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 러브 Prime Love

" 사랑이 깊어갈수록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 그들 로맨스의 클라이막스 뿐만 아니라 인생의 클라이막스를 맞이하게 되는 '라피'와 '데이브'의 모습이 솔직하고도 위트있게 그려진 영화 "

2005, 미국, 로맨틱 코미디, 95분

각본/감독 : 벤 영거
제 작 : 수잔 토드, 제니퍼 토드
촬 영 : 윌리엄 렉서 l 프로덕션 디자인 : 마크 리커
음 악 : 짐 블랙 l 편 집 : 크리스티나 보든
의 상 : 멜'리사' 토스

출 연 : 우마 서먼, 브라이언 그린버그, 메릴 스트립, 존 아브라함스, 앤디 멘든

개 봉 : 2005년 12월 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튜브 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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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러브>, 12월 둘째주 개봉작중 1위!
 

올 겨울, 웃음과 깊은 여운이 담긴 사랑 이야기로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로맨틱 코미디 <프라임 러브>가 <애인>, <굿 우먼>, <나이트 워치>, <브로큰 플라워> 등 다양한 장르의 12월 둘째주 개봉작들 중 박스 오피스 1위(서울 스크린수 34개/서울 주말 35,647/전국 누계 160,550), 전체 영화 중 <해리포터와 불의 잔>(서울 주말 205,300), <광식이 동생 광태>(서울 주말 73,500)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헐리우드 대작인<해리포터와 불의 잔>과 한국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 비해 적은 스크린 수와 한낮에도 영하권을 맴도는 추운 날씨, 그리고 대학교 기말 고사 기간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프라임 러브>는 개봉 주 약 16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다

다른 영화에 비해 높은 '20대 여성 예매 비율' (여성 69%, 20대 69%_맥스무비 12일 현재)을 보이고 있는 <프라임 러브>는 주말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평일 예매율을 보이면서 12월 극장가에 강력한 로맨틱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개봉 주 '시네시티',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출구 조사에서 <프라임 러브>는 평균 관람 만족도 93.1%, 추천도 90.7%라는 높은 점수를 얻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겨울 시즌이면 꼭 한번 보고 싶은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적 특수성과 사랑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잘 짜여진 스토리가 관객들에게 어필하면서,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의 관람평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쏟아져 <프라임 러브>의 로맨틱 열기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프라임 러브>는 올 겨울, 연인 그리고 친구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응원하는 '크리스마스 BIG 3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프라임 러브>를 관람한 후 티켓을 찍어 올려 10만원의 데이트 비용을 받고,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1%'가 필요한 내 주변의 커플에게 <프라임 러브> 예매권을 선물하고, 우리학교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시사회를 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러브 액츄얼리>에 이어 유쾌한 로맨스와 사랑에 대한 공감으로 올 겨울,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이름이 된 <프라임 러브>는 12월 계속해서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1%'를 선물할 예정이다. (2005.12.12)

코리아필름 편집부


사랑에 빠진 그들이 모르는 딱 한가지! '프라임러브'

"내 심장 소리 들려요? 이렇게 떨려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by Dave
 

"그는 너무 어리다구요… 완전 막내 동생 뻘이에요" by Rafi
"무슨 상관이야? 즐기면서 살아. 누군 좋겠네 ~ " by Risa

9년간의 결혼 생활을 막 끝낸 ''라피'(우마 서먼)'. 우연히 만난 ''데이브'(브라이언 그린버그)'와 서로 첫 눈에 반하지만 너무 어린 그의 나이가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라피''의 절친한 상담사 ''리사'(메릴 스트립)'는 그녀의 새로운 사랑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용기를 얻은 ''라피''는 다시 찾아온 생애 최고의 로맨스를 과감하게 시작한다.


