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 탈출 불가능의 섬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을 수사하러 섬에 들어간 한 연방보안관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

2010, 미국, 미스터리 스릴러, 138분

감 독 : 마틴 스콜세지
원 작 : 데니스 루헤인 '살인자들의 섬'(원제 Shutter Island/2003)
촬 영 : 로버트 리차드슨 l 미 술 : 단트 페레티
편 집 : 델마 스쿤마커 l 의 상 : 샌디 포웰
음 악 : 로비 로버트슨

출 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막스 폰 시도우, 에밀리 모티에르

개 봉 : 2010년 3월 1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2010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마틴 스콜세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 <셔터아일랜드>로 국내 최고 흥행기록 세우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가 <셔터아일랜드>로 두 사람의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 <에비에이터>에 이어 네 번째로 작품을 함께 한 두 사람. 2006년 개봉작 <디파티드>로 전편들의 흥행기록을 모두 갈아치웠고, 이번 작품 <셔터아일랜드>로 다시 <디파티드>의 흥행기록까지 넘어서 작품을 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내는 환상의 호흡을 다시 한번 만방에 과시하게 되었다.

내놓는 작품마다 작품성과 흥행성, 두 가지를 만족시키며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제 서로의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 지 알 수 있다며 찰떡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네 번째 영화 <셔터아일랜드>가 기존 자신들의 최고 흥행작 <디파티드>의 국내 흥행기록을 넘어서 할리우드 최고 콤비임을 입증하였다. <셔터아일랜드>는 두 사람의 전작인 <갱스 오브 뉴욕>(698,000명), <에비에이터>(715,738명), <디파티드>(742,276명) (이상 영진위 기준)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 관객 80만명을 기록하였다. 또한 개봉 3주차임에도 여전히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많아 곧 전국 관객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셔터아일랜드>는 2010년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평가 받으며, 이는 탄탄한 스토리, 허를 찌르는 반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 그리고 생애 최고의 연기를 보였다고 인정받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깊이 있는 연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 작품으로 자신들의 국내 최고 흥행기록을 넘어선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음 작품 <라이즈 오브 루즈벨트(The Rise Of Theodore Roosevelt)>도 이미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셔터아일랜드>의 기록행진은 어디까지 갈지, 두 콤비가 만드는 다음 영화는 과연 <셔터아일랜드>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로 지속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셔터아일랜드>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0.04.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셔터아일랜드>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독주!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선택은 단연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 <셔터아일랜드>였다. <셔터아일랜드>는 개봉주말 (19일~21일) 관객 336,257명을 동원,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시작하였다.

영화 <셔터아일랜드>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코어: 서울누적: 13만 9천명/ 전국누적: 38만 4천명/ 스크린수 265개/ 배급사 집계/ 3월 21일 기준) <셔터아일랜드>는 같은 주에 개봉한 <육혈포 강도단>, <무법자>와 같은 한국영화 개봉 러쉬와 3주차 개봉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의 최고의 파트너쉽을 보여줬다고 평가 받는 <셔터아일랜드>. 개봉을 앞두고 온라인 검색어 1위, 가장 보고 싶은 영화1위, 예매순위 1위 등 전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거센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고, 그 예감은 현실로 나타났다. 개봉 첫 날 전국 관객 5만 5천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주말 동안에도 관객들의 선택은 <셔터아일랜드>에 집중되었다.

<셔터아일랜드>는 미국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지난주 북미 흥행 수익 1억불을 돌파, 2010년 미국에서 세 번째로 1억불을 넘어선 영화로 기록되었다. 관객들의 호평이 연일 줄을 잇고 있으며 극장가의 독보적인 흥행 주역으로 떠오른 가운데 <셔터아일랜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 폭풍 물결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2010.03.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셔터아일랜드>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미국 개봉 첫 주말에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셔터아일랜드>가 개봉 둘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www.boxofficemojo.com)'에 2월 4째 주 주말(현지시각 2월 26일~28일) 박스오피스에 의하면, <셔터아일랜드>가 미국 전역에 3003개 극장에서 상영되어, 3일간 222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주 개봉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캅 아웃>(1856만 5천 달러)과 1973년도에 제작되었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 스릴러 영화 <크레이지스>(1652만 천 달러)를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며 당당히 1위를 수성했다. 5위권 순위에는 <아바타>(1400만 달러)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980만 달러)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한편 19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셔터아일랜드>는 총 7507만6천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또한 영화 상영관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은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흥행 몰이 중인 영화 <셔터아일랜드>는 오는 3월 18일 한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0.03.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셔터아일랜드>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프리오의 흥행파워는 강력했다. 4년 만에 돌아온 환상의 콤비가 함께 한 <셔터아일랜드>가 지난 주말 미국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스코어로 <발렌타인데이>,<아바타>등을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의하면, 19일(현지시각) 개봉한 영화 <셔터아일랜드>는 미국전역에 약 2991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첫날 141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셔터아일랜드>는 고립된 섬 셔터아일랜드에 위치한 정신병원에서 살인 혐의를 받은 여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수사를 위해 섬에 들어간 연방보안관 테디가 4일 동안 겪는 일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셔터아일랜드>는 <발렌타인 데이>(568만 달러),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397만5천 달러), <아바타>(390만 달러), <울프맨>(285만5천 달러) 등의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입성했다.

