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3D(2010, Saw 3D / Saw VII 3D)

▶ 쏘우 3D Saw 3D (Saw VII 3D)
	" 충격적인 직쏘의 마지막 게임의 카운트가 시작된다! " 2010, 미국, 호러, 89분 감 독 : 케빈 그루터트 시나리오 : 패트릭 맬튼 & 마커스 던스탠 프로듀서 : 마크 버그, 오렌 쿨스, 그렉 호프만 제작 지휘 : 다니엘 제이슨 헤프너, 피터 블록, 제이슨 콘스탄틴, 제임스 왕, 리 워넬, 스테이시 테스트로 촬 영 : 브라이언 게즈 l 3D촬영 : 빌 리브 프로덕션 디자이너 : 토니 이아니 l 편 집 : 앤드류 고츠 뮤 직 : 찰리 클라우져 l 코스튬 디자이너 : 알렉스 카바나 출 연 : 토빈 벨, 캐리 엘위스, 코스타스 맨다이어, 벳시 러셀, 숀 패트릭 플래너리, 지나 홀덴, 채드 도넬라, 로렌스 앤쏘니, 딘 암스트롱, 나오미 스닉쿠스, 제임스 반 패턴 개 봉 : 2010년 11월 1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제공 : ㈜코리아스토리 l 공동제공 : ㈜이에이치씨 배 급 : ㈜케이디미디어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www.saw3d.co.kr

9분짜리 원조 <쏘우> 유튜브에서 화제!

11월 18일 개봉 예정인 스릴러의 바이블 <쏘우>의 최종편 <쏘우3D>가 개봉을 앞두고 <쏘우> 시리즈의 시작이 되었던 2003년작 단편 <쏘우>가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올리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미 박스 오피스 1위, 영국 박스 오피스 1위, 홍콩 박스 오피스 1위 등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쏘우> 시리즈가 <쏘우3D>로 완결편을 내놓자 <쏘우>의 원조라고 불리는 단편 <쏘우>가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VN3eMkp57BY&feature=related)에서 화제에 오르며 다시 보기 열풍이 일고 있다.

단편 <쏘우>는 <쏘우> 1편의 감독인 제임스 왕과 주인공 아담 역으로 출연했던 리 워넬이 각본과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2003년 호주의 영화 학교 출신인 두 사람이 공동으로 쓴 시나리오의 가장 무서운 부분을 골라 40달러로 만든 9분짜리 작품. 친구들의 도움으로(현 작곡가, 트랩 장치 전문가) 완성해 DVD로 구워 할리우드 제작자들에게 보냈다. 라이온스게이트에서는 이 단편을 보자마자 120만 불로 장편제작을 수락했고 그렇게 시작된 <쏘우>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7편의 <쏘우> 시리즈를 내놓았다. 6편까지 7억 3천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3천만 장 이상의 DVD판매, 두 편의 비디오 게임 출시 및 테마파크 개장 등의 역사를 이뤄냈다.

단편 <쏘우>는 병원에서 일하던 주인공(리 워넬)이 갑자기 붙잡혀가서 다른 사람의 뱃속에 있는 열쇠를 꺼내서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를 형사에게 진술하는 내용이다. 이 시퀀스는 <쏘우> 1편에서 아만다의 이야기로 재생되었고 이때 친구가 만들어준 녹슨 얼굴 마스크가 <쏘우> 팬들에게는 전설적인 트랩으로 기억되게 된다. 주인공 직쏘의 또 다른 아이콘 '빌리 더 퍼핏'과 주제곡까지 그대로 들어있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전편의 신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3D'로 재 탄생된 <쏘우3D>는 기존의 <쏘우> 시리즈를 뛰어 넘는 사실적이고도 스릴 넘치는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쏘우3D>는 전 세계 7억3천 만불 이상의 박스오피스, 3천만 개의 DVD 판매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에도 등재된 바 있는 <쏘우> 시리즈의 명성,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2010.11.15)

