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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레이븐 The Raven


" 최초의 추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그를 둘러싼 수많은 미스터리한 일화 중에서도 지금까지 전혀 밝혀지지 않은 포의 사망 전 5일간의 행적. 그 마지막 5일을 소재로 다룬 미스터리 팩션 추리대작 "

2012, 미국, 팩션 스릴러, 110분

감 독 : 제임스 맥티그
제 작 : 애론 라이더
각 본 : 해나 샤크스피어, 벤 리빙스톤
미 술 : 로저 포드
편 집 : 니븐 호위
의 상 : 카를로 포기오리

출 연 : 존 쿠삭, 루크 에반스, 앨리스 이브

개 봉 : 2012년 7월 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누리픽쳐스 l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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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 7월 5일 개봉확정! 파격적인 메인 포스터 공개!
 

최초의 추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 속 살인이 현실이 된다'는 신선한 소재를 영화로 그린 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이 오는 7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존 쿠삭, 루크 에반스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 <브이 포 벤데타>,<닌자 어쌔신>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리쉬 액션을 구축한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신작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팩션영화의 계보를 이어 올 여름 최고의 팩션 스릴러로 또 한번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검은 고양이], [모르그가의 살인] 등의 주옥 같은 작품을 남기며 최초의 추리소설가로 추앙 받고 있는 에드가 엘런 포는 미국의 세익스피어'로 불릴 만큼 위대한 천재소설가이다. 그는 코난도일, 도스토예프스키, 보들레르 등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향을 준 최초의 추리소설가로 전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2012년 유일한 팩션 스릴러인 <더 레이븐>은 에드가 앨런 의 소설 속 살인이 현실로 벌어진다는 상황을 모티브로 하여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천재추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 속 살인사건을 그대로 모방한 기괴한 연쇄살인이 일어나게 되고, 살인범은 포의 연인을 납치해 그와 숨막히는 게임을 시작한다. "연인을 살리고 싶거든 내가 주는 단서를 인용한 소설을 내일 아침 신문에 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포의 소설 속 살인을 인용해 살해한 후 단서를 담아 도심 곳곳에 숨겨두게 된다. 연인을 살릴 소설을 쓰고 범인을 찾기 위한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영화<더 레이븐>은 올 여름 관객들에게 최고의 스릴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더 레이븐>의 메인 포스터는 하얀 배경에 검붉은 색감이 단번에 눈에 띄는, 그 동안 스릴러 장르에서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색감을 선택했다. 거기에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존 쿠삭(에드가 앨런 포)의 예리한 눈빛, 소설가의 손에 펜이 아닌 총이 들려있는 것이 무언가 사건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THE RAVEN'은 1845년 실제 에드가 앨런 포가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시인 '갈까마귀(The Raven)'와 같은 제목으로, 극 중 소설 속 살인이 진행되던 도중 자신의 연인까지 납치당하게 되는 상황이 고스란히 제목에서도 표현되었다. 때문에 붉고 검은 날개를 단 듯한 까마귀의 이미지는 실제 에드가 앨런 포의 가슴 아픈 심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극의 클라이막스를 이미지화 하고 있는 것. 또한 천재 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가 방금 전까지 소설을 쓰다가 나간 듯 선명하게 흘러 내리고 있는 붉은색 잉크와 펜촉이 마지막 눈길을 사로잡아 사건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의 소설이 살인을 부른다!'라는 단 한마디의 카피가 영화 <더 레이븐>의 상징적인 이미지들과 어우러져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존 쿠삭과 <신들의 전쟁>의 신예 루크 에반스까지 합세하여 더욱 새롭고 스타일리쉬한 팩션 스릴러를 선보일 영화 <더 레이븐>은 오는 7월 5일, 짜릿한 소설가의 상상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2012.06.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최초의 천재추리소설가의 상상을 훔친
거대한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미국 볼티모어의 한 빈민가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베테랑 수사관 필즈(루크 에반스 분)는 사건의 현장을 본 순간 그가 6개월 전에 읽었던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분)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 속 장면을 떠올리게 되고 곧바로 포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술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하던 에드가 앨런 포는 자신의 소설로부터 시작된 살인사건이 믿기지 않던 중 그의 연인 에밀리(앨리스 이브 분)마저 범인에게 납치되자 마침내 그는 광기 어린 눈이 번뜩이기 시작한다. 살인마는 연이은 소설 속 모방살인으로 포를 사건 속에 끌어들이고 포에게 한 통의 메시지를 남긴다.

