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토라레 (サトラレ, sato;ra-re)


" '진심으로 상대와 마주하기'를 이야기하는 영화! "

2001년, 일본, 드라마/코미디/판타지, 129분

감 독 : 모토히로 카츠유키
원 작 : 사토 마코토
제작사: NTV (NIPPON TELEVISION NETWORK CORPORATION) , 로봇 프로덕션, 토호 주식회사, 스튜디오 지브리

출 연 : 안도 마사노부, 스즈키 쿄카, 우치야마 리나, 야치구사 카오루, 테라오 아키라

개 봉 : 2003년 11월 21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연소자 관람가
공동제공 : KTB 네트워크, BISCO, 데이브 앤 파트너스
수 입 : 세븐 힐즈 l 배 급 : 플레너스㈜시네마서비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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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토라레> 11월 21일 대개봉!!
 

일본영화 4차 개방에 따라 일본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주 특별한 소재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주변사람에게 들리는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사토라레'(일명 '의지전파 과잉 증후군')를 소재로 만든 영화 <사토라레> 가 바로 그것.

영화는 일본에서 발견된 7번째 사토라레인 젊은 외과의사 켄이치와 그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매력적인 정신과 의사인 요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런 사토라레는 예외없이 천재여서 국가에서 '특별보호법'을 제정해 보호, 관리해주고 있기 때문에 정작 본인은 자신이 사토라레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 켄이치와 같이 근무하는 병원사람들과 동네주민들은 밤낮없이 들리는 그의 생각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이다. 짝사랑하는 후배에 대한 가슴앓이와 병원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건에 대한 삐닥한 생각등이 모두 들리지만 모른척하는 사람들의 엉뚱한 모습과 상황은 배꼽을 잡을 만큼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단지 소재뿐이 아니다.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로 일약 일본의 스티븐 스필버그로 불리는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이 연출해 재미와 감각적인 영상에 가속도를 붙였으며, 주인공 켄이치 역은 흡사 원빈 같은 이미지로 일본여성을 사로잡는 배우 '안도 마사노부'가 열연해 이미 일본열도를 흔들어 놓았다. 또한 켄이치를 지키는 정신의 요코역은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의 '스즈키 교카'가 맡아 영화 <사토라레>는 재밌고 완성도 있는 영화라는 큰 호평을 받은바 있다.

더군다나 이 영화는 세계 애니메이션을 장악한 일본의 '지브리 스튜디오'가 관여한 첫 실사영화로도 의미가 있는데, 영화를 고르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안목 또한 높이 살만 하다. 영화 <사토라레>는 올 11월 21일 국내 최고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의 배급망을 타고 관객들의 상상력과 웃음보를 공략할 예정이다. (2003.9.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영화 [사토라레] 10월 31일 개봉
 

- 천만명의 하나, 마음을 들키는 천재 - 사토라레

한 남자가 어떤 여자를 만난다. 그리고 생각한다. "뭐야.. 너무 늙었잖아!" 그 여자는 당황하지만 그 생각을 들었다고 표현할수 없다. 그는 생각만 했을뿐이고 그는 국가 특별위원회에서 관리하는 "사토라레"이기 때문.

자신의 생각이 전부 주위에 전해지고 마는 "사토라레"라 불리는 사람들.
천재적인 IQ를 지닌 "사토라레"지만 자신의 마음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사실을 견딜리 없다. 때문에 국가는 <사토라레 보호법>을 제정해 자신이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다.

이 영화는 사토미 켄이치라는 한 남자와 그를 지탱하는 사람들의 인간적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그를 보호하는 것이 법처럼 보이지만 "사토라레"와 사람들간의 애정과 연민이 그를 보호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는 주인공 켄이치와 그의 주변사람들간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이 있는 그야말로 가을에 어울릴만한 영화이다.

