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 대학교 영화 서클에서 활동하는 두 남녀가 만들어내는 코믹한 웃음과 그리고 신기루처럼 다가온 무지개같은 사랑을 펼쳐낸다는 러브 스토리 "

2006, 일본, 청춘멜로, 117분

감 독 : 쿠마자와 나오토
프로듀서 : 이와이 슌지
각 본 : 사쿠라이 아미, 사이토 이유키, 아미노 산
촬 영 : 쯔노다 시니치, 후지 마사유키
조 명 : 사사키 에이지 l 편 집 : 쿠마자와 나오토
음 악 : 야마시타 히로아키 l 주제가 : 타네 토모코

출 연 :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쥬리, 아오이 유우, 사사키 쿠아노스케, 아이다 쇼우코, 사카이 와카나, 스즈키 아미, 코히나타 후미요

개 봉 : 2006년 11월 3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동아수출공사㈜ 예고편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초청


<무지개 여신> 관객반응 찬사로 이어지며 장기 상영 돌입!
 

<러브레터>, <4월이야기>, <하나와 앨리스>로 국내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프로듀서한 <무지개 여신>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장기 상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1월 30일 개봉한 <무지개 여신>은 극장가의 비수기와 40여개의 적은 스크린에서 상 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관객들의 호평과 연이은 입소문으로 인해 관객들로부터 끊임없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 영화계에선 일본 영화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이후 뚜렷한 흥행작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2~3년 전부터 조금씩이지만 계속적인 고정 팬을 늘려가며 좌석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부터 <메종 드 히미코>, <린다 린다 린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유레루>등이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우에노 쥬리, 이치하라 하야토, 아오이 유우 등 일본 최고의 청춘스타 3인방이 출연한 것 만으로도 정말 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 된다.’-(ham80) ‘촌스러운 멜로가 되지 않게끔 만든 것은 역시 일본영화 특유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jae2u) ‘짝사랑의 추억을 아련하게 불러일으키는 영화였다.’-(uno0309) ‘이와이 슌지는 <러브레터>의 하얀 설원 대신 이제는 일곱 색의 무지개를 우리에게 선사해 준 것이다.’-(song81) 라는 다양한 평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네이버 8.2 다음 8.6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무지개 여신>은 높은 좌석 점유율을 속에 초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내고 있다.

<무지개 여신>은 우연히 영화 동아리를 통해 알게된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냈지만 결국 서로 사랑한다는 말조차 남기지 못한 채 이별을 하고서야 소중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로 지난 11월 30일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006.12.08)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지개 여신> 이와이 슈운지 감독, 개봉 무대인사 위해 한국 전격 방문!
 

최근 언론 시사회와 일반 시사회를 통해 ‘제2의 러브레터’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기획, 각본, 제작에 참여한 <무지개 여신>의 프로듀서인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2박 3일간 깜짝 방문해 흥행을 이끌 예정이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주연배우 이치하라 하야토와 국내를 찾은바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은 세계 최초로 상영되던 오픈 시네마에서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뜨거운 반응에 감동을 받았고 최근 실시되고 있는 전국 시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고무되 또다시 한국을 찾게 된 것.

개봉 전날인 11월 29일, 한국을 방문하게 될 이와이 슌지 감독은 같은 날 저녁 8시에 압구정 CGV에서 <무지개 여신>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영화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를 갖고 아울러 팬 사인회 등을 갖게 되며 30일 저녁 7시에는 강남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시너스 센트럴에서 무대인사에 나서게 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언론과 영화제가 아닌 극장에서 한국의 관객들과 만나 직접 대화에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또한 참석한 관객 전원에게 직접 사인까지 해주는 등 한국 관객에게 자신의 애정을 듬뿍 보여줄 예정이다.

<무지개 여신>은 우연히 영화 동아리를 통해 알게된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냈지만 결국 서로 사랑한다는 말조차 남기지 못한 채 이별을 하고서야 소중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1.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지개 여신> 국내 드라마로 제작된다!!
 

