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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밧드 더 무비 SINBAD


" 세계명작애니메이션의 위대한 귀환! "

2016, 일본, 애니메이션, 113분

감 독 : 미야시타 신페이
캐릭터 디자인 : 사토 요시하루

목소리 출연 : 신밧드(송영인), 사나(방지원), 알리(오은수), 나집(박상우), 다알(신정훈) 외

개 봉 : 2016년 12월 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얼리버드픽쳐스 l 배 급 : 와이드 릴리즈㈜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earlybird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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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 더 무비>, 세계명작애니메이션의 위대한 귀환! 12월 극장개봉&티저포스터 대공개!
 

<빨간머리 앤>, <플란다스의 개>, <엄마 찾아 삼만리>, <톰 소여의 모험> 등 세계명작애니메이션 걸작선으로 40년간 사랑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명가 NIPPON ANIMATION의 최신작 <신밧드 더 무비>가 오는 12월 극장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백영옥 작가의 베스트셀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는 <빨간머리 앤>을 비롯해 <엄마 찾아 삼만리>, <플란다스의 개>, <톰소여의 모험>, <알프스 소녀 하이디> 등 명작시리즈와 <미래소년 코난>, <마루코는 아홉살>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수많은 걸작들이 모두 한 곳의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다면? 바로 지난 40년 간 '세계명작애니메이션'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해온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는 제작사 NIPPON ANIMATION이 그 주인공이다. 30대 이상의 한국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한 번쯤 봤었던, 여전히 세대를 초월해 추억의 교집합과 재미의 공감대를 선사하고 있는 '세계명작극장 시리즈'는 NIPPON ANIMATION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반딧불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등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40년 전 이 곳에서 <플란다스의 개>(1975), <엄마 찾아 삼만리>(1976), <빨간머리 앤>(1979)을 연출한 뒤,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실력을 바탕으로 한때 TOEI ANIMATION(도에이 동화)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 1985년 설립한 제작사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의 STUDIO GHIBLI(스튜디오 지브리)다.

1975년 설립된 NIPPON ANIMATION은 1세대 제작사 도에이를 이은 2세대 제작사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75년 <플란다스의 개>를 시작으로 2009년 <비포 그린 게이블즈>까지 총 26편의 세계명작극장시리즈를 만들어내면서, 미국의 디즈니와 더불어 고전명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재창조해 그 애니메이션 자체를 다시 한 번 클래식의 반열에 올려놓은 이른바 '세계명작애니메이션'의 쌍두마차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 TV시리즈 방영을 통해 3040세대 추억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뒤, 1997년 극장판 <플란다스의 개>, 1999년 극장판 <엄마 찾아 삼만리>, 2013년 디지털 리마스터링작 <빨간머리 앤: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으로 다시 한 번 명가의 위상이 재조명되었다.

한편 <신밧드 더 무비>는 명가 NIPPON ANIMATIOM의 최신작이라는 사실 외에 화려한 제작진 구성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었다. 2015년 <도라에몽:스탠바이미>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제작사 SHIROGUMI(시로구미)가 본 작품에 협력제작사로서 참여했고, <이웃집 토토로> 캐릭터 디자이너 사토 요시하루가 캐릭터 디자인을,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감독 미야시타 신페이가 각각 감독을 맡아 명실공히 일본 신구세대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기 때문이다.

본 작품 <신밧드 더 무비>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수없이 복제된 바 있는 클래식 [아라비안 나이트] 속 신밧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집대성해냈다.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은 소년이 집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향하면서 겪게 되는 전통적인 해양모험과 성장을 테마로 하되, 마법, 램프, 하늘을 나는 말과 양탄자, 비행선, 비밀의 섬, 수수께끼, 바다와 배, 의상 등 우리가 생각하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판타지 요소가 총망라돼 있다. 여기에 따뜻하고 풍성하며 친근한 2D 특유의 감성과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배경, 사려 깊은 주제의식, 명대사까지 곁들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오늘 공개하는 티저포스터는 주인공 신밧드와 그를 따르는 원숭이 미미가 넓은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을 담아내고 있다. "세상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진취적인 카피라인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고 주인공이 결심하는 결정적 순간을 한 컷으로 절묘하게 포착했다. 한 폭의 수채화로 여겨질 만큼 아름다운 데다가, 감성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클래식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NIPPON ANIMATION의 40주년 기념 대작이자 그들의 27번째 "세계명작극장 시리즈"에 해당하는 <신밧드 더 무비>가 이 시리즈의 화룡점정을 찍으면서, 국내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12월 극장 개봉 예정. (2016.10.27)

코리아필름 편집부


날으는 말, 양탄자, 램프, 마법, 항해…
사라진 마법부족, 지도에도 없는 비밀의 섬을 찾아 떠난다!
2016년의 대미를 장식할 해양+모험+판타지!
  엄마와 원숭이 미미와 사는 신밧드. 선원이던 아빠는 어릴 때 바다에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지만, 신밧드는 어릴 때부터 바다 건너편에 펼쳐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목마를 탄 소녀 사나가 하늘에서 나타난다. 전설의 마법족 공주인 그녀는 전 세계에 흩어진 동료를 찾는 여행 중이다. 그러나 사나가 지닌 마법의 비밀을 노리고 뒤쫓는 수상한 무리들이 있다. 바로 갈리프와 그의 부하들.

갈리프는 사나의 부모이자 마법족 왕의 제자 출신으로, 그녀의 부모를 살해하고 사나의 마법을 이용해 세상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품고 있다. 신밧드는 사나를 구하려고 고군분투하지만, 그녀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그런 신밧드를 지켜보던 바하르 호의 선장 라자크는 마침내 신밧드를 선원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신밧드는 엄마에게 이별을 고하고, 꿈에 그리던 항해를 떠나는데…

한편 폭풍으로 파손된 바하르 호를 수리하려고 가까운 섬에 정박한 신밧드와 바하르 호의 선원들은 수수께끼 섬에 숨겨진 램프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들의 뒤를 쫓는 달과 부하들.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는 섬. 과연 신밧드는 마법의 램프를 찾을 수 있을까?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도달한 "한낮의 밤"과 "수수께끼의 문".

사나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동료들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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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