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지랄발광 17세 The Edge of Seventeen


"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연애도 뭐 하나 자기 맘대로 되지 않아 우울한 17세 소녀 '네이딘(헤일리 스테인펠드)'이 인생 최대 위기를 겪는 과정을 담은 코믹 드라마 "

2016, 미국, 코믹 드라마, 102분

감 독 : 켈리 프레몬

출 연 : 헤일리 스테인펠드, 우디 해럴슨, 카이라 세드윅, 블레이크 제너, 헤일리 루 리차드슨, 헤이든 제토

개 봉 : 2017년 6월 28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sonypictureskr

-

<지랄발광 17세> 계속되는 '지랄발광' 신드롬! 개봉 2주차 7만 돌파!
 

<지랄발광 17세>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6위 및 누적 관객 7만 명을 돌파하며 다크호스 흥행 강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연애도 뭐 하나 자기 맘대로 되지 않아 우울한 17세 소녀 '네이딘(헤일리 스테인펠드)'이 인생 최대 위기를 겪는 과정을 담은 코믹 드라마 <지랄발광 17세>가 개봉 12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통합전산망 7/9 기준, 71,400명) 개봉 첫 주 57개 관으로 시작했지만 한국 영화 기대작 사이에서 주말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개봉 2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6위로 순위 역주행 및 7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수) 개봉한 <지랄발광 17세>는 <박열> <리얼>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미이라> 등 국내외 기대작들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동시에 2017년 스크린수 100개 미만 개봉작 중 평일 개봉 오프닝 스코어 1위라는 역대급 오프닝(2017년 6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관객들의 상영관 확대 요청과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인해 개봉 첫 주 주말부터 이례적으로 상영관이 확대, 57개 관에서 개봉한 후 2주차에 86개 관까지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2주차인 7월 첫 번째 주에는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 홍상수 감독의 차기작 <그 후> 등이 개봉했지만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6위로 역주행해 장기 흥행 청신호까지 밝혔다.

전 세대 관객들의 '인생 하이틴 무비'로 등극하며 폭풍 찬사와 함께 입소문과 재관람 열풍이 불고 있는 <지랄발광 17세>는 장기 흥행 청신호를 밝히며,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7.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지랄발광 17세> 온라인 뜨겁게 달군 화제작! 6월 28일 개봉 확정
 

해외 예고편만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지랄발광 17세>(원제: The Edge of Seventeen)가 드디어 6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세대 공감 코미디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오는 6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지랄발광 17세>는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연애도 뭐 하나 자기 맘대로 되지 않아 우울한 17세 소녀 '네이딘(헤일리 스테인펠드)'이 인생 최대 위기를 겪는 과정을 담은 코믹 드라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보증 95%에 이어 골든토마토 올해의 코미디 영화 및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74회 골든글로브시상식, 2017 MTV 무비 어워즈 등에 후보로 지목된 화제작이다. <더 브레이브>(2011)로 14살에 제83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비긴 어게인>(2014)에서 주인공 '댄'의 딸 '바이올렛'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차세대 연기파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네이딘' 역할을 맡아 싱크로율 200%의 완벽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인생 8할이 흑역사로 쌓여가고 있는, 아홉수보다 더 격한 일곱수인 마의 17세를 겪어가는 '네이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지랄발광 17세>로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 지목, 여성영화비평가협회시상식 최우수 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CGV 페이스북에서 최초 공개된 <지랄발광 17세>의 국내 공식 메인 예고편은 약 반나절 만에 조회수 60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미 해외 예고편만으로도 개봉 요청이 쇄도했던 화제작으로 이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자 '재미 보장하는 최고의 하이틴 영화', '드디어 개봉 만만세!', '대박, 예고편부터 인생 영화각! 꼭 본다' 등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개봉 환영과 기대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베프와 오빠가 연애를 시작하고 썸남에게 문자를 잘못 보내는 등 끊임없이 흑역사를 쌓아가고 있는 예고편 속 '네이딘'의 일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없이 우울했지만 더없이 빛났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 95%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데드풀> <제리 맥과이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아메리칸 뷰티>의 제작진의 참여는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괴짜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나우 유 씨 미> <헝거게임> 시리즈의 우디 해럴슨와 헤일리 스테인펠드와의 코믹 케미 또한 관심을 끈다. 메인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아홉수보다 더 격한 일곱수', '이번 생은 망했어'라는 카피로 '네이딘'의 고달프고 녹록지 않은 17세 인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17년 상반기 가장 재미있고 빛나는 전 세대 공감 코믹 드라마로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을 <지랄발광 17세는> 6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2017.06.05)

코리아필름 편집부


17세 네이딘, 어느 날 갑자기 깨닫다!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엄마아들,
이런 엄마아들과 눈 맞은 10년 넘은 베프, 내 존재조차 모르는 짝사랑남,
고민을 상담해도 전혀 도움도, 위로도 안되는 돌직구 선생님까지,
내 주변은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투성이다.
그보다 더 끔찍한 사실은 지금 이 얼굴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망했다… 이번 생은 완전히 망했다!


