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프리스트 Priest


" 신의 규율에 따라 통제되는 미래세계, 가족을 잃고 신의 뜻을 거역한 '프리스트'가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3D 액션 영화 "

2011, 미국, 3D 액션, 88분

감 독 : 스콧 스튜어트
제 작 : 샘 레이미
원 작 : 형민우 『프리스트』 l 각 본 : 코리 굿맨
촬 영 : 돈 버제스 l 음 악 : 크리스토퍼 영
시각효과 : 조나단 로스버트 l 3D 변환 : 크리스토퍼 첸
미 술 : 리처드 브릿지랜드

출 연 : 폴 베타니, 매기 큐, 칼 어반, 캠 지갠뎃, 릴리 콜린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개 봉 : 2011년 6월 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예고편

-

원작만화 작가 형민우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6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프리스트>가 개봉에 앞서 원작만화 작가 형민우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많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공개된 3D 씨즐 영상과 형민우 작가의 독특한 그림체를 고스란히 담아낸 애니메이션 프리퀄 영상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만화 작가로는 최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형민우 작가의 "내 작품이 영화화된 것도 꿈만 같고 이렇게 간담회까지 하게 되니 영광이다. 하지만 개봉을 앞두고 있어 떨리면서도 부담된다"라는 짧은 소감과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기자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먼저 원작의 어떤 면에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영화화 결정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만화 '프리스트'는 최대한 외국적인 정서에 다가가려 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오히려 만화 속에 내재된 한국적인 드라마 정서와 다양한 장르의 혼합이 독특하고 긍정적인 면으로 받아 들여진 것 같다"라며 원작의 매력을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영화화되었다면 캐스팅을 생각해본 국내 배우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화 속 주인공 '이반'의 얼굴에 음영을 굉장히 맘에 들어 하는데 '유오성'씨가 가장 먼저 떠올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했던 적이 있다"라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할리우드에서 한국인들의 활약상에 대해서는 "사실 나는 한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에 대해 조금 비관적으로 보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우리 문화의 약진을 실제 체험을 통해 공감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라면 문화 컨텐츠 면에서 '한국'이라고 하면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될 거라 확신한다"라는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넘치는 답변을 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나의 본업은 만화가이기 때문에 '프리스트'의 연재도 준비하고 여러 가지 작품들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는 앞으로의 계획과 "영화에 대한 많은 성원과 함께 한국만화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며 간담회를 마쳤다.

원작만화 작가 형민우의 기자간담회와 함께 관심이 최고조에 오른 <프리스트>는 신의 규율에 따라 통제되는 미래세계, 가족을 잃은 '프리스트'가 신의 뜻을 거역하고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3D 액션. 전 세계 33개국에서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형민우' 작가의 그래픽 노블 베스트셀러 『프리스트』를 할리우드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스파이더맨>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액션 대가 '샘 레이미'가 제작을 맡고 <아이언맨><캐리비안의 해적>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오퍼나지' 팀의 '스콧 스튜어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마스터 앤드 커맨더><다빈치코드>의 '폴 베타니'를 비롯 <미션 임파서블 3><다이하드 4.0>의 '매기 큐'와 <반지의 제왕><스타트랙: 더 비기닝>의 '칼 어반'이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할리우드를 사로잡고 전세계를 강타할 한국만화 원작의 2011년 가장 놀라운 3D 액션 기대작 <프리스트>는 6월 9일 개봉한다. (2011.05.23)

코리아필름 편집부


할리우드 최초 한국만화 원작 <프리스트> 6월 9일 개봉 확정!
 

할리우드 최초, 한국만화 원작을 영화화한 <프리스트>가 6월 9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스타일리쉬한 본 포스터와 액션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본 예고편을 함께 공개한다.

