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으로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 천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틱 실화 "

2010, 미국, 드라마, 120분

감 독 : 데이빗 핀처
원 작 : 벤 메즈리치 l 각 본 : 아론 소킨
기 획 : 케빈 스페이시 l 제 작 : 스콧 루딘
촬 영 : 제프 크로넨웨스 l 편 집 : 커크 백스터
음 악 : 트렌트 레즈너 - 나인 인치 네일스 아티커스 로스
미 술 : 도널드 그레이엄 버트

출 연 :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루니 마라, 아미 해머

개 봉 : 2010년 11월 1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예고편

-

<소셜 네트워크> 비평가협회상 휩쓸고 올해 아카데미상 최유력후보로 급부상!
 

<소셜 네트워크>가 뉴욕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자배우상, 각색상을 휩쓴데 이어 보스턴, LA비평가협회상까지 석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어제 발표된 보스턴비평가협회(Boston Society Film Critics)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LA비평가협회(Los Angeles Film Critics Association)에서도 <소셜 네트워크>에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겨주면서 명실상부한 2010년 최고의 영화로 떠올랐다.

이로써 <소셜 네트워크>는 2011년 오스카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수상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는 개봉하자마자 전미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 관객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일찌감치 오스카상의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미국 ‘롤링스톤즈’의 유명 영화평론가 ‘피터 트레버스’는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영화! 바이러스가 퍼지듯 빠르게 입 소문이 날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는 호평과 함께 올 해 개봉작 중 최초로 별 4개 만점을 선사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18일 개봉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2010.1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소셜 네트워크> 전미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를 비롯 4관왕 차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으로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 천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틱 실화 <소셜 네트워크>가 전미비평가협회(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s)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5회를 맞이한 전미비평가협회에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를 올해의 최고 영화(Best Movie)로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올해의 최고 감독,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를 연기한 ‘제시 아이젠버그’는 올해의 최고 남자배우, 각본가인 아론 소킨은 최고의 각색으로 꼽혀 <소셜 네트워크>는 총 4관왕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는 개봉하자마자 전미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 관객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일찌감치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미국 ‘롤링스톤즈’의 유명 영화평론가 ‘피터 트레버스’는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영화! 바이러스가 퍼지듯 빠르게 입 소문이 날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는 호평과 함께 올 해 개봉작 중 최초로 별 4개 만점을 선사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18일 개봉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 밖에도 전미비평가협회는 올해의 최고 여자배우는 '어나더 이어'(감독 마이크 리)의 ‘레슬리 맨빌’이 선정했으며, 올해의 영화 톱10으로 '어나더 이어' '킹스 스피치' 윈터스 본' '토이 스토리3' '더 파이터' '히어에프터' '인셉션' '셔터 아일랜드' '더 타운' '진정한 용기'를 선정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전세계를 강타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어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생 ‘마크’를 둘러싼 하버드 천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한 실화. 11월 18일 개봉한 <소셜 네트워크>는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2010.12.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소셜 네트워크>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지난 18일 개봉한 2010년 가장 궁금한 화제작 <소셜 네트워크>가 개봉일 이후 25만명을 돌파,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찍부터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소셜 네트워크>.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듯 개봉일 이후 전국 252,913명(배급사 집계 기준/스크린수 307개)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경쟁작인 <렛미인>과 한국영화 <두여자><페스티발> 등 쟁쟁한 다수의 경쟁작들을 재치고 이룬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소셜 네트워크>의 이 같은 흥행 돌풍은 개봉 전 유료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관객이 만장일치 찬사를 보내며 기대감을 점차 고조시켜온 가운데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의 탄생 실화 스토리, 데이빗 핀처 감독의 리얼리티한 연출력, 할리우드 차세대 유망주들의 열연 등 영화가 가지고 있는 내적인 매력들이 관객들에게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현재 <소셜 네트워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상영 영화 검색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며 "진짜 재미있었다! 기대이상!! 역시 데이빗 핀처 감독다움!!"(gico12), "젊은 리더들이 꼭 생각하면서 봐야 할 영화!!"(ekslarge2), "스피드감 최고!! 몰입 200%!!"(im_film100th), "방금 전에 보고 왔는데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음"(천재민숙), "너무 기대돼서 개봉날 조조로 보고 옴! 짱이다"(js1685baa) 등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찬사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SNS를 소재로 한 영화답게 "2시간 내내 몰입하게 만든 흥미진진한 영화"(@songdiamond), "SNS를 하는 당신!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추천합니다"(@rischa_) 등 SNS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흥행 돌풍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전세계를 강타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어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생 '마크'를 둘러싼 하버드 천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 실화. 천재 감독 '데이빗 핀처', 천재 작가 '아론 소킨', 천재 실존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가 만나 만들어낸 올해 가장 궁금한 화제작으로 주목 받았다. <소셜 네트워크>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2010.1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소셜 네트워크> 개봉 2주전 단 이틀, 11월 6,7일 대규모 유료 시사회 개최!
 

