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넬 The Sentinel

" 미국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백악관 국가 안보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암살음모사건을 그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

2006, 미국, 스릴러/액션, 107분

감 독 : 클락 존슨
원 작 : 제랄드 페티비치 l 각 본 : 조지 놀피
촬 영 : 가브리엘 베리스타인
제 작 : 마이클 더글라스, 마시 드로진, 아논 밀챈
미 술 : 앤드류 맥알파인 l 의 상 : 엘렌 미로즈닉
음 악 : 크리스토프 벡

출 연 :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에바 롱고리아, 킴 베이싱어

개 봉 : 2006년 9월 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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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전직안보요원 제작참여 화제
 

영화 <센티넬>의 정교하고 사실감 넘치는 백안관과 요원들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가능했을까? 전세계의 탑시크릿을 담고 있을 백악관의 내부까지 일반인들이 들어가 보기는 어려운 일. 그러나 <센티넬>은 이것이 가능했다. 바로 영화제작 뒤에 숨은 조력자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7일 개봉한 <센티넬>은 대통령 암살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을 그린 고감도 스릴러. 실제 미대통령경호실 요원 출신인 제럴드 페티비치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영화는 사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대통령 측근으로부터 벌어지는 암살음모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국내 관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악관 내부사람들의 대결을 그린 <센티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얼만큼 사실성이 부여되느냐였다. 제작진은 이 영화의 리얼리티가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한다고 판단했고 은퇴한 안보요원인 제랄드 A. 캐비스를 조언자로 섭외했다. 최근까지 USSS(United States Secret Service미국안보국) 요원으로 활동한 그는 2002년, 2004년 대통령 선거캠페인과 취임식, NATO의 50회 축하정상회담, 요한 바오로 2세의 세인트 루이스 방문 등의 행사에서 책임자역할을 수행했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클린턴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 수석비밀요원 임무를 맡았고 대통령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4팀 중 한 팀을 감독하는 자리까지 올랐다. 그는 심문, 거짓말 탐지기 프로그램, 비밀업무처리가 전문인 실전요원이었고 은퇴 후 현재는 국가 안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현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온 베테랑 요원 캐비스는 전문용어가 많은 대본을 배우들이 실제 요원들처럼 대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그는 촬영 전 리딩도 참여하여 배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말투, 목소리 톤 등을 가이드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백악관 내부를 가장 잘 아는 캐비스는 영화 속 백악관 내부 요원 사무실을 사실적으로 재현될 수 있도록 아트디렉터팀에게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예를 들면 백악관 내 피트 게리슨의 사무실이 수많은 서류들과 관리문서가 조립적으로 꽉 차있어 기능위주인데 반해, 선발대 일을 맡고 있는 요원의 책상은 서류를 처리해줄 스탭들이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팅되어 있는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비스의 참여는 의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국가안보요원들이 입는 정장, 넥타이, 구두를 비롯, 국가요원들 전용 선글라스와 이어 피스, 소매에 숨기는 마이크로 폰 등에 대한 정보도 제작진에게 꼼꼼하게 확인시켜주었던 것.

이러한 경험자의 제작참여는 영화의 완성도를 배가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관객들이 <센티넬>의 생생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숨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완벽한 고증을 거쳐 완성된 <센티넬>의 제작뒷얘기를 알고 영화를 본다면 영화의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센티넬>은 지난 9월 7일 개봉되어 개봉2주차인 19일까지 전국 약 16만 관객들 동원하고 있다. (2006.9.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계 최고의 섹시녀 에바 롱고리아, <센티넬>에서 지성미 더한 Secret Agent로 변신
 

TV시리즈 '위기의 주부들'로 할리우드를 넘어 세계를 평정한 섹시녀 에바 롱고리아가 9월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센티넬>로 이미지 변신, 스크린 첫 주연으로 도전한다.

