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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소설 Sinister


"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이 몰살된 저택으로 이사온 범죄소설 작가가 집안에 남겨진 전대미문 연쇄 살인 사건의 충격적인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의 전말을 찾아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

2012, 미국,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110분

각본/감독 : 스콧 데릭슨

출 연 : 에단 호크, 빈센트 도노프리오, 제임스 랜슨, 프레드 달튼 톰슨

개 봉 : 2012년 11월 1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영화사폴 l 배 급 : 씨너스 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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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소설> 포스터&예고편 공개! 11월, 미제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셔터 아일랜드>를 잇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살인 소설>이 오는 11월로 개봉을 확정하고 극도의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과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실화범죄전문 소설가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살인 소설>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살인 소설>은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이 몰살된 저택으로 이사온 범죄소설 작가가 집안에 남겨진 전대미문 연쇄 살인 사건의 충격적인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의 전말을 찾아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지난 2006년 개봉해 평단의 호평과 함께 북미에서만 7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엑소시즘 오브 더 에밀리 로즈>의 스콧 데릭슨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장르불문 다양한 영화에서 매번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가 실제 범죄에 집착해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집에 이사 오는 소설가 '앨리슨'역을 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살인 소설>은 현재 해외 언론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스릴러"(movies.com), "놀랍도록 인상적이고 오래 잔상이 남는 스릴러 영화"(The Playlist), "충격적인 스토리와 긴장감에 시선이 멈추게 되는 영화!"(Little white lies)와 같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에 대한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해외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살인 소설>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일찌감치 매진 사례를 일으키는 등 오랜만에 만나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마치 한 권의 소설책 같은 <살인 소설> 포스터는 묘한 눈빛의 한 소녀의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전대 미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해 나갈수록 미스터리에 빠지는 '앨리슨'을 향해 경고를 하고 있는 듯한 소녀의 모습과 함께 호기심을 부르는 "쉿! 가족 중, 살아남은 건 나 하나에요!"라는 카피다. 이는 60년 간 풀리지 않은 영화 속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중요한 힌트가 되고 있어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앨리슨'이 자신의 소설 소재를 위해 가족을 데리고 연쇄 살인 사건 현장으로 이사를 오는 장면부터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후 본격적으로 추리를 시작하는 장면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긴박감을 선사한다. '앨리슨'은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영상 속에서 일가족 연쇄 살인 사건들의 공통점으로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끝나지 않은 연쇄 살인 사건의 뒤에 숨겨진 실체가 있음을 알아 차리게 된다. '앨리슨'이 발견하는 8mm 필름 속 단서 영상들은 특히 보는 이로 하여금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실화범죄 전문 소설가가 일가족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는 흥미로운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극한의 몰입도는 물론 마지막 충격 반전까지 선사할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살인 소설>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2012.10.09)

코리아필름 편집부


실제 범죄 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작가,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가 남겨진 집에 이사 오다!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11월 15일, 60년간 풀리지 않은 살인 사건의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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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본 적 없었던 파격적인 소재 등장!
범죄 실화에 집착하는 소설가의 필사적인 단서 추적이 시작된다
 

영화 <살인 소설>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소는 파격적인 소재다. <살인 소설>은 실화범죄 소재를 전문으로 소설을 쓰는 스릴러 작가 '앨리슨'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66년부터 시작된 일가족 살인사건은 '앨리슨'이 이사오기 직전인 2011년까지 이어지고 '앨리슨'의 집요한 추적은 이 사건들 사이에 일련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살해방식의 잔인함과 '앨리슨'의 숨막히는 추적은 긴장감을 더해가고 전에 본 적 없는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설정은 보는 이들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사실 베스트셀러 작가가 외딴집에 이사를 간다는 설정은 기존 영화에도 종종 등장했던 소재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실화를 전문으로 소설을 쓰는 '실화범죄 전문 소설가'라는 주인공의 독특한 이력을 내세워 그간의 영화들과는 차별점을 둔다. 주인공 '앨리슨'은 우연한 기회에 미스터리한 저택을 찾은 것이 아니라 철저히 '소재'를 찾기 위한 욕망에 사로잡혀 가족들을 속여가면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을 제 발로 찾은 것. 또한 다섯 가족이 차례대로 극악무도한 살인사건의 희생양이 된다는 설정은 타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사건에 직면하면서 나타나는 주인공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한 요소다. '앨리슨'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필사적인 추적을 감행하지만 이는 정의나 생존을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소재에 대한 열망일 뿐이다. 술에 의존하면서까지 끔찍한 살해현장의 단서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마는 집요한 '앨리슨'은 극이 진행될수록 광기에 사로잡힌다.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과 실화범죄 전문 소설가의 등장. 이 두 가지의 파격적인 설정이 만들어낸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살인 소설>은 관객들에게 전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관객과 함께 범인을 쫓는 인터렉티브형 추적 스릴러!
스크린 너머 전달되는 강력한 서스펜스!
 