6월 9일로 개봉을 확정한 <프리스트>는 신의 규율에 따라 통제되는 미래세계, 가족을 잃고 신의 뜻을 거역한 '프리스트'가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3D 액션. 세계적인 그래픽 노블러 '형민우'의 원작 『프리스트』를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프리스트』는 1999년 단행본 1권을 시작으로 2003년 16권까지 출간되어 국내에서만 50만부,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래픽 노블 베스트셀러이다.

<아이언맨>,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작품을 통해 진일보된 시각효과를 선보여 온 '오퍼나지'팀의 '스콧 스튜어트' 감독이 원작의 독창적인 그림체와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연출을 맡았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전 세계를 강타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가 '샘 레이미'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원작의 배경을 미래로 옮겨와 영화적인 각색을 거쳐 신을 거역하고 복수를 행하는 '프리스트'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하고 독창적인 3D 액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스터 앤드 커맨더><다빈치 코드>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폴 베타니'가 주인공 '프리스트'역을 맡아 신을 거역하고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전사로 변신하여 기대를 높이고, <미션 임파서블 3><다이하드 4.0>의 섹시 카리스마 '매기 큐'와 <반지의 제왕><스타트랙: 더 비기닝>의 '칼 어반'이 각각 '프리스티스'와 '블랙 햇' 역할을 맡아 영화적 재미를 더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한 본 포스터는 푸른 빛이 감도는 거대한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십자가 모양의 칼을 쥐고 있는 신부의 모습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액션전사의 새로운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더불어 "끝나지 않는 전쟁, 전사가 된 신부"라는 아이러니한 메인 카피는 또 다시 시작될 전쟁의 운명과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본 예고편은 신을 거역한 '프리스트'가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이는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독창적인 비주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할리우드를 사로잡고 전세계를 강타할 한국만화 원작의 2011년 극한의 3D 액션 <프리스트>는 6월 9일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1.05.03)

코리아필름 편집부


끝나지 않는 전쟁, 전사가 된 신부!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에 맞서 양성된 특수한 전사 집단인 프리스트들은 수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대가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그들의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전투 능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의 명예를 빼앗고 자격마저도 박탈해 버린 것. 한편 가장 전설적인 전사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전쟁에서 희생당한 동료들로 인해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며 비참한 날들을 보낸다.

신을 거역한 신부, 그의 성스러운 복수가 시작된다!
  어느 날 프리스트에게 젊고 혈기 넘치는 보안관 '힉스(캠 지갠뎃)'가 찾아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바로 프리스트의 가족이 뱀파이어 습격으로 무참하게 살해되고, 18살 조카 '루시(릴리 콜린스)'가 가장 악랄한 뱀파이어의 수장 '블랙 햇(칼 어반)'에게 납치되었다는 것. 절박해진 프리스트는 대주교 '오렐라스(크리스토퍼 플러머)'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더 이상 신을 믿지 못하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성스러운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리고 신의 뜻을 거역한 프리스트에게 분노한 오렐라스는 전사단 최고의 여사제 '프리스티스(매기 큐)'가 속한 프리스트들에게 그를 처단할 것을 명령하는데…!

-
-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한국만화! 할리우드 최초 한국만화 영화화!
국내 최고의 그래픽 노블러 형민우 '프리스트', 영화로 탄생하다!
 

올 6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놀라운 영화가 온다! 바로 국내 최고의 그래픽 노블러로 손꼽히는 형민우의 만화 '프리스트'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한 <프리스트>가 바로 그것. 영화 <프리스트>는 신의 규율에 따라 통제되는 미래세계, 가족을 잃은 '프리스트'가 신의 뜻을 거역하고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3D 액션. 한국만화가 할리우드에서 최초로 영화화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원작만화 '프리스트'는 1999년 단행본 1권을 시작으로 2003년 16권까지 출간되어 국내에서만 50만부,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형민우의 그래픽 노블 베스트셀러. 미국의 유명 그래픽 노블 출판사인 '도쿄팝(TokyoPop)'에서 출판되어 미국 비평가들의 절찬을 받았다.