"당신 때문에 내가 뭘 원하는지 내 인생의 목표가 뭔지 찾게 되었어요…" by Dave
 

"그의 젊음, 몸매, 열정~ 내가 이렇게까지 만족할 줄은 몰랐어요!" by Rafi
"오~ 세상에!! 미쳐! 미쳐! 미쳐!" by Risa

''라피''는 ''리사''에게 ''데이브''와의 열정적인 연애사는 물론 도발적인 성생활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마냥 행복해하고, ''리사'' 역시 첫사랑을 하듯 활기 넘치는 ''라피''의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기뻐한다.

한편 ''데이브''는 가족들에게는 외면당했던 화가에 대한 열정을 ''라피''를 통해 재발견하고 더더욱 깊은 사랑에 빠져드는데…

그러던 어느 날, ''리사''는 ''라피''가 그토록 열띤 목소리로 시시콜콜 떠들었던 연애 당사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상담사와 엄마라는 난감한 상황에 빠져버린다.


"엄마도 당신도 모두 왜 날 힘들게 하는 거지? 사랑하면 행복해야 하잖아!" by Dave
 

"당신 엄마가 날 속였어. 그리고 넌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없다구!" by Rafi
"사랑은 인생공부야. 하지만 관계에서 사랑이 전부는 아니란다…" by Risa

결국 ''리사''는 아무 것도 모른 채 사랑을 쑥쑥 키워가던 ''라피''와 ''데이브''에게 자신의 입장을 고백하고… ''라피''는 친구처럼 여겼던 ''리사''가 모든 것을 숨기고 상담을 계속 했다는 것에 배신감을 느낀다. 한 편, ''라피''와 ''데이브''의 관계도 나이차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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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반가운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2003년의 마지막을 사랑의 판타지로 가득 물들였던 <러브 액츄얼리>,
2004년의 시작을 흐뭇한 미소로 유쾌하게 열었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그리고 2005년…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프라임 러브>가 찾아온다.

왠지 모를 설렘과 기대로 들뜨게 되는 연말, 깊어가는 계절만큼 사랑이 그리운 겨울이 오면 늘 찾게 되는 영화가 바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프라임 러브>는 이런 시즌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귀엽고 매력 넘치는 연상연하 커플의 진정한 사랑 찾기를 다룬 영화다. 그러나 가벼운 설정과 낯 간지러운 사랑 타령으로 단편적인 웃음만 전했던 여느 로맨틱 코미디와 달리, <프라임 러브>는 사랑과 삶에 대한 공감이 한데 어우러진 웃음과 여운을 깊이 있게 전한다.

시나리오 작업에만 8년을 공들인 <프라임 러브>의 감독, '벤 영거'는 솔직하고 위트있는 대사와 디테일한 감정묘사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사랑에 관한 수많은 질문들을 밀도 있게 표현해 미 언론으로부터 새로운 사랑법을 제시하는 차세대 감독으로 극찬을 얻었다.

'늘 보던 사랑 이야기가 이렇게 흥미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평처럼 <프라임 러브>는 <러브 액츄얼리>의 따뜻함과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올 겨울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완성시키는 사랑,
그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1% <프라임 러브>!
 

두 남녀의 만남, 로맨스, 갈등, 화해 등 사랑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사랑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다는 '벤 영거' 감독은 이런 보편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러브 스토리를 탄생시킨다.

영화 <프라임 러브>는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사랑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첫 눈에 반한 ''라피''와 ''데이브''는 상대방이 원하는 걸 주고, 부족함을 채워줌으로써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뜨거웠던 시작과 달리 최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능력을 펼치고 있는 커리어 우먼 ''라피''와 대학을 갓 졸업하고 아직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데이브'' 사이에는 극복할 수 없는 여러 갈등이 싹트게 된다.

