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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림 4G


" 작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시드니와 새로운 룰을 가지고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나타난 '고스트 페이스'와의 목숨을 건 게임을 그린 엔터테인먼트 호러 "

2011, 미국, 엔터테인먼트 호러, 110분

감독/제작 : 웨스 크레이븐
각 본 : 케빈 윌리엄슨 l 기 획 : 밥 웨인스타인
촬 영 : 피터 드밍 l 편 집 : 피터 맥널티
음 악 : 마르코 벨트라미 l 의 상 : 데브라 맥과이어

출 연 : 니브 캠벨, 커트니 콕스, 데이빗 아퀘트, 엠마 로버츠, 헤이든 파네티어, 루시 헤일, 로리 컬킨, 에릭 크누슨, 니코 토토렐라, 크리스틴 벨, 안나 파킨

개 봉 : 2011년 6월 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마스 엔터테인먼트, 롤링픽쳐스 l 배 급 : 시너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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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4G> 6월 초 개봉확정! 2011년 첫 공포!!
 

3편의 시리즈로 공포영화의 기준을 재정립한 <스크림>이 <스크림4G>로 돌아왔다. 11년 만의 반가운 귀환을 6월 초로 확정하고 1차 티저포스터를 공개한다. <스크림>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스트 페이스'를 활용한 1차 티저포스터는 공포영화 제왕의 귀환을 예고하는 동시에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인다.

<스크림4G>는 작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시드니와 새로운 룰을 가지고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나타난 '고스트 페이스'와의 목숨을 건 게임을 그린 엔터테인먼트 호러. <스크림4G>는 1990년대 <스크림> 시리즈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한 공포영화의 제왕 웨스 크레이븐 감독과 케빈 윌리엄슨 각본가, 또한 배우들까지 오리지널 멤버들이 11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스크림4G>는 새로운 세대를 위해 업그레이드된 룰과 창의적인 공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스크림>만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풍자와 장르 비틀기 또한 여전해 기존 시리즈를 함께한 세대나 새로운 세대 모두에게 반가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것이다. 제목에 붙은 4G의 'G'는 Generation의 약자로 새로운 세대에 친숙한 감각으로 <스크림>이 다시 한 번 공포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니브 캠벨, 커트니 콕스, 데이빗 아퀘트 등 <스크림> 시리즈의 원년 멤버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 또한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이자 배우인 <발렌타인 데이>의 엠마 로버츠와 <히어로즈>의 헤이든 파네티어,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의 루시 헤일 등 '스크림 퀸'을 두고 벌이는 할리우드 신성 여배우들의 연기 대결은 활기를 불어 넣는다. <스크림>의 주인공만큼이나 기대를 모으는 것 바로 1편의 드류 베리모어와 같은 카메오. <피아노><엑스맨>의 안나 파킨과 TV드라마 <가십걸><히어로즈>의 크리스틴 벨 등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한 1차 티저포스터는 '고스트 페이스'의 등장으로 호기심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의 대표적인 명대사인 "헬로우, 시드니?"를 활용한 카피는 섬뜩한 긴장감과 함께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공포영화 제왕의 귀환! 2011년 첫 공포로서 새로운 룰을 창조해내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스크림4G>는 오는 6월 초,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2011.04.10)

코리아필름 편집부


"헬로우 시드니?"

기존의 법칙은 기대도 하지 말 것,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아픈 과거를 뒤로 한 채 도시로 떠났던 시드니(니브 캠벨)는 자신의 경험을 에세이집으로 출판하여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된다. 출판기념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향 '우즈보로'를 방문하게 되지만, 불행히도 시드니의 귀향은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를 다시 불러들이게 된다.

시드니가 돌아오자마자 여학생 두 명이 끔찍하게 살해 당하고, 이제는 결혼한 옛 친구 보안관 듀이(데이빗 아퀘트)와 게일(커트니 콕스) 커플은 물론 사촌인 질(엠마 로버츠)과 그녀의 친구들, 나아가 우즈보로 마을 전체가 위험에 빠진다.