에바 롱고리아는 미국 ABC방송국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위기의 주부들'에서 섹시함 물씬 풍기는 가브리엘 솔리스 역을 맡아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미국 영부인도 자주 본다고 해 더욱 더 화제가 되었던 '위기의 주부들'에서 그녀는 돈 많은 남편과 결혼해 권태로움을 참지 못하고 젊은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2005년 Maxim이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에게 스크린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

에바 롱고리아는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앞으로 계속할 연기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때 마침 마이클 더글라스가 자신이 제작중인 <센티넬> 시나리오를 그녀에게 건넸다.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있던 그녀는 단 번에 시나리오를 읽고, 캐스팅에 응했다.

<센티넬>은 미국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백악관과 국가 안보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암살음모를 그린 스릴러로 에바 롱고리아는 질 마린이라는 신입 Secret Agent(국가안보요원)를 맡았다. 미국 안보대학을 차석으로 졸업하고 암호해독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질 마린은 지금까지 에바 롱고리아의 섹시미에 지성미를 더할 수 있는 신선한 캐릭터였다.

뿐만 아니라 질 마린은 대통령 암살 음모 용의자로 지목된 스승이자 최고의 베테랑 요원인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 분)과 수사 파트너이자 피트 게리슨을 쫓는 수사요원 데이빗 베킨릿지(키퍼 서덜랜드)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숨막히는 두뇌싸움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에바 롱고리아와 함께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등 할리우드 최고의 캐스팅이 돋보이는 <센티넬>은 대통령 암살 음모를 둘러싼 최고의 국가 요원들이 펼치는 스펙터클한 대결을 그린 올 여름 최고의 스릴러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2006.7.26)

코리아필름 편집부


고감도 스릴러 <센티넬> 개봉 확정!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에바 롱고리아, 킴 베이싱어 등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맨이 펼치는 2006년 최강 고감도 스릴러 <센티넬>이 오는 9월 7일 개봉된다.

영화 <센티넬>은 미국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백악관 국가 안보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암살음모사건을 그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이다.
국가안보국의 최고 베테랑 요원이 대통령암살음모 용의자가 되면서 그를 쫓는 후배 요원과 목숨을 담보로 대결을 펼치는 <센티넬>은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으로 오감을 자극시키는 두뇌게임이 압권이다. 그리고 실제 안보국요원 출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의 영화답게 베일에 싸여있던 국가안보국을 더없이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게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 전세계가 인정한 스타들의 완벽한 연기력은 <센티넬>을 올해 최고의 스릴러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마이클 더글라스는 대통령암살용의자로 지목된 국가안보국 요원 피트 게리슨을 맡아 노련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그리고 그를 쫓는 냉철하고 지적인 요원 데이빗 역은 현재 TV 드라마 <24>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키퍼 서덜랜드가 열연한다. 여기에 전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섹시아이콘이 된 에바 롱고리아가 열혈신참요원을 맡았고 킴 베이싱어는 고귀한 매력을 갖춘 영부인으로 변신한다. 특히, 에바 롱고리아에게 <센티넬>은 첫 장편영화 출연작으로 수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최고의 국가요원들이 펼치는 지적이고 스펙터클한 대결을 만날 수 있는 <센티넬>은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2006.7.06)

코리아필름 편집부



141년 국가안보국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암살음모!
어제의 동료, 오늘 적으로 만난다!
 

미국의 국가안보국의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은 최고 경력의 베테랑 비밀요원. 20년 전 총알 세례속에 몸을 던져 대통령의 목숨을 구할만큼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그는 현재 영부인 새라(킴 베이싱어)의 안전책임을 맡고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피트는 후배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일과 삶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었다. 적어도 그의 절친한 동료인 찰리 메리웨더(클락 존슨)가 살해되기 전까지는.

찰리의 살인사건을 맡은 데이빗 베킨릿지(키퍼 서덜랜드)는 피트의 수제자로 현재 국가안보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요원. 데이빗은 날카로운 분석으로 감정보다 논리와 이성을 중시하는 냉철한 성격으로 단한번의 실수도 용납치않는다.

