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 10대 소년 마이클과 30대 여인 한나의 짧지만 격정적인 사랑을 그리는 작품으로 한 여자로 인해 일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고 있다 "

2008, 미국/독일, 멜로 드라마, 123분

감 독 : 스티븐 달드리
원 작 : 소설 '책 읽어 주는 남자' l 각 색 : 데이빗 헤어
제 작 : 안소니 밍겔라, 시드니 폴락
촬 영 : 크리스 멘지스 l 편 집 : 클레어 심슨
의 상 : 앤 로스 l 세트디자인 : 브리짓 브로치

출 연 : 케이트 윈슬렛, 랄프 파인즈, 데이빗 크로스

2017.01.19 재개봉, 2009.03.26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누리픽쳐스 l 배 급 : ㈜노바미디어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81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 2009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 2009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노미네이트
- 2009 미국방송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수상
- 2009 배우조합 어워즈(SAG) 배우상 수상
- 2008 시카고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수상
- 2008 라스베거스 비평가협회 젊은 영화인상 수상
- 2008 샌디에고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 2008년 로저 에버트 선정 '올 해의 10대 영화'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2017년 1월 19일 개봉확정! 개봉기념 포스터 공개!
 

명연출과 명연기가 빚어낸 감성을 채우는 슬픈 사랑 이야기 <더 리더: 책 읽어 주는 남자>가 2017년 1월 19일 개봉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진실로 흥미로운 관계에 놓인 두 남녀의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개봉 기념 포스터를 공개한다.

<더 리더: 책 읽어 주는 남자>는 <디 아워스>, <빌리 엘리어트> 스티븐 달드리 감독, 케이트 윈슬렛, 랄프 파인즈, 데이빗 크로스 주연의 영화이다.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세계 영화상에 기록된 빛나는 걸작이다. 특히 케이트 윈슬렛은 이 작품에서 보여준 절정의 열연으로 2009년 아카데미와 영국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명배우 랄프 파인즈와 미청년 데이빗 크로스는 2인 1역을 맡아 평생을 뒤흔든 운명적인 첫사랑의 절절한 아픔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2009년 개봉 당시 영화는 영화 평론가 로저 에버트의 "최고의 영화"라는 평과 함께 "당신 인생에서 가장 고차원적인 영화 감상을 안겨줄 궁극의 경지에 다다른 영화, 어떤 기대도 이 영화가 주는 감정적인 충격을 막을 수 없다"(뉴욕 옵서버)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대담하고 예리하며 감동적이고 뜨거울 정도로 진실된 연기"(타임), "에로티시즘, 비밀, 죄의식에 관한, 성적인 자극과 도덕적 딜레마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월스트리트 저널) 등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의 주제에 대한 호평이 뒤따랐다.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동명 원작은 독일어권 소설 최초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의 올해의 책, 오프라 북 클럽 도서로 선정되었다. "강렬함, 철학적인 우아함, 국경을 초월해 모든 이들의 진심을 울린다"(뉴욕 타임스), ""숨막히게 빨아들이는, 진실로 흥미진진하다"(포커스 무니치), "강렬한 에로티시즘의 짧은 순간들"(엘르) 등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공개된 개봉 기념 포스터가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책들이 빼곡히 꽂힌 책장이 놓인 서재에서 서로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고통이 커질수록 내 사랑도 깊어갑니다"라는 책 속의 구절이 깊이를 더하며 가슴을 파고드는 울림을 전한다.

세월이 지날수록 빛나는 연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 영화의 바이블 <더 리더: 책 읽어 주는 남자>는 2017년 1월, 다시 만나는 기품 있는 명작이자 처음 만나는 인생 영화가 될 것이다. (2016.12.01)

코리아필름 편집부


케이트 윈슬렛, 생애 마지막 누드 열연!
 

