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후드 Robin Hood


" 평범한 활잡이에서 부패한 권력에 맞서 스스로 반역자가 된 영웅 '로빈후'드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그린 작품 "

2010, 미국/영국, 서사 액션 대작, 140분

감 독 : 리들리 스콧
제 작 : 리들리 스콧, 브라이언 그레이저
각 본 : 브라이언 헬겔랜드
촬 영 : 존 매디슨 ASC
프로덕션 디자인 : 아서 맥스
의 상 : 졘티 예이츠
음 악 : 마크 스트라이튼펠드
편 집 : 피에트로 스칼리아 ACE

출 연 :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맥스 본 시도우, 윌리엄 허트, 오스카 아이삭, 마크 스트롱

개 봉 : 2010년 5월 13(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UPI 코리아 예고편

- 2010년 제63회 칸영화제 개막작 선정



<로빈후드> 개봉 첫 주 1억 1천만 달러 수익! 전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로빈후드>가 지난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과 함께 개봉 첫 주에만 전세계 오프닝 1억 1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세계 동시 개봉된 <로빈후드>가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전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약 3천 7백만 달러, 미국을 제외한 해외 성적은 7천 4백만 달러로 개봉주 총 1억 1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이다. 특히 해외 성적 7천 4백만 달러는 2005년 전세계를 휩쓴 <킹콩>의 8천 4백만불에 이은 유니버설 픽쳐스 해외 오프닝의 두번째 최고 성적으로 <로빈후드>의 전세계적 뜨거운 흥행을 입증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국내에서도 17일 현재 개봉 첫 주말 전국 545,366명(영진위 기준)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평일보다 주말의 예매와 현장 판매에서 급속히 관객수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의 효과가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칸 영화제 개막으로 인해 경쟁작보다 언론 시사가 늦게 열렸으나 탄탄한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 모두를 갖춘 블록버스터라는 언론의 호평과 관객들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때문에 <로빈후드>는 이번주 주말 금요일이 휴일인 황금 연휴를 맞아 개봉 2주차에 흥행질주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영화 <로빈후드>는 스펙터클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서사 액션 대작으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작품. 지난 12일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전세계 최초 공식 프리미어를 가진 <로빈후드>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대규모의 전투 액션, 완벽한 13세기 영국 재현, 러셀 크로우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역시 스콧 감독의 서사 스펙터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금까지 다뤄진 의적 로빈후드의 이야기가 아닌, 로빈후드의 탄생을 다룬 ‘로빈후드 비긴스’라는 차별화된 이야기로 거대한 역사 속에서 탄생된 영웅이라는 웅장한 서사극을 완성시켜 더 큰 환호를 얻고 있다. (2010.05.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로빈후드> 칸 영화제 뜨거운 열기의 공식 기자회견 & 프리미어 현장 공개!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가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2010년 칸 영화제의 개막을 성대하게 알렸다. <로빈후드>의 러셀 크로우와 케이트 블란쳇과 프로듀서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개막작 상영 전 12일 오후 12시 45분(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1시간 전부터 전세계에서 온 500여명이 넘는 취재진의 뜨거운 취재열기로 인해 칸 영화제를 시작부터 후끈 달아올렸다.

<로빈후드> 칸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장에는 주연 배우 러셀 크로우와 케이트 블란쳇,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가 참석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최근 받은 무릎 수술의 회복 상태가 예상보다 늦어져서 불가피하게 칸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했다. 기자회견에서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현했다.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과 할 수 있는 작업이라는 것에 기뻤다. 역시나 굉장히 놀랍고도 흥미로운 작업이었다."라며 "영화 완성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역사를 영화로 만들었고 관객들이 영화를 본 뒤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더 찾아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이전 로빈후드 관련 작품과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이전의 로빈후드 관련 영화가 주인공의 동기나 뒷이야기에 대해 만족할 만한 느낌을 주지 못했다. 이번 <로빈후드>는 로빈후드가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지에 대한 영웅담의 시작, 탄생에 대한 것을 다뤘다. 민주주의, 민중을 위한 영웅의 캐릭터를 그려, 이전과 다른 굉장히 명료한 변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 <로빈후드>는 전쟁과 부패로 혼돈했던 중세 영국, 평범한 활잡이에서 무능한 왕에 맞서 스스로 반역자가 되고 프랑스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영웅이 된 로빈후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러셀 크로우의 얘기처럼 기존 로빈후드 관련 영화들과 다르게 '로빈후드의 시작''로빈후드 비긴스'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영화의 마지막 속편을 예고하며 끝났다. 러셀 크로우는 속편 출연 여부에 대한 질문에 "만약 같은 감독에 같은 규모라면 다시 출연할 뜻이 있다"며 "그때는 케이트 블란쳇과 러브신이 있으면 좋겠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로빈후드> 마리온 역으로 강인한 모습을 보인 케이트 블란쳇은 "여배우로서는 하나의 도전이었는데 과거의 시대를 영화 속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었다"며 <로빈후드>에 참여한 것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등은 숨쉴 틈 없는 취재진들의 뜨거운 취재열기와 질문공세에 재치있는 응답으로 1시간 여의 기자회견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기자회견 후 러셀 크로우와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후 7시(현지시간) 칸 팔레 드 페스티벌 광장 앞에서 열린 레드 카펫에 참석, 개막작답게 영화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로빈후드> 배우진을 비롯, 개막식 레드 카펫에는 팀 버튼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셀마 헤이엑, 장 끌로드 반담, 베네치오 델 토로, 에바 롱고리아 등 수많은 스타와 감독, 영화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칸 영화제 개막을 시작으로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로빈후드>는 오늘 전국 5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해 흥행 열풍을 시작한다. (2010.05.13)