세대불문, 국적불문, 성별불문!
지금의 17세, 지난 17세 모두가 열광할 폭풍 공감 영화!
 

유쾌하지만 조금은 짓궂고 유별난 성격의 17세 소녀 '네이딘'은 사실 외롭다.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외에 다른 가족은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비교 대상인, 잘생기고 인기 많은 친오빠 '대리언'과 언제나 아들과 일밖에 모르는 엄마 '모나'뿐이다. 자신과는 달리 차분하고 성숙한 금발의 미소녀 친구 '크리스타'가 '네이딘'의 유일한 안식처였지만, 잘난 '대리언'은 이런 '크리스타' 마저도 빼앗아갔다. 게다가 짝사랑하는 '닉'은 자신의 존재조차도 모르는데 그런 그에게 실수로 '나랑 자자'는 말도 안 되는 메시지를 보내버렸다. 모든 것이 다 내 맘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우울한 노답상황에서 역사 선생님인 '브루너'에게 자살할 거라며 상담을 신청하지만 '브루너'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사실 나도 지금 내 유서를 쓰고 있는 중'이라며 받아쳐 버린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 '네이딘'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흔들린다. 하지만 결국 '네이딘'은 사춘기 특유의 예민하고 섬세한 감성과 불안하기만 했던 과거를 지나 진짜 자신을 찾으며 성장해나간다.

영화 <지랄발광 17세>은 철저하게 '네이딘'의 시선을 따라간다. 영화를 본 평론가 데이빗 심스는 "하이틴 무비라기보단 10대에 대한 영화다. 그리고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영화는 다른 틴에이져 영화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작이다(This is a movie about a teen, first and foremost, rather than a "teen movie", and that's exactly what makes it feel like a peerless example for the genre)"라고 표현했다. 사사건건 끊임없이 친구, 가족, 연인 등 주변인들과 부딪히며 흑역사를 쌓아가는 '네이딘'의 모습은 때론 한대 때려주고 싶을 만큼 얄밉기도 하고, 때론 어이없을 정도로 우습기도 하다가 안타까워진다. 하지만 이런 '네이딘'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미숙했고, 그래서 더 빛났던 그 언젠가를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세대와 국적, 성별을 뛰어넘어 영화를 보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지랄발광 17세>를 봐야만 하는 이유다.


<데드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아메리칸 뷰티> 제작진!
미국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보증 95%
골든토마토 어워즈 - 2016 베스트 코미디 영화 선정
재미와 완성도 모두 잡은, 다시없을 최고의 코믹 성장 드라마!
 

대표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 95%라는 만점에 가까운 기록을 세우며 하이틴 수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랄발광 17세>. 특히 로튼토마토에서 매해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를 선정하는 '골든토마토 어워즈'에서 2016 베스트 코미디 영화 TOP5에 드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 외에 <지랄발광 17세>는 MTV 무비 & TV 어워즈 - 올해의 영화 후보는 물론 '네이딘' 역의 헤일리 스테인펠드 또한 최고의 배우 후보에 지목됐고,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엠마 스톤, 릴리 콜린스, 메릴 스트립, 아네트 베닝과 같은 쟁쟁한 배우들과 경합을 벌였다. 첫 연출에 도전한 켈리 프레몬 감독은 플로리다 영화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데뷔작, 뉴욕 비평가 협회상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영화 <지랄발광 17세> 단 한 편으로 할리우드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며 감독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렇듯 <지랄발광 17세>가 재미를 넘어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제작을 맡은 줄리 앤셀은 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라이딩 위드 보이즈>와 리즈 위더스푼, 폴 러드 주연의 <에브리씽 유브 갓>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산 바 있다. 잭 니콜슨이 열연하고 그 해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각본, 연출, 제작과 <심슨 가족, 더 무비> [심슨] TV 시리즈의 각본을 맡았던 제임스 L. 브룩스도 참여해 그의 강점인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도 톡톡 튀는 대사로 영화의 맛을 살렸다. <데드풀> <엘리시움> <더 그레이> 등을 제작한 제임스 비톤티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편집자 트레이시 워드모어 스미스는 지금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아메리칸 뷰티> <스위트홈 알라바마> 등의 히트작을 만든 바 있고, <킬러의 보디가드>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 영화의 음악을 맡았던 아틀리 오바슨이 영화 속 음악을 책임졌다. 이 밖에도 <50/50> <나비효과>의 칼라 헤트랜드가 의상 디자인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존 알바레즈가 미술 감독으로 참여해 영화를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처럼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제작된 <지랄발광 17세>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줄 것이다.


