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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


"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미국 정부의 외딴 실험실에서 일하며 언어장애를 겪는 여인 엘리사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

2017, 미국, 로맨스 판타지, 123분

감 독 : 길예르모 델 토로
공동각본 : 바네사 테일러
촬 영 : 댄 로스츠센
음 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출 연 :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더그 존스, 마이클 스털버그, 옥타비아 스펜서

개 봉 : 2018년 2월 2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theshapeofwater

-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감독상┃음악상┃미술상
-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 제75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 음악상
- 제52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 제43회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 여우주연상 & 촬영상
-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 감독상 & 미술상 & 음악상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40만 관객 돌파!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까지 휩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개봉 17일째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개봉 17일째인 10일(토)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10일(토) 오후 6시 기준 누적 관객수 404,263명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40만 돌파 기록은 국내 77만 관객을 동원하며 아트버스트의 시초가 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18일과 <히든 피겨스>의 25일보다 빠른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극장 사이트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아카데미 수상 이후 더욱 뜨거워진 입소문을 자랑하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 엘라이자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경이로운 로맨스 판타지이다. 판타지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내사랑>의 샐리 호킨스가 괴생명체와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 '엘라이자' 역을 맡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선사했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비롯하여, 제75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 음악상, 제90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3.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제90회 아카데미 4개 부문 최다 수상!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최다 노미네이트에 이어 최다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3월 4일(현지시간)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제75회 골든 글로브, 제70회 미국감독조합상, 제71회 영국 아카데미에 이어 또 한 번 감독상을 수상하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임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저는 이민자입니다. 영화에서 가장 멋진 부분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국경을 없앴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까지 저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감동스런 수상소감을 밝혀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음악상과 미술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출력과 완벽한 연기 그리고 아름다운 미장센까지 함께 어우러진 2018년 최고의 작품의 탄생을 알렸다. 개봉 10일 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아카데미 수상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3.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개봉 6일째 20만 돌파!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비롯하여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개봉 6일째 20만 관객을 돌파,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개봉 6일째인 오늘(27일)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오후 4시 50분 기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누적 관객수 203,754명을 동원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20만 돌파 기록은 2017년 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화제작 <히든 피겨스>의 8일, 아트버스터 대표작으로 국내 77만 관객을 동원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10일, 샐리 호킨스의 인생 열연이 돋보인 <내 사랑>의 18일을 모두 뛰어 넘는 빠른 속도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 개봉일보다 개봉 5일차인 어제 관객수가 더욱 증가하며 박스오피스 3위로 올라선 것은 물론,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토리, 영상, 비주얼 모든 것이 완벽했던 영화", "마음으로 전해지는 감동적인 사랑",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된 이유를 알겠다", "어차피 아카데미는 셰이프 오브 워터!", "감동적이다. 영화를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 등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실제 수상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2.27)

코리아필름 편집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음악상&미술상 수상 쾌거!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비롯하여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데 이어 감독상과 음악상, 미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18일(현지시각)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가 주최하는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기예르모 델 토로)과 음악상(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미술상(폴 D.오스터베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비롯해 제43회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제75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 음악상 수상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요 부문을 휩쓸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4일(현지시각) 진행되는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되어 최다 수상의 쾌거를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 사랑>에서 화가 '모드 루이스'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친 샐리 호킨스, <녹터널 애니멀스>,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2번의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마이클 섀넌,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헬 보이> 시리즈의 더그 존스, <컨택트>,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이클 스털버그, <히든 피겨스>, <설국열차>, <헬프>의 옥타비아 스펜서 등 명배우들이 출연하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2월 22일 개봉한다.

