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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리스 Self/less


"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SF 액션 스릴러 "

2015, 미국, SF 액션 스릴러, 117분

감 독 : 타셈 싱

출 연 :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

개 봉 : 2015년 9월 1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제공 : ㈜블루미지 l 배 급 : ㈜이수 C&E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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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액션스릴러 <셀프/리스> 당신이 훔치고 싶은 인생은? 9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SF 액션 스릴러 <셀프/리스>가 오는 9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셀프/리스>의 티저 포스터는 투명한 비닐에 둘러싸여 죽은 듯이 눈을 감고 있는 한 남자의 얼굴 위로 반기문, 박지성, G-드래곤 등 유명인들의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당신이 훔치고 싶은 인생은 누구입니까?"라는 임팩트 있는 카피는 언급된 유명인들의 삶을 상상해 봄과 동시에 '인생을 훔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셀프/리스>는 돈만 있으면 원하는 몸에 기억을 이식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미래, 수술을 통해 새로운 몸을 갖게 된 뉴욕 최고의 재벌 '데미안'을 둘러싼 음모와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SF 액션 스릴러 영화로, 올 여름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맥스무비에서 진행한 "돈으로 타인의 인생을 살 수 있다면?! 가장 훔치고 싶은 인생의 아이돌은?" 폴에서 미쓰에이의 수지가 1위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 탑, 아이유, 카이, 태연까지 현존 최고의 아이돌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수지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이번 폴은 투표자 수가 무려 531명이라는 놀라운 숫자를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러한 수치는 출중한 외모와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로 살아보고 싶은 일반인들의 욕구가 반영되어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새로운 삶', '영원한 삶'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입증된 가운데, 돈으로 타인의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 <셀프/리스>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독특한 컨셉의 티저 포스터 공개와 이색 설문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셀프/리스>는 오는 9월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2015.07.0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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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실험실에서 배양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
새로운 몸으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미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뉴욕 최고의 재벌 '데미안'은
젊고 건강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하는 '셀프/리스'에 성공, 하루하루 화려한 인생을 즐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새로운 기억들이 떠오르고,
급기야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떠오르는 기억의 진실은 무엇인가?
숨 막히는 추적 끝의 짜릿한 반전을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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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당신의 욕망을 충족시킬 SF 액션 스릴러
<인셉션> <인 타임> <소스 코드>를 이을 새롭고 흥미진진한 소재!
 

타인의 꿈에 접속할 수 있는 기계 '드림머신'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은 <인셉션>은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시키는 '인셉션' 이라는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한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인 타임>은 시간이 곧 돈인 미래, 한 남자에게서 100년의 시간을 물려받고 살인자의 누명을 쓰게 된 '윌'이 누명을 벗기 위해 통제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참신하게 그려내 기발하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이자 최첨단 기밀 시스템인 '소스 코드'를 통해 죽은 인간의 과거에 접속해 대형 테러를 막고 미래를 구한다는 스토리의 <소스 코드> 역시 신선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생각을 훔칠 수 있는 미래 <인셉션>, 시간이 곧 돈인 사회 <인 타임>,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을 다룬 <소스 코드>까지 기발한 상상력의 SF 영화들은 늘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그리고 2015년 9월,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사고, 기억 이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 <셀프/리스>가 그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억 이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그린 영화 <셀프/리스>는 구매자가 원하는 조건으로 맞춤 제작된 건강하고 젊은 바디 샘플에 기억을 이식하는 '바디 쉐딩'라는 기술을 소재로,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보는 새로운 몸, 새로운 인생이라는 판타지를 실현시킨다. 뉴욕 최고의 재벌이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데미안(벤 킹슬리)'은 기억 이식 수술의 선두 기업인 '피닉스 바이오제닉'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조건으로 배양된 샘플에 기억을 이식하는 수술인 '바디 쉐딩'을 받는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기존의 늙고 병든 몸이 아닌 젊고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도발적인 설정은 앞서 독특한 소재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들을 잇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SF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해 더욱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여기에 벤 킹슬리, 라이언 레이놀즈, 매튜 구드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쫓고 쫓기는 짜릿한 액션까지 더한 <셀프/리스>는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진정한 SF 액션 스릴러의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살 수 있는 세상!
독특한 SF 컨셉과 놀라운 상상력의 결합,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판타지의 실현!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의 SF 액션 스릴러 <셀프/리스>는 흥미로운 컨셉과 놀라운 상상력 그리고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를 함께 담아내며 신선한 공감대를 자아낸다. 최첨단 실험실에서 배양된 샘플, 즉 새로운 몸과 함께 자기장으로 만들어진 '쉐딩 기계'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새로운 몸으로 기억 이식이 완료되어 과거 자신의 모습은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것.