<러브레터>, <스왈로우테일>, <하나와 앨리스> 등 수많은 명작들을 만들어온 아시아 영화계의 절대적인 존재 이와이 슌지가 기획, 제작, 각본을 맡은 <무지개 여신>(수입/배급:동아수출공사㈜)이 국내에서 개봉도 하기 전에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본 스포츠호지 신문에 따르면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도호 시네마에 약 370여 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무지개 여신>의 주연 배우인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쥬리, 스즈키 아미등이 무대 인사에 나선 자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와이 슌지 감독이 한국 MBC TV가 <무지개 여신>을 드라마화 하기로 결정됐으며 작가와 연출진, 방송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로 했다'고 전해왔다.

일본영화가 국내 TV 드라마로 제작되는 드문 사례를 남긴 <무지개 여신>은 우연히 영화 동아리를 통해 알게된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냈지만 결국 서로 사랑한다는 말조차 남기지 못한 채 이별을 하고서야 소중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스토리로 현해탄을 건넌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드라마로 어떻게 재탄생 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낳고 있다.

<러브레터>의 가슴 저미는 안타까움과 벅찬 감동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온 이와이 슌지가 기획, 제작, 각본을 맡은 <무지개 여신>은 오는 11월 30일 국내 개봉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2006.11.02)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지개 여신> 11월 30일 개봉확정!!
 

<러브레터>, <스왈로우테일>, <하나와 앨리스> 등 수많은 명작들을 만들어온 아시아 영화계의 절대적인 존재 이와이 슌지가 기획, 제작, 각본을 맡은 <무지개 여신>(수입/배급:동아수출공사㈜)의 국내 개봉이 11월 30일로 최종 확정되었다.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일본영화 흥행기록을 갖고 있는 <러브레터>의 이와이 슌지와 일본 최고 청춘 스타 3인방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쥬리, 아오이 유우가 주연을 맡은 것만으로도 주목을 받아온 <무지개 여신>은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어 ‘제2의 러브레터’라는 찬사를 받았다.

'항상 가까이 있었는데…'라는 카피처럼 우연히 영화 동아리를 통해 알게된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냈지만 결국 서로 사랑한다는 말조차 남기지 못한 채 이별을 하고서야 소중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무지개 여신>은 두 남녀가 만들어내는 코믹한 웃음과 신기루처럼 다가온 무지개 같은 사랑을 펼쳐낸다는 스토리로 또 한번 우리를 웃음 짓게 하다가 마지막에 찡한 눈물을 흘리게 할 것이다.

이와이 슌지의 두번째 러브레터 <무지개 여신>은 11월 30일, 국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2006.10.30)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지개 여신> 이와이 슈운지 감독과 배우, 부산온다!
 

- <무지개 여신>의 주연 이치하라 하야토, 아오이 유우 부산국제영화제 '스타 서밋 아시아' 일본 대표 선정 이와이 슌지 감독과 함께 10월 15일 부산 온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되고있는 청춘 멜로 <무지개 여신>에 출연한 두 남녀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와 아오이 유우가 오는 10월 12일부터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메인 행사 가운데 하나인 '스타 서밋 아시아'에 참석하기 위해 10월 15일 한국을 찾는다.

'스타 서밋 아시아'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들을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이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커튼콜'에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선정된 이치하라 하야토와 아오이 유우는 3박 4일 동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무지개 여신>의 홍보와 국내 팬들에게 무대인사를 할 계획이며 아울러 <러브 레터>의 주인공 이와이 슌지 감독도 이들과 함께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러브 레터>, <스왈로우테일>, <하나와 앨리스> 등 수많은 명작들을 만들어온 아시아 영화계의 절대적인 존재 이와이 슌지가 사랑을 이어준다는 무지개 여신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작품 이외에 처음으로 프로듀서를 맡아 기획과 각본, 제작에 참여하며 '이와이 월드'로 돌아온 <무지개 여신>은 대학교 영화 서클에서 활동하는 두 남녀가 만들어내는 코믹한 웃음과 보일 듯 말듯 무지개같은 사랑을 펼쳐낸다는 청춘 로맨스이다.

<릴리슈슈의 모든 것>에 출연한 꽃미남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와 <스윙걸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으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여온 우에노 쥬리 그리고 <하나와 앨리스>에서 앨리스역으로 우리의 기억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귀여운 소녀 아오이 유우 등 일본 최고의 특급 3인방 청춘 배우들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두번재 러브레터 <무지개 여신>은 오는 11월 국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2006.9.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와이 슈운지의 <무지개 여신> 부산, 첫 선!
 

