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상하이 Shanghai


" 1941년, 세계의 축소판과도 같았던 격정의 도시 상하이를 배경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를 다룬 작품 "

2010, 미국, 드라마/미스테리/로맨스, 103분

감 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 연 : 존 쿠삭, 공리, 주윤발, 와타나베 켄, 제프리 딘 모건, 프란카 포텐테, 데이빗 모스, 키쿠치 린코

개 봉 : 2011년 1월 2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NEW 예고편

-

첫 공식 내한 '공리' "'상하이'는 실제 전쟁을 배경으로 한 진지한 작품!"
 

중국 여배우의 자존심,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배우 '공리'가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공식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상하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월드 스타 '공리'가 24일 오전 11시 신라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약 200명의 취재진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 '공리'의 첫 공식 내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깔끔한 흰색 블라우스 차림의 '공리'가 무대에 오르자 취재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공리'는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미소와 포즈로 화답하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첫인사를 건넸다. 이후 한국 방문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몇 번 공식 초청을 받은 적이 있었으나 일정 때문에 찾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한국에 오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흥분됐다"라고 밝혔다.

기자 회견에서는 1987년 데뷔 이후 '아시아 대표 여배우'의 명성을 지켜온 '공리'에게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영화 <상하이>가 한국에서 개봉하게 되어 기쁘다는 '공리'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영화는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일어난 전쟁을 다루고 있으며, 이 시기의 음모와 사랑 그리고 역사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전쟁을 겪었던 중국의 배우로서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출연했다."라고 답변해 영화 <상하이>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기존 작품과 영화 <상하이> 속 '애나'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애나'는 무척 지혜롭고 매력적인 여성이다. 실제 당시 중국에는 외국에서 공부하다 돌아온 여성들이 저항군으로 활동을 많이 했었다. '애나' 또한 그런 여성이다" 라고 답했다. 한편, 영화 <상하이>는 동서양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공리' 역시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해 "같이 출연한 세 남자 배우들은 평소 존경하고 매우 좋아하던 분들이다. 주윤발은 <황후화>에서, 와타나베 켄은 <게이샤의 추억>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고, 존 쿠삭은 처음인데 무척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밝히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 외에도 '공리'는 배우 인생에 대한 질문에는 "데뷔 이후부터 작품과 인물은 스스로 선택했다. 흥행에 대한 위험 부담은 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성실히 대답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장에 모인 카메라를 향해 포토타임을 갖는 것으로 40여 분간 이어진 기자 간담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공리'는 오늘인 24일 저녁 7시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공리 첫 내한 기념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월드 스타 '공리'의 내한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상하이>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로 오는 2011년 1월 27일 개봉한다. ( 2011.01.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시아 대표 여배우 '공리', 첫 공식 내한 전격 결정!
 

중국 여배우의 자존심,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배우 '공리'가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최초로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1년 구정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상하이>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공리'가 한국을 방문한다. <상하이>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공리'의 첫 내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공리'의 작품이 한국에서 개봉한 적은 많았지만, '공리'가 내한하는 것은 처음이라 오래도록 그녀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공리'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후 24일 공식 기자회견, VIP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상하이>에서 '공리'는 상하이를 주름잡고 있는 마피아 보스 '앤소니'(주윤발 분)의 아내이자 일본으로부터 조국인 중국을 지키기 위해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여인 '애나'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애나'는 치명적인 섹시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어딘가 비밀스러운 분위기까지 풍기는 매혹적인 여인으로 미 정보부 요원 '폴'(존 쿠삭 분)과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공리'는 <상하이>에서 세월도 비껴간 아름다운 외모와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팔색조 매력을 한껏 선보이며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첫 한국 방문에 대해 '공리'는 "평소 한국 영화,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 <상하이>의 개봉에 맞춰 한국에 가게 되어 기쁘다. 벌써부터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세계를 매료시킨 여인 '공리'의 첫 내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하이>에 대한 열기가 점점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는 오는 2011년 1월 27일 개봉한다. ( 2011.01.06)

코리아필름 편집부


<상하이> 1월 27일 개봉확정! 4인 4색 스틸 대공개!
 

