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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The Peanuts Movie


"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의 우정을 다룬 가슴 따뜻한 이야기 "

2015, 미국, 애니메이션, 93분

제 작 :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
감 독 : 스티브 마티노
원 작 : 찰스 M. 슐츠 'The Peanuts'
음 악 : 크리스토퍼벡

목소리 출연 : 빌 멜렌데즈(스누피 / 우드스톡 목소리), 노아 스납(찰리 브라운 목소리)

개 봉 : 2015년 12월 2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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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원작 만화 65주년 기념 첫 3D! 2015년 12월 개봉 확정!
 

전세계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귀여운 강아지와 아이들의 우정을 선보인 만화'피너츠'. 우리나라에선 '스누피'로 더 잘알려진 만화가 2015년 12월,탄생65년 만에 3D영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로 재탄생 된다.

<아이스 에이지>, <리오>시리즈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1950년 원작자 찰스 M. 슐츠의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와 강아지를 등장인물로 삼아 동명의 원작 만화를 연재한 지 올해로 65주년을 맞아 3D로 재탄생 되는 것이다. 원작 만화는 1950년 10월부터 원작자가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까지연재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어린이 찰리 브라운과 강아지 스누피의 우정은 전세계인에게 꿈과 희망, 감동을 안겼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3D로 탄생하게 된 계기에는 원작자 유가족의 적극적인 지원이 한 몫 했다. 오랫동안 만화의 영화화를 거절해왔던 유가족은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의 감독 스티브마티노의 제안을 심사숙고 끝에 수락했다. 최근 LA타임즈와 찰스 M. 슐츠의 미망인 지니 슐츠의 인터뷰에서 영화 제작의 배경을 엿볼 수 있다. 그녀는"예전에 부모와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하나로 만들어준 것들이 이제는 사라지고 없다. 어쩌면 하나의 시대를 잃은 것이다. 모든 것이 너무도 빨리 돌아간다. 해를 거듭할수록 속도가 더 빨라지고 사람들은 새로운 것만 찾는다."며 65년이 지난 현재, 다시 한번 명작 만화를 전세계인에 선물하고픈 마음을 전했다.

감독 역시 "엄청난 역사가 깃든 유산을 망가뜨리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극장에서 영화로 자신들의 친구를 만난다. 따라서, 반세기 넘게 사랑 받아온 캐릭터들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새롭게 보여줘야 할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 만화가 첫 3D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하는 만큼 영화에는 스티브마티노 감독과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를 비롯해 최고의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5월 개봉작<스파이>와 2016년 개봉예정인 여성판<고스트버스터즈>의 감독 폴 페이그가 총괄 프로듀서를, <겨울왕국>의 작곡가 크리스토퍼벡이 음악을 맡았다. 또한 다양한 현대 뮤지컬 음악가들이 영화에 참여해 눈과 귀가 즐거운 3D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인이 사랑해온 명작 만화가 새로운 시리즈로 재탄생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오는 겨울 2015년 12월 큰 꿈을 안고 대한민국에 상륙한다. (2015.05.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실패투성이 소년 찰리 브라운과 최고의 친구 스누피!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수줍음 많고 매사에 용기 없는 소년 '찰리 브라운'은
빨간 머리 소녀가 전학 오던 날,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하고 만다.
하지만 절친 스누피의 노력과는 달리 찰리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기회를 번번이 놓치고 만다.

"이번엔 꼭 달라질 거야! 나를 바꿔서 최고가 되겠어!"
  한편 연말 댄스파티 소식이 전해지자
참견 잘하는 루시, 담요를 꼭 갖고 다니는 라이너스, 우등생 마시, 찰리의 동생 샐리 등
여러 친구들과 빨간 머리 소녀까지 각자 춤 솜씨를 뽐낼 기회를 갖게 된다.
찰리 브라운도 어렵게 용기를 내어 자신을 바꾸기로 하고
유명인사가 되는 기회까지 얻게 되는데…

과연 찰리 브라운은 용기를 얻고 그녀와 첫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2015년 12월 24일, 큰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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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이 사랑한 강아지 '스누피'와 그의 친구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만화, 65년 만에 3D로 재탄생!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전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은 만화를 원작으로 65년 만에 3D 기술력을 접목해 탄생 시킨 3D 애니메이션 영화다. 원작만화 '피너츠'는 1950년 10월 2일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해 미국 전역 9개 신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00년 2월 13일까지 연재 되었다. 이 기록은 전세계에서 신문 만화로서는 가장 오래 연재한 기록으로서, 현재까지 기네스북에 등재 되어 있다.