<아이언맨><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작품을 통해 진일보된 시각효과를 선보여 온 '오퍼나지' 팀의 스콧 스튜어트 감독이 원작의 독창적인 그림체와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연출을 맡았다. 감독은 "형민우의 '프리스트'는 서구와 아시아의 만화 스타일을 결합한 걸작이다. 믿기 힘들 정도의 훌륭한 작품 스타일과 색채감은 물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를 사로잡았다"며 원작의 매력을 밝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전 세계를 강타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또한 원작의 독특한 작품 스타일에 반해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원작의 배경을 미래로 옮겨와 영화적인 각색을 거쳐 신을 거역하고 복수를 행하는 프리스트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하고 독창적인 3D 액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할리우드를 사로잡고 전세계를 강타할 한국만화 원작의 2011년 가장 놀라운 3D 액션 기대작 <프리스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가,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선택!
그가 만들면 액션도 신화가 된다!
 

할리우드 최초 한국만화 원작의 영화 <프리스트>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전 세계 흥행돌풍을 일으킨 '샘 레이미' 감독의 제작 참여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샘 레이미' 감독은 3편에 이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2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명실상부한 액션의 거장. <이블 데드> 시리즈부터 <스파이더맨> 시리즈까지 남다른 캐릭터 창조 능력과 감각적인 연출 능력으로 전 세계적인 영화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제작자로 변신했다. 그는 이미 유명 TV시리즈 <스파르타쿠스>의 제작을 맡아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선보여 전 세계 액션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제작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에 이어 또 한번 제작에 도전한 샘 레이미 감독은 형민우 작가의 원작 '프리스트'의 독특한 작품 스타일에 반해 영화화를 적극 추진한 것은 물론, <쥬라기 공원>부터 <씬시티><괴물>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시각효과를 창조해낸 스콧 스튜어트 감독을 발굴하여 그에게 메가폰을 쥐어주었다.

연출을 물론 제작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거장 감독 샘 레이미. 만화적 상상력과 지금껏 보지 못한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3D 액션이 결합된 <프리스트>를 통해 또 한번 흥행 신화를 만들 예정이다.


할리우드 최강 스탭이 만들어낸 독창적이고 스펙터클한 액션!
온 몸을 전율케 할 극한의 액션을 3D로 경험하라!
 

영화 <프리스트>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 제작 외에도 할리우드 최강 스텝들의 참여로 관심을 모은다. 스콧 스튜어트 감독을 배출하고 <아이언맨><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를 선보여온 '오퍼나지'에서 공동 제작 및 시각효과를 맡았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아바타>의 조나단 루스바트가 시각효과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다. 또한 <스파이더맨><트랜스포머>의 특수효과 팀과, 최신 흥행작 <소스코드>와 <스파이더맨> 그리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포레스트 검프>를 촬영한 돈 버제스 촬영 감독이 참여해 역동적인 영상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최고의 스텝들이 참여하여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어낸 <프리스트>는 영화에 놀라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활한 사막을 누비며 스피디한 쾌감을 선사하는 모터사이클 추격씬과 뱀파이어의 아지트에서 펼쳐지는 동굴 습격씬, 그리고 달리는 폭주 열차 위에서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결투씬 등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날렵하게 몸을 다듬고 정교한 액션 훈련을 통해 거의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없이 소화한 배우들의 액션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할리우드 최고 스텝들이 만들어낸 숨막히는 액션과 역동적인 스케일, 놀라운 시각효과는 이전에 없었던 극한의 액션 3D로 완성되어 <프리스트>가 창조해낸 새로운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전사가 된 신부! 초인적 능력의 프리스티스! 그리고 혼혈 뱀파이어 블랙 햇!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을 확인하라!
 