"너와의 게임을 요청한다! 연인을 살리고 싶거든 내가 주는 단서를 인용한 소설을 내일 아침 신문 실어야 한다"

살인마는 포의 소설 속 살인을 그대로 인용한 시체들을 단서로 끊임없이 그를 유인하게 되는데...

과연 포는 살인을 멈출 소설을 쓰고, 연쇄살인범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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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익스피어이자 위대한 최초의 천재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그의 미스터리한 삶이 영화로 재구성되다!
 

'추리소설의 개척자', '천재소설가'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작가 에드가 앨런 포(1809~1849). 그는 실제로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예술가의 삶이 그러하듯 그의 삶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비극과 불행으로 이어졌으나 그의 작품만큼은 최고의 명작으로 남아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가 남긴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가의 살인], [검은 고양이] 등 수많은 단편 소설과 그의 천재성을 입증한 [갈까마귀(The Raven)], [애너벨 리] 등의 시는 지금까지도 영문학도들의 최고의 교본이 되고 있다. 특히 그의 소설 중 [모르그가의 살인]에 등장하는 탐정 '뒤팽'은 후에 탐정의 원형으로 작가 아서 코난도일의 '셜록홈즈'는 물론, 도스토예프스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보들레르는 "내가 쓰고 싶었던 것들이 모두 포의 글 속에 있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영화 <더 레이븐>은 이렇듯 위대한 작가 에드가 앨런 포를 확실히 이해시키기 위해, 그를 추앙하는 전기 영화로 만들지 않았다. 자신의 소설 속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를 잡기 위해 에드가 앨런 포는 자기 작품을 분석하고, 스스로 살인마를 위한 소설을 쓰고 쫓는다. 이런 과정 속에서 에드가 앨런 포가 쓴 소설, 편지, 평론 등 그가 쓴 모든 것을 바탕으로 그의 삶을 픽션화함으로써 훨씬 매력적인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영화인가! 실제인가! 상상과 현실을 넘나든다!
2012년 유일한 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
 

실제로 "신이시여 내 불쌍한 영혼을 돌보소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난 작가 에드가 앨런 포. 영화는 1849년 10월 7일, 볼티모어의 한 공원에서의 마지막이었을지도 모르는 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영화 <더 레이븐>은 이렇듯 위대한 작가인 에드가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마지막 5일을 재구성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의 소설 6편에 들어있는 살인사건을 영화 속에 모티브로 차용했다. 천재 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은 연쇄살인범의 살인도구가 되어, 실제 살인으로 연이어 일어나고 살인범은 포의 연인마저 납치해 그와 숨막히는 게임을 시작한다. 또한 그의 미스터리한 행적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남아있는 그의 죽음에 대한 의문과 추측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데 스토리 전개의 초점을 두었다. 때문에 영화인지 실제인지,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2012년 유일한 팩션 스릴러로 찾아간다.

최근까지도 국내 극장가에는 팩션 형식의 작품들이 꾸준히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영화로는 <다빈치 코드>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팩션 영화 <더 레이븐>이 관객들에게 진정한 미스터리 영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영화 속 진실과 현실 속 진실을 동시에 파헤치는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브이 포 벤데타><닌자 어쌔신>으로 검증된 세련된 영상미와
스타일리쉬 미쟝센의 대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2012년 신작!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시리즈 조감독을 거쳐 영화 <브이 포 벤데타>, 그리고 배우 정지훈의 할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을 통해 세련된 감각의 영상을 선보인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2012년 <더 레이븐>으로 돌아왔다. 추리소설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에드가 앨런 포'를 주인공으로 한 이번 영화는 심리적 불안감과 두려움을 보여주는 정통 스릴러적 요소에, 액션을 통한 화려한 추격만이 아닌 단서를 통한 본격적인 추적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임스 맥티그 감독 특유의 자극적이면서도 세련된 영화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더 레이븐>은 '에드가 앨런 포'의 이야기이다. 그가 어떻게 상상하고 그의 머리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를 영상으로 옮기는 작업을 항상 고민했다."라고 밝히기도. 이에, 제임스 맥티그 감독은 항상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던 에드가 앨런 포의 시점과 관객들의 시점을 모두 고려했다. 에드가 앨런 포의 심리가 나타나는 모습은 물론, 당시의 시대적 배경까지 고스란히 담아 외곽적인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 19세기 예술가가 누리던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장소부터 일상적인 서민들의 모습, 그가 소설을 쓰는 집필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존 쿠삭' &
제 2의 올랜도 블룸 '루크 에반스'의 조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존 쿠삭은 그간 <2012><아이덴티티><세렌디피티>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이번에 그는 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에서 천재적인 추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로 분했다. 미국 문학의 한 획을 그었던 인물이라, 캐릭터로 변화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그의 인생과 성격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다. 그의 실제 삶과 모습에 한층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11kg 감량과 함께 훌쭉한 얼굴과 콧수염, 헝클어진 머리로 외형마저 바꿨다. 그간 스크린에서 따듯한 인간미를 보여줬던 그는 예술가적인 광기 카리스마부터 독설을 내뿜는 모습,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연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는 천재 작가로 변신, 또 한번의 극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인사건의 조사에 참여, 자신이 읽은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 속 장면임을 밝혀내는 베테랑 수사관 '에멧 필즈' 역은 할리우드 신예 루크 에반스가 맡았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삼총사 3D><신들의 전쟁><타이탄>에 연이어 캐스팅되어 여심을 흔드는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제2의 올랜도 블룸'이라 불리었다. 이번 <더 레이븐>에서는 이성적이면서도 뛰어난 직감의 수사관을 연기하며 차가운 감성과 절도 있는 추진력 등 한층 더 강력해진 남성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션! 1849년 당시를 재현할 미국의 볼티모어를 찾아라!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올 로케이션!
 