정체 불명의 고스트 페이스가 기존의 룰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우즈보로 고등학교 학생들은 공포영화 심야상영회인 '스탭 마라톤'을 열자,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한 고스트 페이스가 점점 그들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더욱 악랄하게 돌아온 정체불명의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와 목숨을 건 게임!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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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시드니?" 공포영화 제왕의 11년만의 반가운 귀환!
할리우드 역대 공포영화 수익 1, 2, 3위를 휩쓴 5억 달러 흥행 신화!
 

15년 전인 1996년 한 통의 전화로 시작해 공포영화의 모든 기준을 재정립한 <스크림>이 돌아왔다. 웨스 크레이븐 감독과 케빈 윌리엄슨 각본가가 다시 손을 잡은 <스크림4G>의 'G'는 '제너레이션(GENERATION)'의 첫 글자로 20세기 최고의 공포영화로 한 세대를 군림한 기존의 3편의 시리즈를 넘어 21세기를 새롭게 장식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영화의 오리지널 영문 카피인 '뉴 디케이드, 뉴 룰(NEW DECADE, NEW RULLS: 새로운 세대, 새로운 규칙)'과도 일맥상통한다.

디케이드(DECADE)'라는 단어는 제너레이션과 유사한 의미로 구체적으로 10년의 주기를 뜻하며 이를 통해 제작진은 1편부터 3편까지를 '20세기의 스크림'으로, 4편부터 6편을 '21세기의 스크림'으로 명명하고 있다. 때문에 <스크림4G>는 시리즈의 4번째이면서 또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미 4편부터 6편까지 제작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은 점차 구체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스크림> 시리즈로 한 세기를 마무리하고 다시 한 세기를 시작하는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새로운 세대에게 집중하면서 또한 지난 3편의 영화를 함께한 세대에게도 초점을 맞췄다"며 지난 세대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최상의 공포영화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1980년대는 그야말로 공포영화의 전성기였다.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로 대표되는 시리즈물의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매해 수 많은 아류작들을 재생산했고 대부분 제작비를 훨씬 상회하는 수입을 기록하며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80년대 말 공포영화의 인기는 점차 떨어지기 시작했고 90년대 초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보이는 장르로 전락했다.

그러나 1996년 <스크림>의 등장은 영화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모든 것을 바꾸었다. 공포영화들의 장르적 특성들을 소재로 하여 공포영화의 마니아들을 주인공으로 삼고, 기존 공포영화들이 추구하던 잔인함을 최소화했다. 잔인함이 아닌 현실적인 상황이 만들어낸 긴장감을 바탕으로 장르의 영리한 비틀기와 세태의 풍자를 통해 새로운 물결을 주도했다.

그 결과 <스크림>은 전 세계적으로 단 한 편으로 1억 7천 만 달러 이상의 흥행돌풍을 일으켰고 역대 공포영화 흥행순위 1위의 기록을 15년간 지속하고 있다. 이후 등장한 1997년 <스크림2>와 2000년 <스크림3>도 관객들의 열광적 지지 속에 1억 7천 만 달러, 1억 6천 만 달러의 수익을 얻으며 역대 공포영화 흥행순위 2위와 3위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공포영화 최고의 살인마가 돌아왔다!
업그레이드된 '고스트 페이스'를 환영하라!
 

역대 최고의 살인마 캐릭터는? 30여 년 동안 13일의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가위 손을 가진 꿈 속의 살인마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혹은 인육을 먹는 <양들의 침묵>의 '렉터' 박사를 떠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1996년,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의 등장은 역대 최고의 살인마 캐릭터의 판도를 바꾸며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살인마가 되었다.