<2012> 존 쿠삭, <황후화> 공리, <캐리비안의 해적> 주윤발, <인셉션> 와타나베 켄까지 세계적인 유명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완성된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가 오는 2011년 1월 27일, 국내개봉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상하이>는 1941년, 세계의 축소판과도 같았던 격정의 도시 상하이를 배경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를 다룬 작품이다. CIA 동료의 살인 사건을 밝히기 위해 기자로 위장해 상하이에 잠입한 미 정보부 비밀요원 '폴(존 쿠삭 분)'은 사건을 조사하던 중 진주만 공격에 대한 일본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알게 된다. 그는 상하이 지하 조직의 보스 '앤소니(주윤발 분)'와 그의 아내 '애나(공리 분)',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일본 정보부 수장 '다나카(와타나베 켄 분)'에게 접근해 전쟁을 막으려 한다. 하지만 결국 진주만 공격이 시작되고, 네 사람은 잔인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상하이>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인,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다루고 있는 만큼 5년 동안의 철저한 준비 과정과 2년 동안 영국, 태국 등 전세계를 넘나든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신선한 연출력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1408>의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상하이>만의 탄탄한 스토리와 매혹적인 영상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1941년 세계 열강의 세력 다툼과 음모, 배신이 가득한 혼란의 도시 상하이를 완벽하게 재현한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하이>는 스펙터클한 볼거리 외에도 동서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배우 존 쿠삭, 공리, 주윤발, 와타나베 켄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한 배우들의 스틸에서도 배우 각각의 매력과 흥미로운 캐릭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상하이>에서 스파이로 분한 존 쿠삭은 샤프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얀 셔츠를 입고 머리를 넘긴 모습에서 시대극에 어울리는 클래식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도 발견할 수 있다. 열강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추적을 감행하는 '폴'의 모습에서 존 쿠삭의 열정적인 매력과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존 쿠삭과 호흡을 맞춘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공리는 <상하이>에서 세월도 비껴간 고혹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보여줄 예정이다. 공리는 이번 작품에서 '앤소니'의 아내이자,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여인 '애나'로 분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공리는 반짝이는 '치파오'와 은색 귀걸이, 짙은 레드 립스틱으로 치명적인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다.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공리의 매혹적인 눈빛이 영화 <상하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전설적인 액션 스타 주윤발은 전성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스틸을 공개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공리를 보호하는 모습에서 주윤발의 묵직한 존재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주윤발의 시그니처룩이라고 할 수 있는 중절모와 트렌치코트로 중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주윤발은 <상하이>에서 상하이 최고 권력자, 삼합회 두목 '앤소니'를 맡아 정통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인셉션>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익숙한 배우 와타나베 켄은 <상하이>를 통해 강렬한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와타나베 켄은 진주만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일본 정보부 수장 '다나카 대좌'로 분해 차갑고 악랄한 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와타나베 켄은 비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 만큼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폭발적인 연기를 선사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는 오는 2011년 1월 27일 개봉한다 (2010.12.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진주만 공격 뒤엔 '상하이'가 있었다!
  1941년, 진주만 공격 60일 전…
세계 열강의 세력 다툼과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격정적인 도시 상하이.
미 정보부 요원 폴(존 쿠삭)은 절친한 동료인 커너(제프리 딘 모건)의 의문에 싸인 죽음을 밝히기 위해 기자로 위장해 상하이에 잠입한다.

폴은 상하이를 주름잡고 있는 마피아 보스 앤소니(주윤발)와 그의 매혹적인 아내 애나(공리)를 통해 상하이의 정세를 살피려 한다. 두 사람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커너가 조사하던 사건과 증거를 하나씩 추적하던 폴은 애나가 일본을 상대로 한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위험에 빠진 애나를 구해준 이후 폴은 애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격정적인 역사의 소용돌이처럼 폴과 애나가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될 즈음, 폴은 혼란의 도시 상하이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강대국간의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눈치챈다. 비밀리에 함대를 빼돌린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폴은 비밀의 열쇠를 쥔 일본 정보부의 수장 다나카 대좌(와타나베 켄)에게 접근해 전쟁을 막으려 한다. 하지만, 일본의 계획대로 진주만 공격이 시작되는데…

역사도 막지 못한 그들의 운명이 시작된다!