영화 <프리스트>는 이제껏 보지 못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탄생시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우선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신부가 아닌 전사가 된 신부라는 새로운 캐릭터 '프리스트'의 존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전투기술을 지닌 이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에 맞서 도시를 통치하고 있는 교회에서 양성한 특수한 전사 집단. 가족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으며 뱀파이어들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삶을 바쳤다. 프리스트 군단의 유일한 여자 캐릭터인 '프리스티스'는 초월적인 전투 능력으로 프리스트와 함께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여사제. 이들 모두 이마에 새겨진 십자가 문신으로 독특한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뽐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프리스트를 위협하는 존재로 뱀파이어 군단의 수장 '블랙 햇'도 주목할만한 캐릭터. 인간과 뱀파이어의 혼혈 종족으로 햇빛 아래서도 활동이 가능한 그는 인류의 새로운 질서를 내세우며 뱀파이어의 부활을 주도한다. 블랙 햇과 함께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뱀파이어들도 등장한다. 인간과 다른 형상을 지닌 이들은 눈이 없는 대신 청각과 후각이 예민하게 발달하였으며 날카로운 발톱과 송곳니로 위협을 가하며 영화 전반에 오싹한 공포감을 더해준다

만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프리스트>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영화의 재미를 더하며 영화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PRODUCTION NOTE
할리우드 최초 한국만화 원작 영화, <프리스트> 탄생기를 밝힌다!
 

할리우드, 한국만화에 반하다!
'프리스트' 독특한 세계관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재탄생

미국의 유명 그래픽 노블 출판사인 '도쿄팝'에서 출간된 국내 최고의 그래픽 노블러 형민우의 작품 '프리스트'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개성 넘치고 강렬한 그림체로 현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도쿄팝'의 출판 담당자 스튜어트 레비는 '프리스트'의 영화화를 결심했다.

원작 '프리스트'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스토리와 심오한 주제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를 전부 스크린에 담을 수 없었던 스콧 스튜어트 감독은 각본가 코리 굿맨과 함께 원작에 기초한 각색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원작과 각색한 시나리오에 모두 반한 <스파이더맨>의 감독 샘 레이미가 제작에 참여하게 되면서 '프리스트'는 영화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평소 영화화에 관심이 많았던 형민우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고, 직접 할리우드 제작사를 방문하여 컨셉 아트를 살펴보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프리스트>는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가 가족을 잃게 되자 신의 뜻을 거역하고 복수를 시작한다는 독특한 설정에 서부시대적 배경과 어두운 미래도시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탄생 했다.

강렬한 첫인상, 형민우 '프리스트' 오마주!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프리스트> 프롤로그, 오프닝 시퀀스

<프리스트>는 특별히 오프닝 시퀀스를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다. 이는 <프리스트>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인간과 뱀파이어의 전쟁에 관한 역사와 전사가 된 프리스트의 전설적인 활약을 그리고 있다. <사무라이 잭><스타워즈: 클론의 전쟁> 등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애니메이터 젠디 타르타코프스키의 손에서 완성된 애니메이션은 형민우 작가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원작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오프닝 시퀀스의 애니메이션은 손으로 그린 그림을 디지털 기술로 채색하고 완성하는 기법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과정에 형민우의 작품 스타일이 녹아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원작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했다.


경이롭고 독창적인 세계, <프리스트>를 창조하다!
 

스콧 스튜어트 감독은 머릿속으로 그린 <프리스트>의 독창적인 세계를 스크린에 펼치기 위해 촬영 감독 돈 버제스, 미술 감독 리처드 브릿지랜드, 시각효과 감독 조나단 로스버트 등 최고의 인재들을 한데 모았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도전이었지만 환상적인 호흡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결국 <프리스트>만을 위한 세계를 창조해냈다.


