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부와 메이이야기 Stormy Night (あらしのよるに)

" 염소고기를 즐겨먹는 늑대 '가부'와 늑대가 천적인 염소 '메이'의 친구가 되기 위한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그린 애니메이션 "

2005, 일본, 애니메이션, 110분

각본/감독 : 스기이 기사부로
제 작 : Group TAC
원작/극본 : 기무라 유우이치
미 술 : 아베 유키오 l 음 악 : 시노하라 케이스케
작 화 : 에구치 마사스케 l CG 영상감독 : 시노자키 료

목소리 : 나카무라 시도오, 나리미야 히로키

개 봉 : 2014년 2월 6일(목) 재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제19회 동경국제영화제 특별초대작


베스트셀러 원작 걸작애니메이션 <가부와 메이이야기> 2월 재개봉 확정!
 

일본에서만 350만 관객을 동원, 전 세계 24개국에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던 걸작 애니메이션 <폭풍우치는 밤에>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인 <가부와 메이이야기>가 2014년 2월로 국내개봉을 확정짓고 관객몰이에 나선다.

<가부와 메이이야기>는 염소고기를 즐겨먹는 늑대 '가부'와 늑대가 천적인 염소 '메이'의 친구가 되기 위한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250만부 판매고를 기록한 일본 아동출판계의 기념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는 일본 초등학교 4학년 국어교과서에까지 수록이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전국학교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산케이아동출판 문화상, JR상, 코단샤출판 문화그림책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최고의 아동문학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오는 2월 개봉되는 <가부와 메이이야기>는 지난 2005년 일본에서 재미와 감동으로 호평을 얻으며 350만 관객을 동원, 개봉 전부터 전 세계 24개국에 선판매 되면서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폭풍우치는 밤에>를 디지털 리마스터링한 버전으로 더욱 선명하고 유려한 화질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얼마 전 종영된 화제의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언급되어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가부와 메이이야기>는 오는 2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새해 최고의 선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13.1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폭풍우 치는 밤에>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다 !
 

걸작 애니메이션이라 평가되고 있는 <폭풍우 치는 밤에>가 봄 방학을 맞아 더욱더 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수채화 같은 영상으로 한국 영화와 헐리웃 애니메이션의 거대 마케팅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 또한 영화와 더불어 원작동화, 홈페이지, OST 등에 이르기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확대되어 가고 있다.

늑대와 염소의 우정이라는 기발하고 독특한 소재를 아름다운 만남으로 그려 낸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가 봄 방학을 맞이하여 더욱 더 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2월 9일 개봉 이후, 봄 방학을 맞이한 시기부터 점차 관객수 20~30% 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 편견의 눈을 벗겨주며, 시련을 이겨낼 용기를 가르쳐 주는 애니메이션이라 불리는 ‘폭풍우 치는 밤에’가 어느덧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만나야 할 영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2006년 초의 극장가는 한국 영화와 가족 영화의 천국이었다. 여기에 합류한 <폭풍우 치는 밤에>가 비교적 적은 상영관과 교차상영, 헐리우드의 거대 마케팅 공세와 한국 영화의 강세 속에서도 안정적인 점유율과 꾸준한 관객 상승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독특한 소재, 잔잔한 감동과 함께 두고두고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텔링, 수채화 같은 영상 등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특히 기발한 발상의 이야기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에서 실제 늑대와 염소의 털을 쓰다듬는 것 같은 생생함이 살아있는 그래픽은 영화 최고의 볼거리이다. 더불어 NHK의 간판 음악가들이 만든 OST 또한 듣는 즐거움의 절정을 선사한다.

