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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세 명의 요원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품으면서 대립하게 되는 범죄 스릴러 "

2015, 미국, 범죄 스릴러, 121분

감 독 : 드니 빌뇌브

출 연 :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개 봉 : 2015년 12월 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68회 칸영화제(2015)
- 제17회 도빌아시아영화제(2015)
-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2015)
- 제63회 산세바스국제영화제(2015)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15)
- 제17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2015)
- 제19회 할리우드 필름어워즈(2015) '베니치오 델 토로' 남우조연상 수상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전 세계적인 호평에 힘입어 속편 제작 확정!
 

칸 국제영화제부터 도빌 아시아 영화제, 토론토 국제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까지 휩쓸며 2015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단 하나의 범죄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속편 제작을 확정 지었다.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와 할리우드 명배우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의 조우로 제작 전부터 이목을 집중 시켰던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속편 제작을 확정 지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사상 최악의 마약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세 명의 요원들이 서로 다른 목표를 갖고 대립하게 되는 범죄 스릴러로, 액션과 추격이 주가 된 수 많은 범죄 스릴러 영화와 달리 각자의 정의와 목표를 가진 세 캐릭터들이 무법지대에서 팽팽하게 대립하며 펼치는 치밀한 심리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21분이라는 짧지 않은 러닝타임에도 불구, 한 시도 놓치지 않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감과 긴장감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새로운 범죄 스릴러 장르의 탄생이라 불리며 끊임 없는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배우들의 명 연기와 탄탄한 연출력이 더해져 2015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부터 제 17회 도빌아시아영화제,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3회 산세바스국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7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 9월 미국 개봉 첫 주 100개도 채 되지 않는 상영관에서 상영을 시작했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확대 개봉에 돌입, 박스오피스 10위에서 3위로 뛰어오르며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속편 제작을 전격 확정 짓고 각본을 맡은 테일러 셰리단과 함께 스토리 구상 중에 있다. 특히 테일러 셰리단은 스릴러 장르임에도 불구,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각본을 완성시킨 바 있어 본편에 이어 속편 역시 또 하나의 매력적인 시나리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으며 속편 제작을 확정 지은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오는 12월3일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5.11.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밀리 블런트의 새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프리즈너스>, <그을린 사랑>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오른 드니 빌뇌브 감독의 차기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오는 10월 1일(목)에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10월 1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 받으며 개봉 전부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월드 시네마 섹션은 세계적인 거장과 중견 작가들의 신작 및 유수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여 한 해 비아시아권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올해 선댄스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탠저린>과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 등과 함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세 명의 요원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품으면서 대립하게 되는 범죄 스릴러로 <프리즈너스>, <그을린 사랑>을 통해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멕시코 '후아레즈'에서 실제로 벌어진 희대의 사건들을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제68회 칸 영화제에 입성하며 격렬한 서스펜스와 생생한 영상들이 앙상블을 이뤄낸 수작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에밀리 블런트와 칸 영화제,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수상자 베니치오 델 토로, 그리고 <맨 인 블랙 3>로 방한하고 할리우드판 <올드보이>, <밀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는 조슈 브롤린까지 합세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법의 경계가 무너진 국경 무법지대, 거대 마약 조직과 FBI, CIA, 정체불명의 작전 컨설턴트까지 서로 얽히고 설키며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은 극도의 긴장감과 강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2015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5.09.14)

코리아필름 편집부


하나의 작전, 서로 다른 목표
당신이 믿었던 정의가 파괴된다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FBI요원 케이트(에밀리 블런트)와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리고 작전의 컨설턴트로 투입된 정체불명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 상황 속, 세 명의 요원들이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숨쉬는 모든 순간이 위험한 이곳에서 이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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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둘러싼 세 요원의 팽팽한 대립!
강렬한 한 방을 던지는 새로운 범죄 스릴러의 탄생!
 