<러브레터>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일본 최고의 감성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가 각본, 기획, 제작한 <무지개 여신>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신비로운 무지개빛을 연출한다.

<릴리슈슈의 모든 것>에 출연한 꽃미남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와 <스윙걸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으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여온 우에노 쥬리 그리고 <하나와 앨리스>에서 앨리스역으로 우리의 기억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귀여운 소녀 아오이 유우 등 일본 최고의 특급 3인방 청춘 배우들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은 이와이 슌지 감독은 제2의 <러브레터>를 만들자는 모토아래 그동안 차기작 선정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마침내 제목처럼 신비로운 <무지개 여신>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0월 28일 일본 개봉에 앞서 한국에서 최초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너무도 인연이 깊은 스타 감독 이와이 슌지의 <무지개 여신>은 대학교 영화 서클에서 활동하는 두 남녀가 만들어내는 코믹한 웃음과 그리고 신기루처럼 다가온 무지개같은 사랑을 펼쳐낸다는 러브 스토리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부분에 초청되어 오는 10월 17일 수영만 야외 상영관에서 오픈 시네마로 화려하게 무지개 빛을 펼쳐보일 <무지개 여신>의 첫 상영 소식을 전해들은 이와이 슌지 감독은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먼저 관객들과 만나게돼 너무 기쁘고 설레인다"며 하루 빨리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영화제에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알려왔다.

<러브레터>, <4월 이야기> 등 만들어내는 영화마다 이와이 월드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이와이 슌지 감독의 <무지개 여신>은 오는 11월 중순 국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2006.9.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랜만에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전화해봤어.
지금 사진 보냈으니 한번봐. 좀 이상한 무지개야.
불길해서 보내는거야. 농담. 예뻐서 보낸다. 잘 지내니?…"
 

기시다 토모야(이치하라 하야토)와 아오이(우에노 쥬리)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토모야는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와 같은 레코드 샵에서 일하는 아오이에게 말을 걸고 대학 영화연구회에 속해있는 아오이는, 자신이 촬영하는 영화의 필름값이 필요해서 토모야를 위해 사랑의 큐피드가 되는 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어이없게 실연 당한 토모야는 아오이가 속한 영화동앙리에 억지로 휘말리게 되고 아오이가 감독하는 영화 에 주연배우로 출연하게 된다. 아오이는 토모야의 연애상담을 해주기도 하고 아오이의 여동생 카나(아오이 유우)와 함께 여름 신사 축제에 가기도 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하잘것없는 일부터 장래에 대한 고민까지 서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졸업후 영상 제작회사에 입사한 아오이는 미국에 유학가기로 결심하고 토모야는 아오이의 추천으로 아오이의 회사에 취직하게되지만 토모야는 아오이가 마음속으로 키워온 연정을 눈치 채지 못하고 그녀를 떠나 보내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 사고로 죽은 아오이의 소식을 알게된 토모야는 회사에 있던 아오이의 비품을 돌려주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언니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는 카나의 안내로 아오이의 방에 들어선다. 그리고 토모야는 아오이에게 부탁했던 러브레터를 읽다가 그녀의 마음속에 키우고 있던 자신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는데…


-
-
-

INTRODUCTION
 

“그렇게 가까이에 있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아이에 대해서도 나 자신에 대해서도”

<러브 레터>의 가슴 저미는 안타까움과 벅찬 감동이 다시 우리곁을 찾아 온다.
기획, 각본, 제작을 맡은 이와이 슌지의 일곱색깔 무지개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일본영화 흥행기록을 갖고 있는 <러브 레터>의 주인공 이와이 슌지가 <하나와 앨리스> 이후 2년만에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 <러브 레터>, <스왈로우테일>, <하나와 앨리스> 등 수많은 명작들을 만들어온 아시아 영화계의 절대적인 존재 이와이 슌지가 사랑을 이어준다는 무지개 여신 아이리스처럼 자신의 작품 이외에 처음으로 프로듀스를 하여 기획과 각본 , 제작에 참여해 ‘이와이 월드’로 돌아왔다.

