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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Resident Ev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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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 "
2026, 미국/독일, 호러
스릴러, 94분
감 독 : 잭 크레거
출 연 : 오스틴 에이브람스, 잭 체리, 칼리 레이스, 폴 월터 하우저 외
2026년 9월 1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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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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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2026년 하반기 극장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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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새로운 리부트작인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2026년 하반기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불안에 잠긴 얼굴로 도움을 청하는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무엇인가에 쫓기는
듯한 브라이언의 얼굴에는 공포감이 가득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수화기 너머로 위험한 상황을 전하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서”라고 비극적인 운명을 예고하는 브라이언의 대사는 위기감을
조성하며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새로운 악의 시대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레지던트 이블’의
새로운 장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누적 1억 8,300만
장 이상 판매된 비디오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 삼아 새롭게
만들어진 작품이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원작 게임의
정서를 충실하게 담아낸 호러 스릴러 장르로, 단순한 시리즈물의
재탄생을 넘어 원초적인 공포에서 기인한 예측 불가한 감정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웨폰’, ‘바바리안’을
통해 독보적인 호러 연출로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잭 크레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고편 공개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올해 하반기 극장 개봉 예정이다. (2026.05.0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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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은
긴급 배달을 맡아 심야에 라쿤 시티 종합 병원으로 향한다.
눈발을 헤치며 가던 중 갑자기 차로 뛰어든 누군가를 치게 되고,
죽은 줄 알았던 이가 다시 그를 덮쳐온다.
하나인 줄 알았던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끊임없이 늘어나고,?통신마저
끊긴다.
브라이언은 자신이 무엇을 배달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눈앞에 닥친 존재들을 피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예측할 수도,?피할 수도 없다!
인류의 종말이 시작된 악몽 같은 ‘0번째 밤’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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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누적 판매 2억 장 돌파한 레전드 호러 게임 원작
이전 시리즈와의 완전한 단절 선언, 원초적 공포로 돌아왔다!
의문의 물건을 배달하게 된 평범한 의료 택배 기사,
정체불명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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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사투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하러 9월 17일(목)
국내 극장가에 찾아온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억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호러 프랜차이즈의 신화를 쓴 게임
‘바이오하자드’(Biohazard)를 모티브로 새롭게 제작된
작품이다. 인기 원작 게임이 지닌 근본적인 매력으로 회귀, ‘레지던트
이블’ 기존 영화 시리즈와의 단절을 선언한 이번 신작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액션에서 탈피해 원작 게임이 가장 사랑받았던 요소 중 하나인
원초적 공포로 돌아가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의 장르적 매력에 집중한
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한정된 자원 내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도망칠 것인지 맞서 싸울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의 주요 설정은, 영화적 문법을 만나 더욱 짜릿한 긴장감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영화는 게임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다양한
이스터에그와 장치들을 곳곳에 배치해 영화 팬과 게임 원작 팬
모두를 열광시킬 준비를 마쳤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과 달리 평범한 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으로, 관객들이 영화 속
공포로 쉽게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요인 중 하나다. 의문의
물건을 배달하게 된 그가 사방에서 들이닥치는 위협 속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목숨을 건 사투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독보적 스릴을 예고한다. 특히 두 배의 수당을 준다는 말에 배달
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습부터 총알을 장전하는데도 서툴고 정체불명의
존재에 완전히 겁을 먹고 압도된 모습은 관객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관객들이 브라이언에게 몰입하게 하며
영화의 긴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원초적
공포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로 무장한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호러 스릴러 장르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숨 막히는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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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공포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 ‘웨폰’의 잭 크레거 감독 연출
원작 게임을 향한 팬심, 호러 장르에 특화된 연출력의 시너지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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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공포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는 잭 크레거 감독이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독창적인 공포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서는 연출뿐 아니라 공동
각본 및 제작에도 참여,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대체 불가한
연출가임을 입증할 전망이다.