범죄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영화가 등장한다. 법도 원칙도 없는 미 국경 지대,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 소탕 작전을 그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극도의 서스펜스와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역대 최고의 범죄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범죄 스릴러 장르가 액션과 추격이 주가 된 구성이었다면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각자의 정의와 목표를 가진 세 캐릭터들이 팽팽하게 대립하며 펼치는 치밀한 심리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사람은 같은 작전 안에서도 조금씩 다른 태도를 보이며 미묘한 균열을 가져온다. 선과 악이 뒤집어진 세상에서 혼란에 빠진 원칙주의자 FBI 요원 케이트, 목표를 위해서라면 법의 테두리도 아무렇지 않게 넘나들 수 있는 스페셜 컨설턴트 알레한드로, 그의 모든 행동을 묵인하며 임무만을 위해 움직이는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까지, 입체적인 세 캐릭터들 간의 얽히고 설킨 관계는 작품 전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강한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 각각에게 주어진 밀도 높은 드라마는 "악을 제압하기 위해 법과 원칙을 어긴다면 이를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관객 스스로가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든다. 이는 본래 범죄 스릴러 장르가 가지고 있는 긴장감과 스릴은 그대로 이어가되,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 전개와 심리묘사를 추가해 장르 본연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범죄 스릴러를 탄생시킨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는 "영화는 미 국경에서 벌어지는 마약 카르텔에 대한 비밀 작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결국 문제 해결 상황에 부딪힌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마약 조직 소탕이라는 단순한 줄거리로 귀결될 수 없는 영화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펼쳐지는 총격씬과 긴장감 넘치는 작전들은 물론, 각자 다른 사고에서 비롯된 질문과 고민들로 고뇌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그려내며 극장을 나선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할리우드 연기 신들의 충무로 습격!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전하고자 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배우를 찾던 드니 빌뇌브 감독, 그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은 세 배우가 있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겸비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진 배우 베니치오 델 토로, 탄탄한 연기내공의 조슈 브롤린이 그 주인공이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먼저 접한 해외 평단과 관객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들의 환상적인 조합에 극찬을 쏟아 내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비서, <컨트롤러>의 무용수,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여전사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할리우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지닌 FBI요원 '케이트'로 변신했다. 그녀는 최정예 FBI요원다운 강인함은 물론 무질서한 작전 투입 후 신념이 흔들리는 연약함까지 선보이며 영화에서 가장 입체적인 인물을 만들어냈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프로듀서 에드워드 L.맥도넬은 "실제 FBI 요원처럼 대규모 액션을 소화할 정도로 강인하면서도 슬픔의 가장자리까지 갈 수 있는 연기자를 찾고 싶었다. 에밀리 블런트는 신체적, 지적, 감정적 능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고 전하며 에밀리 블런트를 '케이트' 역에 가장 걸맞는 배우로 꼽았다. 통제불능의 상황 속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심층적인 내면 연기는 물론 심장 조이는 총격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의 모습은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트래픽>, <21그램>, <체2부-게릴라>등의 작품을 통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환영 받은 것은 물론 제61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베니치오 델 토로. 그가 이번에는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기 위해 꾸려진 작전팀의 스페셜 컨설턴트 '알레한드로'로 분해 다시 한번 역대급 연기를 선보인다. '알레한드로'는 탁월한 전투력과 조직을 꿰뚫는 정보력으로 최전방에서 활약하지만 정작 그의 소속과 목적, 과거 등은 불분명한 의문의 인물로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각본을 맡은 테일러 세리단은 "시나리오 집필 당시부터 베니치오 델 토로를 적임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영화 속에서 가장 불안정하고 복잡한 인물인 '알레한드로'를 완벽하게 그려 낼 만큼의 넓은 연기 폭을 지닌 유일한 배우"라며 그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했다.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또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그의 내공이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에베레스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맨 인 블랙3>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행보를 걸어온 배우 조슈 브롤린이 CIA 소속의 총 책임자 '맷'으로 분했다. 그는 임무 완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이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프로듀서인 몰리 스미스는 "조슈 브롤린은 타고난 배우다. 자신만의 신념을 고집하면서도 양심을 배제할 수 있는 이중적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기민한 배우는 많지 않았다"라며 조슈 브롤린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에 보답하듯 조슈 브롤린은 <에베레스트>라는 육체적, 심적으로 쉽지 않은 작품을 막 끝낸 직후였지만 '맷' 캐릭터가 이야기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질문에 큰 매력을 느껴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관객들에게 압도적 긴장감을 선사할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세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관객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칸 국제영화제부터 도빌 아시아 영화제, 토론토 국제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까지!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단 하나의 범죄 스릴러!
쏟아지는 관심! 뜨거운 찬사! 이 영화를 주목하라!
 