대학 영화동아리에서 만난 두 남녀의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무지개 여신>은 인간이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 뒤의 시간에 무엇을 발견하며 살아가게 되고 또한 항상 곁에 있는게 당연했던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이와이 슌지 사단이 만들어낸 ‘Play works’의 첫번째 프로젝트
‘이와이 월드’의 사랑이 무지개 빛을 타고 내려왔다.
 

<무지개 여신>은 원작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본의 전통적인 제작 시스템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이와이 슌지 감독이 전국적으로 시나리오를 모집하는 ‘시나돈’에서 발전시킨 ‘‘Play works’의 첫번째 프로젝트이다.

“한국에서는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 보편적인데 지금 일본은 완전히 따로 분리되어 있다. 먼 장래를 생각하면 인재가 없으며 10년은 뒤쳐져있는 것 같다”며 일본 영화계의 위기감을 느낀 이와이 슌지 감독은 “정말로 재능있는 사람들을 영화로 이끌어 내야한다. 내가 해야 할일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이대로가면 영화감독이라는 직업 외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며 <이노센트 월드>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사쿠라이 아미와 함께 오리지날 각본을 만들고 <스왈로우테일>의 메이킹 프로듀서와 <니라이카나이로부터 온 편지>와 <엄마손 찾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을 기용하여 <무지개 여신>을 제작하였다.

각각의 배우들이 가진 매력을 내추럴하게 이끌어 내면서 섬세한 손길로 감성적인 청춘 영화를 만들어 낸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은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 출연했던 이치하라 하야토와 <하나와 앨리스>의 아오이 유우 등을 다시 이와이 월드에 합류시켰으며 현재 일본 최고의 여배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우에노 쥬리가 참여해 더욱 신비로운 빛을 수놓게 되었다.


이보다 더 환상적인 캐스팅은 없다.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쥬리, 그리고 아오이 유우 등
일본 최고의 청춘 3인방이 빚어내는 웃음과 감동의 청춘 러브스토리
 

<무지개 여신>에는 일본 최고의 청춘스타가 총출동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통해 강렬하게 스크린 데뷔를 한 이치하라 하야토는 <체케랏쵸!!>,<천사의 알> 등을 통해 일본 최고의 청춘 남자 배우로 우뚝 성장해 5년만에 다시 이와이 월드로 돌아왔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상을 자연스럽게 재현해 낸 그가, 극중에서 여주인공에게 ‘우유부단하고 둔감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식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토모야 역을 매력적으로 연기하고 있다.

여주인공 아오이를 연기하는 배우로는 <스윙 걸즈>에서 각광받은 후,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웃는 대천사(미카엘)> 등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온 우에노 쥬리가 캐스팅 되었다. <출구 없는 바다>, <행복의 스위치>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한 그녀가, 순수하고 직선적인 개성을 확실하게 살리면서, 그녀 말대로 ‘퉁명스럽고 고집 세게 살아가는, 히로인 답지 않은 히로인’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두 배우에게 있어 <무지개 여신>은 20세를 맞이하는 인생의 한 단락에 어울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또한 앞을 볼 수 없는 아오이의 여동생 카나 역으로 발탁된 아오이 유우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등 이와이 슌지감독 작품에 출연하였고, 쿠마자와 감독의 <니라이카나이에서 온 편지>에서 주연을 맡아 청순과 귀염의 대명사 같은 배우이다. <무지개 여신>에서는 아오이와 토모야의 사랑을 이어주는 존재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준다.


'Rainbow Song' 청춘들의 사랑을 아름답게 채색하다.
<무지개 여신> 일본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타네 토모코와 기적적으로 조우하다.
 

“언젠가는 생각이 나겠지. 오늘의 모든 풍경들이. 마음이 아플정도로 그리워질지도 몰라. 내리쬐는 태양속에서 뻗어나온 프리즘이 일곱 빛깔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우리가 쫓았던 그러나 잡을 수 없었던 그 무지개. 자오선을 넘어서 찾으러 갈꺼야. 무지개는 우리의 꿈을 이루어줄 기적이니까…”

<무지개 여신>의 서브타이틀이 된 주제가 <The Rainbow Song>은, 1980년대부터 활약해 온 싱어송 라이터, 타네 토모코가 90년에 발표한 곡 <The Rainbow Song>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제작 중에 이 곡을 오랜만에 들은 이와이 슌지가 <무지개 여신>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기적적인 우연에 놀라면서, < Rainbow Song >이라는 말이 이 작품의 서브타이틀이 되었다.