신의 규율로 통제되는 미래 도시 vs 비밀스러운 뱀파이어의 서식지
 

미술 감독인 리처드 브릿지랜드는 <레지던트 이블><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등을 통해 획기적인 배경을 만들어낸 경험이 풍부했다. 하지만 <프리스트>의 배경은 원작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였기 때문에 좀 더 창의적인 작업이 요구되었고, 그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종합하여 스콧 스튜어트 감독의 머릿속에 존재한 세계를 점차 형상화하기 시작했다. 신의 규율로 통제되는 미래 도시는 황폐화된 어두운 공업 도시처럼 보이도록 여러 개의 굴뚝과 기계들을 조합해 그려냈다. 특히 뱀파이어의 서식지인 '솔라 미라 하이브'는 수많은 생명이 한곳에서 성장하는 벌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영화 속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실재와 디지털이 조화된 웅장한 세계에 3D 영상을 입히다!
 

<프리스트>의 독특한 세계는 영화 속 배경을 자세하게 보여주기 위해 시각효과의 힘을 빌려야 하는 장면이 많았다. 오퍼나지 팀 소속 시각효과 감독 조나단 루스버트는 스콧 스튜어트 감독 및 <프리스트> 제작을 담당한 모든 부분의 담당자들과 긴밀하게 의견을 조율하며 영화 속의 실재 세계와 디지털 기술이 창조한 세계를 매끄럽게 조화시켰다. 이렇게 창조된 세계는 3D 영상을 입히는 마무리 작업을 거쳐 깜짝 놀랄 만큼 실감나는 세계로 진화했다. 곡예에 가까운 숨막히는 액션들로 구성되어 있는 <프리스트>는 처음부터 3D 제작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아름답고 광활한 전경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찰스 스튜어트 감독과 돈 버제스 촬영 감독이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필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웅장하고 장대한 스케일의 영상을 완성한 후 3D 변환 작업을 거쳐 완성되었다. 이 작업은 일반 3D 영상 촬영에서는 얻을 수 없는 거대한 스케일의 영상을 얻어냄과 동시에 그 스케일을 그대로 3D 화면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 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새로운 세계, <프리스트>의 디테일을 완성하다!
 

스콧 스튜어트 감독은 촬영 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영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열차와 모터사이클, 무기 등 구체적인 소품을 기획했다. 이 모든 것은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모습의 강렬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던 스콧 스튜어트 감독의 바람대로 독특한 외형으로 탄생했다.


사막을 가로질러 도시까지! '나이트 트레인'을 완성하다
 

프리스트와 블랙 햇의 마지막 결전의 무대인 열차 '나이트 트레인'은 모든 장면 중에 가장 공을 들여 제작되었다. 열차가 실제로 달리는 장면을 찍기 위한 사막 촬영장과 영상의 질을 더욱 높이는 추가 장면 촬영을 위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열차 미니어처 모형 촬영장, 시각 효과를 넣기 위해 만든 플레이트 샷 촬영장, 열차 지붕 위에서의 전투 장면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장까지 더해 각각 다른 네 개의 장소에 위치한 촬영장에서 클라이맥스인 '나이트 트레인' 장면을 완성해냈다.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질주! 모터사이클을 완성하다
 

프리스트와 프리스티스, 힉스가 사용하는 모터사이클은 <쥬라기 공원><아바타>에 참여했던 저명한 디자이너이자 컨셉 아티스트 타이루벤 엘링슨이 디자인을 맡았다. 그는 각각의 모터사이클을 그것을 타는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해 디자인했다. 누구보다도 빠른 전사 프리스트의 모터사이클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보안관 힉스의 모터사이클은 쿨하면서도 화려한 장식으로 디자인되었다. 또 초인적 능력의 여사제 프리스티스의 모터사이클은 최소한의 장식으로 그녀의 심플한 매력을 강조했다.


캐릭터의 결정체! 무기를 완성하다
 

소품 담당인 맥스 E. 브렘은 <프리스트>만을 위해 모든 소품을 새로 만들었다. 특히 캐릭터의 성향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무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교함으로 완성되었다. 프리스트에겐 성경에 감춰진 작은 십자가형 표창과 뱀파이어를 단번에 무찌를 수 있는 우아하고 아름답게 세공 된 은제 칼을, 뛰어난 사격수 힉스를 위해서는 2연사가 가능한 22구경의 무게감이 있는 권총을 만들었다. 프리스티스에게는 평소 로자리오 묵주의 형태로 위장하고 있지만 위급한 상황이 오면 펼쳐서 적을 난도질할 수 있는 치명적인 무기로 변신하는 긴 줄로 연결된 창을 선사했다.