<프리즈너스>, <그을린 사랑>을 통해 도발적인 주제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던 드니 빌뇌브 감독과 배우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의 조우로 제작 전부터 이목을 집중 시켰던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올해 가장 뜨거운 작품으로 떠올랐다. 이후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17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는 물론 제20회 부산 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도 초청되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에게도 극찬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법도 통하지 않는 무법지대에서 펼쳐지는 서스펜스 넘치는 이야기와 천재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 혀를 내두를 만한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더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007스카이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쇼생크 탈출>등 작품의 촬영을 맡았던 로저 디킨스와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프리즈너스>의 음악 감독 조한 조한슨 등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를 만나 본 주요 해외 언론들은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과 드니 빌뇌브는 완벽한 하나다"(PUNCH DRUNK CRITICS), "최고의 캐스팅,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뛰어난 감독이 만드는 영화!"(HORROR CULT FILMS), "2015년 최고의 영화 중 한 편을 만든 로저 디킨스와 드니 빌뇌브는 놀라운 비주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제공한다"(MOVIEPILOR)라며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의 환상적인 조화로움이 탄생시킨 범죄 스릴러를 반겼다. 또한 "이 드라마틱한 스릴러는 당신에게 전율을 선사할 것!"(NEW YORK DAILY NEWS), "믿을 수 없는 굉장한 영화! 칸에서의 극찬!"(SCHMOES KNOW), "절대 실망할 수 없는 영화! 최고의 범죄 스럴러이며 그 폭발력은 믿을 수 없다!"(FEMALE FIRST),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긴장하게 할 영화. 이 영화가 오랫동안 눈에 밟힐 것이다"(ROLLING STONE) 등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멕시코 '후아레즈'를 배경으로 하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 미 국경 현장 답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세계의 살인 수도'라 불리며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하나인 멕시코 후아레즈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텍사스 앨패소 리오그란데 강 바로 건너에 있는 이 도시는 한때 호황을 누렸지만 지난 십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지거나 시체가 되어 발견되는 등 상상조차 하기 힘든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는 곳이다. 실제 통행 금지구역이기도 한 이 위험천만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기 위해 제작진은 군사 작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 답사를 감행해야 했다.

제작진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조사에 착수했지만, 첫 정보 수집부터 녹록치 않았다. 카르텔 멤버나 정부 관리들과 쉽사리 인터뷰할 수 없었고 미국 내 어떤 법 집행 기관에서도 공식적인 도움을 주지 않았다. 정보를 구할 유일한 방법은 현장 상황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애리조나 남부와 뉴멕시코, 멕시코 북단 국경을 넘나들던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뿐이었다. 그 후 제작진은 실제로 과거에 CNN 스탭들을 후아레즈로 안내했던 멕시코 마약 밀매꾼을 찾아간 끝에야 도시로 들어갈 수 있었고, 그 곳에서 위장임무 수행 중인 멕시코 연방경찰들과 접촉할 수 있었다. 그들은 콘택트 렌즈를 끼고 있는 사람은 납치당할 때를 생각해서 안경을 챙겨야 한다거나 검정색 SUV를 타는 카르텔들의 타겟이 되지 않기 위해 흰색 SUV만 타야 한다는 등 잔인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인 충고를 건네기도 했다. 하루 종일 계속 되는 답사였지만 실제 차량 하차가 허용되는 순간은 단 두 번이었을 정도로 후아레즈는 한 순간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장소였다. 하지만 범죄와 어둠이 장막처럼 드리워진 이 곳에도 아이들이 공을 가지고 뛰노는 평범한 일상이 뒤섞여 있었다. 이러한 도시의 이면은 드니 빌뇌브 감독에게 있어 영화 속 주인공 '케이트'가 겪고 있는 혼란 가득한 심리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듯 비춰졌고, 답사를 진행할수록 점점 모질고 건조한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일반적인 영화 제작 사전 조사라고는 할 수 없는 위험한 일을 감행해야 했던 제작진, 그들의 목숨을 건 답사와 촬영 덕분에 영화는 좀 더 리얼하고 생생한 영상들을 표현해낼 수 있게 되었다.


날 것의 생생함으로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하다!
촬영+편집+음악, 완벽한 하모니!
 

드니 빌뇌브 감독은 날 것의 느낌이 나는 미 국경 불모지대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하기를 원했다. 아카데미에 11회나 후보로 오른 할리우드 최고의 촬영 감독 로저 디킨스는 단연 1순위였다. <프리즈너스> 이후 재회한 드니 빌뇌브 감독과 로저 디킨스 감독의 호흡은 이전보다 한 층 더 빛이 났다. 영화의 모든 색과 질감을 치와와 사막으로부터 영향 받았다는 두 사람은 인물들의 실루엣이 태양빛으로 인해 뭉개지는 것과 같이 극사실적인 비주얼을 표현해내려 애썼다. 마침 우기에 촬영을 한 덕에 매일 뇌운이 몰려들어 자연스레 영화의 느낌과 잘 어우러지는 환상적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액션 역시 과장하지 않고 최대한 날 것 느낌 그대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생생한 장면 연출을 위해 대부분의 장면들은 와이드한 앵글로 분할 없이 촬영했으며, 실제 국경 지역의 현실적인 색감을 차용해 사실성을 높였다.