1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0년 가장 궁금한 화제작 <소셜 네트워크>가 국내 영화 팬들의 조기 상영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개봉 2주 전인 11월 6일(토)과 7일(일), 파격적인 유료 시사회가 실시된다.

<소셜 네트워크>가 개봉 2주 전인 11/6~7일 이틀간 전국극장에서 파격적 유료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유료시사회가 결정된 배경에는 <소셜 네트워크>가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인 동시에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어 국내에서도 조기 개봉 요청 열기가 뜨겁기 때문.

<소셜 네트워크>는 10월 1일 미국 개봉 이후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시사 문화지 '롤링 스톤'의 평론가 피터 트래버스가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영화! 바이러스가 퍼지듯 빠르게 입 소문이 날 영화"라는 극찬과 함께 올해 개봉작 중 최초로 만점을 줄 만큼 화제가 된 작품. 평론가들의 찬사뿐 아니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또한 '페이스북'의 놀라운 파급력 만큼이나 SNS 유저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불러 일으키며 팬들의 호기심을 고조시켜왔다. 이런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핀처!! 대체 언제 개봉하나요?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어요"(totogom), "궁금! 왕 궁금! 개봉하면 극장 달려 갈 거예요!"(bysophy),"소셜 네트워크 개봉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nabul), "영화 너무 보고 싶다. 어서 개봉했으면~"(groovyneko), "국내개봉만 기다리고 있어요!" (ohyeslenny), "지금 제일 기다리고 있는 영화는 <소셜 네트워크>!" (cupan2) 등 네티즌들의 조기 상영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유료 시사회가 진행되기에 이르렀다. 개봉 2주 전 전국 규모의 유료 시사회가 열리는 건 몹시 이례적인 일로 <소셜 네트워크>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개봉 2주 전 파격적인 유료 시사회를 결정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전세계를 강타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어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생 '마크'를 둘러싼 하버드 천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 실화. 천재 감독 '데이빗 핀처', 천재 작가 '아론 소킨', 천재 실존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가 만나 만들어낸 올해 가장 궁금한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오는 11월 18일 개봉한다. (2010.10.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소셜 네트워크>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으로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 천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틱 실화 <소셜 네트워크>가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0년 가장 궁금한 화제작 <소셜 네트워크>가 영화에 쏟아지는 찬사를 증명하듯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사로잡으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 미국 개봉한 <소셜 네트워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771개 스크린에서 1천 5백 5십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소셜 네트워크>의 흥행 돌풍은 2, 3위를 차지한 <라이프 애즈 위 노우 잇><세크리테이리엇> 신작들과의 거센 경쟁을 이기고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결과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화제를 모았던 미국 '롤링 스톤'의 유명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의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영화! 바이러스가 퍼지듯 빠르게 입 소문이 날 영화"라는 호평처럼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현지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세계를 강타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어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생 '마크'를 둘러싼 하버드 천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한 실화. 천재 감독 '데이빗 핀처', 천재 작가 '아론 소킨', 천재 실존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가 만나 만들어낸 올해 가장 궁금한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오는 11월 18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0.10.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소셜 네트워크>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현지 언론 극찬 줄이어!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으로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 천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틱 실화 <소셜 네트워크>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지 언론의 극찬 또한 만장일치로 이어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10년 가장 궁금한 화제작 <소셜 네트워크>가 전세계 5억 인구가 가입한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 탄생 스토리를 다룬 영화답게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북미에서 10월 1일 개봉한 <소셜 네트워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771개 스크린에서 2천 3백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소셜 네트워크>의 흥행 돌풍은 <케이스39><렛미인> 등 동시기 개봉작들을 큰 차이로 누른 것은 물론 2,3위를 기록한 <가디언의 전설><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와의 스크린수 열세에도 불구하고 2배 이상 차이 나는 흥행 수익을 올리고 이룬 쾌거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현지 언론의 호평을 넘은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미국 '롤링 스톤'의 유명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는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영화! 바이러스가 퍼지듯 빠르게 입 소문이 날 영화"라는 호평과 함께 올 해 개봉작 중 최초로 별 4개 만점을 선사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밖에도 "빠르다! 신난다! 자신감 넘친다! 디지털 세대에 맞는 창의적인 스토리"(NEW YORK TIMES), "당신의 지적 수준을 높여주는 영화! 손과 눈 대신 귀와 두뇌를 이용해야 하는 비디오 게임 같다."(TIME), "요즘 영화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진귀한 작품!"(NEW YORK MAGAZINE), "능수능란하다! 기가 막히는 작품이 탄생했다!"(DAILY MAIL), "데이빗 핀처는 우리 시대 뛰어난 기록자이다"(VARIETY), "기념비적인 영화"(PREMIERE), "올 해 꼭 봐야 하는 영화! 영리하게 관객을 홀린다!"(THE HOLLYWOOD REPORTER), "유력한 오스카 후보!"(PARADE) 등 많은 미국 유명 언론 매체들 또한 올 해 아카데미 유력후보로 꼽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만장일치 호평을 입증하듯 <소셜 네트워크>는 유명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어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현지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전세계를 강타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어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생 '마크'를 둘러싼 하버드 천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한 실화. 천재 감독 '데이빗 핀처', 천재 작가 '아론 소킨', 천재 실존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가 만나 만들어낸 올해 가장 궁금한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데이빗 핀처가 선택한 '제2의 브레드 피트' 제시 아이젠버그와 <스파이더맨4>의 새로운 '피터 파커'로 캐스팅된 앤드류 가필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연을 맡아 패기 넘치는 젊은 에너지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일으킨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의 탄생 비화로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는 오는 11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0.10.04)