‘웨폰’(2025)과 ‘바바리안’(2022)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잭 크레거 감독이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향한 남다른 팬심과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호러를 탄생시켰다.
특히 잭 크레거 감독은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수도 없이
플레이했을 정도로 작품에 깊이 몰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단순히 게임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느꼈던 긴장과 공포, 그리고 극강의 몰입감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것을 영화의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 잭 크레거
감독은 “게임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할 생각은 없었다.
게임 자체가 워낙 훌륭하기에 내가 게임보다 더 잘 해낼 순 없다.
내가 하려는 건 ‘레지던트 이블’ 원작 게임을 즐겨온 사용자들의
경험에 대한 진정한 헌사가 될 만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원작 게임은 비현실적인 설정 속에서
매우 사실적이고 실감 나는 경험을 선사하며 극강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이 점이 매우 영화적이라고 느꼈고 원작 게임의 톤을 충실하게
구현해 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하며 원작이 가진 고유한
분위기와 몰입감에 집중한 연출 방향을 강조했다.
이처럼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호러 장르에 특화된 연출력을
갖춘 잭 크레거 감독은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을 통해
원작 팬들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세계관과 게임적 경험에 자신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레지던트 이블’을 완성했다.
‘웨폰’, ‘바바리안’을 통해 갈고 닦아 더욱 탄탄해진 연출력과
원작을 향한 진정성 있는 접근이 더해진 이번 작품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호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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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과 압도적 존재감의 감염자들로
극강의 몰입과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만끽할 완벽한 스크린 체험
시네마틱한 동시에 엔터테이닝한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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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시네마틱한 동시에 엔터테이닝한
작품으로 압도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잭 크레거 감독은 원작
게임의 팬들이 세계관 속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느꼈던 경험을
스크린으로 가져오기 위해 제작 단계서부터 공을 들여 게임 플레이
영상을 분석해, 게임을 하는 것처럼 영화 속 주인공에 일체화되는
체험을 구현해 냈다. 공간이 계속해서 바뀌는 연출 기법과 1인칭
시점 샷 활용 등 원작 게임에서 차용한 요소들은 관객이 주인공과
함께 계속해서 새로운 공포를 마주하도록 설계됐다. 계속해서 다음
레벨로 넘어가며 겪게 되는 생생한 감각은 이번 작품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일종의 체험과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임을 드러낸다.
브라이언을 연기한 오스틴 에이브람스는 “이 영화는 한시도 쉬지
않고 몰아치는 에너지로 꽉 찬 영화이다. 극장에서 다른 관객들과
함께 관람하며 사방에서 비명을 지르고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메가폰을 잡은 잭 크레거 감독 역시 “영화관에서 호러
영화를 관람한다는 건 집단적 체험이다. 집에서 혼자 볼 때보다
훨씬 더 강렬한 에너지에 둘러싸일 수 있고,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영화라는 롤러코스터에 다 함께 탑승한다는 것 자체가
그 여정을 더욱 짜릿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전해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이 담긴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인 점을 강조했다.
끊임없는 공간의 변화, 시점 샷의 탁월한 활용, 예측 불가한
서스펜스로 가득 찬 영화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감염자들이다. 감염자들의 남다른
존재감을 구현하기 위해 잭 크레거 감독은 구상 단계에서부터 감염자들의
이빨, 촉수, 기괴한 변이, 특유의 색감 등 게임 디자인의 뼈대를
이루는 시각적 요소를 엄선해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브라이언이 도착하는 장소마다 등장하는 감염자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상상을 뛰어넘는 활약은 러닝타임 내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의 장르적 재미를 완성해
냈다. 이처럼 장르적 재미로 꽉 채워낸 영화는 잊을 수 없는
극한의 스크린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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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카메라 무빙으로 구현한 게임 특유의 시점부터
디테일한 소품으로 완성한 이스터에그까지!