촬영이 끝난 후 드니 빌뇌브 감독은 후반 작업에도 최고의 스탭들과 긴밀히 작업했다. 편집을 맡은 조 워커는 최근 <노예 12년>으로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리듬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편집자이다. 이번 작품 역시 관객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리듬감으로 영화를 완성 시켜내 다시 한 번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편집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72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조한 조한슨의 음악까지 더해져 긴장감에 정점을 찍었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 매혹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타악 연주가로도 유명한 조한 조한슨은 강렬한 액션과 질기게 이어지는 감정선에 딱 들어맞는 배경음악을 만들어냈다. 그의 음악은 현란함 없이도 영화를 더욱 화려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은 "조한 조한슨의 음악으로 인해 영화는 대단히 인상적이다"(G.Q-Scott Tobias), "드니 빌뇌브,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 조한 조한슨의 음악감독이 액션씬을 화려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기 위해 뭉쳤다"(NEW YORK POST) 등의 극찬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혼돈의 국경지대를 그대로 담아내다!
미술+의상, 현실을 완벽히 반영한 비주얼 탄생!
 

드니 빌뇌브 감독은 자신이 후아레즈에서 받았던 충격을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그만큼 영화 속 배경과 인물들도 실제와 같기를 바랬고, <프리즈너스>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미술 감독 패트리스 베르메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20여 년 동안 기록해 온 포토그래퍼 알렉스 웹의 작품을 참고 했다. 거칠고 적나라한 배경 묘사와 더불어 인물이 처한 환경까지 한 컷에 담아낸 그의 작품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후아레즈를 그려내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 또한 패트리스 베르메트는 지역에 따라 색조를 달리해 그 차이를 확실히 했다. 미국 땅은 모래와 같은 베이지의 색조를 선택하여 무거운 분위기를 보여주려 했고, 국경 너머 멕시코는 아수라장 같은 도심지를 현란한 색조로 표현해 전체 컨셉을 만들었다.

패트리스 베르메트 감독에게 던져진 또 하나의 과제는 '아메리카의 다리'를 재현하는 것이었다. '아메리카의 다리"는 꽉 막힌 14차선 도로에서 대규모 총격적이 벌어지는 장소로, 밀폐된 공간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보여줘야 하는 가장 주요한 공간 중 하나였다. 실제 다리에서 촬영이 허가될 리 없었다. 때문에 패트리스 베르메트는 미리 답사를 마친 후 근처에 비슷한 세트를 지었다. 아스팔트를 깔고 기름얼룩으로 낡은 좁은 차선, 심지어 교통 체증을 극대화할 요금 징수소까지 실제 설치했다. 그 결과 차로 꽉꽉 들어차 빠져나갈 수 없는 도로가 탄생되었고 긴장감 넘치는 총격씬은 물론 허가 없이 펼쳐진 총격전 속 극도의 혼란을 느끼는 케이트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표현될 수 있었다. 또한 패트리스 베르메트 감독은 마약 조직 소탕 소재의 영화들에서도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땅굴을 재현해냈다. 불법으로 국경 지하를 넘나들며 마약과 돈을 옮기는 카르텔 땅굴은 실제 이 지역을 취재했던 기자들과 법집행 기관들의 도움을 받아 탄생할 수 있었다. 땅굴 속 마약 블록은 톱밥을 수축 포장하여 만들어 냈고 식품 저장용 용기, 샌드위치 포장지, 곡괭이 등 일상적인 소품들을 배치하여 사람들이 꾸준히 왕래한다는 설정을 가미해 사실감을 더했다.

