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톨른 Stolen |
|
"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며 현행범으로 체포된 천부적 재능을 가진
도둑 윌 몽고메리(니콜라스 케이지)가 교도소 출소 후 예전 동료로부터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위험한 범죄 현장으로 뛰어든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 "
2012, 미국, 범죄 액션
스릴러, 96분
감 독 : 사이먼 웨스트
출 연 : 니콜라스 케이지, 조쉬 루카스
개 봉 : 2013년 7월 31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조이앤컨텐츠그룹 l 배 급 : ㈜팝 파트너스
예고편
|
|
 |
 |
니콜라스 케이지 & 사이먼 웨스트 감독 만남! <스톨른> 8월 1일
개봉확정! |
|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벌어지는 초대형
범죄와 리얼한 액션을 그리고 있는 영화 <스톨른>이 오는 8월
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스톨른>은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며 현행범으로 체포된
천부적 재능을 가진 도둑 윌 몽고메리(니콜라스 케이지)가 교도소
출소 후 예전 동료로부터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위험한
범죄 현장으로 뛰어든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로 <테이큰>을 잇는 또 하나의 화제작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 <스톨른>의 주연은 헐리웃의 명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아 극중 뛰어난 능력의 도둑이자 평범한 아버지 '윌 몽고메리'역을
열연한다. 무수히 많은 작품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은 물론 헐리웃의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 해 온 니콜라스 케이지는 <스톨른>에서
기존보다 더욱 강력해진 액션 연기를 선보일 전망. 이는 딸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 아버지의 따뜻한 모습과 흡입력 있는
액션까지 보여주어 그간 쌓아온 명성답게 전설적인 배우로서의 진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헐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에서 주, 조연을 가리지 않는 활발한 활동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조쉬 루카스가 딸을 납치하는 악역 '빈센트
킨제이'역을 맡아 영화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여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스톨른>의 연출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영화 <콘 에어> 이후 벌써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감독 사이먼 웨스트가 맡았다. 사이먼 웨스트 감독은
영화 <콘 에어>, <툼 레이더>, <블랙 호크 다운>, <익스펜더블
2> 등 화려한 액션을 주 무기로 한 영화들을 활발히 제작,
연출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인정받은 최고의 헐리웃 실력파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 영화 <스톨른>에서도 러닝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궁극의 긴장감을 연출, 완벽에 가까운
영화의 완성도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처럼 전설적인 배우와 실력파 감독의 만남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올 8월, 시원한 액션과 함께 가슴 따뜻한 부성애를
선보이게 될 영화 <스톨른>의 국내 개봉 소식은 벌써부터 많은
국내 관객들의 반응을 뜨겁게 하고 있다. (2013.07.09)
코리아필름
편집부
|
|
|
 |
 |
 |
 |
주어진 시간은 12시간! 천만 달러를 훔쳐라!?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미션! |
|
천부적 재능을 가진 천재 도둑 윌 몽고메리(니콜라스
케이지)는 빈센트 킨제이(조쉬 루카스)를 포함한 동료들과 한탕을
계획,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범행을
미리 예견하고 대기 중이던 FBI에 쫓겨 도망치게 되고 결국 윌은
그들을 따돌리던 중 빈센트와의 실랑이로 시간이 지체되어 도주 차량에
올라타지 못하고 만다. 결국 혼자만 현행범으로 체포된 윌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손에 있던 천만 달러를 모두 불에 태워버린다.
8년 후, 출소한 윌은 제일 먼저 딸 엘리슨을 찾아가지만 그녀의
냉대에 망연자실한다. 엘리슨은 택시를 타고 윌을 차갑게 스쳐가고,
그러던 중 윌은 죽은 줄로 알았던 빈센트의 연락을 받게 된다. 8년
전 실랑이 끝에 한쪽 다리를 잃게 된 빈센트는 폐인처럼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하며 윌을 원망한다. 천만 달러를 모두 불에 태웠다는 윌의
말을 믿지 않는 빈센트는 계획대로 딸 엘리슨을 납치하고 그녀의 목숨을
인질로 윌에게 천만 달러를 요구한다. 결국 윌은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은행을 털기로 결심하고 동시에 빈센트와 딸의 행방도 함께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윌은 사랑하는 딸 엘리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
|
 |
 |
 |
 |
헐리웃이 인정한 연기력, 천의 얼굴 니콜라스 케이지!
최고의 액션 히어로, 딸바보 아버지로 돌아와 불꽃 튀는 액션 선보인다!
|
|
영화 <스톨른>에 헐리웃 최고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콘 에어>, <내셔널 트레져>시리즈, <노잉> 등을 통해 액션
배우로서의 강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니콜라스 케이지는 천의 얼굴이라
불리 우는 그만의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전 세계적인 인기와
지지를 얻어 온 바 있다.