(2018.0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셰이프 오브 워터>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주요 부문 3관왕 수상 쾌거!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셰이프 오프 워터: 사랑의 모양>(원제: THE SHAPE OF WATER,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더그 존스, 마이클 스털버그, 옥타비아 스펜서,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제43회 LA비평가협회상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내년 아카데미상 수상까지 점쳐지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3일(현지시각) 데드라인(http://deadline.com)에 따르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제 43회 LA비평가협회상에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감독상을, 여주인공 엘라이자 역의 샐리 호킨스가 여우주연상을, 그리고 촬영감독인 댄 로스츠센이 촬영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9월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데 이은 연이은 쾌거로,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이번 LA비평가협회상 수상으로 인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판타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작품이다.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미국 정부의 실험실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언어장애를 겪는 여인 엘라이자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이다. 해외에서 영화가 공개 되자 마자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했으며, "매혹적인 로맨틱 판타지"(VARIETY), "황홀하고 아름다운 로맨스"(THE GUARDIAN), "이상하고 경이로운 마법 같은 영화"(ENTERTAINMENT WEEKLY),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THE TELEGRAPH0, "샐리 호킨스의 인생 연기"(THE TELEGRAPH) 등 최고의 찬사를 얻고 있다.

<내 사랑>에서 화가 '모드 루이스'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친 샐리 호킨스가 엘라이자 역을 맡았고, <녹터널 애니멀스>,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2번의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마이클 섀넌과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헬 보이> 시리즈의 더그 존스, <컨택트>,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이클 스털버그, <히든 피겨스>, <설국열차>, <헬프>의 옥타비아 스펜서 등 명배우들이 출연하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2018년 2월 개봉 예정이다. (2017.12.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셰이프 오프 워터: 사랑의 모양>이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내년 2월 국내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판타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린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장편 데뷔작인 <크로노스>를 시작으로 <헬 보이> 시리즈와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퍼시픽 림> 등을 연출하며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을 통해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며 독보적인 연출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해외에서 영화가 공개되자 마자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의 극찬을 받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영화제 기간 내내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영화의 연출을 맡으며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냉소주의 시대에 대한 치유책으로 만들었다. 사랑은 진정한 진짜이고, 물과 마찬가지로 우주에서 가장 부드럽고 파워풀한 힘이다"라며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자기 안의 신념을 믿는 젊은 감독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는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미국 정부의 외딴 실험실에서 일하며 언어장애를 겪는 여인 엘리사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로맨스 판타지이다. 해외에서 공개 되자 마자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다양성 영화로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내 사랑>에서 화가 '모드 루이스'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친 샐리 호킨스가 엘리사 역을 맡았다. 여기에 <녹터널 애니멀스>,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2번의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마이클 섀넌,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헬 보이> 시리즈의 더그 존스, <컨택트>,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이클 스털버그, <히든 피겨스>, <설국열차>, <헬프>의 옥타비아 스펜서 등 명배우들이 출연하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2018년 2월 개봉 예정이다. (2017.09.12)

코리아필름 편집부


모든 것을 초월한 단 하나의 사랑
"그를 사랑하는 나도 괴물인가요?"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의 곁에는 수다스럽지만 믿음직한 동료 젤다(옥타비아 스펜서)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리차드 젠킨스)가 있다.

어느 날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오고,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한 호프스테틀러 박사(마이클 스털버그)는 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실험실의 보안책임자인 스트릭랜드(마이클 섀넌)는 그를 해부하여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 한다.

이에 엘라이자는 그를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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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제75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 음악상!
제90회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까지! 역대급 찬사와 호평!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
 

장편 데뷔작인 <크로노스>를 시작으로 <헬보이>시리즈와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퍼시픽림> 등을 연출하며 독특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연출 감각으로 판타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돌아왔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 엘라이자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경이로운 로맨스 판타지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 사랑 이야기는 해외에서 처음 공개된 후 영화비평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한 데 이어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이후 제43회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고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7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감독상과 음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제90회 아카데미에서도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총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되며 최다 수상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예매 오픈과 함께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상영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을 모양>을 접한 해외 유수 언론들은 "부드럽고 매혹적인 로맨틱 판타지(VARIETY)", "숨을 멎게 하는 러브 스토리(ENTERTAINMENT WEEKLY)", "황홀하고 아름다운 로맨스. 달콤하고, 슬프고, 섹시하다(GUARDIAN)", "경이로운 비주얼(COLLIDER.COM)" 이라는 평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소재의 황홀한 러브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또한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 같은 영화(HOLLYWOOD REPORTER)", "'인어공주'와 '미녀와 야수'의 영혼을 지닌 어른들을 위한 동화(TIME)", "유머, 감동, 공포의 훌륭한 하모니, 깊고 강렬한 감정이 고동친다(VANITY FAIR)",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TELEGRAPH)" 등 세계적인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섬세하고 독창적인 연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마디 대사 없이 모든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한 샐리 호킨스의 인생 열연!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옥타비아 스펜서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는 샐리 호킨스를 비롯해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옥타비아 스펜서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 배우들 모두 감독이 처음부터 캐스팅을 염두해 두고 각본을 쓴 배우들이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과 앙상블을 자랑한다.