또한 <셔터아일랜드>의 개봉스코어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가 세운 최고 오프닝 기록인 <디파티드>(868만 9천 달러)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흥행작 <캐치 미 이프 유 캔>(988만 2천 달러)의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이기도 하다.

<셔터아일랜드>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만남으로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켜 왔다. 또한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등 조연들의 훌륭한 연기가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살인자들의 섬>을 원작이라는 점도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당신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FOX TV)", "모던 시네마의 거장이 의욕적으로 만든 스릴러이다.(NBC)", "스콜세지가 다시 한번 큰 일을 저질렀다.(CBS)" 등 언론들도 앞다투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셔터아일랜드>, 개봉 후 관람 관객들의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대단한 흥행몰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미국 내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셔터아일랜드>, 한국에서는 오는 3월 18일 만날 수 있다. (2010.02.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셔터아일랜드> 3월 18일 개봉 확정!
 

201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셔터아일랜드>가 오는 3월 18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셔터아일랜드>. <셔터아일랜드>는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세계 최고의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네 번째 만남, 전 세계적인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원작 등 이미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영화 팬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셔터아일랜드>의 원작은 국내에서도 이미 십 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촘촘히 짜인 미스터리와 관객의 허를 찌를 결말에 감탄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원작소설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에, 그것도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시 만난다는 소식에 국내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셔터아일랜드>의 뛰어난 원작은 현존하는 최고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와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리고 수 차례 아카데미 수상을 한 촬영, 미술, 음악 등 능력 있는 스탭들이 모여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들어가면 탈출이 불가능한 섬 셔터아일랜드는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환상장면에서 보여주는 수려한 화면, 그리고 뒤로 흐르는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웅장한 음악까지… 원작소설을 영화화했을 때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업그레이드로 무장한 채 3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0.02.10)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틴 스콜세지 감독, 제67회 골든 글로브 평생 공로상 수상!
 

작품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17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베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7회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작년 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평생 공로상을 시상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 올 해에는 수상자로 선정되어 다시 한번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다. 골든 글로브 평생 공로상은 워렌 비티, 앤서니 홉킨스, 마이클 더글러스, 스티븐 스필버그 등에게 주어졌던 상으로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영광의 상이며, 작품상에 버금갈 만큼 의미 있는 상이라고 할 수 있다. 내놓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제 67회 골든 글로브 평생 공로상 수상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거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 <좋은 친구들>로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천재적인 연출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등으로 골든 글로브 감독상, 아카데미 감독상 등을 휩쓸었다. 뉴욕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사회성을 대변하는 감독으로 묵직한 메시지와 영화적인 재미를 잃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발걸음은 지금도 거침없이 전진 중이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최신작 <셔터아일랜드>는 2월 열리는 제60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이미 진출되어 있어 또 한번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0.0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무도 빠져 나갈 수 없는 고립된 섬,
'셔터아일랜드'에서 누군가 사라졌다!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날 밤, 셔터아일랜드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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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핵폭탄급 흥행돌풍으로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한 화제작!
 

