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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가든 The Secret Garden


" 호기심 많은 소녀 '메리'가 이모부 '아치볼드'의 저택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

2020, 영국, 판타지 드라마, 99분

감 독 : 마크 먼든
원 작 : 프랜시스 호지스 버넷 『비밀의 화원』

출 연 : 콜린 퍼스, 줄리 월터스, 딕시 에저릭스

개 봉 : 2020년 8월 19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세미콜론 스튜디오 l 배 급 : ㈜이수C&E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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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원작 <시크릿 가든> 8월 개봉 확정!
 

11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명작 「비밀의 화원」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시크릿 가든>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소설 『비밀의 화원』을 영화화한 <시크릿 가든>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크릿 가든>은 호기심 많은 소녀 '메리'가 이모부 '아치볼드'의 저택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꽃과 나비가 수 놓아진 화려한 정원의 비주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으며 스크린에 펼쳐질 환상적인 영상미를 기대하게 한다. 문틈 사이로 정원에 들어가는 '메리'의 뒷모습과 "비밀의 문이 열리고 마법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문 너머 베일에 가려진 아름다운 정원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시크릿 가든>은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담은 프랜시스 호지스 버넷의 명작 『비밀의 화원』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 도서 『비밀의 화원』은 1911년 출간된 이래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신비로운 정원과 소녀의 시선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는 영화화하기에 최적의 클래식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영화 <해리 포터>, <패딩턴>을 탄생시킨 시각효과 전문 제작진들이 영화 <시크릿 가든> 제작에 대거 참여해 황홀한 비주얼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킹스맨>, <킹스 스피치>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콜린 퍼스와 <해리 포터>,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 출연한 판타지 마미 줄리 월터스 등 베테랑 배우들을 비롯해 주목해야 할 차세대 신예 배우 딕시 에저릭스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의 명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타임리스 클래식 『비밀의 화원』을 원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시크릿 가든>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2020.07.2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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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순간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되어 이모부 '아치볼드'(콜린 퍼스)의 대저택에 보내진
고집불통 소녀 '메리'(딕시 에저릭스).
'아치볼드'는 '메리'에게 그녀의 방 외에는 허락없이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호기심 많은 '메리'는 남몰래 저택을 돌아다니다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밀의 문을 발견한다.
그 너머엔 지금껏 본 적 없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정원이 숨겨져 있었는데…

굳게 닫힌 정원의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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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사랑한 타임리스 클래식 「비밀의 화원」 영화화!
마음 속 간직한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영화 <시크릿 가든>의 원작인 프랜시스 호지스 버넷의 소설 「비밀의 화원」은 출간 이래 110년간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작품", "자연과 문학의 치유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작가 특유의 단단한 캐릭터 묘사와 극적인 전개,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영상화에 최적화된 클래식 명작으로 손꼽히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탄생 되었다.

소설 「비밀의 화원」을 접한 프로듀서 로지 앨리슨과 데이비드 헤이먼은 원작이 가진 이야기의 힘이 전 연령대를 매료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 로지 앨리슨은 "「비밀의 화원」의 신비롭고 심오한 이야기를 즐겁게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클래식 명작을 다시 한번 스크린에 펼쳐낸 이유를 설명했다. 비밀의 정원과 소통하며 변해가는 인물들의 심리를 보다 명확하게 스크린에 구현하고자 한 제작진들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각색가로 잭 쏜을 영입했다. 영화 <원더>를 각색한 것으로 유명한 잭 쏜은 "메리가 정원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방식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졌다"라며 스토리가 지닌 메시지에 집중한 각색 포인트를 밝혔다. 그의 손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시크릿 가든>은 신선하면서도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울림이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비밀의 정원, <시크릿 가든>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 되다!
<해리포터><패딩턴> 제작진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영상미의 향연!
 