원작 게임의 공포, 긴장감, 생존을 향한 사투까지 스크린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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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2015), ‘에이리언: 커버넌트’(2017)
등을 진행한 다리우스 월스키 촬영 감독은 어둠에 내던져진 인물과
배경을 긴장감 넘치게 담기 위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탁월한 소니
베니스 2(Sony Venice 2) 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화면에 담긴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칠흑 같은 어둠과
그 속에 몸을 숨긴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끊임없이 긴장을 자아낸다.
여기에 게임의 문법을 최대한 살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하고자
카메라를 브라이언의 어깨 너머 시점에 고정했다. 그 결과 주인공의
시선을 카메라가 따라가고, 시선에 따라 방향을 틀며 인물의 움직임을
집요하게 뒤쫓을 수 있었다. 다리우스 월스키 촬영 감독은 “잭
크레거 감독은 카메라의 움직임을 그 자체로 사건처럼 다뤘고,
대부분의 촬영은 한 대의 카메라만 사용해 팬(Pan), 틸트(Tilt),
트래킹 숏(Tracking shot) 등 다양한 무빙을 만들어냈다.
불가능한 위치까지 카메라가 파고들어 불가능한 시선으로 피사체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1인칭 슈팅(FPS)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시점과, 주인공 어깨너머에 시점을 고정하는 3인칭 숄더뷰(shoulder
view, 백뷰)의 자유로운 전환은 관객과 주인공을 더욱 밀착시켜
높은 몰입을 끌어낼 준비를 마쳤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 팬으로서 잭 크레거 감독이 곳곳에 숨겨둔
이스터에그는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신경 쓴 요소 중 하나다.
브라이언의 무기가 권총에서 산탄총, MP5 기관단총으로 점점
진화하는 것은 원작 특유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여기에 또 다른 공간으로 진입할 때마다 굳게 닫힌 문과 자물쇠,
쇠사슬을 등장시켰고, 곳곳에 놓인 구급 스프레이 캔과 그린 허브를
비롯해 탄약 상자와 탄피의 비주얼까지 재현한 이스터에그는 원작
팬들을 열광시킬 것이다.
제작자 미리 윤은 “잭 크레거 감독은 각종 위협과 서바이벌
호러, 압도적인 스케일의 배경들을 생생하게 스크린 위로 불러냈다.
관객은 마치 게임을 하듯 주인공에게 탄약은 충분히 남았는지,
손에 쥔 무기가 상황에 적합한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자 로버트 쿨저는 “마치 게임
속에 들어간 것처럼 엄청난 공포를 느꼈던 그 강렬한 경험 자체를
영화로 재현하고자 했다. 시작과 동시에 관객을 낚아채 영화에
참여시키고, 94분의 러닝타임이 끝날 때까지 절대 놓아주지 않는
영화를 구상했다. 잭 크레거 감독은 이 목표 이상을 달성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원작 게임이 안겨준 압도적인 공포와 긴장감,
생존을 향한 사투 속 예측 불가한 영화적 경험을 이번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느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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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헛간, 농가, 폐터널, 캠핑카, 도심 뒷골목, 하수구까지
7분마다 바뀌는 공간 설계
모든 신마다 새로운 차원의 공포를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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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게임 퀘스트를 깨 나가는
것처럼, 신마다 새로운 공간을 제시하며 단 한 순간도 관객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영화는 7, 8분마다 공간이 바뀌는
연출 기법을 적용해 각 신마다 차별화된 공포를 배치했다. 관객은
주인공과 함께 매번 새로운 공포에 내던져지고, 이는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듯한 감각을 극대화한다. 원작 게임 시리즈에 바치는
오마주이기도 한 공간 변주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한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브라이언이
배달 의뢰를 받는 병원과 도로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헛간, 농가,
폐터널을 거쳐 캠핑카 내부, 도심의 뒷골목과 지하 깊이 위치한
하수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며 쉴 틈 없이 관객을
몰아칠 것이다.