뉴욕 최고의 재벌이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6개월 정도의 여생만을 남겨놓은 '데미안''은 유전 공학적으로 완벽한 바디 샘플을 구입, '바디 쉐딩' 기술을 통해 기억 이식에 성공한 뒤 '데미안'이 아닌 '에드워드'란 이름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젊고 건강한 몸을 얻게 된 '데미안'은 오랜 시간 느끼지 못했던 유희의 기쁨을 누린다. 누구의 간섭과 방해 없이 자유를 만끽하며 매일같이 술과 파티를 즐기고, 스포츠에 열중하는 등 젊고 신나는 인생을 실감한다. '데미안'의 삶은 뒤로 한 채 막연하게 꿈꾸었던 젊은 '에드워드'의 삶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본 '새로운 인생'을 신선한 컨셉으로 담아낸 <셀프/리스>는 불만족스러운 현실의 삶을 바꿔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영화 속 '기억 이식' 기술이 과연 미래에 실현될 수 있을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셀프/리스>의 기발한 발상과 파격적인 설정은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과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세계적인 비주얼리스트 타셈 싱 감독
탁월한 연출력으로 미치도록 짜릿한 SF 액션 스릴러 완성!
 

해외 유수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하여 코카콜라, 스미노프, 리바이스 광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영상 연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타셈 싱 감독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고의 비주얼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이후 본격적인 영화 연출을 시작한 그는 <더 셀> 에서 연출뿐 아니라 제작과 공동각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어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을 통해 독특한 색감과 미장센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07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시체스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 영화감독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내디뎠다. 이어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신들의 전쟁>과 판타지 어드벤쳐 <백설공주>로 장르를 불문한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 준 타셈 싱 감독은 영상미학의 대가라는 수식어와 함께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꼽히는 타셈 싱 감독이 <셀프/리스>를 통해 SF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 새로운 연출 세계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출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예정이다. "우리 모두 늙어서 아프지 않기를 바란다. '기억 이식'을 통해 '생명연장'을 하는 것은 모두가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셀프/리스>는 앞으로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영화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밝힌 타셈 싱 감독은 '기억 이식'이라는 신선한 SF적 설정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남자의 감정 변화는 물론 그를 둘러싼 숨겨진 음모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오직 타셈 싱 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련된 영상미와 짜릿한 액션으로 가득 담아냈다. 특히 '데미안'에게 갑작스레 떠오르는 의문의 기억들과 자신을 뒤쫓는 사람들에게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맨몸 격투 액션 등 타셈 싱 감독만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새롭게 탄생한 리얼한 액션씬은 <셀프/리스>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 시너지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 3인 3색 연기 카리스마의 향연
 