코리아필름 편집부


러셀 크로우, 전세계인의 스타 입증!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축하 행사 성황리 개최
 

오는 5월 13일 전세계 개봉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의 러셀 크로우가 지난 4월 12일(현지시각) 매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LA 코닥 극장 앞에서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축하 행사를 가지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스타로 거듭났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세계 최고의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별과 함께 새겨지는 거리로 톰 크루즈, 마이클 잭슨부터 최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까지 각 문화계의 명사들이 입성해왔다. 올해 행사는 러셀 크로우가 주연한 <뷰티풀 마인드>를 비롯, <다빈치코드><천사와 악마>의 감독 론 하워드가 사회를 맡았고, 영화 <로빈후드> 촬영 이후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러셀 크로우는 가족을 동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러셀 크로우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것 말고 영화로 영광을 누리는 이 곳보다 좋은 곳은 없다"며 기쁨의 소감을 전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일을 계속 할수록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마움이 더해간다." 며 가족과 동료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아바타><타이탄>으로 블록버스터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샘 워싱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영화 <로빈후드>는 평범한 활잡이에서 부패한 권력에 맞서 스스로 반역자가 되어 세상의 영웅으로 불렸던 '로빈후드'의 이야기를 그린 서사 액션 대작. 13세기 영국-프랑스 전쟁을 배경으로 국가에 충성을 바쳤던 로빈후드가 타락한 왕과 프랑스의 침략에 대항하여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로빈후드>는 <글래디에이터>< LA컨피덴셜 >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과 흥행면에서 모두 검증받은 러셀 크로우와 서사 액션의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탁월한 연출감각으로 이미<글래디에이터>를 뛰어넘는 서사 액션 대작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2010년 최강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는 오는 5월12일 칸 영화제 개막작을 시작으로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2010.04.15)

코리아필름 편집부


러셀 크로우, 4월 12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오는 5월 13일 전세계 개봉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의 러셀 크로우가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입성한다. 러셀 크로우는 오는 4월 12일(현지시각) 매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LA 코닥극장 앞에서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축하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유명한 TV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와 러셀 크로우가 주연한 <뷰티풀 마인드><신데렐라 맨>을 비롯, <다빈치코드><천사와 악마>의 감독 론 하워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최고의 감독들이 사랑하는 배우이자 영화팬들이 가장 신뢰하는 스타 러셀 크로우는 이번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으로 그 이름을 헐리우드에 영원히 남기게 된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세계 최고의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별과 함께 새겨지는 거리로 톰 크루즈, 마이클 잭슨 부터 최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까지 각 문화계의 명사들이 입성해왔다.

러셀 크로우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호주에서 연기활동을 시작,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안겨 준 <이유없는 반항>(Romper Stomper)을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헐리우드에 진출한 러셀 크로우는 쟁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흥행파워와 연기력 모든 면에서 성공, 현재 전세계 최고의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그가 스타의 자리에 오른 것은 바로 러셀 크로우만이 선사할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힘있는 연기력 때문. 그를 대변할 수 있는 캐릭터인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는 충성심과 의리, 강인함. 여기에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정열까지, 진정한 남자의 매력을 온몸으로 표출해 전세계인의 환호를 받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기도 한 영화 <글래디에이터>는 아카데미를 비롯 수많은 수상의 영 뿐 아니라 엄청난 전세계 흥행성공으로 그를 최고의 헐리우드 스타의 자리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또한 론 하워드 감독의 <뷰티풀 마인드>로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신데렐라 맨><바디 오브 라이즈> 등 매 작품마다 영화팬들을 사로잡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몇 안되는 헐리우드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러셀 크로우는 이번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과 함께 곧 개봉을 앞둔 영화 <로빈후드>로 2010년 가장 멋진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로빈후드>는 <글래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과 10년 만에 서사 액션 대작으로 다시 뭉친 작품이기 때문. 13세기 영국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과 반란을 초대형 스펙터클로 그려낼 이 작품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과 더불어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 장군 이상의 카리스마를 내뿜을 러셀 크로우의 열연이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빈 후드>는 리들리 스콧 감독 작품 중 최초로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글래디에이터>의 10년 신화를 깰 단 하나의 초대형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는 오는 5월 12일 칸 영화제 프리미어를 거쳐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 된다. (2010.04.05)