14년이라는 나이차 뿐만 아니라 과거의 경험, 라이프 스타일, 종교 등의 모든 측면들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서로 다른 차이만큼 노력과 배려의 몫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라피''는 이혼의 상처로 시들어 있던 자아를 다시 찾고, ''데이브''는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서양에서 여자로서 가장 원숙한 나이로 일컫는 37살의 ''라피'' 그리고 남자로서 가장 왕성한 나이라는 23살의 ''데이브''. 이들의 만남은 'sexual peak'이라는 '프라임(prime)'의 본래 의미에서 시작해 'life peak'을 찾아가는 관계로 발전한다. 생애 최고의 로맨틱 클라이막스 뿐만 아니라 인생의 클라이막스를 함께 얻는 연인의 모습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보다 지켜가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전해준다.

올 겨울,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1%가 무엇인지 궁금한 모든 연인들에게 <프라임 러브>가 바로 그 해답의 단서를 가슴 깊이 전해 줄 것이다.


Production Note
절정의 사랑을 위한 8년간의 숙성 작업!
<프라임 러브>를 숙성시킨 '프라임 크리에이터들'
 

성공적인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로 평가 받은 <프라임 러브>가 제작되기까지는 8년간 심혈을 기울인 시나리오와 감각적인 연출력 뿐만 아니라 오직 <프라임 러브>를 위해 뭉친 최고의 배우들과 벤 영거 감독의 친구이자 가족 같은 스탭들이 있다.

제작 진행 당시, <미스 에이전트> 시리즈로 로맨틱 코미디의 일인자 자리에 올랐던 '산드라 블록'이 <프라임 러브>의 ''라피'' 역을 탐냈지만, 벤 영거 감독은 <킬 빌>의 여전사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던 '우마 서먼'을 의외라는 반응에도 불구하고 적극 추천했다. 수많은 시나리오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라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우마 서먼'은 그녀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라피''로 거듭났고, 감독의 선견지명을 증명해준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 신예 '브라이언 그린버그'가 합세한 <프라임 러브>의 세 주인공들은 영화 촬영 내내 서로에 대한 호감과 신뢰를 숨기지 않았다. 최고의 배우 '메릴 스트립'은 '우마 서먼'에게 '그녀와 마주앉아 연기해보기 전까지 그녀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인가를 알지 못했다'는 찬사를 보냈고, '우마 서먼' 역시 '오래 전부터 그녀와 함께 연기하길 고대했다'며 '메릴 스트립'과의 동반 출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인인 '브라이언 그린버그'는 촬영 현장에서 대 선배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거의 기절할 뻔 했다'는 애교 있는 엄살과는 달리 '젊지만 굉장한 재능을 겸비한 차세대 스타'라는 평을 들으며 이 영화를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다.

벤 영거 감독은 뉴욕에서 7년 동안 영화 및 광고 제작자로 일하면서 알게 된 수많은 동료를 <프라임 러브>의 제작에 끌어들였다. 그의 첫번째 영화인 <보일러 룸>의 제작자 제니퍼와 수잔 토드 외에 프로덕션 디자이너, 촬영 감독 등은 모두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친구들이었다. 특히 촬영감독 윌리엄 렉서는 BBC, HBO, ABC, NBC, MTV를 비롯한 디스커버리 채널과 작업한 베테랑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마틴 스콜세즈 감독의 <이탈리아 여행기>와 마이클 무어 <화씨9/11>에서도 그의 사진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바쁜 활동 중에도 친구 벤 영거의 요청에 기꺼이 호흡을 맞추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스텝들이 감독에게 짐을 나르게 할 정도로 미국에서 보기 힘든 가족적인 촬영 분위기가 남달랐던 <프라임 러브>는 그만큼 한마음으로 최고의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벤 영거 감독은 젊지만 노련하고 현명하며, 배우와 스텝들을 가족으로 만들 줄 아는 멋진 감독'이라며 칭찬을 아까지 않은 대배우 메릴 스트립의 말처럼 오직 이 작품을 위한 이들의 믿음이 그대로 스며든 영화 <프라임 러브>가 올 겨울, 관객들의 감성을 따스하게 물들일 것이다.


