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밧드 : 일곱 바다의 전설 Sinbad : Legend of the Seven Seas

" <슈렉>의 드림웍스가 펼치는 최강의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쳐 "

2003년, 미국, 애니메이션/판타지 액션 어드벤쳐, 87분

제작사 : 드림웍스 픽쳐스
제 작 : 제프리 카젠버그, 미레일 소리아
감 독 : 팀 존슨, 패트릭 길모어
각 본 : 존 로건 l 음 악 : 해리 그렉슨 윌리암스
편 집 : 톰 피난 l 미 술 : 레이몬드 지바크

목소리 : 브래드 피트(신밧드), 캐서린 제타 존스(마리나), 미셸 파이퍼(에리스), 조셉 파인즈(프로테우스)

개 봉 : 2003년 7월 11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슈렉>의 드림웍스 제작진이 펼치는 올여름 최강의 애니메이션


<신밧드:7대양의 전설] 본홈페이지 오픈
 

2001년 <슈렉>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던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2003년, 올여름 최고의 스펙타클 액션 어드벤쳐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이 홈페이지(www.2003sinbad.co.kr)를 오픈했다.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은 브래드 피트, 캐서린 제타존스, 미셸 파이퍼 등 헐리웃 톱스타 군단의 목소리 주연으로 이미 세계적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또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로 2003년 여름을 장악할 최고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만큼이나 환상적이고 웅장한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의 홈페이지(www.2003sinbad.co.kr)는 영화 속 주요 모티브인 ‘평화의 책’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화에 대한 기본정보를 비롯, 영화를 미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속 주인공인 신밧드, 마리나, 에리스의 각 캐릭터를 클릭하면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목소리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 캐서린 제타존스, 미셸 파이퍼의 녹음장면 메이킹을 볼 수 있으며, 서프라이징 월드, 시크릿 월드 등 7개의 컨셉으로 소개된 독특한 제작노트 또한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를 통해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100% 맛보기’가 가능하다.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의 눈에 띄는 여러 메뉴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것은 바로 ‘7대양 레볼루션’. ‘7대양 레볼루션’은 이 영화의 주요 타겟인 20대가 즐겨찾는 여행, 패션, 음료, 게임 등 7가지의 업체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벤트이다. 홈페이지 방문객은 ‘7대양 레볼루션’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크루즈 여행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자유게시판에는 티저 홈페이지 오픈 이후로 벌써 8000여개에 달하는 글이 올라와 있어 올여름 최고의 애니메이션인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를 읽을 수 있다.

<슈렉>보다 재미있고 <반지의 제왕>보다 스펙타클한 2003년, 올여름 최고의 스펙타클 액션 어드벤쳐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은 오는 7월 11일 영화팬들을 찾아간다.(2003.6.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신밧드> 티저 홈페이지 오픈
 

<슈렉>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던 최고의 제작진 ‘드림웍스’팀의 야심작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이 국내 개봉일을 7월 11일로 확정하며 2003년 여름 블록버스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브래드 피트, 캐서린 제타존스, 미셸 파이퍼 등 최고의 톱스타 군단의 목소리 출연으로 이미 할리우드에서도 화제가 된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은 독특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답지 않은 거대한 스케일로 2003년 여름, 최고의 판타지 어드벤처임을 주목받고 있다.

‘도적계의 섹시남’ 신밧드가 전하는 재미와 웃음, 감동과 짜릿함 등 환상적인 재미로 가득한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의 개봉일 확정과 함께 티저 홈페이지(www.2003sinbad.co.kr)와 60초 예고편도 함께 공개되었다.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티저 홈페이지에서 브래드 피트, 캐서린 제타존스, 미셸 파이퍼 등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인 신밧드, 마리나, 에리스 등을 클릭하면 독특한 설명과 함께 배우들의 녹음장면 메이킹을 함께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신밧드 등장인물의 비주얼을 이용한 퍼즐게임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홈페이지에는 ‘신밧드가 기대되는 이유’에 대한 글을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밧드:7대양의 전설> 최초 시사회에 초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글래디에이터>의 존 로건 각본의 탄탄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어드벤처,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로 기존 ‘신밧드’의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이고 색다른 캐릭터로 무장하여 <신밧드 : 7대양의 전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역동적이고 거대한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2003.5.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상의 빛이 사라지는 순간, 거대한 전설이 눈을 뜬다!!
 

넘치는 혈기와 모험심으로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며 약탈을 일삼는 도적계의 섹시남, 신밧드! 거칠 것 없는 그의 용기와 패기 앞에 엄청난 사건이 도사리고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세계의 평화를 좌지우지할 '평화의 책' 도난 사건. '평화의 책'이 사라지는 순간, 세상은 일순간에 어둠에 휩싸이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도적계의 섹시남, 최강의 적수를 만나다!!
 