코리아필름 편집부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의 <로빈후드>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
 

<글래디에이터>로 전세계를 뒤흔들며 서사 액션의 역사를 뒤바꾼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가 다시 만난 2010년 최고의 기대작 <로빈후드>가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과 함께 거대한 스펙터클의 전율을 담은 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로빈후드>는 21세기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감독 리들리 스콧과 러셀 크로우가 10년 만에 서사 액션 대작으로 다시 만나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고대 로마 시대 검투사의 이야기를 다룬 <글래디에이터>는 한 남자의 복수와 분노, 충성심과 사랑이 웅장한 스펙터클과 더해져 장관을 이끌어냈고, 2000년 작품상, 남우주연상, 의상상, 특수시각효과상, 음악상 등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 상을 거머쥐며 그야말로 전세계적 '글래디에이터' 열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2010년 5월 13일,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는 수세기를 넘어선 전설적인 영웅 '로빈후드'를 그린 <로빈후드>를 통해 자신들이 이룩한 서사 액션 대작 <글래디에이터>의 신화를 10년 만에 깰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사 액션의 비주얼 혁명을 이끈 리들리 스콧 감독의 화려한 스펙터클과 함께 그의 영원한 페르소나이자 심장을 파고드는 연기력으로 영화팬을 사로잡은 러셀 크로우의 절대 카리스마가 과연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0년 최고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되어 전세계적인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칸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빈후드>가 영화제의 문을 열게 된 것. <로빈후드>는 평범한 활잡이에서 부패한 권력에 맞서 스스로 반역자가 되어 세상의 영웅으로 불렸던 로빈후드를 그린 서사 액션 대작. 13세기 영국-프랑스 전쟁을 배경으로 국가에 충성을 바쳤던 로빈후드가 타락한 왕과 프랑스의 침략에 대항하여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그린 <로빈후드>는 러셀 크로우와 함께 케이트 블란쳇의 열연 또한 기대되고 있다. 그녀가 맡은 역은 비밀리에 의적을 돕는 강인한 여성 마리안으로 로빈후드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 아카데미 수상으로 연기력과 흥행파워에서 세계 최고인 두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러셀 크로우의 불꽃튀는 호흡은 <로빈후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이제 감독, 배우, 스케일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로빈후드>는 마침내 그 웅장함을 담은 본 예고편 공개로 첫 베일을 벗는다. 러셀 크로우의 비장미 넘치는 액션과 압도적인 해상 전투씬을 엿볼 수 있는 <로빈후드>의 본예고편은 3월 25일부터 전국 극장을 시작으로 4월 1일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맥스무비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글래디에이터>의 10년 신화를 깰 2010년 최강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는 오는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2010.04.01)

코리아필름 편집부


대적할 수 없는 거대한 스펙터클!
2010년 5월 13일, <글래디에이터>의 신화가 깨진다!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 롱스트라이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한다. 그리고 리처드 왕에 이어 왕위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욕적인 통치로 오랜 전쟁 후유증을 앓는 영국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 국민들은 가난과 폭정에 시달리고 영국에는 모든 자유가 사라진 것.

한편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온 로빈은 이 모든 참담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유를 위해 왕권에 도전하다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부패한 존 왕에 맞서게 되는데…

왕의 충성스러운 군인에서 왕의 반역자로, 그리고 세상의 영웅이 된 한 남자.
2010년 5월, 거대한 스펙터클이 세상을 뒤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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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서사 액션 대작의 역사를 바꾼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그들이 또 한번 헐리우드 역사를 뒤바꾼다!
 

2000년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아카데미 5개 부문(작품상, 남우주연상, 의상상, 특수시각효과상, 음악상)을 휩쓸며 21세기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글래디에이터>의 영웅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가 10년 만에 서사 액션 대작으로 다시 만났다. 가혹한 운명에 휩싸인 한 남자의 복수와 사랑, 충성심을 거대한 스펙터클로 그려낸 <글래디에이터>는 러셀 크로우의 절대적인 카리스마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력으로 지난 10년 동안 부동의 서사 액션의 걸작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그리고 2010년,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10년 만에 서사 액션 대작으로 다시 만나 <글래디에이터>의 10년 신화에 도전한다.