완성도 높은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답게 <폭풍우 치는 밤에>의 동화책도 영화와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월 9일 영화 개봉과 동시에 출판된, 애니메이션 동화 “폭풍우 치는 밤에”(출판 대원키즈, 원작 기무라 유우이치, 번역 양선영)가 판매 일주일만에 재판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중. 일본에서도 ‘기적의 베스트셀러’ 라 불리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의 걸작 이야기와 영화 속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이 애니메이션 동화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 충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 또한 <폭풍우 치는 밤에>를 본 관객들은 자신의 깊은 감동의 여운을 홈페이지에 남기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이곳에서 공감하고 있다.

탄탄한 원작과 생생한 그래픽으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애니메이션<폭풍우 치는 밤에>는 점차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순탄한 상영 중이다. (2006.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일본 초호화 더빙 캐스팅 화제!
 

-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나카무라 시도오’ 늑대 ‘가브’, <고쿠센>의 꽃미남 스타 ‘나리미야 히로키’ 염소 ‘메이’ 열연!

‘식욕왕성 늑대’와 ‘깜찍당돌 염소’의 아슬아슬 우정 만들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의 두 주인공 가브와 메이의 목소리 연기를 일본 최고 스타 ‘나카무라 시도오’와 ‘나리미야 히로키’가 맡아 화제다. 특히 개봉 일정이 전해지자 두 톱스타의 목소리 연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극장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배우들의 인기와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카무라 시도오’는 식욕왕성 늑대 ‘가브’를, 히트 드라마 <고쿠센>에서 열연한 꽃미남 스타 ‘나리미야 히로키’가 깜찍당돌 염소 ‘메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특히 나카무라 시도오는 이미 2003년 NHK 교육 TV에서 원작을 낭독한 경험이 있어 작품과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가 되었으며 일본을 넘어 국내까지도 두 남자배우의 연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브 역을 맡은 ‘나카무라’는 <폭풍우 치는 밤에>는 “사람을 믿는 마음, 우정이라는 마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것이자 남녀 연령을 불문하여 모두 공유하고 있는 마음이므로 전 세계인들이 이 영화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작품의 주제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현했으며 “눈물을 참으며 연기했다”고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였음을 강조했다.

<폭풍우 치는 밤에>를 통해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는 ‘나리미야 히로키’도 “<폭풍우 치는 밤에>의 우정이라는 주제가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깊은 감동을 남겼고, 성인인 자신도 너무 즐겁고 슬프게 보았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 “남성미 넘치는 ‘나카무라’와의 연기라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혔다. 게다가 두 사람의 생일이 9월14일로 같아 더욱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강조, 작품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서로의 연기 호흡에 관해서도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톱스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나카무라 시도오’, <고쿠센>의 꽃미남 ‘나리미야 히로키’의 완성도 높은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는 ‘식욕왕성 늑대’와 ‘깜찍당돌 염소’의 아슬아슬 우정 만들기라는 발칙한 소재의 영화로 2월 9일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06.1.24)

코리아필름 편집부


<폭풍우 치는 밤에> 2월 9일 국내 개봉 확정!
 

'먹성 좋은 늑대'와 '넉살 좋은 염소'의 위대한 우정을 그린, 영화 <폭풍우 치는 밤에>(원작 : あらしのょるに)가 2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영화 <폭풍우 치는 밤에>의 원작은 1994년 일본에서 출판된 그림책으로 일본내 누적 발행부수 250만부를 넘기며 해리포터 시리즈의 인기에 버금가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나라에서 발간된 화제의 작품이다. 먹고 먹히는 관계로만 알려진 늑대와 염소가 모든 한계를 넘어서 가장 순수한 우정을 키워간다는 기발한 발상은 세대를 막론하여 열광에 가까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된 <폭풍우 치는 밤에> 역시 완성도 높은 원작을 기반으로 고도의 애니메이션 기술력과 대중적 공감을 자아내는 음악이 더해져 개봉 전 이미 세계 24개국에 선판매되는 실적을 올렸다. 지브리의 야심작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기록을 낳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개봉 전 5개국에 판매되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폭풍우 치는 밤에>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이 상당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영화는 2005년 12월 일본에서 개봉하여 개봉 2주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직까지 흥행순항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주인공 '나카무라 시도오'와 <고쿠센>의 꽃미남 스타 '나리미야 히로키'가 각각 주인공 '가브'와 '메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의 주인공 용감하고 먹성좋은 늑대 '가브'와 해맑고 당돌한 염소 '메이'는 그들에 내재된 본성을 극복하고 아무나 꿈꿀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가는 캐릭터로 영화 내내 마치 실사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할 만큼 생동감 있고 가깝게 그려지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기발한 발상이 주는 유쾌함과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경험케 할 <폭풍우 치는 밤에>는 2월 9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06.1.13)