세계적 거장 코엔 형제가 발굴한 거대 신예 '헤일리 스테인펠드'
라이징 스타 '블레이크 제너', '헤이든 제토', '헤일리 루 리차드슨'
개성 강한 연기파 배우 '우디 해럴슨', '카이라 세드윅'까지! 초호화 캐스팅!
 

인생 8할이 흑역사로 쌓여가고 있는, 아홉수보다 더 격한 일곱수인 마의 17세를 겪어가는 '네이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13살 때, 15,000:1의 경쟁을 뚫고 세계적인 거장 코엔 형제가 제작/연출/각본을 맡은 <더 브레이브> '매티 로스' 역에 캐스팅되어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될 정도로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랄발광 17세>를 통해 조금은 밉상이지만 능글맞은 말투와 재치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사춘기 소녀를 연기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인기 미드 [글리] 시리즈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블레이크 제너는 눈에 띄는 훤칠한 외모와 시원한 미소,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신의 매력을 발휘, 어릴 적부터 인기가 많은 '네이딘'의 평생 비교 대상이자 앙숙인 친오빠 '대리언' 역할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네이딘'의 단짝 친구이자 '대리언'의 연인인 '크리스타' 역의 헤일리 루 리차드슨 역시 <팔로우> <23 아이덴티티>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울상 짓고 있는 '네이딘'을 귀엽게 바라보며 안부를 묻는 다정다감한 옆자리 친구 '어윈'은 중국계 미국인 헤이든 제토가 맡았다. <지랄발광 17세>에서 선보인 다양한 매력 덕분에 헤이든 제토는 USA투데이 선정 '주목, 할리우드: 우리가 대접해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이병헌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할리우드가 가장 기대하는 차세대 스타들이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매력 발산을 하는 중에 중견 연기파 배우 우디 해럴슨과 카이라 세드윅은 강렬한 씬스틸러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나우 유 씨 미> <헝거게임> 시리즈 등 매 작품마다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는 할리우드 대표 개성파 배우 우디 해럴슨은 '네이딘'의 일탈에 눈 하나 꿈쩍 안 하는 시크한 괴짜 선생님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폭발하는 그녀를 유일하게 잡아주며 챙기는 '츤데레'의 면모를 보인다. 시즌 7까지 방영된 인기 드라마 [더 클로저]에서 미모와 실력을 갖춘 강력계 여형사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익숙한 카이라 세드윅은 매일 싸우는 남매의 엄마로, 거기에 자신의 연애까지도 챙겨야 하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워킹맘으로 등장, 깨알 웃음과 공감대를 선사한다.


↘ Cast & Character 네이딘ㅣ헤일리 스테인펠드(Hailee Steinfeld)
 

자식 인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까지 많은 앙숙 친오빠 사이에서 자란 '네이딘'은 짝사랑남이 자신의 존재까지 모르는, 되는 일 하나 없는 17살을 보내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10년 절친 '크리스타'가 친오빠 '대리언'과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는 완전 멘붕! 17년 인생 최고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15,000:1명의 경쟁력을 뚫고 캐스팅된 코엔 형제의 <더 브레이브>로 데뷔, 14살의 나이에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천재적인 연기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존 카니 감독의 <비긴 어게인>에서 마크 러팔로의 딸 '바이올렛' 역할로 국내에도 확실하게 이름을 알렸다.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 <더 홈즈맨> <일만명의 성자들>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쌓은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지난 2015년에 싱글앨범 'Love Myself'를 발매하며 뮤지션으로도 데뷔 및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후속작인 <범블비>의 히로인으로 캐스팅되며 연기력뿐만 아니라 끼와 외모까지 갖춘 할리우드의 차세대 엔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Filmography
<범블비>(2018 예정), <지랄발광 17세>(2017), <피치 퍼펙트 3>(2017), <일만명의 성자들>(2016), <더 홈즈맨>(2015),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2015), <쓰리데이즈 투 킬>(2014), <비긴 어게인>(2014), <앤더스 게임>(2013), <더 브레이브>(2011) 外.