영화의 연출은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로 일본흥행의 돌풍을 가져온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이 맡았으며, <키즈리턴> <배틀로얄>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일본 최고의 배우 '안도 마사노부'가 고뇌하는 "사토라레"인 켄이치 역을 맡았고,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의 '스즈키 교카'는 주위에서 그를 보호하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야심작인 만큼 제작환경도 특이한데 메이저 영화사 토호, 스튜디오 지브리의 실사영화 부서인 스튜디오 카지노, 그리고 90년대 최고의 영화 제작집단 ROBOT등이'드림팀'으로 합류해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모토히로 감독은 전작들처럼 깔끔한 유머와 감동을 적절하게 배치했다는 평가를 얻어내고 있으며, 원작은 '모닝 유 매그넘'지에 연재되고 있는 사토 마코토 원작의 동명 만화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사토라레>는 오는 10월 31일 시네마서비스에서 배급한다. (2003.9.22)

코리아필름 편집부


천만명의 하나, 마음을 들키는 천재.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남자_ 그의 마음속은 실시간 생중계 중!
 

"만약 그와 사귀기라도 한다면, 우리가 키스를 했는지 또 어떻게 했는지, 느낌이 어땠는지… 다음 날이면 병원 전체가 알게 될거라구요! "

사토미 켄이치는 3살때 겪은 비행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그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청년 외과 의사이다. 겉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주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마음속을 들켜버리고 마는 '사토라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려오는 그의 마음속 솔직한 생각들에 사람들은 당황하고 긴장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사토라레 특별관리위원회'는 신약개발분야에서 켄이치의 천재성을 발휘하게 하기위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정신과의사 코마츠 요코를 파견한다.

그는 단지 목소리가 크고 솔직한 것일 뿐!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 코마츠 요코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사토미 켄이치입니다 (에- 뭐야? 젊을 줄 알았는데 완전히 노계잖아)" "뭐 노계라구? 앗, 잘 부탁드립니다 " -켄이치와 요코의 첫만남-

요코는 본래의 의도를 숨긴채 그에게 접근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 역시 끊임없이 들려오는 켄이치의 마음의 소리에 당황하지만, 켄이치의 순수한 모습과 할머니, 동료,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 등 주변 사람들이 그가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을 접하면서 자신이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기 시작한다.

연일 벌어지는 해프닝을 겪으며 '특별관리위원회' 프로젝트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켄이치에게 찾아온 슬픔과 좌절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내면의 진심과 마주서게 하는데…

. . . . . . . . . . . . . . . ."지금, 당신도 내 마음이 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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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サトラレ, sato;ra-re)란?
 

의지전파과잉증후군(意志傳播過剩症候群)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념파(思念波)'로 변환되어 반경 10m 이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전달되는 이상현상. 1000만명 중 1명의 확률로 존재하는 그들은 예외 없이 IQ180 이상의 놀라운 천재로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국가적 차원의 보호 관리 대상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모두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사토라레는 극도의 정신적 혼란과 함께 존재 자체에 위기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특별관리위원회를 조직, 사토라레를 보호 관리함으로써 국가재산으로 그들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통제 아래, 사토라레는 인구 3만명 이하의 희망 도시에 배정되어 자신이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 . . . . . . . . . . . . 어쩌면 당신도 사토라레일지 모릅니다!

* '사토라레'란 이름은 민화에 나오는 인간의 마음을 읽는 도깨비 '사토리'에서 유래한 것으 로, 마음을 들키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조어.


'마음을 들키는 천재' 상상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발상
 

<사토라레>는 '모닝 신(新)매그넘 증간(增刊 )'에 연재 되었던 사토 마코토의 동명만화(국내에서는 '돌연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를 영화한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생각을 들키고 마는 천재'라는 독특한 소재와 이를 둘러싼 흥미로운 설정들은 일본에서 단행본이 출간되자 마자 영화화는 물론, TV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질 만큼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영화 <사토라레>는 원작 만화가 다루고 있는 여러 에피소드들 가운데 인터넷 등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캐릭터를 선정, 스토리를 재구성 한 것이다.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은 물론, <사토라레>의 출연 배우들 역시 특이할 뿐 아니라 드라마틱한 소재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스필버그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 연출'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오락영화
 

<사토라레>는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당시 일본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모토히로 카츠유키감독이 메가폰을 쥐었다. 모토히로 카즈유키 감독은 영화 뿐 아니라 TV 드라마, CF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스타감독으로, 선보이는 작품들은 예외 없이 히트를 기록하여 '엔터테인먼트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영화'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작업하는 모토히로 카즈유키 감독은 <사토라레>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박진감 넘치는 화면과 재치있는 유머는 물론,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진심을 들여다보는 휴머니즘까지 더해진 완벽한 오락영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감독의 최근작 <춤추는 대수사선 2-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는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하여 현재까지 9주동안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천만명 관객 돌파라는 대단한 흥행기록을 수립중이다.


