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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 올해의 서프라이즈 코미디 <완벽한
초대>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올리비아 와일드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완벽한 초대>는 할리우드
스타 배우 세스 로건, 페넬로페 크루즈, 에드워드 노튼이 참여한
영화로, 올해 제42회 선댄스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압도적 호평과 함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차지했다. 이에 Neon,
Netflix, 포커스 피처스, 서치라이트를 비롯한 여러 쟁쟁한
영화사들이 <완벽한 초대> 북미 판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결국 A24가 경쟁에서 승리하며 심상치 않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여기에 할리우드의 비주류와 주류를 대표하는 창작자들 또한 “끝없는
웃음, 짙은 여운. 모든 것이 완벽한 올해 최고의 영화”(<아노라>
션 베이커 감독), “네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올리비아 와일드의
천재적 연출! 어른들을 위한 가슴 벅찬 코미디!”(<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 감독), “웃음과 감동 모두 잡은 최고의 영화”([데드풀]
롭 라이펠드 원작자) 등의 극찬을 보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오늘 밤, 우리 끝까지 가볼까요?”라는
도발적인 카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완벽하게 차려진 저녁
식사와 상반된 구겨지고 찢어진 초대장과 오직 창문틀만으로도 전해지는
윗집과 아랫집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은 반어법적인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만남 끝에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완벽한 초대>는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과 동일한
원작 <센티멘탈>을 리메이크한 코미디 드라마로 버라이어티,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지, 뉴욕 포스트 포함 유수 매채들의 만점 찬사는 물론,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와 팝콘 지수 89%를 기록하며
코미디 장르로는 드물게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인정받았다.
벌써부터 2027년 오스카 시상식 유력 후보로 강력히 언급되고
있는 <완벽한 초대>는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2026.09.0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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