코리아필름 편집부



어제는 음식! 오늘은 친구!?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눈물 나게 군침 도는 '친구 되기' 프로젝트!
  어느 폭풍우 치던 밤, 오두막에 숨어있던 염소 '메이'는 다리를 다친 늑대 '가부'를 만나게 된다. 어두운 밤인데다가 코감기 때문에 서로의 정체(?)를 알 수 없던 둘은 대화를 나누면서 돈독한 정을 나누게 되고 다음 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오랜만에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났다는 기쁨에 부풀어 약속장소에 나간 '가부'와 '메이'는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가부'와 '메이'. 그렇지만, 늑대의 주식인 염소를 눈앞에서 보고 있어야 하는 늑대 '가부'는 배고픔과 우정 사이에서 괴롭기만 하다.

비밀리에 우정을 쌓아가던 어느 날! 늑대들이 염소사냥을 나서고 '가부'는 '메이'를 지켜내지만, 결국 둘의 우정이 들통나고 만다. 늑대들의 규칙에 따라 사형을 선고 받는 '가부', 같은 무리로부터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메이'. 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각자 서로의 정보를 빼내는 것.

친구를 배신하지 않으면 무리에서 쫓겨나거나 목숨을 잃을 절대적 위기상황!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과연 그들의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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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왕성 늑대'와 '깜찍당돌 염소'의 아슬아슬 친구되기
350만을 행복하게 한 우정의 기적이 찾아옵니다!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는 1994년 출판된 그림책 '가브와 메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동화 '가브와 메이 이야기'는 250만부가 판매된 일본 아동출판계의 기념비적인 베스트셀러. 일본 교과서에도 수록이 되었을 뿐 아니라, 부모들이 아이에게 반드시 사주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일본의 해리 포터'라고 불리는 신화적인 그림책이다. 이 기적 같은 원작을 바탕으로, 원작자가 직접 각본에 참여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의 중견 스텝들이 참여하여 2005년 12월, 모두가 기다려오던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가 탄생했다! 개봉 2 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전부터 일본 박스오피스 기록 보유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능가하는 전 세계 24개국 개봉이 확정된, 세계를 설레게 하는 걸작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그 감동의 이유를 소개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아이들을 위해, 만나야 하는 이유!
 

1. 따뜻한 세상을 알려주는 영화

가브와 메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인간 세계의 주인에게 소중한 것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기분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그리고 머지않아 자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것을. 쿠사노미치요 (캐스터)

인터넷도, 언론도 각박한 세상이라 걱정한다. 남보다 앞서야 살아남을 수 있고, 남보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치열한 삶의 질주를 시작한다. 그러나 과연 세상이 그렇게 살벌하기만 한 것일까? 단순한 경쟁을 넘어서 생존이 위태로운, 약육강식의 숲에서 그 모든 살벌함을 넘어서는 우정이 온다. 우정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얼마나 따뜻한 곳인지...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강추!

2. 편견의 눈을 벗겨주는 영화

당신의 아이가 늑대는 나쁜 짐승, 염소는 연약한 동물. 혹시 이런 선입견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흑백논리에 익숙한 세상은 무조건 선과 악을 구분하고, 약자와 강자를 구분한다. 그러나 사실 늑대가 모두 나쁘겠는가? 염소가 모두 약하기만 하겠는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에서 <폭풍우 치는 밤에>는 출발한다. 불가능이 없는 상상, 편견과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로운 감동의 세계가 그 안에 있다.