원작만화는 첫 연재를 시작으로 전세계 75개국, 2,600여 개 신문에서 21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인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강아지 스누피는 첫 연재 당시 네 발 동물의 애완견 그대로의 이미지였다면,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캐릭터로 진화했다. 여기에 찰리 브라운보다 더 어른스러운 면모는 많은 독자들을 열광케 했다.

원작자 찰스 M. 슐츠는 1943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 입대해 전쟁 통에 숨어있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불쌍해서 차마 총을 못 쏠 정도로 동물을 사랑한 인물이었다. 전쟁 이후 실제로 찰스 M. 슐츠가 교사로 재직했던 아트 인스트럭션 스쿨에서 그는 동료 예술 강사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마우러, 프리다 리치, 그리고 그의 첫 사랑 빨간 머리 소녀를 만나게 되고 만화 속 캐릭터에 그들의 이름을 명명하게 된다.

사실적인 표현에 익숙했던 50년대 미국 만화 시장을 단숨에 흔들어 놓은 네 컷 짜리 만화 '피너츠'. 단순한 선 만으로도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데 탁월함을 선보여 전세대와 전세계를 아우르는 만화로 인정 받았다. '피너츠' 시리즈가 세상에 미친 영향 중 가장 유명한 일화는 바로 NASA와 관련된 것이다. 1968년 NASA는 아폴로 10호 미션의 아이콘으로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사용했다. 이들은 인간이 갈 수 있는 지구에서 가장 먼 곳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알려졌다. 여기에 만화를 통한 캐릭터 산업도 큰 성공을 거뒀다. 2010년에 설립한 '피너츠' 관련 브랜딩 회사 아이코닉스는 연간 1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다. 국내에서도 각종 문구, 전자, 식음료 사업에서 '피너츠' 관련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전세계인이 사랑한 만화 시리즈가 현대물에 걸맞게 3D 기술력과 만나 65년 만에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했다. 아날로그 감성에 디지털 기술력이 만난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겨울왕국> 음악 감독이 선사하는 신나는 음악!
오리지널 시리즈의 피아니스트까지 참여!
올 겨울 메가히트 OST 예고!
 

흥행 애니메이션들의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는 바로 세월을 초월하는 명곡이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탭들과 팝스타가 뭉쳐 2015년 최고의 OST 탄생을 예고 한다.

먼저 <겨울왕국>에서 환상적이면서도 중독적인 선율을 선보였던 음악 감독 크리스토퍼 벡이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를 위해 함께 했다.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크리스토퍼 벡은 미국 블록버스터 음악을 대표하는 제리 골드스미스(<뮬란>,<그렘린>,<원초적 본능> 등)에게 사사 받은 인재다. 그는 최근작인 <앤트맨>부터 <엣지 오브 투모로우>, <겨울왕국>, <디스 민즈 워> 에 이르기까지 대중적인 작품에서 팝 음악과 스코어 음악의 절묘한 조화를 꾀해왔다. 첫 눈이 내린 날 마을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에서는 빠른 박자에 오케스트라의 협업이 느껴지는 'Skating' 이라는 곡이 등장한다. 'Linus & Lucy' 라는 곡은 두 사람의 오랜 애증(?)을 멜로디로 표현했다. 여기에 스누피의 상상 속에 등장 하는 천적 레드 바론과 그의 첫 사랑 강아지 피피에 대한 곡은 역동적인 느낌을 더해 하늘을 나는 3D 경험을 배가 시켰다.

원작의 전통성 있는 스탭도 참여했다. 원작 '피너츠' 시리즈의 오프닝을 연주했던 재즈 피아니스트 데이빗 베누아가 영화 속 피아노 음악도 직접 연주 한 것. 그는 국내에서도 연말 내한 콘서트 때 매진 열풍을 일으키는 인기 피아니스트로 원작 만화 속에서 잔잔하게 흐르던 피아노 선율의 매력을 3D 애니메이션에서도 유감 없이 구현했다.

뿐만 아니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에서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메간 트레이너가 영화 속 하이라이트에 해당 하는 댄스 파티 속 음악에 참여 했다. 'Better when I'm Dancing' 은 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중독성 있는 춤 역시 관객 호응이 예상 된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의 홍보 대사를 맡은 걸그룹 트와이스 역시 이 노래에 맞춰 댄스 영상을 선 보여 올 하반기 'let it go'를 잇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명곡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 된다.

