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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극장 개봉 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속편까지 제작된 BL 영화 <최단거리는 번거로워서> 1편이 '블랑'과
'누아르', 결말이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최단거리는 번거로워서>는 내성적이던 '하루토'가 졸업 후,
호스트계에 발을 들이고 빚을 갚기 위해 남성 회원 대상 클럽에서
일하며 업계 넘버원이 되어가는 이야기.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메인 포스터는 '하루토'와 그의 운명의 상대일지도 모를 '아오야마'가
함께 하며 두 남자의 미묘하고도 위험한 관계를 암시한다. 여기에,
"단 한 번의 키스가 운명을 바꿔 놓았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와 앞날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하루토'와 '아오야마'의 운명적인
첫 시작을 비춰주며 아련한 첫사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러다
운명을 바꿔 놓은 단 한 번의 키스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거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루토'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한편, 영화는 하얀 애정의 '블랑'과 검은 열정의
'누아르', 서로 다른 두 가지 결말로 나뉜다는 것을 보여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 '무카이 리쿠'가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미소년의
매력을 한껏 뽐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일본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영화의 후반부 결말이 다른
'블랑'과 '누아르' 두 가지 버전으로 탄생한 <최단거리는 번거로워서>
1편은 두 버전 모두 곧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2021.11.1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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