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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라이딩 후드 Red Riding Hood


" 빨간 모자를 쓴 아름다운 소녀 발레리의 위험한 삼각관계, 붉은 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나는 마을의 저주,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된 그녀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 "

2011, 미국, 판타지 로맨스, 100분

감독/기획 : 캐서린 하드윅
제 작 : 제니퍼 데이비슨 킬로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줄리 욘
각 본 : 데이빗 레슬리 존슨 l 기 획 : 마이클 아일랜드, 짐 로우
촬 영 : 맨디 워커 l 미 술 : 톰 샌더스
편 집 : 낸시 리처드슨, 줄리아 웡 l 특수효과 : 제프리 A. 오컨
의 상 : 신디 에반스 l 음 악 : 브라이언 라이젤, 알렉스 헤피스

출 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게리 올드만, 빌리 버크, 실로 페르난데즈, 맥스 아이언스, 버지니아 매드슨, 루카스 하스, 줄리 크리스티

개 봉 : 2011년 3월 1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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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감독 신작 <레드 라이딩 후드> 3월 17일 개봉 확정
 

<트와일라잇> 감독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판타지 로맨스 <레드 라이딩 후드>가 3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레드 라이딩 후드>는 빨간 모자를 쓴 아름다운 소녀 발레리의 위험한 삼각관계, 붉은 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나는 마을의 저주,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된 그녀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

<트와일라잇>의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레드 라이딩 후드>는 그림형제의 동화 <빨간모자>를 모티브로 21세기식 재해석을 통해 소녀와 늑대인간의 비밀스럽고 위험한 관계를 그린다. 동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영화화, 아름다운 소녀를 둘러싼 삼각관계와 늑대인간의 등장, 그리고 마을의 비밀 등 로맨스와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로 캐서린 하드윅 감독 특유의 새로운 판타지 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근래 가장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아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게리 올드만, 줄리 크리스티 등 탄탄한 조연진도 영화의 기대 요소. 또한 실로 페르난데즈, 맥스 아이언스 등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기대되는 청춘 스타들도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특히 배우로서는 물론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스크린에 매혹적으로 재현된 흥미로운 스토리와 강렬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2011년을 사로잡을 <레드 라이딩 후드>는 3월 17일 개봉한다. (2011.01.31)

코리아필름 편집부


빨간모자야, 사랑에 빠지지마…
  옛날 어느 외딴 마을에 빨간모자를 쓴 발레리라는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이 마을에는 보름달이 뜰 때마다 늑대가 나타났는데, 그 때마다 마을 사람들은 늑대를 달래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동물을 제물로 바쳤지요. 마을의 외톨이 피터와 사랑에 빠진 발레리는 부잣집 아들 헨리와 결혼하라는 부모님을 피해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했지요. 그러나 피처럼 붉은 달이 뜬 어느 날 밤, 어둠의 숲에 사는 늑대에게 언니가 죽임을 당하고 말았어요.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솔로몬 신부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신부는 놀랍게도 마을 사람들 속에 늑대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숨어 있다고 말했어요. 그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마을 사람들 중 누구라도 늑대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붉은 달이 뜰 때마다 하나, 둘,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우연히 발레리는 자신과 관계된 누군가가 늑대 인간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모든 비밀을 풀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고, 달이 뜨는 밤 홀로 산으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발레리 앞에 나타난 늑대인간은 바로!

700년의 전설을 깨운 빨간모자의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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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믿으라, 늑대를 조심하라!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 일으킨 매혹적인 동화
 

<레드 라이딩 후드>라는 제목은 현대 관객에게 옛 동화를 상기시킨다. 국내에서도 [빨간모자]로 잘 알려진 동화는 구전되어 오던 민화를 수많은 작가들이 책으로 옮긴 것으로 세계적으로는 사냥꾼이 나타나 소녀와 할머니를 구해주는 그림형제의 작품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문자로 가장 먼저 옮긴 것은 [푸른 수염]의 작가 샤를 페로로 늑대가 소녀를 잡아 먹는 비극적 결말이 특징이다. 레드라는 강렬함과 호기심에 숲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어긴 소녀, 그리고 이 소녀를 속이는 늑대라는 관계는 작가들의 영감을 불러 일으켰고, 작가에 따라 전개와 결말이 변형되었지만 공통적으로 소녀와 늑대의 관계가 중심이었고 영화 역시 이 부분에 초점을 두었다.