<살인 소설>은 숨막히는 전개와 에단 호크의 흡인력 있는 연기, 소름 끼치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극도의 몰입을 유도한다. 주인공 '앨리슨'의 시선을 따라 전개되는 박진감 넘치는 추적 과정에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지면서 주인공의 감정을 스크린 너머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하는 것. '앨리슨'에게 감정을 이입한 관객들은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가 차례대로 한 가지씩 공개될 때마다 주인공과 함께 미지의 범인을 추적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단순히 사건을 지켜보는 관찰자의 입장을 벗어나 사건에 직접 개입해 '앨리슨'의 입장에서 범인을 추리해보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110분 동안 이어진 숨막히는 추적 과정 뒤에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는 관객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평단과 관객이 입을 모아 극찬한 <살인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후반에 누구도 짐작하지 못할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 숨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화에는 초반부터 반전에 대한 복선이 구석구석 깔려있다. 바로 이런 복선을 찾아가며 영화를 감상하던 관객들은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놀라운 반전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충격적인 결말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셔터 아일랜드>나 <디 아더스>를 연상케 한다.

관객과 호흡을 같이하는 숨막히는 추적 과정과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반전까지. 스릴러의 장점을 완벽하게 극대화시킨 <살인 소설>의 등장은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를 기다려온 국내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 세례! 개봉 첫 주 제작비 6배 흥행 수익!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웰메이드 스릴러!
 

지난 10월 12일, <살인 소설>은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으며 3일 만에 총 제작비의 6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여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실 <살인 소설>은 지난 2006년 개봉해 평단의 호평과 함께 북미에서만 7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의 스콧 데릭슨 감독의 신작으로 이미 개봉 전부터 국내 매니아층들의 기대를 모은 작품. 또한 장르불문 다양한 영화에서 매번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의 열연과 매력적인 소재로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오랜만에 등장한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에 대한 해외 언론과 평단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각종 매체에서는 "2012년 최고의 스릴러 영화! (Birmingham Post)", "완전히 새롭고 섬뜩한 스릴러가 탄생했다! (FEARnet)", "놀랍도록 인상적이고 오래도록 잔상이 남는 영화! (The Playlist)",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영화! (Movies.com)", "고조되는 긴장감과 충격적인 이야기에 시선을 멈추게 될 것이다! (Little White Lies)", "완벽한 긴장감과 에단 호크의 뛰어난 연기로 탄생한 지능적인 스릴러 영화! (Film School Rejects)" 등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같은 호평을 받은 <살인 소설>은 지난 10월 진행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프로그램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국내 관객들을 찾기도 했다. <살인 소설>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개봉 후 국내 극장가를 장악,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기억될 것이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에단 호크, '스콧 데릭슨' 감독에 대한 팬심으로 출연 결정!
 

<살인 소설>의 시나리오 작업을 끝낸 스콧 데릭슨 감독은 '앨리슨' 역을 캐스팅하기 전 몇 일 동안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앨리슨' 역은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위험한 결정을 하는 인물이지만 관객들이 그를 이해하고 계속해서 눈길을 사로잡게 만들 수 있는 배우여야 했기 때문. 오래 고민을 하던 스콧 데릭슨 감독은 에단 호크야 말로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고 깊은 갈등에 휩싸이는 내면 연기를 표현하는데 완벽한 인물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살인 소설> 시나리오를 받은 에단 호크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지만 한번도 찍어본 적이 없어 걱정된다는 이유로 출연을 망설였다. 이런 에단 호크를 움직인 것은 바로 스콧 데릭슨 감독. 에단 호크는 스콧 데릭슨 감독의 전작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의 열혈 팬이었던 것이다. 또한 스콧 데릭슨 감독은 처음 접하는 장르에 어떤 연기를 펼쳐야 할지 고민하던 에단 호크에게 "당신은 스릴러를 찍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를 찍는 것이다. 당신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일 뿐이고 어떻게 하면 섬뜩해 보일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라며 연출자로서의 강한 신뢰감을 보여줘 결국 캐스팅을 성사시켰다.