먼저 제6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이자, <내 사랑>의 화가 '모드 루이스' 역을 비롯해 <블루 재스민>, <해피 고 럭키>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바탕으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온 샐리 호킨스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 엘라이자 역을 맡아 인생 최고의 열연을 펼쳤다. 샐리 호킨스는 "시나리오가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마음껏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역할이다. 순수한 자기표현이 있고 말은 필요하지 않다. 눈과 숨결,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캐릭터가 엘라이자이다. 나에게는 정말 꿈같은 선물과도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녀는 역할을 위해 수화를 완벽 마스터하는 것은 물론, 한마디 대사도 없이 작은 표현이나 몸짓, 혹은 침묵의 분위기로도 많은 감정을 전달하며, 외롭고 힘없는 여성에서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는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엘라이자의 여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녹터널 애니멀스>와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2번의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마이클 섀넌은 무자비한 보안 책임자 스트릭랜드 역을 맡았다. 그는 냉전시대의 강인하고 절대적인 모습을 지닌 캐릭터에 인간적인 감정을 불어넣으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엘라이자의 이웃이자 가난한 화가 자일스 역은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리차드 젠킨슨이 맡았다. 그는 캐릭터의 외로운 내면부터 샐리 호킨스와의 정서적인 교감까지 품격 있는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84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옥타비아 스펜서는 엘라이자의 직장 동료이자 듬직한 친구 젤다 역을 맡아 호연했다. 그녀는 작품에 유머와 활기를 불어넣는 탁월한 연기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괴생명체의 연구를 맡은 호프스테틀러 박사 역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마이클 스털버그가 맡아 극의 활력을 더했고, 괴생명체 역은 수트 연기의 1인자로 손꼽히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더그 존스가 맡아 인간적인 감성까지 담아낸 새로운 괴생명체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창조한 지금껏 본 적 없는 경이로운 로맨스 판타지!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황홀한 미장센과 아름다운 선율! 모든 것이 완벽하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판타지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창조한 지금껏 본 적 없는 경이로운 로맨스 판타지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연출을 맡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며 "이 시대의 냉소주의에 대한 치유제가 되어줄 수 있는 희망과 구원에 관한 아름답고 품격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냉전을 통한 국가 간의 증오 그리고 인종과 능력, 성별로 인한 사람들 간의 증오와 같은 세속적인 것들을 숭고한 사랑과 대비시키면 멋질 것 같았다"고 전하며 연출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스트릭랜드 역을 맡은 마이클 섀넌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랑이 우리 삶에 얼마나 가치 있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라며 "사람들이 타인에게 보다 친절을 베풀도록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있다"고 전하며 감독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공감했다. 주인공 엘라이자 역을 맡은 샐리 호킨스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사물의 핵심을 파고드는 능력이 탁월하다. 심장을 꽉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이 영화를 찍으면서 내가 느낀 느낌이다. 관객들도 이 영화를 보면서 그런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며 감독과의 특별한 작업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계 대표 비주얼리스트로 유명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황홀한 미장센이 고스란히 담겨 더욱 기대를 모은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만큼 그 시대의 질감을 고스란히 살린 것은 물론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 있는 듯 마법 같은 화면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더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음악상에 빛나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킹스 스피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처음으로 그와 작업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그는 영화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을 채워주었다. 그의 음악은 카메라의 움직임과 함께하며 완벽하면서도 미묘하게 순간적인 감정의 흐름을 잡아낸다. 그의 훌륭한 영화 음악이 스토리에 깊이를 더해주었다"며 그의 음악에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특히 제75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만큼 그가 선보일 아름답고도 서정적인 음악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창조한 경이로운 로맨스 판타지, 그리고 환상적인 미장센까지 더해져 모든 것이 완벽한 영화의 탄생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완벽한 괴생명체의 탄생!
9개월간의 연구 과정부터 여성들의 취향저격 위한 세밀한 테스트까지!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괴생명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아이언맨>과 <퍼시픽 림>의 크리처 디자인을 맡은 셰인 마한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사실적인 몬스터 모델을 만들어내며 주목받고 있는 유명 조각가 마이크 힐 등 최정예의 팀을 구성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괴생물체를 완벽하게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로 자신의 사비를 들여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고, 억대의 비용과 9개월이 넘는 시간을 공들였다. "사실적으로 느껴지면서도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다. 지금까지 해본 크리처 디자인 중에 가장 어려웠다"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마이크 힐과 함께 괴생명체를 제작하는 동안 백과사전 분량의 물고기 관련 자료를 숙독했다. 특히 빛을 내는 피부, 층을 이루는 눈꺼풀, 인간의 매끄러운 입술을 형상화한 강한 입술까지 새로운 괴생명체만의 특징들을 구현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고민을 쏟아내며 제작에 힘썼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어렵게 구현된 디자인이 충분히 매력적인지 그만의 방법으로 테스트하기도 했다. 그는 "매일 집으로 디자인을 가져가 여성들의 의견을 물었다. 엉덩이나 복근이 이 정도면 괜찮은지, 어깨를 더 키울지 줄일지 등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괴생명체로 만들어야만 했다"며 제작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완성된 괴생명체의 디자인에 대해 더그 존스는 "이 괴생명체는 우아하고 강하다. 