제 81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케이트 윈슬렛이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생애 마지막 누드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관능미 넘치는 성숙한 30대 여인의 감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그녀의 리얼한 노출 연기와 섹스 장면은 앞으로 열병 같은 사랑에 빠질 여인의 모습을 암시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개봉 전부터 어린 소년과 성숙한 여인의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사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정사 장면들은 10대 소년과 30대 여성의 불균형의 조화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시대를 뛰어넘는 열정적인 사랑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샤워를 하고, 책을 읽고, 사랑을 나누는 둘만의 특별한 사랑 방식이 격정적으로 표현된 이러한 베드 씬들은 아름답게 포장되기보다 리얼하고 담담하게 촬영되어 2008년 여성기자협회가 뽑은 가장 리얼한 누드&섹스 장면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전, 2월 19일에 케이트 윈슬렛이 타임 매거진과 가졌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가 앞으로 영화에서 더 이상 누드 촬영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다. <타이타닉>부터 최근 작품 <리틀 칠드런>, <레볼루셔너리 로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 이르기까지 총 10편의 영화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였던 케이트 윈슬렛은 "나는 출연한 거의 모든 영화에서 옷을 벗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노출에 관해 물어본다. 하지만 이때까지 연기한 누드 씬의 경우는 영화에 꼭 필요한 장면이었기 때문에 한 것이다." 라며 그것 때문에 여배우로서 나쁜 평판을 얻고 싶진 않다고 고백했다. 케이트 윈슬렛의 이와 같은 발언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누드 촬영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영화에서 그녀의 노출 연기를 감상하기가 힘들 것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해준다. 그래서 케이트 윈슬렛의 생애 마지막 누드 연기 작품이 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그녀의 연기를 사랑하는 팬들에겐 더욱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운명과도 같은 사랑에 빠지는 30대 여인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케이트 윈슬렛은 몸 사리지 않는 과감한 전라의 연기를 마지막으로 아낌없이 보여주며 눈부신 열연을 펼쳤다. 더 없이 리얼한 섹스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단 차례의 대역 없이 모든 노출 연기를 직접 소화해 낸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 열정은 영화 속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과 만나면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최고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케이트 윈슬렛의 마지막 노출 연기를 비롯해 영화 속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감동 멜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올 봄 가슴 벅찬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케이트 윈슬렛과 랄프 파인즈 가슴 뛰는 열연과 전 세계를 감동시킨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9년 최고의 감동 멜로 드라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오는 2009년 3월 26일 개봉예정이다. (2009.03.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케이트 윈슬렛, 제81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케이트 윈슬렛이 현지시간 22일 오전에 발표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부분은 '별들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쟁쟁한 후보들이 포진해 있었다. 이미 오스카를 두 번 수상한 <다우트>의 메릴 스트립과 <체인질링>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레이첼, 결혼하다>의 앤 헤더웨이까지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하지만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의 독보적인 열연은 제81회 아카데미의 여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 일찌감치 짐작하게 했다. 이로써 케이트 윈슬렛은 6번의 도전 끝에 오스카를 거머쥐는 감격을 얻게 된 것이다. 이례적으로 2009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해 화제를 낳았던 그녀는 이어서 영국 아카데미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 아카데미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다.

10대 소년 '마이클'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30대 여인 '한나'로 분해 격정적이고 미스터리한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한 케이트 윈슬렛은 더욱 폭넓어진 연기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여배우로 거듭난 케이트 윈슬렛, 앞으로 그녀가 펼칠 연기가 더욱 기대된다.

케이트 윈슬렛과 랄프 파인즈의 가슴 뛰는 열연과 전 세계를 감동시킨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9년 최고의 감동 멜로 드라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오는 2009년 3월 26일 개봉예정이다. (2009.0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아카데미 5개부문 노미네이트!
 

평단과 관객의 만장일치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감동 멜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가 제 81회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가 현지시간 22일 오전에 발표된 제 81회 아카데미 후보작 발표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등 주요 5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특히 감독상 후보에 오른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전작 <디 아워스>로 지난 2003년 아카데미 수상이 유력하게 점쳐졌으나 아쉽게 상을 놓친 바 있어 이번 아카데미 결과가 더욱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5번이나 노미네이트 됐으나 매번 고배를 마셔야 했던 케이트 윈슬렛의 수상 여부가 관계자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촬영상 후보에 오른 로저 디킨스와 크리스 멘지스 그리고 각색상 후보에 오른 데이빗 헤어 역시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최고의 스탭진이라는 점에서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뉴욕 타임즈, 뉴스위크,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 세계 유명 매체들이 작품성과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뉴욕 타임즈는 "Masterpiece"라는 리뷰를 실으며 영화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관객들의 관객을 제압하는 완벽한 연출력이 관객들과 평단의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세계적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10대 소년 '마이클'(데이빗 크로스 분)과 30대 여인 '한나'(케이트 윈슬렛 분)의 짧지만 격정적인 사랑을 그리는 작품으로 한 여자로 인해 일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과 랄프 파인즈의 가슴 뛰는 열연과 전 세계를 감동시킨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9년 최고의 감동 멜로 드라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오는 2009년 3월 개봉예정이다. (2009.01.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케이트 윈슬렛, 랄프 파인즈 주연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3월 개봉확정 및 예고편 공개
 