코리아필름 편집부

<쏘우3D> 영국, 홍콩 등 박스오피스 1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 공포 스릴러 <쏘우>의 완결편인 <쏘우3D>가 미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이어,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04년부터 4년 연속 할로윈 박스 오피스 1위를 하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공포영화 시리즈로 올해기네스 기록에 올랐던 <쏘우>시리즈가, 3년 만에 완결편 <쏘우3D>로 다시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할로윈의 왕좌를 탈환하는 데 성공하고, 세계적으로도 속속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첫 주말 330만 유로를 벌어들이며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것은 역대 18세 이상 등급을 받은 공포 영화 최고 기록, 2000년 무서운 영화가 세운 기록을 8년 만에 갈아치운 것! 또한 이전까지의 <쏘우>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첫 주 오프닝 기록을 갱신했다. 홍콩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핀란드에서도 <쏘우> 시리즈 중 역대 최고의 첫 주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쏘우3D>의 거대한 포문을 열었다.

전편의 신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3D'로 재 탄생된 <쏘우3D>는 기존의 <쏘우> 시리즈를 뛰어 넘는 사실적이고도 스릴 넘치는 공포와 함께 놀라운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쏘우3D>는 전 세계 7억3천 만불 이상의 박스오피스, 3천만 개의 DVD 판매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에도 등재된 바 있는 <쏘우> 시리즈의 명성,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의자에 몸을 숨기는 것으로는, 직쏘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는 최종판 <쏘우3D>는, 이제 한국 관객들을 기대와 공포로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직쏘의 게임 트랩만큼이나 복잡한 <쏘우>의 반전 가득한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쏘우3D>는 오는 11월 18일, 서서히 그 베일을 벗는다. (2010.11.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쏘우3D>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 공포 스릴러 <쏘우>의 완결편인 <쏘우3D>가 드디어 10월 29일 개봉과 함께 미국에서 전미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04년부터 4년 연속 할로윈 박스 오피스 1위를 하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공포영화 시리즈로 올해 기네스 기록에 올랐던 <쏘우>시리즈가, 3년 만에 최종편 <쏘우3D>로 할로윈의 왕좌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할로윈의 대표작 <쏘우3D>가 미국 개봉 첫 주말, 총 3500개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2,2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미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촬영 전부터 <쏘우>의 최종편으로, 3D 제작이 결정되면서 전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쏘우3D>, 예고편으로 유튜브에서 1백 20만 히트를 기록하고, 미국에서만 3백 만명 이상의 페이스북 써포터들을 이끌며 그 대단한 위용을 과시했던 <쏘우3D>가, 드디어 팬들의 기대와 관심으로 왕좌를 내준지 3년 만에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국 1주 만에, 그리고 1년 만에 정상에서 내려와야 했다. 특히, 작년 <파라노말 액티비티>에 1위를 내줬던 <쏘우>시리즈의 박스 오피스 1위 탈환은 그래서 더욱 화제.

두 영화의 1위 전쟁으로 2010년 할로윈 박스오피스는 일찌감치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2009년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쏘우-여섯번의 기회>의 할로윈의 영광을 가져가버린 후, <파라노말 액티비티2>의 감독으로 <쏘우-여섯번의 기회>의 케빈 그루터트를 영입해, 2010년 <쏘우3D>와 같은 날 개봉하겠다는 도전장을 내면서 이미 2010년 할로윈 전쟁에 불이 붙었다. <쏘우> 시리즈의 제작사 라이언즈 게이트는 내정되어 있었던 <쏘우5>의 데이빗 해클 감독을 해임시키고, 쏘우 시리즈의 부활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은 <쏘우-여섯번의 기회>의 케빈 그루터트를 다시 최종편의 감독으로 결정했었다. 그리고 드디어 10월 29일, 할로윈 영화보다 더 피튀기는 전쟁에서, 마침내 <쏘우3D>가 승리하고, 그 명예를 되찾은 것이다.

직쏘의 게임 트랩만큼이나 복잡한 <쏘우>의 반전 가득한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쏘우3D>는 오는 11월 18일, 서서히 그 베일을 벗는다. (2010.11.01)

코리아필름 편집부

직쏘, 부산국제영화제 전격 출격!!!