<스톨른>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뜨거운
가슴의 아버지 '윌 몽고메리'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칠 니콜라스
케이지는 영화 속에서 화려하고 정교한 그만의 정통 액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천만 달러를 훔쳐야 하는 천재 도둑의 모습과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비운의 아버지로 분한 모습으로
다양한 면모를 동시에 소화 할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객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톨른>은 지금의 니콜라스 케이지를
있게 해 준 작품 <콘 에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사이먼
웨스트 감독과의 두 번째 작품으로, 이들의 환상 궁합이 다시
한번 예고되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용병 집단이 벌이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개봉마다 화제를 모았던
<익스펜더블> 시리즈의 후편 <익스펜더블 3>에도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어 헐리웃의 액션 히어로로 자리 잡은 그가 선사할
범죄 액션 스릴러 <스톨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
헐리웃 액션 영화계의 거장 감독 사이먼 웨스트의 귀환!
대중성과 실력까지 두루 갖춘 이 시대 최고의 연출가!
더 크고 밀도 있는 연출력으로 차원이 다른 액션 선보인다! |
|
<콘 에어>, <툼 레이더>, <익스펜더블 2> 등 수 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할리우드의 거장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영화
<스톨른>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사이먼 웨스트는 90년대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 준 영화 <콘 에어>를 시작으로
매번 끝없이 발전하는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이 시대
할리우드 최고의 명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이먼 웨스트 감독은 이번 <스톨른>을 통해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천재 도둑이자 평범한 아버지인 주인공의 모습을 화끈한
액션과 함께 밀도 있고 탄탄한 연출력으로 유감없이 선보인다.
전작들에서도 힘있고 색깔 있는 액션물을 주로 선보이며 흥행에
성공, 감독으로서의 실력 뿐만 아니라 흥행적 코드까지 읽어 낼
줄 아는 영리한 감독으로 입지를 굳히며 명성을 떨친 사이먼 웨스트는
거장 감독다운 안목으로 더해진 캐스팅 능력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인 스타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더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무수히
많은 작품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연출력에 최고의 배우, 탄탄한 영화의 스토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영화 <스톨른>은 그 진가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헐리웃 액션 영화의 거장이자 궁극의 연출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감독 사이먼 웨스트의 그의 귀환작으로 알려지고 있는 영화 <스톨른>은
사이먼 웨스트만의 디테일하고 화려한 액션 연출과 더 업그레이드
된 영상미를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
<테이큰>, <뱅크 잡>을 잇는 최고의 범죄 액션 스릴러의 탄생!
손에 땀을 쥐는 범죄 현장, 생생한 긴장감의 연속!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위대한 투혼이 시작된다! |
|
영화 <스톨른>은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며 현행범으로 체포된
천부적 재능을 가진 도둑 윌이 교도소 출소 후 예전 동료로부터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위험한 범죄 현장으로 뛰어든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로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명작 <테이큰>, <뱅크 잡>을
잇는 또 하나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전직 요원 아버지의
결투를 그린 영화 <테이큰>과 7인의 도둑들이 벌이는 짜릿한
은행털이 한탕을 그리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뱅크 잡>은 많은
부분에서 <스톨른>과 평행 이론을 이루어내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비슷한 소재를 다루어 낸 만큼 앞선 작품들의 흥행을
이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음은 물론, 기존 영화들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펙터클한 액션과 이전 범죄물에서는 보지
못했던 더 디테일해진 범죄 과정들,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구성까지 고루 갖춘 또 하나의 명작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거기에 가미된 딸과 아버지의 끈끈한 사랑,
가슴 찡한 부성애까지 모두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기대작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영화는 진행 내내 한치도 예상
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관객들에게 안심의 한숨과 손에
땀을 쥐는 긴장이 오가는 스릴을 만끽하게 할 예정이다.
|
↘ Cast & Character 윌 몽고메리 l 니콜라스 케이지 |
|
천의 얼굴을 지닌 다재다능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그의 연기는
액션, 멜로,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등 모든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수용한다. 1980년대 초 청춘 영화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다소 어리숙한 캐릭터부터 비열하고 다소 절망적인
상황을 겪는 캐릭터들까지 다양하게 훌륭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심리적인 상처를 입은 베트남전 참전군인을 연기했던 영화 <버디>를
시작으로 고통을 직시하는 드라마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속 자멸적인
알코올 중독자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그는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헐리웃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부상하기 시작한다. 그 뒤 니콜라스
케이지는 <더 록>과 <콘 에어> 등을 박스오피스 대 히트로
이끌며 액션 영웅으로서 본격적 자리매김 하기 시작했으며 그 외에도
<노잉>과 같은 거대 스케일의 영화와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제
8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제6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제43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제30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제5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제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등 배우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권위적 수상을 휩쓸며
헐리웃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기에 이른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번 영화 <스톨른>에서 <콘 에어> 이후 다시 만난 사이먼
웨스트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딸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 아버지
'윌 몽고메리'를 열연,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업그레이드 된
그만의 연기와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전세계 관객들이 사랑하는 배우 중 하나로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하며
'친한파 스타'로 '케서방'이라는 공식 별명이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한 인기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는 훗날 자신의
숙부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대부> 시리즈의 감독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었으나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고 싶어 마블 코믹스의
루크 케이지라는 캐릭터를 본 따 자신의 예명을 지은 일화로도
유명해졌다.