Behind the City'SHANGHAI' 1941년, 가장 매혹적인 도시… 상하이
 

19세기… 동양의 파리, 상하이
작은 어항이었던 상하이는 19세기에 외세의 무력에 의해 외국인에게 개방된 이후 전 세계인들이 모여들어 온갖 문화가 뒤섞인 국제 도시로 성장했다. 동양과 서양,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신비한 상하이의 분위기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1940년대… 자유와 무법천지가 공존하는 곳, 상하이
세계의 절반이 전쟁 중이었던 1940년대, 상하이는 중국 대륙을 집어삼키려는 열강들의 각축이 벌어진 장소였다. 일본은 중국의 모든 도시를 점령하고 마지막으로 상하이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때문에 상하이는 열강들의 식민 지배에 반대하는 저항군들의 주요 활동무대가 됐다. 또한 이러한 혼란을 틈타 돈을 벌고자 하는 온갖 상인들과 암흑가 세력이 군부와 청탁해 매춘, 도박, 아편 등의 밤의 경제가 만연해 있었다.

현재… 최고의 글로벌 시티, 상하이
지금의 상하이는 세계적인 금융, 정보 통신, 생명 공학 기업들이 진출해 중국에서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활발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 지어진 대형 건축물들과 20세기 초반의 양식이 반영된 건물들이 함께 자리하면서 상하이만의 독특한 멋을 더하고 있다.


초호화 캐스팅, 글로벌 프로젝트, 초대형 블록버스터!
2011년, 세계를 뒤흔들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
 

2011년 구정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상하이>는 세계적인 스타 군단 합류, 할리우드 막강 스태프 참여, 제작 기간 총 7년,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먼저 <상하이>는 미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2012>로 할리우드의 새로운 흥행 메이커로 떠오른 '존 쿠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배우 '공리',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적인 액션 스타 '주윤발', <인셉션>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일본의 '와타나베 켄'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하이>는 배우뿐 아니라 기획과 제작까지 여러 나라의 자본과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이다.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미라맥스' 창업자인 '와인스타인' 형제는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이 참여한 '아시아 필름 펀드'를 조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상하이>를 만들게 된다. 촬영은 영국의 런던, 태국의 방콕을 넘나들며 진행됐으며, 진주만 공격으로 시작된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준비 기간만 5년, 제작 기간 2년으로 총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탄생됐다. 한 작품에서 만나보기 힘든 세기의 배우들의 만남,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태프들의 참여, 여러 나라의 노하우와 노력의 결정체로 만들어진 <상하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최고의 스케일과 완성도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시작 <상하이>!
진주만 공격의 거대한 음모가 밝혀진다!
 

<상하이>는 1941년, 세계의 축소판과도 같았던 격정의 도시 상하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작품이다. 세계 정복을 위한 열강들의 세력 다툼으로 혼란스러웠던 당시, 일본이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는 '전쟁 임박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주일대사가 일본군의 진주만 공격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수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고, 진주만 주변에 있던 잠수함이 침몰하는 등 전쟁의 징후가 미리 포착됐던 것이다. 그리고 1940년대 상하이에는 군부도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자랑했던 암흑가의 두목 '두웨성' 같은 인물이 존재했었고, 상하이는 식민 지배에 항거하는 저항군, 혁명가, 스파이들의 주요 활동 무대이기도 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 뒤에는 세계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상하이가 있었다는 영화의 설정은 먼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상하이>는 의문에 싸인 CIA 요원의 살인 사건, 이를 두고 벌어진 강대국들의 음모 그리고 치명적인 사랑이라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점차 열강들의 비밀이 드러나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의 운명이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스릴 넘치게 전개된다. 이처럼 서스펜스와 로맨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상하이>의 탄탄한 스토리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존 쿠삭, 공리, 주윤발, 와타나베 켄 등 세기의 캐스팅!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
 