3. 시련을 이겨낼 용기를 가르쳐주는 영화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최고의 이야기. 늑대가 되고, 염소가 되어 보면서 인내와 애정을 아이와 함께 깊게 느끼고 싶다. 노나카마리코 (영화 '아이의 시간', '통통기코기코 도공의 시간' 감독)

핵가족 사회 속에서 부족함 없는 물질의 풍요와 함께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곱게 자란 요즘 아이들은 시련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무서워져서 '왕따'니 '이지메'니 흉흉한 단어들도 아이들 세계에서 들려온다. 엄마도 없이 외롭게 자란, 또래보다 약한 늑대 가브와 염소 메이가 서로를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함께하며 우리 아이들도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용기를 배우게 될 것이다.

4. 자연을 가르쳐주는 영화

흙과 나무대신 아스팔트와 아파트에 가둬져 자라는 요즘 아이들. 그들에게 동물들은 동물원의 우리에 갇힌 몇몇이 고작이고, 산과 강과 숲은 막연한 공간일 뿐이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그런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자연의 느낌을 알려준다. 산과 골짜기와 강과 숲이 손에 잡힐 듯이 펼쳐지고, 늑대와 염소, 다람쥐, 새,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내 친구처럼 쏟아진다. 그리고 신비로운 폭풍과 거대한 눈사태 등 다양한 기후의 풍경도 이 애니메이션만의 장점. <폭풍우 치는 밤에>는 아이들에게 일생 동안 기억될, 2006년 가장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폭풍우 치는 밤에>... 어른들조차도, 사랑하는 이유!
 

1. 베스트셀러의 명성 그대로! 기발한 발상, 깊은 감동!

나에게 있어 메이와 가브는 나라이고, 민족이며, 종교이고, 연애이며, 본래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물체의 진정한 모습이다. 인생에 있어 소중한, 사랑 받아 마땅한 이야기가 또 탄생했다. 온 세계 사람들이 읽기를 마음 속부터 바랄 뿐이다. 미야모토 아몬 (연출가)

동화 '가브와 메이 이야기'가 베스트셀러가 된 가장 큰 원인은 아무도 상상 못 한 기발한 발상이었다. 먹고 먹히는 관계로만 알려진 늑대와 염소가 모든 한계를 넘어서 가장 순수한 우정을 키워가는 모습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신기한 일이고, 감동적인 사건이었다. 처음은 신기한 호기심에, 그리고 마지막은 책장을 덮지 못할 깊은 감동으로 마무리하게 되는 원작의 매력이 애니메이션에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일본 극장개봉 후 80%의 성인관객이 눈물을 흘렸다는데...어른들을 울리는 아이들의 애니메이션. 그 감동은 봐야 압니다!

2. 생생한 캐릭터! 보는 재미가 있다!

남보다 말랐고, 겁도 많고, 그러나 누구보다 많이 먹는 위대한 늑대 가브. 눈 앞에서 엄마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지만 슬픔을 잊고 해맑게 자란 염소 메이. 파란만장한 일생으로 한쪽 눈과 귀를 잃은 늑대의 우두머리 기로, 오랫동안 너무나 열심히 피해 다닌 끝에 천식을 앓고 있는 염소의 우두머리 장로님. 수다쟁이 아줌마, 허풍 심한 메이의 형 타프.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의 캐릭터들은 늑대 한 마리, 염소 한 마리마다 각기 생생한 캐릭터를 빛낸다. 마치 연기파 배우들이 총 집결된 웰메이드 영화를 보는 기쁨을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3.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 예측불허의 스릴이 있다!