케이트 윈슬렛에게 2009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의 영광을 안겨준 감동 멜로 드라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가 오는 2009년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케이트 윈슬렛과 랄프 파인즈, <빌리 엘리어트>, <디아워스>의 명감독 스티븐 달드리가 만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선정된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10대 소년 '마이클'(데이빗 크로스 분)과 30대 여인 '한나'(케이트 윈슬렛 분)의 짧지만 격정적인 사랑을 그리는 작품으로 한 여자로 인해 일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고 있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강한 이끌림으로 세상에 알릴 수 없는 비밀스러운 연인이 되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한나'로 인해 평생을 아픔과 헤어짐 속에 안타까워해야 했던 '마이클'은 8년의 시간이 흐른 후 법정에서 피고인 신분의 '한나'를 발견하게 된다. 모든 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그녀에게 '마이클'은 예전에 수 많은 책을 읽어주었던 것처럼 책 읽은 것을 녹음한 테이프를 감옥으로 보내며 그들의 애절한 시간을 이어간다. 이처럼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서로의 사랑을 이어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탄탄한 원작을 뛰어 넘어 가슴 시린 감동을 전한다.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2009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은 그녀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으며 여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일찌감치 '한나 슈미츠'로 캐스팅 0순위 후보에 올린 케이트 윈슬렛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또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메가폰을 잡은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빌리 엘리어트>와 <디아워스>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명감독으로 특히 아카데미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관객들의 감정을 제압하는 완벽한 연출력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아카데미 역대 수상자들인 각본의 데이빗 헤어(<디아워스>), 촬영의 크리스 멘지즈(<미션>, <킬링필드>), 편집의 클레어 심슨(<플래툰>), 의상의 앤 로스(<잉글리쉬 페이션트>), 미술의 브리짓 브로치(<물랑루즈>) 등이 가세해 진정한 명품영화를 탄생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안타까운 멜로의 느낌을 가득 담은 비주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티저 포스터는 두 사람의 강렬한 붉은 입술이 포개져 세상에 알릴 수 없는 비밀을 얘기하듯 '나를 사랑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다른 어느 포스터 비주얼 보다 인상 깊은 이번 티저 포스터는 특히 여성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며 베일 가린 듯한 신비로운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뉴욕타임즈, 뉴스위크,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의 매체가 입을 모아 '걸작', '올해 최고의 영화', '케이트 윈슬렛, 생애 최고의 영화'를 외친 리뷰를 담아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품성에 대해 기대를 모으게 한다. 여기에 사랑을 말하지 못한 소년과 그 사랑을 알지 못했던 여인의 비밀스러운 사랑이야기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과 랄프 파인즈의 가슴 뛰는 열연과 전 세계를 감동시킨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09년 최고의 감동 멜로 드라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오는 2009년 3월 개봉예정이다. (2009.0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버리려는 여자
사랑으로 그 비밀을 지켜주려는 남자
 

10대 소년 마이클은 우연히 30대 여인 한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마이클이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던 한나는 어느 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한나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마이클은 법대생이 되어 8년 후 우연히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한나를 보게 된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한나와 또 다시 20년의 이별을 맞아야만 한다. 그 후 10년간 한나에게 책을 읽은 녹음 테이프를 보내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랑은 너무나 큰 비밀을 감추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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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논란의 화제작!
[책 읽어주는 남자] 영상으로 다시 태어나다!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는 독일의 법대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대표작으로 2차 대전이 휩쓸고 간 독일의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36세 여인과 15세 소년의 뜨거운 사랑을 담아낸 소설로 1995년 출간 당시 독일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 전쟁 세대를 대표하는 여인과 그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소년의 사랑이 담고 있는 시대적 함의와 딜레마를 담아내며 다양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독일 역사에 대한 중요한 텍스트를 담고 있어 독일 교과서에도 인용된 바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 전후 세대가 직면한 진실과 그들이 소통하며 겪는 고통, 인간의 수치심 등에 대한 다층적인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낸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는 독일에서 귄터 그란스의 [양철북] 이후로 가장 성공 받은 작품으로 인정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세계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도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른 첫 독일소설의 영광을 얻었으며, 1999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북클럽에 소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오프라 윈프리는 "한 권의 책이 이렇게나 많은 감정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라며 풍부하고 다양한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소설에 대한 극찬을 한 바 있다.