영화 <로빈후드>는 13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평범한 활잡이에서 부패한 왕권에 맞선 반역자이자 세상의 영웅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금까지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진 로빈후드가 단지 귀족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단선적인 활약에 중점을 맞췄다면, 이번 <로빈후드>는 로빈후드의 시작을 그린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평범한 활잡이에서 십자군 전쟁과 프랑스의 위협, 그리고 무능한 왕의 통치 하에 신음하는 영국을 구할 영웅이 되는 로빈을 더욱 새롭고 강렬하게 그려낼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의 <로빈후드>. 이제 5월 13일, 그 웅장한 스펙터클의 베일이 벗겨진다.


2010년 최강의 스펙터클 기대작 <로빈후드>
전세계인의 영화 축제 2010년 칸 영화제 개막작 선정!
 

<글래디에이터> 감독과 배우의 서사 액션 대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전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로빈후드>는 오는 5월 12일 개막되는 제63회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전세계가 손꼽아 기대하고 있는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칸 영화제는 세계 최고 규모의 국제 영화제로 해마다 각국에서 뛰어난 작품성과 화제성을 가진 영화들이 대거 소개된다. 때문에 칸 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 역시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으는 작품들이 상영되어 왔는데, 특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경우 개막작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작품성에 대한 신뢰가 전제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는 2006년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 주연의 <다빈치코드>와 2009년 애니메이션 <업> 단 두 작품만이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탄탄한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긴 <다빈치코드>는 칸 영화제 개막 이후 전세계 동시 개봉되어 7억 6천만 달러 수익을 얻으며 그 해 전세계 흥행 2위에 올랐고, 작년 개막작이었던 <업> 역시 화려한 3D와 탄탄한 스토리로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어 전세계 7억 3천만 달러라는 성공적인 흥행 결과를 얻었다.

<로빈후드> 또한 <글래디에이터>의 신화를 깰 단 하나의 서사 액션 대작으로 주목받으며 오는 5월 12일 칸 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되어 칸 영화제 개막작의 흥행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 지지 않은 로빈후드의 시작!
평민 출신의 활잡이에서 왕조차 두려워한 영웅이 되기까지!
운명보다 강하고, 역사보다 거대한 승리로 짜릿한 카타르시스 선사!
 

로빈후드는 영국 문학에서 가장 오래된 전설이자 의적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아직까지 로빈후드가 실제로 존재한 인물이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오래 전부터 구전을 통해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현재까지 각종 버전의 영화와 TV 드라마로 만들어질 만큼 전설적인 신화로 자리잡았다. 1922년작 더글라스 페어뱅스의 <로빈훗>, 1938년작 에롤 플린의 <로빈훗의 모험>, 1976년작 숀 코너리와 오드리 햅번 주연의 <로빈과 마리안>, 1991년작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훗> 등이 로빈후드를 그린 대표적인 영화들. 여기에 TV 드라마 <셔우드의 로빈>(1984), <로빈후드>(2006)까지 이 영웅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들은 사악한 노팅엄의 영주, 곤란에 빠진 나약한 여성 마리온과 같이 전형적인 캐릭터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관객들에게 로빈후드는 귀족에게 금품을 빼앗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의협심 강한 방랑자일 뿐이었다.

이에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 그리고 제작자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지금까지의 로빈후드와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로빈후드>를 만들고자 했고, 관객들에게 식상한 의적 활동을 그리는 대신 왕의 군대에서 활약했던 평범한 활잡이가 어떻게 영웅이 되어가는지, 십자군 전쟁과 내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탄생한 영웅에 초점을 맞추었다.

영화 <로빈후드>는 '13세기의 검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쟁과 독재가 난무한 혼돈의 시대에 맞서 싸운 한 인간의 위대한 승리를 통해 <글래디에이터> 이상의 전율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로마의 검투사에서 왕의 반역자로 돌아온 러셀 크로우!
스크린을 압도할 그의 카리스마에 전세계는 다시 한번 열광한다!
 

2000년 전세계 영화팬을 사로잡은 인물은 바로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였다. 백전백승을 이끈 장군에서 한 순간의 모략으로 노예로 전락,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검투사가 된 '막시무스'가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황제에 맞서 복수를 완성한 순간, 스크린 속의 수많은 군중과 함께 스크린 밖의 관객들 역시 똑같이 '막시무스'에게 환호했다. 그리고 헐리우드에서 무명에 가까웠던 러셀 크로우는 그 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를 거머쥐며 바야흐로 본격적인 그의 시대를 열었다. 이후 그는 <뷰티풀 마인드>로 다시 한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아메리칸 갱스터><신데렐라 맨>등 그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헐리우드에서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몇 안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그가 2010년 세기의 영웅 '로빈후드'로 돌아왔다. 영화 <로빈후드>에서 러셀 크로우가 분한 로빈 롱스트라이드(훗날 로빈후드)는 영국 리처드 왕의 군대에서 뛰어난 활솜씨로 전투를 이끈 용병. 프랑스와의 전쟁이 끝난 뒤 오랫동안 갈 수 없었던 고향 영국으로 돌아가지만 그곳은 이미 그가 꿈꾸던 고향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로빈은 비로소 잊고 있던 자신의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고 스스로 왕권에 대적하는 반역자가 된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로빈후드의 이야기를 그린 <로빈후드>에서 러셀 크로우는 왕의 군인에서, 나라를 위해 스스로 반역자가 된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역경과 영웅이 되는 과정을 깊이 있는 카리스마와 스펙터클한 열연으로 완성시킨다.