<상하이>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샤프하고 지적인 외모와 열정적인 연기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매력남 '존 쿠삭'은 동료의 살인 사건을 밝히기 위해 상하이에 오게 된 미 정보부 요원 '폴'로 분한다.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에 스파이로서의 섹시함까지 갖춘 '존 쿠삭'은 목숨을 걸고 2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존 쿠삭'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공리'는 상하이를 뒤흔든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공리'는 <상하이>에서 중국의 마피아 보스 '앤소니'의 아내이자 조국을 지키기 위한 저항군으로 활동하는 '애나'로 분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강인한 여성의 모습부터 새로운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열정적인 모습까지 '공리'의 팔색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상하이 최고 권력자인 마피아 보스 '앤소니' 역할을 맡은 '주윤발'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그리고 '주윤발'은 <상하이>를 통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액션 실력을 선보인다. <인셉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와타나베 켄'은 서늘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인 일본 정보부 수장 '다나카' 역을 맡은 '와타나베 켄'은 전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배우 '존 쿠삭', '공리', '주윤발', '와타나베 켄'이 만들어낸 완벽한 하모니는 <상하이>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제작팀도 글로벌급! 최고의 스태프들이 뭉쳤다!
 

글로벌 캐스팅에 이어 <상하이>를 위해 뭉친 제작팀 또한 할리우드에서 각광받고 있는 대표급 스태프들이다. 먼저 <상하이>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터미네이터>, <양들의 침묵>, <셔터 아일랜드> 등 수많은 작품을 히트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마이크 메다보이'에서부터 시작한다. '마이크 메다보이'는 자신의 고향인 상하이와 1940년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무려 10년 동안 <상하이>의 이야기를 구상해 왔다. '마이크 메다보이'의 이 매력적인 스토리는 '와인스타인' 형제를 만나 마침내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와인스타인' 형제는 <반지의 제왕>, <킬빌>, <씬 시티>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는 작품들을 내놓으며 할리우드에서 뚜렷한 입지를 남긴 명제작자로 명성이 자자하다. 연출은 <1408>에서 보여준 섬세하고 신선한 연출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이 맡았고, <1408>의 감각적인 영상을 탄생시킨 '베노잇 델홈'이 촬영을 맡아 다시 한번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각본은 아카데미, 국제비평가협회상에 노미네이트된 명각본가 '호세인 아미니'가 맡아 탄탄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또한 <프리다>로 아카데미에서 노미네이트된 '줄리 웨이스'는 화려하면서도 고전적인 의상을 만들어냈고, <러브 액츄얼리>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짐 클레이'가 영화 미술을 책임졌다. 이처럼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막강 스태프들이 만들어낸 <상하이>는 최고의 각본, 촬영, 의상, 영화 미술이 어우러져 완벽한 작품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상하이> 상하이에서 촬영 불가! 중국 촬영 저지된 이유는?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는 1941년 매혹적인 도시 상하이를 생생하게 재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상하이>는 영화의 실제 배경인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하지 못했다. 중국 내 영화, TV 매체를 검열하는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에서 <상하이>에서 등장하는 일부 장면을 문제 삼아 촬영 불가 처분을 내렸기 때문. '광전총국'은 각본상에 묘사된 당시의 시대상이나 중국, 일본과의 관계가 부적절하다는 이유를 들어 촬영을 허락하지 않았다. 1940년대 상하이는 열강들의 세력 다툼으로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군사적인 폭력, 살인, 매춘, 마약 등 온갖 범죄와 어두운 문화가 만연해 있었다. <상하이>의 시나리오에서 당시 상하이의 이러한 얼룩진 면모를 사실적으로 그린 점이 '관전총국'의 심기를 건드린 것으로 분석된다. '관전총국'은 시나리오의 수정을 요구했지만 역사적인 사실성을 살리고자 했던 제작진은 이를 거부하고 다른 촬영지를 물색했다. 홍콩 등 아시아의 다양한 도시가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1941년의 상하이는 태국의 방콕과 영국의 런던에서 다시 만들어졌다.