그는 열정적인 신참파트너 질 마린(에바 롱고리아)과 함께 찰리 사건을 세밀하게 조사해 나가던 중 찰리가 죽기 직전 피트에게 극비의 정보를 건내주려 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극비정보는 바로 미국 대통령 암살음모에 관한 것이었다. 데이빗은 지난 141년 미국 안보국 역사상 상상도 할 수 없는 이 엄청난 음모의 중심에 피트 게리슨이 있음을 알게 된다.

단 하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암살기도계획. 이제 국가비밀안보국 최고의 실력자인 데이빗과 피트는 진실을 사이에 두고 치밀한 두뇌게임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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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Sentinel?
 

‘센티넬’은 사전적 의미로는 ‘보초, 파수꾼’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영화에서는 재무성 소속의 경찰 기관인 Secret Agent를 일컫는 말로 사용된다. 이들 ‘센티넬’은 대통령의 경호를 비롯 백악관의 안보를 위한 각 종 첩보 활동을 수행한다. 이런 점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대통령 산하의 경호업무만을 담당하는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과는 차별화된다. 실제 미국은 대통령 권력의 확대를 막기 위해 별도의 대통령 경호실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당신의 두뇌를 자극할 고감도 스릴러!
최강의 비밀요원이 펼치는 실시간 두뇌게임을 만끽하라!
 

<센티넬>은 국가안보국을 이끄는 최고의 요원들이 대통령암살을 둘러싸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고감도 액션스릴러다.

미국역사상 최초로 안보국 내부에서 대통령 암살음모가 벌어진다. 그리고 국가안보국의 기둥이자 영부인의 안전책임을 맡은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이 누명을 쓰게 된다. 피트는 그의 은밀한 비밀을 빌미로 그를 협박하여 궁지로 몰아넣고 대통령의 생명을 위협하는 누군가를 찾기 위해 도망을 감행한다. 그의 수제자이자 안보국 최고 요원인 데이빗 베킨릿지는 피트를 잡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대통령 암살의 배후를 찾고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펼치는 피트는 동시에 자신의 모든 것을 아는 후배 데이빗의 추적 역시 따돌려야 한다. 피트에게 모든 것을 전수받은 데이빗 역시 그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국가의 반역자인 피트를 잡아내야 한다.

<센티넬>은 이처럼 서로를 완벽하게 알고 있는 국가 최고 요원들의 대결을 통해 단 한순간도 긴장의 끝을 놓치지 않는다. 스릴과 액션, 두뇌를 자극하는 지적인 게임까지 갖춘 <센티넬>은 2006년 가을 관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이다.


실제 비밀요원이 쓴 동명소설 영화화
사실감 넘치는 국가안보국과 비밀요원 세계 압권!
 

영화 <센티넬>은 유명한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센티넬>의 주연이자 이 영화를 제작한 마이클 더글라스는 새롭고 신선한 영화의 소재를 찾고 있던 중 전직 국가안보기관 요원 출신인 제랄드 페티비치의 소설 <센티넬>을 발견했다. 마이클은 이 소설을 읽자마자 영화화를 확신한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소설이 미국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던 국가기관 내 대통령 암살음모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간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에서 보여준 대통령 암살 소재와는 전혀 달랐다. 제 3 국의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 꿈꾸는 암살기도는 매우 자극적인 요소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허무맹랑한 가설이었다면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을 것이다. 마이클을 비롯한 제작진은 이 어마어마한 음모가 완벽한 사실성에 근간하고 있음에 매료되었다. 과연 대통령은 어떻게 보호받을까? 무엇이 정말 그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것일까? 과연 비밀요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소설 <센티넬>에는 저자 제랄드의 경험이 곳곳에 숨어있다. 국가안보국은 국가의 기밀과 밀접하기 때문에 많은 베일에 쌓여온 조직. 이러한 조직속에서 요원으로 활동한 제랄드는 거대한 음모를 파헤쳐가는 내부요원들의 기술과 일상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때문에 영화의 제작진 역시 소설에서 묘사되는 사실감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오기 위해 방대한 조사작업을 거쳐 캐릭터와 세트, 의상 하나하나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완성시켰다.