↘ Cast & Character 끝나지 않은 전쟁, 전사가 된 신부 / 프리스트 _폴 베타니(Paul Bettany)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는 뛰어난 전투능력과 카리스마로 전사단을 이끌며 뱀파이어와의 오랜 전쟁에서 인류를 지켜낸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그들의 능력을 두려워한 신의 조직에게 버림받고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힘들게 살아간다. 어느 날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복수에 나서게 된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배우 폴 베타니는 런던 드라마센터에서 수학한 후 로얄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활동하다 영화계에 데뷔했다. <갱스터 넘버 원>으로 런던 영화비평가 신인상과 영국 인디펜던트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뷰티풀 마인드><기사 윌리엄><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를 통해 런던 영화비평가상을 세 차례나 휩쓸었다. 매번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는 배우 폴 베타니는 스콧 스튜어트 감독의 데뷔작 <리전>에서 대천사 미카엘 역을 맡았던 인연으로 <프리스트>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9개월 동안의 트레이닝과 체중감량을 통해 모터사이클, 와이어 액션 등 대부분의 주요 액션 장면을 스턴트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연기해내 배우로서의 완벽한 프로 정신을 보여주었다.

Filmography
<리전>(2010), <투어리스트>(2010),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2008), <다빈치 코드>(2006), <윔블던>(2004),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2003), <도그빌>(2003), <뷰티풀 마인드>(2001), <기사 윌리엄>(2001), <갱스터 넘버 원>(200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초인적 전투 능력을 가진 전사단 최고의 여사제 / 프리스티스 _매기 큐(Maggie Q)
 

뛰어난 전투 능력으로 과거 프리스트와 함께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여사제 프리스티스. 프리스트가 복수를 위해 신의 규율을 깨고 도시를 떠나자 오렐라스 대주교는 프리스트 전사단에게 그를 처단할 것을 명령한다. 이에 그녀는 프리스트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그를 돕기 위해 찾아 나선다.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와이 출신 매기 큐는 매력적인 외모로 10대 후반 모델로 활동하다 19살에 처음으로 베이징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2002년 홍콩 박스오피스를 휩쓴 <네이키드 웨폰>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그녀의 존재를 알렸고, 성룡이 제작한 <러시아워 2>의 단역으로 할리우드에 입성, <미션 임파서블 3>에서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하여 큰 인기를 모았다. <프리스트>에서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여사제 프리스티스 역을 맡아 그 동안 액션 영화들에 출연하며 갈고 닦은 무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Filmography
<더 클럽>(2008), <뉴욕 아이 러브 유>(2008), <삼국지-용의 부활>(2008), <다이 하드 4.0>(2007), <미션 임파서블 3>(2006), <네이키드 웨폰>(2002), <러시 아워 2>(20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부활을 꿈꾸는 뱀파이어 군단의 수장 / 블랙 햇 _칼 어반(Karl Urban)
 