세 주인공의 의상 역시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 현실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FBI요원 케이트는 임무를 수행하기 수월하도록 꼭 필요한 의상만 입도록 최소한으로 준비했다. 많은 남성들과 거친 일을 하는 그녀는 대부분 민무늬 회색 티셔츠에 검정 바지, 군화를 신고 있으며 업무 후 밖에도 여전히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임무에만 집중하는 그녀의 생활방식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의문의 컨설턴트 알레한드로는 전직 검사이기 때문에 종종 감청색 수트나 검정색 수트를 착용한다. 흔히 볼 수 있는 파란색이 아닌 감청색을 선택한 것은 유럽계 사람처럼 보이게 한 의도로, 임무에 투입되기 전 그의 과거를 짐작케 한다. CIA 소속 맷은 금새 어디로 거취를 옮길지 모르는 삶을 살기 때문에 싱크대에서 옷을 빨고 5분내로 말려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셔츠와 바지를 부여하여 실용적인 면을 강조했다. 캐릭터가 현재 처한 환경은 물론, 과거의 직업, 앞으로 닥칠 미래의 상황들까지 고려해가며 세심하게 의상을 준비한 르네 에이프릴 의상 감독은 "굉장히 많은 다큐멘터리를 보았고 차마 보기 힘든 현장 사진들까지 수없이 보며 현실감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것은 관객들이 영화를 그대로 믿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였다"라며 이번 영화에 혼신의 힘을 쏟았음을 자부했다.


↘ Cast & Character 케이트 l 에밀리 블런트
 

FBI 엘리트 요원인 그녀는 거대 마약 조직 소탕 작전에 차출되어 무법도시 후아레즈에 온다. 이 곳에서는 매일 끔찍한 범죄들이 일어나고, 어느새 동료들은 법과 원칙 따윈 무시한 채 무분별한 작전 활동을 펼친다. 삶에 있어 정의를 최우선시 하던 케이트. 적나라하게 드러난 도시의 모습 앞에 그녀는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선과 악의 경계가 사라지고 법의 질서가 무너진 무법지대, 그녀는 과연 이 도시에서 무사히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패션 잡지사의 개성 넘치는 비서부터 강인한 여전사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것은 물론, 영화 <숲속으로>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 <엣지 오브 투모로우>로 2014년 비평가 영화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 그녀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 다시 한번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에밀리 블런트는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강인함부터 원칙 없는 작전 속에서 혼란스러움을 겪는 한없이 약한 모습까지, 그 어떤 캐릭터보다 입체적인 인물인 케이트를 깊이 있는 내면연기로 표현해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FBI요원으로서 남자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의 체력은 물론 감정적으로 무너져 가는 모습까지 표현해야 했다"고 전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말처럼 결코 쉽지 않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의 빛나는 연기력을 기대해도 좋다.

MOVIE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숲속으로(2014), 5년째 약혼 중(2012), 사막에서 연어낚시(2012), 루퍼(2012), 유어 시스터스 시스터(2012), 컨트롤러(2011), 걸리버 여행기(2010), 울프맨(2010), 영 빅토리아(2009), 선샤인 클리닝(2008), 윈드 칠(2007), 제인 오스틴 북클럽(200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마이 썸머 오브 러브(2004)

AWARD
2015년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액션 영화 여우주연상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2년 고섬 독립 영화상 최우수 앙상블 연기상 <유어 시스터즈 시스터>
2012년 새턴상 캐나다 영화 여우주연상 <영 빅토리아>
2007년 제 6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부문 여우조연상 [기디언의 딸]
2007년 제27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조연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Cast & Character 알레한드로 l 베니치오 델 토로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에 투입된 스페셜 컨설턴트 알레한드로. 그는 조직을 훤히 꿰뚫고 있는 정보력과 탁월한 전투력으로 작전의 최전방에서 활약한다. 하지만 정작 소속이 어디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과거마저 불분명한 의문투성이의 인물이다. 숨 쉬는 모든 순간이 위험한 이 곳에서 그는 정말 믿어도 되는 사람인가.

제73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제61회 칸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베니치오 델 토로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 작전의 주축이 되는 의문투성이의 캐릭터로 돌아온다. 조용하고 내향적이지만 목표 앞에서는 갑자기 돌변하는 속을 알 수 없는 알레한드로 캐릭터는 베니치오 델 토로의 묵직한 연기와 만나 최고의 조합을 보여준다. "대사 몇 줄 없이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빛만으로도 캐릭터 표현이 가능한 배우"라고 극찬한 제작 프로듀서 배질 이와닉의 말처럼 오로지 목표만을 위해 달려가는 과묵한 그의 감정 연기가 관객을 속절없이 끌어당긴다.