울상을 한 하얀 가면으로 대표되는 '고스트 페이스'는 살인마가 주는 섬뜩한 긴장감을 전달한다는 것에서는 기존 캐릭터들과 동일하지만 이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살인마답지 않게 때로는 여주인공에게 발차기를 당해 뒹굴거나 칼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등의 허술한 모습으로 역대 살인마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허무맹랑하게 절대적인 위력을 선보이는 살인마가 아닌 현실적인 모습에서 주변의 누군가가 범인일 수 있다는 공감대까지 형성하게 되었다. 이에 '공포'와 '유머'라는 두 가지의 매력을 동시에 전하면서 역대 공포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특색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화, 드라마, 코미디 등 대중문화 전반에 패러디를 양산하며 대단한 영향력을 전달했다.

<스크림4G>에서 또 다시 등장하는 '고스트 페이스'는 기존보다 한층 지능적이고 악랄하게 돌아와 '시드니'와 또 다시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한다. 단 이번에는 새로운 규칙을 적용한다. 때문에 업그레이드된 룰과 창의적인 공포로 무장한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는 새로운 세대에게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함을, 특유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비틀기는 시리즈를 함께한 세대에게 반가움과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차세대 '스크림 퀸'을 두고 벌이는 할리우드 신성 여배우들의 불꽃 경쟁!
아름다운 외모는 기본,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주목하라!
 

<스크림>은 이전 3편의 시리즈를 통해 공포영화의 모든 것을 재정립한 것은 물론 니브 캠벨과 드류 베리모어로 대표되는 '스크림 퀸'을 탄생시켰고 이들 배우들을 영화의 인기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11년 새롭게 돌아온 <스크림4G>와 함께 이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뉴페이스들의 등장은 전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래 전부터 공포영화는 가냘픈 여자들의 죽음과 생존을 즐기는 사디즘(Sadism)적인 유희의 대상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의미는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스크림>의 니브 캠벨의 등장이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살인마로부터 당하기만 하는 객체가 아닌 스스로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 살인마의 정체를 밝히고 사건을 해결하는 강한 내공의 주체가 된 여주인공은 공포영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 결과, 공포영화 속 여주인공을 뜻하는 '호러 퀸'이란 용어보다 '스크림 퀸'이라는 용어를 유행시키며 새롭게 등장하는 비명의 여왕은 과연 누구일지에 대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스크림 퀸'에 도전하는 첫 번째 후보는 영화 속 '시드니'의 사촌동생 '질 로버츠' 역을 연기한 엠마 로버츠이다. 최근 스크린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여배우로 아버지 에릭 로버츠와 고모 줄리아 로버츠에게 물려 받은 끼와 외모, 타고난 연기력으로 여왕의 자리를 노린다. 특히 영화 속에서 빛나는 외모로 남녀 관객 모두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이든 파네티어는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로 활동을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히어로즈>를 통해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극중 엠마 로버츠의 친구로 등장해 공포영화를 열광적으로 좋아하고 대담하고 거침 없는 성격이 매력적인 인물 '커비'로 등장한다. 마지막, 루시 헤일은 영화에 등장하는 또 다른 공포영화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영화 속 영화의 '스크림 퀸'으로 분했다. 특유의 깜찍한 외모로 < CSI 마이애미 >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들을 소화해낸 것처럼 <스크림4G>에서도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할 예정이다.


<스크림>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모두가 뭉쳤다!
오리지널 멤버와 특별한 카메오의 매력을 기대하라!
 

<스크림>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공포영화의 거장 웨스 크레이븐 감독과 케빈 윌리엄슨 각본가가 돌아왔다. 지난 3편의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배우들을 발굴하여 스타덤에 올렸고 기존의 공포에 지친 관객들을 위해 새로운 공포를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스크림4G> 제작에 더욱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 그들은 "우리 영화가 10년이 지나 다시 돌아온 만큼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스크림> 시리즈의 수준만큼 좋거나 또는 시리즈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을 일치했다. 결국 그들은 독창적면서도 다른 것과는 확실히 다른 영화, 하지만 <스크림> 그 자체가 갖는 특별함을 잃지 않은 <스크림4G>를 탄생시킨 것이다.