미스터리 스릴러 화제작<셔터아일랜드>는 지난 2월 19일 미국전역 약 2991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셔터아일랜드>의 개봉스코어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가 세운 최고 오프닝 기록인 <디파티드>(868만 9천 달러)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흥행작 <캐치 미 이프 유 캔>(988만 2천 달러)의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이기도 하다. "당신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FOX TV)", "모던 시네마의 거장이 의욕적으로 만든 스릴러이다.(NBC)", "스콜세지가 다시 한번 큰 일을 저질렀다.(CBS)" 등 개봉 후 언론의 찬사와 관객들의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대단한 흥행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들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전설
 

영화 <셔터아일랜드>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4번째 만남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기 충분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세기의 콤비가 만들어낸 미스터리 스릴러<셔터아일랜드>는 <디파티드>의 개봉성적을 훌쩍 뛰어 넘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미 개봉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두 사람이 함께 한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개봉성적을 기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돈독해지는 두 사람의 동반상승효과가 완벽하게 입증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갱스 오브 뉴욕>으로 인연을 맺은 후 <에비에이터>(2004), <디파티드>(2006)로 이어졌으며, 특히 <디파티드>로 마틴 스콜세지는 생애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의 작업을 거치며 '꽃미남 스타'의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다. 특히 <셔터아일랜드>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줘 그 어느 영화보다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무엇 하나 빠질 것이 없는 2010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고 있다.


스릴러 소설의 대가 데니스 루헤인이 만들어낸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 <셔터아일랜드>
영화로 다시 태어난 원작, 업그레이드 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영화 <셔터아일랜드>는 세계 하드보일드 추리 스릴러의 대가로 불리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은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원작 소설 「셔터아일랜드(한제: 살인자들의 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미스틱 리버>, <곤 베이비 곤>에 이어 데니스 루헤인은 명실공히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데니스 루헤인과 원작을 사랑한 수많은 관객들은 거장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영화 <셔터아일랜드>를 통해 책으로 상상했던 그 이상의 긴장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셔터아일랜드>를 위해 뭉쳤다!
할리우드 명품 조연군단 총출동!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 격돌!
 

오직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기에 가능한 최강의 연기파 배우 군단이 <셔터아일랜드>를 위해 모아졌다. 할리우드 훈남 배우 '마크 러팔로', 강렬한 개성을 지닌 '벤 킹슬리', 연기파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미셸 윌리엄스', 관록의 카리스마 '막스 폰 시도우' 등 <셔터아일랜드>에는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배우들이 포진해 있다. "모든 배우들이 보여주는 강렬한 연기의 유기성이 놀랍고도 새롭다" (HOLLYWOOD ELSEWHERE),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는 너무 대단해서 믿겨지지가 않을 정도다" (Ain't It Cool News) 등 외신들도 이들의 연기 열정에 극찬을 보냈다. 이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배우들이 모여 만들어낸 최고의 연기 대결은 <셔터아일랜드>의 백미이자 놓쳐서는 안 될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아카데미 수상 횟수만 합쳐도 도합 10회가 넘는 최강의 제작진
'스페셜 드림팀'이 만들어낸 완벽한 웰메이드 영화!
 

탈출 불가능한 섬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영화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완벽하게 고립된 섬을 만들어야 했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섬세한 촬영과 미술, 음악, 편집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야 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만만치 않은 셔터아일랜드의 재현을 위해 오랫동안 그와 함께 한 조력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았다. <에비에이터>, 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로버트 리차드슨 촬영감독, <에비에이터>와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미술감독 미단트 페레티, <에비에이터>와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역시 아카데미를 두 번 수상한 실력자 의상감독 샌디 포웰, 여기에 <성난 황소>, <에비에이터>, <디파티드>를 포함 총 세 번의 아카데미를 수상한 편집의 델마 스쿤다커, <샤인 어 라이트>의 총 음악감독을 맡았던 로비 로버트슨 등 할리우드 1인자들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는 <셔터아일랜드>를 2010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로 자리잡게 했다.


Production Note
1. 촬영감독 로버트 리차드슨, 환상적인 장면을 위해 클래식 영화 연구하다!
 

영화화를 결정했을 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가장 고심한 부분은 고립된 섬 "셔터아일랜드"를 재현해 내는 것과 고립된 섬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미스터리함을 시각화하는 것이었다. 미스터리와 정신착란 상태에서 분노와 공포에 이르는 시각적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임무는 오랫동안 스콜세지 감독과 작업했던 촬영감독 리차드슨에게 떨어졌다. 그는 풀리지 않은 질문들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을 표현하기 위해 안개를 선택했다. 독창적인 촬영기법으로 소용돌이 치는 안개의 움직임을 포착해냈고, 보일듯 말듯한 안개의 움직임은 영화가 표현해야 하는 미스터리함을 증폭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리차드슨 촬영감독과 스콜세지 감독은 클래식 영화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로만 폴란스키의 <반항>, <로만 폴란스키의 궁지>, <악마의 씨>등을 보며 카메라의 움직임과 조명을 연구했고, 이들의 노력은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표현되었다.