아름다움과 화려함의 절정, 1941년 상하이를 재현해내다!
  영화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상하이의 독특한 전경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중국 촬영을 거부 당한 제작진은 런던과 방콕에 상하이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런던 촬영은 7주 동안 런던의 독창적이고 화려한 건물들에서 진행됐다. 런던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조지안 양식의 맨션들과 런던 남쪽의 '아르데코 엘섬' 궁전은 '앤소니'의 집으로 재탄생했다. '폴'이 기자로 위장해 잠입한 '상하이 헤럴드'는 런던의 번화가에 있는 아르데코 빌딩인 '프리메이슨홀'에서 촬영됐고, 신비탄진 양식의 식당 '크리테리온'은 '폴'과 '애나'가 만난 '카사노바 레스토랑'으로, <더 퀸>의 촬영장이기도 한 '할튼 하우스'는 파티가 벌어지는 독일 영사관으로 탈바꿈했다. 이후 방콕으로 이동한 제작진은 3개월 동안 300여명의 건축 스태프들을 동원해 항구와 교차로 등을 만들어낸다. 10개의 빌딩과 거대한 물탱크, 여객선 등이 있는 상하이의 항구는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전쟁 직후의 장면들의 배경이 되어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또한 제작진은 '폴'과 '애나'가 처음 만난 카지노도 만들어냈는데 여러 층으로 구성된 화려한 카지노는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영화의 배경이 된 1940년대 상하이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촬영 역시 런던과 방콕에서 진행되면서 영화 <상하이>는 동양과 서양, 현대와 과거를 아우르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무장하다!
  <상하이>는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로케이션 외에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의상 등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패션쇼 장면에서 벌어지는 폭탄 테러 장면, 그리고 이어지는 권총 액션은 80년대 홍콩 느와르를 보는 듯한 정통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전성기 때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한 '주윤발'의 녹슬지 않은 액션 실력은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 시작돼 상하이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 이후에는 전쟁 영화의 스펙터클한 장면들이 이어진다. 제작진은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현재 세계에 2대 밖에 남아있지 않은 1930년대 일본 전함을 등장시킨다. 그리고 태국 군대와 경찰의 도움으로 공수한 탱크, 자동차, 인력거들을 비롯해 멀리 뉴질랜드에서 구한 1940년대 시절에 사용되었던 무기들은 섬세한 영화 미술에 힘을 실어준다. 또한 상하이를 탈출하기 위한 장면에서는 수 천 명의 중국인과 일본인 엑스트라가 등장해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을 만들어 냈다. 한편 시대극인만큼 주인공들의 의상 또한 눈길을 끈다. '존 쿠삭'은 기자로 위장한 만큼 단정한 느낌의 양복, 하얀 와이셔츠로 깔끔한 이미지를 뽐낸다. '공리'는 화려한 색깔과 무늬, 장식이 있는 '치파오'와 드레스를 입어 성숙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주윤발'은 조직의 보스답게 중절모와 트렌치 코트, 중국 전통 의상을 입어 중후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처럼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의상들, 사실성을 살린 영화 미술은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한껏 선사한다.