<스크림> 시리즈의 영광을 얻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아주는 원년 멤버들은 여전하다. 먼저 시드니로 돌아온 니브 캠벨은 11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 없는 미모와 더불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자신의 경험담을 쓴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와서도 여전히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의 표적이 되어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선보인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커트니 콕스와 데이빗 아퀘트는 이번에는 부부로 등장해 여전히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커니트 콕스와 데이빗 아퀘트는 각각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시 하고 싶은 어떤 일들이 있을 것이고 나에겐 <스크림>이 그랬다. 이렇게 다시 출연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다", "웨스 크레이븐과 케빈 윌리엄슨과 같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면 내 역할에 훨씬 더 집중하고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스크림>의 기발함에 특별함을 더해준 것은 바로 카메오의 등장이다. 지난 1편에서 고스트 페이스의 첫 번째 희생자로 충격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던 드류 베리모어는 인상적인 연기뿐만 아니라 당시 최고의 여배우가 카메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때문에 11년 만에 돌아온 <스크림4G>에서의 카메오는 단연 최고의 관심사.

이러한 가운데 <스크림4G>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세대 여배우 안나 파킨과 크리스틴 벨 등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풍성한 카메오를 자랑한다. 이들 여배우들은 <스크림4G> 속 또 다른 공포영화 <스탭> 시리즈의 '스크림 퀸'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들 카메오들은 오프닝 시퀀스에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스크림4G>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동시에 짧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각인될 것이 분명하다.


무섭기만 한 공포는 이제 식상하다!
HOT하고 COOL한 '엔터테인먼트 호러'의 모든 것을 즐겨라!
 

'호러(horror)'라는 단어는 라틴어 'horrere'에서 유래되었는데 '털이 곤두서다'라는 뜻이고 사전적으로는 '공포에 떪, 전율'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그 동안 더 익숙해 있는 '공포영화'와 '호러영화'는 동일한 의미로 소재나 형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된다.

먼저 '오컬트 무비(Occult Movie)'는 신비주의나 초자연 현상 등을 소재로 한 영화로 악마나 묵시록 등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초한 것이 많으며 잔인한 묘사보다는 미지의 존재 또는 금기에 대한 공포가 주된 테마이다. <엑소시스트><오멘>등이 대표적 영화다. '슬래쉬 무비(Slash Movie)'의 '슬래쉬'는 '난도질'이란 뜻으로, 말 그대로 정신이상자가 다수의 피해자를 난도질 해 살해하는 영화를 뜻한다.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을 효시로 보며 <13일의 금요일><텍사스 전기톱 학살> 등이 있다. '고어 무비(Gore Movie)'는 난도질을 넘어 사지절단, 토막살인 등 피로 범벅이 된 영화를 말하며 피터 잭슨 감독의 <데드 얼라이브>가 가장 좋은 예이다.

그리고 11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스크림4G>는 이들 영화들과는 달리 오싹한 무서움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해 공포를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호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스크림4G>가 표방하는 '엔터테인먼트 호러'란 단순히 무서운 것만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공포를 선사한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스크림> 시리즈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스크림>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기발하면서 독창적인 풍자와 장르 비틀기라고 할 수 있다. 관객들의 기대에 걸 맞게 <스크림4G>는 기존의 재미에 새로운 룰과 창의적인 공포를 더해 그야말로 공포영화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편일률적으로 틀에 박힌 공포영화의 법칙은 없다. "새로운 공포를 원하는 요즘 관객들"에 맞춰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기 때문에 "예전의 법칙은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Cast & Character 유일한 생존자, 시드니 _니브 캠벨(Neve Campbell)
 

지난 살인사건의 악몽을 잊으려 고향을 떠났던 시드니는 자서전 출판기념투어 마지막 여정으로 고향 우즈로보에 다시 돌아온다. 옛 친구들과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 기다렸다는 듯 더 악랄하게 돌아온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와 또 다시 대면하게 된 시드니. 고스트 페이스의 등장은 시드니와 그 친구들, 나아가 우즈보로 마을 전체를 위험에 빠지게 만든다. 과연 시드니는 이번에도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캐나다의 TV시리즈 <캣 워크>로 연기생활을 시작하여 두 번의 오디션을 거쳐 <스크림>에 캐스팅되었다. <스크림> 시리즈에서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와 대결하는 '시드니'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후 영화의 인기와 함께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최고의 '호러 퀸'으로 등극했다. 그 후 개성 넘치는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해온 그녀는 원년 멤버들과의 작업이라는 사실에 컴백에 기꺼이 응하며 기쁜 마음으로 <스크림4G>에 합류했다.