이렇게 <살인 소설> 출연을 결정한 에단 호크는 '앨리슨'의 아내 '트레이시' 역에 연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줄리엣 라이런스를, '조나단' 교수 역에 그의 오랜 친구인 빈센트 도노프리오를 적극 추천해 캐스팅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살인 소설>은 악몽에서 시작됐다?!
꿈에서 본 기막힌 소재에 매료되어 시나리오를 완성하다!
 

최근 몇 년간 소설이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 영화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오는 11월 15일, 독특하고 신선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살인 소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살인 소설>은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이 몰살된 저택으로 이사온 범죄소설 작가가 집 안에 남겨진 전대미문 연쇄 살인 사건의 충격적인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의 전말을 찾아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 스토리는 스콧 데릭슨 감독과 함께 <살인 소설>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한 C.로버트 카길 작가의 악몽에서 탄생했다. C.로버트 카길 작가는 공포 영화 <링>을 보고 잠이 들어 다락방에서 8mm 필름을 발견하는 악몽을 꾸게 된다. 여기에 영감을 얻은 C.로버트 카길 작가는 스콧 데릭슨 감독을 찾아가고 두 사람 모두 이 기막힌 소재에 매료되어 영화로 만들어보자는 의기투합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영화를 완성시켰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처음 <살인 소설>에 대해 도입부만 3~4분 정도 듣고 나서 굉장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자마자 숙취가 있는 채로 시나리오를 써 내려갔다. 왠지 실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충격적인 소재에 꽂혔던 스콧 데릭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 액자식 구성에 기반한 스토리였다. 살인사건이 담긴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들이 마찬가지로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있는 '앨리슨'을 보고 있는 것은 굉장히 섬뜩하면서도 독특한 발상이었던 것.

스콧 데릭슨 감독과 C.로버트 카길 작가를 사로잡은 충격적이고 매력적인 소재의 영화 <살인 소설>은 국내 관객들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 Cast & Character 앨리슨 ┃에단 호크(Ethan Hawke)
 

'범죄 실화' 소재를 전문으로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10년 전 베스트셀러로 유명세를 떨쳤던 '앨리슨'은 또 한번의 성공을 꿈꾸며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으로 이사 온다. 새 집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며 소설을 써 내려가던 '앨리슨'은 우연히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필사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한다. 정의구현과 성공 사이에서 도덕적 갈등을 겪으면서도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들다 가족들까지 위험에 빠트린다.

<죽은 시인의 사회>, <위대한 유산>을 통해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로 알려진 에단 호크는 <트레이닝 데이>, <비포 선셋>, <가타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매 작품마다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첼시 호텔>로 영화 감독에 데뷔한 이후에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연극연출가, 뮤직비디오 감독 등 문화 전반에 걸쳐 재능을 발휘하는 능력자. 그는 이번 작품에서 실화에 집착하는 광기 어린 소설가로 완벽하게 거듭나 섬세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Filmography
출연 <토탈 리콜>(2012), <데이 브레이커스>(2009),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2007), <비포 선셋>(2004), <트레이닝 데이>(2001), <햄릿2000>(2000), <위대한 유산>(1998), <가타카>(1997), <비포 선라이즈>(1995) 외
연출 <더 넘버스 스테이션>(2011), <첼시 호텔>(2001), <이토록 뜨거운 순간>(2007) 외
수상 경력 2007년 고담어워즈 최우수배역상(<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 Cast & Character 조나스 교수 ┃빈센트 도노프리오(Vincent D'Onofrio)
 

풀리지 않는 기이한 사건과 기호들을 해석하는 범죄 분석가다. 평소 베스트 셀러 작가인 '앨리슨'의 팬으로 그가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 속 증거 분석을 의뢰했을 때 흔쾌히 수락한다. '앨리슨'과 화상 전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건 분석을 돕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한다.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통해 연기에 데뷔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풀 메탈 자켓>에서 어리숙한 싸이코 연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연쇄 살인마에서부터 동성연애자, 포르노스타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맡아 그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소화하며 연기자의 길을 오롯이 걸어왔다. <살인 소설>에서는 짧은 출연에도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브레이크업-이별후애>(2006), <임포스터>(2002), <더 셀>(2000) 외
드라마 [법과 질서-뉴욕 특수수사대](2001)