<센티넬>의 속도감넘치는 드라마가 더욱 흥미진진한 이유는 바로 사실감 넘치는 비밀요원들의 세계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에바 롱고리아, 킴 베이싱어
할리우드 카리스마 스타들의 총집합!
 

<센티넬>은 할리우드의 막강한 파워스타들의 연기대결을 만날 수 있는 영화다.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맨 마이클 더글라스, TV 시리즈 <24>의 영웅 키퍼 서덜랜드, 영원한 매력의 킴 베이싱어, 그리고 현재 전세계 최고의 섹시스타로 손꼽히는 에바 롱고리아가 바로 그 주역들이다.

국가안보국에서 최고의 존경을 받다가 하루 아침에 반역자로 쫓기는 피트 게리슨 역을 맡고 이 영화를 제작한 마이클 더글라스는 가장 영향력있는 할리우드 스타이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수많은 작품의 주연을 맡아 깊은 인상을 심었다. 또한 수년전부터는 흥행작을 직접 제작, 제작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마이클과 치밀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키퍼 서덜랜드는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세계를 갖춘 몇 안되는 스타. 현재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TV 시리즈 <24>의 주인공 잭 바우어로 골든글로브 TV부문 최우수남우주연상(2001)을 수상한 그는 <센티넬>에서 국가 안보 기관의 최고 수사요원다운 지적인 면모를 과시한다.

두 남자배우와 노련하고 냉철한 지적게임을 함께 하는 두 여자 배우 역시 <센티넬>의 무게감을 더한다. 섹시아이콘에서 연기파 배우로 올라선 킴 베이싱어가 비밀을 가진 영부인으로 변신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권위있는 매력을 선보인다. 킴 베이싱어의 변신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는 바로 에바 롱고리아다. TV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를 통해 현재 최고의 섹스 심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가 <센티넬>에서는 일에 열정적인 신참요원 역을 맡아 터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180% 변신하고 있다. <센티넬>은 에바 롱고리아의 첫번째 영화주연작이기도 해 할리우드에서 캐스팅단계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 S.W.A.T > <오션스 트웰브> 제작진의 만남!
감각적인 연출, 치밀한 시나리오가 일궈낸 완벽한 스릴러!
 

<센티넬>은 정신과 육체가 완벽한 국가최고요원들의 지적대결이 살아있는 영화이다. 사실성 넘치는 원작소설을 치밀한 영화 시나리오로 완성시킨 것은 조지 놀피이다. <오션스 트웰브>로 명성이 높은 조지 놀피의 참여는 영화의 현실감을 높여주는데 큰 기여를 한다. 그는 정치학 박사 출신답게 무서울 정도로 많은 양의 연구조사를 통해 국가 안보 기관에 대한 사실성 높은 대본을 완성해낸다. 특히, 그의 탁월한 시나리오 능력은 바로 영화 속 캐릭터 간의 관계에 대한 치밀성이다.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와 데이빗 베킨릿지(키퍼 서덜랜드)는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 선후배요원. 한때 그들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발휘했지만 피트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오해하는 데이빗 때문에 두 사람 사이가 요원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애증은 두 인물의 대결에 더욱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사건과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들이 치밀하게 엮인 시나리오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옮겨놓은 것은 감독 클락 존슨이다. 그는 전작 < The Service >, < S.W.A.T >을 통해 탁월한 액션 연출 감각뿐 아니라 국가안보기관과 특수요원을 다루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있었다. 클락 존슨 감독은 스턴트, 특수효과, 액션에 관한 카메라 워킹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센티넬>의 배경이 되는 국가보안기관을 묘사하는데 넓은 사전지식을 충분히 이용했다. 그의 연출력은 영화전편에서 빛나지만 그 중에서 백화점 추격장면과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시선을 뗄수 없을 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처럼 조지 놀피의 치밀하고 섬세한 시나리오와 클락 존슨의 박진감 넘치고 스타일리쉬한 연출력이 <센티넬>의 높은 완성도를 이룩해내는 힘이 되고 있다.