투명감과 강한 힘이 공존하는 타네 토모코의 목소리가 토모야와 아오이의 청춘을 아름답게 채색하고 있다.


PRODUCTION NOTE
하늘이 도와준 기적의 날씨… 무지개 여신에게 기도를?!
 

4월 25일, 크랭크인하여 약 1개월 반에 걸친 <무지개 여신> 로케이션은 8mm 필름에 의한 극중영화 < THE END OF THE WORLD >의 촬영부터 시작했다. 무지개가 상징적으로 쓰이고 있는 <무지개 여신>은 쾌청한 날씨가 아닌, 우박이 내리는 파란과 함께 막을 올렸다.

스텝들의 노력없이 <무지개 여신>의 완성은 있을 수 없었다. 아오이가 다니는 대학에서 총 3회 촬영을 했는데, 독립영화 쫑파티 씬은 5월의 화창한 날씨였고 나머지 2회는 비가 내렸다. 장면 연결이 안될수도 있다는 걱정에 비닐 시트로 지면을 덮는 등 전스텝이 총동원되어 우천 대책을 세웠고 본 촬영 직전까지 땅바닥을 기어서 물 웅덩이를 닦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변덕스러운 하늘 때문에 기도를 하게 되는 장면도 있었다. 토모야와 아오이가 무지개를 보는 중요한 씬이 촬영된 날에는 하루중에 푸른 하늘, 구름 낀 하늘, 밤에는 폭풍우가 치는 등 날씨가 제멋대로 변했고 촬영장소도 쿠마자와 감독의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당일이 되어서야 결정되었다.

세개의 씬을 찍어야만 하는 빠듯한 스케줄 속에서 날씨 회복을 비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구름 사이로 태양이 비치는 찬스를 노려 촬영 개시, 서쪽 하늘에 '천사의 사다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정말 무지개가 나올까?' 하는 기대를 하게 할 정도의 하늘이었다. 이 장면 촬영이 끝나자 모두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수시간 후, 이 지역 일대가 천둥번개와 큰 비에 휩싸였던 것을 돌아보면, 정말로 큰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바다를 건너야 했던 8미리 필름에 대한 추억
 

<무지개 여신>에 사용된 8mm 필름에 대한 생각은, 독립 영화제작에 집중하여 대학 시절을 보낸 쿠마자와 감독과 이와이 슌지 프로듀서에게 있어 공통적인 것이었다고 한다.

극중에 사용된 스프라이서나 에디터라 불리는 8mm 기자재는 쿠마자와 감독의 추억이 담긴개인의 물건이다. 또한 극중에 아오이의 촬영수법으로서 등장하는 "ZC1000와 코다크롬 40의 경연"은 실제로 그 필름 색에 반해버린 이와이 프로듀서가 학창시절에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해낸 최강의 방법이었다. 원래라면 8mm 카메라 ZC1000에는 코다크롬 40의 커트리지는 장치할 수 없지만 별도의 커트리지를 끼워 넣어 장착하는 방법을 사용. 극중영화 < THE END OF THE WORLD >는,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하지만 < THE END OF THE WORLD >가 완성되기까지는 상상 이상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다. 암실 속에서 정성들여 작업을 하지 않으면 힘들게 만든 필름이 못쓰게 돼버리는 것이다. 게다가 그것을 현상하기 위해서 그 필름은 스위스나 미국으로 바다를 건너가야만 했다.

반송된 필름은 OK장면을 골라서 가위로 네가편집을 한 후 디지털 테이프로 변환되었고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오랫동안 편집작업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35mm로 필름 레코딩이 이루어졌다.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지금은 복고풍이라 불리는 부류인 8mm 필름 < THE END OF THE WORLD >는 그 필름의 질감을 최대한 중시하여 만든 매우 손을 많이 들인 공정을 거듭하여 완성된 것이다.