'<러브레터>-<철도원>-<사토라레> '
네티즌이 열광하는 웰메이드 일본영화의 계보를 잇는다
 

<러브레터> <철도원> 등은 신선한 스토리, 뛰어난 영상, 아련한 감수성을 갖춘 일본영화 중 눈에 띄는 수작으로써 영화가 정식개봉하기도 전에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 작품들에 이어 <사토라레> 역시 현재 각종 영화 사이트에서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설정이 회자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를 이미 감상한 소수 네티즌들은 <사토라레>에 높은 평점을 주며 '최고의 일본영화', '개봉이 기다려지는 일본 영화'로 꼽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NTV-토호-로봇프로덕션-지브리 스튜디오'
최대의 메이저 합작 프로젝트
 

<사토라레>는 일본 3대 민영방송국 중 하나인 'NTV'와 최대 배급사인 '토호', 뛰어난 영상감각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최고의 일본영화로 호평 받고 있는 <러브레터><피크닉><춤추는 대수사선> 등의 작품들을 제작해온 제작사 '로봇 프로덕션'이 손을 잡고 만든 2001년 일본영화계의 최대 프로젝트이다.

여기에, 평소 모토히로 가츠유키 감독의 팬이었던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도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기획에 지대한 관심을 표시하며 제작협력을 도맡았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원령공주><이웃집 토토로>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가 실사 영화 제작에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제작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마음의 목소리-사념파-를 리얼하게' 초까지 계산해야 하는 치밀한 연기
일본 실사영화 중 최초로 5.1채널 시스템 도입, 극장에도 특별음향장치 설치
 

<사토라레>는 사람의 마음속 목소리가 들린다는 특이한 설정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들 역시 '사념파'라는 익숙치 못한 가상의 소리에 대한 반응을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사토라레> 리허설 현장은 항상 미리 녹음해 둔 켄이치의 사념파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켄이치역의 안도 마사노부를 제외한 모든 배우들에게 소리를 들으면서 초까지 계산하여 정확한 타이밍을 감지하는 치밀한 연기가 요구되었다. 게다가, 본 촬영시에는 사념파를 들을 수 없어 '가상의 소리를 상상하면서 들리지 않는 척 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연기를 해내야 했다. 한편 안도 마사노부도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다른 연기를 해야 했던 경험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더 힘든 일이었으며 마치 자신의 생각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듯한 느낌에 부끄럽기까지 했다고.

<사토라레>는 촬영 이후, 사운드 녹음시에도 사념파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일본 실사영화 중 최초로 5.1채널 시스템을 도입하고 극장에도 별도의 특별음향장치를 설치하는 등 사운드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완성도 있는 영화를 탄생시켰다.


Director 모토히로 카츠유키
 

철저한 오락영화를 만드는 일본의 스타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은 일본 역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와 입체적이고 박진감 넘지는 연출로 일본 영화사에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스타감독으로 급부상.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 철저한 오락영화를 지향하는 사람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엔터테인먼트계의 마이더스 손
모토히로 카즈유키 감독은 영화 뿐 아니라 <춤추는 대수사선> <안티크> 등의 히트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하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일본 엔터테인먼트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하기도 한다. 감독의 최근작 <춤추는 대수사선 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역시 2003년 7월 개봉 이후 9주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새로운 흥행기록을 수립 중이다.

<사토라레>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이 완성한 오락영화의 진수
감독은 영화 <사토라레>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에 인간 본성을 건드리는 감동을 더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카츠유키 감독은 이를 '눈물의 엔터테인먼트'라고 소개하는데, '사토라레'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웃음과 함께 눈물을 선사하겠다는 야심찬 시도가 바로 그것. <사토라레>는 감독의 이러한 의도아래 '생각이 들린다'는 특이한 설정에서 나오는 재치 있는 유머와 함께,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진심을 들여다보는 휴머니즘까지 더해진 오락영화의 진수를 보여 준다.

2003년 <춤추는 대수사선2-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2001년 <사토라레>
2000년 <스페이스 트래블러스>
1998년 <춤추는 대수사선>
1997년 <토모코의 경우>
1996년 <7월 7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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