칠흙 같은 어둠이 조금이라도 엷어지면 금새 휙 잡아 먹힐 염소. 그는 자기와 수다 떠는 친구가 늑대라는 사실을 절대 모른다. 쉴 새 없이 위장이 꼬르륵대는 통에 굶주림과 싸워야 하는 늑대. 만일 배고픔이 견딜 수 없어지면 곁에 있는 친구를 덥썩 물어버릴 지도 모른다. 이 위기일발의 관계에 대자연의 예측불허가 가미된다. 폭풍우, 홍수, 눈사태...이 모든 반전과 스릴에 가속도가 붙으며 염소와 늑대의 우정이라는 기발한 발상은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 마치 내가 늑대인 것처럼, 염소인 것처럼 공감하며 한숨 쉬고 아슬아슬해하는 재미. <폭풍우 치는 밤에>에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열광하는 이유다.

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에 초대된 것처럼
- 늑대들과 뛰어 놀고 염소의 털을 쓰다듬는 것처럼 - 질감과 색이 살아있는 그림의 천국!

풍경화의 서정과 정물화의 디테일, 컴퓨터 그래픽의 첨단 기술이 만났을 때...
<폭풍우 치는 밤에>의 아름다운 영상을 단적으로 설명하는 문장이다. <폭풍우 치는 밤에>의 원화와 컴퓨터 그래픽에 소요된 시간은 통상적인 일본 애니메이션의 제작기간의 3배라고 한다. 사람은 한 명도 나오지 않는 동물들이 주연인 애니메이션인 탓에 각 동물들의 외향적 특징과 동작을 연구하고 또한 자연의 다양한 기후에 맞춘 질감과 빛의 느낌들까지 섬세하게 포착해냈기 때문이다. 대자연 속으로 동물들과 함께 소풍을 떠나는 그 느낌, 그대로 - 현대 사회에 지친 어른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앞다투어 극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하는 이유다.

5. 절묘한 음악, 동물들의 독특한 대사! 듣는 묘미가 있다!

늑대와 염소는 숨쉬는 법, 음성부터 차이가 있다. 늑대는 탁한 성대와 짧은 호흡을, 염소는 길고 떨림이 강한 울음소리와 조용한 호흡을 가진다. 그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해 정말 늑대와 염소의 대화처럼 포착해 낸 <폭풍우 치는 밤에>. 일본 개봉 당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스타 나카무라 시도오와 2005년 박스 오피스 1위에 빛나는 흥행영화 <나나>의 남주인공 나리미야 히로키가 각각 '가브'와 '메이'를 맡아 빅스타 캐스팅을 자랑했다. 그들과 함께 <카우보이 비밥>,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이노센스> 등의 걸작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 드림팀이 가세했다.

캐릭터들의 음성뿐 아니라 음악 역시 듣는 즐거움의 절정을 선사한다. NHK의 간판 음악감독 시노하라 케이스케가 처음 맡은 애니메이션인 <폭풍우 치는 밤에>는 그 탁월한 자연미와 서정으로 '히사이시 조' 이후의 차세대 뮤직 시네아티스트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BEHIND STORY 메이와 가브 뒤에 숨겨진 메가톤급 감동의 비밀!
 

원작은 '일본의 해리포터'라 불리는 기적의 베스트셀러

원작인 '가브와 메이 이야기'(코단샤 발행)는 1994년 초판이 출판되어 폭 넓은 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 그림책이다. 늑대와 염소라는, 본래대로라면 '먹는 자'와 '먹히는 자'의 사이에서 생겨 난 기적과 같은 순수한 우정과 갈등, 그리고 두 마리의 우정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 사회와의 대립, 자신의 인생과 실제 사회의 문제를 투영시켜 읽을 수 있다는 심오함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끄는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늑대 가브와 염소 메이의 만남만을 담았던 제 1권 '폭풍우 치는 밤에'의 경이로운 히트에 힘입어 제2권 '어느 맑게 개인 날에', 제3권 '구름 사이에', 제4권 '안개 속에서', 제5권 '소나기 내리는 날에', 제6권 '눈보라의 내일', 제 7권 '보름달의 밤' 이 발행 되었다. 세계에도 그 예를 보기 힘든 연작 그림책으로 '일본의 해리포터'라는 닉네임을 얻게 했다.