<무지개 여신>을 빛낸 두배우. 그곳에 실제 토모야와 아오이가 있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작품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데뷔한 토모야 역의 이치하라 하야토는 환하고 명랑한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워주었다. 보통 때는 소년 같은 모습의 그이지만 촬영이 들어갔을때의 집중력은 스텝의 숨을 막히게 한다.

조금 전까지 해맑게 웃던 얼굴이 배우의 진지한 표정으로 바뀐다. 촬영 중에 대본을 손에 드는 일은 거의 없었다. 오로지 감독이 하는 말을 흡수하는 듯 조용히 끄덕이며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토 아오이의 우에노 쥬리는 '아오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지, 이렇게 행동하겠지' 자신과 아오이와의 갭을 줄이기 위해 납득할 수 있을때까지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기도 했다. 그런 모습은 영화를 만드는데 정열을 쏟는 아오이의 모습과 겹쳐진다.

이번 영화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기회가 많았던 우에노 쥬리는 카메라 앵글에도 영화감독을 목표로 하는 아오이의 모습에 집착을 보였다. 크랭크업 하던 날, 남의 눈도 의식하지 않고 소리내어 우는 우에노 쥬리의 모습이 보였다.

촬영 중간중간 이치하라와 우에노가 토모야와 아오이로 겹쳐 보이는 순간이 있었다. 공원에서의 촬영중 어미를 잃은 새끼 고양이를 보며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마도 자기들이 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나란히 땅바닥 앉아 오래도록 고양이를 바라보는 모습은 영화의 장면에는 없는 마치, 학창시절의 토모야와 아오이를 보고 있는 것만 같았다.


<무지개 여신>에 관한 나의 기억들..
 

쿠마자와 나오토_ 감독
몇 번이고 보고싶은 영화가 되기를…

이 영화에 대해서 냉정하게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고 보니 대학시절 8미리 영화를 만들었던 시절도 그런 느낌이었다. 감독으로서 별로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무지개 여신> 속의 주인공 아오이와 처럼 대학시절에 영화연구부에서 영화를 만들었다. 지금은 8미리 영화를 만드는 대학생이 많이 줄었지만, 당시에는 대부분이 비디오가 아니라 8미리 필름으로 영화를 만들곤해서 더욱 <무지개 여신>의 주인공들에게 애정이 끓어오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무지개 여신>의 감독을 맡게 된다고 정해지자마자, 모교인 대학교 영화연구부 동아리방을 거의 십 몇년 만에 찾아갔다. 그 시절과 변함없는 동아리방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만드는 귀중한 힌트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을 기억한다. 이번에 사쿠라이씨와 이와이 감독의 강한 애정이 담긴 훌륭한 각본을 감독하게 되어 부담을 느끼면서도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만드는 절정을 맛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다.

<무지개 여신>은 보통 때는 좀처럼 깨닫지 못하는 소중한 마음, 그 마음을 깨닫고 알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관객들이 몇 번이고 보고 싶은 영화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사쿠라이 아미_ 각본

태어나서 처음으로 쓴 이 영화의 시나리오 원형은, 한통의 전화에서 시작되었다. 다이칸야마의 뒷골목에 쭈그리고 앉아서 오랜만에 이와이 감독과 전화를 하고 있었던 재작년 여름. 어슴푸레한 기억인데 분명 ‘누군가의 부재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무의식 속에서 나비가 날고 있는 듯이 어떤 남녀의 관계를 둘러싼 상실과 재생의 이야기가 의식 부분으로 모습을 드러내 왔다. 그것이 하나의 시나리오로서 붓끝에서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그것을 다시 읽으면서 전신으로 소리내어 울고 있었다. 키시다 토모야도 사토 아오이도, 너무나 나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살아가고 있는 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걸어갈 수 밖에 없다. 그런 만남, 그런 이별의 진정한 무게는, 리얼타임으로는 알 수 없다.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갖은 변명을 생각해 내고, 그것을 믿으려 애쓰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고 자신의 벌거벗은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상대가 자기 마음속에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죄여오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실감할 수 있게 된다.

이 이야기 속의 키시다 토모야도 또한 그런 사람 중 한명이다. 그와 사토 아오이의 관계는, 아마도, 누구든 한번쯤은 그런 관계가 있은 적이 있는 미묘한 경계선상에 있다. 친구인지, 연인인지. 스쳐 흘러가는 일상의 일부분인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온리 원인지..