대부분 순화된 버전을 들으며 자랐지만 원래 이야기는 민감한 어린이들에게 공포를 줄 만한 잔혹한 내용이다. 늑대가 숲에 홀로 들어가는 소녀의 뒤를 밟아 말을 건다는 발상부터 여러 가지 상상을 발동시킨다.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듣지만 나중에 10대가 되거나 어른이 돼서 들으면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일 만한 상징들이 있다. 동화는 여러 버전이 있지만 그 모두에는 공통점이 있다. 빨간 망토, 늑대, 거짓말, 공포 등 간단하면서도 겁에 질리게 하는 상징을 비롯해 동화 근원의 어두운 면을 판타지 스릴러 영화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

'빨간모자' 이야기는 낯선 이와 말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지만 만약 그 늑대가 내가 아는 이라면? 내가 믿는 이라면? 혹은 사랑하는 이라면? 영화는 가까운 사람의 본 모습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를 때 느끼는 공포를 다루며, 영화 속에서의 늑대는 그럴 때 느끼는 초조함과 공포를 상징한다.


늑대를 유혹한 빨간모자!
21세기식 현대적 재해석
 

<레드 라이딩 후드>는 동화 [빨간모자]를 모티브로 '늑대를 유혹한 빨간모자'라는 21세기식 재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일 영화는 원작의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늑대와 할머니, 마을 사람들의 역할을 변형시켜 700년간 숨겨온 치명적인 전설과 위험한 사랑, 늑대인간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 등 순수와 도발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의 절정을 선보인다.

영화는 기존 이야기를 변형해서 늑대 대신 늑대인간을 등장시켰고 보름달이 뜨기 전에는 본성을 숨기고 인간의 모습을 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낮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 신뢰를 얻는 마을 사람 누군가가 늑대로 변신하는 것은 보름달이 뜰 때 뿐이다. 사건이 일어날 때 뜨는 달은 보통 보름달이 아니라 13년에 한 번씩 화성과 달이 일직선을 이룰 때 뜨는 붉은 달이다. 붉은 달이 밤하늘에 걸리면 늑대에게 물린 희생자는 죽지 않고 인간에서 늑대인간으로 변한다. 앞으로 사흘간 마을 사람들은 늑대인간이 되어 영혼을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러한 설정을 토대로 살인 미스터리에서 모든 등장인물은 용의자가 되며 그 결과로 마을 전체는 공포와 망상에 사로잡히게 된다. 관객 역시 여러 계기를 통해서 각 인물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고 누구든지 늑대로 의심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 안에서 한편으로 소녀가 꿈꾸는 로맨스가 펼쳐진다. 주인공 발레리는 어릴 때부터 사랑했던 피터와 부모님이 남편으로 선택한 헨리, 두 명의 청년 사이에서 갈등한다. 늑대인간의 정체는 그녀의 사랑뿐 아니라 목숨에 대한 선택까지도 좌우하게 된다. 더군다나 늑대와 만난 발레리는 자신과 늑대 사이에 있는 긴밀한 연결고리를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는다.

이러한 삼각관계가 스토리에 흥미를 더한다. 젊은이들의 사랑, 서스펜스, 고대 전설의 매력 등 영화는 판타지에 어두운 요소가 더해졌고 뜻밖의 전개가 펼쳐지는 스릴러일 뿐 아니라 강렬한 러브 스토리가 전개를 더해 갈수록 위험해지고 비밀과 거짓말들이 계속해서 드러난다.


늑대는 누구? 모두가 용의자!
동화에서 스크린으로 살아난 캐릭터들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 빨간 모자는 전형적인 여주인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고 이는 터프하고 섹시하며 연약한 모습까지 갖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매력과 동화에서 나온 것 같은 외모와 어우러져 관객들을 끌어들인다. 마치 천사와 같은 아름다운 눈동자는 겁에 질린 듯하면서도 호기심을 가득 담아 늑대인간의 정체를 쫓는 스토리를 설명한다.