검투사에서 로빈후드로 돌아온 러셀 크로우. 그 이름만으로도 영화 <로빈후드>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케이트 블란쳇, 맥스 본 시도우, 마크 스트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강렬해지는 카타르시스의 전율!
 

영화 <로빈후드>는 러셀 크로우 외에도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 불꽃 튀는 열연으로 드라마의 카타르시스를 더욱 강하게 전달한다.

<에비에이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엘리자베스>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케이트 블란쳇은 로빈후드의 동지이자 연인인 마리온 역을 맡았다. 케이트 블란쳇이 열연하는 마리온은 기존의 로빈후드를 다룬 작품들에서 표현된 의존적이고 나약한 캐릭터가 아닌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전사로, 케이트 블란쳇의 캐스팅에는 러셀 크로우의 역할이 컸다. 2009년 초 러셀 크로우는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호주 우표 기념 행사에 참여했는데 그때 그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던 러셀은 그녀에게서 마리온의 강인하고 진실된 모습을 발견하고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그녀를 추천했다. 이에 마리온 역의 여배우를 두고 고심하고 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은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케이트 블란쳇의 캐스팅에 100% 동의했고, 케이트 블란쳇 역시 두 말이 필요 없는 감독과 배우와의 협업을 바로 승락했다.

여기에 로빈후드가 스스로의 운명을 딛고 일어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월터 록슬리 경 역의 맥스 본 시도우과 사악한 권력자 존 왕, 고프리 경 역을 맡은 오스카 아이삭, 마크 스트롱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불꽃 같은 열연으로 <로빈후드>의 스펙터클한 재미는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글래디에이터> 콜로세움을 능가할 거대한 해상 전투의 탄생!
거친 파도를 뚫는 대형 함선과 해안가를 뒤덮은 웅장한 기마대의 행렬!
9대의 카메라와 스테디캠, 헬리콥터로 촬영된 초유의 스펙터클 액션!
 

13세기 유럽을 재현하는 것은 제작진에게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고,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해상 전투는 크나큰 도전이었다. 영국을 침공한 프랑스군과 로빈후드가 이끄는 영국군의 전투가 벌어지는 장면은 <로빈후드>에서 가장 웅장하고 거대한 해상 액션씬. 웨일스의 해안가에서 촬영한 이 장면에 대해 리들리 스콧 감독은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다는 <글래디에이터>의 콜로세움 액션 촬영을 능가하는 장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몰타에서 촬영된 <글래디에이터>의 콜로세움 장면은 눈 앞을 가리는 먼지와 모래, 더운 날씨가 제작진을 힘들게 했지만, 이번 장면은 해안가 특성상 갑작스러운 돌풍과 폭우가 예고 없이 들이닥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SF부터 초대형 서사 대작을 만들어 온 감독에게 불가능은 없었다. 특히 그와 10여 년을 함께 해온 뛰어난 촬영감독 존 매디슨과 함께 했기 때문에 더욱 자신감이 있었던 것. 리들리 스콧과 존 매디슨은 9대의 카메라, 스테디캠, 헬리콥터에서의 촬영에 쓰인 웨스트캠을 준비해 1천 5백 명이 훨씬 넘는 스턴트 배우와 스텝, 150대의 수레 등이 동원된 이 엄청난 해안 전투를 상상에서 현실로 만들어냈다.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을 경험한 러셀 크로우조차 이 거대한 스펙터클 액션에 감탄을 자아내며 "아드레날린이 마구 솟구쳤다."라고 표현할 만큼 <로빈후드>의 해상 전투씬은 근래 보지 못한 최고의 스펙터클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최고의 제작진들이 탄생시킨 완벽한 13세기 유럽!
50개의 중세 건물, 의상만 2만 5천벌의 초대형 프로덕션 과정!
 

<글래디에이터><킹덤 오브 헤븐><블랙 호크 다운>등 리들리 스콧 감독과 오랫동안 작업해온 프로덕션 디자이너 아서 맥스는 <로빈후드>를 위해 중세 영국을 재현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로빈후드의 주요 근거지가 되는 노팅엄 마을을 만들어내는 일. 이 마을 세트장은 셔리 길드포드 근교에 있는 햄프턴에 지어졌는데, 이곳은 오래된 나무와 들판 등이 아름답게 조화되고 소나무 숲과 시냇물까지 있어 제작진이 원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가장 적합한 장소였다.