이처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책임져온 음악 감독에 오리지널 시리즈의 피아니스트까지 전격 참여한 영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2014년 <겨울왕국>의 음악 열풍처럼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올 크리스마스에 새로운 영화 음악 열풍을 불러올 것이다.


올 겨울 관객들을 따뜻하게 안아줄 단 하나의 영화!
전 세대를 아우를 위로와 공감을 담았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전학 온 여학생을 짝사랑하게 된 찰리 브라운과 그를 돕는 강아지 스누피의 진한 우정을 그린 3D 애니메이션 영화. 기본적인 스토리는 찰리 브라운의 첫 사랑, 그리고 스누피와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 3D로 탄생 하면서 원작의 아이러니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상황은 유지하면서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위해 가장 인기 있었던 장편 시리즈인 '빨간 머리 소녀' 에 관련된 스토리가 중심을 이뤘다.

찰리 브라운은 평범한 모든 사람을 대변하는 캐릭터다.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는 그에게 항상 용기를 주는 이는 바로 스누피다. 스누피는 비록 말은 못 하지만 시무룩한 찰리 브라운을 "괜찮아" 라고 토닥이는 캐릭터다. 두 캐릭터의 우정은 사람과 강아지를 뛰어 넘어 누구에게나 '하나 뿐인 친구와 우정'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 한다.

두 주인공의 관계가 우정으로 대변 된다면 영화 속 캐릭터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사랑을 이어간다. 빨간 머리 소녀에게 고백 하기엔 용기가 부족한 찰리 브라운, 피아노를 잘 치는 슈로더를 향한 루시의 끊임없는 구애, 라이너스를 'Sweet Babboo'라고 부르는 샐리 브라운까지 어른 관객들에게는 각자의 사랑을 떠올릴 만한 추억의 연결 고리가 된다. 실제로 원작자는 "짝사랑에는 무언가 재미난 것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우정과 사랑에 이어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실패투성이 찰리 브라운의 용기 있는 행동이 관람 포인트가 된다. 우연한 기회에 천재 소년으로 인정 받은 찰리 브라운은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전교생들을 놀라게 한다. 자신의 실패를 순수하게 수긍할 수 없는 분위기의 현대 사회에서 찰리 브라운의 행동은 어린이들에게 큰 교훈을 심어줄 것이다.

이처럼 각 세대에 걸 맞는 메시지와 스토리로 공감과 위로를 자아내는 영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친구, 그리고 "네가 있어 행복했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첫 사랑,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까지 올 겨울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를 통해 우리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 2년!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는 3D 제작 과정 소개!
 

원작을 영화화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리지널리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탄생 시키는 것'이었다. 스티브 마티노 감독은 무엇보다 전세계인이 사랑해온 캐릭터들을 3D 화 했을 때, 수 십 년 간 독자들에게 각이 되어 있는 이미지 변화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 그는 "손수 만든 그림의 퀄리티 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는 완벽한 직선, 완벽한 동그라미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딘가 삐뚤빼뚤 그려놓은 듯한 펜 선 그림은 원작 '피너츠'의 시그니쳐 스타일이다. 이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3D 애니메이션이지만 펜선으로 그린 듯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여기에 캐릭터들의 이미지 변화도 최소화 했다. 기존 종이 만화에서 2차원 적이었던 캐릭터들을 3차원 공간에서 탄생 시켰을 때에는 어떤 각도에서 보건 우리가 익히 알아 온 찰리 브라운, 스누피, 그리고 조연 캐릭터들의 이미지여야만 했다. 이를 위해 한 캐릭터당 약 1000개의 샘플 그림을 작업 했다. 1000개의 샘플 그림은 다시 줄여져 3D 화 작업 되었고, 이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그림만이 최종 캐릭터로 낙찰 되었다. 한 캐릭터당 같은 과정을 반복했고 찰리 브라운 캐릭터 하나를 최종 완성 하는데 2년이란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공을 들인 작업이었다.