<시크릿 가든>의 연출을 맡은 마크 먼든 감독은 정원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주인공들과 함께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비밀의 정원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마법과 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 낸 것. 감독은 정원 속으로 들어온 이들의 마음을 서서히 변화시키고 행복을 일깨워주는 힐링의 공간인 비밀의 정원이 지닌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힘을 판타지 요소로 극대화하고자 했다. 특히, "비밀의 정원은 '메리'뿐 아니라 관객에게도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이어야 한다"라고 말한 마크 먼든 감독은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물론 사운드 엔지니어까지 테크니컬 스태프들을 스토리텔링 과정에 참여시켜 <시크릿 가든>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담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크 먼든 감독 손에서 <시크릿 가든>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탄생한 비밀의 정원은 할리우드 시각효과 전문 제작진들의 합류로 더욱 화려하고 풍부하게 완성되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판타지를 시각화하여 스크린에 구현해낸 <해리포터>, <패딩턴> 제작진들과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미녀와 야수>,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아트 디렉터까지. <시크릿 가든>은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 전문가들이 모여 소설 속 텍스트로 표현되었던 비밀의 정원을 환상적인 영상미로 스크린에 완벽하게 그려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의 제작을 책임진 프로듀서 데이비드 헤이먼은 "카메라에 정원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담아 마법에 현실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해 스크린에서 펼쳐질 마법 같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할리우드 세대별 대표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주목해야 할 신예, 딕시 에저릭스X<킹스맨> 콜린 퍼스X<메리 포핀스 리턴즈> 줄리 월터스
 

<시크릿 가든> 제작진들은 풍부한 상상력과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메리' 캐릭터를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페이스의 배우가 연기하길 원했다. 제작진은 대대적인 오디션을 진행, 8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딕시 에저릭스가 '메리'역에 낙점됐다. 원작에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 100%의 맞춤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딕시 에저릭스에 대해 마크 먼든 감독은 "12살의 순수함을 가진 동시에 20대 배우가 가진 노련미도 갖춘 배우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선하고 개성 있는 신예 배우 딕시 에저릭스가 화자가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가운데 그 뒤를 단단하게 받쳐주는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활약 또한 돋보인다. 먼저, <킹스 스피치>로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킹스맨>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콜린 퍼스가 <시크릿 가든>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 이후 마음을 문을 닫아버린 '메리'의 이모부 '아치볼드'역을 맡은 콜린 퍼스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깊은 슬픔과 그로 인한 어긋난 부정을 보이는 '아치볼드'로 이전 작품에서 본 적 없는 깊이 있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3년 전 「비밀의 화원」을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에서 성인이 된 '콜린'을 맡았던 콜린 퍼스는 "폭발력 있는 이야기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라고 전하며 '콜린'에 이어 '아치볼드'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줄리 월터스는 <시크릿 가든>에서 '메들록 부인'역을 맡아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줄리 월터스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몰리 위즐리'와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따뜻한 유모 '엘렌' 등 판타지 장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판타지 마미로 국내 대중들에게 익숙한 배우이다.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두 번의 영국 아카데미 수상 이력이 있는 탁월한 연기력의 그녀는 차갑지만 다양한 얼굴을 가진 '메들록 부인'을 완벽하게 소화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공간!
소설 속 비밀의 정원이 스크린에서 생동감 넘치게 되살아나다!
 

<시크릿 가든>의 제작진은 영화의 주요 공간이자 또 하나의 주인공인 비밀의 정원을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 영국의 내로라하는 정원 60여 곳을 찾아 돌아다녔다. 최대한 CGI를 절제하고 실제 정원을 스크린에 담아내고자 했던 제작진은 영국 각지의 최고의 정원들을 골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상상할 수도 없는 압도적인 규모의 정원을 완성, 비밀의 정원을 체험케 하는 <시크릿 가든>만이 선사할 수 있는 영화적 경험을 극대화했다.

오랜 시간 대저택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굳게 닫힌 후 '메리'에게 우연히 발견된 비밀의 정원은 자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야생적인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그 첫 모습을 드러낸다. 이 장면은 <해리포터> 촬영지로도 유명한 영국 포레스트 오브 딘(Forest of Dean) 지역의 숲속에서 촬영되었다. 또한 꽃과 개울이 흐르는 아름다운 초원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는 보드난트 가든에서, 비밀의 정원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사원은 헨리 8세부터 이어진 오래된 역사를 가진 수도원에서 촬영을 진행해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다양한 정원은 거대한 식물 '군네라' 군락을 중심으로 마치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완성됐다. 특히 '메리'가 '군네라'를 헤집고 나올 때마다 다른 분위기의 정원이 등장, 신비하고 다채롭게 펼쳐지는 공간으로 탄생한다. 또한 제작진은 '메리'의 심리에 따라 기쁠 때는 만연한 봄의 모습으로, 슬플 때는 시들고, 놀랄 때는 나뭇잎조차 떨리는 모습으로 표현해 생동감 넘치는 환상적인 정원으로 시각화했다. '메들록 부인' 역의 줄리 월터스는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본 적 없다. 정원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라고 전해 비밀의 정원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비밀을 감춰버린 저택 미슬스웨이트!
화려한 정원과 180도 다른 공간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하다!
 