탄탄한 몸에서 투우사의 섹시함이 느껴진다"라며 만족감을 전했고, 괴생명체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엘라이자 역의 샐리 호킨스 역시 "괴생명체는 지금까지 본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다. 덕분에 그에게 매혹되는 엘라이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완벽한 괴생명체의 탄생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투명하고 빛나는 물고기에 끌린다는 사실에 착안한 생물 발광 효과, 더그 존스의 호흡만으로도 흥분과 분노, 애정 같은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아가미 작업, 그리고 깜박이는 눈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냈다. 수많은 테스트와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서 탄생한 이 수트는 총 4벌이 제작되었는데, 배우가 착용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라텍스 소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물속에서도 촬영이 가능했다. 더그 존스는 괴생명체로 변신하기 위해 매일 3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해야 했고, 수트를 입을 때마다 4명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이러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끝없는 노력 끝에 완벽한 괴생명체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1960년대 시대상은 물론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 담아낸 섬세한 세트 디자인!
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조명부터 새로운 촬영 기법의 완벽한 조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1960년대 미국의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미술을 맡은 폴 D. 오스터베리는 1960년대 초의 현실성에 미래주의와 20세기 모더니즘을 섞은 디자인으로 출발했다. 그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현실에 기반을 두어야 판타지가 될 수 있다고 늘 강조했다. 그래서 최대한 시대 배경에 충실하기 위해 수많은 정부 연구소 관련 책과 자료들을 찾아 참고했다"고 밝혔다. 폴 D. 오스터베리는 엘라이자가 청소부로 일하는 정부의 비밀 연구소부터 바닥에서 아래층 영화관의 불빛이 새어 나오는 오래된 아파트, 괴생명체가 연구소로 옮겨질 때 사용되는 캡슐 등 영화 속 다양한 세트의 디자인을 맡아 리얼리즘과 환상적인 분위기가 모두 담긴 모습으로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특히 그는 엘라이자의 아파트와 욕실 세트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이곳은 엘라이자의 휴식처이자 괴생명체와의 사랑이 깊어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는 "보통 세트는 목재와 스티로폼, 회반죽으로 제작된다. 그러나 욕실 세트는 나중에 물로 가득 잠기게 되기 때문에 회반죽 대신 알루미늄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섬세한 세트는 배우와 스탭들이 자연스럽게 영화 속 세계로 몰입하게 만들었다. 샐리 호킨스는 "한 편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고 폴 D. 오스터베리 역시 "완성된 엘라이자의 아파트를 보는 순간 숨이 멎는 듯 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촬영에 있어서도 보다 창의적인 방법이 요구되었다. 베테랑 촬영 감독인 댄 로스츠센은 "이 영화에서는 모든 것이 움직인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카메라 움직임이 많기를 원했고 우리는 크레인과 돌리, 스테디캠 등을 다양하게 활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단색 컬러를 이용하고 조명과 질감에 꼼꼼한 변화를 주어 깊은 바다 톤으로 가득한 모던하면서도 채도가 낮은 비주얼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조명은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댄 로스츠센은 "괴생명체는 끔찍한 캐릭터가 아니라 매혹적인 존재다. 관객들이 괴생명체의 모든 것에 궁금해하지만 미스터리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매우 신중하게 조명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속 주요 장면 중 하나인 수중씬 촬영을 위해 '드라이 포 웨트(Dry For Wet)' 기법을 활용했다.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은 물 대신 연기, 컬러 필터, 조명 등으로 심해 효과를 내는 기법으로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 도움을 주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각 캐릭터 내면의 심리 반영한 다채로운 색상과 의상!
풀 오케스트라 동원한 뮤지컬 촬영 장면부터 깊이 있는 사운드 디자인까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는 각 캐릭터의 내면 심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색상과 의상들이 중요하게 등장한다. TV 드라마 [스트레인]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한번 호흡을 맞춘 적 있는 의상 디자이너 루이스 시쿠에이라는 "영화 속 각 캐릭터와 그들이 속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토론으로 작업이 시작되었다"면서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사진과 이미지를 수집했고 스토리에 따라 캐릭터들의 의상을 다듬어 나갔다. 동시에 캐릭터마다 어울리는 컬러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엘라이자는 블루와 그린 등 물을 연상케 하는 색깔을 주로 입고, 젤다의 의상에는 멍든 과일 컬러가 사용되어 내면의 투쟁을 드러낸다"고 전하며 "영화 후반부에 엘라이자의 의상에 레드 컬러가 살짝 등장하는데 이는 그녀의 의지 변화를 보여준다"면서 캐릭터의 심리에 따라 변화를 준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에는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아주 특별한 장면이 등장한다. 바로 엘라이자의 감정이 폭발하는 뮤지컬 장면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엘라이자는 괴생명체에게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 거예요'라는 말을 하고 싶어 한다"면서 "그 말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순간 그녀가 노래를 부른다. 이 장면을 반나절 동안 찍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샐리 호킨스는 "이 장면을 다 찍고 나서는 너무 행복해서 다시는 영화를 찍지 않아도 좋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면서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고 괴생명체 역을 맡은 더그 존스 역시 "수트 연기를 하면서 경험한 가장 독특한 장면이자 두 사람의 교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사랑은 비를 타고>의 스탠리 도넌 감독의 스타일을 참고했으며, 크레인 촬영과 클래식 흑백 뮤지컬의 미학을 섞어서 진행했다. 또한 풀 오케스트라를 동원해 더욱 에너지 넘치고 환상적인 장면을 탄생시켰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남녀 주인공이 말 이외의 수단으로 교감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음악이 매우 중요했다. 촬영된 영상을 보고 깊은 울림을 느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스토리에 깊이를 더해주기 위해 각 캐릭터의 감정에 따라 테마를 정해 악기 구성을 새롭게 했다. 엘라이자의 경우에는 활기 넘치는 1-2-3 리듬의 왈츠를 구성했고 여기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휘파람을 더하자는 아이디어를 내 순수함을 더했다. 또한 괴생명체의 테마 음악은 플루트가 주를 이뤄 물의 유동성과 투명성을 표현했으며, 주인공의 러브 테마곡에서는 인위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풍부한 감정을 담아내며 스토리의 깊이를 더했다.