제1권부터 6권까지 누계발행부수는 250만부를 넘는다. 또, 소학4학년(초등학교4학년) 국어교과서(미츠무라도서)에 실리고 일본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전국학교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산케이아동출판 문화상, JR상, 코단샤출판 문화그림책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최고의 아동문학 걸작으로 꼽힌다.

먼저 캐스팅된 것은 '가브'?

주인공을 늑대와 염소로 한 것은 기무라가 원래부터 늑대를 좋아했기 때문으로, 늑대의 천적으로 그림책에 그렸을 때 밸런스가 좋은 동물은 무엇인가 라는 점을 생각하여 염소를 고른 것이라고 한다. 기무라는, '이 이야기는 인간드라마를 동물에 빗댄 것' '늑대는 자신의 욕망을 정직하게 행동으로 표현한다. 그런 부분은 인간도 가지고 있으나 현실의 사회 안에서는 좀처럼 늑대와 같이 살아가는 것은 힘들다. 자신의 욕망에 정직하지 못하게 된 늑대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쓴다면 고뇌하는 늑대가 되어 버리지만 이 점이 인간적으로 마음에 든다' 고 말한다.

동화는 언해피엔드, 영화는 해피엔드?
이유는 한 소녀의 편지 때문

기무라가 1권 이후 2권을 쓸 때까지 1년이 걸렸다. '제1권에서 큰 상을 받은 것도 있고 해서 부담이 되어 쉽사리 쓸 수가 없었다' 그러나 2권을 쓰기 시작한 때에는 3권, 4권, 5권의 이야기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다시 고민한 것은 제6권. '여기에서 끝낸다고 생각했을 때, 이 라스트가 시시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독자들의 지지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해서 다시 부담이 밀려왔다.' 기무라는 고민한 끝에 6권의 라스트를 언해피엔드로 했다. 가브가 메이를 지키기 위해 죽고 그것을 모르는 메이는 가브를 계속 기다리는 것.

그런데 이 라스트에 대해서 기무라는 언해피엔드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밥을 먹고 배설을 하고, 숨을 쉬면 그만인 것이 아니다. 세상에 태어나게 된 시점에서 뭔가 한 가지라도 좋으니까, 취미든지 일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든지 좋다, 자신이 무언가 열중해서 빛나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보람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이 늑대와 염소는 만나서 우정을 쌓는 중에 빛났다. 이 둘의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각자 납득한 인생을 산 것이다. 그렇기에 표면적으로 언해피엔드로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이처럼 굳은 결심으로 마감한 6권을 무너뜨리고 7권을 쓰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10살 정도의 꼬마 독자로부터 '나는 눈 덮힌 산으로부터 가브가 내려올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라는 간절한 메일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 메일을 읽었을 때, 기무라는 아이들이 얼마나 주인공 가브와 메이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우정의 희망으로 마감하는 스토리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캐릭터 작가가 가장 먹고 싶어한(?) 마릴린 먼로를 닮은 메이의 엉덩이

<폭풍우 치는 밤에>의 캐릭터를 담당자는 <은하철도의 밤>, <터치>의 캐릭터를 담당한 에구치 마사스케. 에구치는 스기이 감독으로부터 '캐릭터에 질감을 가지게 해서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다.'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래서 매일같이 우에노 동물원에서 염소와 늑대를 관찰해서 얻은 다양한 사실들(늑대의 거칠은 털의 움직임과 염소는 숫놈이어도 임신한 듯이 배가 나와 있었다는 점 등)을 기초로 캐릭터를 창조해내게 된다. 캐릭터 확정까지 그가 그린 그림은 커다란 종이박스 3개가 가득 찼다고. 마침내 그 인고의 과정을 거쳐 메이와 가브가 탄생했다.