영화 <셀프/리스>는 할리우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고 연기파 배우들인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로포즈> <저스트 프렌즈>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마블 코믹스의 원작인 <데드풀>에서 '데드풀'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셀프/리스>에서 '데미안'(벤 킹슬리)이 완벽한 신체 조건을 가진 젊은 몸으로 '셀프/리스' 한 후 180도 달라진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 새로운 모습의 '에드워드' 역을 맡았다. 젊고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된 후 화려한 삶을 누리는 '에드워드'로 완벽 변신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폭넓은 감정 변화를 다채롭게 표현한 것은 물론 카체이싱, 총격씬, 맨손 격투씬 등 액션 연기도 완벽히 소화해내며 액션 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엔더스 게임> <아이언맨 3> 등 70여 편이 넘는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벤 킹슬리는 뉴욕 최고의 재벌이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기억 이식을 받는 '데미안' 역을 맡았다. 그는 '데미안' 역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연기 내공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미테이션 게임> <스토커> <프로포즈 데이> 등 여러 작품에서 젠틀한 매력과 반전의 매력을 선보였던 매튜 구드가 미스터리한 회사 '피닉스 바이오제닉'에서 기억 이식 수술을 발명한 박사 '알브라이트'를 연기한다. 그동안 섹시하고 젠틀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매튜 구드는 <셀프/리스>를 통해 냉정하고도 침착한 모습을 선보이며 내면의 숨겨진 양면성을 표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셀프/리스>는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영화 속 新기술, 이제 현실이 되다!
기발한 발상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구현해낸 새로운 세계를 즐겨라!
 

영화 속 상상력에 불과해 보였던 과학, 의학 신기술이 어느덧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 점차 기술이 개발되고 상용화 단계까지 이르면서 영화 속 놀라운 신기술들이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페이스 오프>(1997)의 안면 이식 기술, <토탈 리콜>(1990)의 가짜 기억 이식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실제로 영화 속 '이식' 기술이 실현화되며 논란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존 트라볼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 <페이스 오프>는 임무와 복수를 위해 서로의 얼굴을 이식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실제로 안면 이식 기술은 실제로 프랑스, 중국, 미국에서 얼굴 전면을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토탈 리콜>은 뇌 속에 기억을 이식시켜 우주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해주는 회사 '리콜'이 등장한다. 여행은 가고 싶으나 돈과 시간이 부족한 이들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매력적인 소재 덕분에 <토탈 리콜>은 2012년 새롭게 리메이크되어 호기심을 끌었으며 최근 미국과 일본의 연구진들이 쥐의 뇌에 가짜 기억을 심는 데 성공한 사례를 밝혀 더욱 화제가 되었다.

2015년, 새로운 '이식' 소재의 영화가 극장가를 찾는다. <셀프/리스>는 자신이 원하는 몸을 선택, '기억 이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파격적이고 독특한 '이식' 설정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여러 영화들이 '이식' 소재를 다뤄왔지만, <셀프/리스>는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디 샘플을 구매한 후 그 몸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바디 쉐딩)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로운 몸과 함께 자기장으로 만들어진 '쉐딩 기계'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새로운 몸으로 기억 이식이 완료되고 얼마간의 적응 기간과 훈련을 거친 후 정신이 새로운 신경계에 적응하게 되면서 젊고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것. 이처럼 <셀프/리스>는 <페이스 오프> <토탈 리콜> 등의 작품을 잇는 파격 설정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과 '기억 이식'이라는 과학기술을 접목시킨 SF 액션 스릴러로 과연 가까운 미래에 영화 속 '기억 이식' 기술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된 '신기술'을 둘러싼 예측불가 스토리
독특한 감각의 시나리오 작가 패스터 형제의 크리에이티브 과정 공개
 

<셀프/리스>는 시나리오 작가 패스터 형제 '데이빗'과 '알렉스'가 밤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과정에서크리에이티브 과정에서 영감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항상 작업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창작의 과정을 겪어왔던 그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갈등을 겪는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어진 것. 그래서 모든 부와 권력을 가졌지만 늙어가는 몸을 가진 인물이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사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돈으로 원하는 몸을 사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매력적인 설정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지금껏 다른 영화에서 보지 못한 신기술이 필요했다. 이에 패스터 형제는 오늘날 복제, 로봇, 인공 기관, 트랜스 휴머니즘을 통한 과학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기에 영화 속 기억 이식 기술 또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뱀이 허물을 벗는 탈피 과정을 보며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몸으로 기억 이식을 하는 '쉐딩'이란 기술을 창조해냈다. 여기에 거대한 자기장으로 만들어진 '쉐딩 기계'를 만들어내는 등 현실적인 요소들을 곳곳에 추가하며 리얼함을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패스터 형제는 신기술을 보여주는 데 급급하지 않고 이로 인해 벌어지게 되는 사건과 인물들의 관계에 주목했다. 그들은 주인공 '데미안'을 뉴욕이라는 거대 도시를 설립한 재벌로 설정했는데, '데미안'는 20세기 뉴욕 개발 과정에서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았던 '로버트 모스'라는 실존 인물을 참고해서 만들어졌다고. '데미안'은 한 도시를 건설할 만큼 대단한 사람이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기억 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이처럼 신선한 발상의 신기술로 보는 재미는 물론 탄탄한 드라마까지 갖춘 <셀프/리스>는 올해 가장 흥미로운 SF 액션 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을 매료시킨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
서로에 대한 존경과 연기 열정으로 이루어낸 환상의 연기 앙상블
 