제임스 맥티그 감독과 제작자는 실제 포가 마지막 생애를 보낸 볼티모어 가에서 <더 레이븐>을 찍고 싶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배경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럽에서의 촬영을 결정했다. 촬영 전 1년간 프라하, 자그레브, 베오그다레 등을 돌아다니며 마침내 포가 살던 시대의 볼티모어와 가장 비슷한 도시 부다페스트에서 촬영을 결정했다. 다행히 동유럽은 여전히 도심에 자갈길이 있고, 모든 도로에 전신주가 있지 않아 최대한 1849년 볼티모어와 유사한 배경과 느낌을 살려낼 수 있었다고. 고속도로, 현대적인 건축물들은 CG로 제거했으며 에드가 앨런 포가 살던 시대의 볼티모어 항구를 더하기도 했다. 영화 속 에밀리가 납치되는 가면 무도회 장면 촬영을 위해, 부다페스트 고 박물관에 촬영장을 세팅하고, 조명을 높이 올려 화려함을 더했다.


실제인가? 세트인가? 영화 속 배경마저 상상과 현실을 넘나든다!
세르비아의 지하 요새에서 촬영한 터널 씬, '함정과 진자' 시퀀스!
 

범인의 살인 장소가 영화를 끌어가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한 제작진들은 각 살인 장소를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에밀리를 찾으러 간 볼티모어의 지하수도 장면은 실제 1600년대 지어진 터널에서 촬영되었다. 세르비아의 도시 노비사드에 있는 오래된 요새 아래, 터키와 싸우던 때 지어진 18마일 길이의 역사가 깊은 터널에서 범인을 추격하는 장면을 촬영,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장면을 탄생시켰다. 또한, [함정과 진자]의 섬뜩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학교 위 큰 다락 공간을 찾아냈다. 특수효과팀은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거대한 칼날로 된 톱니바퀴 장치를 실제 크기와 같이 제작하기도. 이처럼, 영화 <더 레이븐>은 스토리뿐만 아니라 리얼리티를 살리는 촬영 현장의 생생함까지 전달하면서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존 쿠삭, 완벽한 '에드가 앨런 포'가 되야만 한다!
히스테릭한 감성연기에 11Kg 감량 투혼! 애완 너구리 키우기까지!
 

<더 레이븐>에서 천재적인 추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로 분한 배우 존 쿠삭은 "이 역할을 맡게 된 것은 행운이다. 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이며, 그런 포를 내가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그는 포의 인생과 성격에 대해서도 고민을 멈추지 않았고 외형적으로도 11kg 감량과 수염을 기르는 등 변화를 꾀했다. 그런 그에게 루크 에반스는 "존 쿠삭과 연기한 것은 정말 영광이었다. 카메라가 멈춘 후에도 오랫동안 캐릭터에 머물러 있었고, 나 역시도 그를 항상 에드가 앨런 포로 생각했다."라고 전하기도. 존 쿠삭은 특별한 출연자와의 호흡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바로 애완 너구리 '칼'이었다.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에드가 앨런 포가 광견병 때문에 죽었다는 가설을 듣고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특별히 현장에 데려온 것. 각본가 벤 리빙스톤은 '에드가 앨런 포'에 대한 또 하나의 의미를 부여했다. "너구리를 키운다는 가설은 역사에 남아있는 이기적인 그의 이미지를 없애는 것이다. 보통 이기적인 사람들은 동물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Cast & Character 에드가 앨런 포 役 | 존 쿠삭 (John Cusack)
 