Filmography
<콘 에어>(1997), <내셔널 트레져>(2004),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 <더 록>(1996), <노잉>(2009),
<킥 애스>(2010), <스톨른>(2012) 외 다수
|
↘ Cast & Character 빈센트 킨제이 l 조쉬 루카스 |
|
주, 조연을 가리지 않는 폭 넓은 연기 활동으로 꾸준히 배우의
길을 걸어온 조쉬 루카스.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험을 쌓으며
TV 드라마와 관객들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시트콤에서
얼굴을 내밀던 그는 1993년 <알리브>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독립 영화의 단역은 물론 블록버스터의 주, 조연을 넘나들며 자신의
맡은 어떠한 역할도 돋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배우로 성장했다.
데뷔 이후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은 TV 영화 <웨스트포인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뷰티풀 마인드>에서 눈물 겨운 순애보적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또
블록버스터 <헐크>에 이어 출연한 <언더토우>의 간담 서늘한
살인마 연기까지 어떠한 역할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기 시작한다. 밤잠을 설치고 끼니마저 걸러가며 연기에 매진하는
열정적인 노력파 배우로도 유명한 조쉬 루카스는 2005년 제이미
폭스, 제시카 비엘과 영화 <스텔스>에 출연해 역동적 비행을
하기도 했으며 거대 스케일의 영화 <포세이돈>의 주연까지 꿰차며
2004년부터 2년간 무려 7편의 영화에 얼굴을 내미는 쾌거를
달성한다. 노력의 결실을 맛 본 후에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와 거물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로
계속 해 이름을 알려 나갔다.
그의 완성된 연기력의 절정을 맛 볼 수 있는 영화 <스톨른>에서
그는 천만 달러를 손에 넣기 위해 주인공 니콜라스 케이지의 딸을
납치하는 악당 '빈센트 킨제이' 역으로 열연한다. <스톨른>
에서는 조쉬 루카스의 소름 끼치는 궁극의 악역 연기와 그의 물오른
액션 연기도 함께 볼 수 있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하고 있다.
Filmography
<얼라이브>(1993), <아메리칸 싸이코>(2000), <뷰티풀
마인드>(2001), <헐크>(2003),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11), <스톨른>(2012) 외 다수
|
↘ Director 감독_ 사이먼 웨스트 |
|
사이먼 웨스트는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CF,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 제작 활동으로 실력파 감독이 되기
위한 탄탄한 기본 실력을 다졌다. 영화로 데뷔하기 전 영국 BBC
에서 4년간 근무하며 다큐멘터리 [Strangeways Prison]과
드라마 시리즈인 [Bleak House]로 영국의 극영화 및
TV 부문 아카데미상을 수상 했으며 1987년 "Mel and
Kim's Respectable"로 Montreux 뮤직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비디오부문 대상까지 수상하고 CF 연출자로도 활동하며
깐느에서 개최된 국제 광고 페스티발에서 여러 해에 걸쳐 황금
사자상, 클리오상 동상 등을 수상해 실력을 입증한 이색적이고도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여러 방면에서 눈에 뛰는 재능을 보인 사이먼 웨스트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콘 에어>로 스크린에 본격 데뷔, 첫 데뷔작부터
빛을 발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도 엄청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액션 영화계의 거장 감독으로 명성을 떨쳤다.
<콘 에어> 이후 그는 존 트레볼타 주연의 영화 <장군의 딸>로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으며 그 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액션
판타지 <툼 레이더>로 액션 영화에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리틀리 스콧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블랙 호크 다운>을 기획하며 기획자로서의 가능성까지 입증한
그는 전 세계적 액션 영웅 드림팀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시리즈
<익스펜더블 2>를 제작해 전설적 명성에 획을 긋는데 이른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많은 개봉 예정작들이
때를 기다리고 있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에 대한 많은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 받으며 액션계의 거장 감독으로 자리
잡은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귀환작 <스톨른>은 사이먼 웨스트만의
디테일하고 수준 높은 연출력이 특히 돋보이는 작품으로 <콘 에어>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명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연
소식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Filmography
<콘 에어>(1997), <장군의 딸>(1999),
<툼 레이더>(2001), <블랙 호크 다운>(2001), <메카닉>(2011),
익스펜더블 2>(2012)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