FilmographY
<비발디>(2010), <클로징 더 링>(2007), <고스트 앤 크라임>(2005), <위험한 관계>(2004), <블라인드 호라이즌>(2004), <스크림3>(2000), <와일드 씽>(1998), <스크림2>(1997), <스크림>(199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전직 TV리포터 출신 작가, 게일 _커트니 콕스(Courteney Cox)
 

과거 고스트 페이스 사건을 취재하는 리포터였다가 사건을 계기로 듀이와 결혼하여 우즈보로에서 살고 있다. 그때의 사건을 소설로 쓴 '스탭' 시리즈로 명성을 얻지만 현재는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다시 시드니와 고스트 페이스가 나타나고, 새로운 영감을 줄 소재를 놓칠 수 없는 게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홀로 고스트 페이스를 찾아 나선다.

모델로 시작해 연예계에 뛰어든 커트니 콕스는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거쳐 NBC 시트콤<프렌즈>의 '모니카' 역에 캐스팅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프렌즈>로 스타덤에 오른 후 <스크림>에서 TV리포터인 게일 역을 맡아 주인공 '시드니'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3편의 시리즈 모두 참여했고, 꼭 다시 한 번 '게일 웨더스'가 되고자 했던 바람대로 원년의 역할로 돌아와 <스크림4G>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Filmography
<배드타임 스토리>(2008), <트리퍼>(2006), <줌>(2006), <롱기스트 야드>(2005), <스크림3>(2000), <스크림2>(1997), <스크림>(1996), 드라마 <프렌즈>(199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보안관, 듀이 _데이빗 아퀘트(David Arquette)
 

듀이는 과거 고스트 페이스 살인 사건을 함께 헤쳐온 게일과 결혼해서 우즈보로의 보안관 역할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평탄했던 순간도 잠시 옛 친구 시드니의 귀환과 함께 돌아온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 때문에 늘어난 살인사건을 쫓느라 바빠지기 시작한다.

드류 베리모어와 함께 연기한 <25살의 키스>로 블록버스터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스크림' 시리즈의 '듀이' 역으로 관객들에게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크림4G>에서도 역시 특유의 어설프면서도 코믹한 보안관 듀이 역을 자연스럽게 연기하여 맞춤형 역할의 진수를 선보인다.

Filmography
<트리퍼>(2006), <고스트 앤 크라임>(2005), <샤크보이와라바 걸의 모험>(2005), <네버 다이 어론>(2004), <프릭스>(2002), <스크림3>(2000), <25살의 키스>(1999), <스크림2>(1997), <스크림>(199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시드니의 사촌 동생, 질 _엠마 로버츠(Emma Roberts)
 

우즈보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시드니의 사촌 동생으로 항상 비교 대상인 시드니의 귀환이 반갑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건 다시 나타난 고스트 페이스의 존재보다 헤어진 뒤에도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남자친구! 하지만 친구 커비와 함께 고스트 페이스의 습격을 받은 후 시드니와 함께 고스트 페이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최근 스크린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여배우이다. 아버지 에릭 로버츠와 고모 줄리아 로버츠를 둔 대표적인 배우 가족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쿠아 마린><낸시드류>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스크림4G>에서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드니의 뒤를 이을 새로운 '스크림 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Filmography
<트웰브>(2010), <발렌타인데이>(2010), <라임라이프>(2008), <와일드 차일드>(2008), <낸시드류>(2007), <아쿠아 마린>(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공포영화 마니아, 커비 _헤이든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
 

질의 베스트 프렌드인 커비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며 거침없고 대담한 성격으로 고스트 페이스 살인사건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질에게 걸려온 고스트 페이스의 전화를 농담처럼 여기다가 질과 함께 고스트 페이스 습격을 받은 뒤 살인마와의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어린 시절 디즈니 애니메이션 <다이너소어><벅스 라이프>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으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히어로즈>로 새턴 어워드 최우수 여우조연상, 틴초이스 어워드 여우상 등을 차지하며 할리우드 기대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며 <스크림4G>에서 엠마 로버츠와 함께 차세대 '스크림 퀸' 자리를 놓고 겨룬다.