타셈 싱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이 캐스팅 1순위로 손꼽았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캐릭터와 시나리오에 강렬히 매료되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미안'에 대해 "'데미안'이 쉐딩을 선택함으로써 이전에 잊고 지냈던 것들을 다시 마주해야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인상 깊은 연기부터 강도 높은 액션까지 선보이며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는 벤 킹슬리가 열연한 '데미안'이 쉐딩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인물 '에드워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벤 킹슬리와 직접 조우하는 장면이 없었다. 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의 벤 킹슬리를 존경해왔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촬영 외적으로 그를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캐릭터를 연구하며 깊은 애정을 쏟기도 했다.

'데미안'을 연기한 벤 킹슬리는 타셈 싱 감독이 직접 캐스팅한 배우이다. 벤 킹슬리는 '데미안' 역을 수락과 동시에 인물이 가진 양면성에 대해 분석하기 시작하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벤 킹슬리는 '데미안'에 대해 "'데미안'은 자존심과 자부심이 대단한 인물이자 창조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전했다. 벤 킹슬리는 '데미안'이 지니고 있는 내면의 외로움을 완벽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함께 작업한 배우 매튜 구드는 대배우인 벤 킹슬리와의 작업에 대해 무한한 감동을 표했다. 서로 만나는 장면은 하나이지만 함께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낀 매튜 구드는 "벤 킹슬리와 연기를 할 때 엄청난 긴장감이 있었다. 하지만 벤 킹슬리와 함께 연기한 것이 매우 기뻤다"며 벤 킹슬리에 대한 높은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부드러운 외모와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매튜 구드는 내면의 양면성을 지닌 '알브라이트' 역을 맡았다. 매튜 구드는 "'알브라이트'는 냉정함과 침착하고도 차분함을 지닌 인물이다. 가장 핵심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그의 '자만심'이었다"고 전했다. 매튜 구드는 안정적이고 흡입력 있는 연기를 통해 이지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극대화했다. 매튜 구드와 함께 연기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매튜 구드에 대해 "캐릭터를 열심히 연구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그가 표현하는 '알브라이트'를 보면 실제로 그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신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매튜 구드의 조합은 영화를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이다.


↘ Cast & Character 에드워드 | 라이언 레이놀즈
 

키 187cm, 몸무게 80kg의 완벽한 신체 조건을 가진 건강한 남성 '에드워드'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뉴욕 최고의 재벌 '데미안'이 기억 이식 수술을 통해 다시 태어난 인물. 젊음을 되찾은 그는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과 요트에서 호화스러운 파티를 열고, 지치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등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누리며 새로운 삶을 만끽한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낯선 사람이 보이는 환각에 시달리는 '에드워드'. 반복되는 증상에 '알브라이트'를 찾아가지만, 그는 일시적인 증상일 뿐이라고 단정 짓는다. '알브라이트'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에드워드'는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영화 <저스트 프렌드>와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프로포즈> 등에서 로맨틱한 면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든 라이언 레이놀즈는 <세이프 하우스>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남성 팬까지 사로잡으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떠올랐다. 2007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 3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그는 이번 <셀프/리스>에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에드워드'(젊은 '데미안') 역을 맡아 화려하고 건강한 삶을 즐기는 섹시한 남성의 모습과 화끈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카체이싱을 펼치는 거친 모습으로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데드풀>(2016), <우먼 인 골드>(2015), <페이퍼맨>(2014), <크루즈 패밀리>(2013), <세이프 하우스>(2012),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 <베리드>(2010), <프로포즈>(2009),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2008), <스모킹 에이스>(2007), <저스트 프렌드>(2006), <아미티빌 호러>(2005), <위험한 사돈>(2003) 外