혼돈의 여신 에리스의 모략으로 '평화의 책'을 훔친 범인으로 지목된 신밧드는 위기에 몰리게 된다. '평화의 책'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은 그의 절친한 친구 프로테우스는 신밧드를 대신해 감옥에 갇히고, 만약 신밧드가 '평화의 책'을 찾아오지 못하면 프로테우스는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된다.

그러나 프로테우스의 죽음은 아랑곳 않고 '피지'로 놀러 갈 계획만 세우는 신밧드.
그 앞에 프로테우스의 약혼녀인 마리나가 등장해 그의 최대의 약점인 '돈'을 무기로 신밧드를 매수한다.


7대양을 압도하는 엄청난 모험이 시작된다!!
 

신밧드는 당돌하기 그지없는 마리나에게 이끌려, 결국 '평화의 책'을 찾기 위한 대장정에 오르게 되는데…

그들 앞에 놓여있는 수많은 공포와 위험. 과연 그들은 혼돈의 여신 에리스에 맞서 '평화의 책'을 되찾고, 프로테우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제작기간 3년, 6천만 달러의 제작비
<글래디에이터>의 존 로건이 창조한 섹시한 도적 '신밧드'를 만난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깐느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던 <슈렉>의 제작사 드림웍스가 2003년 야심차게 내놓은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무한한 상상력과 거대한 스케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올여름 관객들을 찾아간다.

3년의 제작기간, 6,000만불의 제작비가 사용된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은 혁신적으로 진보한 기술력과 새로운 스토리 구성으로 21세기 형의 업그레이드된 '신밧드'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자 제프리 카젠버그는 기존의 모험담과는 차원이 다른 세계를 창출하기 위해 <글래디에이터>로 잘 알려진 작가 존 로건을 영입했다. 고전 영웅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조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존 로건은 신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작업에 착수했다. 그리고 액션과 로맨스, 스케일이 가미된 스토리, 역사상 가장 매력적이고 섹시한 캐릭터 '신밧드'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만남!
브래드 피트, 캐서린 제타 존스, 미셸 파이퍼 등 할리우드 톱스타 대거 출동
 

브래드 피트, 캐서린 제타 존스, 미셸 파이퍼.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할리우드의 톱스타들이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브래드 피트는 '신밧드'에 어울리는 가장 완벽한 배우. 수많은 제의를 거부하고 그가 선택한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은 그의 유일한 애니메이션 출연작으로 기록됐다. 애니메이션 목소리 출연이 처음임에도 '신밧드'의 재치있고, 활력 넘치는 캐릭터와 어울려 새로운 영웅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시카고>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캐서린 제타존스는 강하고 매력적인 '마리나'를 맡아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미셸 파이퍼는 <이집트 왕자>에 출연했던 경력을 되살려, '그녀만큼 '에리스'의 놀라운 특징들을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는 세상에 없다'는 제작진의 찬사 속에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잘 알려진 조셉 파인즈와 <파 프롬 헤븐>으로 한창 주목받는 데니스 헤이스버트 등이 합류해, 할리우드 톱스타 군단의 막강한 캐스팅이 엮어 낸 매력적인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사이즈 혁명, 이제는 스케일이다!
익스트림 스포츠보다 짜릿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올여름 애니메이션은 사이즈 혁명을 예고한다. 온갖 위협과 공포로 둘러싸인 미지의 7대양을 항해하는 <신밧드 : 7대양의 전설>는 환상적인 배경과 숨막힐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선원들을 유혹하여 배를 난파시키는 신화 속 요정 '사이렌'의 출현, 그리고 1,000피트가 넘는 거대한 물고기, 거친 바다를 가르는 다이나믹한 항해와 산산이 부서지는 배를 쓸어내리는 파도씬은 놓쳐서는 안될 영화의 백미. 또한 순식간에 빙하로 휩싸이는 광활한 바다와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스노우 버드의 위험천만한 공격씬 등 영화는 시종일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이국적인 정취의 아름다운 고대 도시 시라큐스와 미지의 세계에 존재할 법한 에리스의 요새 타타루스의 거대한 모래바다씬은 영화 속 가장 기억에 남을 장면으로 손꼽힐 것이다.


최고의 배우들에 의해 탄생한 실사 이상의 캐릭터
'도적계의 섹시남' 신밧드에서 '위풍당당 매력녀' 마리나, 그리고 에리스와 프로테우스까지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의 목소리를 책임진 브래드 피트, 캐서린 제타 존스, 미셸 파이퍼 등, 이들은 프로덕션 단계서부터 제작팀에 합류해 영화의 캐릭터를 보다 생생하고 완벽하게 표현, 실사에 가까운 캐릭터로 탄생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도적계의 섹시남' 신밧드, '위풍당당 매력녀' 마리나, '혼돈의 여신' 에리스, 그리고 '의리있는 왕자' 프로테우스까지. 드림웍스 제작진은 영화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배우들의 연기를 세밀하게 관찰했다. 배우들의 목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배우들의 핵심적인 움직임을 포착해 그것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배우들의 성격과 행동, 말투 등을 기초로 해서 발전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최고가 아니면 함부로 뛰어들지 마라!
할리우드 최고의 드림팀이 엮어낸 최강의 애니메이션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합류했다.