3D로 제작되는 것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쏘우 3D>가 '제 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영화의 컨셉이 묻어나는 이색 이벤트를 제공, 많은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10월 7일 개막식을 시작한 '제 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10월 8일, 9일 이틀에 걸쳐 남포동, 해운대, 메가박스 등 부산 일대에 실감나는 직쏘가면을 쓴 6명의 직쏘가 깜짝 거리 퍼포먼스를 진행, 직쏘를 발견한 많은 이들은 놀라움과 재미를 금치 못했다. 많은 팬들은 직쏘의 깜짝 등장에 사진을 찍기에 바빴으며,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주변에 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직쏘의 사진을 올려준 팬들을 추첨하여 예매권을 증정하는 '트위터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사진을 찍어 바로 바로 트위터에 올리는 팬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거리뿐만 아니라 지하철, 커피숍, 영화관 등 각종 장소에서 등장한 직쏘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직쏘 가면이 너무도 실감나서 무섭다", "커피숍에 직쏘가 나타나다니 상상도 못했다", "영화제에 온 것을 실감케하는 스릴 있는 이벤트이다", "이번에는 3D라니 꼭 보고 싶다" 등의 의견들을 내놓기도 하였다. 남녀노소, 국적불문,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한 팬들이 함께 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이번 이벤트는 영화제의 색깔과 <쏘우 3D>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많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전편의 신화를 부활시키기 위해 '3D'로 재 탄생된 <쏘우 3D>는 기존의 <쏘우> 시리즈를 뛰어 넘는 사실적이고도 스릴 넘치는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쏘우 3D>는 전 세계 7억3천 만불 이상의 박스오피스, 3천만 개의 DVD 판매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에도 등재된 바 있는 <쏘우> 시리즈의 명성,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쏘우>팬들의 기대는 절정에 오른 가운데 <쏘우 3D>는 오는 11월 18일, 그 베일을 벗는다. (2010.10.12)

코리아필름 편집부

<쏘우 3D> 11월 18일 개봉 확정!

공포 스릴러의 걸작 <쏘우> 시리즈 최종편인 <쏘우 3D>가 오는 11월 18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쏘우 3D>는 11월18일로 개봉을 확정함으로써 비로소 그 동안 개봉을 기다려 온 영화 팬들에게 마지막 직쏘의 게임을 알리는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쏘우>는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최강의 시리즈인 만큼 이번 국내 개봉일 확정은 <쏘우>를 기다려온 국내 <쏘우> 마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먼저 공개된 본 예고편에서 관객석을 향해 끊임없이 날라오는 톱니바퀴와 관객 속에 트랩이 설치되는 등 충격적이면서도 스릴 넘치는 장면들을 선보이며 블록버스터급의 <쏘우 3D>가 개봉될 것임을 예고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11개에 달하는 최다 트랩의 등장, 닥터 고든을 포함한 <쏘우> 시리즈에서 살아 남았던 모든 캐릭터들이 총 출연하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더 흥미진진해진 영상과 스토리로 공포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0.09.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쏘우 3D> ‘쏘우’ 시리즈 기네스 등재 화제!!

3D로 제작되는 것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쏘우 3D>가 11월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총 7억 3천만불에 달하는 흥행기록을 세운 스릴러의 걸작 <쏘우>시리즈가 기네스에 등재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말 코믹콘(Comic-Con)에서 열렸던 <쏘우>의 식후 행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호러 영화 시리즈'로 기네스 등재식을 거행했던 <쏘우>는 '제임스 완' 감독이 라이온스 게이트 영화사에 보낸 7분짜리 비디오에서 시작되어, 무려 7년의 촬영기간 동안 6편의 <쏘우>시리즈를 탄생시켰다. 2004년 첫번째 <쏘우>가 단 백만불 버젯으로 17일 동안 촬영되어, 5천 5백 만 불의 흥행을 거둬들였으며, 그 후 6년간 할로윈 때마다 속편이 개봉되며 지금까지 총 7억 3천만불에 달하는 놀라운 흥행기록을 세운 것. 대중 문화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을 만큼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쏘우>시리즈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과 함께 <쏘우 3D>로 마지막을 장식하겠다고 밝혔다.