이 중 수십 대의 차들이 엉킨 폐터널 속 캠핑카 장면은 브라이언을
더욱 깊은 악몽으로 몰아넣는 장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움을
청하러 간 농가에서 쌓아 올린 의심과 긴장감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폭발하는 캠핑카 장면을 밀도 있게 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여러
대의 캠핑카 벽면을 모조리 뜯어낸 뒤 재조립해 촬영에 최적화된
세트를 만들었다. 그 결과 좁고 긴 차 내부와 도망칠 곳 없는
공간감까지 사실적으로 담아내 숨 막히는 공포를 완성했다. 캠핑카를
빠져나와 숨을 고르는 것도 잠시, 상상을 뛰어넘는 존재와 마주하는
하수구는 체코 프라하 시내의 조던 스튜디오에 설치된 거대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그리고 도착한 라쿤 시티 종합병원에서도 감염자들로
가득 찬 1층 로비부터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안, 최고층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건물 안에서 다채롭게 공간을 활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축적한다. 이처럼 예측 불가한 공포를 공간마다 배치하고
공간을 빠르게 변주하는 영화는, 단 1초도 관객들을 놓치지 않으며
잊지 못할 경험을 체험하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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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톤, 높이 2.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특수 모형 제작
무용수의 진두지휘로 만들어낸 감염자들의 움직임
VFX 없이 70kg에 달하는 거대한 피 주머니 폭탄 사이를 질주하며
뇌리에 각인되는 장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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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잊지 못할 크리처를 구현해 내기 위해, 제작진의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다. 우선 브라이언이 지하 터널에서 만나게
되는 거대한 크리처를 표현하기 위해 미술팀은 무게 1톤, 높이
2.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특수 모형(Animatronics,
애니매트로닉스)을 제작했다. 특수 모형 안에는 4명이 세트 하단에
직접 들어가 모형의 미세한 움직임을 조종했고, 동시에 또 다른
2명이 원격 제어를 수행하며 압도적인 크리처의 움직임을 완성했다.
미술 감독 톰 해먹은 거대 하수구 세트장을 이 크리처에 맞춰
설계했고, 세트장에 들여놓기 위해 크레인까지 동원됐다. 잭 크레거
감독은 “관객들은 이 크리처가 모형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피부의 모공 하나까지 다 보일 정도로 리얼하게 표현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거대 스크린으로 만나게 될 크리처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해당 크리처는 브라이언이 느낄 압도적인 공포를
크기로 실체화한 것 같은 느낌을 전하며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거대한 크리처 외에도 브라이언이 도달하는 곳곳에는 감염자들로
넘쳐난다. 예측할 수 없어 더욱 소름 끼치는 감염자들의 움직임은
체코 출신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야쿠프 드보락이 직접 연기자들을
지도하며, 움직임을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 나갔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완성된 감염자들의 동작은 영화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잭 크레거 감독이 선사하는 끔찍한 악몽은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향하는 도로 위에서도 계속된다. 양옆으로 즐비한 건물 옥상에
위태롭게 서 있다가 브라이언의 존재를 눈치채고 스스로 떨어지는
감염자들의 장면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자극하며 전율을 일으킬
것이다. 일명 ‘점퍼 스트리트’라 불린 이 대규모 신을 위해
제작진은 VFX(시각특수효과) 대신, 크레인을 여러 대 동원해
무려 70kg에 달하는 거대한 피 주머니들을 6층 건물 위로
매달았다. 감염자들이 떨어져 폭탄처럼 터져 나가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조율하기 위한 리허설과 촬영이 반복됐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밀한 타이밍은 본편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방으로 튄 피와 점액질
소품으로부터 카메라 렌즈와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 방수 덮개를
씌우며 촬영을 진행했을 정도로 물량이 총동원된 해당 장면은 영화가
끝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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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브라이언 l 오스틴 에이브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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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 병원에서
라쿤 시티 종합병원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운송하는 임무를
맡아 길을 나선 그는 여자 친구로부터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들은
직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과 마주하며 잔혹하고 끔찍한
밤에 내던져진다. 전문 훈련을 받은 적도, 총기를 쥐어본 적도
없는 평범한 인물이지만 끊임없이 닥쳐오는 위기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처절하게 분투한다.