전직안보요원의 제작참여
요원들의 말투, 의상, 사무실세트까지 완벽하게 재현
 

제작진은 <센티넬>의 사실감을 위해 은퇴한 안보요원인 제랄드 A. 캐비스를 조언자로 섭외했다. 최근까지 USSS(United States Secret Service미국비밀경호국) 요원으로 활동한 그는 2002년, 2004년 대통령 선거캠페인과 취임식, NATO의 50회 축하정상회담, 요한 바오로 2세의 세인트 루이스 방문 등의 행사에서 책임자역할을 수행했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클린턴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 수석비밀요원 임무를 맡았고 대통령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4팀 중 한 팀을 감독하는 자리까지 올랐다. 그는 심문, 거짓말 탐지기 프로그램, 비밀업무처리가 전문인 실전요원이었고 은퇴 후 현재는 국가 안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캐비스는 전문용어가 많은 <센티넬>의 대본을 배우들이 실제 요원들처럼 말할 수 있도록 대사에 많은 신경을 썼다. 그리고 사무실의 외관 역시 실제 요원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처럼 세팅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예를 들면 백악관 내 피트 게리슨의 사무실이 수많은 서류들과 관리문서가 조립적으로 꽉 차있어 기능위주인데 반해, 선발대 일을 맡고 있는 요원의 책상은 서류를 처리해줄 스텝들이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팅되어 있는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비스는 또한 의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 국가안보요원들은 반드시 정장, 넥타이, 구두를 착용한다. (FBI 요원은 스웨터도 입는다!) 그리고 선글라스와 이어 피스, 소매에 숨기는 마이크로 폰등도 국가안보요원들이 쓰는 것은 따로 있다. 캐비스는 이런 의상, 악세서리, 미술 디렉팅에 수많은 도움을 주었다.


에바 롱고리아, 가장 훌륭한 사격수 격찬!
실제 국가요원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실력
 

캐비스와 무기 전문가 찰스 테일러는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에바 롱고리아에게 실제 사격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실제로 요원들이 아카데미에서 받는 것과 흡사한 이 훈련은 총을 빼고, 잡고, 다루는 안전 수칙을 비롯하여 사정거리와 목표겨냥법, 발사법, 총알의 장착 등 요원이 갖춰야할 사격술을 포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배우들에게 9mm Sig-sauer 와 같은 실제 요원들이 사용하는 총을 주고 보호장비를 갖춰주었다. 세 배우는 모두 훌륭하게 사격과정을 이수했다. 키퍼 서덜랜드는 <24>에서 이미 총을 많이 사용했지만 진짜 총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 훈련에서는 실제 총을 사용했고 감각적인 사격술로 전문가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놀랐던 것은 키퍼 서덜랜드가 아니었다. 그들이 최고의 사격수로 뽑은 인물은 바로 에바 롱고리아. 그녀는 정확한 자세, 장소파악, 총을 쏘고 당기는 법, 목표물을 치기 위한 물리적인 요건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것이다. 세 배우 중 사격술도 가장 뛰어나 캐비스로부터 “보기 드문 실력의 소유자. 국가안보요원들과 겨뤄도 훌륭한 사격수로 뽑힐 것”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에바의 뛰어난 실력은 그녀가 6살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사격을 배운 경험에 기인했다. 마이클 더글라스 조차도 그녀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는데 에바의 출중한 실력은 <센티넬>에 그대로 나타난다.


긴장감과 박진감을 배가시킨 촬영과 조명
할리우드 최고 스텝진의 고감도 스타일 완성
 

<센티넬>은 에너지 넘치는 스릴러이다. 영화는 동적인 카메라워킹을 통해 긴장과 박진감을 표현한다. 이 영화의 촬영감독인 가브리엘 베리스타인은 클락 존슨 감독과 < S.W.A.T >을 함께 했던 인물로 장엄한 LA의 모습을 만들어 낸 환상적인 파트너이다. <센티넬>에서 그들은 액션스릴러의 스케일에 백악관과 국가안보기관이라는 매력을 접목, 시각적인 스타일에 강약을 조절하고자 했다.