2. 탈출 불가능의 섬 <셔터아일랜드>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다.
 

<셔터아일랜드>는 탈출 불가능한 섬에서 환자가 실종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바다 한 가운데 고립된 섬이어야 했고, 정신병원의 외관 또한 하나의 이미지로 작용해야 했다. 이를 위해 스콜세지 감독과 촬영감독 로버트 리차드슨, 미술감독 단트 페레티는 몇 달 동안 동부 해안지역을 찾아다녔고, 결국 거친 암석투성이의 해안가 풍경에 매료되어 패드락섬을 촬영지로 선택했다. 패드락섬은 보스턴에서 약 16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유럽거주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미국 인디안 원주민들이, 1600년대 중반까지는 농부들이 거주한 곳으로 거칠고 외로워 보이며 고립되어 있는 최적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섬이었다. 섬은 찾았지만 다시 병원이 될만한 인상적이면서도 불안정한 실제 병원을 찾는 일이 남아있었다.

정신병원 하면 괴기스러운 벽돌 건물, 날개모양의 뾰족탑, 볼품 없이 산개한 잔디밭과 같은 전형적인 그림이 떠오른다. 제작진은 운 좋게도 자신들이 원하는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버려진 정신병원 한곳을 발견했다. 1960년대 이후로 문을 닫았고 다시 개장을 한 적이 없는 매사추세츠 주의 메드필드 주립병원이었다. 제멋대로 솟아 오른 땅 위에 있는 2층 빨간 벽돌 건 물은 미술감독 페레티가 손본다면 전형적인 예전 정신병원으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엿보였다. 페레티는 엄청난 노력 끝에 을씨년스러운 1950년 정신병원을 재현해냈다. 페레티는 스콜세지와 리차드슨이 정확한 무대연출을 구상하고, 모든 카메라 의 움직임을 고려해 배우들의 위치선정을 할 수 있도록 애쉬클리프를 3차원 미니어처로 만들어 주었다. 그가 온갖 노력을 다해 재현해낸 셔터아일랜드 안의 애쉬클리프 병원은 영화 속 제 3의 캐릭터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다.


3. 의상 디자이너 샌디 포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위해 같은 옷을 44벌이나 제작하다!
 

의상 디자이너 샌드 포웰은 <셔터아일랜드>에 디테일을 살리면서 깊이를 더해주었다. 그녀는 다양한 시대와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왔지만 1950년대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작업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스콜세지와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일에 착수했다. "감독님은 꼭 필요한 의견과 가이드라인,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테디의 경우 월급이 많은 편이 아닌 평범한 남자입니다' 라고 말씀해주시자 바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할 지 알겠더군요. <셔터아일랜드>는 내면 연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배우들이 입어야 하는 의상도 그의 내면을 표현해주어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습니다." 4일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배우의 의상을 시간에 따라 변화를 주기도 여의치 않았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하나 아니면 두 개의 의상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테디가 입을 의상은 물에 빠지고 허리케인에 엉망이 될 뿐 아니라 여러 사건에 휩쓸리기도 한다. 그는 바다에 빠지고 절벽을 기어 올라가기도 하고 동굴에서 잠을 청하기도 하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먼지와 더러움을 거치게 된다. 이를 위해 샌디 포웰은 순서대로 점점 해지고 낡아지는 것을 섬세하게 표현해 같지만 느낌이 다른 옷 44벌을 제작했다.


4. 궂은 날씨는 영화 속 제 3의 캐릭터! _ 허리케인을 창조해내다!
 