인간과 뱀파이어의 혼혈인 휴먼 뱀파이어로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활동이 가능한 뱀파이어 군단의 수장 블랙 햇. 전쟁의 패배로 몰락했던 뱀파이어들의 부활을 주도하며 다시 인간과 뱀파이어 전쟁의 시대가 찾아왔음을 알린다. 프리스트를 유인하기 위해 그의 조카 루시를 납치한 블랙 햇은 그와의 전투를 기대하며 도시 전체를 습격할 뱀파이어를 가득 태운 나이트 트레인에 오른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칼 어반은 아역으로 TV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가 되었다. 영화와 연극에 특히 관심이 많았던 그는 청소년 시절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과 출연을 맡기도 했다. 독립영화 <프라이스 오브 밀크>로 뉴질랜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영화를 본 피터 잭슨이 직접 그를 <반지의 제왕> 3부작 로한의 전사 에오메르 역으로 캐스팅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영화계에 진출한 칼 어반은 <본 슈프리머시>에서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추고, J.J. 에이브람스의 <스타 트렉>에서 닥터 레나드 본즈 맥코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프리스트>에서는 뱀파이어 군단의 수장 블랙 햇 역을 맡아 악랄하면서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Filmography
<레드>(2010), <스타 트랙: 더 비기닝>(2009), <본 슈프리머시>(2004),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2004), <반지의 제왕 3-왕의 귀환>(2003), <반지의 제왕 2-두 개의 탑>(2002), <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20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젊고 패기 넘치는 보안관 / 힉스 _캠 지갠뎃(Cam Gigandet)
 

신의 조직의 보호에서 벗어나 있는 작은 마을 어거스틴의 패기 넘치는 젊은 보안관 힉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어린 나이지만 총을 다루는 솜씨는 수준급이다. 어느 날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여자친구 루시가 납치당하자 혼자의 힘으로는 뱀파이어에 맞설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루시의 친척이자 전설적인 전사 프리스트를 찾아가 사실을 알리고 함께 뱀파이어를 추격할 것을 제안한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캠 지갠뎃은 폭스 TV시리즈인 드라마 에서 케빈 볼첵 역을 맡아 활약했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약탈자 뱀파이어인 제임스를 연기하면서 그의 이름을 알렸다. 그 후 파이트 클럽을 소재로 한 영화 <겟 썸>에서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외모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프리스트>에서는 프리스트와 함께 뱀파이어 추격에 나서는 보안관 힉스 역을 맡아 폴 베타니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엑스페리먼트>(2010), <버레스크>(2010), <팬도럼>(2009), <언데드>(2009), <겟썸>(2008), <트와일라잇>(2008)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넓은 세계로 나가고 싶은 호기심 많은 소녀 / 루시 _릴리 콜린스(Lily Collins)
 

도시의 보호에서 벗어난 황무지 '아웃포스트 10'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루시는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소녀다. 어느 날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 그들에게 납치돼 뱀파이어 무리의 리더 블랙 햇과 대면하게 된다. 그녀를 이용해 프리스트를 유인하려는 블랙 햇의 음모에 휘말려 위험에 처하게 된다.

릴리 콜린스는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제네시스'의 보컬이자 드러머였던 아버지 필 콜린스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아 배우로 데뷔했다. TV시리즈 <비버리힐즈의 아이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녀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산드라 블록의 딸 콜린스 역을 맡아 영화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그림 동화: 백설 공주>에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앞으로 배우로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프리스트>에서는 뱀파이어에게 납치 당하는 호기심 많은 소녀로 출연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Filmography <블라인드 사이드>(2009)


↘ Cast & Character 차가운 카리스마로 도시를 지배하는 독재자 / 오렐라스 대주교 _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
 

신의 규율로 거대한 도시를 통제하는 사제단의 우두머리 오렐라스 대주교. 프리스트 전사단이 뱀파이어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자 나머지 뱀파이어들을 통제구역에 투옥하고 철저히 감시하며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뱀파이어에게 가족을 잃은 프리스트가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지만 오렐라스 대주교는 이를 거절한다. 결국 프리스트는 복수를 위해 도시를 떠나고 오렐라스 대주교는 도시의 안전을 위협하는 프리스트를 파면하고 그를 처단할 것을 명령한다.

