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플라잉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에 슈퍼 개그맨 허경환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늘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한 꼬마 비행기의 스릴만점 도전과 모험을 그린 3D 플라잉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를 위해 개그맨 허경환이 직접 나서 '나이스'의 응원에 동참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궁금하면 500원!", "자이자이~자슥아~",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 폭탄 웃음을 선사하는 유행어와 작은 키도 커버하는 꽃미남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개그맨 허경환이 <슈퍼윙스 3D>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다. 역대 가장 귀여운 비행기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는 '나이스'와 흡사한 외모로, 홍보대사 0순위에 손꼽히던 허경환은 이번 활동에 대해 "<슈퍼윙스 3D>의 홍보대사로 뛰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정말 재미있고, 교훈적인 애니메이션이니 여름방학 엄마, 아빠 손잡고 극장에서 꼭 관람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남다른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슈퍼 개그맨 허경환의 참여로 <슈퍼윙스 3D>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최고조로 이른 가운데, 홍보대사로서의 그의 활약 역시 앞으로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는 하늘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한 꼬마 비행기의 스릴만점 도전과 모험을 그린 3D 플라잉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2013.07.21)

코리아필름 편집부

시원한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행기들의 에어쇼로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더욱 신나고, 멋지게 만들 3D 플라잉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가 8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줄지어 개봉하는 가운데, 화려한 볼거리, 깜찍한 캐릭터, 재미있는 스토리로 무장한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가 어린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3D 플라잉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는 하늘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한 꼬마 비행기의 스릴만점 도전과 모험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초보 꼬마 비행기 '나이스'는 꿈의 에어쇼 대회 '슈퍼윙스 챔피언쉽'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반드시 우승을 하기 위해서 자신을 훈련시켜줄 코치가 필요한 '나이스'는 우연히 만난 친구 '홀'과 함께 길을 떠난다. 그러던 중 '나이스'는 은퇴한 전설적인 능력자 전투기 '베테랑'의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 비행 실력을 쌓아가고, 이러한 모습에 불안함을 느낀 라이벌 '썬더'는 '나이스'의 친한 친구인 '바이올렛'을 협박해 훈련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이렇듯 <슈퍼윙스 3D>는 초보 꼬마 비행기 '나이스'가 자신의 약점과 사악한 라이벌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에어쇼 챔피언으로 거듭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강력히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슈퍼윙스 3D>는 재미있는 스토리는 기본, 하늘에서 펼쳐지는 에어쇼 역시 절대 놓쳐서는 안될 볼거리다. 파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선보이는 비행 묘기는 3D로 구현되어 더욱 스릴이 넘쳐, 무더위까지 싹 날려줄 정도로 환상적이다. 또한 <슈퍼윙스 3D>는 역대 가장 귀여운 비행기 캐릭터가 총집합했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초보 꼬마 비행기 '나이스'를 비롯 새침도도 비행기 '바이올렛', 그리고 전설의 능력자 전투기 '베테랑', 그리고 사악한 라이벌 '썬더'까지 기존의 비행기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개성만점 캐릭터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그 밖에 방정맞은 매 '홀', 은퇴한 자동차 캐릭터들까지 총출동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더해진 <슈퍼윙스 3D>는 올 여름 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는 하늘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한 꼬마 비행기의 스릴만점 도전과 모험을 그린 3D 플라잉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2013.07.07)

코리아필름 편집부

하늘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한 꼬마 비행기의 스릴만점 도전과 모험을 그리고 있는 <슈퍼윙스 3D>는 그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볼거리, 깜찍한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무장해 올 여름,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절대 뗄 수 없게 만드는 공중 비행 장면이다. 시작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시합, 초보 꼬마 비행기 '나이스'가 '슈퍼윙스' 챔피언쉽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비행 연습을 하는 장면, 피할 수 없는 다크포스 비행기 '썬더'와의 비행 대결 등 파란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행 묘기는 그 동안 관객들과 만났던 비행기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360도 회전하면서 땅으로 급하강 하는 기술이나 수평 회전 기술, 장애물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비행 기술들은 3D로 구현되어 더욱 실감나고 생생하게 펼쳐져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들까지 보는 재미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판타스틱한 에어쇼로 무더위까지 시원하게 날려줄 <슈퍼윙스 3D>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슈퍼윙스 3D>를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이유 중 귀여운 캐릭터의 등장도 한 몫 단단히 한다. 비행기부터 자동차, 그리고 새 등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깜찍한 캐릭터들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유도하는 동시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높은 집중력을 꾀한다.

제일 먼저, 포스터 공개 당시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꼬마 비행기 '나이스'는 큰 눈망울, 뾰족한 입, 사인까지 척척 해내는 조그만 바퀴를 지닌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관객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고소 공포증도 이겨내고, 챔피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면모까지 지녀 어린이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도도하면서도 새침한 매력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미모의 비행기 '바이올렛', 한 때 이름을 날린 전설의 에어쇼 코치인 '베테랑', 자신의 우승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나이스'의 라이벌 '썬더' 역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계의 명품 조연으로 기억될 캐릭터도 등장한다.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심각하고 진지한 상황에서도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미워할 수 없는 매니저 새 '홀', 가는 귀가 먹고, 언제 바퀴가 터질지 모르는 할배 비행기와 '나이스'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트럭 아저씨들 등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깨알 같은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줄지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슈퍼윙스 3D>는 여타 다른 작품과는 달리 내실도 충분히 갖춘 착한 애니메이션이다. 최고의 에어쇼 대회인 '슈퍼윙스' 챔피언쉽에 참가해 우승을 하고자 하는 '나이스'가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약점을 이겨내고 끝까지 훈련을 통해 챔피언으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1등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주인공을 통해 보여준다. 일등의 자리보다는 꿈을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그것이 진정한 챔피언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일깨우고 있다. 극 중 '썬더'의 협박 때문에 '나이스'를 위험에 빠트리는 '바이올렛'을 진심으로 용서하는 주인공의 행동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한편, '나이스'와 가장 흡사한 외모의 꽃미남 개그맨 허경환이 <슈퍼윙스 3D>의 홍보대사를 맡아 응원에 나섰다. 재미는 물론 교훈까지 지니고 있는 이번 작품에 대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허경환의 활약은 <슈퍼윙스 3D>가 여름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