늑대가 그녀와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발레리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고 자신에게 구애하는 두 남자 역시 늑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용되는 '남자는 늑대'라는 통념을 영화적으로 대입한 여성 판타지의 은유적인 미학으로 읽힌다. 특히 두 청년의 대립은 여성들이 갖고 있는 사랑의 딜레마인, '안정적인데다가 잘생기기까지 한 남자를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조금 위험하지만 섹시하고 재미있는 남자를 선택할 것이냐'의 상상을 어김 없이 충족시킨다. 때문에 배역을 정할 때 이런 갈등을 던져 줄 두 인물을 찾는 데 주안점을 뒀고 서로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로 실로 페르난데즈와 맥스 아이언스를 선택했다. 실로 페르난데즈는 감독의 전작 <트와일라잇>에서 로버트 패틴슨과 최종 후보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바 있으며 맥스 아이언스는 세계적인 배우인 제레미 아이언스의 아들이다.

발레리의 부모인 수제트와 세제르는 피터와 헨리 중 누가 발레리를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 줄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서로 다르다. 버지니아 매드슨이 연기한 빨간모자의 엄마 수제트는 헨리가 부자인데다가 다정하기 때문에 발레리를 행복하게 해 줄 유일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젊을 때의 열정 때문에 딸이 항상 술에 취한 나무꾼과 결혼한 자기의 노선을 밟는 걸 원치 않는다. 빌리 버크가 맡은 세제르는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의 딸은 언제나 아빠를 사랑하고 잘못도 용서해 준다. 피터에게 끌린 것도 자기 아빠와 닮았다는 이유이며 세제르는 자기도 나무꾼이기 때문에 피터가 딸의 짝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발레리는 부모보다 할머니와 더욱 강한 유대를 형성하고 있다. 줄리 크리스티가 맡은 <레드 라이딩 후드>의 할머니는 동화 속의 할머니와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다. 늙고 병약한 할머니 대신 영화 속의 할머니는 보헤미안 스타일을 하고 있고 마을 외곽의 숲에서 살고 있으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늑대인간이 언니를 살해한 후 마을의 신부인 어거스트 신부는 유명한 늑대인간 사냥꾼인 솔로몬 신부를 부른다. 게리 올드만이 의욕 넘치는 솔로몬 신부 역을 연기했다. 솔로몬 신부는 늑대인간에게 광적으로 매달리고 자신이 하느님의 검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어두운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어두운 캐릭터로 마을을 두려움 속에 몰아넣는다.


동화 속 작은 마을, 그 속에 숨은 두려움!
CG캐릭터 늑대인간, 독특한 디자인의 마을 세트
 

<레드 라이딩 후드>에서 늑대라는 이 핵심 캐릭터는 배우의 연기가 아니라 CG를 통해 탄생했다. 보통 늑대인간을 다루는 영화는 늑대로 변신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지만 스토리의 포인트가 인간에서 늑대로 변신하는 과정이 아니라 늑대이자 인간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영화는 그런 부분을 배제했다. 대신 강하고 악할 뿐만 아니라 영리한 늑대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날렵하고 사나운 늑대인간을 만들기 위해 단순히 실감나는 생물체가 아닌 실감나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늑대의 얼굴에 표정을 만들었고 특히 갈색 눈썹은 빨간모자가 늑대의 정체를 찾는 데 힌트를 준다. 늑대인간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서 늑대에 각 캐릭터의 특징을 교묘하게 섞어 놓았다. 각 배우의 연기를 조금씩 반영했기 때문에 관객들은 늑대를 보면서 누군가의 버릇을 발견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늑대의 신체적 특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치밀한 조사를 거쳐 늑대와 하이에나, 치타, 검은 표범, 사자, 각종 개와 동물의 움직임을 연구했다. 개와 동물의 강렬함에 고양잇과의 날렵한 특징을 더해서 늑대인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실내 장면과 실외 장면을 위한 세트와 전체 마을 세트는 밴쿠버에 있는 스튜디오에 제작됐다. 세트의 경계는 특수효과와 거울을 사용해서 확장시켰다. 대부분 스튜디오 내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조명을 이용해서 햇빛이 비추는 낮과 달빛이 비추는 밤을 연출하고 야외 조명뿐만 아니라 불을 피우거나 눈이 쌓인 여러 환경에 따라 다른 조명을 만들었다. 빨간모자와 피터가 산 정상으로 향하는 장면만은 특수효과가 아닌 실제 근처의 산 정상에서 촬영되어 빨간색 망토와 하얀 설원과의 대조를 강조했다.