코리아필름 편집부


데이빗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 제48회 뉴욕영화제 개막작 선정!
 

오는 9월 24일 개막되는 제48회 뉴욕영화제의 개막작으로데이빗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가 선정되었다고 링컨센터 영화모임이 발표했다.

<소셜 네트워크>는 거장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과 인기 작가 아론 소킨의 각본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헐리우드의 신예 제스 아이슨버그와 <스파이더맨4>의 새로운 피터 파커로 캐스팅된 앤드류 가필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연을 맡았다. 미국에서 2010년 10월 1일 개봉될 <소셜 네트워크>는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될 제48회 뉴욕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소셜 네트워크>의 데이비드 빈쳐과 작가 아론 소킨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당시 사회를 풍자하여 논란의 중심이 된 1976년작 <네트워크>의 시드니 루멧 감독과 패티 채예프스키 처럼 현재 우리 사회의 문화적 이슈를 반영하는 파워풀한 영화를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링컨센터 영화모임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리차드 펜나는 말했다.

작가 아론 소킨은 NBC의 TV 시리즈 <웨스트 윙>로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상 등 각종 상을 휩쓸며 지적인 소재를 흥미진지하게 풀어나가는 가장 대중적인 작가로 인정받았다. 영화 <어퓨굿맨><대통령의 연인><찰리 윌슨의 전쟁> 등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아론 소킨과 데이빗 핀처 감독의 만남은 세계 4대 영화제 중의 하나인 뉴욕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com)의 설립과정을 담은 벤 메즈리치의 “ The Accidental Billionaires" 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03년 가을, 컴퓨터 프로그램의 천재인 하버드생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컴퓨터에 앞에 앉아서 만들어낸 새로운 아이디어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이 된다. 겨우 6년만에 5억명의 친구를 만든 마크는 역사상 가장 젊은 억만장자가 된다. 그러나 사업가로서의 성공은 개인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복잡한 문제들을 가져오기 시작한다.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하고 <스파이더맨4>의 피터 파커로 캐스팅된 앤드류 가필드와 제스 아이슨 버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연을 맡은 <소셜 네트워크>는 오는 11월 18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2010.07.09)

코리아필름 편집부



5억 명의 '친구'가 생긴 순간 진짜 친구들은 적이 되었다!
  2003년 가을,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크'는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는 '하버드 커넥션' 사이트 제작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여기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마크'는 인맥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을 개발, 절친 '왈도'의 도움으로 사이트를 오픈한다. '페이스북'은 순식간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명한 냅스터의 창시자 '숀'의 참여로 전세계로 번지면서 '마크'는 기업가치 58조원,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다. 하지만 그 순간 윈클보스 형제는 물론 '왈도'마저 전대미문의 소송을 제기하면서 하버드 천재들간의 치열한 아이디어 전쟁이 시작되는데…

-
-
-

페이스북(FACEBOOK)?
 