<쏘우>의 프로듀서인 '오린 쿨즈'와 '마크 버그'는 기네스의 '크레이그 글렌데이' 편집장으로부터 본 상을 수여 받으며 "<쏘우>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광적이고 열정적인 팬들과 멋진 파트너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제 멈춰야 할 때입니다", "저희는 저희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두 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쏘우 3D>가 그 멋진 작별 인사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쏘우 3D>로<쏘우>시리즈를 마무리 할 것임을 밝혔다.

이같이 <쏘우>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쏘우 3D>는 3D로 제작되는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 쏘우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등장했던 트랩의 수보다 2배가 많은 총 11개의 트랩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공포가 얼마나 대단할지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6차례에 걸친 재편집을 통해서 겨우 NC-17가 아닌 R등급에 맞출 수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쏘우 3D>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 세계 7억3천 만불 이상의 박스오피스, 3천만 개의 DVD 판매 기록을 세운 스릴러의 바이블 <쏘우>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쏘우 3D>. 매 편마다 상상을 초월한 트랩의 등장과 놀라운 반전으로 전 세계 호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렸던 <쏘우>가 이번에는 또 어떠한 놀라운 영상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쏘우 3D>는 11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0.08.31)

코리아필름 편집부

<쏘우 3D>11월 개봉확정! 마지막편은 3D다!

가장 폭넓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시리즈 공포의 걸작 영화 <쏘우>가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3D를 선택하며 공포 매니아들을 전율케 하고 있다. 할로윈데이에 맞춰 개봉하는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는 오는 11월, <쏘우>의 7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쏘우 3D>가 개봉을 확정 지었다.

<쏘우>의 마지막 시리즈가 촬영된다고 했을 때 전세계의 매니아들은 열광했다. 더구나 그 마지막 시리즈가 3D로 제작된다고 하자 전 세계 <쏘우> 팬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질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역사상 가장 치밀하고 잔혹한 살인게임 <쏘우>를 3D로 관람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일생의 도전에 가까울 것이기 때문. 제작진은 벌써부터 첫 시사회에서부터 기절하는 관객이 속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을 정도이다.

특히, <쏘우> 마지막 시리즈인 <쏘우 3D>에는 1편에서 살아남은 닥터 고든이 재 등장함과 아울러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쏘우> 시리즈 보다 잔혹한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쏘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해외언론을 통해 <쏘우 3D>의 개봉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닥터 고든과 직쏘의 대결과 함께 3D로 관람할 <쏘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는 "Oh 드디어 나오는구나! 123456다 보고 드디어!!!! 박스오피스1위 가자!", "여타 B급 고어물과는 차원이 틀린 진정한.. 기대작", "최고의 걸작 쏘우 3D 극장갑시다", "오 고든 고든이 나온다 !! 쏘우 최대의 수수께끼가 풀린다"등 무려 125개의 기대평을 남기며 개봉소식을 반겼다.

전 세계의 <쏘우>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쏘우 3D>의 내용은 현재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어 개봉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단지, 직쏘로부터 살아남은 모든 인물이 등장하며, 마지막 트랩은 살아 움직인다는 것뿐! 이렇게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둘러 쌓인 상태에서 눈알이 움직이는 모션 포스터에 이어 머리가 터지는 모션 포스터 그리고 심장에서 주먹이 튀어나오는 듯한 모션 포스터까지 강렬한 이미지의 모션 포스터를 잇달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쏘우> 제작진은 올 가을 대단원의 <쏘우> 신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11월 <쏘우 3D>가 전국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2010.08.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쏘우3D> 마침내, 살아 남은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6편에서 후계자에서 생존자로 처지가 바뀐 호프만은 자신을 죽이려 한 직쏘의 아내 질을 뒤쫒고, 직쏘의 트랩에서 처절하게 살아남은 바비는 '생존'이라는 책을 써내 전국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또한, 바비는 다른 생존자들을 모아 직쏘가 그들의 몸과 영혼에 남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직쏘도 후계자들도 모두 죽거나 혼돈에 빠진 이 순간 어디선가 여전히 직쏘의 게임이 진행되고 그것은 생존자 그룹을 겨냥하고 있는데…

과연 직쏘가 던지는 거대한 트랩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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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공포스릴러 시리즈 <쏘우>의 완결편!
전설적인 스릴러의 바이블을 만난다!

