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리스 Solaris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사랑의 기억을 찾아가는 독특한 SF로맨스 "

2002년, 미국, SF로맨스, 98분

각본/감독/촬영/편집 : 스티븐 소더버그
원 작 : 스테니스로 렘 l 총제작 : 그레고리 제이콥스
제 작 : 제임스 카메론, 레아 산치니, 존 랜도
공동제작 : 마이클 폴레어, 찰스 V.벤더
음 악 : 클리프 마르티네즈 l 의 상 : 밀레나 카노네로
미 술 : 필립 메시나 l 특수효과 : 베르너 하인라인
시각효과 : 토마스 J. 스미스

출 연 : 조지 클루니 , 나타샤 매켈혼, 제레미 데이비스, 비올라 데이비스, 울리히 터커

개 봉 : 2003년 4월18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20세기 폭스 코리아㈜

- 제53회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국제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솔라리스>!
 

제53회 베를린 영화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리차드 기어, 캐서린 제타 존스, 르네 젤 위거, 케빈 스페이시, 장쯔이, 공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줄 것으로 기대되는 올해,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배우 조지 클루니도 영화 <솔라리스> 홍보차 베를린을 찾는다.

<솔라리스>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25번째 시간>, 알란 파커 감독의 <데이빗 게일의 삶>, 장이모 감독의 <영웅>등과 함께 황금곰상 국제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조지 클루니가 감독한 <위험한 마음의 고백> 또한 국제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있다.

영화 <솔라리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정신과의사 '켈빈(조지클루니)'이 솔라리스 행성의 우주정거장에 탑승하면서 두번째 사랑의 기회를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 '제임스 카메론 제작,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조지 클루니 주연'이라는 크레딧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던 이 영화는,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사랑의 기억을 찾아가는 독특한 SF로맨스이다. 베를린영화제 또한 막강한 제작군단과 SF장르에 대한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이 영화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

평소 코믹액션배우로 각인되었던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를 통해 '뉴밀레니엄시대 클라크 케이블'이라는 평을 얻을만큼 로맨틱가이로 완벽히 변신했다. 늘 새로운 시도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소더버그와 우주전쟁과 악의에 찬 외계인들이 등장해 롤러코스터 같은 보통의 SF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없었던 제임스 카메론과의 만남. 인간과 세상의 처음과 끝인 '우주'로 돌아가, 모든 것의 근본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 <솔라리스>는 오는 4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2003.2.6)

코리아필름 편집부



미지의 행성 '솔라리스'...
사랑을 기억하는 순간, 추억 속의 사랑이 다시 찾아온다!
 

헤어진 연인 '레아'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던 정신과 의사 '켈빈'. 어느 날 그는 친구의 제안으로 솔라리스 행성의 우주정거장 프로메테우스 호에 탑승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구상엔 존재할 수 없는 '비지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추억을 떠올리면 거짓말처럼 현실 속에 나타나는... 솔라리스 행성을 연구 중인 스노우 대원과 고든 박사도 이곳에서 종종 비지터를 만난다고 한다.

잠든 켈빈 또한 꿈속에서 연인 '레아'를 만난다.
지하철에서의 첫 만남, 까페에서의 우연한 재회, 엘리베이터에서 멈칫거리다 포개진 두 손, 처음 그녀와 나누던 사랑의 기억...잠에서 깨어나보니 그의 앞에 죽었던 연인 '레아'가 있다! 그러나 갑자기 다시 살아온 그녀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켈빈은 레아를 우주 밖으로 떠나보낸다.


되돌리고 싶은 사랑의 꿈, 그 두 번째 기회!
 

혼란스러워하는 켈빈 앞에 레아는 다시 나타난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켈빈은 당황하지만
켈빈의 눈에 보이는 그녀는, 만지고 또 느낄 수 있는 '레아' 그 자체다!
고든 박사는, 그냥 분신일 뿐이라며 떠나보내라고 냉정하게 얘기하고,
레아는 자신이 살아있는 인간이 아닌 '비지터'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데...

켈빈은 아픈 사랑의 과거를 잊고, 그녀와 새로운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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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조지 클루니와 함께 스티븐 소더버그가 선보이는 2003년 감성대작!
 

장르를 뛰어넘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왔던 천재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그가, 2003년 <솔라리스>로 한국관객을 다시 찾아온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기억이 존재를 만들어내는 행성 '솔라리스'를 배경으로 존재와 사랑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태니스로 렘의 고전 소설「솔라리스」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었는데 평소 솔라리스를 영화화하는 일이 마치 그의 드림 프로젝트같은 것이었던 제임스 카메론은 소더버그가 솔라리스에 흥미를 보이자 매우 기뻐했다.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에서도 소더버그와 호흡을 같이 했는데, 켈빈역을 따내기 위해 알아서 로비(?)할 정도였다고.

우주전쟁과 악의에 찬 외계인들이 필수적으로 등장하고 롤러코스터 같은 속도감을 내는 보통의 SF서사 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없었던 제임스 카메론과 소더버그의 만남.

인간과 세상의 처음과 끝인 '우주'로 돌아가, 모든 것의 근본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 <솔라리스>. 2003년 4월, 막강한 제작군단이 보여준 SF장르에 대한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조지 클루니의 완벽한 연기변신!
뉴 밀레니엄 시대 클라크 케이블 - 조지 클루니, '로맨틱가이'로 다시 태어나다!
 

코믹액션배우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조지 클루니. 스스로 유일하게 아는 것은 코미디뿐이라고 말하던 그가, 영화 <솔라리스>에선 제2의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가이로 출연, 완벽한 연기변신을 보여줬다. 시작단계에서부터 조지 클루니가 크리스 켈빈 역을 맡아야 한다고 믿었던 소더버그 덕분일까? 연기하기 어려운 감정을 이끌어 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막상 선택하길 두려워하는 모순된 사랑의 감정을 깊이있게 소화한 그에게, 평단은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한편에선 그 옛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클라크 케이블의 뉴밀레니엄 복사판'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그의 연인 레아 역으로는, 영화 <트루먼쇼>에서 짐 캐리가 사랑에 빠지는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나타샤 멕켈혼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흥행신화 제작군단 총집합!
감성만점의 SF로맨스 대작을 탄생시키다!
 

최상의 캐스팅과 더불어 이 영화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사실은 막강한 제작군단! <타이타닉>의 흥행신화를 만들어낸 감독이자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의 파트너인 제임스 카메론, 라에 산치니, <다이하드2>와 <라스트 모히칸>, <트루 라이즈> 등을 제작총괄한 존 랜도, 그리고 소더버그와 아홉 번째 호흡을 맞추는 그레고리 제이콥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그 외에도 <오션스일레븐> <트래픽> 등 소더버그와 꾸준히 작업해온 미술감독 필립 메시나, <배리 린든>으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하고 그후에도 5번이나 후보에 올랐던 의상디자이너 밀레나 캐노네로 등이 영화에 풍부한 질감을 살려주었다.

<에린 브로코비치>와 <트래픽>으로 2001년 아카데미상 감독후보에 두 번이나 거론될 만큼 헐리웃을 놀라게 한 천재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그로 인해 공상과학 소설의 효시가 된 스태니스로 렘의 원작소설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감성만점의 SF로맨스 대작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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