2004년 하버드대학 내 인맥 교류 사이트로 출발한 뒤,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우뚝 선 인맥 네트워크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 연혁

2004. 02 하버드생 교류 사이트 '더 페이스북 닷 컴'(thefacebook.com) 오픈
2004. 03 하버드에서 스탠포드, 예일, 콜럼비아대로 범위 확장
2004. 06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회사 설립
2004. 12 가입자 1백만 명 돌파
2005. 08 '더 페이스북 닷 컴'에서 '페이스북'(Facebook)으로 명칭 변경
2008. 08 가입자 1억 명 돌파
2009. 09 가입자 3억 명 돌파
2010. 03 미국 웹사이트 방문자수 '구글' 제치고 1위 등극
2010. 07 가입자 5억 명 돌파

숫자로 알아보는 '페이스북'에 관한 흥미진진한 사실

페이스북 현재 가입자 수 약 5억 명
페이스북이 국가라면 인구수로 따졌을 때 세계 3위
페이스북 현재 사용 국가 수 211개국
페이스북의 현재 직원 수 약 1600명


전세계를 사로잡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에 얽힌
하버드 천재들의 사상 초유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 실화!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현재 전세계 5억 명이 넘게 사용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얽힌 하버드 천재들의 실화를 그리고 있어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벤 메즈리치의 실화 소설 'Accidental Billionaires'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번 작품은 실제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를 모델로 페이스북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이에 얽힌 하버드 생들의 우정과 배신, 그리고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작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페이스북의 창립 스토리나 젊은 CEO의 성공가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를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만든 혁신적 아이디어와 그에 얽힌 인간관계를 조명해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것에 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하버드 천재들이 모여 아이디어의 소유권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관객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선과 악으로 이분법 할 수 없는 천재들의 논쟁은 지적인 쾌감까지 선사한다. 제작진도 밝혔듯이 <소셜 네트워크>가 흥미로운 것은 상대적인 진실 속에서 진짜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데 있다. 또한 성공, 우정, 배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 청춘들의 모습은, 자본의 논리와 재미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금의 세대를 대변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전세계 회원 5억 명, 기업가치 58조원, 구글을 제치고 점유율 1위!
페이스북 CEO이자 억만장자인 '마크 주커버그'의 비하인드 스토리!
 

<소셜 네트워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이번 작품이 실존 인물을 그린 실화인 동시에, 영화의 주인공이 현재 26살의, 온라인 네트워크 혁명을 이끌고 있는 CEO라는 사실이다. 영화의 실존 모델인 '마크 주커버그'는 18살에 기발한 음악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개발, 마이크로소프트가 관심을 보였지만 모든 제의를 거부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그리고는 하버드에 입학한 뒤 6주 동안 자신이 직접 제작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오픈, 2007년에는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사이트 확장에 전념해 젊은 CEO에 올랐다.

그 결과 지난 9월 22일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0년 미국 400대 부자'에서 35위를 차지했으며, 개인 재산은 현재 69억 달러 (약 8조원)로 명실상부한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42위에 랭크된 점을 고려하면 더욱 놀라운 사실. 마크가 설립한 '페이스북'은 기업가치가 무려 5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기적의 주인공인 '마크 주커버그'가 글로벌 네트워크 혁명을 이끌게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영화! 전세계가 감탄했다!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로튼토마토 신선도 97%!
롤링 스톤 '피터 트래버스' 올해 최초 별 4개 만점 화제!
 

<소셜 네트워크>가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일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2,3위를 기록한 <가디언의 전설><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와는 2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간 북미 박스오피스는 매주 1위를 갈아치우며 초히트작이 없었던 상태.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극장가의 승자로 떠올랐다. 이와 같은 흥행 돌풍은 이미 예견되어왔다.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www.rottentomatoes.com)의 신선도는 97%를 기록했으며, 유명 대중문화지 '롤링 스톤'의 평론가 '피터 트래버스'가 올해 최초로 별 4개 만점을 주면서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평단의 반응 또한 놀라운 호평 일색. "빠르다! 신난다! 자신감 넘친다! 디지털 세대에 맞는 창의적인 스토리"(NEW YORK TIMES), "당신의 지적 수준을 높여주는 영화! 손과 눈 대신 귀와 두뇌를 이용해야 하는 비디오 게임 같다."(TIME), "요즘 영화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진귀한 작품!"(NEW YORK MAGAZINE), "능수능란하다! 기가 막히는 작품이 탄생했다!"(DAILY MAIL), "유력한 오스카 후보!"(PARADE) 등 많은 미국 유명 언론 매체들이 올 해 아카데미 유력후보로 꼽으며 뜨거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로써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모두 거머쥔 <소셜 네트워크>는 벌써부터 전세계적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완벽하고,
앤드류 가필드는 극적이며,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신의 계시다!
'데이빗 핀처'가 선택한 '제2의 브래드 피트'
천재 신예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
 