시한부 암 환자인 직쏘가 삶에 감사할 줄 모르는 관객들을 상대로 벌이는 치밀한 심리극, 잔혹한(띄어쓰기) 교훈극, 공포영화사상 가장 섬뜩한 생존 게임으로 평가받는 <쏘우>. 2004년 10월 29일 개봉한 이래, 지난 6년간 할로윈 영화 시장의 독보적인 제왕으로 군림하며, 매년 10월 전세계 관객을 트랩에 가둬왔다. (띄어쓰기) 그리고 그 최종편이 3D로 무장한 채 등장했다. <쏘우>를 3D로 보라고? 그것만으로도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이번 작품은, 최종편답게 <쏘우>의 모든 것을 가장 큰 스케일로 정리한다. 모든 <쏘우>를 보아온 관객과 단 한편의 <쏘우>도 보지 못한 관객들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단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다. 거대한 광장에서 대중을 상대로 펼치는 역대 가장 강렬한 오프닝이라고 평가되는 퍼블릭 트랩에서, <쏘우> 최종편에서 등장할 11개의 트랩의 스케일과 규모를 예상케 하고, <쏘우1>편, 첫 시리즈에서 의문으로 남았던 고든 박사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쏘우>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7억 3천만 달러의 박스 오피스 수익을 냈으며 3천 만장이 넘는 DVD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기네스북에서 '가장 성공적인 공포 스릴러 영화'의 자리를 차지했고 베스트셀러 그래픽 소설, 비디오 게임, 테마 파크까지 생겨났다. 이제 <쏘우> 이전의 할로윈은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가 등장했고, '심슨 가족'과 같은 주류 엔터테인먼트에서 패러디 되는 등 이미 영화를 넘어 대중 문화적 영역에 편승되었다. 2009년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쏘우>의 할로윈 영광을 가져가버리고, <파라노말 액티비티 2>의 감독으로 <쏘우:여섯번의기회>의 케빈 그루터트를 영입해, 2010년 <쏘우3D>와 같은 날 개봉하겠다는 도전장을 내자, 내정되어 있었던 <쏘우5>의 데이빗 해클 감독을 해임시키고, 쏘우 시리즈의 부활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은 <쏘우6>의 케빈 그루터트를 다시 최종편의 감독으로 결정한다.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든 것이 제 머릿속에 있죠.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 1편부터 <쏘우>시리즈의 모든 편집을 맡아온 감독 케빈 그루터트, 경쟁자가 탐냈던 그가 엮어내는 거대한 직쏘의 퍼즐이 최종편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낼 것인가. (띄어쓰기) 77년생 동갑내기가 골방에서 만든 9분짜리 단편이 시작한 대장정의 길, <쏘우3D> 그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

상상을 초월한 11개의 최다 트랩 등장!

최종편을 여는 오프닝 '퍼블릭 트랩 : 공개 처형 트랩'
광장 쇼윈도에서 눈을 뜬 두 남자, 묶여있는 둘 앞에는 거대한 전동톱이 움직이고 있고, 두 사람 사이 공중에는 그들이 동시에 사귀고 있는 한 여자가 매달려있다. 그녀는 점점 아래로 떨어지고, 두 남자 사이에는 거대한 전동 톱이 움직이고 있다. 살기 위해 톱을 서로에게 미는 두 남자, 가운데 매달려 아래로 내려오고 있는 여자, 사람들은 몰려들 경찰들도 출동해서 이 참극을 막아보려 하지만 직쏘의 게임을 멈출 수 있는 자는 오직 그들 뿐… 자, 누가 그녀를 위해서 죽을 수 있을까. 토론토 메트로 홀에서 400여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촬영한 이 대규모 오프닝 씬은 촬영 현장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쏘우>의 열기를 후끈 달구며, 세계적인 이슈를 몰고 왔다. 그리고, 영화가 진행될수록 등장하는 10개의 트랩들은 오프닝의 강렬한 충격을 상쇄할 만큼 치밀하고 상상을 초월한다. 3D로 생생하게 표현된 11개의 트랩에 갇히는 관객들의 반응도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닥터 고든, 호프만 등 모든 살아 남은 캐릭터들의 총 출동!