아서 맥스는 이곳에 총 50개의 건물이 넘는 노팅엄 마을을 창조했다. 광장부터 교회, 곡물 창고, 다양한 사이즈의 집까지, 마치 13세기로 돌아간 것처럼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완벽한 시대 건축물을 세팅하고,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몇 달동안 공을 들여 과수원을 만들었다. 하지만 제작진에게 가장 큰 난관은 이 세트에 거대한 화재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악한 권력자들이 노팅엄 마을을 공격하고 불지르는 장면이 등장하기 때문. 제작진은 촬영으로 인한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해 몇몇의 건물을 불태우고 여기에 CGI를 사용하여 실제 한 마을이 불꽃에 휩싸이는 명장면을 완성시켰다.

의상팀 역시 완벽한 13세기를 재현하기 위해 수많은 공을 들였다.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한 졘티 예이츠 의상 감독과 그의 팀은 영화를 위해 2만 5천여 벌의 의상을 제작하고 <반지의 제왕> 특수효과팀의 도움을 받아 300벌의 사슬 갑옷을 만들었다. 의상팀은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의상 제작과 함께 스콧 감독의 요청대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당시 영국 귀족 가문의 문장 디자인 하나하나를 새겨 넣는 작업에도 큰 공을 들였다.

이처럼 <로빈후드>는 <글래디에이터><킹덤 오브 헤븐>등을 거치며 리들리 스콧 감독과 완벽한 호흡을 맞춘 최강의 정예 제작진의 피땀 어린 제작 과정으로 2010년, 전세계 스크린에 13세기 영국을 부활시킬 것이다.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지, <로빈후드> 오프닝 전투로 부활!
영화사 최초로 영국 여왕의 소유지에서 촬영 화제!
 

<로빈후드>를 촬영하면서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 등 <글래디에이터>에 참여했던 제작진의 감회는 남달랐다. 그 이유는 <로빈후드>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프랑스 성에서의 첫 전투 촬영지가 바로 <글래디에이터>의 첫 전투 촬영지인 본 우드였기 때문. 골짜기로 이루어진 본 우드는 <글래디에이터>에서 어스름한 새벽, 막시무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군이 게르만족과 대전투를 치루던 장소였다.

10년 만에 본 우드를 다시 찾은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는 그 때의 기억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굉장한 기쁨을 느꼈고, 그것은 <로빈후드>의 촬영에 더 강한 원동력이 되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글래디에이터>에서 황제 아우렐리우스 텐트가 있던 자리에 65피트 높이의 거대한 프랑스 성을 짓고 로빈과 영국군이 프랑스 성을 공격하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로빈후드>의 오프닝 액션 장면을 촬영, 또 하나의 전율적인 서사 액션 대작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로빈후드>의 다양한 로케이션 장소에는 영화사 최초로 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소유지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출신인 리들리 스콧 감독에 대한 신뢰감으로 촬영이 허락된 이 장소는 윈저성 근처의 호수로 로빈이 런던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10kg 감량, 수개월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완벽한 로빈후드를 준비한 러셀 크로우
고난도 승마훈련을 거쳐 여전사로 거듭난 케이트 블란쳇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겨낸 위대한 영웅들!
 

영화 <로빈후드>의 영웅들이 되기 위해 배우들은 혹독한 신체 트레이닝을 거쳤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100% 동화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는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때 승마와 검투를 마스터하고 <신데렐라 맨> 때 실제 복서와 함께 트레이닝을 받았던 것처럼, <로빈후드>에서도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최근 <바디 오브 라이즈>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캐릭터를 위해 몸을 불렸던 그는 체중을 10kg 이상 감량하며 근육을 키웠고, 무거운 체인이 달린 갑옷을 입고 능수능란하게 활을 쏘기 위해 3개월간 호주에서 강도 높은 궁수 훈련을 받았다. 하루 200개 이상 활을 쏘며 연습했는데, 이는 실제 올림픽 선수의 연습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그 결과 러셀 크로우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것은 물론, 120 야드(약110미터) 거리의 카메라를 향해 똑바로 활을 쏠 수 있을 만큼 전문가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마리온 역의 케이트 블란쳇 역시 <엘리자베스>와 <골든에이지>를 통해 이미 수준급의 승마 실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로빈후드>에서 강인한 여전사 역을 위해 활과 검술의 고난도 훈련을 마스터했다.

두 주연 배우 이 외에도 수많은 배우들이 수개월의 트레이닝을 거쳤다. 고프리 역의 마크 스트롱도 그 중 하나로 전작들을 통해 많은 액션을 한 바 있지만 이 작품에서 말을 빠르게 달리며 무기를 사용하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습을 했고, 로빈후드의 동료를 맡은 스콧 그림즈, 케빈 두런드, 알란 도일도 촬영 3개월 전부터 호주에서 러셀과 합류하여 식이요법과 심장 강화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활쏘는 연습 등 혹독한 트레이닝을 경험했다.