망설임과 두려움, 그리고 한없이 사랑스러움을 가슴에 품고 무지개라는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토모야와 아오이는 지금 이 순간도 내 속에 있다. 그리고 분명 당신 속에도 있을 것이다.

이와이 슌지_ 프로듀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일단 처음에 ‘시나리오란 거 어떻게 쓰는 거야?’라는 질문을 사쿠라이씨에게 받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당혹스러웠다. 나 스스로 시나리오를 몇 편이나 써왔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내 스타일이고, 남에게 이렇게 쓰는 것이다라고 설명할 수 있는 노하우는 전혀 없었다.

일단 그게 영화로 만들어지기만 하면, 뭐든 시나리오라 할 수 있는 것이므로 별로 그런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해보기로 하고 이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재능만 있다면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을 터. 그것만을 믿었다. 그리고 1년 가까이의 시간 동안 시행착오가 있었고, 결국 완성한 것이 이 <무지개 여신>이라는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사쿠라이씨가 쓴 이야기를 읽기만 하는 입장이었는데, 메일로 몇 번 주고받는 사이에 문득 돌아보니 나도 같이 글을 쓰고 있었고, 공동작업 비슷하게 진행하게 되어, 끝나고 보니 완전히 내 자식 같은 애정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 되고 말았다.

사쿠라이씨가 낳은 부모라면, 나는 키운 부모…아니, 사실 키운 부모는 쿠마자와 감독인가. 그렇다면 나는……첫 손자를 얻은 할아버지라고나 할까. 할아버지… 음… 뭔가 좀 납득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하지만 분명 보통 때 내 영화를 만들고 있을 때의 입장과 비교하면 어딘가 내 자식이라는 느낌보다 ‘손자’같은 감각에 가까울 지도 모르겠다. (아직 실생활에서는 손자를 얻은 경험은 없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 너그러운 눈을 빼고 보더라고, 굉장히 좋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아마 보시면 알 것이다.

한가지 신기한 점이 있었다. 쿠마자와 감독이 불러서 처음으로 러프 편집본을 시사했을 때의 일이었다. 어느 샌가 영화가 완성된 것이 아닌가?! 이것도 내가 감독을 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느 샌가 영화가 완성돼 있다니. 덕분에 보통 때보다 관객석에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런 이유에선지 영화란 건 즐거운 것이로구나 하고 순수하게 느낄 수 있었으니. 여러 명의 부모들의 사랑의 결정체이다. <무지개 여신>은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영화가 될 것이다.


CAST 이치하라 하야토 - 토모야 역
 

1987년 생으로 11살 때 시부야의 거리에서 캐스팅된 이치하라 하아토는 매니지먼트사에 들어가 CM 등 활동을 하지만 사람들 눈에는 띄이지 않았다. 그러다 2001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사람들 뇌리에 존재를 깊이 각인시키며 스크린에 데뷔하여 점점 배우로서 부각되기 시작한다.

그 후 TV 드라마, 영화 등 화제작에 출연하고 2003년 <우연히도 최악의 소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재일한국인 소년역을 훌륭하게 연기해 냈다. 감독을 비롯한 스텝들에게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을 지닌 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3년 27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에는 2006년 4월에 개봉된 <체케랏쵸!!>에서 오키나와 주재 고등학생 역을 열연하는 등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 중 한명이다.

Filmography (1987년 생)
2006년 <체케랏쵸!!>, <천사의 알> 2003년 <우연히도 최악의 소년>, <음양사 Ⅱ> 2002년 [T.R.Y], <환생> 2001년 <릴리 슈슈의 모든 것>


CAST 우에노 쥬리 - 아오이 역
 

2001년 CF로 데뷔한 후 영화, TV드라마에서 활약중인 우에노 쥬리는 2003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2006년 국내에 개봉된 <스윙 걸즈>에서 재즈에 매료된 여고생을 연기하며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우에노 쥬리는 현재 최고의 인기배우이자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 후 <칠석의 여름>, <섬머타임 머신 블루스>,<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등을 통해 항상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매력 만점의 여배우 우에노 쥬리는 2006년에는 <무지개 여신>외에도 <출구 없는 바다>, <행복의 스위치> 등 영화에 출연하였고 10월부터는 드라마 <노다메 칸다빌레>에서 주연을 맡는 등 인기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Filmography(1986년 생)
2006년 <웃는 대천사>, <출구 없는 바다>, <행복의 스위치> 2005년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섬머 타임머신 블루스> 2004년 <칠석의 여름>, <스윙 걸즈> 2003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CAST 아오이 유우 - 카나 역
 