영화 ‘웨폰’을 통해 잭 크레거 감독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울프스’, ‘더 라인’, ‘유포리아’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온 오스틴 에이브람스. 평범한 인물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그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에서 예기치 못한 공포와 맞닥뜨린 브라이언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분투하는
브라이언에 대해 오스틴 에이브람스는 “미숙하고 다소 이기적인
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표현해 호기심을 돋운다. 한편 ‘웨폰’을 통해 오스틴 에이브람스와
남다른 호흡을 맞췄던 잭 크레거 감독은 스토리를 구상하던 초기
단계부터 브라이언 역으로 오스틴 에이브람스를 염두에 두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잭 크레거 감독은 “오스틴 에이브람스는 이
역할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그는 벼랑 끝까지 내몰린 절박한 인물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굉장히 흡인력 있는 배우이며 그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매 장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정말
기뻤다”라고 극찬해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평범한 인물이 마주한 현실적인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데 탁월한 오스틴 에이브람스는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브라이언의 절박함과 끈질긴
생존 본능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한의 서바이벌이 선사하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웨폰’(2025), ‘두 리벤지’(2022),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2020), ‘퍼즐’(2018),
‘아들의 빈자리’(2017), ‘올 서머스 엔드’(2017),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2017), ‘페이퍼 타운’(2015),
‘새크리 파이스’(2015), ‘버논 갓 리틀’(2014),
‘킹 오브 썸머’(2013), ‘갱스터 스쿼드’(2013) 외
다수
드라마 ‘페넬로페’(2024), ‘대시 & 릴리’(2020),
‘유포리아’(2019-2022), ‘디스 이즈 어스’(2019-2021),
‘디 아메리칸즈’(2018), ‘스밀프’(2017), ‘워킹
데드’(2015-2016), ‘실리콘 밸리’(2014), ‘쉐임리스’(2014),
‘인비트위너스’(201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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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감독ㅣ잭 크레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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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크레거 감독은 ‘웨폰’과 ‘바바리안’을 통해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선보였다. 특히 ‘웨폰’에서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인물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나의 거대한 미스터리로
연결하는 독특한 구성과 치밀한 연출을 통해 관객의 궁금증을 끊임없이
자극했다. ‘웨폰’을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잭 크레거 감독은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호러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익숙한 장르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방식의
공포를 만들어온 잭 크레거 감독은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을
통해 세계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연출
세계를 확장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아내며 예측 불가한 전개와 강렬한
공포를 극대화했다. 이번 작품의 공동 각본가이기도 한 잭 크레거
감독은 “단순한 서사를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붙일지 고민했다.
영화가 시작되고 6분 정도가 흐르면 중대한 사건이 터진다. 그
순간을 기점으로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 일단 시동이 걸리고 나면, 영화가 끝날 때까지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이어질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더 해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완성도 높은 호러를 탄생시키며 자신만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다. 잭 크레거 감독은 “이번에는 본능적인 감각에
더 집중했다.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주인공의 여정 속에서 관객은
지옥의 밑바닥을 향해 점점 더 깊숙이 빨려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혀 신작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잭 크레거 감독은 2026년 9월,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6년 최고 장르 영화 감독’ 30인 중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포 장르 속에서 자신만의 비전과 애정을 녹여가며
독보적 세계를 구축해 온 잭 크레거 감독이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호러에 기대가 모인다.
[Filmography]
영 화 ‘웨폰’(2025), ‘바바리안’(202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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