↘ Cast & Character 로빈후드(로빈 롱스트라이드) :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
 

평민 출신의 활잡이에서 국민들에게 세금을 강탈하며 폭력을 가하는 왕권에 반란을 일으키며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이 되는 인물. 로빈은 프랑스에서 전쟁 중이던 영국 리처드 왕 군대에서 용병으로 활동하다 왕이 전사하자 그의 왕관을 후계자 존 왕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받고 고향 영국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오랫동안 떠나있던 고국은 내전과 외세의 침략, 부패한 권력자들로 인해 피폐해진 상황. 로빈은 그곳에서 어릴 적 자신의 아버지가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다 처형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숙명처럼 아버지의 뜻을 이어 백성들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지방 귀족들을 이끌고 거대한 싸움을 시작한다.

로빈후드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는 그에게 명성과 흥행배우 타이틀을 안겨준 <글래디에이터>에서 최고의 카리스마 '막시무스'를 열연하여 아카데미를 수상했다. 그리고 이어 론 하워드 감독의 <뷰티풀 마인드>에서 정신분열증세를 가진 수학 천재를 열연한 그는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로빈후드>는 <글래디에이터>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진 리들리 스콧 감독과의 5번째 작품으로 평범한 활잡이에서 왕이 두려워한 반역자이자 민중의 영웅이 된 로빈후드로 분해 다시 한번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전세계를 열광시킬 것이다.

대표작
<바디 오브 라이즈>(2008) <아메리칸 갱스터>(2007) <신데렐라 맨>(2005) <뷰티풀 마인드>(2002) <글래디에이터>(2000) <인사이더>(1999) (1997) 외

주요 수상
2002년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뷰티풀 마인드>
200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글래디에이터>


↘ Cast & Character - 마리온 :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월터 록슬리 경의 아들과 결혼했지만 남편이 전사하면서 미망인이 된다. 리처드 왕에 의해 전쟁터로 남자들이 모두 떠난 노팅엄 마을을 이끌 만큼 강인한 성격을 가진 그녀는 로빈과 함께 부패한 권력자들에 맞서 싸운다. 용기와 지략, 미모를 모두 갖춘 그녀와 로빈후드는 동지로서 연인으로서 자유를 향한 투쟁을 함께 헤쳐나간다.

'로빈후드'를 소재로 한 이전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새롭게 해석된 마리온 역에 캐스팅된 케이트 블란쳇은 여자 러셀 크로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헐리우드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흥행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탁월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를 소유한 그녀는 <에비에이터>로 아카데미를 수상하고 <엘리자베스>로 골든글로브/영국 아카데미를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아임 낫 데어>(2008) <골든 에이지>(2007) <에비에이터>(2005) <반지의 제왕>1편(2001),2편(2002),3편(2003) <엘리자베스>(1999) 외

주요 수상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아임 낫 데어>
2007년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임 낫 데어>
2005년 아카데미 /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에비에이터>
1999년 골든글로브 /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엘리자베스>


↘ Cast & Character 월터 록슬리 경 : 맥스 본 시도우(Max Von Sydow)
 

노팅엄의 귀족이자 부패한 왕권을 견제하고 국가의 개혁을 주장하는 인물.
아들인 로버트 록슬리의 유품을 전하러 온 로빈을 만난 뒤 옛 동지이자 자유를 위해 싸우다 처형 당한 토마스 롱스트라이드를 떠올리며 그에게 노팅엄에 머물도록 제안한다. 어릴 적 아버지의 기억을 잊고 있던 로빈에게 부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로빈이 그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된다.

스웨덴이 낳은 최고의 배우 맥스 본 시도우는 1929년 출생으로 거장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제7의 봉인><처녀의 샘><늑대의 시간>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엑소시스트>를 비롯, 수많은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그는 <로빈후드>에서 따뜻하고 정의로운 록슬리 경을 맡아 베테랑다운 명연기를 선보인다.

주요작품
<셔터 아일랜드>(2009) <잠수종과 나비>(2008)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천국보다 아름다운>(1998) <정복자 펠레>(1980) <엑소시스트>(1973) 외

주요 수상
1988년 유럽영화상 남우주연상 <정복자 펠레>


↘ Cast & Character 고프리 경 : 마크 스트롱 (Mark Strong)
 

존 왕의 친구이자 최측근. 월터 록슬리 경의 아들을 죽게 만든 그는 존 왕의 영향력을 이용해 부패를 일삼는다. 가장 사악한 권력자의 상징으로 더 큰 야망을 위해 프랑스에게 영국을 팔아 넘기려는 계략을 꾸미는 그는 영국과 자유를 지키려는 로빈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하게 된다.