광기의 카리스마를 가진 천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술을 마시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고, 예술가적 기질도 있지만 자신의 연인인 에밀리에 대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도 순정적이고 솔직하다. 자신의 소설을 모방한 살인사건의 발생과 함께 사랑하는 여인 에밀리가 범인에게 납치되자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범인 추격에 몰두하고 그의 천재적인 상상력을 총동원, 그녀를 구하기 위한 필사적인 글쓰기에 매달린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 존 쿠삭은 <2012> <상하이> <아이덴티티>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지적인 이미지, 감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 로맨스 등 넓은 장르 범위의 배역을 연기해냄과 동시에 연출, 각본 등 제작 전반에 걸쳐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그런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더 레이븐>에서는 실존 인물인 '에드가 앨런 포'를 연기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까지 모두 변신, 그간 볼 수 없었던 강함과 어두움, 집요함과 천재성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상하이>(2010), <2012>(2009), <1408>(2007) ,<아이덴티티>(2003), <세렌디피티>(20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에멧 필즈 役 | 루크 에반스 (Luke Evans)
 

냉철하고 날카로운 눈을 가진 형사 '에멧 필즈'.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들이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그의 뛰어난 수사능력으로 '포'와 함께 살인범을 추격한다. '포'가 감성적이고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범인을 추격한다면 '필즈'는 이성적이고 직관에 뛰어난, 타고난 수사감각으로 범인을 추격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한 사건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재미를 더한다.

루크 에반스는 영국에서 연극과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뒤 곧장 미국 할리우드로 진출, <타이탄>, <신들의 전쟁>, <삼총사 3D>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하며 '제2의 올랜도 블룸'으로 등극하여 차세대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와 더불어 그가 가지고 있는 연기 열정은 <더 레이븐>을 통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된다. 노련한 존 쿠삭의 연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연기를 펼친, 그의 수사관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Filmography
<삼총사 3D>(2011), <신들의 전쟁>(2011), <타이탄>(201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에밀리 로즈 役 | 앨리스 이브 (Alice Sophia Eve)
 

부족한 것 없는, 부유한 환경 속에 자란 그녀지만 '포'의 천재성을 사랑하고 정열적인 사랑을 꿈꾸는 그녀 '에밀리 로즈'. 포의 소설을 모방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있던 중 그와 함께 했던 가면무도회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납치, 그녀가 눈을 뜨자 좁은 관 속에 갇혀있고 이유도 모른 채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다.

눈부신 금발의 미녀배우 앨리스 이브는 옥스포드 출신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차세대 스타로 최근 <맨인블랙3>에서 젊은 에이전트 오 역할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영화배우인 트레버 이브와 새론 모한의 딸로,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등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주목 받았다. <더 레이븐>에서는 천재 소설가의 '뮤즈'로 분해, 대사 없이 숨소리와 비명 소리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감정 연기를 펼쳐냈다.

Filmography
<맨 인 블랙 3>(2012),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2010), <스타드 포 텐>(2006) 외 다수


↘ 감독 | 제임스 맥티그 (James Mcteigue)
 

감독 제임스 맥티그는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과 존 허트가 출연한 <브이 포 벤데타>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트릭스> 3부작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의 제 1 조감독 출신인 그는 CF감독으로도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어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2009년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가수 '비(정지훈)' 주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닌자 어쌔신>의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닌자 어쌔신> 후반작업을 하던 중, 제작자 애론 라이더에게 <더 레이븐> 시나리오를 받았다. 그는 <더 레이븐>에 대한 첫 인상을 "연쇄살인범이 살해수법으로 천재 소설가의 소설을 이용한다는 사실과 그것을 매끄럽게 풀어나간 전개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이처럼 정말 멋진 컨셉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어떤 영화든 스타일을 가져야 하지만, <더 레이븐>은 '에드가 앨런 포'의 영화이고 그가 가진 본질이 스타일에 가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그는 포의 일생을 충실히 반영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때문에 자신만의 영화적 스타일을 최대한 살리지만, 인물에 중점을 두어 한층 긴장감이 살아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Filmography <닌자 어쌔신>(2009), <브이 포 벤데타>(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