영화의 초반은 따뜻한 색조와 우아한 카메라 움직임을 통해 고결하고 고전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하지만 암살음모가 드러나면서 조명은 차가워지고 카메라 역시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백안관의 강렬한 빛과 광택은 피트 게리슨이 도피 중인 어두운 세상과 공존한다. 이러한 조명과 촬영기법은 캐릭터의 대비에도 적용된다. 에바 롱고리아가 키퍼 서덜랜드를 처음 만날 때 키퍼의 사무실은 어둡고 작은 느낌이나 에바는 온화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조명기법을 이용했다.

한편, 의상에 있어서도 스타일은 중요했다. 의상 디자이너 엘렌 미로즈닉은 마이클 더글라스와 <센티넬>을 포함 10여 편의 영화에서 함께 작업해온 베테랑. 그녀는 <센티넬>에서 요원들이 입는 정장을 날카롭고 몸에 맞게 제작하여 지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한다. 단 에바 롱고리아의 경우 열정적이지만 인간적인 캐릭터의 표현을 위해 좀 더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의상을 구상했고 결과적으로 에바가 <센티넬>에서 그녀의 섹시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지적이면서도 따뜻한 캐릭터로 변신하는데 뒷받침이 되었다.


CAST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배우이자 제작자 _ 마이클 더글라스 (피트 게리슨 역)
 

<센티넬>의 제작과 주연을 맡은 마이클 더글라스는 할리우드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제작자이자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이다.

그는 배우 커크 더글라스의 아들로 태어나 1969년 TV 드라마 < The Experiment >에서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다. 그리고 연이어 존 웨스턴의 소설 < Hail, Hero! >를 영화화한 작품과 TV 시리즈 < The FBI >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는다. 1987년 흥행작이었던 <위험한 정사>와 <월스트리트>에 출연한 그는 <월스트리트>로 아카데미 최우수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그 후 <원초적 본능>(1992) 역시 그의 탁월한 매력과 함께 그 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다. 또한 <폴링다운>(1993)에서는 로버트 듀발의 상대역으로 그의 연기인생 중 가장 파워풀한 연기를 선보인다. 2000년도는 비평적으로 극찬을 받았던 <원더보이즈>로 골든 글로브상과 BAFTA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그가 출연한 <트래픽>은 뉴욕영화평론가 최우수작품 선정을 비롯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그외에도 그는 <퍼펙트 머더>(1998), <돈세이워드>(2001), <위험한 사돈>(2003) 등을 통해 그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그러나 그는 연기자로서의 생활에만 만족하지 않고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로 프로듀서로도 데뷔했다. 지금까지 그는 <유혹의 선>(1990), <고스트 앤 다크니스>(1996), <레인 메이커>(1997), <페이스오프>(1997), <더글라스 패밀리>(2003) 등을 히트시키며 제작자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대표출연작
<위험한 정사> (1987), <원초적 본능>(1992), <대통령의 연인>(1996), <퍼펙트 머더>(1998), <트래픽>(2001), <돈 세이 워드>(2002), <위험한 사돈>(2003) 등


CAST 지적 카리스마의 대명사 _ 키퍼 서덜랜드 (데이빗 베킨릿지 역)
 

키퍼 서덜랜드는 폭스가 제작한 TV 시리즈 <24>의 잭 바우어 역으로 골든 글로브, SAG Award를 수상했고, 2개의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명배우 도날드 서덜랜드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196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983년 <돌아온 맥스 듀간>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스탠바이미>(1986), <로스트 보이>(1987), <영건>(1988), <레니게이드>(1989) 등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해왔다. 1993년 <삼총사>의 아토스 역을 맡으며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조엘 슈마허 감독의 영화 <폰부스>(2002)에서 콜린 파렐과 함께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의 최신작 <센티넬>은 마이클 더글라스와의 오랜 인연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제작한 영화 <유혹의 선>(1990)에 그가 출연한 것을 계기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기 때문. 특히 이들은 스타의 2세 배우로 겪는 동질감과 제작자와 감독으로 활동하는 등의 공통점으로 나이차를 뛰어넘은 친구로 서로에게 둘도없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 <24>와 스크린에서 맹활약 중인 그는 감독과 프로듀서로서 뛰어난 재능을 드러내며 멀티플레이어로의 면모도 발휘하고 있다.