스토리의 배경이 현대가 아닌 건 확실하지만 특정한 시대나 장소가 드러나는 것을 피하고 영화만의 독특한 동화적인 배경을 만들었다. 많은 건물들이 기둥 위에 높이 지어졌고 늑대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사다리를 올리고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구조적인 특징을 선보이는 데 이는 위협적인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점을 암시하는 동시에 마을 사람들의 폐쇄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동화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모든 집의 가구는 기존의 것이 아니라 모두 세트에 맞도록 완전히 새롭게 만든 것이다.

마을의 또 다른 특징은 건물과 마을 주변 나무를 감싸고 있는 가시덤불이다. 토끼가 늑대로부터 숨을 수 있는 가시덤불 같은 마을의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어디로 고개를 돌리든 가시가 보이도록 만들고 그 가시덤불 중심에 바로 할머니의 집이 위치한다. 할머니의 집은 거대한 나무에 둘러싸인 집으로 디자인되었고 나무숲이 끝나는 곳과 집이 시작되는 곳이 확실히 구분될 뿐만 아니라 할머니의 독특한 느낌과 어울어지는 등 시각적으로 흥미로움을 선사한다.


다른 동화에서 특별 출연한 캐릭터를 찾아라!?
의상으로 드러난 관계들
 

영화 속의 배경은 저주 받은 마을의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숲, 바위, 금속 등으로 다운된 톤으로 일관된다. 이러한 배경에 색을 더하기 위해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착용하는 의상에 여러 직물을 이용했다. 그 중에 빨간색은 제목의 기원이자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소재이기 때문에 주인공 소녀의 망토에 유일하게 사용되었다. 이 빨간 망토는 두 개가 만들어졌는 데 각기 다른 장면에서 사용되었다. 하나는 길이가 6m쯤 되는 망토로 순 벨벳으로 만들어졌고 판타지 장면에서 등장하며 다른 하나는 주로 사용된 망토로 영화 속에서 계속 두르고 등장한다.

의상은 각 캐릭터에 따라 다른데 그 중 삼각관계를 이루는 두 남자의 의상은 특히 대조를 이룬다. 피터의 의상은 가난한 나무꾼이라 가죽과 다른 직물을 꿰매서 필수품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헨리의 의상은 부유함을 드러낸다.

가장 화려한 의상은 솔로몬 신부의 옷이다. 어두운 보랏빛 벨벳 의상은 솔로몬 신부의 영향력과 부의 상징이다. 몇 세기 전 까지는 가장 비싼 염료가 보랏빛 직물을 만드는 데 사용됐으며 왕족을 상징하는 색상이었고 영화에서는 솔로몬 신부가 강력한 인물이라는 걸 드러내고 있다.


