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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등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의 연기파 배우 에이타가 주연작 <링사이드 스토리>("The
Ringside Story" 10/14일 일본 개봉 예정)의
부산영화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에 맞춰
상대역 사토 에리코와 함께 처음으로 부산을 찾는다. 두 배우는
개막식 및 레드카펫, 그리고 GV를 통해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링사이드 스토리>는 못 나가는 배우인 남자친구와 10년 째
동거 중인 카나코가 정리해고 후에 레슬링 단체에 취직한 뒤,
그녀로 인해 격투기의 세계를 만나게 된 남자친구 히데오의 일생일대의
도전을 그린 이야기.
에이타는 자신 또한 아무도 찾는 이 없고 한가했던 무명시절이
있었고 그 때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고,
절대로 다른 배우가 히데오를 연기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할 정도로 <링사이드 스토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카나코역은, 그라비아 모델 출신으로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연출한 2004년 실사 영화 <큐티 하니>로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사토 에리코가 출연해 모성애 넘치는 여자 친구로 깊은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영화 <링사이드 스토리>를 연출한 타케 마사하루감독은
<박치기!>,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등의 작품의 조감독을
거쳐 2006년 감독 데뷔, 2015년 한국에서도 개봉한 <백엔의
사랑>이 일본 유수의 영화상을 휩쓴바 있다. 안정된 연출력으로
배우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1순위의 중견 감독이다.
또한 <링사이드 스토리>는 재일교포 제작자로 <박치기!> <훌라걸스>등의
작품으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봉우가 기획 제작한
작품으로 신뢰도를 더한다. 음악은 한국의 중견 음악감독 이동준이
맡아 한국과의 인연 또한 각별한 작품이다.
영화<링사이드 스토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0월 13일(금)오전
10시, 10월 17일(화) 13시, 10/19(목) 20시에
상영되며 특히 개막식 다음 날인 10월 13일(금) 오전 10시
상영이 끝난 뒤에는 타케 마사하루 감독과 주연배우 에이타와 사토
에리코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되어 있다.
(2017.10.1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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