'최고의 찬사와 공격을 동시에 받았던' 논란의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는 연대순으로 진행되는 원작과는 달리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주인공의 삶이 교차되면서 시간의 순서를 뛰어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 책과는 다른 영화매체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며 관습적인 이야기 구조를 탈피한 흥미롭고 새로운 영화로 완성될 수 있었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함의를 영상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2009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것이다.


아카데미가 주목한 2009년 단 한편의 감동멜로!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걸작!
 

2009년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각색상 등 주요부문 5개에 노미네이트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는 <빌리 엘리어트>와 <디 아워스>로 이미 평단과 관객의 만장일치 찬사를 이끌어 낸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3번째 연출작이다. 안소니 밍겔라와 시드니 폴락이 처음 주목한 이 프로젝트는 초기에는 두 사람이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작품에 매료된 스티븐 달드리는 그들을 설득했고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연출을 직접 맡게 되었다. 거기에 <디 아워스>로 주목 받았던 데이빗 헤어가 합류하면서 소설이 가지고 있는 다층적인 스토리를 매력적으로 각색해 내었다. 여기에 <물랑루즈>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받은 브리짓 브로치가 미술과 세트를 담당하고 <미션>과 <킬링필드>의 크리스 멘지스가 촬영에 임해 더없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앤 로스의 의상에 <어톤먼트>의 아이바나 프리모락의 분장까지 합류, 당대 최고의 스탭들이 뭉쳐 단 한 부분도 놓칠 것이 없는 2009년 가장 아름다운 명품 멜로로 탄생되었다.

이미 영화를 눈으로 확인한 해외 언론과 관객들은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보내며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뉴욕 타임즈, 뉴스위크,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 세계 유명 매체들의"올 해 최고의 영화!" 등의 호의적 평으로 이 매력적인 영화에 찬사를 보냈다. 2009년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만들어낸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완성도 높은 명작으로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9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2009 골든 글러브 여우조연상 수상
생애 최고의 연기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한나 슈미츠'로 완벽하게 분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은 2009년 골든 글로브에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여우조연상을,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여배우임을 인정받는다. 이어 2009년 제 81회 아카데미에서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원작자 베른하르트 슈링크는 [책 읽어주는 남자]가 영화화 되기로 결정되었을 때 가장 먼저 '케이트 윈슬렛'을 떠올리며 그녀의 '원초적이고 순박한 느낌'이 한나와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스티븐 달드리도 30대의 성숙하고 강인한 여인부터 60대의 힘없고 초라한 죄수까지 30년의 세월을 담아낼 수 있는 여배우로 케이트 윈슬렛을 지목했다. 속내를 잘 알 수 없고,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여인이자, 30대의 관능과 60대의 세월까지 폭 넓게 보여주어야 하는 쉽지 않은 역할에 그녀만한 여배우가 없다고 판단한 것. 케이트 윈슬렛은 그런 제작진의 기대에 부응하듯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10대 소년을 사랑하게 되는 30대 여인의 떨림과 복합적인 감정, 평생의 비밀을 수치심으로 숨길 수 밖에 없는 연약함과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순수할 만큼의 무지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며 복잡한 한 인간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뿐만 아니라 한나의 60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케이트 윈슬렛은 메이크업과 특수분장에 7시간씩 할애하는 고통도 마다하지 않았다. <스위니 토드>와 <어톤먼트>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아이바나 프리모락이 완벽한 변신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라텍스을 이용해 케이트를 완벽한 60대 노인으로 분장시켰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업을 "제 생애 최고의 경험이었어요."라고 표현한 케이트 윈슬렛은 전라의 노출 감행, 30대부터 60대까지의 폭 넓은 연기, 전쟁을 겪은 세대의 원죄와 수치심. 소년과의 뜨거운 사랑을 완벽하게 연기해 내며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임을 증명해 보인다.