아카데미 최우수 애니메이션 수상작이자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에서 역대 두번째의 흥행 수익을 올린 <슈렉>과 클레이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만들어진 <치킨 런>의 제작 및 총지휘를 맡았던 제프리 카젠버그를 선두로 <개미>를 감독했던 팀 존슨, 그리고 패트릭 길모어가 공동 감독을 맡았다. 여기에 <글래디에이터>의 존 로건이 각본을 맡아 업그레이드 된 '신밧드' 스토리를 창조해냈다. 또한 <슈렉>, <폰 부스>, <더 록>, 2004년 <슈렉2> 등의 음악을 담당한 해리 그렉슨 윌리암스가 음악을 맡아 이국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라이온 킹>, <스튜어트 리틀>의 톰 피난이 20년간의 노하우로 편집에 참여해, 놀라운 애니메이션 기술의 진보를 선보였다.


PRODUCTION NOTE - 7대양에 우뚝 솟은 판타지 월드
 

1대양 : 서프라이징 월드 (Surprising world)

천문학적 아이콘, 별자리를 본 떠 만든 에리스의 애완 동물들 - 'Cetus(고래자리)' 바다괴물 '시터스' & 'Aquila(독수리자리)' 스노우 버드 'Roc'

고래자리를 본따서 만든 거대한 바다괴물 '시터스'는 신밧드를 공격하는 에리스의 첫번째 애완동물이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바다괴물은 움직임 하나하나의 섬세한 표현을 위해 머리, 꼬리, 촉수, 귀, 다리, 혀 등 무수히 많은 부분들이 독립적인 콘트롤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눈 덮인 산에서 신밧드와 죽음의 사투를 벌이는 두번째 애완동물, 스노우 버드 'Roc'. 'Roc'은 제트기만한 크기에 만년설의 빙하에서 눈사태를 일으킬 정도의 엄청난 힘을 지닌 캐릭터이다. 컴퓨터 작업만으로 'Roc'의 거대한 날개짓에 따라 물보라처럼 흩날리는 눈발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수십 명의 애니메이터들이 합류,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안개 같은 눈보라를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2대양 : 뷰티풀 월드 (Beautiful world)

치명적인 유혹의 손길을 뻗치는 매혹적인 물의 요정 '사이렌'

물의 요정인 '사이렌'은 신밧드와 마리나, 그리고 '키메라'의 선원들이 맞서게 되는 가장 위험하면서도 매혹적인 캐릭터이다. '사이렌'들의 우아한 움직임을 구성하기 위해 3D 애니메이터들은 리듬체조, 발레, 현대무용과 물 속에서의 움직임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사이렌'이 물에서 나올 때는 마치 물방울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듯하게, 선원들을 쓸어내리는 '사이렌'의 손길은 백만 개의 물방울이 산산이 부서지는 환상적인 모습으로 표현됐다. '사이렌'을 표현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머리카락들이 일정하게 움직여주지 않아 마치 메두사처럼 보이는 것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6가닥으로 나뉘어진 요정들의 머리카락이 움직일 수 있는 예상방향을 7가지로 구분했고, '사이렌'들은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가장 깨끗한 천연의 물에서 태어난 듯한 순수한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3대양 : 챌린지 월드 (Challenge world)

애니메이션의 혁명 '물'에 대한 끝없는 도전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은 제목처럼 물에서 이루어지는 장면들이 많다.
따라서 거대한 물살과 하얀 포말, 안개 같은 희뿌연 효과 등 실제 물처럼 보이는 것이 영화의 관건이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의 엄청난 진보에도 불구하고, 물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은 가장 힘든 작업 중의 하나이다. 약 1,000 프레임 정도가 사용된 이 작업은 plug-'n'-play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해양 시뮬레이션의 실시로 완성됐다. 이 방법은 '애니메틱스'라는 것으로 물의 기본적인 형상을 잡고, 카메라를 회전시켜 이미 제작된 해양을 배경으로 장면을 완성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스토리보드 스케치에서 컷을 따왔지만, 지금은 '애니메틱스'를 통해 캐릭터들이 화면 안에서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에 대한 최고의 카메라 앵글을 시험해 보고 장면을 선별해낸다. 애니메이션 중, 처음부터 끝까지 '애니메틱스'를 사용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4대양 : 시크릿 월드 (Secret world)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비밀스러운 땅 '타타루스'

에리스가 사는 혼돈스러운 세상의 끝 '타타루스'를 디자인하기 위해서 첨단의 애니메이션 기술이 활용됐다. 모래를 물과 같이 그리자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타타루스'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모래가 바람에 흩날릴 때 생기는 한올한올의 모래 먼지와 모래가 물러날 때 물처럼 표면으로 흘러내리는 세밀한 효과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탄성을 자아낸다.