대표출연작
영화 : <스탠바이 미>(1986), <유혹의 선>(1990), <어 퓨 굿맨>(1992), <삼총사>(1993), <다크시티>(1998), <폰부스>(2002) 외
TV 드라마 : <24>시리즈 외


CAST 스크린 첫 주연데뷔! 섹시하고 지적인 매력의 소유자 _ 에바 롱고리아 (질 마린 역)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피플지가 선정한 “50명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과, Maxim 2005년 Annual “Hot 100”리스트에서 “#1 Hottest Woman in the World”(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으로 선정되었다. 그녀의 이런 인기의 근원지는 미국 영부인도 즐겨본다는 TV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때문이다. ABC 방송국 대 히트작, <위기의 주부들>에서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라틴계 가브리엘 솔리스 역을 맡아 전세계의 시청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1975년 미국 텍사스 출신인 에바 롱고리아는 대학에서 운동생리학을 전공한 후 우연히 출전한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주목을 받아 연극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녀의 첫 작품은 인기 코미디 희극 < What the Rabbit Saw >로 ‘희극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희극적 재능을 좀 더 보여주기 위해 < Got Tamale Live >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 작품 역시 비평적으로 극찬을 받아 코미디/버라이어티 쇼로서 정기적인 공연을 갖고 있다.

연극무대에서 TV 드라마로 영역을 넓힌 그녀는 < The Bold and the Beautiful >, < General Hospital >에 출연했으며, 최고의 인기 시리즈 <비버리 힐즈 아이들 90210>, < The Young and the Restless >에서 공동 주연을 맡으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첫 영화 주연 데뷔작인 <센티넬>을 통해 무대와 TV를 넘어 스크린에서도 스타의 반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CAST 영원한 고혹적인 매력 _ 킴 베이싱어 (새라 발렌타인 역_영부인)
 

섹스 심벌의 대명사였던 킴 베이싱어가 <센티넬>로 권위있고 고혹적인 기품을 가진 영부인 새라 발렌타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녀는 1984년 배리 레빈슨의 <내츄럴>에서 로버트 레드포드 상대역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 후 그녀의 출연작 <나인 하프 위크>(1986), <데이트 소동>(1987), <배트맨>(1989), <결혼하는 남자>(1991), <최종분석>(1992), <겟어웨이>(1994) 등이 모두 할리우드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면서 그녀는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킴 베이싱어는 이어 제임스 일로이의 고전 범죄 소설에 바탕을 두고, 커티스 핸슨이 감독을 맡아 비평적으로 극찬을 받은 영화 < L.A 컨피덴셜 >(1997)에서의 열연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러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섹스심벌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다.

이후 척 러셀 감독의 <블레스 더 차일드>(2000), 알파치노와 함께 주연한 <목격자>(2002), 에미넴의 엄마로 <8마일>(2003) 등에 출연했으며 존 어빙의 소설을 영화화한 <도어 인 더 플로어>에서 제프 브리지의 상대역을 맡아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여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감독 _ 클락 존슨
 

<센티넬>은 2003년 사무엘 L. 잭슨, 콜린 파렐 주연의 액션스릴러 < S.W.A.T >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클락 존슨의 두번째 장편영화이다. 배우로서 활동했던 클락 존슨은 5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연기자로서 TV 히트시리즈 < Homicide: Life on the Street >(1993-1999)의 멜드릭 루이스 형사로 유명해졌다. 그는 <센티넬>에서 피트에게 극비정보를 주려다 살해당하는 찰리 메리웨더를 연기하기도 했다. 클락 존슨은 연출가로서 수많은 TV 영화와 시리즈 물을 감독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은 HBO 영화 <보이콧>을 비롯, < Homicide: Life on the Street > 5편 에피소드, < NYPD Blue >, < The Wire > 에피소드 등이다. <센티넬>로 두번째 장편영화를 마친 그의 차기작으로는 < Killing Floor >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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