Love and the City, 사랑을 위한 가장 완벽한 로케이션.
<프라임 러브>의 또 하나의 주인공…뉴욕! 뉴욕! 뉴욕!
 

엠파이어 빌딩에서의 가슴 벅찬 조우 <러브 어페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 일상에서 싹트는 사랑 <어느 멋진 날>,
운명적 만남의 반복 <세렌디 피티> 그리고 솔직한 그녀들의 대담한 연애 <섹스 앤 더 시티>가 있는 곳. 설레는 만남과 짜릿한 로맨스가 있는 작품마다 그 배경이 되어온 도시가 바로 뉴욕이다.

뉴욕에서 태어나 자란 감독은 언제나 생동감 넘치고, 놀랄만한 우연으로 로맨스가 끊이지 않는 뉴욕이 <프라임 러브>의 이야기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말한다. 브룩클린에 사는 23살 힙합 매니아 ''데이브''와 맨하탄에 사는 37살 커리어우먼으로 재즈를 즐겨 듣는 ''라피''의 로맨스 역시 뉴욕에서만 들을 수 있는 러브 스토리이다. 청량한 5월의 바람과 함께 시작된 ''라피''와 ''데이브''의 사랑은 커피향 가득한 가을 속에서 무르익고, 눈 내리는 12월의 어느 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듯 <프라임 러브> 시간이 흐르면서 깊어가는 그들의 사랑을 변화하는 뉴욕의 풍광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프라임 러브>는 또한 영화의 대부분을 스튜디오가 아닌 로케이션으로 촬영하였다. 살아있는 뉴욕을 찍기 위해 대본에 첼시 피어스와 브롱스는 물론, 브룩클린의 그린 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두기까지 했던 감독은 뉴욕이라는 도시를 단순히 영화 속 배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와 사건을 뒷받침 해주는 또 하나의 배우로 만들고자 했다. 분주하고 복잡한 뉴욕 한 복판에서의 촬영은 다른 곳보다 10배 이상으로 힘든 작업이지만 세련되고 자유로운 뉴요커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제작진은 밝힌다

모두가 로맨스를 꿈꾸는 곳,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라피'', ''데이브'' 커플을 탄생시키고 있을 곳, 뉴욕! 삭막한 도심 속 일상에 지친 국내 관객들 역시 <프라임 러브>를 통해 지구상 가장 완벽한 로맨스가 펼쳐지는 뉴욕의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DIRECTOR '벤 영거(Ben younger)' 감독
 

' "<프라임 러브>는 두 남녀가 완전히 사랑에 빠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있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동시에 전문 상담사이지만 아들에게는 객관적인 조언이 불가능한 한 엄마의 이야기기도 하구요."

27살에 '벤 애플렉', '지오바니 리비니', '빈 디젤'이 주연한 영화 <보일러 룸>으로 데뷔한 벤 영거 감독은 영화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질 때 겪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보일러 룸> 이후 밀려드는 스릴러 영화 감독 의뢰를 마다하고 본격적인 시나리오 집필에 들어간 그는 2005년 드디어, 8년간의 바램을 담은 <프라임 러브>를 완성하게 된다.

3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랑에 대한 깊은 고찰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그는 이번 영화로 각본가와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게 된다. 30대 중반의 여성이 사랑을 하면서 겪는 복잡 미묘한 심적 변화의 디테일한 묘사는 물론, 두 연인 사이의 나이, 배경, 가치관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룬 <프라임 러브>를 통해 그는 '우디 앨런' 감독의 디테일에 상업적인 재미를 가득 곁들인 감독이란 호평을 이끌어낸다.

뛰어난 이야기꾼인 동시에 아름다운 장면으로 화면을 가득 채울 줄 아는 진정한 로맨티스트 '벤 영거' 감독은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계의 차세대 대표감독으로 불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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