↘ Cast & Character 엘라이자 역 | 샐리 호킨스(SALLY HAWKINS)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가진 청소부. 어느 날 신식 무기 개발을 위한 실험 용도로 괴생명체가 연구소에 들어오게 되고, 매번 반복되는 일상 속에 외로움을 느끼던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괴생명체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계란을 건네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그에게 묘한 동질감과 함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여배우인 샐리 호킨스는 박찬욱 감독 <아가씨>의 원작인 영국 BBC 3부작 드라마 [핑거스미스]를 통해 성숙하고 비밀스러운 느낌을 가진 하녀 '수' 역으로 영국에서 주목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해피 고 럭키>를 통해 제66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블루 재스민>을 통해 2014년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다수의 영화제에 여우조연상 후보로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사랑>을 통해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 루이스' 역을 맡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제52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믿고 보는 여배우로 우뚝 섰다. <내 사랑>을 통해 국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괴생명체와 사랑에 빠진 엘라이자 역을 대사 한마디 없이도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해내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내 사랑>(2017), <네이든><패딩턴>(2015), <고질라>(2014), <블루 재스민>(2013), <제인 에어><네버 렛 미고>(2011), <해피 고 럭키>(2008), <페인티드 베일>(2007) 외


↘ Cast & Character 스트릭랜드 역 | 마이클 섀넌(MICHAEL SHANNON)
 