↘ Cast & Character 발레리 역: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2004년 데뷔작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MTV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나인 라이브즈><알파 독><아메리칸 건><죽여줘! 제니퍼>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맘마미아!>에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발휘하여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레터스 투 줄리엣><디어 존><클로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올해 후반기에 저스틴 팀버레이크, 올리비아 와일드, 킬리언 머피와 함께 <나우>에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솔로몬 신부 역: 게리 올드만(GARY OLDMAN)
  세계적인 흥행작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 최근에는 <배트맨 비긴즈><다크 나이트>의 고든 형사와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시리우스 블랙 역을 맡았다. 런던 연극무대에서 1979년부터 연기를 시작해 1986년 <시드와 낸시>를 통해 영화에 데뷔하여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해 <귀를 기울여>으로 런던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트랙 29><크리미널 로><고독한 투쟁><로센 크란쯔와 길던스턴이 죽다><헬스 키친><북회귀선>< JFK ><드라큐라><트루 로맨스><로미오 이즈 블리딩><레옹><제5원소><불멸의 연인><일급 살인><주홍글씨><바스키아><에어 포스 원><로스트 인 스페이스>한니발> 등 주옥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세제르 역: 빌리 버크(BILLY BURKE)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벨라의 아버지 '찰리 스완'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이다. <트와일라잇>에서 캐서린 하드윅 감독과 처음으로 작업한 후, <뉴문><이클립스>와 <브레이킹 던> 1, 2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앵그리 3D><하이랜드 > 등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킬 위드 미><피스트 오브 러브><래더 49><스파이더 게임><위드아웃 리밋><마피아>등에 출연했고 여러 독립 장편에도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피터 역: 실로 페르난데즈(SHILOH FERNANDEZ)
  연기를 하기 위해 19세에 LA로 갔고 2007년에 영화 데뷔를 했다. <레드><가든 오브 더 나잇><프롬 위딘><데드걸><캐딜락 레코드><열여섯 살의 첫키스><해피니스 런스>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곧 독립영화 <스케이트랜드>를 통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TV 시리즈 <가십걸>의 스핀오프와 <제리코><쓰리 리버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헨리 역: 맥스 아이언스(MAX IRONS)
  프리드리히 실러의 희곡 <발렌슈타인>을 통해 연극 데뷔를 하면서 이안 찰슨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최근 영국 미니시리즈 <더 런어웨이>에 출연했다. 학교에서 연기를 배우는 동안 <오이디푸스><복수자의 비극><벚꽃 동산><십이야> 등을 통해 연기실력을 쌓았다. 유명 배우인 제레미 아이언스와 시네드 쿠삭의 아들이자 시릴 쿠삭의 손자다.

↘ Cast & Character 수제트 역: 버지니아 매드슨(VIRGINIA MADSEN)
  2004년 <사이드웨이>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 후보에 올랐으며 각종 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타이틀 IX 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하여 다큐멘터리 <아이 노우 어 우먼 라이크 댓>를 제작해 피닉스 영화제에서 프리뷰를 가졌고 2009년 시카고 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시사회를 가졌다. <파이어월><프레리 홈 컴패니언><애스트로넛 파머><넘버 23>과 기획까지 겸한 <리플 이펙트><메디엄><레인메이커><미시시피의 유령><캔디맨><정오의 열정><슬램><사구> 등에 출연했다. 케빈 스페이시와 함께 <발명의 아버지>에 출연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어거스트 신부 역: 루카스 하스(LUKAS HAAS)
  9살의 나이에 피터 위어 감독의 <위트니스>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하얀 옷의 여인><이별 없는 아침><뮤직 박스><넝쿨 장미><컨빅츠><기적 만들기><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화성 침공><챔피언의 아침><브릭><라스트 데이즈><알파 독><머터리얼 걸스><가드너 오브 에덴><트리퍼><데스 인 러브>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에 출연한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며 TV 시리즈 <24><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할머니 역: 줄리 크리스티(JULIE CHRISTIE)
  50년에 가까운 연기 경력을 지닌 전설적인 배우이다. 1963년 <거짓말쟁이 빌리>로 데뷔한 후 <달링>으로 아카데미상, 영국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 후 <닥터 지바고><화씨 451><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에 출연하고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으로 두 번째, <회상>으로 세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가장 최근 <어웨이 프롬 허>로 골든글로브상, 미국배우조합상과 각종 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바람둥이 미용사><천국의 사도><햄릿><드래곤하트><트로이><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네버랜드를 찾아서><뉴욕 아이 러브 유> 등에 출연했다.

↘ 감독, 기획: 캐서린 하드윅(CATHERINE HARDWICKE)
  2003년 각본을 겸한 <써틴>으로 데뷔하여 이 영화로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 후 <독타운의 제왕들><네티비티 스토리: 위대한 탄생>의 감독을 맡았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트와일라잇>의 감독을 맡아 개봉 첫 주에 약 6천9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면서 여성 감독이 선보인 영화 중에서는 가장 높은 개봉 수익을 기록했다.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 <바닐라 스카이><쓰리 킹즈><매드 시티><로렐 캐년><뉴튼 보이즈> 등 20편이 넘는 영화의 미술 감독을 맡아 과감한 영화 미술을 선보였다.