담담하고 리얼하게 담아낸, 도발과 파격의 정사씬!
 

30대 여성과 10대 소년의 사랑을 담아낸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는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하는 10대 소년, 마이클과 성숙하고 관능적인 30대 여성, 한나의 만남과 사랑을 육체와 육체의 결합으로 보여준다. 책을 읽어주고 샤워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둘 만의 특별한 방식의 사랑이 펼쳐지는 초반부의 리얼한 정사씬들은 두 남녀의 격렬한 감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영화에서 두 남녀의 전라와 섹스는 특별하게 아름답게 포장되지 않고 담담하고 리얼하게 촬영되었는데 이것은 10대 소년과 30대 여성의 불균형의 조화를 한층 부각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주며 시대를 뛰어넘는 두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케이트 윈슬렛과 데이빗 크로스는 단 한번의 대역도 없이 전라의 연기를 감행, 더 없이 리얼한 장면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 영화를 통해 처음 베드씬을 찍은 데이빗 크로스는 영화 촬영할 때 15세 미성년으로 촬영에 임할 수 없었고, 제작진은 데이빗이 성년이 되는 3년이란 기간을 기다리고 촬영에 임하며 사실적인 장면 연출을 만들어 냈다. 이 장면들은 2008년 여성기자협회가 뽑은 가장 리얼한 누드& 섹스 장면으로 선정되며 가장 사실적인 정사장면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Cast & Character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여인, 한나 슈미츠 _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36세 전차 차장으로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한나는 어느 날 자신의 집 앞에서 아파하는 10대 소년인 마이클을 도와주고 다시 찾아온 소년과 은밀하고 비밀스런 사랑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사랑을 나누기 전에 꼭 책을 읽어달라고 말하는 한나는 마이클이 읽어주는 다양한 책을 통해 그와의 추억을 쌓아간다. 그러나 직장에서 승진을 권고 받는 날, 한나는 마이클에게 말도 없이 돌연 사라진다.

17세에 피터 잭슨의 <천상의 피조물>로 데뷔한 케이트 윈슬렛은 1995년 이안 감독의 시대극 <센스 앤 센서빌리티>에서 연약하고 불안정한 감성의 소유자 '마리안 대시우드' 역할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영화배우 조합의 상을 휩쓸며 명성을 얻게 된다. 이 후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타이타닉>의 '로즈'역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키게 된다. 당시 22세였던 케이트 윈슬렛은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며 가장 어린 나이에 2번씩이나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여배우의 영광을 얻었다.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 이후 유명세에 휩쓸리지 않고 <홀리 스모크>,<네버랜드를 찾아서>,<이터널 선샤인>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다양하고 독특한 필모로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2009년 골든글로브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그녀만의 연기세계를 인정받는다.

Filmography
<레볼루셔너리 로드>(09), <올 더 킹즈 맨>(06), <로맨틱 홀리데이>(06), <이터널 선샤인>(04), <네버랜드를 찾아서>(04), <퀼스>(00), <홀리 스모크>(99)<타이타닉>(9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한 여인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흔들린 남자, 마이클 버그 _랄프 파인즈(RALPH FIENNES)
 

첫 사랑의 기억으로 인해 사랑하는 딸에게까지 평생 마음을 열지 못하는 남자로 세상을 살아가는 중년의 마이클 버그. 어렸을 때 책을 읽어주었던 기억을 더듬어 감옥에 갇혀있는 한나에게 책을 읽은 테이프를 수 년간 보낸다.

무대에서 연극을 시작하며 왕립 연기 예술 학교 (RADA)에 입학한 그는 셰익스피어 왕립 극단에 들어가 '헨리 8세', '리어왕', '사랑의 헛수고' 등의 연극 무대에 오른다. <폭풍의 언덕>에서 주인공 히스클리프 역을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악독한 나치 장교로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 지명과, 영국 아카데미, 뉴욕 영화 비평 조합, 국립 영화 비평 조합, 보스톤 영화 조합, 시카고 영화 비평 조합, 런던 비평 조합에서 남우조연상을 받게 된다. 휩쓸며 영화r게의 주목을 받게된다. 그리고 1995년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작품 <잉글리쉬 페이션트>에 출연,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영국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다. 랄프 파인즈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균형 잡힌 복잡한 정서에 매료되어 출연을 결정, 첫사랑으로 인생 전체가 흔들리는 남자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Filmography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08), <킬러들의 도시>(08),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07),<해리포터와 불의 잔>(05), <잉글리쉬 페이션트>(96),<쉰들러 리스트>(93)외 다수