끊임없이 바람에 날리는 모래의 바다, 옛 도시들의 유적을 드러내는 파도와 같은 모래의 물결로 묘사된 '타타루스'는 제작, 디자인, 효과팀의 노력에 의한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5대양 : 엑설런트 월드 (Excellent world)

이국적인 향취가 서린 아름다운 고대 도시 '시라큐스'

인간들이 사는 도시 '시라큐스'는 베니스의 로맨티시즘과 다마스커스의 이국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미술품과 건축물이 연구됐다. 이에, 어떤 문명적인 요소도 배제된, 이탈리아의 시라큐스나 뉴욕의 시라큐스와는 전혀 다른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독창적인 '시라큐스'가 창조됐다. 중동, 그리스, 이탈리아의 복합적인 정취가 한데 섞인 '시라큐스'는 고대 신밧드의 전설을 21세기의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 성공작이다.

6대양 : 어메이징 월드 (Amazing world)

캐릭터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전 '에리스'

끊임없이 공간을 떠다니는 '에리스'는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캐릭터로 전통 애니메이션과 컴퓨터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잘 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몸을 자유자재로 변신, 변형 시킬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몰핑 기법으로 캐릭터 이미지에 다양한 변화를 주었다. 특히, '에리스'의 흐르는 듯한 머리카락은 '에리스'의 몸이 힘차게 나아갈 때도 물에 흐르듯이 달리 움직임으로써 그녀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2D와 3D라는 두 개의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에리스'를 한가지 영역으로 통합하기 위해 얼굴과 몸, 머리카락은 전통적으로 그리고, 3D 배경과 통합시키기 위한 꼬리를 만들어 주었다. '에리스'가 땅에 내려 앉으면 연기처럼 퍼졌다 다시 돌아오는 '에리스'의 꼬리를 통해 3D 효과의 최절정을 감상할 수 있다.

7대양 : 퍼니 월드 (Funny world)

신밧드의 가장 좋은 친구 '스파이크'의 신나는 '개들의 날'

신밧드의 충직한 개 '스파이크'는 이전의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인간이 목소리를 연기한 감초같은 역할이 아니라 인간의 친구인 진짜 '개'로 만들어졌다. '스파이크' 한 마리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8마리의 개들이 동원됐는데 이들을 한데 모아 '개들의 날'이라는 이름을 붙여 녹음을 했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 핥는 소리를 얻기 위해 접시에 마요네즈를 발랐고, 실망해서 칭얼거리는 소리를 얻기 위해서는 장난감을 보여주고 다시 거둬들이는 방법을 썼다. '스파이크'가 극 중에서 하는 멋진 행동들이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서나 가능한 일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서도 훈련을 받으면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스파이크' 역에 캐스팅 된 개들 중에서, <배트맨>, <아이 러브 트러블> 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하비'라는 개는 몇 가지 높낮이로 짖을 수 있으며, 배를 긁어주면 으르렁거리며 콧김을 내뿜는 소리를 낸다.


공동감독 : 팀 존슨 & 패트릭 길모어
 

"신밧드는 제작에 3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상상하는 것들이 어디까지 실현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지만 우리에겐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팀 존슨은 PDI/드림웍스의 첫번째 애니메이션 <개미>의 공동 감독을 맡았다. 1988년 PDI에 입사한 후 <심슨>의 감독을 맡고 1995년 할로윈 스페셜 <호머3>를 통해 평면적인 '호머'의 캐릭터를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 시리즈는 <심슨>의 팬들이 좋아하는 에피소드이자 그리고 열혈 애니메이션 팬들의 고전으로 남게 되었다. 최근 짐 캐리와 개리 샌들링이 목소리 주연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코미디 [Over the Hedge]를 감독하고 있다.

패트릭 길모어는 <신밧드 : 7대양의 전설>로 감독에 데뷔했다. 1989년 디즈니의 소프트웨어에 참여하면서 오랜 경력을 디즈니에서 쌓았다. 디즈니에서 25가지가 넘는 게임들을 제작할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그는 세가 제니시스의 <알리딘>을 제작했다. 1996년 드림웍스에 합류해 100만 부 이상 팔린 <잃어버린 세계>의 비디오 게임과 함께 게임 콘솔을 발전시키고 <스몰 솔저> 게임과 드림웍스의 첫번째 오리지날 콘솔 타이틀 [Medal of Honor]를 맡아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발전시켰다.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