한때는 행복으로 가득했던 대저택 '미슬스웨이트'. '아치볼드'가 아내를 잃고 슬픔에 잠기자 정원의 존재는 잊혀지고 저택은 '아치볼드'와 함께 온기를 잃고 만다. <시크릿 가든>에서 비밀의 정원과 함께 또 다른 주요 배경이 되는 대저택은 화려한 정원과 상반되는 차가운 모습으로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로케이션과 세트를 적절히 결합시켜 완성한 '미슬스웨이트'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레베카> 속 계단을 오마주 해 '아치볼드'와 함께 슬픔에 사로잡힌 듯한 저택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1837년에 지어진 고택에서 촬영, 17세기의 재커비언 양식에 16세기의 엘리자베스 시대 양식이 더해진 독특한 외관은 영화 초반 차가우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저택의 차가운 분위기는 한순간에 부모를 잃게 된 '메리'가 생면부지 이모부가 사는 저택에 와서 느낄 낯섦과 고립감을 효과적으로 전한다. 제작진은 '메리'의 위축된 심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저택의 천장을 일반적인 높이 보다 훨씬 높게 만들어 '메리'의 심리를 시각화했다. 이는 저택이 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하는 탁월한 장치로 활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메리'의 방은 눈여겨봐야 할 공간 중 하나이다. 정원을 발견하고 심리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메리'와 함께, 그녀의 방 안 벽지에 그려진 정원 그림 역시 꽃피우기 시작한다. "저택 전체가 하나의 은유"라고 밝힌 제작진은 '메리'의 방뿐만 아니라 '아치볼드'의 서재와 기다란 복도에 박제된 동물들을 배치해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혀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저택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시크릿 가든> 속 디테일한 설정은 관객들에게 숨겨진 의미를 찾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비밀의 정원과 함께 영상에 다채로움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메리 l 딕시 에저릭스
 

부유한 부모 아래 부족함 없이 자란 '메리'는 한순간 부모를 잃고 처음 보는 이모부 '아치볼드'의 대저택으로 보내진다. 어둡고 서늘한 느낌이 드는 저택에서 지내는 것이 못마땅한 '메리'는 허락없이 돌아다니지 말라는 이모부와 가정부의 경고에도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곳 저곳 돌아다닌다. 저택을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만난 강아지를 따라간 곳에서 오랫동안 닫혀 있던 비밀의 정원을 발견한다.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메리'역에 발탁된 딕시 에저릭스는 TV 시리즈를 비롯 <더 리틀 스트레인저>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았다. 딕시 에저릭스는 제멋대로인 듯하지만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메리'를 신인 배우라고는 믿기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 마크 먼든 감독은 "딕시 에저릭스는 내가 원하는 연기를 모두 표현해낸 가능성이 넘치는 배우"라고 전하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찰떡같은 싱크로율과 베테랑 배우에게 뒤지지 않는 섬세한 연기력을 가진 딕시 에저릭스는 <시크릿 가든>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시크릿 가든>(2020), <더 리틀 스트레인저>(2018)


↘ Cast & Character 아치볼드 l 콜린 퍼스
 

대저택의 주인이자, '메리'의 이모부 '아치볼드'는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 이후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다. 아들 '콜린'을 향한 어긋난 사랑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콜린'까지 깊은 심연의 동굴로 집어넣는다. '아치볼드'는 '메리'에게 저택을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메리'를 성가시게 느낀다.

영화 <킹스 스피치>에서 말을 더듬는 왕 조시 6세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그해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 각종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휩쓸며 영국의 상징이 된 배우 콜린 퍼스. 2015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전 세계적으로 흥행시키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매김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맘마미아!2>, <1917> 등 명작이라면 배역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콜린 퍼스는 <시크릿 가든>에서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긴 '아치볼드'역을 맡아 기존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7년 TV 시리즈 [비밀의 화원]에서 '콜린'역을 맡은 바 있는 콜린 퍼스는 "폭발력 있는 이야기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라는 전언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Filmography|
영화 <시크릿 가든>(2020), <1917>(2020),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9), <쿠르스크>(2019), <맘마미아!2>(2018), <킹스맨: 골든 서클>(2017), <지니어스>(2017),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2016),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내가 잠들기 전에>(2014), <매직 인 더 문라이트>(2014), <레일웨이 맨>(2014), <킹스 스피치>(201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메들록 부인 l 줄리 월터스
 

저택 미슬스웨이트와 주인 '아치볼드'와 관련된 일이라면 절대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는 엄격한 가정부 '메들록 부인'. '메리'를 처음 봤을 때부터 사고뭉치 같은 행동을 보이는 그녀가 반갑지만은 않다. 저택을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엄포를 놓지만, 몰래 돌아다니는 '메리'가 그녀의 신경을 날카롭게 건드린다.