날씨는 괴기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셔터아일랜드>에서 날씨는 시시각각 변하는 주인공의 심리상태까지도 나타낸다. 즉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또 하나의 캐릭터로써 역할을 한 것이다. 브루스 스타인하이머는 바로 이 미묘하게 변해가며 영화의 분위기마저 표현해내야 하는 날씨를 표현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그와 릭 톰슨 특수효과감독은 폭우가 아닌 허리케인을 만들어내야 했고, 영화에서 서스펜스가 최고조에 이를 때는 강한 바람을 일으켜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해야만 했다. 그들은 현장에서 자연의 힘을 표현해 줄 수 있는 기술적 해결방안을 찾아 다녔다. 톰슨은 그때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우리는 석유모터가 달린 4개의 선풍기를 가지고 한 시간에 128km 속도의 바람을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대화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전기 선풍기를 사용해 한 시간에 120km 속도의 바람이 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수평으로 비를 내보내면서 동시에 선풍기에 튜브를 부착해 측면에 통풍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배우들을 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도 흠뻑 젖게 만들었습니다." 제작진은 엄청난 노력으로 허리케인을 표현해내는 데 성공했고, 그 대가로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흠뻑 젖기와 말리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만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작자들은 날씨가 나빠지기를 바라기도 했다. 날씨가 맑으면 실내촬영을 했고, 비가 오거나 궂은 날씨엔 야외촬영을 했고, 디카프리오는 그런 악조건의 촬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크레인에서 비를 제 몸에 뿌리는 장면이 끝나면, 소방호스를 든 분이 나타나거나 거대한 선풍기 바람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아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사실적인 감정을 가지고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


↘ INTERVIEW_마틴 스콜세지 감독
 

1) <셔터아일랜드>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 소설이 아닌 대본으로 먼저 이 이야기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본을 읽기 시작했는데,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매 순간 다른 감동을 주는 스토리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이거야 말로 내가 기꺼이 감상하고 싶어할 영화였다. 이야기 전개 방식이 좋았고, 주인공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해 나가는 과정이나 자신의 죄책감을 이겨내는 방법, 결국 자신의 폭력성까지도 극복해내는 여정이 놀라웠다. 또한 인간이 참아내기 힘든 고통을 감내해 내는 과정도 인상적이었다.

2) <셔터아일랜드> 작업에 영향을 미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고전영화를 많이 봤다. 1940년대 초기 발 루튼(제작자) 영화가 아주 좋았다. 특히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가 좋았는데, 제목은 우습지만 걸작이라고 평가되는 서정적인 작품이었다. 그 외에도 마크 로빈슨의 <죽음의 섬(The Isle of the Dead)>, 로만 폴란스키의 영화 <혐오(Repulsion)>, <로만폴란스키의 궁지(Cul-de-sac)>, <악마의 씨(Rosemary's Baby)>등도 많이 참고했다.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가 탁월했고, 연출 또한 뛰어나서 인물의 행동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대단한 영화다. 디카프리오와 마크에게 <로라(Laura)>와 <과거로부터(Out of the Past)<라는 영화는 보여주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과거로부터>를 다 본 후, 박수를 치면서 본인이 본 영화 중 가장 멋진 영화라고 말했었다.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작업은 어땠나?
: <갱스 오브 뉴욕>을 시작으로,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그리고 이 작품을 함께 작업 했다. 이 작품을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디카프리오가 이 역할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서로의 작업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테디라는 역할이 가진 각기 다른 심리 상태와 감정을 연기해 낼 수 있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번의 작업을 통해 우리는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다음에 그와 또 작업할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 없이 그렇게 할 것이다.

4) 영화의 비쥬얼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시각효과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쓴 점이 있나?
: 매번 새로운 해결책으로 접근했다. 매 장면을 어떻게 찍을지 결정하는 일은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운 문제였다. 마치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디카프리오와 윌리엄스에게 재가 뿌려지는 장면은 대본에는 '방안에 재' 라고만 써 있었다. 여러 종류의 '재'를 가지고 테스트했고, 그 중에서 최고의 '재'를 골라냈다. 그리고 약간의 CG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그리고 아마도 디카프리오가 가장 고역을 치른 장면일 텐데, 바닷가에서 쥐가 떼로 나오는 장면은 실제 쥐 100마리를 풀어놓고 촬영했다. 그러다 보니 디카프리오의 움찔하는 연기가 정말 사실적으로 나왔다. 이런 식이었다. 매번 가장 최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사용했다.

5)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설명한다면?
: 소름 끼치도록 관객의 오감을 뒤흔드는 영화가 될 것이다.

6) 차기작에 대한 계획을 말해달라
: 시나트라 전기영화에 대한 초안을 받기는 했지만 더 진행되어 봐야 알겠다. 또한 HBO의 신작 시리즈 '보드워크 엠파이어' 와 조지 해리슨과 프란 르보비츠를 다룬 다큐멘터리도 작업 중이다.


