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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의 13개월 간의 강렬한 러브스토리를
13명의 감독이 연출한 참신한 설정의 로맨스 영화 <퍼즐러브>가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퍼즐러브>는 섹시하고 사랑에 솔직한 선(사라 길)과 순진연하남
루카스(마르셀 보라스)의 13개월에 걸친 사랑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그린 로맨스 영화. 선과 루카스는 바르셀로나에 교환학생으로 도착한
첫날, 같은 방을 빌리게 되면서 티격태격 첫만남을 시작한다.
둘은 서서히 서로에게 빠지고, 루카스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되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바르셀로나에서
머무는 13개월. 이별의 순간이 다가올수록 그들의 사랑은 더욱
애절해지고 드디어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날, 선택의 순간이 다가온다.
이번에 공개된 <퍼즐러브>의 포스터는 전체적으로는 오렌지 브라운
계열 톤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로맨스의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알몸으로 바다에 뛰어들 만큼 강렬하고 짜릿한
도피의 순간과, 예정된 이별을 슬퍼하는 어린 연인의 모습을 상
하단으로 나누어 이들의 사랑에 있어 결정적인 두 순간을 감성적으로
담아내었다.
한편, 예고편은 한달 한달 쌓여가는 이들 사랑의 과정을 스피디하게
편집하면서도, 13명의 감독이 13개의 촬영방식으로 13개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적 특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신선한
로맨스를 찾고 있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 커플의 13개월 간의 러브스토리를 13명의 감독이 연출한
참신한 로맨스 영화 <퍼즐러브>는 12월 국내 관객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다. (2012.12.0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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