캐릭터 과정 중에 그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메이였다. '가브의 매력은 알겠어요. 근데 아무래도 메이의 매력은 모르겠다. 고생 모르고 자랐다. 단지 호기심이 왕성한 녀석이라는 인상 밖에는…' 에구치는 애니메이션 감독인 마에다에게 상담을 했다. 그 때에 마에다가 한 말은 '너가 가브라고 생각한다면 먹고 싶은데도 먹을 수 없는, 그 정도로 매력적인 것은 뭐냐?'였다. 에구치는 자신이 좋아하는 마릴린 몬로를 떠올리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몬로의 엉덩이겠죠. 그 몬로의 걸음은 최고에요'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 '아, 그걸로 됐어' 라고 자신의 안에서 착지점이 보였다고 한다. 극중, 가브의 눈앞에 엉덩이를 한들거리면서 걷는 메이는 영화 <나이아가라>에 나오는 몬로 워킹을 의식해서 그렸다고 한다.

몸과 털과 그림자를 분리하고 합체해라.
3배나 고생한 CG영상과 연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비롯 기존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2D캐릭터와 3D 배경을 각기 완성해 합체시키는 공정을 거친데 반해 <폭풍우 치는 밤에>는 2D와 3D를 각기 세 가지로 분리하여 합체하는 3배의 수고를 거쳤다. 바로 동물들의 몸과 털, 전체적인 그림자 각각을 따로 그려 컴퓨터 상에서 합쳤다. 컴퓨터로 작업했지만 마치 손으로 그린 듯 부드럽고, 애니메이션이지만 마치 실사를 보는 듯 사실적인 이유는 바로 이같은 숨겨진 정성과 기술의 힘이었다.

스토리의 모델은 <인생은 아름다워>

'헐리우드 영화는 보고 있을 때는 재미있지만 영화가 끝나면 마치 제트 코스터 같이 '이상, 끝'이라는 그 한계가 있는 인상이 있다. 그런데 유럽에서도 이탈리아 영화는 등장인물들의 생활감이 스크린으로부터 전해져 와서 그들이 살아있다 에너지가 느껴진다. 게다가 영화가 끝났을 때 무언가 반드시 마음에 남는 것이 있다.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스기이 감독은 그 결과, <폭풍우 치는 밤에>를 <시네마 천국>, <인생은 아름다워>의 정서대로 표현해냈다.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실수를 거듭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캐릭터들과, 아무리 험난한 시련이라도 아름답게 그려내는 대자연의 모습 등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는 구석구석 풍부한 감동을 실어낸다.


원작/극본 - 기무라 유우이치
 

1948년4월14일생. 타마미술대학 졸업. 조형교육지도, TV유아방송의 아이디어 브레인, 소학관학습지 부록의 아이디어 담당 등을 거쳐, 극본 · 동화작가로 변신. 그림책, 그림책의 원화, 어린이 동화, 실 · 게임 그림책, 종이연극, 만화원작, 희곡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활약 중이며, 저서는 300권을 넘는다.

* 그림책
: '늑대 곤노스케'시리즈 (코단샤 발행)
'아기의 놀이 그림책'시리즈 (카이세이샤 발행 전10권)
'늑대의 친구' 시리즈 (그림 : 타지마 마사미츠 카이세이샤 발행)
'스튜는 식었지만…' (그림 : 쿠로다 세이타로, 후레벨관 발행)
'바람가르는 날개' (그림 : MAYA MAX, 킨노호시사 발행)
* 에세이집 : '늑대 악칸베' (소니 매거진 발행)
* 현대신서 : '기무라 식 동화 작법' (코단샤 발행)


연출 - 스기이 기사부로
 

1940년8월20일생. 1958년 도에이동화(현 도에이 애니메이션) 입사 1962년 오사무 프로덕션으로 옮겨 데츠카 오사무 작품 다수 제작에 참여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본화가 (아호 : 砂風)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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