<세븐>에서 '브래드 피트'의 색다른 모습을 이끌어낸 데이빗 핀처 감독이 신작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3명의 할리우드 유망주를 캐스팅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소셜 네트워크>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는 배우를 찾기 위해 철저한 오디션 끝에 연극배우 출신의 신예 '제시 아이젠버그'를 발견했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다수의 연극에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핀처 식의 빠르고 재치 있는 대사를 맛깔스럽게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와 흡사한 외모로 데이빗 핀처 감독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는 집요한 핀처의 요구에 따라 같은 씬을 90회 이상 반복 촬영하는 고충도 마다하지 않으며 역할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 할리우드의 주목할만한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한 명의 신예는 '페이스북' 공동 창립자인 '왈도 세브린' 역의 '앤드류 가필드'. 그는 <스파이더맨4>의 새로운 '피터 파커'로 캐스팅되어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배우다. 잘생긴 외모와 모델 같은 프로포션을 지니고 있어 전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외모와 스타성으로는 결코 빠지지 않는 또 한 명의 주역은 세계적인 가수이자 연기자인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는 이번 작품에서 MP3공유 프로그램의 시초인 냅스터의 창시자 '숀 파커'로 출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흥미롭게도 "아역배우 출신은 절대 캐스팅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던 데이빗 핀처 감독이 아역배우 출신 '앤드류 가필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은 놀라운 집중력과 준비된 연기력으로 데이빗 핀처 감독의 편견을 깨뜨렸고, 패기 넘치는 열연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 영화를 본 미 언론들은 '제시 아이젠버그는 완벽하고, 앤드류 가필드는 극적이며,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신의 계시다!'라고 호평하며 이들의 열연에 박수를 보냈다.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벤 메즈리치'의 미발간 소설 원작!
미국의 가장 인정받는 천재 작가 '아론 소킨'의 치밀한 각본!
수많은 법적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완성된 논픽션 스토리
 

<소셜 네트워크>는 '벤 메즈리치'의 미발간 소설 <벼락부자들(Accidental Billionaires)>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03년 발간된 베스트셀러 로 스토리텔링 실력을 인정받은 유명 작가 '벤 메즈리치'가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소설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할리우드는 즉각 이 소설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시하며 영화화를 추진했다. 결국 작가인 벤 메즈리치는 14페이지에 달라는 트리트먼트를 '아론 소킨'에게 전달했다. 그는 <어퓨굿맨><대통령의 연인>등을 통해 지적인 소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능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작가. 아론은 요약본을 읽자 마자 "이건 셰익스피어, 패디 차예프스키(각본가)도 탐냈을 만한 이야기다. 그들이 모두 하늘나라에 있기에 내가 각본을 쓸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단숨에 개성 강한 캐릭터와 극적인 스토리에 매료됐다.

그는 먼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들과 페이스북과 연관된 사람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법적 자료를 뒤진 끝에 '페이스북'의 소유권과 명성을 두고 벌이는 다양한 분쟁들의 실체와 각각의 대립되는 시각들을 명확하게 파악 할 수 있었다. 자료를 만든 후, 그는 '페이스북'의 탄생을 둘러싼 모든 사건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반응을 알아 보기 위해 네티즌들의 의견을 묻는 웹페이지를 개설했고, 1만 명 이상의 방문자들을 통해 다시 한번 스토리를 검증해나가는 작업을 거쳤다. 이런 노력의 결과 '페이스북'의 탄생에 얽힌 다양한 입장들을 객관적으로 제시, 관객이 어떤 캐릭터에 감정을 이입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될 수 있는 다층적인 스토리 구조를 구축해냈다. 그는 "이 영화에서 '페이스북'으로 얽힌 사건과 분쟁을 일관성 있게 그려낼 수 있었던 건 엄청난 양의 취재 덕분이었다. 취재가 없었고 사실에 접근하지 않았더라면 그건 그저 픽션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픽션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올 해 가장 드라마틱한 실화의 탄생을 알렸다.


철저한 오디션! 반복되는 리허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 내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 스타일!
 

