한 코믹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Filmography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2014), <아티스트>(2011), (2009), <니스의 브리스>(2005) 외 다수


↘ Director 감독 |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미국 현대 영화의 거장으로 상업적인 할리우드 영화시장에서 여전히 자신의 색깔을 고수하는 작가주의 감독이다.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아메리칸 드림과 낙관주의적인 할리우드식 세계관을 배격하는 주제가 종종 등장하는데 이는 미국 사회에 융합되지 못하는 이민자의 체험적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1973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열한 거리>로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비평가들의 관심을 모았고, 1977 베트남 전쟁 참전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전역 군인의 이야기를 담은 <택시 드라이버>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02년 <갱스 오브 뉴욕>으로 시작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호흡을 맞추기 시작해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2005년 <에비에이터>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하고, 2007년 <디파티드>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작품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관록과 저력을 보여주었다. <셔터 아일랜드> 이후 다섯 번째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호흡을 맞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미국 경제의 심장부인 월스트리트의 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블랙 코미디로 마틴 스콜세지식 코미디의 진수와 예술성을 선보인다.

Filmography
<휴고>(2011), <셔터 아일랜드>(2010), <디파티드>(2006), <에비에이터>(2004), <갱스 오브 뉴욕>(2002), <카지노>(1995), <좋은 친구들>(1990), <컬러 오브 머니>(1986), <성난 황소>(1980), <라스트 왈츠>(1978), <택시 드라이버>(1976), <비열한 거리>(1973) 외 다수


↘ 각본 | 테렌스 윈터(TERENCE WINTER)
 

미국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로 손꼽히는 <소프라노스>로 에미상을 네 차례 수상하고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대히트시킨 미국의 거물급 작가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기획한 TV 시리즈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제작과 각본을 맡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다. 한때 뉴욕 월스트리트의 한 증권사에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월스트리트에서 체득한 경험과 지식을 더해 치밀하고 사실적인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Filmography
TV시리즈 <보드워크 엠파이어>(2010-2013), <소프라노스>(2000-2007) 외 다수


↘ 음악 | 하워드 쇼어(HOWARD SHORE)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로 <양들의 침묵>, <필라델피아>의 음악을 맡으며 두각을 드러냈고 드라마와 스릴러, 공포물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인정받았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음악으로 2002년 아카데미 음악상, 2004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 2005년 <에비에이터>로 골든 글로브와 시카고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고 2008년 <어톤먼트>로 골든 글로브 음악상의 영예를 안았다.

Filmography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2013), <코스모폴리스><호빗: 뜻밖의 여정>(2012), <휴고>(2011), <이클립스>(2010), <다우트>(2008), <디파티드>(2006), <에비에이터>(2004),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2003), <갱스 오브 뉴욕>(2002), <패닉 룸>(2002), <반지의 제왕 2: 두 개의 탑>(2002),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2001), <필라델피아>(1993), <양들의 침묵>(199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