<쏘우1>에서 발목을 자르고 사라져 6편까지 죽었다 살았다, 전설 속에 있던 닥터 고든이 드디어 최종편에 모습을 드러낸다. 캐스팅 리스트에 캐리 엘위스가 올랐다는 것을 확인한 순간부터 팬들은 흥분 그 자체. 고든 역을 맡은 캐리 엘위스는 최근 미국에서 있던 코믹 콘에서 매체 인터뷰를 통해 팬들의 끊임없는 성화에 자신이 돌아왔다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6년 전에 18일 동안 찍은 영화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 받을 줄 몰랐다며, 3D로 커진 스케일과 현장에 생긴 배우 의자를 보고, <쏘우1>의 성공을 실감했다고. 직쏘에게 뒷통수를 맞은 호프만까지, 최종편에서는 직쏘의 게임에서 살아난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영화 사상 최초 최첨단 SI-3D 디지털 카메라 시스템으로 촬영된 절대쾌감의 3D 영상!

감독과 스탭들은 오리지날 <쏘우>를 3D로 일일이 구현해보고 나서, 최종편의 3D를 결정을 할 수 있었다. 모두들 '<쏘우>는 3D가 딱이다!' 라고 했지만, '단순히 피만 앞으로 튀어나온다면 뭐?'라고 생각했던 제작진들은 그렇게 <쏘우>의 느낌을 다 확인한 후, 기존의 영화들이 2D로 찍은 후 후반 작업을 통해 3D로 전환하던 패턴을 벗고, 직접 신종 카메라를 제작해서 촬영했다. 카메라 중 한대는 촬영 일주일 전에, 한대는 촬영 중에 완성되었다. 또한, 단순히 피가 앞으로 '튀어나오는' 영상에서 벗어나, 모든 장면에서 3D의 깊이감과 질감을 최대로 살리기 위해 세트와 트랩 역시 3D에 맞게 별도로 디자인하고 제작되었다.

↘ Cast & Character 토빈 벨(Tobine Belle) _직쏘/존 크레이머역

회복이 불가능한 암으로 죽음을 기다리는 존 크레이머는 삶에 감사하지 않는 한심한 인간들에게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의 가치를 가르친다. 연쇄 살인자로, 복수자로, 때로는 구원자로… 후계자를 통해 불멸의 존재를 꿈꾸는 직쏘. 그의 게임은 영화가 끝나도 끝나지 않는다.

시리즈 공동 제작자이자 <쏘우1><쏘우2><쏘우3>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한 워넬은 "암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면서 직쏘는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며 우리가 어느 때이건 얼마나 죽음에 가까이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돼요. 직쏘는 '사는 날이 중요하지' 하는 결론을 내리고 죽기 전에 유럽 여행이나 떠나는 캐릭터가 아니죠. 삶의 가치라는 관념이 다른 개인의 도덕적 선택을 들여다보는 발판으로 작용해 용서냐 징벌이냐는 판단을 내리게 되고 이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파고들면서 내리는 판단이 결국 게임의 근원이 돼요. 이 일그러진 게임에서 그의 의도는 사람들을 돕는 거에요. 자신의 철학적인 사상과 병적인 이타주의 관념 사이에 놓인 인물로 저는 직쏘가 스릴러 영화에서 어딘가 남다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라고 직쏘를 설명한다.

