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3 Taxi 3


" 초고속 스피드 폭소 액션 "

2002년, 프랑스, 액션/코미디, 84분

제작/각본 : 뤽 베송
감 독 : 제라르 크라브지크
촬 영 : 제라르 스테린
음 악 : DJ 코어, DJ 스칼프 l 세트 : 자크 버프누아

출 연 : 프레데릭 디팡달, 사미 나세리, 베르나르 파시, 마리온 꼬띨라르, 엠마 스요르베르, 실베스타 스탤론(까메오출연)

개 봉 : 2003년 4월 25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마미 픽쳐스㈜ l 배 급 : 길벗영화㈜

- 프랑스 영화 사상 최다 스크린 확보 969개 기록!
- 2003년 프랑스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
- 개봉 3주만에 450만 명 돌파, 5주째 관객 동원 총 576만 명!



얼뜨기 팀의 기상 천외 협공 작전!
 

계획만 세우고 대책은 전혀 없는 어리버리한 형사 에밀리앙. 그리고 짭새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정치, 사회, 문화, 경제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마르세이유 최고의 총알택시 운전기사 다니엘! 본인들은 원치 않았지만 독일 갱들과 일본 야쿠자 소탕 작전 성공으로 인해 마르세이유의 영웅이 되어 버린 에밀리앙과 다니엘의 울고 웃는 협공 작전이 다시 시작된다!


이번엔 목숨 걸고 훔치는 익스트림 스포츠 갱단과 대결이다!
 

에밀리앙과 다니엘의 이번 상대는 정체모를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들! 바람같이 빠르게 도시의 하늘과 도로를 가르는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들이 평화로운 마르세이유에 비상을 걸었다! 화려한 익스트림 스포츠 개인기로 도시를 질주하며 약탈에 일삼는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 족들을 수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마르세이유 경찰청, 그리고 에밀리앙과 다니엘은 아주 특별한 작전을 펼친다!





절대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 '택시'가 돌아왔다!
2003년 프랑스를 강타한 총 650만 명의 흥행기록
 

명실공히 유럽의 대표 블록버스터로 사랑받는 <택시> 시리즈. 유럽의 스필버그라 불리우는 뤽 베송이 탄생시킨 <택시>는 프랑스의 흥행파워를 전세계에 알린 '사건'이었다. 이어 개봉한 <택시2>는 개봉 첫 주 전편의 총 수입을 단 일주일 만에 벌어들이며 <택시> 시리즈의 흥행이 단순한 운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2003년 또 다시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돌아온 <택시3>. <택시3>는 지난 1월 프랑스에서 최다 스크린을 확보하며 개봉한 뒤 현재까지 650만 명을 끌어 모아 2003년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프랑스에서조차 '미친듯한 흥행 질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택시> 시리즈는 폭소와 스릴을 동시에 안겨주며, 또 다시 롤러 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함을 전세계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20세기 폭스가 <택시> 시리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을 추진 중이며, 2004년 여름에 전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뤽 베송 제작군단이 선사하는 통쾌한 액션 퍼레이드
익스트림 스포츠의 화끈한 오프닝
알프스 설원을 질주하는 튜닝 업 택시의 추격씬
 

<택시 3>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바로 <택시>와 <택시2>. 뤽 베송의 제작군단은 전작은 능가하는 시원한 질주씬과 통쾌한 액션을 위해 영화 곳곳에 히든 카드를 심어놓았다. 이 중 007 시리즈를 오마쥬한 오프닝씬과 오프닝 타이틀은 영화의 색다른 에피타이저로 손색이 없다. 첩보요원을 쫓는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들의 현란한 묘기와, 새로운 튜닝과 가속엔진으로 교통경찰을 따돌리고 떼제베를 앞서가는 다니엘의 총알택시 등장은 초반부터 관객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배우 실베스타 스탤론의 카메오 출연과 007을 패러디한 오프닝 타이틀은 예측불허의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택시 3>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바로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에서 벌어지는 추격씬. 뤽 베송과 제라르 크라브지크 감독은 수 차례의 시행착오와 해가 일찍 지고 위험천만한 알프스의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을 완성했다. 다니엘의 택시가 하얀 눈보라를 만들며 스키를 타고 도망가는 갱단을 추격하는 이 장면은 <택시3>에서만 볼 수 있는 백미 중의 백미이다.


다시 뭉친 프랑스 최고의 스타 프레데릭 디팡달, 사미 나세리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의 카메오 출연
 

<택시> <택시 2> <택시 3>의 최고 캐릭터는 단연 다니엘과 에밀리앙! 다니엘 역을 맡은 프레데릭 디팡달과 다니엘 역의 사미 나세리는 6년 동안 세 편의 <택시>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면서 실제로도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경찰서장 길버트로 출연하는 베르나르 파시, 다니엘이 연인 룰루 역의 마리온 꼬띨라르, 에밀리앙의 연인 페트라 역의 엠마 스요르베르까지 <택시> 시리즈의 친구들이 다시 뭉친 <택시3>. 여기에 아주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한다. 영화의 오프닝씬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할리우드 액션 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이 바로 그 주인공. 다니엘의 총알택시에서 몸조차 가누지 못하는 그의 묵직한(?) 코믹 연기가 상상불허의 웃음을 선사한다. 실베스타 스탤론이 출연하게 된 계기는 <람보 4>의 제작을 뤽 베송이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드리븐>에서 멋진 카레이싱 실력을 보여준 실베스타 스탤론이 <택시 3>의 스피드광 다니엘의 택시에 타게 된다면 어떨까?' 라고 궁금했던 뤽 베송의 기발한 장난기가 낳은 카메오 출연은 <택시3>만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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