남미의 강에서 포획한 괴생명체와 함께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 비밀 실험실에 새로 부임한 보안 책임자. 고전압이 흐르는 충격봉을 가지고 다니며, 인간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괴생명체를 하등한 존재로 여기며 폭력을 일삼는다. 괴생명체의 특별함을 알고 그를 해부해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 하지만 엘라이자의 예상치 못한 방해로 그의 계획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맨 오브 스틸>의 '조드 장군'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이다. 그는 2008년 부동산 대공황 사태 이후를 다룬 실화영화 <라스트 홈>에서 냉혈 부동산 브로커 '릭 카버' 역을 맡아 제41회 LA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에서 정의 실현을 위해 복수를 돕는 경찰관 '바비' 역을 맡아 압도적 카리스마와 함께 그만의 존재감을 뽐내며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에 그 이름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는 실험실의 무자비한 보안 책임자 스트릭랜드 역할을 맡아 복잡한 내면연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악역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Filmography
<러빙><녹터널 애니멀스>(2017),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라스트 홈>(2016), <아이스맨>(2014), <맨 오브 스틸><테이크 쉘터><머드>(2013),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2009), <바닐라 스카이>(2001) 외


↘ Cast & Character 자일스 역 | 리차드 젠킨스(RICHARD JENKINS)
 

극장 건물 위에 세를 얻어 살고 있는 엘라이자의 다정한 이웃이자 가난한 화가. 회사에서 쫓겨나 간간이 그림을 그리고, 고양이들을 기르며 살고 있다.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를 탈출시키려는 그녀의 계획을 듣고 처음엔 반대하지만 이내 그녀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다.

연기 경력 40년이 넘는 대배우로 영화 <비지터>로 제8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섬세하고 진중한 연기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역이든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해내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엘라이자의 친구이자 화가인 자일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과 그만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콩: 스컬 아일랜드>(2017), <화이트 하우스 다운><잭 리처>(2013), <캐빈 인 더 우즈><비지터>(2012), <렛미인><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디어 존>(2010), <참을 수 없는 사랑>(2003) 외


↘ Cast & Character 젤다 역 | 옥타비아 스펜서(OCTAVIA SPENCER)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의 베테랑 청소부이자 엘라이자의 믿음직한 동료이다. 무뚝뚝하고 배려심 없는 남편에 대한 험담과 온갖 수다로 일에 대한 무료함을 달랜다. 엘라이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비밀을 공유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엘라이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영화 <헬프>의 '미니 잭슨' 역할로 제84회 아카데미, 제69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개성 있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대표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그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통해 빼앗긴 아들을 찾기 위해 싸우는 '타나' 역으로 열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속 야수로 변해버린 수달의 부인 '미세스 오터턴' 역할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전천후 배우로 인정 받고 있다. 이후 <히든 피겨스>를 통해 NASA 최초의 여성 프로그래머 '도로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라 명실상부 할리우드 대표 배우임을 입증했다.