↘ Cast & Character 브루너 ㅣ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크리스타'를 제외하고 '네이딘'의 거의 유일한 친구(?)인 역사 선생님 '브루너'는 온갖 황당한 이유로 자신을 찾아오는 '네이딘'에게 상담과 따뜻한 위로가 아닌 '어쩌면... 애들이 널 싫어하나봐'와 같은 촌철살인 돌직구 조언만 던진다. 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인물로,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네이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개성파 배우 우디 해럴슨은 TV 드라마 [치어스]를 통해 에미상을 수상하며 스타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단역과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바텐더, 트라우마를 가진 약물 중독자, 형사, 멘토, 군인, 예언자, 마술사, 범죄조직의 보스, 게이 등 엄청난 연기 스펙트럼을 쌓으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국내에서는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와 <헝거게임> 시리즈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랄발광 17세>에서는 헤일리 스테인펠드와의 완벽한 코믹 케미로 엄청난 존재감을 선사하며 차기작으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개봉 대기 중이다. 또한, <스타워즈>의 한 솔로의 스핀 오프 무비 등에 출연을 확정하며 블록버스터 대작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한 솔로 스타워즈 앤솔로지 필름>(가제, 2018), <혹성탈출: 종의 전쟁>(2017), <지랄발광 17세>(2017), <나우 유 씨 미 2>(2016), <트리플 9>(2016), <헝거게임> 시리즈(2015-2012), <세븐 싸이코패스>(2014), <터키>(2014), <트루 디텍티브>(2014),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2013), <트랜스 시베리아>(2012), <프렌즈 위드 베네핏>(2011), <게임 체인지>(2011), <2012>(2009), <세븐 파운즈>(2009), <메신저>(200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8), <빅 화이트>(2005), <애프터 썬셋>(2005), <래리 플린트>(1997), <킹핀>(1996), <올리버 스톤의 킬러>(1995), <덩크 슛>(1009), <은밀한 유혹>(1993) 外.


↘ Cast & Character 크리스타 ㅣ 헤일리 루 리차드슨(Haley Lu Richardson)
 

하는 짓마다 사고를 치는 '네이딘'과 달리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네이딘'의 절친 '크리스타'는 어느 날 '네이딘'의 집에 놀러 왔다가 그녀의 오빠 '대리언'과 눈이 맞게 된다. 자신의 절친과 친오빠가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네이딘'으로부터 '우정이냐? 사랑이냐?'의 대답을 강요받으며 고통(!)을 겪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했던 헤일리 루 리차드슨은 16살에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무용수로 생활하다 영화 <더 웰>에 캐스팅된 것을 계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23 아이덴티티>에서 이유를 모른 채 제임스 맥어보이에게 납치된 소녀 '클레어'를 연기하며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지랄발광 17세>에 이어 <피치 퍼펙트> 시리즈의 각본을 쓴 케이 캐넌의 연출 데뷔작 <더 팩트>의 출연을 확정하며 할리우드의 차세대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더 팩트>(2018), <콜럼버스>(2017), <지랄발광 17세>(2017), <23 아이덴티티>(2017), <팔로우>(2015) 外.
드라마 [리커버리 로드](2016), [어쿼드](2014), [레이븐스우드](2014-2013) 外.


↘ Director 감독/각본 | 켈리 프레몬(Kelly Fremon Craig)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켈리 프레몬은 영문학을 전공하던 대학 시절부터 코미디 각본 작업이나 시를 쓰는 글 작업을 시작했다. 대학 졸업 이후부터 이모탈 엔터테인먼트사의 영화 사업부에서 인턴쉽을 하면서 시나리오 검토 업무를 맡는다. 어릴 때부터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하던 켈리 프레몬은 시나리오 작가의 꿈을 꾸고, 2008년 데미 무어가 연출한 단편 <스트레이크> 각본을 맡은 것에 이어 빅키 젠슨 감독이 연출하고 알렉시스 블레델이 주연을 맡은 <포스트 그래드>로 장편 상업 영화 각본 데뷔를 하게 된다. 그 후 자신의 실제 17세 때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하이틴 성장 코믹 드라마 <지랄발광 17세>는 각본에 이어 연출까지 맡은 그녀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공감 넘치는 하이틴 무비라는 평단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인 감독 데뷔로, 차세대 할리우드 감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Filmography
<지랄발광 17세>(2017), <포스트 그래드>(2009)_각본, <스트레이크>(2008)_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