수상 경력
2012년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남우주연상(<사슬>)
2009년 내슈빌 영화제 남우주연상(<더내로우스>)
2005년 스톡홀롬 영화제 남우주연상(<썸석커>)
1998년 Lone Star Film & Television Awards 남우주연상(<세상의 모든 사랑>)
1997년 새턴 어워즈 최우수 남우조연상 (<맨인블랙>)
1996년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세상의 모든 사랑>)


↘ Cast & Character 부보안관 ┃제임스 랜슨(James Ransone)
 

'앨리슨' 가족이 이사온 마을에 근무중인 부보안관. 오래 전부터 팬이었던 베스트셀러 작가 '앨리슨'의 등장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를 쫓는 '앨리슨'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쓰리 데이즈>, <인사이드 맨> 등 다양한 영화에서 차곡차곡 연기력을 다져온 제임스 랜슨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는 <올드 보이>에도 캐스팅되었다.

Filmography
영화 <화이트 밀크>(2011), <쓰리 데이즈>(2010), <인사이드 맨>(2006) 외


↘ Director 스콧 데릭슨 감독!
 

지난 2006년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로 데뷔한 스콧 데릭슨 감독은 이 작품으로 새턴 어워즈 최우수 호러 스릴러상을 수상, 북미에서만 7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SF 블록버스터 <지구가 멈추는 날>로 전세계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 명실공히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차세대 할리우드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살인 소설>은 3백만 달러라는 작은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스코어 1위를 차지하며 사흘 만에 제작비의 6배가 넘는 수익을 달성해 미국 전역을 놀라게 하고 있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살인 소설>이 지닌 스릴과 긴장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섬세하고 치밀한 감정 묘사, 빠르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인다. 주연을 맡은 에단 호크는 "스콧 데릭슨 감독은 <살인 소설>의 각 캐릭터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잠재적이면서도 명확하게 나타내는 능력이 있다."며 그와의 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탁월한 감각을 바탕으로 또 한번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다시 세운 스콧 데릭슨 감독. <살인 소설>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2008),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2005) 외


↘ 스콧 데릭슨 감독이 말하는 <살인 소설>
 

Q1. 이 이야기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살인 소설>은 나와 공동 집필한 C.로버트 카길이 <링>을 보고 나서 악몽을 꾸고 생각해낸 아이디어다. 처음 도입부를 3분 가량 들었을 때 굉장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집이란 공간에서 발견된 8mm 필름 안에 끔찍한 사실들이 담겨 있다는 소재가 매우 흥미로웠다. 나는 전 날 술을 많이 마셔 엄청난 숙취를 느꼈지만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시나리오를 적어 내려갔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는 그 바로 다음주 완성되었다.

Q2. <살인 소설>의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관음증이 핵심이다. 영화 속의 주인공과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 모두가 봐서는 안 되는 소름 끼치는 실체를 본 것이다. 관객들은 영화 속 살인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스릴과 긴장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도 8mm 필름 속 살인 사건의 현장을 보고 관객과 마찬가지로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관객들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영화 속 인물을 지켜본다는 것이 <살인 소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지점이라 생각한다.

Q3. 왜 주연으로 에단 호크를 캐스팅했는지?
캐스팅 단계에서 몇 주에 걸쳐 누구를 '앨리슨' 역에 캐스팅할지 고민하느라 고역을 치렀다. 내가 가장 두려웠던 건 관객들이 감정을 이입해야 할 캐릭터가 흠이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나는 에단 호크야말로 결점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관객들이 눈을 떼지 못하도록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고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

Q4. <살인 소설> 역시 저예산 영화다. 저예산이면서도 창의적이고 성공한 영화들이 종종 있다. 예산과 영화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이다. 저예산일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돈이 아닌 이성으로 해결해야 하고 나서서 통제를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오손 웰즈(<시민 케인> 감독)의 "한계의 부재는 예술의 적이다."는 말처럼, 영화에서는 너무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억제하는 것이 이야기를 더 무섭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Q5.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일단 <살인 소설>을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고, 두 번째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단지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영화를 '앨리슨'의 삶에 대한 도덕적 이야기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본인이 성공하기 위해 실제 범죄의 현장에 들어서고, 자신의 이윤을 생각하는 도덕적으로 결함 있는 '앨리슨'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