↘ INTERVIEW_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 테디 다니엘스 역을 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 이 역할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테디라는 인물은 섬에서 실종된 여자를 찾기 위해 굉장한 집착을 보인다. 또한 섬에 들어와야만 했던 개인적인 이유도 있다.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아야만 했던 것이다. 테디의 복잡한 상황을 알게 되면서 영화는 진짜 심리 스릴러로 변한다. 그때부터 관객은 짐작조차 힘들어지는 것이다. 관객은 영화 속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실체의 근본마저 상실하게 된다. 이 점이 이 영화에서 가장 멋진 부분 중 하나이다. 끊임없이 우리를 충격으로 몰아넣으니까.

2) 마틴 스콜세지와 네 번째 작업이다. 그와의 작업은 어땠는가?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최고의 감독이다. 그와의 작업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또한 우리는 여러 번의 작업을 하는 동안 서로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게 되었다. 우리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수없이 회의를 하며 의견을 조율한다. 그는 배우와의 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가 준비한 연기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지켜봐 준다. 다시 또 그와 작업할 기회가 생긴다면 아마 또 하게 될 것이다.

3)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 메사추세츠주 메드필드에서 주로 촬영을 했다. 버려지고, 오래된 정신병원이었는데,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부분이 그곳에 있던 것이다. 일부는 덩굴이 덮고 있어 자연이 완전히 집어삼킨 것 같았다. 거대한 요새 같은 건물과 환경은 우리가 그려내고자 했던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그런 장소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굉장한 일이었다.

4)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단연 최고였다. 막스 폰 시도우, 벤 킹슬리, 마크 러팔로, 패트리시아 클락슨 등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 모두 나에게 영감을 주는 배우들이었다.

5) 마크 러팔로와의 작업을 원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 예전에 그가 출연한 영화를 보고 꼭 한번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스콜세지 감독님도 그와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마침내 이 영화를 통해 같이 작업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 그는 테디의 파트너 역을 맡아 테디와 함께 섬에서 일어난 음모에 빠져들게 된다. 처음 테디와 척의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 로 시작하게 되지만 척은 영화 속 반전의 중요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마크는 모든 장면에서 세심한 설정을 두고 연기했고 영화를 볼 때마다 그의 숨겨둔 설정을 찾으며 감탄하곤 한다.

6) 관객들에게 영화를 설명한다면?
: 이 영화는 심리 스릴러이면서 미스터리 장르이기도 하다. 관객들은 영화의 결말에 깜짝 놀랄 것이고, 영화의 심오한 주제를 깨닫고 다시 놀라게 될 것이다. 결말이 숨겨진 스릴러 영화라는 면이 많이 부각되어 있지만 마틴 스콜세지의 뛰어난 연출과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무척 뛰어난 영화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나는 이 영화가 다른 장르의 영화와 구별된다고 생각한다.


↘ Cast & Character 테디 다니엘스 _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는 2차 세계대전 참전 경험이 있는 완고한 퇴역 군인이면서 직감이 뛰어난 미국 연방 보안관이다. 전쟁의 상흔과 불행한 사고로 사랑하는 아내인 돌로레스를 잃은 그리움과 고통은 밤만 되면 악몽이 되어 그를 찾아온다. 탈주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섬에 위치한 병원에 당도한 그는 명석한 두뇌와 날카로운 직관력, 동물적 감각으로 탈출이 불가능한 섬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면밀히 수사해 나간다. 그러나 계속되는 공포감과 과거 기억에 사로 잡혀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깊이 빠져들 뿐이다.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상황들을 풀어나가야만 하는 여러 감정이 융합된 상처 깊은 복합적 캐릭터를 연기를 위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촬영 직전까지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수없이 회의를 했으며, 1950년대 미국 연방보안관이 받은 훈련과 제2차 세계대전 퇴역군인의 경험, 그 당시 정신병원에서 사용된 정신의학에 대한 수 많은 자료를 철저히 조사했고, <셔터아일랜드>의 원작 소설 '살인자들의 섬'을 몇 번씩 독파했다. 테디 다니엘스의 혼란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관객들을 영화에 집중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데, 그는 이번에도 역시 테디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냄으로써 그 역할을 수행해냈다. 전작보다 더 강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그의 강렬한 연기는 <셔터아일랜드>를 빛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Filmography|
<레볼루셔너리 로드>(09), <바디 오브 라이즈>(08), <블러드 다이아몬드>(07), <디파티드>(06), <에비에이터>(05), <갱스 오브 뉴욕>(03), <캐치 미 이프 유 캔>(03) 外


↘ Cast & Character 척 아울 _마크 러팔로
 

테디의 새로운 파트너. '셔터아일랜드'로 들어가는 배에서 테디와 첫 대면을 하게 된다. 신뢰를 갖고 시작한 관계이지만 반전의 키를 쥐고 있는 사람 중 하나.