영국 출신의 마크 스트롱은 영국 내셔널 시어터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실력파. 최근 <셜록 홈즈>에서 악역 '블랙우드'를 통해 대중적인 명성을 알린 그는 스콧 감독과는 <바디 오브 라이즈>에 이어 <로빈후드>로 두 번째 인연을 맺었다.

주요 작품
<킥 애스:영웅의 탄생>(2010) <셜록 홈즈>(2009) <바디 오브 라이즈>(2008)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2008) 외


↘ Cast & Character 존 왕 : 오스카 아이삭 (Oscar Isaac)
 

리처드 1세의 친동생. 리처드 왕이 전사한 뒤 왕위에 오르지만 형에 대한 자격지심과 비뚤어진 이기심으로 지나친 폭정을 행사한다. 전쟁으로 위기에 빠진 영국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 그는 자신에게 반란을 일으킨 로빈을 범법자로 선포, 그를 제거하려 한다.

TV,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오스카 아이삭은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눈에 띄어 <로빈후드>에서 러셀 크로우와 함께 영화의 중심이 되는 존 왕 역에 캐스팅, <글래디에이터> 호아킨 피닉스와 비교할 만한 인상적인 폭군을 열연했다.

주요 작품
<바디 오브 라이즈>(2008) <인 블룸>(2008) 외


↘ Director 리들리 스콧 (Ridley Scott)
 

헐리우드를 이끄는 거장 감독이자 비주얼리스트, 그리고 스펙터클 액션의 대명사인 리들리 스콧 감독은 지난 40여 년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굵직한 작품들을 남겨왔다. 20세기 말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로 혁신적인 시각적 스타일을 선보이며 SF 블록버스터에 혁명을 이끌었던 그는 2000년 <글래디에이터>를 필두로 21세기 서사, 액션, 스펙터클 장르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헐리우드의 걸작 <벤허>를 연상시키는 고대 로마 서사극을 21세기에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5개 부문을 석권한 <글래디에이터>가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뤘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사실적이고 강도 높은 액션 장면들 때문이다. 고대 로마 콜로세움, 수천 명 관중 앞에서 황제에 맞서 혈전을 펼치는 '막시무스'의 액션은 마치 실제 검투사를 방불케 하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장엄하고 웅장한 액션은 이후 수많은 서사 대작물이 오마주 했을 뿐 아니라 CF, 드라마 등 다른 대중 문화에 엄청난 파급을 불러일으켰다.

때문에 <글래디에이터>의 감독과 배우, 제작진이 다시 뭉친 <로빈후드>의 액션에 대한 높은 기대치는 어쩌면 당연한 일. 이번 영화에서 검투사가 아닌 활잡이 캐릭터를 선택하면서 리들리 스콧이 가장 포인트를 두었던 것도 액션이었다. 거칠고 드넓은 전쟁터와 거대한 해상 전투, 말을 달리며 활시위를 당기는 민중의 영웅 '로빈후드'를 그리기 위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연구가 필요했고, <글래디에이터> 이후 소품, 의상에 있어 수많은 장단점을 터득해 더욱 사실감 있고 생생한 액션을 탄생시켰다.

주요 작품 : <바디 오브 라이즈>(2008) <아메리칸 갱스터>(2007) <킹덤 오브 헤븐>(2005) <블랙 호크 다운>(2002) <글래디에이터>(2000) <블레이드 러너>(1982) <에이리언>(1979) 외


↘ 제작자_브라이언 그레이저 (Brian Grazer)
 

론 하워드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브라이언 그레이저는 지난 20년간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탁월한 작품들을 기획, 제작하며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와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

러셀 크로우와는 아카데미를 안겨 준 <뷰티풀 마인드>외에도 <신데렐라 맨>에서 작업을 했고, 리들리 스콧 감독과는 북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메리칸 갱스터>로 인연을 맺었다. <로빈후드>는 브라이언 그레이저가 <아메리칸 갱스터>를 제작하면서 본격적인 기획에 들어갔는데 그는 이 전설적인 영웅의 이야기를 웅장한 서사극으로 만들기 위해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 두 흥행 콤비와 함께 프로젝트를 착수, 기존의 로빈후드 작품들과 완벽하게 차별화된 초대형 서사 액션 대작으로 완성시켰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그레이저는 <다빈치 코드>에 이어 두 번째로 자신의 제작 작품을 칸 영화제 개막작에 올려놓는 영광을 얻었다.

주요 작품 : <천사와 악마>(2009) <아메리칸 갱스터>(2007) <다빈치 코드>(2006) <신데렐라 맨>(2006) <뷰티풀 마인드>(2002) <랜섬>(1996)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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