↘ Cast & Character 생의 첫사랑에 모든 것을 준 소년, 마이클 버그(어린) _데이빗 크로스(DAVID KROSS)
 

아픈 자신을 돌봐 준 한나를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다시 찾게 된 마이클은 결국 그녀와 은밀한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연약한 소년이었던 마이클은 한나와의 거듭되는 만남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소년으로 성장한다. 책을 읽어달라는 한나의 요청에 [오디세이], [허클베리핀의 모험], [채털리 부인의 사랑] 등을 읽어주며 그녀와의 사랑을 키워간다. 어느 날, 돌연 사라진 한나를 통해 깊은 상처를 받게 된다.

데이빗 크로소는 1990년생으로 12세 때 TV영화에 출연, 데뷔한다. 2006년 베를린 국제 영화 파노라마 섹션에서 국제비평가협회 상을 받은 독일영화 <날하르트>의 주인공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이빗 크로소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영어로 처음 연기를 했고 이 영화를 통해 영어에 통달했다. 언어코치와 매일 7시간의 훈련을 받으며 단지 캐릭터의 대사 훈련만이 아닌, '오라스'를 라틴어로 읽고 그리스의 여류시인 사포의 시를 그리스어 원문으로 읽는 등의 영화에 등장하는 문학 작품들을 읽는 훈련도 동시에 받았다. 수 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역할을 맡게 된 데이빗 크로소는 베테랑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에 절대 뒤지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며 제작진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 Director 스티븐 달드리(STEPHEN DAVID DALDRY)
 

단편 영화 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장편 데뷔작 <빌리 엘리어트>가 58회 골든 글로브 최우스 작품상 후보는 물론, 2001년 제 7회 아카데미에서 감독상을 포함한 3부분의 후보로 지명을 받으며 전 세계에 '스티븐 달드리'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빌리 엘리어트>는 40개 이상의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그리고 두번째 연출작 <디 아워스>은 전미 비평가협회 선정한 2002년 최고의 영화, 제 60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여우주연상, 7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스티븐 달드리의 천재적인 연출 능력을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 영화뿐만이 아닌 연극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그는 왕립극단에서 [데이비드 해리의 브로드웨이 공연], [론 허진슨의 두개골 안의 쥐]등의 연극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으며, 영국 웨스트 엔드에서 장기 상영되고 있는 [An Inspector Calls]까지 연출을 맡아 세계 연극계에서도 찬사를 받고 있다.

스티븐 달드리는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가 가지고 있는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숨겨진 사랑과 풍부하고 다층적인 이야기에 매료되어 제작자를 직접 설득, 연출을 맡게 된다. 10대 소년과 30대 여인의 운명적인 사랑을 절제된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낸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는 2009년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 총 5개의 주요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인간의 섬세한 감성을 자극하는 스티븐 달드리의 뛰어난 연출력은 2009년, 다시 한 번 관객을 감동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Filmography
<빌리 엘리어트>(2000) <디 아워스>(2002)


↘ 각색 : 데이빗 헤어(DAVID HARE)
 

세계적인 희곡 작가로 스티븐 달드리와 '십자가의 길'등 다양한 연극을 함께 진행했던 데이빗 헤어는 2002년 달드리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디 아워스>를 통해 미국 작가 협회상을 수상하고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는다. <웨더비>, <플랜티> 등의 작품의 각본을 쓰고 <데미지>의 각색작업을 한 데이빗 헤어는 샬롯 램플링이 주연을 맡은 <파리의 충격>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데이빗 헤어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스티븐 달드리와 다시 한 번 완벽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감독과 헤어는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를 독일의 전후 세대를 담고 있는 다른 전형적인 영화와는 차별화 되는 영화로 각색하기로 결심, 각색작업을 하면서 수 많은 실증을 거치고 감독과 상의하면서 관객에게 많은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완성시킬 수 있었다. 특히 데이빗 헤어는 다른 각본가들과는 달리 영화의 시작부터 끝의 편집까지 함께 작업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Filmography
각본 <디 아워스>(02), <데미지>(92), <스트래플리스>(89), <웨더비>(85) 등
연출 <파리의 충격>(88) 등