↘ Cast & Character 데미안 | 벤 킹슬리
 

뉴욕을 설립한 최고의 거물이자, 재벌이지만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데미안'. 돈으로 남부러울 것 없던 그도 죽음 앞에 무력해지며 지난날에 대한 회한에 잠긴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이식해 불멸의 삶을 보장해주는 신기술 '쉐딩'에 대해 알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흔들리던 그는 '쉐딩'을 결심하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샘플인 젊고 건강한 신체를 거금을 주고 구입,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고 한다.

영화 <간디>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비롯한 해외 유수의 연기상을 석권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벤 킹슬리. 로맨스부터 액션, 스릴러, SF까지 장르와 역할에 구애받지 않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 <셀프/리스>에서는 보통 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는 부를 축적하여 살아왔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 새로운 삶을 갈망하는 '데미안'을 연기하게 되면서 그의 커리어에 어울리는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보여 줄 것이다.

Filmography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2015),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2014), <엔더스 게임>(2013), <아이언맨3>(2013), <셔터 아일랜드>(2010), <엘레지>(2009), <안네 프랑크>(2001), <섹시 비스트>(2000), <쉰들러 리스트>(1994), <간디>(1989) 外


↘ Cast & Character Dr. 알브라이트 | 매튜 구드
 

기억 이식으로 영원한 삶을 보장해주는 신기술 '쉐딩'을 발명한 박사 '알브라이트'는 비밀리에 저명인사들의 쉐딩 수술을 자행해왔다. 뉴욕 최고의 재벌 '데미안'의 위업을 이어가겠다는 명목으로 그에게 '쉐딩' 을 제안한다. 하지만, '쉐딩' 이후 데미안에게 일어나는 이상 현상들과 사건에 대한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알브라이트' 박사. 과연 그가 감추고 있는 음모와 진실은 무엇일까?

TV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매튜 구드는 <스토커>와 <이미테이션 게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과 악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깊은 눈매와 중저음의 목소리를 갖춘 그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이끌고 있다. 이번 <셀프/리스>에서 치밀하고 냉철하지만, 어딘가 비밀을 감춘듯한 이중적인 면모를 가진 박사 '알브라이트'를 통해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Filmography
<이미테이션 게임>(2015), <스토커>(2013), <버닝 맨>(2013), <버드송>(2012), <프로포즈 데이>(2010>, <왓치맨>(2009), <룩아웃>(2007), <체이싱 리버티>(2004) 外


↘ Director 타셈 싱
 

이 시대 최고의 비주얼 아티스트로 손꼽히며 다방면의 뛰어난 재능을 발휘,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타셈 싱 감독. <더 셀>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을 통해 독창적인 색감과 판타지 세계를 구현하며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화려한 영상미와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신들의 전쟁>과 판타지 어드벤처 <백설공주>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렇게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마다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신뢰를 쌓아온 타셈 싱 감독이 지금껏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SF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셀프/리스>의 시나리오를 읽고, 기발한 발상과 흥미로운 스토리에 매료된 타셈 싱 감독은 "처음 시나리오를 본 후 미래에 다녀온 기분이 들었다. <셀프/리스>는 SF 액션 스릴러의 성격이 강했고, 이 장르를 예전부터 늘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셀프/리스>를 통해 타셈 싱 감독은 '기억 이식'을 통해 돈만 있으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독특한 소재는 물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데미안'을 둘러싼 음모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냈다. 특히 스릴감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과 리얼한 액션 장면까지 박진감 있게 담아내며 2015년, 올해 가장 미치도록 짜릿한 SF 액션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백설공주>(2012), <신들의 전쟁>(2011),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2008), <더 셀>(2000)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