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 Sadako 3D


" 돌아온 '사다코', 이번엔 TV가 아닌 모니터다! "

2012, 일본, 3D 공포, 95분

감 독 : 하나부사 츠토무
원 작 : 스즈키 코지 [에스(S)]
각 본 : 후지오카 요시노부

출 연 : 이시하라 사토미, 세토 코지, 야마모토 유스케

개 봉 : 2012년 6월 1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오퍼스픽쳐스 l 배 급 : KT&G 상상마당 예고편

-

끝나지 않은 '링'의 저주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 2012년 5월 말 개봉확정!
 

<링> 시리즈, <검은 물 밑에서>의 원작자 스즈키 코지의 미출간 신작이 3D 공포물로 재탄생 되었다. 아직 출간되지 않은 그의 신작 소설 [에스(S)]가 일본 현지에서 3D로 촬영, 막바지 후반작업에 돌입한 작품은 바로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 더 이상의 공포 캐릭터가 없었을 만큼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링>의 원혼 '사다코'가 진화된 디지털 공포물로 새롭게 다가온 것. 특히 이번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은 3D로 제작된 만큼 이전에 브라운관에서 튀어나오며 전 세계의 호러 캐릭터 역사를 바꿨던 사다코가 어떤 식의 입체적인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5월 12일 개봉 이후 바로 뒤인 5월 말,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그 어떤 공포캐릭터보다도 충격적인 장면으로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에 빠뜨렸던 <링>의 원혼 사다코가 2012년, 3D로 되살아난다.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은 제목에서와 같이 영화 <링> 시리즈의 원혼인 '사다코'를 전면에 내세워 사다코가 바꾸어 놓았던 전 세계 호러영화의 흐름을 다시 한 번 뒤집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링>시리즈의 원작자 스즈키 코지의 미출간 소설인 [에스(S)]를 원작으로, 그 동안 수많은 <링>시리즈들의 리메이크작이 아닌, 그의 최신작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또한, <링>에서의 저주의 전파 수단이 '비디오 테이프'였다면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에서는 '사다코'의 원혼 또한 진화되어 '인터넷 사이트'로 그 매개체를 변경, 죽음을 부르는 오류메시지인 'HTTP / 1.1 404 Not Found'가 모니터에 뜨는 순간 저주의 동영상이 PLAY되며, 그 영상을 본 사람들은 모두 "네가 아니야"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사다코의 목소리를 듣고 죽어간다. 때문에 스즈키 코지의 장점인 생활형 공포가 더욱 극대화되어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모니터들이 이제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공포의 대상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때문에 1999년엔 영화 <링>이, 2012년엔 3D 버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이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더 강력한 스릴과 긴장감으로 중무장하여, 이번엔 또 어떤 기발함과 상상력으로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게 될 지 주목된다.

끝나지 않은 '링'의 저주 <사다코 3D : 죽음의 동영상>이 침체되어있는 국내 공포영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하며, 2012년 5월 말, 돌아온 '사다코'를 3D로 만날 수 있다. (2012.03.30)

코리아필름 편집부


노트북을 열지 마라! 어떤 모니터도 쳐다보지 마라!
끝나지 않은 <링>의 저주, 사다코가 부활한다.
  버스 승강장에서 노트북을 쳐다보고 있던 젊은 비즈니스맨. 얼굴이 떨리며 순간 표정이 돌변한 그는 도로 한 가운데로 갑자기 뛰어들어 전속력으로 달려오던 트럭에 치어 즉사한다. 하교 후 방에서 공부하던 여고생 노리코의 스마트폰 화면에 '404 File Not Found' 오류메시지가 뜨고 의문의 동영상이 나오자, 그녀는 창문 밖 11층 아래로 추락한다.

여고 교사인 아카네 아유카와(이시하라 사토미 분)는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한 제자 노리코의 죽음에 의문을 품는다. 연이은 자살 소동으로 형사들은 조사에 나서고, 의문의 동영상이 이 사건과 얽혀 있음을 알게 된다. 아카네는 죽음의 동영상을 최초로 인터넷 상에 올린 사람이 인기 화가이자 아티스트인 세이지 카시와다(야마모토 유스케 분)임을 밝혀낸다. 죽음의 기운을 막으려는 아카네는 어느 날 자신의 노트북이 스스로 작동하는 것을 발견하고, 모니터를 꺼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404 File Not Found' 오류메시지는 사라지지 않고, 그녀 역시 모니터 속 동영상을 꼼짝없이 보게 되는데…

그 때 화면 속에 들리는 사다코의 목소리 "바로 너야!"
부활한 사다코는 왜, 누구를 찾고 있는 것일까?

-
-
-
-
-

↘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