전세계인인 사랑한 강아지 스누피 캐릭터는 생동감을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 됐다. 실제로 스누피의 견종은 비글이다. 활달한 성격의 비글의 발 빠른 움직임, 그리고 3차원 공간 속 털의 날림, 눈의 움직임 등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완성됐다. 여기에 조명을 어떻게 두는지에 따라서 털의 색깔에 미묘한 변화를 줬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작업에 착수한 것은 2003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스탭들의 노력 끝에 세상 밖에 고개를 내민 영화는 원작의 명성을 넘어서는 3D 영화로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찰스M. 슐츠 원작자의 유가족들
'스누피'의 영화화를 허락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오랜 세월 3D 영화화를 제안 받아 왔던 원작자의 가족들은 <아이스에이지>와 <리오>를 담당한 제작진에 대한 깊은 신뢰로 영화화를 허락했다. 지니 슐츠 여사(찰스 M. 슐츠의 부인)는 "예전엔 부모와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하나로 만들어준 것이 바로 '만화'라는 매체였다, 그러나 원작이 3D화 됐을 때 혹시라도 어린 아이들만 좋아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앞섰는데 그것은 기우였다, 감독과 이십세기폭스가 제안한 스토리의 비전을 보고 흔쾌하게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감독은 "엄청난 역사가 깃든 문화 유산을 망가뜨리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극장에서 영화로 캐릭터들을 만나므로 영화화는 좋은 기회다, 50년이나 사랑 받아온 캐릭터들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또 새롭게 보여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다짐했다.

스크린에서 완성된 영화를 관람한 원작자의 아들 크레이그 슐츠는 "원작에 충실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가 서로의 관계를 통해 어떤 가르침을 주고받는지 보여준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탄생 했음을 밝혔다. 또한 새로운 세대들이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를 보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가치를 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요즘 갈수록 영화가 흥분이나 강렬함을 추구하고 유익한 메시지가 담긴 경우는 드물다, 이 영화는 부모가 좋은 작품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작품이다, 유머도 있고 시각적으로도 훌륭하고 어린 아이들까지 즐겁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원작자들의 가족들까지 영화의 만듦새와 메시지를 인정한 바,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3D애니메이션이 탄생 했음을 예감할 수 있다. 감독과 제작진에 대한 무한 신뢰를 통해 영화화 될 수 있었던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덕분에 원작을 기억하는 3040대 이상의 관객들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영원히 기억될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수 있었다.


↘ ORIGINAL AUTHOR 찰스 M. 슐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화 원작 '피너츠'의 저자.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도 불린다. 그는 "아주 형편 없지만, 미움 받지 않는 아이"였던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찰리 브라운 캐릭터를 완성, 만화 '피너츠'를 탄생시킨 계기가 된다. 이 만화는 세계 75개국에서 매일 3억 5,500만 명이 읽어온, 역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연재 만화이다. 그는 고등학교 이후 미술학교에서 만화를 배우며 미술 교사로 재직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만화 작업에 돌입했는데, '피너츠' 연재 이래 50년 동안 거의 연재를 중단한 적이 없을 정도로 '피너츠'는 많은 애착을 가진 작품이다. 또한, 홀리데이 TV 스페셜은 에미상을 수상, 프라임 타임 방영 TV 스페셜 중 가장 높은 시청률 달성 등 다양한 기록을 경신한다. 거기에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히트><스파이> 등 블록버스터,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폴 페이그 감독이 '피너츠'의 열성팬이며, 국내외에서는 스누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피너츠'는 주인공 찰리 브라운을 내세워 작가 찰스 M. 슐츠 자신이 경험한 고독과 일상생활의 불만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캐릭터 스누피의 탄생에 모든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Director 스티브 마티노 감독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설>과 <호튼>을 감독한 스티브 마티노 감독은 컴퓨터 애니메이션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그가 이렇게 인정받게 된 계기는 그만큼 뛰어난 지식과 배경을 바탕으로 한다. 1981년 그래픽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 후 오하이오 대학교 컴퓨터 그래픽 리서치 그룹의 대학원 과정을 거친 그는 대학원에서 컴퓨터 애니메이션 디자인과 스토리보딩에 중점을 둔 논문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그만큼 주요 분야라고 볼 수 있다. 이어, 크랜스턴/수리 프로덕션에 입사하여 ABC, CBS, NBC 와 같은 회사를 대상으로 컴퓨터 애니메이션 디자인과 제작을 맡으며 초기 애니메이션 산업의 선구자 역할에 한 획을 그었다. 스티브 마티노 감독은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과 스토리텔링 탐구에 대한 갈망으로 1994년에 세븐스 레벨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부문 부사장으로 입사했고, 하위맨델과 함께 한 [리틀 하위의 펀 파우스] 시리즈, 테리 길리엄과 에릭 아이들과 함께 한 <몬티 파이튼: 성배 탐색><몬티 파이튼: 삶의 의미>로 다양한 수상 경력과 함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나갔다. 그는 이번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로 찰리브라운과 스누피, 루시, 라이너스 등 원작 만화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첫 3D아트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원작 만화 '피너츠'를 스크린에 펼쳐낼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FIMOGRAPHY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2012)ㅣ<호튼>(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