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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주를 꿈꾸던 한 남자의 섹스 코미디 <샤론
1.2.3.>이 12월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샤론 1.2.3.>은 '샤론'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 여자와
포주를 꿈꾸던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숙해 가는 주인공 조나가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과정을
섹시하고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유년시절 우연히 본 고전 영화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 '포주'라는
장래 희망을 갖게 된 조나. 하지만 여자친구를 사겨본 적도 사랑을
받아본 적도 없는 그가 핫한 여자들과 어울리는 것은 플레이보이
잡지를 보는 것이 전부다. 공부를 잘한 덕분에 친구들에 비해
일찍 취직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조나는 사업 고문으로 샤론이라는
여성을 만난다. 이후 조나의 후임으로 들어온 그녀의 이름도 샤론,
'샤론 2'. 어릴 적 장래희망의 꿈을 이루기라도 하듯 샤론
1. 2. 와 밤낮없이 섹스를 즐기던 조나는 우연히 들린 카페에서
또다른 샤론, '샤론 3'을 만나게 된다. 세 명의 샤론과 동시에
연애하는 대범함(?)을 보이던 조나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위기에 맞닥뜨리게 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포주를 꿈꾸던 주인공 '조나'와 세
명의 동명이인 '샤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언가에 아찔한 표정을
짓는 '샤론을 사랑하는 남자' 조나의 표정에서 세 명의 여성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공개된 스틸에는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여자친구를 사겨본 적 없는 조나의 찌질했던
유년 시절과 유능한 사업가가 된 후 세 명의 샤론을 만나 관계를
맺는 조나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 남자와 네 명의 여자가 그려진 영화 포스터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조나의 모습에서 '포주'라는 그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웃음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더한다.
조나 역에는 영화 <피라냐 3DD>, <마가렛>의 맷 부시가
맡았으며 샤론 1역은 <밴드 에이드(Band Aid)>의 에린
헤이즈, 샤론 2역은 <스니치>, <플라이트>의 나딘 벨라스케즈,
샤론 3역은 영화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의 아리 샌델 감독
작품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의 스카일러 사무엘스가 맡았다.
또한 미국 드라마 '제인 더 버진'(Jane The Virgin)으로
2015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지나 로드리게즈가 신디 역으로 출연한다. (2018.1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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