마크 러팔로는 부드러운 마스크에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여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꼭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배우"로 점 찍었던 배우다. 마크 러팔로는 세계적인 거장감독과 최고 배우와의 작업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척'의 캐릭터 연기에 푹 빠져들었다. 그는 테디의 동료로서 신뢰를 갖고 시작한 관계이지만 반전의 키를 쥐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서 진실을 두고 곡예와 같은 줄타기를 하는 심정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한다. 그런 그의 노력은 스크린에서 유감없이 보여지며 '두 번은 봐야 내가 설정한 암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처럼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유지한 채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Filmography|
<블룸형제 사기단>(09), <레저베이션 로드>(09), <눈먼 자들의 도시>(08), <조디악>(07), <저스트 라이크 헤븐>(05) 外


↘ Cast & Character 존 코리 박사 _벤 킹슬리
 

셔터아일랜드에 위치한 정신질환 범죄자 수용소 '애쉬클리프' 병원의 병원장이자 정신의학 박사인 존 코리 박사. 자신만의 소신으로 정신질환 치료에 몰두하는 그는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실종자를 찾으러 섬에 들어온 테디와 척의 모든 행동에 대해 심리 분석을 한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테디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엄청난 비밀을 가슴에 묻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본다.

존 코리' 역으로는 <간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벤 킹슬리가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깊은 연륜에서 나오는 집중력으로 전체 스토리에 숨겨진 비밀 미션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면서 또 한번의 명연기를 펼쳤다.

Filmography|
<엘레지>(09), <럭키 넘버 슬레븐>(06), <간디>(82) 外


↘ Cast & Character 돌로레스 차날 _미셸 윌리엄스
 

불행한 사고로 죽은 테디의 아내. 테디의 꿈 속에 찾아와 의문투성이인 사건의 단서를 암시 해 준다. 테디가 현실에 가까워 질수록 더욱더 암담하게 만든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절제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고, 히스 레저의 그녀로 유명세를 떨친 미셸 윌리엄스. <셔터아일랜드>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죽은 아내로 분해 그녀는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연기를 펼쳐 전반적인 영화의 감성을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하였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등장하고,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하고 복잡한 성격을 가진 어려운 캐릭터라 고충도 있었지만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콜세지 감독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간 그녀의 노력은 완벽하게 스크린에 녹아 들어 최고의 내면 연기를 보여줬다.

Filmography|
<아임 낫 데어>(08), <브로크백 마운틴>(06) 外


↘ Cast & Character 제레미아 네이링 박사 _막스 폰 시도우
 

콜리 박사와 함께 '애쉬클리프' 병원을 이끄는 정신과 박사. 극 중에서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보는 코리 박사와 달리 나치 출신으로,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을 꿰뚫어 보고 있는 듯이 지적이면서도 냉철한 시각으로 테디와 척 일행을 지켜본다.

애쉬클리프 병원 의사 중 하나인 '제레미아 네이링' 박사 역할은 영화계의 전설이자 거물인 '막스 폰 시도우'가 맡았다. <잠수종과 나비>, <마이너리티 리포트>, <엑소시스트>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한 그의 50년 연기 인생은 영화사 그 자체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의 연기는 <셔터아일랜드> 속 배우들의 열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관록의 연기로 관객을 끌어당기고 있다.

Filmography|
<잠수종과 나비>(08), <러시아워3>(07) 外


↘ Director_ 마틴 스콜세지
 

작품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현존하는 감독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히며,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과 비평 면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열한 거리>로 주목을 받으며, <택시 드라이버>, <성난황소>로 천재적인 연출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갱스 오브 뉴욕>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감독상, <에이비에이터>(2004)로 아카데미 5개 상 석권을 비롯, 골든 글로브, 영국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수상, <디파티드>로 미국영화 감독조합상, 골든 글로브, 뉴욕영화비평가상,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우수감독상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을 포함 4개 부분에서 휩쓸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였고, 올해 열린 제 67회 골든 글로브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거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가 보여주는 차원이 다른 또 하나의 웰메이드 대작을 기대해도 좋다.