현재와 과거를 오가고, 다양한 인물들의 증언과 입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다층적인 구조를 지닌 <소셜 네트워크>라는 지적인 텍스트에 관객들의 감정을 이입시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캐릭터의 역할이 중요했다. 개개인의 입장 차이로 빚어지는 양면성을 사실적으로 표현해야지만, 관객들이 이야기의 진실에 접근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핀처는 철저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실존 인물을 가장 가깝게 표현할 수 있는 외적 조건과 그가 자라온 환경까지도 고려해 배우를 캐스팅했다. <소셜 네트워크>의 실존 인물들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화제의 인물들인 만큼, 단순히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실존 인물이 되어야만 했다.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기에 앞서 핀처는 여러 주 동안 리허설을 실시하며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의 독특한 화법과 리듬에 적응하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배우들이 실제 생활에 캐릭터가 녹아 들어가도록 만든 것. 그것도 부족하다 생각한 그는 한 장면을 70-90 테이크 이상씩 반복 촬영, 배우들이 캐릭터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해 연기하도록 유도했다. 그런 반복적인 시도는 대사의 흐름을 익숙하게 하고, 배우들로부터 최상의 연기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본사로 찾아온 왈도(앤드류 가필드)가 마크(제시 아이젠버그)에게 격렬하게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은 저녁 7시에 촬영이 시작됐지만 핀처는 만족하지 않고 자정까지 수십 테이크를 반복 촬영했다. 배우들은 완전 녹초가 되었지만, 오히려 그 상황에 이르자 친구에게 배신당한 인물의 허탈함과 분노가 극대화 되어 최상의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펼쳐야 하는 법정 장면에서는 계속적인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핀처는 각각 반대되는 입장의 배우를 촬영 전에 따로 불러 '여기서 옳은 주장을 펼치는 건 너다' '너는 티끌만큼도 잘못이 없는 얼굴을 해야 해'라고 지시를 함으로서 배우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역할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도 했다.

이처럼 완벽주의자인 핀처 특유의 디테일한 디렉션과 집요한 노력으로 빚어낸 뛰어난 신예 배우들의 열연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을 심장과 두뇌를 자극할 것이다.


시간과 장소는 반드시 사실적이어야만 한다!
1인 2역, CG로 완성된 쌍둥이 형제!
비주얼리스트 데이빗 핀처, 리얼리즘에 시각적 스타일을 더하다!
 

<세븐><파이트 클럽><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 21세기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인정받은 데이빗 핀처. 그는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젊은 하버드 괴짜 천재의 지극히 인간적이고 사실적인 삶에 좀 더 카메라를 집중하고, 그에 맞는 사실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영화는 모든 면에 있어서 '리얼리티'를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한 것.

2003년 하버드에서 일어난 드라마틱한 실화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기기 위해서는 그 사건이 일어났던 시간과 장소를 완벽히 재현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했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위치한 실제 '페이스북' 본사의 내부를 그대로 옮겨온 것은 기본이고, '페이스북'이 탄생한 '마크'의 하버드 기숙사 방 또한 사실적인 디테일을 살려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낡은 조립식 가구, 스크래치 난 시트, 벽 한가운데의 화재경보기와 고장난 난로 등의 소품을 이용해 오랜 역사를 지닌 실제 하버드의 기숙사방과 흡사하게 디자인한 것. 또한 실제 그 당시 하버드생들이 지냈던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히 조사해, '마크'와 친구들의 동선과 의상까지도 완벽히 표현해냈다.

또한 '마크'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윈클보스' 쌍둥이 형제 캐릭터는 보통 실제 쌍둥이를 캐스팅하는 전례를 깨고 한 명의 배우(아미 해머)가 형과 동생 역할을 1인 2역으로 연기한 후 CG로 합성해 완성했다. 연기와 CG 모두 쉽지 않은 작업이 추가되었지만, 아무리 쌍둥이라도 미묘하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예 한 배우가 두 인물을 연기해 완벽하게 똑같은 외모의 쌍둥이 형제가 대화를 주고 받는 것으로 보이길 바라는 감독의 선택이었다. 이처럼 실제 시간과 공간, 인물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공간이 주는 드라마까지 만들어낸 제작진의 노력은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더스트리얼 뮤직의 황제 '나인 인치 네일스' 트렌트 레즈너 OST 참여!
전자사운드로 그려내는 온라인 세계와 현실의 환상적인 접목!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음악은 세계적인 인더스트리얼 뮤지션 '나인 인치 네일스' 트렌트 레즈너가 맡아 일찍이 화제를 모아왔다. 그는 핀처와는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막역한 사이이기도 하다. 그를 <소셜 네트워크>에 끌어들인 가장 큰 이유는 괴짜 천재에,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현실보다는 온라인에서 활동이 많은 '마크'를 표현하기에 전자사운드 만한 악기가 없다는 감독의 판단 때문이었다. 트렌트 레즈너는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악기소리를 묘한 사운드로 버무려내는 신시사이저의 대부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앞에서 전자파 광선을 바라볼 때의 건조한 기분과 아웃사이더인 '마크'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를 음악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사람 또한 트렌트 레즈너 뿐이라고 핀처는 확신했다. 이미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전자사운드는 각각의 장면에 꼭 맞는 속도와 비트로 영화의 다양한 감정선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한편 평소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팬들과 교감을 나누고 음반 마케팅을 펼치는 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뮤지션 중의 한 명이기도 한 트렌트 레즈너. 그는 영화 속 주인공인 '마크'가 '페이스북'사이트를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무료로 개방한 것처럼, 자신들의 홈페이지(http://www.nullco.com/TSN/)에 접속하면 영화의 OST 수록곡 중 5곡의 MP3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 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 Cast & Character 마크 주커버그 역 : 제시 아이젠버그 (Jesse Eisenberg)
 