제작자 마크 버그는 <쏘우>가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 있던 비결이 바로 존 크레이머를 연기한 토빈 벨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토빈 벨이 <쏘우> 시리즈에 주는 영향은 대단해요. <쏘우1>에서 그는 사실상 영화 전체 동안 시멘트 바닥 위에 움직이지도 않고 죽은 사람처럼 누워 있기만 했어요. 그가 마지막에 일어나서, '열쇠는 저기 있어…' 하는 장면은 정말 잊을 수 없죠. 지금은 자신의 대사 대부분을 직접 쓰는 진정한 캐릭터이자 <쏘우>의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죠."

의심의 여지 없이, 벨이 연기한 직쏘는 현대 스릴러에서 가장 깊이 남을 만한 캐릭터가 되었으며 그 연기를 통해 벨은 비평가들 사이에서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2007년 9월 7일, L.A. 위클리에 소개된 현대 스릴러 영화에 대한 에세이에서 비평가 루크 톰슨은 토빈 벨의 연기를 이렇게 평했다. "토빈 벨의 직쏘 연기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는 스릴러 영화에 있어 한니발 렉터를 맨 처음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 이래 최고의 반 영웅 캐릭터이다."

벨은 자신이 맡은 배역을 가치 있고 창의적인 모험이었다고 말한다. "자그마치 7개 영화에서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는 건 아주 드문 기회예요.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죠." 그는 말을 이었다. "그가 하는 행동에 대해 작가들이 부여한 컨셉 덕분에 대부분의 스릴러 영화 악당들보다 더 깊은 캐릭터가 된 것 같아요. 존 크레이머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요. 예를 들어 좋은 일에 대해 감사한다든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든지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친구를 밟고 올라서는지 하는 이야기 말이에요. 직쏘는 자기 자신을 악한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연기할 때도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했죠."

출연작: <미시시피 버닝><사인필드><24><웨스트 윙><가디언><소프라노스><참드><원스 앤 어게인 엑스 파일><스타게이트><니키타><뉴욕경찰 24시>등 다수. 작가로서 서너 편의 각본과 연극 대본을 쓰기도 했다.

↘ Cast & Character 코스타스 멘다이어 _호프만 역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죽이고, 직쏘의 범죄처럼 포장하여 모든 사람을 속였다. 하지만, 원조 직쏘를 속일 수 는 없는 법, 직쏘는 그를 죽이는 대신 그를 자신의 후계자로 정한다. 직쏘의 후계자가 되어 직쏘와 함께 범죄를 저지른다.

출연작: <트라이엄프><도어즈><자유시대><써스펙트><베어울프>등 다수
1991년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가장 이국적인 얼굴로 뽑히기도 했다.

↘ Cast & Character 벳시 러셀 _질 역

직쏘의 전부인. 아이를 유산한 아픔과 직쏘의 살인행각에 힘들어한다. 하지만, 직쏘가 남긴 유언에 따라, 직쏘가 남긴 일들을 하나씩 처리한다.

출연작: <프라이빗 스쿨><엔젤 2>< A 특공대 >< T. J. 후커 ><패밀리 타이즈><쏘우 3~6><맨드레이크><체인 레터>등.
16살에 펩시 광고로 등장, 이전 청초한 역을 주로 맡았으나, 프로듀서 '마크 버그'의 친구라서 출연했다가 계속 출연 중.

↘ Cast & Character 캐리 엘위스 _고든 박사 역

직쏘의 담당의사로 1편에서 다리를 자르고, 트랩에서 탈출한 유일한 생존자. 이후 6편까지 등장하지 않은 그의 이야기가 7편에 등장한다. 그가 7편에 계약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쏘우> 팬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진, 전 세계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인물.

출연작: <어나더 컨트리><프린세스 브라이드><영광의 깃발><드라큐라><못말리는 로빈 훗><트위스터><라이어 라이어><키스 더 걸><뱀파이어의 그림자>등 다수.
코믹 배우로 유명했던 그가, 단 한편 참여한<쏘우>로 공포영화의 대표 얼굴이 되었다. 최근에는, <프렌즈 위드 베네피트>에서 제작자로 참여했다.