배우들의 글로벌한 팀워크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상하이>는 미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존 쿠삭', '공리', '주윤발', '와타나베 켄'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일찍이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스타들의 총 집합인 만큼 그들의 연기 호흡과 현장 분위기가 어땠을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사실이다. 먼저 '존 쿠삭'은 '공리'와 '주윤발', 그리고 중국 영화의 오랜 팬임을 자처하며 이들에게 존경과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함께 멜로 연기를 하는 '공리'와는 각별한 연기 호흡을 자랑해 두 사람 사이에서는 열애설이 피어나기도 했다. '존 쿠삭'은 공식 석상에서 '공리'의 아름다움과 연기력에 대해서 극찬하거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무한한 애정을 보였던 것이다. '공리'와 '주윤발'은 <황후화>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더욱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그리고 '주윤발'은 '존 쿠삭'에 대해 대단한 재능과 연기 열정을 지니고 있다고 칭찬한 바 있고, '와타나베 켄'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존 쿠삭',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공리', '주윤발'과 연기한다는 사실을 듣고 <상하이>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 <상하이>는 배우들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팀워크로 더욱 빛을 발한다.

↘ Cast & Character 미 정보부 요원, 폴 솜즈 ㅣ 존 쿠삭 JOHN CUSACK
 

미 정보부 요원 '폴'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커너'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밝히기 위해 기자로 위장해 상하이에 잠입한다. '폴'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기지를 발휘해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사건을 추적하던 '폴'은 상하이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강대국들간의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알게 된다. 일본의 전쟁 계획을 입수하게 된 '폴'은 목숨을 걸고 전쟁을 막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재난 블록버스터 <2012>로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할리우드의 흥행 메이커로 자리잡은 '존 쿠삭'. <2012>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헌신적인 아버지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그가 <상하이>에서 스파이로 변신해 1941년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낸다. <상하이>에서 '존 쿠삭'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샤프한 이미지를 마음껏 보여주면서, 스파이로서 섹시하고 열정적인 매력도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온 몸을 던져 폭탄 테러를 막거나 맨 손으로 권총을 든 군인을 제압하는 모습에서 숨겨져 있던 '존 쿠삭'의 무술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리'와 아슬아슬한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부드럽고 로맨틱한 '존 쿠삭'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다.

Filmography
<더 팩토리>(2011) <2012>(2009) <1408>(2007) <화성아이, 지구아빠>(2007) <아이덴티티>(2003) <세렌디피티>(2001) <아메리칸 스윗하트>(2001)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200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치명적 매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여인, 애나 ㅣ 공 리 LI GONG
 

'애나'는 상하이 최고 권력자인 마피아 보스 '앤소니'의 아내로, 아름다운 외모와 기품 그리고 왠지 모르게 비밀스러운 분위기까지 가진 매력적인 여인이다. 훌륭한 정치가였던 아버지가 일본에 의해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일본의 손에서부터 조국을 구하기 위한 저항군으로 활동한다. 또한, 자신이 저항군임을 알게 된 '폴'과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위험한 사랑에 빠져들게 되는데… 역사의 거대한 소용돌이와 새로운 사랑 앞에서 '애나'의 운명은 격동하기 시작한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여배우 '공리'는 <상하이>에서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열정적인 연기력을 드러낸다. '공리'는 <상하이>에서 굴곡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치파오'와 고전적인 헤어 스타일, 비밀을 감춘 듯한 묘한 눈빛으로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마음껏 뽐낸다. 또한 <상하이>에서 '공리'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여주인공이 아니라 중국 대륙을 가슴에 품었던 당차고 강인한 여인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는 '공리'는 명품 배우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일대종사>(2011) <한니발 라이징>(2007) <마이애미 바이스>(2006) <황후화>(2006) <게이샤의 추억>(2005) <2046>(200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상하이 최고 권력자 마피아 보스, 앤소니 ㅣ 주윤발 YUN-FAT CHOW
 

상하이 마피아의 보스로 막강한 경제력과 조직력을 갖추고 있어 실질적으로 상하이의 최고 권력자라 할 수 있다. '앤소니'는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독일 등 열강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워가는 매우 현실주의적인 야심가다. '앤소니'는 상하이를 주름잡고 있는 보스답게 그 존재만으로도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애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남편으로, 목숨을 걸고 '애나'를 보호하려는 진정한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느와르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주윤발'이 다시 한번 특유의 정통 액션 실력을 뽐내며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웅본색>을 비롯한 <용호풍운>, <첩혈쌍웅> 등에서 보여줬던 '주윤발'의 화려한 액션이 영화 <상하이>를 통해 다시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중절모를 쓰고 트렌치 코트를 휘날리며 날렵한 쌍권총 액션을 선보이는 모습에서 '주윤발'은 진정한 액션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주윤발'의 선 굵은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 전설적인 액션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Filmography
<레드써클>(2011) <드래곤볼 에볼루션>(2009)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황후화>(2006) <와호장룡>(200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진주만 공격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일본 정보부 수장, 다나카 | 와타나베 켄 KEN WATANABE
 