괴짜 천재이자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하버드생 '마크'. 하버드대 재학 중 우연히 떠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창립,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등극한다. 어린 나이에 엄청난 성공을 거머쥐지만 그로 인해 사상 초유의 소송에 휘말리며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

1996년 브로드웨이 연극 '여름과 연기'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로저 닷저>로 2002년 샌디애고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오징어와 고래>,<어드벤처랜드>,<좀비랜드>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실제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와 흡사한 외모, 연극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과 대사 전달능력으로 자수성가형 천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Filmography
<좀비랜드><어드벤처랜드>(2009), <찰리 뱅스의 교육><헌팅 파티>(2007), <오징어와 고래><커스트>(2005), <빌리지>(2004), <엠퍼러스 클럽>(2003), <로저 닷저>(2002) 외


↘ Cast & Character 왈도 세브린 역 : 앤드류 가필드 (Andrew Garfield)
 

마크의 절친이자 '페이스북'의 공동창립자. 프로그래머인 마크와 달리 그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페이스북'의 외적 경영을 지휘한다. 페이스북이 하버드에서 성공하자 광고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려 하지만, 페이스북의 상업화를 원치 않는 마크와 부딪히게 된다. 게다가 숀 파커의 등장으로 마크와의 갈등은 더욱 극심해지고 결국 친구인 마크를 상대로 사상 초유의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2007년 톰 크루즈, 메릴 스트립 등 쟁쟁한 톱 배우들과 함께 <로스트 라이언즈>에 캐스팅되며 화려한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다. 2009년 < 보이 A >로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버라이어티 선정 '주목할 만한 배우 10'에 오르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 속에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잘생긴 외모와 모델을 능가하는 프로포션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스파이더맨 4>의 히어로 '피터 파커'로 캐스팅되며 차세대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스파이더맨 4>(2012), <네버 렛 미 고>(2010),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보이A >(2009), <천일의 스캔들>(2008), <로스트 라이언즈>(2007)


↘ Cast & Character 숀 파커 역 :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Timberlake)
 

MP3공유 프로그램의 시초인 냅스터의 창시자로 성공의 달콤함을 맛본 자기과시형 천재. 술과 여자, 파티를 좋아하는 그는 항상 자신만만하고 거만하다. 능수능란한 협상 능력과 화려한 말솜씨로 마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페이스북'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페이스북'을 전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데 공헌하지만, 마크와 왈도가 멀어지는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팝스타로 더 유명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그 동안 <블랙 스네이크 모운>, <알파 독> 등 다양한 작품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가수 출신이면서 저작권 분쟁으로 모든 가수들과 등을 진 냅스터 창시자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기 넘치는 젊은 에너지와 준비된 유연함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ilmography
<요가 베어>(2010), <알파 독><오픈 로드><러브 그루>(2009), <슈렉 3>(2007), <에디슨 시티><블랙 스네이크 모운><사우스랜드 테일>(2006) 외


↘ Cast & Character 에리카 올브라이트 역 : 루니 마라 (Rooney Mara)
 

마크의 전 여자친구이자 보스턴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항상 제멋대로이고 건방진 마크의 태도에 질려 이별을 고한다. 충격을 받은 마크가 술김에 블로그에 그녀를 향한 악의성 글을 남겨 깊은 상처를 받고 그와 멀어진다. 마크는 그녀에게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페이스북으로 유명인이 되고자 하는데..

