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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스타 Shining Star (원제 : HAPPY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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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럼프에 빠진 작가와 스타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배우 지망생의 러브 스토리 "
2003년,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86분
감독/각본 : 아모스 콜렉
제 작 : 크리스틴 고즐란
촬 영 : 켄 켈쉬 l 편 집 : 제프리 마크 하커비
미 술 : 안드레아 골드파인
음 악 : 귀도 제티어 l 의 상 : 까뜨린 닉슨
출 연 : 오드리 토투, 저스틴 서룩스, 제니퍼 틸리, 제나 라미아, 캐시 커틴
개 봉 : 2004년 개봉 미정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미디어필림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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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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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모스 콜렉은 시나리오 작업에서부터 오두리 토투를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아니,
염두에 두었다기 보다는 극중의 '잭'처럼 아예 그녀에게서 영감을 얻어 그녀를 모델로
시나리오를 써나갔다는 것이 사실에 더 가까울 것이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
깜찍해야하고 동시에 엉뚱해야 하며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씩씩하게 극복해 내는,
그러면서도 로맨틱 코미디의 느낌이 물씬나게" 라는 감독의 까다로운 요구를 다 소화해
낼 수 있는 여배우를 찾는다면 누가 적임자일까? 답은 의심의 여지없이 "오드리 토투!!!"였다.
사랑스럽지만 엉뚱하고 당찬 매력이 있는 그녀. 그녀의 그런 매력은 이 영화를 통해
바쁜 현대생활에 지친 관객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안겨주려는 감독의 의도와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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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 실화 Vs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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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남자 주인공의 직업은 시나리오 작가. 그는 처음엔 자신의 화단에서 기생(?)하는
그녀를 싫어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녀에게서 영감을 얻어 그녀를 모델로 시나리오를
쓰게 되고 결국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마찬가지로 <샤이닝
스타>의 시나리오를 쓴 아모스 콜렉 감독은 처음 이 영화의 아이템을 잡을 때부터 오드리
토투를 염두에 뒀다고 한다. 오두리 토투의 귀엽고 엉뚱한 매력에 흠뻑 빠져 그녀를
모티브로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 것. 아모스 콜렉 감독은 "내 아파트 화단에
그녀가 와서 살기만 했다면 이 영화는 'Non-Fiction Movie'가 됐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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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 사랑스럽고도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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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에서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야채가게 아저씨를 괴롭히기 위한 갖가지 장치들을
집안 곳곳에 설치하던 그녀의 모습을 기억하시는지. 예쁘고 깜찍한 외모의 소유자 이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엉뚱함과 엽기스러움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런 그녀의 엉뚱함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도 여지 없이 발휘됐는데 극중에서 '발레리'가 오디션 합격을 위해 과감히
옷을 벗는 장면이나 아파트 화단에서 옷을 입은 채 샤워를 하는 장면 등은 그녀가 즉흥적으로
생각해 낸 것이다. 또한 엔딩장면에서 추는 춤의 안무도 오드리 토투의 솜씨.
그리고 그녀 특유의 깜찍함과 독특한 프랑스 억양으로 빠듯한 스케줄에 지친 감독과
스텝들을 촬영내내 웃게 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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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우리는 천생연분? 천년웬수??!!
- 스타도 되고 사랑도 찾은 오두리 토투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입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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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만 나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외국 호텔에서 가져온 특별한 베개가 있어야만
잠을 잘 수 있는 남자가 있다. 너무나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이미 5년 전에 이혼한
전부인을 잊지 못해 슬럼프에 빠져 단 한 줄의 글도 쓰지 못한 무늬만 작가인 '잭'.
바로 옆에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나 시끄러운 공사현장에서 벽돌을 베고 자도 끄떡 없는
여자가 있다. 생수로 끼니를 때우고 화장실 청소를 하며 마땅히 지낼 곳도 없지만 오직
스타가 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꿋꿋이 이겨내는 '발레리'.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녀가 복잡한 도심 속에서 서로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처음엔 서로 잡아 먹지 못해서 안달이 나있던 그들이었지만 점점 서로의 매력에 빠져든다.
얼굴만 마주치면 싸우지만 서로의 빈자리에서 허전함을 느끼고 친구들에게 서로의 험담을
늘어 놓지만 점차 서로를 싫어하게 만든 단점들이 이제는 서로의 장점으로 변해있음을
느낀다.
시간이 흐를수록 변해가는 두 남녀의 감정곡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사랑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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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의 요정, 완전히 망가지다.
<샤이닝 스타> 오드리 토투 Vs <브리짓 존스의 일기> 르네 젤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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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위해 몸무게를 엄청나게 불려 최고의 뚱녀가 된 르네 젤위거
처럼 오드리 토투도 <샤이닝 스타>를 위해 완전히 망가졌다. 온통 핑크빛과 하트로
치장된 사랑스럽고 팬시한 모습이 우리가 상상하는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의 모습이다.
그러나 <샤이닝 스타>의 오두리 토투는 마치 전사를 연상케 할 만큼 씩씩한 모습과
홈리스 아저씨들만이 오를 수 있는 꾀죄죄함의 경지를 과감하게 표현해 내고 있다. 그러나
흙이 묻어도 빛을 잃지 않는 보석처럼 오드리 토투의 상큼한 매력은 낡은 옷과 더러워진
앞치마로 가릴 수 없었다. 땀범벅이 된 채 중국집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도, 낡은
슬리핑 백에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눈을 뜰 때도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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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 왕자님을 만나 팔자를 고치는 건 절대사양!!! 내 꿈은 내가 이룬다!!!
<샤이닝 스타> 발레리 Vs <프리티 우먼> 비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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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지만 오직 예쁜 얼굴 하나로 백만장자를 사로잡아 단 며칠만에
신분 상승의 꿈을 이룬 "프리티 우먼" 비비안. 그러나 우리의 '발레리'는 이런 백일몽
같은 성공 스토리는 사양한다.
"이곳은 정글이야!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으려 하지. 강한자만이 살아남아"라는 극중
웨이터의 말처럼 뉴욕은 약육강식의 전쟁터와 같다. 이러한 정글에서 살아 남기 위해
그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눈물을 흘리거나 낙담하지 않는다. 배역을 주기로 한
제작자가 상의 한마디 없이 약속을 어겨도, 돈을 벌기 위해 가정부로 취직한지 4시간만에
해고를 당해도, 갈 곳이 없어 아파트 화단에서 노상 숙식을 일삼는다 하더라도 그녀는
절대 땅이 꺼질듯한 한숨을 내쉰다거나 눈물을 흘리며 낙담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그녀 앞에 놓은 것은 오직 꼭대기로 올라가는 길뿐. 그 어느것도 그녀의 행보를 막을
순 없다. 자신의 힘으로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녀의 행보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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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maker 아모스 콜렉 / 감독,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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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연기, 시나리오, 연출, 제작 등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만능 감독이다. 1985년 <굿바이 뉴욕>의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등장한 그는 독특한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이용해 풀어나가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감독의 뉴욕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데뷔작인 <굿바이 뉴욕>을 필두로
[Quneenie in Love], [Fast Food Fast Women] 그리고
<샤이닝 스타>로 이어진다. 그 자신 스스로가 영화감독을 시작하기 전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은 곳이 바로 뉴욕이기 때문이다. 경제적 정신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꿈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장면장면마다 묻어나는 뉴욕의 풍경도 그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그의 대표작들
[Goodbye, New York(1985)] [Sue Lost in Manhattan(1997)]
[Fiona(1998)] [Quneenie in Love(2001)] [Fast Food
Fast Women(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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