'다나카'는 무력으로 상하이를 통치하고 있는 일본 정보부의 수장이다. 미국, 영국 등 강대국들도 일본을 건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나카'는 군사력으로 상하이를 장악하고 최고의 위세를 떨치고 있다. 상하이 마피아인 '앤소니'와 손을 잡고 상하이 전체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커너'의 의문스러운 죽음과 거대한 음모의 열쇠를 쥐고 있어 시종일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하지만 냉철함과 잔인함 속에서 어딘가 모를 고독함이 느껴진다.

<라스트 사무라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와타나베 켄'은 '톰 크루즈'에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른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입지를 다진 '와타나베 켄'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전 세계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와타나베 켄'은 <상하이>에서 악랄한 악역 연기에 도전해 더욱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를 통해 남자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와타나베 켄'의 박력 넘치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와타나베 켄'은 강렬하고 서늘한 눈빛, 차가운 말투와 행동, 서늘한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인셉션>(2010) <내일의 기억>(2006)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2006) <게이샤의 추억>(2005) <배트맨 비긴즈>(2005) <라스트 사무라이>(200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커너 ㅣ 제프리 딘 모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할리우드 명배우 '제프리 딘 모건'이 <상하이>에서 의문스러운 죽음을 당한 미 정보부 요원 '커너' 역을 맡았다. '제프리 딘 모건'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300>, <왓치맨>,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등의 영화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레니 ㅣ 프란카 포텐테
  '레니'는 '폴'이 상하이에서 주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독일인 여인이다.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폴'과는 친구이자 연인인 모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레니' 역의 '프란카 포텐테'는 <롤라 런>의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독일 차세대 배우라는 찬사를 얻었고, 이후 할리우드로 진출해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리차드 에스트로 ㅣ 데이빗 모스
  미국 영사인 '리차드'는 '커너'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폴'을 상하이로 불러 수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리차드' 역을 맡은 '데이빗 모스'는 <드리머>, <더 록>, <12 몽키즈>, <디스터비아>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다.

↘ Cast & Character 스미코 ㅣ 키쿠치 린코
  '커너'의 애인이자, '다나카' 대좌의 정부인 '스미코'. 아편에 중독된 창녀로 1941년 상하이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캐릭터다. '스미코' 역할을 맡은 '키쿠치 린코'는 <바벨>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연기로 할리우드에 첫 발을 내딛는다.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 길드상, 골든 글로브 최우수 여우조연상 등을 비롯한 수많은 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 Director 미카엘 하프스트롬 MIKAEL HAFSTROM
 

<1408>을 통해 세련되고 정교한 연출 실력을 인정받은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이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화 한 <1408>에서 촘촘한 연결고리를 가진 전개, 탄탄한 이야기,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통찰력, 화려한 영상미까지 표현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1408>에서 보여준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의 흡입력 있는 연출력은 <상하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솜씨를 발휘한다.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은 <상하이>에서 스릴러적 요소가 가미된 탄탄한 스토리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스펙터클한 액션, 거대한 스케일, 다양한 볼거리로 전작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영화를 탄생시켰다. 할리우드의 뉴 제너레이션으로 촉망받고 있는 '워쇼스키 형제'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상상력과 연출력을 잇는 또 한 명의 재능있는 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롬'. 그의 야심찬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는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Filmography
<상하이>(2010) <1408>(2007) <디레일드>(2005) <드로잉 고스트>(2004) <이블>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