↘ 제작: 제니퍼 데이비슨 킬로란(JENNIFER DAVISSON KILLORAN)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인 애피언 웨이의 이사로 <오펀: 천사의 비밀>을 제작하고 현재 애니메이션 <아키라>의 실사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애피언 웨이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계획 단계에 있다.

↘ 제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배우로 애피언 웨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제작, 대본, 해설을 맡은 다큐멘터리 <11번째 시간>과 <셔터 아일랜드><에비에이터><오펀: 천사의 비밀><퍼블릭 에너미><가드너 오브 에덴><대통령을 죽여라> 등을 제작했다. 14살부터 연기를 시작해 <디스 보이즈 라이프>로 주목 받고 <길버트 그레이프>로 처음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이어 <퀵 앤 데드><바스켓볼 다이어리><토탈 이클립스>를 통해 호평을 받았고,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베를린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7년 <타이타닉>에 출연하여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2007년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상, 미국배우조합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디파티드>로도 골든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상, 미국배우조합상 후보, 2004년 <에비에이터>로도 역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아이언 마스크><비치><셀러브리티><캐치 미 이프 유 캔><갱스 오브 뉴욕><바디 오브 라이즈><레볼루셔너리 로드>에 출연했다. 최근 <인셉션><셔터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고, 현재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를 촬영 중이다.

↘ 제작: 줄리 욘(JULIE YORN)
  최근 토니 스콧 감독의 <언스토퍼블>과 <신부들의 전쟁><맥스 페인><크리스마스 별장>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 <우리가 동물원을 샀어요>와 2012년에 개봉 예정인 <엑스칼리버>의 제작을 맡고 있다. <퍼스트 선데이><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살인마 가족2><원더랜드><이브의 시선><애니멀 팩토리><트리스 라운지>의 기획을 맡았다.

↘ 각본: 데이빗 레슬리 존슨(DAVID LESLIE JOHNSON)
  <오펀: 천사의 비밀>로 처음 각본에 참여했다. 현재 <타이탄>의 후속편인 <레이스 오브 타이탄>의 각본을 댄 마지우와 함께 쓰고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영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쇼생크 탈출>의 제작 어시스트로 시작해 영화계 데뷔한 후 각본가의 재능을 키워갔다.

↘ 촬영: 맨디 워커(MANDY WALKER)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다양한 영화의 촬영을 맡아 인정을 받았다. 최근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오스트레일리아>로 호주 영화 비평가단체상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란타나>로 후보에 올랐다. 2004년 <섀터드 글래스>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상 후보에 오르고 <러브 세레나데>로 1996년 칸 영화제 상을 수상했다. 다니엘 반즈 감독의 <비스틀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음악: 브라이언 라이젤(BRIAN REITZELL)
  연주가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서 지난 10년 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최근 <비기너스><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스트레인저 댄 픽션> 등을 작곡하고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에서는 작곡가이자 음악 슈퍼바이저로서 참여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작곡을 맡아 영국 아카데미상 안소니 아스퀴스상 후보에 올랐다. <처녀 자살 소동><마리 앙투아네트>< CQ ><썸석커><블룸 형제 사기단>의 음악 슈퍼바이저를 맡았다.

↘ 음악: 알렉스 헤피스(ALEX HEFFES)
  <라스트 킹><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더 라이트><인사이드 잡><더 퍼스트 그레이더><터칭 더 보이드><쓰나미><디어 프랭키><트라우마><이매진 미 앤 유><경찰, 은행을 털다> 등의 음악을 작곡하고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편곡을 맡았다. 버밍엄 심포니 홀, 런던 재즈 페스티벌,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하고 그의 밴드인 알렉스 헤피스 트리오의 음악은 <위민 토킹 더티><서커스>에서 사용됐다. 현재 류이치 사카모토, 레지나 스펙터, 야스민 레비 등의 뮤지션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