Filmography
<어메이징 메리><오두막><히든 피겨스>(2017),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주토피아>(2016), <인서전트>(2015), <파라다이스><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2014), <설국열차>(2013), <헬프>(2011) 외


↘ Cast & Character 호프스테틀러 박사 역 | 마이클 스털버그(MICHAEL STUHLBARG)
 

괴생명체를 연구하는 해양 생물학자. 우연히 괴생명체와 엘라이자가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괴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신비로운 능력에 매료된 호프스테틀러 박사는 괴생물체의 해부를 막기 위해 엘라이자를 적극 돕게 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다. 할리우드 대표 감독인 코엔 형제의 영화 <시리어스 맨>에서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제67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SF, 드라마,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 작품에 출연하며 씬스틸러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연기로 평단과 대중의 고른 호평을 받고 있다.

Filmography
<미스 슬로운><컨택트>(2017), <닥터 스트레인지><마일스><트럼보><스티브 잡스><세기의 매치>(2016), <블루 재스민><링컨>(2013), <맨 인 블랙 3><휴고>(2012), <시리어스 맨>(2010) 외


↘ Cast & Character 괴생명체 역 | 더그 존스(DOUG JONES)
 

깊은 물 속에 살며 자기 종족의 마지막 남은 개체이자 아마존 부족에게 신처럼 숭배 받는 미스터리한 존재이다. 인간과 비슷한 형체에 온 몸이 비늘로 덮였으며, 물과 육지에서 호흡할 수 있는 놀라운 폐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접촉하는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받아 공격적이거나 때로는 애정 넘치는 모습을 오가기도 한다.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 실험실의 수조에 갇힌 이후 자신에게 아무런 편견 없이 다가온 엘라이자에게 마음을 열며 깊이 교감하게 된다.

몸 언어의 장인이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수트 연기의 1인자이다. 2004년 <헬보이>를 통해 인간과 양서류 사이의 정체를 알 수 없는 겉모습을 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귀엽고 매력적인 성격인 '에이브 사피엔'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기예모르 델 토로 감독의 대표작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속 '판' 역을 통해 천의 얼굴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인간과 사랑에 빠진 괴생명체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해내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위자: 저주의 시작>(2016), <크림슨 피크>(2015), <헬보이 2: 골든 아미>(2008),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2007),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 <둠>(2005), <헬보이>(2004) 외


↘ Director 감독/각본 |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1993년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크로노스>를 통해 제46회 칸 영화제에서 비평가 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독창적인 연출력과 압도적 미장센으로 판타지 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그는 영화 <헬보이>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매력 넘치는 영웅을 탄생시키며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담함과 기괴한 잔혹동화를 환상적으로 그려낸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로 제79회 아카데미에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3개의 트로피를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4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판타지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3년 괴수와 로봇의 화려한 액션 신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주목 받은 <퍼시픽 림>을 연출하며 흥행에 성공, 작품성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 갖춘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독창적인 연출력과 황홀한 미장센을 바탕으로 인간과 괴생명체의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또 하나의 걸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크림슨 피크>(2015), <퍼시픽 림>(2013), <헬보이 2: 골든 아미>(2008),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 <헬보이>(2004), <블레이드 2>(2002) 외


↘ 음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 음악 감독으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신비한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음악으로 제 87회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며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다. 클래식에 기반하여 재즈,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와 병합해 음악을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판타지와 미스터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작품에서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활용해 말을 하지 못하는 영화 속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독특한 테마 구성을 통해 극의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파도가 지나간 자리>(2017), <플로렌스><서프러제트><대니쉬 걸>(2016), <이미테이션 게임>(2015), <고질라><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필로미나의 기적>(2014), <러스트 앤 본><문라이즈 킹덤>(2013), <아르고><킹메이커>(2012), <킹스 스피치>(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2010), <줄리 & 줄리아><뉴 문><코코 샤넬><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황금나침반><색, 계>(2007),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2004)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