수십여 년 간에 걸친 연기 활동으로 영화와 텔레비전 그리고 연극 배우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마이클 만 감독의 오스카 상 후보작 <인사이더>와 최근작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등 수많은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프리스트>에서는 뱀파이어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고 통제하는 오렐라스 대주교 역을 맡아 잔인한 독재자로서 각 도시들을 통치하는 악역을 연기했다. 악역을 좋아하여 오렐라스 역에 강하게 끌렸다는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프리스트>에서도 역시 최고의 연기로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Filmography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2009), <업>(2009),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2009), <인사이드 맨>(2006), <레이크 하우스>(2006), <내셔널 트레져>(2004), <알렉산더>(2004), <뷰티풀 마인드>(2001), <인사이더>(1999), <사운드 오브 뮤직>(1965) 외 다수


↘ 감독 / 스콧 스튜어트(Scott Stewart)
 

스콧 스튜어트는 세계적인 시각효과 오퍼나지 팀에서 <쥬라기 공원><화성침공><씬 시티><괴물>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다 감독으로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이런 경력으로 그는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보이도록 하는 순간을 만들어 내는 데에 탁월한 솜씨를 가지고 있으며 비주얼적인 면에서 항상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감독, 각본, 제작 모두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단한 공상가로 알려진 그는 원작인 형민우의 '프리스트'의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매력적인 캐릭터에 매료되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오퍼나지에서 일했던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여 원작과는 또 다른 세계의 <프리스트>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놀라운 액션으로 스크린에 펼쳐낸다.

Filmography <리전>(2010)


↘ 제작 / 샘 레이미(Sam Raimi)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문학과 역사, 인류학을 공부하던 샘 레이미는 대학을 중퇴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프로덕션을 만들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데뷔작 <이블 데드>는 상투적인 공포영화의 틀을 벗어난 재치 있는 영상으로 비평가들의 시선을 끌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코엔 형제와 호흡을 맞춘 <클라임 웨이브>를 거쳐 <이블 데드 2><다크맨> 등을 만들며 작가로서의 기량도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주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TV시리즈 <스파르타쿠스>의 성공으로 흥행 감각까지 갖춘 샘 레이미는 형민우 만화 '프리스트' 원작 영화 <프리스트>의 제작을 맡아 다시 한번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여줄 것이다.

Filmography
<드래그 미 투 헬>(2009), <그루지 3>(2009), <블러드 헌터>(2007), <스파이더맨3>(2007), <그루지 2>(2006), <그루지>(2004), <스파이더맨 2>(2004), <스파이더맨>(2002), <퀵 앤 데드>(1995), <다크맨>(1990), <이블 데드 2>(1987), <크라임 웨이브>(1985), <이블 데드>(1981) 외 다수


↘ 원작 / 형민우(Min-Woo Hyung)
 

한국만화 최고의 스토리텔러인 형민우는 단편만화 '치씨부임기'로 1993년 소년챔프 신인만화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1998년 '프리스트' 연재를 시작하면서 개성 넘치는 그림체와 독특한 세계관을 방대한 스토리에 흥미롭게 녹여내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해외에서도 출간되어 주목 받았다. 특히 미국에서는 유명 그래픽 노블 출판사인 '도쿄팝'에서 출간되어 서양과 아시아의 만화 스타일이 절묘하게 결합된 작품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이는 곧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평소 작품의 영화화에 관심이 많았던 형민우는 영화화를 흔쾌히 허락하였고, 제작 전에 컨셉 아트를 함께 살펴보며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프리스트>의 오프닝은 <사무라이 잭><스타워즈: 클론의 전쟁> 등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젠디 타르타코프스키가 원작 만화에 대한 오마주로 모든 과정에 그의 작품을 반영하여 만들었다. <프리스트>로 형민우는 자신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화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 각본 / 코리 굿맨(Cory Goodman)
 

미국의 세계적인 그래픽 노블 출판사 '도쿄팝'에서 출간된 형민우의 '프리스트'에 빠져든 코리 굿맨은 스콧 스튜어트 감독과 함께 이를 영화화 하였다. 코리 굿맨은 그와 함께 원작에서 영감을 받아 줄거리를 섬세하게 다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인간과 뱀파이어의 전쟁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세계를 서부시대적 요소들을 가미해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로 창조해냈다.