1999년 뮤지컬 <애니>의 폴리 역 오디션에 응시한 약 1만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데뷔한 아오이 유우는 2002년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10번째 미쓰이 리하우스걸에 발탁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첫번째 영화 출연작인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서 원조 교제를 강요 당하는 사춘기 소녀를 섬세한 감성 연기로 열연해 화제가 되었다.

그 후 자연스럽고도 투명감 있는 연기로 영화배우로서의 존재감이 빛난다는 평을 받고있는 아오이 유우는 청순 가련형의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톡톡 튀고 발랄한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하나와 앨리스>외 많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2005년에는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의 <니라이카나이에서 온 편지>에서 주연을 맡았고 최근 <남자들의 야마토>, <허니와 클로버>, <훌라 걸>등에 출연하며 일본 영화계에서 그 존재감을 어필해 가고 있다.

Filmography (1985년 생)
2006년 <훌라 걸>, <허니와 클로버>,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2005년 <니라이카나이에서 온 편지>, <남자들의 야마토>, <별이 된 소년>, <주계>, <변신> 2004년 <하나와 앨리스> 2001년 <릴리 슈슈의 모든 것>


기획. 제작. 공동각본 ­- 이와이 슌지
 

1963년생인 이와이 슌지는 처음 TV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쪽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대학 졸업후 뮤직비디오 제작회사에 들어가 1988년 구와타 게이스케의 <언젠가 어디에서> 라는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고, TV드라마는 1993년 후지TV에서 방영된 <불꽃놀이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로 일본영화감독협회 신인상을 수상하였는데 방송용 드라마가 영화감독협회에서 상을 탄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다양한 방면에서 실력을 쌓은 이와이 슌지는 이 후 1995년 장편 데뷔작인 <러브 레터>로 각종 영화상을 휩쓸고 이어 1996년 두 번째 극장용 장편 <스왈로우테일>이 상영되면서 대히트를 기록, 90년대를 대표하는 영상을 만들어 내며 ‘이와이 월드’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하였다. 1998년에 <4월이야기>를 발표하였고 2000년 에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영화<식일>에 배우로서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2001년 직접 쓴 소설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영화화하였다. 이듬해에 단편영화기획 <잼필름즈>의 첫번째 작품으로서 를 발표하고 2004년에는 장편영화 <하나와 엘리스>를 발표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오리지널의 각본, 연출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본이 통상적으로 원작을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데 이와이 슌지 감독은 이러한 시스템의 일본영화계에 대한 우려의 마음으로 ‘Play works’ 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그 첫 작품이 <무지개 여신>이다.

Filmography
2006년 <무지개 여신>, <밴디지> 2004년 <하나와 앨리스> 2002년 <잼필름스>_음악 2001년 <릴리 슈슈의 모든 것> 2000년 <식일>_ 주연 1998년 <4월이야기> 1996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피크닉> 1995년 <러브레터> 1994년 <언두> 1993년 <프라이드 드래곤 피쉬>


감독 : 쿠마자와 나오토(Naoto Kumazawa)
 

1967년 생으로 대학 재학중에 감독한 < VIDE남자 >가 유바리 국제 영화제에 초대, 슈에시샤 BJ 영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이 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후 포니 캐년에 입사한 후에도 이와이 슌지 감독의 <스왈로우테일>,<링>,<링-라센>,<발광하는 입술> 등의 프로듀스에 참여하는 동시에 독립영화 감독을 계속하여 1994년 <리버벌>이 피아 필름 페스티벌에 입선하였다. 회사 퇴사 후 2004년 <도쿄 느와르>로 극장영화 데뷔를 하였고 2005년 <니라이카나이에서 온 편지>로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올해 공개된 <엄지손가락 찾기>는 호러를 원작으로 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고 치밀하게 그려내는 리얼 서스펜스 무비라는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