↘ Cast & Character 숀 패트릭 프레너리 _바비 역

<쏘우> 최종편의 비밀의 인물. 직쏘의 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중 하나로, 그 잔혹한 후기를 세상에 공개해 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과연 직쏘의 비밀이 그대로 세상에 노출되어도 괜찮을까?

출연작: <파우더><글라스 하프><러브 이즈 매직><수어싸이드 킹><분닥 세인트><보디 샷> 등.

↘ Cast & Character 체스터 베닝턴 _에반 역

직쏘에게 심판 받는 스킨헤드.

세계적인 그룹 린킨 파크의 보컬리스트. 사운즈캔/빌보드 록/얼터너티브 밴드 10년간 음반 판매량 1위, 5천만 장의 앨범 판매 기록, 두 번의 그래미 상 수상. 4번째 정규 앨범 'A Thousand Suns'가 2010년 9월 발매 후 빌보드 탑 200 차트에서 1위, 다른 15개국에서도 1위에 오름. 고등학교 시절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했고 음악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공연단과 함께 미국 곳곳을 여행하기도 했다.

↘ 총 제작 지휘 _제임스 왕

1977년생 단편<쏘우>와 <쏘우1>의 감독인 그는, 호주의 로얄 멜버른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러지에 합격한 가장 어린 학생 중 하나였으며 그곳에서 일생의 파트너 워넬을 만나게 된다. 2004년 권위 있는 그렉 테퍼 어워드에서 뛰어난 영화 업적으로 상을 받았다.

감독: <쏘우1><데드 사일런스><데스 센텐스><인시디어스
> 제작참여: <도기 헤븐><러브드 원스> '쏘우' 비디오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 총 제작 지휘 _리 워넬

1977년생 호주의 로얄 멜버른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러지 출신. TV리포터, 배우로 활동. 단편 <쏘우>와 <쏘우>에서 각본과 주연을 맡은 리는 2004년에 그렉 테퍼 어워드에서 뛰어난 영화 업적으로 상을 받았다.

각본 : <쏘우1~3> <데드 사일런스><인시디어스>
출연 : <쏘우1,3><매트릭스 2><가디언의 전설><인시디어스>

↘ 감독 _케빈 그루터트

그루터트 감독은 <쏘우> 시리즈가 오래도록 사랑 받는 이유가 일반적인 스릴러 영화에서 벗어난 스토리 접근에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슬래셔 영화에서는 희생자들을 먼저 보여준 뒤 한 명씩 차례로 살해하는 식이고 그 외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쏘우>는 그렇지 않아요. 이야기전개가 복잡하죠. 매 시리즈마다 적어도 3명의 캐릭터가 중심이 되어 스토리를 형성하고 그 스토리가 영화 전체에 걸쳐 짜여 있어요. 그리고 7개 시리즈 전체를 하나로 보면 더욱 다양하죠. 수많은 아이디어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영화예요. 새로운 시리즈로 넘어갈수록 더욱 독특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편집 : <타이타닉><아마겟돈><형사 가제트><조지 오브 정글 2><쏘우1~5>
연출 : <쏘우:여섯번의기회><쏘우3D>

↘ 각본 _패트릭 멜튼

패트릭 멜튼은 일리노이 주 에반스톤에서 자랐고 아이오와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자신의 각본 파트너인 마커스 던스탠을 만났다. 2004년 '프로젝트 그린라이트' 영화 콘테스트의 각본 부문에서 수상하고 동료 마커스 던스탠과 영화 '<피스트>를 공동 집필했다.

각본 : <쏘우4~6><피스트 2><피라냐 3D><아우터 리미트><콜렉터><콜렉터2>

↘ 각본 _마커스 던스탠

백수로 지내다 패트릭 멜튼으로부터 운명적인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둘은 영화 <피스트>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고 '프로젝트 그린라이트' 영화 콘테스트에서 수상했다. <피스트> 성공에 힘입어 속편을 두 편 제작했으나 관객 한 명이 영화가 너무 불쾌하다는 이유로 제작 중단을 요청하였다.

각본 : <피스트><쏘우4~6><아우터 리미트><콜렉터><콜렉터2>
감독 : <콜렉터><콜렉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