↘ 제작_안소니 밍겔라(ANTHONY MINGHELLA)
 

1996년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각색과 연출을 맡았던 안소니 밍겔라는 그 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고,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 총 9개의 상을 휩쓸며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리고 1999년 밍겔라는 맷 데이먼, 귀네스 팰트로, 주드 로를 캐스팅해 <리플리>를 연출하고 전미 비평가 협회의 감독상과 2000년 쇼웨스트 감독상까지 수상한다. 그가 연출한 작품의 수상 행진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데, 2003년에는 <콜드 마운틴>이 아카데미 7개 부분, 골든 글로브 7개 부분, 영국 아카데미 11개 부분의 후보에 오르게 된다. 여기에서 '루비'역을 맡은 르네 젤위거는 아카데이와 골든 글로브의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게 된다.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를 처음 주목, 이 영화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안소니 밍겔라는 결국 이 감동적인 멜로 드라마를 감상하지 못한 체 유작으로 남기게 되었다.

Filmography
연출 <무단 침입>(06), <콜드 마운틴>(03), <리플리>(99), <잉글리쉬 페이션트>(96)외 다수
제작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09), <마이클 클레이튼>(07), <무단 침입>(06)외 다수


↘ 제작_ 시드니 폴락(SYDNEY POLLACK)
 

시드니 폴락이 연출한 20편의 영화들은 세 번의 감독상과 두 번의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하여 아카데미시상식에 모두 46번이나 후보에 올랐다. 그 중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7부분의 상을 휩쓴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통해 감독상을 수상한 그는 1982년 <투씨>로 뉴욕 비평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두 번의 최우수 감독상과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나토 올해의 영화 감독상, 브루셀 영화상, 등의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시드니 폴락은 1985년 미라지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2000년 안소니 밍겔라와 파트너쉽을 맺게 된다. 미라지 프로덕션의 작품으로는 <의혹>, <사랑의 행로>, <하얀궁전>, <메이저 리그>, <환생>, < Searching for Bobby Fisher >, <센스 앤 센서빌리티>, <리플리> 등이 있다. 그곳에서 제작자로서 작업한 영화로는 <인터프리터>, <콰이어트 아메리칸>, <아이리스>, <해븐>, <캐치 어 파이어> 등이 있다. 파트너였던 안소니 밍겔라와 심혈을 기울였던 작품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그의 마지막 제작 작품이 되었다.

Filmography
연출 <인터프리터>(05), <사브리나>(95), <야망의 함정>(93), <아웃 오브 아프리카>(85), <투씨>(82) 외 다수
제작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09), <콜드 마운틴>(03), <투씨>(82)외 다수


↘ 촬영 감독_ 크리스 멘지스(CHRIS MENGES)
 

영국 촬영감독 협회의 회원이기도 한 크리스 멘지스 촬영 감독은 인디 스피릿상, 솔든 프로그 상 등의 수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토미 리 존스의 연출작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식>으로 2005년 카메리마주 상, <더티 프리티 씽>으로 유럽 촬영감독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롤랑 조페 감독의 <더 미션>으로 아카데미 촬영상, <킬링 필드>로 아카데미 촬영상과 영국 아카데미 촬영상, <시골 영웅>과 <엔젤>로 이브닝 스탠다드 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2009년 역시 크리스 멘지스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킬만한 아름답고 감성적인 촬영기법이 돋보이는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로 다시 한번의 아카데미 수상에 도전한다.


↘ 의상_앤 로스(ANN ROTH)
 

영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의상 디자이너 앤 로스는 피츠버그 오파라에서 연국 무대의 배경을 그리며 경력을 다진 후 의상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걷는다. 1964년 <월드 오브 헨리 오리엔트> 속 의상을 디자인한 것을 시작으로 <미드나잇 카우보이>, 1975년 영국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 The day of the locusts >, <리플리>, <파인딩 포레스터>,<디 아워스>,<콜드 마운틴>등의 영화 속 의상을 디자인했다. 그리고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통해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최근 그녀는 <맘마미아>, 로버트 드니로 감독의 <굿셰퍼드>의 의상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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