Filmography
<알파 앤 오메가>(2010),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2009), <브링 잇 온 3>(2006), <리멤버 타이탄>(2000), <다이너소어>(2000), <벅스라이프>(1998), 드라마 <히어로즈>(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스탭 6>의 여주인공, 쉐리 _루시 헤일(Lucy Hale)
 

<스크림> 시리즈 속 또 다른 공포영화 <스탭 6>의 여주인공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영화 속 영화의 '스크림 퀸' 쉐리. 친구와 함께 공포영화를 보려던 중 고스트 페이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면서 곤경에 처한다.

<프리빌리지><오.씨>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밴드활동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등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다재 다능한 배우다. <스크림4G>에서는 '쉐리' 역을 맡아 오프닝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피어 아일랜드>(2009), <청바지 돌려입기 2>(2008), 드라마 <프리티 리틀라이어스>(2010), (2010), <프리빌리지>(2008), <오.씨>(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공포영화 동아리 회장, 찰리 _로리 컬킨(Rory Culkin)
 

우즈보로 고등학교 공포영화 동아리 회장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살인마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공포영화 마니아다. 친구 로리와 함께 고스트 페이스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영화 <스탭> 시리즈를 상영하는 파티를 기획하지만 실제 고스트 페이스의 등장으로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된다.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맥컬리 컬킨의 친동생이다. 삼형제가 모두 배우로 활동하는 집안의 막내로 <싸인><조디악> 등의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들에 출연해 호평을 얻었다. 형을 쏙 빼 닮은 깊은 눈매를 가진 배우로 <스크림4G>에서는 영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Filmography
<트웰브>(2010), <라임라이프>(2008), <다운 인 더 밸리>(2005), <조디악>(2005), <싸인>(2002) 외 다수.


↘ 감독 / 웨스 크레이븐(Wes Craven)
 

위튼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철학 박사 학위를 이수하여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다 영화계에 뛰어들게 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구입한 16mm 카메라에 매료되어 교수직을 미련 없이 포기한 후 다큐멘터리와 포르노를 혼합한 독특한 시각의 영화 <투게더>로 데뷔했다. 이후 <13일의 금요일> 숀 커닝햄에게 영향을 받아 공포영화에 심취하게 후 <나이트메어>로 '프레디 크루거'라는 영화사상 가장 인기 있는 공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도 그의 영화적 상상력과 흥행성을 잘 조화시킨 작품은 <스크림>으로 MTV영화제에서 최고 영화상을 수상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스크림4G>를 통해 다시 한번 놀랍도록 흥미로운 공포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왼편 마지막 집>(2009), <힐즈 아이즈 2>(2007), <힐즈 아이즈>(2006), <스크림3>(2000), <뮤직 오브 하트>(1999), <스크림2>(1997), <스크림>(1996), <나이트메어>(1984) 외 다수.


↘ 각본 / 케빈 윌리엄슨(Kevin Williamson)
 

동부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과 영화를 전공했다. 처음에 연기자를 희망했던 그는 TV시리즈나 연극에 출연하다 뮤직 비디오 감독 조수로 일하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TV시리즈 <도슨의 청춘일기>로 인기를 모은 후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스크림>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주가를 올렸고, 이듬해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역시 큰 성공을 거두며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입증했다. <스크림4G>로 다시 한번 창의적인 공포, 즐기는 공포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Filmography
<스크림3>(2000), <스크림2>(1997),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7), <스크림>(1996)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