<빌리 엘리어트>에서 빌리의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본 발레 선생님 역을 맡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줄리 월터스.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수여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몰리 위즐리' 역을,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서 주인공 가족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가정부 '엘런' 역을 맡아 판타지 장르를 누비는 판타지 마미로도 활약했다. 이번 <시크릿 가든>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연기 내공으로 차갑고 엄격한 가정부 '메들록 부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릴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시크릿 가든>(2020), <와일드 로즈>(2018),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9), <맘마미아!2>(2018), <필름스타 인 리버풀>(2017), <패딩턴2>(2017), <브루클린>(2016), <패딩턴>(2014), <원챈스>(2013), <저스틴>(2013), <메리다와 마법의 숲>(2012),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2011), <노미오와 줄리엣>(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2010),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2009), <맘마미아!>(2008), <비커밍 제인>(2007),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드라이빙 레슨>(2006),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002),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빌리 엘리어트>(2000), <리타 길들이기>(198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콜린 l 이단 헤이허스트
 

자신의 방 침대에서만 누워지내는 소년 '콜린'. 슬픔에 잠긴 아버지 '아치볼드'의 얼굴을 제대로 본 지도 오래되었다. 어느 날, 자신의 우는 소리를 듣고 몰래 방을 빠져나와 찾아온 '메리'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메리'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비밀의 정원에서 난생처음 상상을 뛰어넘는 신비한 경험을 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드라마 <지니어스>에서 어린 '아인슈타인'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를 한 이단 헤이허스트. 유수의 TV 드라마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주목받은 TV 시리즈 [There She Goes]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시크릿 가든>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 저택 안에서만 지낸 '콜린'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차기작으로 조지 클루니가 제작하는 영화 <더 미드나잇 스카이>에 캐스팅이 되는 등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시크릿 가든>(2020), <더 미드나잇 스카이>(2020)
드라마 BBC [There She Goes](2020),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니어스](2017)


↘ Cast & Character 디콘 l 아미르 윌슨
 

새, 강아지, 꽃 등 그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디콘'. 저택 미슬스웨이트 주변의 광활한 땅을 돌아다니던 '메리'와 안개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후 친구가 된다. '메리'가 비밀의 정원과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웨스트 엔드의 쟁쟁한 경쟁 속에서 [라이온 킹]의 어린 '심바' 역할을 따내며 일찍이 주목을 받았던 아미르 윌슨. 영국의 잡지 'TIME OUT'에서 뽑은 2020년 라이징 스타 TOP5에 이름을 올린 그는 수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크릿 가든>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아 '디콘'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Netflix [소년 기사와 비밀 편지]의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로 범상치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시크릿 가든>(2020)
드라마 BBC/HBO [황금나침반](2019-2020), Netflix [소년 기사와 비밀 편지](2020)


↘ Director | 마크 먼든
 

장르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연출로 이미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감독 마크 먼든. 배우 마이클 패스밴더, 줄리 월터스, 토마스 생스터 등 할리우드의 굵직한 배우들과 함께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는 다수의 작품들을 연출, 드라마 어워즈의 지명을 수없이 받으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7년에는 [내셔널 트레져]로 BAFTA TV AWARD 감독상을 수상하며 그만의 섬세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시크릿 가든>과 더불어 배우 주드 로 주연의 HBO [더 써드 데이] 연출을 맡아 또 한 번 그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크 먼든 감독은 이번 <시크릿 가든>을 통해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 위로 마법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스텝들도 스토리텔링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 마크 먼든 감독. "원작을 좋아했던 독자까지 다시 한번 매료시킬 영화"라며 원작 그 이상의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시크릿 가든>의 이야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특별한 이야기의 판타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시크릿 가든>(2020), <썸 독스 바이트>(2010), <미란다>(2002)
드라마 <더 써드 데이>(2020), <내셔널 트레져>(2016), ABC <콴티코 시즌1>(2015), <유토피아>(2013-2014), <블랙 세일즈 시즌1>(2014), <더 크림슨 페탈 앤 더 화이트>(2011), <데빌스 홀>(2008), <마크 오브 케인>(2007)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