MOVIE
어 퍼펙트 데이(2015), 어린왕자(2015), 파괴된 낙원: 에스코바(2014), 에이전트: 센추리21(2014), 인히어런트 바이스(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지미P(2013), 새비지: 디 인테러게이션스(2012), 바보 삼총사(2012), 파괴자들(2012), 롤링 스톤즈의 프랑스 은둔기(2010), 썸웨어(2010), 울프맨(2010), 체 1부-아르헨티나(2008), 체 2부-게릴라(2008), 러브식니스(2007),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2007), 바이 더 티켓(2006), 씬시티(2005), 21그램(2003), 헌티드(2003), 써스펙트(2001), 빵과 장미(2000), 웨이 오브 더 건(2000), 스내치(2000), 트래픽(2000) 외

AWARD
2014년 제62회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09년 제23회 고야상 남우주연상 <체 1부-아르헨티나>
2008년 제61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체 2부-게릴라>
2003년 제60회 베니스 영화제 관객상 <21그램>
2001년 제73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 <트래픽>
2001년 제54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 <트래픽>
2001년 제35회 전미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트래픽>
2001년 제5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부문 남자연기자상 <트래픽>
2001년 제58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남우조연상 <트래픽>
2001년 제7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트래픽>
2000년 제65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트래픽>
2000년 제1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트래픽>


↘ Cast & Character 맷 그레이버 l 조슈 브롤린
 

CIA 소속 마약 조직 소탕 작전의 총 책임자 맷.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 있는 무법지대에서 작전을 지휘하는 그는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보다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모든 일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의 행동은 원칙주의자인 케이트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과연 작전의 키를 쥔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비롯해 <밀크>, <더블유>, <맨 인 블랙3> 등 상상을 초월하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배우 조슈 브롤린은 느긋하면서도 비밀스러운 CIA요원인 맷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 완벽하게 그려냈다. 그는 대본을 보자마자 맷을 임무에 관해서는 양심을 배제한 실용주의 해결사라고 생각했고 캐릭터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 감독의 러브콜에 즉각 응답했다. 조슈 브롤린을 두고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계속 호감 어린 눈길이 가는 배우"라고 전한 제작진의 말처럼 그가 연기한 맷은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MOVIE
헤일, 시저(2016), 에베레스트(2015), 인히어런트 바이스(2014),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갱스터 스쿼드(2013), 레이버 데이(2013), 올드보이(2013), 크레이지 포 더 스톰(2013), 라디오맨(2012), 맨 인 블랙3(2012), 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2011), 더 브레이브(2011), 조나 헥스(2010), 환상의 그대(2010),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2010), 위민 인 트러블(2009), 더블유(2008), 밀크(2008), 엘라의 계곡(2007), 플래닛 테러(2007),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아메리칸 갱스터(2007), 그라인드하우스(2007), 데드 걸(2006), 블루 스톰(2005), 멜린다 앤 멜린다(2004), 밀워키, 미네소타(2003), 해안선(2002), 피크닉(2000), 할로우 맨(2000) 외

AWARD
2009년 방송영화 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앙상블상
2008년 할리우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2008년 전미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자조연상
2008년 제 73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2008년 미국 배우조합상 남자배우상


↘ Director 드니 빌뇌브
 

예상치 못한 과감한 스토리 전개와 촘촘한 연출력으로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드니 빌뇌브 감독. 2011년 개봉한 <그을린 사랑>을 통해 제26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제29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캐다나 장편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새로운 실력파 감독으로 떠올랐다. 이어서 그는 세상을 뒤흔든 보스턴 여아 실종사건을 바탕으로 두 남자의 추적을 그린 작품 <프리즈너스>로 화려하게 할리우드에 데뷔,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그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통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제작자 배질 이와닉은 "어둠과 빛을 모두 그려낼 줄 아는 사람. 복잡한 감정을 잘 다루면서도 액션과 공간까지 활용할 줄 아는 감독"이라고 말하며 액션뿐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력에 극찬을 쏟아냈다.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바라보며 남다른 작품을 선사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으로 탄생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관객들에게 극강의 리얼리티와 최고의 몰입감을 안겨줄 것이다.

MOVIE
<프리즈너스>(2013), <그을린 사랑>(2011)

AWARD
2010년 제29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캐나다 장편상 <그을린 사랑>
2010년 제26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바르샤바 그랑프리 <그을린 사랑>
2010년 제19회 플리커페스트 국제 단편영화제 단편영화 디지털기술상 <다음 층>
2009년 제35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단편영화심사위원상 드라마특별언급 <다음 층>
2008년 제41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최우수단편상 <다음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