Filmography
<샤인 어 라이트>(08), <디파티드>(06), <에비에이터>(05), <갱스 오브 뉴욕>(03) <좋은 친구들>(91) <택시 드라이버>(76) <비열한 거리>(73) 外


↘ 원작_데니스 루헤인
 

하드보일드 추리 스릴러의 대가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니스 루헤인은 소설 「셔터아일랜드(한제: 살인자들의 섬)」의 원작자이다. 「신성한 관계」, 「곤 베이비 곤」, 「미스틱 리버」 는 영화화 되어 많은 상을 받았다.

Filmography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신성한 관계」, 「곤 베이비 곤」, 「미스틱 리버」, 「셔터아일랜드(한제: 살인자들의 섬)」外


↘ 촬영감독_로버트 리차드슨
 

마틴 스콜세지의 <에비에이터>와 올리버 스톤의 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두 번 수상했다. <셔터아일랜드>는 마틴 스콜세지와의 5번째 작품으로 이전 작품인 <카지노>, <비상근무>를 통해 미국영화계에서 영향력 있는 제작자들과 함께 작업했다. 로버트 리차드슨이 참여한 영화에는 <살바도르>, <플래툰>, <7월4일생>, <여덟 명의 제명된 남자들>, <어 퓨 굿 맨>, <호스 위스퍼러>, <내츄럴 본 킬러>, <삼나무에 내리는 눈>, <킬빌-1부, 2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등이 있다.


↘ 미술감독_ 단트 페레티
 

마틴 스콜세지와의 7번째 작업이 된다. 페레티는 스콜세지의 <순수의 시대>, <카지노>, <쿤둔>, <비상근무>,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를 같이 작업했으며 <에비에이터>로 처음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페레티는 2007년 팀 버튼 감독의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했다. <갱스 오브 뉴욕>, <쿤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순수의 시대>, <햄릿>, <바론의 대모험>으로 오스카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에비에이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바론의 대모험>으로 영국아카데미상을 세 번 수상했다. <콜드 마운틴>, <갱스 오브 뉴욕>, <순수의 시대>로는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콜드 마운틴>, <갱스 오브 뉴욕>, <타이투스>로는 아트디렉터조합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또한 <갱스 오브 뉴욕>과 <에비에이터>로 LA 비평가협회상 미술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카메라이미지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 편집_델마 스쿤마커
 

스쿤마커는 마틴 스콜세지와 작업한 2004년 <에비에이터>, 2007년 <디파티드>를 포함 총 세 번의 아카데미상을 받게 된다. 1981년에는 마틴 스콜세지의 <성난황소> 작품으로 아카데미상과 영국아카데미상을 모두 석권했다. 그 후 스콜세지의 모든 작품에 참여했다. <코미디의 왕>, <특근>, <컬러 오브 머니>,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뉴욕 스토리> 중 <인생수업편>, <좋은 친구들> (아카데미상과 영국아카데미상을 다시 한번 석권함), <케이프 피어>, <순수의 시대>, <카지노>, <쿤둔>, <비상근무> 등을 작업했으며 <갱스 오브 뉴욕>으로 그녀는 다시 한번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된다.


↘ 의상 디자이너_샌디 포웰
 

2004년 <에비에이터>로, 1999년에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1999년 같은 해에는 <벨벳 골드마인>으로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마틴 스콜세지의 아카데미 수상작 <디파티드>와 그녀가 아카데미 후보로 이름을 올린 <갱스 오브 뉴욕>에서 의상을 책임졌다.


↘ 음악감독_로비 로버트슨
 

싱어송 라이터로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살아있는 락 뮤지션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사람. <성난황소(1980)>, <코미디의 왕>(1982), <더 컬러 오브 머니>(1986), <갱스 오브 뉴욕>(2002)과 같은 스콜세지 작품에서 같이 작업했다. <삐에로 프랭키>(1880), <크로싱 가드>(1995)와 같은 영화에 출연도 하고 제작에도 참여했다. 주노 어워드를 포함 캐나다 명예의 전당(2003), 록큰롤 명예의 전당(1994, 더 밴드 멤버로서), 원주민평생공로상(2003), 아메리카 원주민음악 평생공로상(1998)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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