'ER', '성범죄 수사대: SVU' 등 TV시리즈에서 주로 활동해왔으며 2010년 <나이트 메어>에서 프레디와 정면 승부하는 당찬 캐릭터를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차기작 <용 문신을 한 소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현재 촬영 중이다.

Filmography
<나이트 메어>(2010), <위닝 시즌><데어><유스 인 리볼트>(2009)


↘ Cast & Character 카메론 윈클보스 & 타일러 윈클보스 역 : 아미 해머 (Armie Hammer)
 

하버드대 비밀 엘리트 클럽 회원이자 미국 국가대표 조정 선수.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체격, 부유한 가정환경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쌍둥이 형제다. 마크가 '페이스북'을 창립하자, 마크가 자신들이 제안한 하버드 커넥션 사이트 '커넥트 유'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다.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을 맡아 쌍둥이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미국 TV 시리즈 '위기의 주부들', '가십 걸' 등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장신의 키와 세련된 외모를 지닌 그는, 신사 정신으로 무장한 윈클보스 형제를 매력적으로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Filmography
<2081>(2009),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어린 시절>(2008), <스프링 브레이크다운><엘리베이터>(2007), <플리카>(2006)


↘ Director 감독 / 데이빗 핀처 (David Fincher)
 

1992년 <에일리언 3>로 데뷔한 후 1995년 <세븐>을 통해 흥행과 비평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97년 <더 게임>에 이어 1999년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영화로 칭송 받은 <파이트 클럽>으로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2002년 연출작 <조디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 150개 매체 선정 그 해 최고 10대 영화에 올랐다.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제29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21세기 거장으로 등극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영상미와 디테일한 연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또 하나의 걸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ilmography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조디악>(2007), <패닉룸>(2002), <파이트클럽>(1999), <더 게임>(1997), <세븐>(1995), <에일리언3>(1992)


↘ 각본 / 아론 소킨 (Aron Sorkin)
 

1989년 브로드웨이 연극 '어퓨굿맨'으로 극작가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다. 1992년 자신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 <어퓨굿맨>의 각색을 시작으로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1995년 영화 <대통령의 연인>, TV시리즈 '웨스트 윙'으로 지적인 소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미국의 가장 대중적인 작가로 인정받았다. 전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의 탄생 비화는 아론 소킨의 치밀한 자료 수집과 대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대사와 탄탄한 스토리로 새롭게 창조되었다.

Filmography
<시카고 7인의 재판>(2010), <찰리 윌슨의 전쟁>(2007), <스튜디오 60>(2006), <대통령의 연인>(1995), <맬리스>(1993), <어퓨굿맨>(1992)


↘ 제작 / 케빈 스페이시 (Kevin Spacey)
 

<유주얼 서스펙트>,<아메리칸 뷰티> 등의 작품에 출연한 명배우. 2004년 뮤지컬 영화 <비욘드 더 씨>에서 제작, 각본, 감독, 출연 등 1인 4역을 해내는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2008년 <21>의 제작을 맡아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제작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데이빗 핀처 감독과는 1995년 <세븐>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Filmography
<발명의 아버지>(2010), <슈링크>(2009), <팬보이즈><콜럼버스 데이><21>(2008), <버나드 앤 도리스>(2007), <세스콰치 갱>(2006), <비욘드 더 씨>(2004) 외


↘ 촬영 / 제프 크로넨웨스 (Jeff Cronenweth)
 

광고, 뮤직비디오 촬영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권유로 <파이트 클럽>의 촬영감독으로 참여해 스타일리쉬한 비주얼을 만들어 내 호평을 받았다. 감각적인 영상이 인상적인 < K-19 위도우메이커 >,<다운 위드 러브> 등에 참여했다.

Filmography
<다운 위드 러브>(2003>, <스토커>(2002), < K-19 위도우메이커 >(2001), <파이트 클럽>(1999)


↘ 편집 / 앵거스 월 & 커크 백스터 (Kirk Baxter)
 

<세븐>의 메인 타이틀 편집과 <파이트 클럽>,<패닉 룸>,<조디악>,<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데이빗 핀처 감독의 작품을 도맡았던 앵거스 월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함께 작업했던 커크 백스터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 음악 / 트렌트 레즈너(나인 인치 네일스) & 아티커스 로스
 

트렌트 레즈너는 세계적인 인더스트리얼 뮤지션 '나인 인치 네일스' 멤버로 2004년 롤링 스톤지에서 '역사상 최고의 음악인 100인'에 선정됐다. 데이빗 핀처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에 참여해 아티커스 로스와 함께 록과 전자사운드가 결합된 환상적인 비트의 음악을 완성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